소설리스트

26화 (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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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엇!”

그리고 보았다. 

키라의 어마어마한 페니스를. 

수술을 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 클 줄이야, 

미레이는 순간 뒤로 물러섰지만, 

키라는 그녀의 다리를 확 잡고 끌어당겼다. 

※  위 소설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설정입니다./ 로맨스 절대 없고, 스토리도 없습니다. 모두 전개를 위해 막 지어낸 것에 불과하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천천히 나를 받아들이라고.”

그리고 예고도 없이 푹하고 그녀의 내부로 들어왔다. 

순간, 미레이는 비명을 질렀다.

“꺄으윽!”

“자연스런 신음이 좋은거야, 미레이.”

미레이는 아직 적응이 되지 않는 듯, 몸을 배배 꼬며, 

자신의 음부를 공격하고 있는 키라의 페니스에 놀라 고개를 흔들었다.

“아앗! 선배님, 그건!”

하지만 미레이의 반항에도 키라는 아랑곳 하지 않고, 피스톤질을 이어갔다. 

점점 더 깊숙이 그가 파고들수록 이상하게 반항은 줄어들었다. 

점점 더 기분이 좋아졌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었다. 

남자친구와 할 때는 절대 느끼지 못했던 이상한 느낌. 

게다가 키라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며, 성감대까지 신경써주고 있었다. 

“지금부터가 실전이야. 두 손으로 가슴을 모아.”

“하지만 이건! 이러면 안 되는 거...”

이러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미레이는 

어느새 제 손으로 직접 자신의 가슴을 모았다. 

그러자 꼿꼿이 선 유두가 돋보였다.

키라는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한 번 때리더니 유두를 튕겼다.

“흐읏!”

유두의 튕김에 맞쳐 미레이가 소리 질렀다. 

“그러니 이 일은 비밀로 해야지. 네가 날 만났다는 것, 

그리고 내가 네게 도움을 줬다는 것을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 돼.”

미레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좀 더 다리를 편하게 벌리고 긴장감을 낮추었다. 

그러자 점점 더 키라의 피스톤질이 거세졌다. 

탁탁 거리는 소리가 호텔 안 가득 메아리쳤고, 

갈수록 미레이는 흥분의 절정을 달렸다. 

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이었다. 

“어흣! 아! 아! 너무 세요.”

하다보니, 정말 키라의 페니스가 뿌리까지 들어오는 기분이 들었다. 

그럴 때면, 정말 헉소리가 났다. 

“이 정도 가지고 놀라서 되겠어? 

나보다 큰 놈들이 여기 한 둘이 아닐텐데? 이 정도 크기에는 익숙해져야 한다고.”

그 말과 동시에 키라는 그녀의 몸을 재빨리 뒤집어 놓았다. 

순식간에 미레이는 네 발 기는 자세로 뒤짚어졌다. 

그러자 키라가 그녀의 교복 치맛자락을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아읏! 아! 아!”

“하아, 조임은 좋네.”

※  위 소설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설정입니다./ 로맨스 절대 없고, 스토리도 없습니다. 모두 전개를 위해 막 지어낸 것에 불과하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계속되는 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미레이의 비명, 

그리고 엉덩이의 찰지게 감기는 소리가 이어졌다. 

키라는 이런 식으로 신인 배우들을 한 명씩 정복해 나갔다. 

벌써 미레이가 99번째 배우였다. 

지금껏 99명의 신인 배우들이 키라에게 개인 교습을 명목으로 다리를 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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