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6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츄우으읍 츄우으읍 츄우으읍 츄우으읍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응 흐읍 브븝 흐븝.”

그렇게 박혜진은 그 작고 귀여운 얼굴로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었다가 빼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입안에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짜릿짜릿하고 강렬한 느낌이 자지를 통해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너무 좋다 박헤진에게 사까시를 받는 기분이란.’

더군다나 박혜진은 지난번에 한 번 내 자지를 빨아봐서 그런지 학생회관 동아리에서 내 자지를 빨 때는 그냥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뺐다하기 바빴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내 자지를 빨아본게 두번째여서 그런지 학생회관 공용공간에서 내 자지를 빨 때보다는 좀 더 능숙하게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를 통해서 늘어난 박혜진의 사까시 실력을 느끼면서 내가 뭔가 박혜진을 섹스 조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박혜진에 대해거 섹스를 가르쳐주는 것만 같아 더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내가 흥분감을 느끼고 있는 사이 박혜진은 그 작고 야무진 입으로 열심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츄으으읍 츄으으읍 츄으으읍 츄으으읍

­쓰으으윽 쏘오오옥 쓰으으윽 쏘오오옥 쓰으으윽 쏘오오옥 쓰으으윽 쏘오오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읍 으읍.”

그렇게 나는 욕조 위에 앉아서 박혜진이 내 자지를 사까시 하는 것을 내려다 보았다.

욕조 안에 들어와서 내 자지를 빨기 위해서 욕조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열심히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을 보니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이 들었다.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을 내 사타구니 사이에 무릎을 꿇리고 내 자지를 빨게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시켰다.

전생에서는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헤진을 상상하며 상상딸을 수도 없이 쳤었는데 지금은 박혜진이 실제로 내 자지를 빨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시켰다.

그리고 현생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연극영화 동아리원 누군가는 박혜진을 상상하면서 상상딸을 치고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들자 나는 더더욱 큰 만족감이 들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매우 귀엽고 동안인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아기자기하고 어린애 같은 얼굴로 작고 아담한 입에 잔뜩 커진 내 자지를 커다란 소세지를 먹듯이 물고서 열심히 앞뒤로 자신의 머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해주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박혜진은 그 작고 귀여운 입술과 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열심히 빨다가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기분 좋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너무 좋아. 진짜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이야. 혜진이 너가 그 작고 귀여운 입술과 혀로 내 자지 빨아주니까 너무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데 어떻게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자지 깨끗하게 만들어주려고 입과 혀로 빨아줬는데 내 침이 너 자지에 지금 잔뜩 묻어 있어서 더 더러워진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업계포상이야 혜진아. 너 침이 내 자지에 잔뜩 묻는 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히려 더 좋아 혜진아. 너무 야해. 더 더렵혀줘도 돼 혜진아. 아니 더 더렵혀줘."

그러자 박혜진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 더렵혀달라고? 어떻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 위에다 침뱉어줘."

나는 박혜진이 그 순진하고 귀여운 얼굴로 내 자지에 침을 뱉는 것을 보고 싶어서 말했다.

­화들짝

그러자 박혜진은 화들짝 놀라면서 기겁을 하는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에에에에에엥? 너 자지 위에다 침 뱉어 달라고? 안 돼에에에 더러워."

박혜진의 반응을 보니 아무래도 여자들이 남자 자지에 사까시할 때 침을 뱉는 스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눈치였다.

야동같은 것을 봤으면 지나가나다 한 두번쯤 봐볼법도 한 데 전혀 생뚱맞다라는 표정을 짓고 기겁을 하는 표정을 짓는 박혜진을 보니 그만큼 성경험뿐만 아니라 섹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섹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순수한 여자를 내가 점차 농염한 여자로 바꾸어나가는 것 같아서 엄청나게 행복하고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도 일반 그냥 평범한 여자가 아닌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에게 섹시하고 야한 섹스 스킬을 가르친다라는 것에 대해서 엄청난 정복감과 우월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침뱉는거 더러운거 아냐. 침이 얼마나 야한데. 우리 아까 키스할 때도 서로의 침 교환했잖아. 혜진이 너 내가 너한테 키스할때 침이 더럽다고 느꼈어?"

"으으으으응?"

그러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한 대 얻어맞은 표정을 짓는 박혜진.

잠시 곰곰이 생각하다가 내게 다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그런 생각 한 적은 없는데...오히려 생각해보니 너 침에 의해서 내 입안이 촉촉해지고 내 입술과 혀가 젖는 느낌이 더 야하게 느껴지긴 했는데....그래도 그거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 키스를 하면서 침을 나누는 것은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어떻게 보면 소량인데 침을 뱉으려면 그건 입안에서 침을 모아서 침덩어리를 너 자지 위에다가 뱉는 거잖아. 그럼 좀 더럽거나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아?"

나는 그런 혜진이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말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더럽지 않아 오히려 흥분돼. 너의 입안에서 나온걸. 혜진이 너도 내가 너한테 정액 쌌을때 더럽다라고 생각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절대 그런 생각 안 했는데? 그냥 너가 정액 나한테 많이 싼거 보고 많이 쌌구나하고 오히려 뿌듯했는데....아아...그런 거야? 흐으으으응 그래도 뭔가 명한이 너 자지 위에다가 침뱉으려니까 이상하긴 한데..나 살면서 밖에다가 침뱉어 본적은 없는데 알았어.한 번 해볼게."

박혜진은 내가 자신에게 정액을 쌌을 때를 비유해주자 내키지 않지만 내가 원해서 해주겠다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이 너가 내 자지 위에다가 침 뱉어줘서 너 침이 내 자지위에 흐르면 엄청 야할 것 같아. 뭔가 너 침에 의해서 촉촉해지고 너 침이 내 자지 위에 흐르는 거보면 엄청 야하거든. 그리고 침이 윤활유 역할도 해주기 때문에 침뱉어주고서 사까시해주면 더 기분이 좋아져. 엄청 야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침 입안에서 잔뜩 모아서 뱉어줘봐."

나는 자신이 내 자지 위에 뱉은 침을 다시 박혜진이 사까시를 하면서 흡수하는 것도 엄청 야한 요소였지만 일부러 박혜진이 다시 자신이 바깥으로 뱉었던 침을 다시 입안으로 빨아먹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낄 수 도 있을 것 같아서 그것은 빼고서 설명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럼 해줄게. 잠시만. 흐으으으으음."

박혜진은 잠시 심각해진 얼굴로 입을 부풀리며 자신의 입에 침을 모으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작고 귀여운 얼굴인데 볼이 통통하게 부풀어오른 박혜진의 모습이 마치토끼같아서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오물 오물 오물 오물

박혜진은 난생 처음 침을 바깥으로 뱉는 것이 어려운지 입안에서 자신의 혀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침을 모으는 것이 보였다.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다가 자신의 침을 뱉어주기 위해 입안에서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볼을 부풀린채 오물 오물 거리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다.

그렇게 꽤 오래 자신의 입에다가 침을 모은 박혜진이 준비가 되었는지 나를 슬쩍 올려다보더니 고개를 아래로 내리고서 고개를 끄덕 끄덕 거리기 시작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그 모습이 이제 자신이 침을 뱉을 준비가 되었으니 내 자지위에다가 침을 뱉어도 되냐는 허락의 제스처를 구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모습에 귀여움을 느낀 채 나의 자지 위에다가 침을 뱉어도 좋다라는 허락을 하였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그러자 박혜진은 잠시 눈빛이 흔들리더니 고개를 숙이고 내 자지 위쪽에다가 침을 뱉기 시작했다.

­쭈우우우욱

"아아아아아아아? 으으으아아아아 어떻게 해 아까워! 흐아아아아앙 힘들게 모았는뎅...히이이이이잉"

그렇게 박혜진의 입에서 나온 침덩어리.

아무래도 박혜진이 처음 침을 바깥으로 뱉어본 탓인지 박헤진의 침덩어리가 아슬아슬하게 내 자지를 벗어나며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대로 욕조 바닥위로 떨어지는 자신의 침덩어리를 안타깝게 쳐다보는 박혜진.

그리고 박혜진은 자신이 힘들게 모은 침덩어리를 욕조 바닥에 떨어뜨리자 그것이 매우 아깝다라는 듯이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하였다.

나는 자신이 침을 잘 못 뱉어서 바닥에 떨어진 침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박혜진의 모습을 보면서 귀여움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혜진아. 침이야 다시 모으면 되지. 아무래도 자지에 처음 침뱉어보는거니까 어려울 수 밖에 없을 거야. 다음번에 침뱉을 때는 너 얼굴을 내 자지의 귀두 바로 앞에다가 대고 뱉어봐. 그러면 내 자지에 너 침덩어리 명중시킬 수 있을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야겠어. 아아아아아 힘들게 모았는데...잠시만 다시 다시. 양념치킨 양념치킨."

그렇게 박혜진은 갑자기 양념치킨 양념치킨이라는 말을 하고서 다시 입을 오물 오물 거리기 시작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귀여워 지금 자신의 입에다가 침을 모으기 위해서 일부러 맛있는 음식을 상상하면서 침샘을 자극하는 건가? 양념치킨 양념치킨이라니 너무 귀엽잖아!'

나는 내 자지 위에다가 뱉어줄 침덩어리를 만들기 위해서 양념치킨을 상상하면서 자신의 입안에 침을 모으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귀엽게 느껴졌다. 박혜진은 다시 그 귀엽고 뽈퉁한 양볼을 이리저리 혀로 움직이면서 자신의 입안에다가 침을 모으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이리저리 자신의 혀를 움직이면서 침을 자신의 입을 모으다가 준비가 되었는지 다시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아까와는 다르게 내 자지의 귀두 부분 바로 위에다가 자신의 얼굴을 위치시키고 자신의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쥬르르르륵

'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박혜진이 그 작고 귀여운 입을 벌리자 상당히 많은 양의 침이 박혜진의 입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 야하고 섹시한 광경을 보기 위해서 상체를 뒤로 젖히고 있었기 때문에 박혜진의 입술로부터 흘러나와서 뭉텅이로 떨어지는 박혜진의 침덩어리를 바라볼 수 있었다.

너무도 투명하고 그리고 끈적하게 박혜진의 입으로부터 박혜진의 침덩어리들이 떨어져서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타고 흘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됐다! 명한아 성공했어!"

그렇게 박혜진은 기쁨과 놀람의 찬 표정으로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마치 어린아이가 잘한 것을 칭찬해달라고 갈구하는 표정에 나는 그런 박혜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지금 내 자지의 귀두위에다가 침뱉는 거 성공했다고 칭찬해달라는 것 맞지? 아아아아 너무 귀엽다 박혜진 진짜 사랑스러워. 연극영화 동아리 남자들은 박혜진의 이런 모습을 알까? 크크크크크크크 죽어도 모르겠지. 아아아아 너무 뿌듯하다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의 이렇게 귀엽고 야한 모습을 오직 나만 바라보고 있다니.'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재빨리 박혜진의 머리를 쓰담 쓰담해주면서 박혜진에게 말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했어 혜진아. 아직 끝나지 않았어. 지금 내 자지에 흐르고 있는 너 침덩어리있지? 너 손으로 펼쳐서 내 자지위에 발라줘. 내 자지를 너 침으로 코팅한다라는 생각으로 넓게 펴서 문질러줘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알았어."

박혜진은 내가 말을 끝내자마자 다시 고개를 숙여서 황급히 내 자지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로 흐르고 있는 자신의 침덩어리를 보면서 굉장히 야하고 달아오른 듯한 표정이 되었다.

박혜진도 자신이 뱉은 침덩어리가 내 자지를 흐르고 있는 것이 매우 야하게 생각되는 모양이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