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5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명한이 너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이 좋네. 고마워. 나도 명한이 더 기분좋게 해줄게.”
그렇게 나의 엉덩이에 자신의 얼굴을 처박은 채 내게 말하는 박혜진.
나의 엉덩이골을 타고 올라오는 박혜진의 목소리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박혜진은 나의 엉덩이의 묻어 있는 물방울들을 모두 핥고서 나의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의 불알을 통해서 박혜진의 따뜻하고 촉촉한 혀와 입술이 느껴지자 나는 몸이 공중에 부우우웅하고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항상 여자들이 자지를 먼저 빨고 불알을 애무해주었는데 이번에는 엉덩이에서부터 불알로 박혜진이 애무를 하기 시작하자 뭔가 역방향으로 애무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나른하고 몽롱하게 달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박혜진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박혜진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내 불알을 핥고 있으니 내 몸이 구름위에 떠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박혜진은 내 불알을 자신의 입과 혀로 가지고 놀듯이 데굴 데굴 굴리면서 나의 불알에 묻어 있는 물방울들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데굴 데굴 데굴 데굴
나는 박혜진이 마치 공놀이를 하듯이 나으 불알을 입에 넣고 이러저리 굴리며 혀로 핥는 자극에 짜릿함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퀸카 박혜진이 내 불알을 입에 넣고 가지고 노는 느낌 너무 좋다.’
그렇게 박혜진은 내 왼쪽 불알과 오른쪽 불알을 번갈아가면서 자신의 입과 혀로 핥으면서 내 불알에 묻어 있는 물방울들을 자신의 침방울들로 바꾸어놓았다.
그렇게 박혜진은 내 불알들을 드리블하듯이 가지고 노는 것을 마치고 내 자지를 애무해주기 위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내 자지쪽으로 고개를 들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쪽을 내려다보기 시작했다.
박혜진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내려다보자 나는 박혜진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고 있다라는 흥분감과 앞으로 박혜진이 내 자지를 빨 것이라는 기대감에 몸이 급격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박혜진의 발갛게 달아오른 그리고 야시시해진 얼굴이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분명히 학생회관 공용공간에서 박혜진을 따먹을 때는 이러한 표정을 짓지 않았었는데 지난번에 나한테 학생회관 공용공간에서 따먹힌 이후 섹스의 재미를 알았는지 나의 자지를 바라보는 태도가 예사롭지 않았다.
나는 나의 자지를 통해서 박혜진에게 섹스의 즐거움과 성교육을 시켜준 것 같아서 왠지 모를 뿌듯함과 짜릿함을 들었다.
그렇게 박혜진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쳐다보다가 내 자지의 귀두에 묻어 있는 물방울부터 핥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짜릿 짜릿 짜릿 짜릿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박혜진이 내 자지의 귀두를 핥기 시작하자 짜릿 짜릿한 감각이 자지의 귀두로부터 타고 올라오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매우 귀엽고 동안인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귀엽고 동안인 외모로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쿠퍼액이 찔끔 나올 것 같았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만약에 내가 20살 때의 내가 아닌 30살 때의 나였다면 지금 박혜진이 내 자지의 귀두를 핥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액이 찔끔 새어나올지도 몰랐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금 박혜진이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고 있는 모습은 엄청나게 자극적이였다.
게다가 박혜진은 상당히 작고 귀여운 혀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작고 귀여운 혀가 박혜진의 입안에서 나와서 낼름 낼름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고 있는 것도 엄청나게 자극적이였다.
그리고 아무래도 자지의 귀두부분이라서 그런지 박혜진이 불알을 핥아줄 때는 나른하고 몽롱한 느낌이었다면 지금 박혜진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아줄때에는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의 느낌이 들었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나의 자지도 나와 같은 느낌이었는지 박혜진의 혀가 귀두의 닿을 때마다 움찔 움찔 거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박혜진은 자신의 혀가 닿을 때마다 움찔 움찔거리는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신기하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이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것이 나를 또다시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미치겠네. 이래서 남자 경험이 없는 여자랑 섹스하는게 좋은 건가? 이렇게 하나 하나 나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며서 신기해하는 표정보니까 진짜 꼴려 죽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내가 혀로 애무해줄 떄마다 너 자지 움찔 움찔하면서 움직여. 그렇게 자극적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엄청 자극적이야. 너도 남자의 자지의 귀두 부분이 제일 민감한 부분인거 알지? 표피가 없이 완전 속살이잖아. 그래서 혜진이 너가 혀로 핥아줄 때마다 너무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이 몰려와. 게다가 혜진이 너가 엄청 동안이고 또 귀엽게 생겼잖아. 그리고 혀도 작고 아담하게 귀여운데 그 작고 귀여운 혀로 그리고 엄청 아기같이 귀여운 얼굴로 내 자지의 귀두부분을 핥아주니까 너무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후우우우웅 동안이라서 명한이 너가 더 흥분된다니까 기분이 좋네. 신기한게 남자들은 왜 이리 어린 여자들을 좋아하는 거야? 나는 동안인거 불편한데. 맨날 어디 가도 나랑 동갑인 애들이 나를 자신보다 더 어린 줄 알고 술집같은데 가도 나만 신분증 검사하고 성인인데도 어디가면 미성년자인줄 알아서 불편하고 나는 동안인거 별로 안 좋아.”
‘헐 동안인게 얼마나 큰 매력인데 그거를 모르다니. 하긴 20살때면 동안의 진가를 모르겠지. 나중에 너도 나처럼 30살 되어봐. 그러면 동안의 진정한 진가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 거야. 특히 여자 나이 30이 되면 그때는 진짜 완전 꺾여서 남자들 사이에서 매력이 금갑하는 나이인데 동안이면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고. 여자는 무조건 어려보이는게 최고란 말이야.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무슨 소리야. 동안이 얼마나 좋은 건데 그래. 물론 20살인 지금의 너는 체감하지 못하겠지만 30살만 가도 크게 체감할걸? 너도 알다시피 여자 나이 30살 되면 그때부터는 전성이는 완전 지났다고 봐야하잖아. 그래도 동안이면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거고. 그리고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DNA 구조상 어린 여자를 선호하니까 동안인게 더 좋지. 어리고 젊은 여자일 수록 더욱 상큼하고 싱싱한 것도 사실이지. 젊고 이쁜 매력은 어린 것에서 나오는 거니까.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 능력있는 남자 좋아하는것이랑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면 돼. 혜진이 너가 지금은 20살이어서 너가 동안인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30살 되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게 될거야.”
그러자 박혜진은 잠시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빙그르르 웃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후후후훗 아직 내가 20살이라서 불편해서 그런가? 나중에 나이 먹고 30살 되면 명한이 너처럼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 근데 명한이 너는 무슨 30살까지 살아본 것처럼 이야기한다 나랑 똑같은 20살이면서.”
‘후후후후후훗 나는 30살까지 살아봤어. 너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박혜진은 기분이 좋은 듯이 나의 말을 듣고서 나의 자지의 귀두 부분의 묻어 있는 물방울들을 모두 핥아 먹었다.
그리고서 천천히 나의 자지의 기둥 부분을 자신의 얼굴을 내 자지 주위로 돌려가며 핥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박혜진이 내 자지의 기둥 부분을 핥기 시작하자 내 자지가 박혜진의 얼굴에 올려지면서 엄청나게 야한 모습이 연출되기 시작했다.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를 한 채 박혜진의 얼굴 위에 내 자지가 올려져 있는 것을 내려다 보는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한 자극과 쾌감을 선사하였다.
박혜진의 귀엽고 순진해 보이는 얼굴을 내 자지로 반으로 가르고 있다라는게 너무 야해보였따.
특히 박혜진은 얼굴이 굉장히 작은편이였기 때문에 무언가 내 자지에 의해 박혜진의 얼굴이 많이 가려지는 느낌이 있었고 또 그래서 내 자지가 상대적으로 커보여서 무언가 만족도도 더 높게 느껴졌다.
그리고 박혜진이 내 자지의 기둥 부분을 핥으려고 이리저리 움직일 떄마다 아까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을 떄와는 달리 박혜진의 숨결이 느껴져서 내 자지를 더욱 더 자극시키는 것도 있었다.
그렇게 박혜진은 마치 내 자지의 묻은 물방울들이 소중해서 놓칠 수 없다라는 듯이 내 자지의 묻은 물방울 하나 하나를 정성 껏 눈으로 확인하면서 핥아 먹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는 마치 물물교환처럼 내 자지의 묻어 있는 물방울을 마시는 대신 자신의 입안에 있던 침방울들을 내 자지에 잔뜩 묻혀주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을 보면서 엄청나게 야하고 자극적인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박혜진은 내 자지의 기둥부분을 핥는 것을 마치고 내 자지의 뿌리 부분으로 내려갔다.
내자지의 뿌리부분은 아까부터 내가 기저귀 가는 자세를 하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밑에 불알이 달려서인지 불알로 이어지는 부분에 물방울들이 모여 있었다.
박혜진은 나의 자지의 뿌리 부분에 모여있는 물방울들을 신기한 듯이 그리고 야해진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혀로 핥아 마시기 시작했다.
아까 자지의 귀두 부분과 기둥부분을 애무할 때는 물방울들을 핥는 느낌이었다면 지금 자지의 뿌리 부분을 애무할때는 물방울들을 핥아 마시는 듯한 느낌이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르르릅 츄르르릅 츄르르릅 츄르르릅
그렇게 옹달샘에서 물을 마시듯이 내 자지의 뿌리 부분에 고여있는 물방울들을 마시기 시작하는 박혜진.
나는 그러한 박혜진을 보자 옛날 동요가 생각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이게 아니라 깊은 자지속 불알샘 누가와서 먹나요 깊은 자지속 불알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혜진이 술먹고 돌아와 샤워하러 왔다가 정액먹고 가지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박혜진에게 내 자지 빨게 하는 것'
나는 박혜진에게 자지 애무를 받는 것이 너무 좋은 나머지 머리속에서 별 잡생각과 노래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박혜진은 마치 옹달샘 물을 마시듯이 내 자지의 뿌리에 고여있는 샤워기물을 마셨다.
그리고서는 다시 몸을 일으켜서 내 자지의 귀두부분으로 올라섰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잠시 나와 눈을 마주치는 박혜진. 나는 박혜진의 눈빛을 통해서 이제 박혜진이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사까시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을 너무도 사랑스럽다라는 듯이 그리고 고맙다라는 듯이 쳐다봐주기 시작했다.
박혜진 또한 이런 나의 마음을 아는 듯이 잠시 나를 사랑스럽고 귀엽다라는 듯이 쳐다보더니 천천히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츄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으응."
박혜진이 내 자지를 입안에 넣자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이 자지 전체를 감싸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차가운 공기중에 노출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박혜진이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입에 넣어주자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밀려오면서 마치 자지 부분만 온탕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불알은 계속 공기중에 노출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불알은 차가운 느낌인데 자지는 따뜻한 느낌을 받으면서 그 상반된 느낌이 나를 더욱 더 짜릿하고 쾌감이 들게 만들었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너무좋다 박혜진의 입안 느낌. 어떻게 여자의 입안 느낌은 이렇게 좋을 수가 있지. 아아아아아 너무 따뜻하고 촉촉해 박혜진의 사까시 느낌 진짜 좋다.'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안에 넣은 박혜진을 보는데 그 작고 동안인 얼굴로 내 잔뜩 커다래진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