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7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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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은 나의 말을 듣고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흐르고 있는 자신의 침을 내 자지 위에 펴서 바르기 시작했다.
치덕 치덕 치덕 치덕
내 자지위에서 뭉쳐 흐르던 박혜진의 침 덩어리들이 박혜진의 손에 의해서 내 자지에 넓게 펴서 발라지자 나는 아찔함과 짜릿한 쾌감이 동시에 몰려오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침에 뒤덮여서 투명하게 코팅이 된 것처럼 윤들윤들해진 내 자지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이 지금 자신의 침을 내 자지위에 뱉고 그걸 내 자지 위에 펼쳐바르고 있어 너무 야하다.’
그렇게 박혜진의 투명한 침이 내 자지를 감싸기 시작하자 마치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듯 나는 따듯하고 촉촉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박혜진또한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자신의 침을 바라는 것이 매우 흥분되는지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나의 자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혜진아? 내 자지에 타고 흐르는 너 침을 바라보는 그리고 내 자지에 너의 침을 펼쳐바르고 있는 기분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생각보다 뭔가 되게 야한데? 내가 뱉은 침이 너 자지를 흐르고 있는거보니가 뭔가 되게 야하게 느껴져.내가 너 자지를 더럽힌것 같기도 하고 뭔가 너 자지를 내것이라고 마킹하는 것 같기도하고. 원래 자기거라고 침발라놓는 행동 많이 하잖아 어렸을 때. 그래서 명한이 잔뜩 발기된 너 자지가 내 것이라고 침발라 마킹하는 것 같아서 흥분돼 하으으으응. 게다가 뭔가 내 침을 너의 자지 위에다가 잔뜩 펼쳐바르니 미술시간에 뭔가 조형작품을 만들던 기분이야. 느낌 되게 묘행 흐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바로 그거야. 내 자지를 너의 침으로 잔뜩 더렵혀놓는 느낌 그리고 그 더럽혀진 자지를 너가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느낌. 게다가 뭔가 너가 내 자지를 너것이라고 침발라놓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뭔가 맛있는거 먹을 때 침흘리잖아. 그런것과 마찬가지로 내 자지를 너가 맛있게 먹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더 흥분되는 것도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확실히 그렇구나. 뭔가 되게 야하다. 너 자지에 내 침이 잔뜩 묻어서 꿈틀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
꿈틀 꿈틀 꿈틀 꿈틀
박혜진의 말대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는 박혜진의 침이 기분이 좋은지 하늘을 향해 찌를 듯이 올라서 꿈틀 꿈틀 거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너무 기분좋아. 지금 나랑 말하면서도 침 삼키지마 침 더 뱉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러네? 침 안 삼킬게. 흐으으응 이번엔 침 더 많이 모을거야. 이번엔 뭘 생각해보지? 우우우웅 파인애플 파인애플”
오물 오물 오물 오물
그렇게 말을 마치고 박혜진은 다시 입안에서 자신의 침을 모으기 시작했다.
나는 파인애플 파인애플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입안에 침을 다시 모으기 시작하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깜찍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렇게 박혜진이 내 자지 위에 침을 펴서 바르자 내 자지 전체가 박혜진의 침에 의해서 젖어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박혜진이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주는데 박혜진의 침이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매끄럽고 부드러운 자극이 자지를 통해 느껴졌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박혜진의 침과 함께 딸딸이를 받으니 나혼자 딸딸이를 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찌릿찌릿한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쥬르르르륵
그렇게 다시 내 자지 위에다가 침을 뱉는 박혜진. 박혜진의 투명한 침덩어리가 박혜진의 작고 귀여운 입에서부터 다시 나와서 내 자지로 떨어지는 것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박혜진의 침덩어리가 내 자지의 귀두 위에 안착해서 다시 내 자지를 타고 흐르기 시작하였다.
박혜진은 이미 한 번 해봐서인지 능숙하게 내 자지 위를 타고 흐르는 자신의 침을 손으로 받아서 내 자지 위에 골고루 펴서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내 자지를 문지를 박혜진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았다. 박혜진은 마치 조각이라도 하듯이 내 자지를 쥐고서 손으로 부드럽게 내 자지 전체를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잔뜩 야해진 얼굴로 자신의 침을 내 자지에 펴서 바르면서 내 자지를 딸딸이 쳐주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박혜진은 내려다보는데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박혜진이 흥분이 많이 되는지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럭 거리고 있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바라보면서 박혜진의 젖치기를 받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 너 가슴 사이에 끼고서 젖치기 해줄 수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젖치기? 그게 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간단해 말그대로 너의 가슴사이에 내 자지를 끼우고서 위아래로 흔들어주면돼. 지금 너가 손으로 딸딸이 쳐주는 것을 너의 가슴을 이용해서 딸딸이 쳐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돼.”
그러자 박혜진이 두 눈이 동그래져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히이이이이익? 그런것도 있어? 아우우우우웅 너무 야하다. 명한이 너는 참 많은 것을 아는 구나? 흐으으으응 근데 그게 가능할까? 내가 가슴이 좀 있는 편이기는 한데 너자지를 가슴 사이에 끼고서 흔들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알았어 일단 해볼게.”
엉금 엉금 엉금 엉금
그렇게 무릎을 꿇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가슴 사이에 끼기 위해 무릎으로 기어서 가까이오는 박혜진.
무릎으로 기어오는 모습이 뭔가 너무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그렇게 박혜진은 내게 가까이 오더니 자신의 양쪽 가슴을 들어올려서 내 자지 양옆에 위치시켰따.
덥썩
스으으윽
그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가슴 사이에 끼어넣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되네? 하으으으응 후후후후훗 명한이 너 자지 지금 뭔가 너무 귀여운데? 내 가슴 사이에 끼어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는 것 같애. 어머 귀여워라. 쪼오오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박혜진은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 사이에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의 귀두가 너무 귀엽게 느껴지는지 자신의 가슴 사이에 나와있는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바라보고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 사이에서 고개를 내밀듯이 나와있는 내 자지의 귀두부분에 뽀뽀를 쪼오오옥 하고 해주었다.
나는 박혜진이 나의 귀두를 바라보고 귀여워해주면서 뽀뽀를 해주자 왠지 모르게 자지 부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엄청 뿌듯해지고 행복해졌다.
뭔가 내 자지가 귀엽다라고 사랑받으니 내가 사랑받고 귀여움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박혜진은 그렇게 내 자지의 귀두부분에 뽀뽀를 해주고서는 젖치기를 해주기 시작했다.
쓰윽 쓰윽 쓰윽 쓰윽
출렁 출렁 출렁 출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에잇 에잇 흐으으으응 이거 생각보다 어렵네? 잠시만 명한아 나 가슴살 좀 다시 모으고. 이거 가슴살 모아서 기분좋게 해줘야하는거 맞지?”
박혜진은 내가 따로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본능에서부터 알고 있는 것일까. 자신의 가슴살을 모아서 내 자지의 기분을 좋게 해줘야한다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너 가슴살 모아서 내 자지의 표피를 문질러서 내 자지를 위아래로 자극시켜주는 거야. 똑똑하네 혜진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원리야 간단한 거니까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 그런데 뭔가 생각보다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가슴을 쥐고 흔드는게 쉽지가 않네. 아까 손으로 해줄때보다는 빠르게 못 움직여줄 것 같은데 괜찮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젖치기는 사실 손처럼 빠르기로 자극하는게 아니라 시각적인 자극과 촉각적인 자극이지. 여자가 풍만한 가슴으로 내 자지를 덮은 채 가슴을 흔들어서 자지를 자극시켜주는게 엄청나게 눈으로 보는게 야하거든. 너도 알다시피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은 A컵인데 A컵으로는 젖치기 불가능해. B컵도 사실 젖치기 힘들고. 최소한 C컵 정도는 되야지 그래도 자지를 감싸줄 수 있거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C컵만 되도 여자들은 상위 10% 정도니까 어떻게 보면 상위 10%의 여자들만이 젖치기를 할 수 있다라는 거지. 그러니까 혜진이 너한테 젖치기를 받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나에게는 축복받은 일이니까 더 흥분이 되는 거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여자에게 가장 성적 욕구를 느끼는 부분이 여자의 가슴이잖아. 그 부드럽고 몰캉몰캉한 가슴으로 내 잔뜩 발기되고 피가몰린 딱딱한 자지를 감싸고 흔들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헤헤헤헤헷 나 그래도 가슴이 어느정도 커서 다행이다. 가슴 작았으면 이렇게 명한이에게 서비스 못 해줄뻔했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기다가 너가 침뱉어주면 금상첨화야 침 더 뱉어줄래 혜진아?”
‘
“하아 하아 아앙 하아 알았어. 흐으으으으응 근데 이렇게 젖치기해주니까 뭔가 나도 기분이 좋네. 내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가슴 사이로 너의 딱딱하고 뜨거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비벼지니까 나도 뭔가 흥분돼. 하으으으응 뭔가 명한이 너 때문에 섹스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게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해. 확실히 내가 침뱉어서 내 가슴과 너 자지 사이에서 내 침이 윤활유 역할을 해주면 엄청 기분좋긴 하겠다. 후으으으응 그럼 이번엔….크림 파스타 크림 파스타.”
그렇게 이번엔 크림 파스타 크림 파스타를 외치면서 자신의 입에서 침을 모으기 시작하는 박혜진.
아무래도 박혜진과 이렇게 침을 이용한 섹스 플레이를 계속 하게되면 박혜진이 좋아하는 음식 취향의 종류를 다 섭렵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물 오물 오물 오물
쥬르르르륵
그렇게 다시 박혜진의 작고 귀여운 입에서 나와서 떨어지는 박혜진의 투명한 침덩어리.
그렇게 박혜진의 투명한 침덩어리가 내 자지의 귀두를 타고 흘러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골 사이로 사라졌다.
그러나 내 시야에서는 사라졌지만 내 자지의 기둥을 통해서 박혜진의 투명한 침덩어리가 나의 자지의 기둥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에 의해서 코팅이 되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진짜 미치겠다. 박혜진에게 젖치기 받는 것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데 박혜진이 뱉은 침이 윤활유 역할을 해주면서 엄청 자극하고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확실히 박혜진이 침을 뱉어주자 아까 박혜진의 침이 없이 젖치기를 받을 때보다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과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사이에 마찰력이 줄어들면서 엄청 미끌미끌거리는 느낌과 촉촉한 느낌이 내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그리고 박혜진의 투명한 침덩어리들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와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엄청나게 야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혜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으으으응 이 소리 뭐야 너무 야해. 흐으으응 소리가 너무 야하고 섹시하잖아. 그리고 확실히 내가 침을 뱉으니까 내 침이 내 가슴과 너 자지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하면서 훨씬 미끌미끌거리고 기분이 좋은데? 하으으으응 왜 자지에다가 침뱉으라고 한지 알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 내 자지위에 침뱉어줘 혜진아 더 기분좋게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렇게 박혜진은 열심히 자신의 침으 입안에서 모아서 내 자지 위에 뱉어주고 젖치기를 하였다.
그렇게 어느정도 젖치기를 하자 박혜진이 힘이 많이 부치는지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제 팔이 저려서 못 하겠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충분해 이정도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가슴 내려놓을게 후아아아아 힘들다. 이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드네. 계속 내 가슴 사이에 너 자지를 껴놓고 흔들어야 하니까 후으으으응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 헤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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