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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89화 (189/599)
  • 〈 189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3

    * *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형인은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내 불알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툴툴거리는 말과는 다르게 이형인은 아주 정성껏 내 불알을 핥아주고 있었다.

    이형인의 따듯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혀가 내 불알을 건드릴 때마다 간질간질한 느낌과 나른한 느낌이 나를 기분좋게 만들어주었다.

    ­스으으으 하아아아 스으으으 하아아아 스으으으 하아아아 스으으으 하아아아

    더구나 이형인이 내 불알을 핥아주기 위해 내 엉덩이 사이에서 숨을 들이마셨다 내쉴때마다 이형인의 들숨과 날숨이 내 엉덩이 사이골을 타고 흐르면서 간질 간질한 기분을 선사하였다.

    ­간질 간질 간질 간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이 내 불알과 엉덩이 냄새를 맡으면서 숨을 쉬면서 내 불알을 핥고 있어. 아아아아 아기 기저귀가는 자세를 취한 뒤 이형인에게 얼굴을 내 엉덩이에 들이막고 내 불알 핥게 하는 기분 진짜 최고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렇게 이형인에게 불알을 핥게 하자 내 자지도 자신을 애무해달라는 듯이 껄떡 껄떡 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이형인에게 내 자지를 자극시켜달라고 하려다가 문득 이형인의 앞에서 딸딸이를 쳐보고 싶어졌다.

    여자가 내가 자위를 하는 것을 보는 상태에서 딸딸이를 치는 것도 크게 흥분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애무를 불알로 느끼며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지금 뭐하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면 몰라? 딸딸이 치고 있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그건 아는데 갑자기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가 내 불알 핥아주니까 너무 흥분되서지. 지금 내 자지 귀두 새빨개진거 보이지? 그만큼 엄청 흥분했다라는 뜻이야. 그래서 내 자지 내가 딸딸이 치고 있어. 왜? 내 자지 내가 만지는 것도 안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뭐 그런건 아니지만…”

    이형인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서 그리고 자신의 바로 눈앞에서 남자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자 많이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형인은 내 불알을 핥으면서 내 손으로 딸딸이를 치고 있는 내 자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자기 자신의 눈 앞에서 내가 딸딸이를 치고 있는 모습이 많이 흥분되었는지 조금씩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쳐다보면서 내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나 또한 딸딸이를 치면서 불알을 통해 느껴지는 이형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와 입술 그리고 이형인의 숨결 그리고 나를 쳐다보는 이형인의 모습에 아찔한 쾌감을 느끼며 계속 딸딸이를 쳐나갔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형인을 내려다보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자 이형인이 뭔가 불만스럽다라는 듯이 갑자기 내 불알에서 입을 떼어내고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씨 명한이 너가 자꾸 자지 잡고 흔드니까 자꾸 신경이 쓰여서 불알 핥기 힘들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럼 어떻게 해. 자지가 잔뜩 흥분해서 지금 딸딸이쳐달라고 난리치고 있는데. 기분 좋아서 움직이고 있는거 안 보여?"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내가 딸딸이 치는 것을 멈추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는 어서 다시 딸딸이를 쳐달라는 듯이 껄떡껄떡이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가 자꾸 자지 잡고 흔드니까 신경 쓰여서 안 되겠어! 차라리 내가 쳐줄게."

    '어라? 지금 이형인이 내 자지 딸딸이 쳐주겠다라는거 맞지? 그럼 나야 땡큐베리머치 감사지. 그냥 솔직하게 내 자지 딸딸이쳐주고 싶다라고 말하지 뭘 그렇게 어렵게 돌려서 말해. 츤데레 같으니라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럼 너가 내 자지 잡고 흔들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손 치워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그렇게 나는 내 자지 근처에 있던 내 손을 아예 바깥으로 치웠다.

    이형인은 내가 내 손을 치우자 잠시 내 자지를 신기한 듯이 바라보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덥썩

    "하아아아아..."

    이형인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움켜쥐자 아까 내 손으로 움켜쥘때와는 차원이 다른 안락함과 나른한 기분이 내 몸을 감쌌다.

    이형인이 자지를 움켜줘준 것만으로도 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느낌이었다.

    ­타아아악 스으으윽 타아아악 스으으윽 타아아악 스으으윽 타아아악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미리 말해두는데 나는 너가 너 자지 흔들었던 것처럼 그렇게 빨리는 못 해줘. 자기 자지라서 그런가 어떻게 그렇게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일 수 있지. 엄청 신기하네."

    이형인은 내가 딸딸이를 빠르게 치는 모습이 매우 신기한듯이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들이야 이틀에 한 번 심하면 하루에 한 번 혹은 그 이상 딸딸이 치는데 이정도 속도로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지. 야동 볼 때는 더 빨리 움직여."

    그러자 이형인이 놀랍다라는 듯이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진짜? 그게 가능해? 와 어떻게 자위를 이틀에 한 번 심하면 하루에 한 번 혹은 그 이상 딸딸이 칠수도 있어? 일상 생활 가능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히 남자들이 성욕의 노예라는 것이 아니라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는 얼마나 자주 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거의 하루에 한 번 꼴로 하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 완전 미쳤네. 진짜 성욕의 노예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너는 얼마나 자주 하는데?"

    그러자 이형인이 깜짝 놀라면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럽게 여자한테 뭘 그런거 물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도 물어봤잖아. 말해줘 얼마나 자주 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싫어 안 말해줄거야!...................뭐 한달에 한번 생리직전에 정도......"

    이형인은 부끄럽다면서도 툴툴거리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확실히 자주는 아니네. 아아 너무 좋아 형인아 계속 내 자지 딸딸이 치면서 내 불알 핥아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타아악 타아악 타아악 타아악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형인이 내 자지를 쥐고 딸딸이를 치면서 불알을 핥아주니 기쁨 두 배 아니 두 배 이상의 서비스가 되었다.

    여자에게 대딸을 받으면서 불알을 핥게 만드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천상의 기분을 내게 제공하였다.

    더구나 공공장소인 노래방 소파에 앉아 아기 기저귀 채우는 자세로 다리를 하늘로 번쩍 들고 엉덩이를 이형인에게 들이밀어 이형인이 엉덩이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위치시키고 내 불알을 핥고 자지를 딸딸이 쳐주는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강한 자극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그렇게 이형인에게 대딸 서비스가 불알 핥기 서비스를 받자 나는 이형인에게 내 자지를 핥게 만들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불알과 자지 연결된 부분도 핥아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이형인은 내 자지와 불알 사이가 연결된 부분을 열심히 핥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좀 더 위에."

    ­멈칫

    내가 이형인에게 좀 더 위에라고 말하자 이형인은 잠시 멈칫거렸다.

    그 위로 올라와서 핥게되면 명확히 내 자지 부분을 핥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치만 여기는 자진데? 여기는 자지와 불알의 연결 부위가 아니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무슨 38선 넘는 것도 아니고 그 위에 부분 조금 핥아주면 어때서 그래. 그 위의 부분도 핥아줘. 지금 내 자지 엄청 빨개져 있는거 안 보여? 나 아까 너 위해서 박호신 노래 3번 연속 부르면서 얼굴 빨개져라 노력한 것 생각해서 그 위의 부분도 핥아줘."

    그러자 이형인은 잠시 고민하는 표정을 지더니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흐흐흥 이건 엄연히 내기 위반인데. 대..대신에 너도 내 발등 핥아줘야 돼 그럼."

    '뭐 발등 핥는 거 정도야 나에게는 업계 포상이지. 개이득이지 이건. 후후후훗 아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나도 너 발등 핥아줄게. 그러면 공평해지는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윗부분도 핥아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이형인은 내게 말을 하고서 잠시 자신이 핥고 올라가야할 부분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내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았다.

    자신이 핥아나갈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그렇게 이형인은 내 자지와 불알 사이의 연결된 부분에서 내 자지쪽으로 핥아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이 그렇게 자지와 불알 사이의 연결된 부분에서 자지쪽으로 핥아 올라오자 강렬한 쾌감과 자극이 같이 내 자지와 불알 사이의 연결된 부분에서 자지쪽으로 이동하면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잔뜩 발기된 자지 뿌리에서 느껴지는 이형인의 촉촉하고 부드럽고 몰랑몰랑한 혀가 나를 너무도 기분좋게 만들어줬다.

    확실히 남자의 성감대의 최고봉은 자지라서 그런지 이형인이 불알을 핥아줄때는 은은하고 나른한 자극이었다면 이형인이 자지를 핥아줄때는 강렬하고 짜릿한 자극이 더 강했다.

    그렇게 이형인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마치 탑을 등반하듯이 핥아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눈에는 내 자지 주위로 보이지 않는 계단이 있다는 듯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계단을 올라가듯이 사선으로 핥으면서 꼼꼼이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말로는 싫다고 거부 기색을 내비치면서 열심히 정성스러 내 자지를 핥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에 나는 강한 정복감과 쾌감을 느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으앙."

    그렇게 탑을 등반하듯이 내 자지를 사선으로 타고 올라오는 혀.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이형인의 부드럽고 촉촉한 혀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이형인이 혀를 움직일때마다 이형인의 침에 의해 촉촉해 지는 내 자지가 느껴져서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이형인은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이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자지를 핥을 때 최대한 혀를 길게 내 빼서 내 자지를 핥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아래를 내려다보았을 때 이형인이 혀가 내 자지를 핥고 있는 것이 너무도 잘 보여서 그게 너무도 큰 만족감과 행복감을 가져다 주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형인은 내 자지를 열심히 꼼꼼히 핥아 올라오더니 드디어 내 자지의 귀두 부분까지 올라왔다.

    이형인이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기 시작하자 아까 자지의 뿌리부분이나 자지의 기둥부분을 핥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짜릿함과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허억 허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열심히 핥아 나가는 이형인. 이형인은 내 자지를 핥으면서 가끔씩 나를 쳐다보면서 나의 반응을 살폈다.

    이형인이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씩 나를 쳐다보면서 나와 눈을 마주치는 이형인의 모습에 나는 더욱 더 강렬한 매력과 섹시함을 느꼈다.

    남자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여자들이 남자들의 자지를 사까시해주면서 쳐다보면서 눈을 맞춰주면 그것만큼 섹시하고 야한 게 없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아기 기저귀 채우는 자세로 하늘을 향해 다리를 벌린 채 내 사타구니 사이에 무릎을 꿇고 들어와서 내 자지를 핥으면서 눈을 마주치는 이형인의 모습은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을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의 모두 자신의 침을 묻히는데 성공한 이형인이 내 자지에서 입을 떼내고 마치 산 정상에 올라선 것처럼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자지도 다 핥아줬어. 끝까지. 보이지? 여기 귀두 전체에 내 침이 잔뜩 묻어있잖아. 이정도면 됐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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