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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90화 (190/599)

〈 190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이제 본 게임 시작인데? 자지 핥아주는 거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잖아. 방금 너가 한 것처럼 혀로만 자지 핥아줄 수도 있고 입안에 넣고 혀로 핥아줄 수도 있고.”

그러자 이형인은 눈을 나에게 흘기면서 내 허벅지를 때렸다.

­찰싹

“아야야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이씨 유명한 너 자꾸 그럴래? 너 내가 자지 빨아줬으면 좋겠어서 그러는 거지? 내 사까시 원해서 자꾸 더 요구하는 거 아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그런데 너가 그렇게 내 자지 흥분시켜놓고 여기서 멈추면 나 어떻게 하라고. 내 자지 봐봐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잖아.”

이형인은 내 자지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라고 하자 놀란 표정으로 내 자지를 쳐다보았다.

실제로 내 자지에서는 이형인이 흥분시켜서 나온 쿠퍼액이 귀두에서 나와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진짜네? 흐으으으음 이렇게 보니 뭔가 불쌍하기도 하고….그럼 어쩔 수 없지. 눈물을 흘리는 ...아니 좆물을 흘리는 너 자지가 불쌍해서 내가 특별히 더 애무해준다.”

‘어우야 엄청 야하다.’

이형인이 그 이쁘고 작은 입으로 나의 좆물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나는 엄청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내 자지도 나의 흥분에 반응하듯이 급격하게 위아래로 껄떡 껄떡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 자지가 위아래로 껄떡 껄떡이는 모습을 보자 이형인은 내 자지가 귀엽다라는 듯이 내 자에게 말을 걸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좋아? 조금만 기다려봐 내가 기분좋게 해줄게. 처음 봤을 때는 징그럽고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자꾸보니까 귀엽게도 보이긴 하네. 누나가 조금만 있다가 기분좋게 해줄게 명한이 자지야? 너 주인은 저렇게 싹퉁머리없고 재수없는데 너는 왜이리 귀엽게 구니 후후훗.”

그렇게 말하고 이형인은 내 자지의 귀두부분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짜릿 짜릿 짜릿 짜릿

이형인이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쓰다듬어주자 나는 자지의 귀두에서부터 짜릿 짜릿한 감각이 올라왔다.

또한 이형인이 마치 내 자지를 나와는 별개의 살아있는 생명체로 말하면서 내 자지를 이뻐해주자 나는 기분이 매우 묘해지기 시작했다.

분명히 이형인도 내 자지가 나와 연결된 자아동체의 한몸인것을 알텐데 내 자지를 가지고 놀듯이 쓰다듬자 매우 묘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형인은 갑자기 자신의 입을 풀기 시작했다.

“아아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무래도 꽤 오랜시간 내 자지를 핥고 올라와서 입이 좀 얼얼한 모양새였다.

입이 얼얼한대도 불구하고 내 자지를 다시 빨기 위해서 입을 푸는 이형인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렇게 이형인은 잔득 화가난 듯이 이형인을 향해 꼿꼿이 솟아있는 내 자지를 귀엽다라는 듯이 바라보디니 자신의 입안에 내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하으으으으음.”

“흐으으으으읍.”

이형인이 자신의 입안에 내 자지를 넣자 내 자지 전체로 이형인의 따뜻하고 촉촉한 입안 속살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느끼며 몸이 두둥실 공중에 떠오르는 착각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의 입안 느낌 최고야. 어쩌면 이렇게 흡입력이 좋고 촉촉하지.’

그렇게 이형인은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쮸읍 쮸읍 쮸읍 쮸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흡 으읍 흐흡 흐흡.”

그렇게 이형인이 내 자지를 흡입력 있게 빨기 시작하자 노래방 안에서 이형인이 내 자지를 빠는 소리만 들리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생각보다 격렬하고 그리고 강하게 내 자지를 빨면서 흡입하고 있었다.

­멈칫

그렇게 이형인은 갑자기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멈칫하더니 갑자기 노래방 선곡 기계쪽으로 손을 뻗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왜 그러지? 왜 갑자기 노래를 고르려고 하는 거야? 설마 나에게 사까시를 받게 하면서 노래를 시키려고 하는 건가?’

나는 설마 박호신의 노래를 부르면서 이형인에게 사까시를 받아야 하나라는 생각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나의 예상대로 이형인은 검색창의 박호신을 검색하더니 박호신의 노래를 잔뜩 예약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그래 형인아 갑자기 노래 예약하고.”

그러자 이형인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너 자지 빠는 소리랑 내가 너 자지 빨아줘서 너가 신음소리 내는게 바깥에 들리면 어떻게. 노래방 반주 나오면 우리 신음소리 묻힐 것 같아서 노래 틀어놓고 하려고.”

‘아아 그랬구나 어쩐지. 오올 왠지 모르게 이형인 머리가 잘 돌아가는데? 만약에 내가 이형인의 첫남자가 아니였다면 혹시 전남자친구랑 노래방에서 이렇게 섹스해본게 아닐까하고 온갖 생각이 다들었을텐데 내 자지가 이형인의 첫자지였으니 오히려 이형인이 이런 생각을 해냈다라는 것 자체가 기분이 너무 좋은데? 크흐흐흐흐 이형인도 이쯤되면 즐기는 거 아냐?’

나는 이형인이 자신이 내 자지 빠는 소리와 자신이 내 자지를 빨아서 내가 낼 신음소리를 감추기 위해서 노래방 선곡을 눌러놔서 노래방 반주로 우리의 신음소리를 덮으려는 생각에 불알을 탁치고 감탄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형인이 내 자지를 빨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얌전히 소파를 탁 치면서 감탄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머리 진짜 좋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불안해서 그래. 혹시 들키면 어떻게 하나 하고. 노래방인데 노래가 계속 안 나오고 있으면 이상할거아냐. 그리고 사람들 많이 돌아다니는 공공장소인데 혹시나 누가 우리 섹스하는거 알면 어떻게 해. 하이차암 나 진짜 너만나기 전까지는 이런거 상상도 못 했는데 첫섹스도 편의점 창고에서 하고 두번째 섹스도 노래방에서하고 섹스를 공공장소에서만 하네. 내가 진짜 부끄러워서 미친다 미쳐.”

이형인은 아직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즉 사까시만 하고 있는 단계였지만 이형인의 말을 통해서 보니 이형인의 머리속에서는 이미 우리둘의 섹스가 기정사실화 되어 있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남들 못 해보는 특별한 경험 해보고 좋지 뭐. 남들 중에서 우리처럼 이렇게 야외섹스 해본 사람 없는 사람도 엄청 많을 껄? 게다가 나는 너와 두 번째 섹스를 노래방에서 해서 더 스릴있고 흥분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공공장소에서 섹스하는게 좋기는..변태같아 흥흥 변태에게는 그럼 알맞은 벌을 내려야겠지. 받아라 야야야얍! 흐으으으읍!”

­쮸우우우우욱

“하으으으으읍!”

그렇게 이형인은 갑자기 내게 벌을 내린다라고 말하더니 고개를 숙이고 내 자지를 강하게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이형인이 내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이자 내 몸 전체가 이형인의 몸 안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앞으로 자세가 굽어졌다.

나는 아까의 아기 기저귀를 갈던 자세에서 원래 정석적인 사까시를 받는 남자가 소파위에 걸터앉은 자세로 자세를 바꿔 앉았다.

그러고서는 이형인이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을 소파 위에서 내려다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형인이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는 모습을 소파 위에 앉아서 내려다보니 엄청난 만족감과 정복감이 느껴졌다.

그 콧대높고 싸가지없던 이형인이 내 자지를 빨기 위해 노래방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흥분시키기 위해 자신의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야하고 또한 강한 정복감을 불러왔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읍 흐읍 으읍.”

그렇게 이형인은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아까 내 자지를 귀여워한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어하기라도 하듯 아니면 그냥 자지가 빠는게 흥분이 되었는지는 잘 몰라도 내 자지를 상당히 열심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빨아들여 주었다.

이형인이 자신의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이형인의 작고 귀여운 입술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가 들락날락거리는 것을 내려다보는 것이 천상의 만족감과 쾌감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여자는 바닥에 무릎꿇고 자지 빨게 하는 것이 최고지.’

그렇게 열심히 내 자지를 빨던 이형인이 나를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며하아 조아?”

그렇게 내가 좋은지 내 자지를 입에 물고서 새는 발음으로 물어보는 이형인의 모습이 순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애정이 잔뜩 담긴 눈빛으로 이형인을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쓰닫 쓰닫 쓰닫 쓰닫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기분좋아. 미칠 것 같아. 너가 내 자지를 빨아주니까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 다해이네. 더 기부조게 해주게.”

그러더니 이형인은 다시 열심히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쮸왑 쮸왑 쮸왑 쮸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하압 으읍 으븝.”

그렇게 정성들여 내 자지를 열시밓 빨아주는 이형인의 모습에 나는 감동을 넘어 의아함가지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왜 이렇게 순종적이 되는 거지? 원래대로라면 싸가지없고 툴툴되어야지 정상인데 뭔가 신기하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니까 자기 자신도 흥분이 되는 건가? 이형인도 점점 섹스에 대해 알아가는 걸까? 내가 이형인이란 야생마같은 여자를 내 순종말로 고분고분하게 길들이고 있는 거 아냐? 이게 내 자지의 힘인건가?’

나는 내가 예상한 것보다 내 자지를 고분고분하게 정성스레 빨아주는 이형인 때문에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상당히 낯설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 아아 아아 하아.”

이형인은 내가 시키지 않아도 자지를 빨다가 그대로 빨기만 하면 내가 자극에 무뎌질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가끔씩 혀로 내 자지를 핱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입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이형인의 부드럽고 촉촉한 혀 때문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이 자지를 빨아주는 것만으로도 미치겠는데 입안에서 혀까지 쓰니까 더 미치겠네. 아니 그나저나 이형인은 섹스가 내가 처음일텐데 누구한테 배운거지? 헐 그동안 나말고도 다른 남자 만날 시간이 있었을테니까 다른 남자에게 배운건가?’

나는 이형인이 나랑 섹스하고서 다른 남자랑 섹스하면서 사까시 스킬을 익혔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하에 이형인을 넌지시 떠보기로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 빨아주면서 입안에서 혀로 내 자지핥아주니까 너무 좋아. 그런 스킬은 어디서 배웠어?”

“그러자 이형인으 혀로 내 자지를 핥으면서 말했다.

“흐으 흐읍 으븝 으브 지나버에 펴이저 차고에서 너 자지 빠라주때 이러케 해주니까 조아해자나.”

“헐 대박 내 자지 빨면서 익힌 스킬인건가? 크흐흐흐흐흐 그럼 그동안 다른 남자랑 섹스해서 익힌 스킬은 아닌가보네. 다행이다. 그러고보니까 생각해보니까 이게 이형인의 두번째 섹스라고 했지. 크크크크크 이형인같은 미녀를 나만 두 번 따먹다니 너무 좋다. 그리고 이형인이 점점 익히고 있는 사까시 및 섹스 스킬이 내 자지와 나를 통해서 익히고 있는 것이라니 그 사실도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네.’

나는 전생에 내가 넘볼수 조차 없었던 미녀 이형인을 내 자지와 나를 통해서 점점 섹스를 배워나가게 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엄청난 쾌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그렇게 한참을 열심히 내 자지를 빨던 이형인이 갑자기 내 자지를 입안에서 떼어내고 고개를 들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미안한데 나 이제 턱이 너무 아파."

그러고서 이형인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턱이 얼얼하다라는 듯이 쓰다듬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입안에서 빠져나온 내 자지를 보니 이형인의 침이 어느덧 잔뜩 묻어 있었다.

그를통해 이형인이 얼마나 내 자지를 열심히 성싱섬의껏 빨았는지 알 수 있었다.

더구나 이형인은 내 자지를 빨기전에 내 불알까지 열심히 핥았기 때문에 더욱 더 턱이 아플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자신의 턱이 얼얼하다라는 듯이 어루만지고 있는 이형인이 엄청나게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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