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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88화 (188/599)
  • 〈 188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서 만져줘 내 불알. 너 손길 너무 기분 좋아.”

    “아이씨 불알을 직접 만지게 하다니 변태같아 유명한 너. 흥 흥”

    그렇게 내 불알에 손을 가져다대자 블알에 따스하고 부드러운 이형인의 손길이 느껴지며 기분이 부우우웅 뜨기 시작했다.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이형인은 부끄러운지 다른 곳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손으로 나의 불알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고 있었다.

    자신의 손 안에서 내 불알을 공 가지고 놀듯이 움직이는 이형인의 손을 보면서 난 큰흥분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기분좋아 형인아 너가 내 불알 만져주니까.”

    “흐흐흐흥 당연하지 누가 만져주는데. 영광인줄 알라고. 마음같아서는 불알 콱 움켜줘서 너 아프게 만들고 싶은데 아까 박호신님 노래 멋있게 불러줘서 참는다.”

    그렇게 이형인은 노래방에서 내 불알을 만지고 있는 게 신경이 쓰이는지 노래방 출입문 쪽을 힐끔힐끔 바라보면서 내 불알을 만져주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껄떡 껄떡 껄떡 껄떡

    ­탁 탁 탁 탁

    그렇게 이형인이 내 불알을 만져주자 내 자지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내 불알을 만지고 있는 손등을 쳤다.

    이형인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손등을 치자 놀란듯이 내 자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뭐야 이거 뭔데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가 기분좋게 해줘서 그래. 자지 쪽도 만져주면 안 돼?”

    “뭔소리야 애초에 불알만 만져주기로 했잖아. 안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진짜 흥분되는데 그럼 자지랑 불알이랑 연결되어 있는 부분은 만져줘도 되는거지? 자지랑 불알이랑 연결되어 있는 부분도 불알의 일부분이잖아?”

    “뭐..뭐야 그런게 어딨어.”

    “수학시간에 안 배웠어? 교집합부분은 양쪽에 속한다고 교집합 A와 B가 A와 B 양쪽에 속하듯이 자지와 불알을 연결해주는 부분도 자지와 불알 양쪽에 속한다고. 그러니까 자지와 불알을 연결해주는 부분도 만져줘야해.”

    “하여간 궤변은...알았어 만져주면 되잖아!”

    이형인은 살짝 불만의 찬 어조로 나를 노려보면서 말했다.

    순순히 만져줄 법도 한데 하나하나 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만져주는 이형인의 모습이 나를 더욱 더 흥분시켰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그렇게 이형인인 내 자지와 불알 사이의 연결된 사타구니 부분을 만져주기 시작했다.

    이형인이 그렇게 내 자지와 불알 사이의 연결된 사타구니 부분을 만져주자 몸이 간질 간질 거리면서 부웅 떠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이형인은 내 자지와 불알 사이의 연결된 사타구니 부분을 만져주고 있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내 자지에 손이 자꾸 닿았다.

    이형인은 내 자지에 손이 자꾸 닿는 것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계속 붉히면서 만져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좋아? 아주 좋아 죽네 죽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너처럼 이쁜애가 지금 내 자지랑 불알을 자극해주고 있는데 안 좋을리가 있어. 너무 좋아."

    "흐흐흐흐흥 따..딱히 너 기분좋으라고 해주는 거 아니니까 얌전히 닥치고 있어. 단지 내기에서 져서 해줄뿐인거라고."

    그렇게 나는 이형인에게 불알 부분과 자지와 불알 사이의 사타구니 부분을 만져주지 몸이 급속하게 달아오르면서 이형인에게 좀 더 서비스를 받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이형인에게 서비스를 좀 더 받을 수 있을까? 아아 그러면 되겠다.'

    나는 짱구를 굴려서 이형인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너가 내 불알 만져줘서 좋긴 좋은데 뭔가 너무 불공평한 거 아냐?"

    "뭐? 뭐가 불공평해."

    "아니 너는 내기에 이겼을 때 발등에다가 키스해달라고 했잖아."

    "그래 근데 그게 뭐?"

    "아니 생각해보면 내가 불알을 만져달라고 했으면 너도 발등을 만져달라고 했어야 하는 거아냐? 너가 발등을 핥아달라고 했으면 너도 내 불알을 핥아줘야지 공평한 거 아냐?"

    그러자 이형인이 얼굴이 급격하게 빨개지면서 말했다.

    "야 말이 되냐 그게? 발등을 핥아주는거랑 불알을 핥아주는 거랑 같아?"

    "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듯이 만져주는거에는 만져주는거 핥아주는 거에는 핥아주는 거 똑같이 해얒."

    "야 그래도 발등은 그냥 신체부위기는 하지만 불알을 남자의 성기잖아!"

    "아 발등도 신체부위고 불알도 신체부위지. 그러니까 불알도 핥아줘. 나 지금 너가 불알 만져줘서 자지 완전 흥분해 있단 말이야. 내 자지 봐봐 잔뜩 흥분해서 눈물 흘리고 있는 거 안보여? 그냥 너가 손으로만 만져주니까 너무 괴로워. 나 오늘 너 때문에 장기자랑도 나갔다오고 노래방에서 박호신 노래도 불렀는데 기분 좀 더 좋게 해주면 안 돼? 게다가 너가 아까 불알 차서 아팠는데 그거에 대한 보상도 좀 해줄겸. 고통 좀 줄여줘라. 지금 자지가 잔뜩 흥분해 있어서 불알이 아파."

    ­스으윽

    ­힐끔

    이형인은 내 말을 듣자 눈길을 돌려 아래를 내려보았다.

    나는 이형인의 거듭된 자지와 불알 마사지로 인해서 자지의 귀두부분에 쿠퍼액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흐흐흐흐흠 그러네? 여자가 자지랑 불알 만져준다고 흥분해서 질질 싸기는. 흐흐흐흐흐흥 따..딱히 너 좋으라고 해주는 거는 아니고 생각해보니까 너 말이 맞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핥아주는거니까 오해하지는 마. 발등을 핥으라고 했으니까 너 말대로 그거에 맞게 공평하게 불알도 핥아주는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싸 신난다 알았어 고마워."

    ­휘이이익

    ­벌떡

    ­휘익 휘익

    ­스으으으윽

    ­타아악

    나는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아까 반쯤 벗어서 무릎에 걸치고 있던 바지를 신발까지 벗고서 완전하게 팬티와 함께 벗어제꼈다.

    어떻게 보면 하의 실종 패션 말 그대로 곰돌이 푸의 상태로 돌아갔다. 그리고 노래방 소파에 누운뒤 이형인에게 아기 기저귀 가는 상태처럼 다리를 하늘로 들어올리고 이형인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 빨아줘."

    "뭐...뭐야 바지는 왜 갑자기 완전히 다 벗는 거야 민망하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야 그래야 너가 내 불알을 잘 핥아줄 수 있을 거 아냐. 완전하게 너가 내 불알 핥아주는걸 느끼고 싶어서 그렇지. 자아 어서 와서 핥아줘."

    "유명한 변태. 진짜 내기 하나 한 걸로 뽕을 뽑으려고 그러네 진짜 맘같아선 화악 불알 물어버리고 싶네 그냥 흥흥흥흥."

    ­스으으으윽

    툴툴거리면서도 이형인은 그대로 소파에서 내려가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내 엉덩이 사이로 들어와서 내 불알 앞에다가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노래방 소파 위에 앉아서 아기 기저귀가는 자세로 하늘을 향해 다리를 들어올린 채 내 엉덩이 사이로 무릎을 꿇고 들어오는 이형인의 모습을 바라보자 알 수 없는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왔다.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 밑으로 보이는 이형인의 얼굴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이형인은 그렇게 잠시 내 자지와 불알 쪽으로 가까이 다가오더니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스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스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스으으으읍 후우우우우

    아무래도 내 자지와 불알에서 나는 남자 특유의 사타구니 냄새를 맡는 듯 했다.

    아무래도 샤워를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밖에 있었던 탓인지 나의 사타구니 체취가 나는 듯 했다.

    이형인은 별말없이 내 자지와 불알 냄새를 맡더니 기분이 몽롱해진다라는 표정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나는 숨을 크게 들이셨다 마쉬며 내 자지와 불알 냄새를 맡으며 몽롱하다라는 표정을 짓는 이형인을 보면서 급격하게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이형인이 내 자지와 불알 냄새를 맡으며 숨을 쉬자 이형인의 코와 입에서 나온 바람이 나의 자지와 불알을 간지럽혔다.

    그렇게 잠시 내 자지와 불알을 쳐다보던 이형인이 내게 말했다.

    "진짜 신기하게 생기긴 신기하게 생겼네. 어떻게 이렇게 희한하게 생길 수가 있지?"

    나는 내 자지와 불알을 바라보면서 마치 인체의 신비를 탐험하기라도 하듯이 신기하게 관찰하는 이형인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는 모르겠지만 여자의 보지도 신기하게 생겼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형인아 빨리 내 불알 혀로 핥아줘 나 엄청 흥분돼."

    ­까닥 까닥 까닥 까닥

    나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로 이형인을 보채듯이 손짓 아니 자지짓을 하기 시작했다.

    "알았어. 진짜 오늘만 해준다 해줘!"

    이형인은 내게 큰 선심을 쓰는 것처럼 말하면서 내 불알 아래로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하늘로 다리를 들고 내 불알 밑으로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은 이형인의 모습을 보자 나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쾌감과 정복감이 느껴졌다.

    그렇게 이형인은 내 불알 아래 그리고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은 채 혀를 내밀어서 내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짜릿 짜릿 짜릿 짜릿

    그렇게 이형인이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내 불알을 핥아주기 시작하자 불알에서부터 짜릿짜릿한 느낌이 전기를 타고 몸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자존심 강하고 콧대높은 이형인이 노래방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내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은 채 내 불알을 핥게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엄청난 쾌감과 정복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내 불알을 통해 느껴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이형인의 혀에 나는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이형인의 혀 느낌. 여자가 불알을 핥아준다라는 것은 참 행복한 기분이구나.'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자신의 혀로 열심히 내 불알을 핥아주는 이형인. 이형인이 내 불알을 핥으면서 숨을 쉴 때마다 이형인의 콧김과 입김이 내 불알과 사타구니 사이를 간지럽히며 아찔하고 강한 자극을 선사해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불알 핥아주니까 좋아? 아주 사족을 못 쓰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내 불알로 느껴지는 너의 혀 느낌이 아주 일품이야. 내 불알에 키스도 해줄 수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 진짜 짜증나게 요구하는게 왜 이리 많아? 애초에 내기는 불알 만져주는게 다였잖아?"

    ­투덜 투덜 투덜 투덜

    이형인은 불만에 가득찬 목소리로 그렇게는 해주기 싫다라는 듯이 말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지만 이형인으 해주기 싫다라는 듯이 말해놓고 곧이어 내 불알을 입으로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이 내 불알에 키스를 해주자 이형인의 부드럽고 따뜻한 두 입술이 느껴지면서 몽글몽글 구름위로 떠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불알의 위아래쪽으로 느껴지는 이형인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이 마치 원플러스 원 서비스 행사의 느낌으로 나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특히 내 가장 은밀한 부분이고 이형인에게 있어서 굴욕적인 부분에 이형인이 자신의 얼굴을 파묻고 밥을 먹고 남자와 키스를 하는 입술로 애무를 해주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자극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불알과 이형인의 입술과의 키스라. 너무 짜릿하다 진짜.'

    그렇게 이형인은 열심히 자신의 입술로 내 불알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이형인이 내 불알을 애무해주면 애무해줄수록 내 불알이 이형인의 입술과 혀의 온기로 인해 점점 추욱 늘어지는게 느껴졌다.

    마치 여름철 더위에 흐느적 흐느적 해지는 불알처럼 이형인의 애무에 점점 추욱 추욱 늘어지는 불알에 나는 기분좋은 안락함과 만족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얘 뭔데 이렇게 갑자기 늘어나는 거야? 원래 이렇게 길이가 길어지기도 하는 거야? 불알도 자지처럼?"

    이형인은 자신의 생각보다 불알이 추욱 늘어지자 놀랍다라는 듯이 나에게 물었다.

    내 엉덩이에 자신의 얼굴을 박은 채 내 불알 아래에서 이형인이 말하자 이형인의 입김과 말소리가 내 엉덩이골과 불알을 간지럽혀서 나는 짜릿짜릿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내 엉덩이 사이에서 들려오는 이형인의 말이 왠지 모를 강한 정복감과 쾌감을 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를 무릎꿇리고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게 만든 채 말하게 만드는 건 진짜 짜릿한 일이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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