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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27화 (127/599)

〈 127화 〉 신입생 연극연습

* * *

그렇게 나는 이은세 선배의 다리를 종아리서부터 핥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이은세 선배의 다리를 이은세 선배의 아래에서부터 이은세 선배를 올려다보며 핥아 올라가는 기분은 이루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을 나에게 선사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이은세 선배의 양쪽 종아리를 핥아 올라가고 무릎을 지나 허벅지에 도착하였다.

이은세 선배의 허벅지에 도착하자 살이 통통하게 오른 허벅지가 나를 반겼다.

나는 그러한 이은세 선배의 통통하게 살이 오른 허벅지를 핥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하앙.”

이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핥아 올라가자 이은세 선배는 조금 더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내가 자신 의 허벅지를 핥는 것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내가 허벅지 위로 조금씩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내가 자신의 허벅지를 애무할 수 있게 다리를 벌리는 이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정수리에 위에 위치한 이은세 선배의 보지가 나를 더욱 더 아찔하게 만들었다.

마치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맛보기 전 전초전이라는 느낌이랄까.

이른바 전략적 요충지를 적군 하나없이 공략하고 있는 짜릿한 쾌감이 들었다.

게다가 이은세 선배의 허벅지는 젖과 꿀이 따르는 평원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너무도 달콤하고 촉촉한 맛을 나의 혀에 전달하고 있었다.

사람의 허벅지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은세 선배의 허벅지는 너무도 달콤하고 맛있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은세 선배 허벅지 너무도 달콤하게 맛있네. 마음같아서는 진짜 매일 매일 이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맛보고 싶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나는 이은세 선배의 양쪽허벅지를 번갈아가면서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내가 애무를 하면 해나갈 수록 나의 침에 의해 점점 촉촉해지는 이은세 선배의 허벅지가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이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핥아 나가다가 나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공략하고 싶어졌다.

나는 그대로 손을 뻗어 이은세 선배의 바지를 잡고 버클을 풀기 시작했다.

­툭

­덥썩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잠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깐 그..아래는 너무 부끄러운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선배. 은세 선배가 저를 유혹하려면 보지를 보여주는게 제일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저 은세 선배 보지 보고 맛보면 너무 흥분될것 같은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그런데..”

은세 선배는 확실히 취해 있는지 내가 나를 유혹해야 한다라는 말을 듣자 술버릇이 또다시 나오는 모양새였다.

확실히 파인애플 과일 소주 세병 그것도 1단계 2단계 3단계로 농도를 높인 보람이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은세 선배의 나의 팔을 잡는 힘이 약해진 틈을 타서 이은세 선배의 버클을 풀고 지퍼를 내리고 이은세 선배의 팬티와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지이이익

­휘이이이익

“아아아아……………….”

이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몸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리자 부끄러운듯이 자신의 얼굴을 양 손으로 감싸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의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이은세 선배의 작고 귀여운 선홍빛 보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이은세 선배가 서있는 상태로 상태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자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거울을 통해서 이은세 선배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보여 이은세 선배의 보지와 엉덩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게 되자 더할 나위없는 짜릿함이 온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더구나 항상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부끄러움없이 카리스마있게 동아리를 전투 지휘하던 이은세 선배가 내 눈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다라는 것에

대해 내가 모르던 이은세 선배의 모습을 알게 되는 것 같으면서 강한 짜릿함이 몰려왔다.

그렇게 나는 이은세 선배의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자 이은세 선배의 보지물을 잘 함유하고 있는 이은세 선배의 귀엽고 작은 보지가 확연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나오는 따스한 열기와 촉촉한 습기마저 느껴지기 시작했다.

­스으으읍 하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나는 그대로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코를 가져다 대고 이은세 선배의 보지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서는 여자 보지 특유의 남자의 기분을 몽롱하게 만드는 냄새가 났다.

다행히도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서는 흔히 보징어라 불리는 냄새가 나지 않고 어서 코박죽을 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남자를 유혹하는 냄새가 났다.

내가 가까이 자신의 보지에 코를 가져다 대고 자신의 보지의 냄새를 맡아대자 나의 코에서 나오는 콧김이 간지러운듯이 이은세 선배는 어쩔 줄 모르며 몸을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입을 맞췄다.

­화악

­츄읍

"하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읏!"

­부르르르

내가 이은세 선배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어넣고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입을 맞추자 이은세 선배는 몸을 부르르르 떨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격하게 터져나오는 이은세 선배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이은세 선배도 나의 애무가 크게 자극이 되어 다가온 것 같았다.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입을 맞추자 이은세 선배의 보지의 잔뜩 달아올라있던 열기와 촉촉한 보지물이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살짝 짭조름하면서 시큼한 이은세 선배의 보지물이 입안에 들어오자 나는 매우 강렬한 자극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내가 지금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맛보고 있는 것인가? 전생에서는 이은세 선배랑 그 흔한 스킨쉽 한 번도 못해보고 몸도 제대로 못 건드려봤는데 현생에서는 이은세 선배의 가장 은밀한 부위인 보지에 입을 맞추고 있다니 진짜 믿기지가 않네. 꿈이라면 깨지 말아라. 제발. 영원히 이은세 선배를 따먹을 수 있게.'

나는 전생에서 나의 로망이자 항상 선망의 대상이었던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내 입과 혀로 맛보고 있다라는 사실이 꿈과 같이 느껴질 정도로 지금 이상황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이은세 선배가 연극영화 동아리방 거울에 기대어 서있는 자세에서 내가 이은세 선배의 보지 아래에서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입을 맞추니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머물러 있던 보지물이 내 입을 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물을 마치 생명수처럼 정신없이 흡입하기 시작했다.

나는 어렸을 적 아버지를 따라 높은 산에 등산을 해서 약수물을 즐겨 마시고는 했는데 내가 마셨던 그 어떤 약수물보다 지금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이 더 깔끔하고 맛이 좋게 느껴졌다.

나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을 모두 내 몸으로 흡수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혀로 벌리고 이은세 선배의 보지 안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부들 부들 부들 부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으앙."

내가 이은세 선배의 보지 내부를 핥기 시작? 이은세 선배는 자극이 많이 되는 듯 어쩔 줄 몰라하며 거울에 자신의 몸을 더욱 기댔다.

그리고 몸을 부들 부들 떨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핥으면서 이은세 선배를 쳐다보자 이은세 선배는 자신의 고개를 푹 숙이고 두 눈을 질끈 감고 나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나는 내가 보빨을 해주는 느낌이 이은세 선배에게 어떻게 전달이 될까 궁금해서 이은세 선배에게 물어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이은세 선배 제가 보지 빨아주니까 느낌 좋아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으으으응? 아아아아 아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아아 몸이 달아오르는 것 같애. 흐으으응 내 보지 안으로 무언가 미꾸라지 같은게 들어와서 보지 내부를 휘젓는 느낌이야. 흐아아아앙 내 보지 안에 명한이 너의 혀가 들어와서 안을 애무하니까 느낌 너무 묘해 하아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그럼 더욱 깊숙이 애무해드릴게요."

"하아 아앙 으앙 아앙 아아 지금도 충분히 자극적인데 흐으으으읏? 하아아아아앙 명한아 명한아 아아아아아아 너무 깊어엉."

나는 말이 끝나자마자 혀를 최대한 길게 빼서 은세 선배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내가 이은세 선배의 보지 안 깊숙이 혀를 밀어넣자 이은세 선배의 촉촉하고 열기가 가득한 보지 내부가 혀를 통해 느껴졌다.

­꿀렁 꿀렁 꿀렁 꿀렁

­촉 촉 촉 촉

쉴새없이 꿀렁꿀렁거리며 촉촉하게 나의 혀를 감싸오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 내부살이 나를 매우 흥분하게 만들었다.

이은세 선배의 보지 내부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쉴새없이 움직이며 나의 혀를 반가운 듯이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은세 선배의 보지 내부를 핥으면 핥을 수록 느껴지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 내부의 열기와 촉촉한 습기가 나를 정신이 몽롱하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 보지 빠는 느낌 최고다 진짜.'

나는 그대로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혀가 얼얼해질때까지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이상 혀가 얼얼하게 아파서 보지를 애무하기 힘들어질때쯤 자리에서 일어났다.

­벌떡

­스으으윽

그리고나서 나는 이은세 선배에게 다가가서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은세 선배에게 일어나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이은세 선배는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에게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까 성행위를 시작하기 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며 키스를 하는 이은세 선배를 보자 나 또한 매우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게 이은세 선배에게 키스를 하면서 이은세 선배의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스으윽 사아악 스으윽 사아악 스으윽 사아악 스으윽 사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어..어라?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네? 분명히 이은세 선배의 보지도 많이 젖어있고 아까 혀로 애무했는데?'

그렇게 생각을 하던 찰나 가운데 손가락의 끝에 무언가 얇은 막같은게 만져지기 시작했다.

'헐...설마 이건?'

나는 가운데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얇은 막같은것을 느끼면서 긴가민가한 표정으로 이은세 선배에게 물어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은세 선배...선배 설마 처녀에요?"

"하아 으앙 하앙 아앙 아아 부끄럽게 그걸 왜 물어....너도 느껴서 알잖아... 흐으으응 맞아 나 처녀야.."

나는 순간 백톤 망치로 연속해서 10대를 맞은 것 같은 엄청난 충격을 느꼈다.

'허걱 대박. 이은세 선배가 처녀라고? 이렇게 이쁘고 몸매좋고 연극영화과 2학년 퀸카인데 그동안 남자랑 섹스 한 번도 안해봤다라는 거야? 아마 따먹으려고 줄을 선 남자가 몇트럭은 되었을 것 같은데? 아니 그보다 중요한건 그럼 이은세 선배의 섹스 첫경험이 내가 된다라는 거야? 이은세 선배가 맛보는 자지가 그리고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들락날락할 자지가 내 자지가 처음이라고? 내가 이은세 선배의 처녀를 가지게 된다라는 거지?'

나는 이은세 선배를 따먹게 되는 것만으로도 황홀한데 이은세 선배의 처녀를 내가 가질 수 있다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자 미친듯이 정신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당연히 이은세 선배의 외모와 몸매 클래스면 섹스 경험이 많을줄알았고 이은세 선배가 처녀이길 바랬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애초에 이은세 선배가 처녀이길 바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아예 안된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만큼 이은세 선배는 내게 있어서 여신과도 같은 존재여서 이은세 선배를 따먹게 되는 것만으로도 나는 감지덕지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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