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화 〉 신입생 연극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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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영광인데요 이은세 선배의 처녀를 제가 가지게 된다니.”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나도 명한이 너랑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앙 왜이렇게 된거지. 흐으으응 이게 다 파인애플 과일 소주 때문이야. 내가 미쳤나봐. 명한이 너랑...그것도 연극영화 동아리방에서 첫경험을 하게 되다니...하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흥분되지 않아요? 은세 선배가 항상 연극영화 동아리 활동 하던 연극 영화 동아리방에서 첫 섹스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말이에요.”
“하응 아앙 으앙 아앙 그러게 엄청 흥분되기는 하네. 아아 느낌 이상해 하아아아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어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떤 거요? 이은세 선배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제 가운데 손가락이요?”
“흐앙 아앙 으응 아앙 응응 나 한 번도 그 안에다 뭐 넣어본적이 없는데 뭔가 들어와서 안에를 휘젓고 있으니까 느낌이 너무 이상해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느낌이 어떤데요?”
“하앙 으응 아앙 아앙 무언가 길다란 막대기인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막대기가 내 안쪽을 자극하는 느낌이야. 무언가 내 몸안에 들어와서 내 안을 기분좋게 헤집고 다니는 느낌이야 하앙 아앙 으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따가 제가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 넣어드리면 이것보다 몇 배는 더 기분좋은 자극이 느껴질 거에요.”
“하아 아아 으앙 으앙 아아 그래? 처음 할 때 많이 아프다던데 아프지 않게 부탁할게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최대한 노력해볼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은세 선배가 처음이면 조심스럽게 다뤄줘야겠다. 와 진짜 이은세 선배가 처녀라고 하니까 실감이 하나도 안 나네.’
나는 이왕 이은세 선배를 따먹는 것 이은세 선배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첫경험을 주기 위해서 이은세 선배를 최대한 배려하면서 따먹기로 했다.
전생에서 이은세 선배는 나에게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몇 안되는 여자 선배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렇게 이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넣은 가운데 손가락을 아주 조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는 대신에 이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위아래로 까닥이기 시작했다.
까닥 까닥 까닥 까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앙 으앙 아앙 흐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꼬옥 꼬옥 꼬옥 꼬옥
내가 더이상 가운데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안에 깊숙이 넣지 않고 가운데 부분에서 위아래로 까닥까닥 거리자 이은세 선배는 나의 몸을 꼬옥 잡으며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움찔 움찔 거리면서 나의 몸을 쥔 자신의 양 손에 힘을 줬다풀었다 하고 있었다.
그렇게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탐험하며 나는 이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쳐다보았다.
브래지어밖으로 나와있는 이은세 선배의 풍만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이 너무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나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이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까닥 까닥 까닥 까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꿈틀 꿈틀 꿈틀 꿈틀
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고 입으로 자신의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이은세 선배는 몸을 꿈틀 꿈틀거리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타이트하고 촉촉하게 적셔오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와 나의 입안에서 달콤하고 부드럽게 감도는 이은세 선배의 가슴 맛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나는 한참을 이은세 선배의 보지와 가슴을 맛본후 터질듯한 자지를 이은세 선배의 입안에다가 넣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사까시해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뭔데?"
'띠용? 뭐야 사까시를 모른다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가 남자 자지 입으로 빨아주는 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오랄섹스 말하는 거야? 그걸 사까시라고도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일본말로 사까시라고 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처음 알았네."
'헐 이은세 선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순진한건가? 사까시라는 단어를 모를 수도 있구나.처음 알았네.'
쑤우우욱
나는 사까시를 해달라는 말과 함께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내 가운데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보자 가운데 손가락의 첫째마디와 두번째마디만 이은세 선배의 보지물에 젖어 쭈굴쭈굴해져 있었고 세번째 마디는 그대로 평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번째 마디에 흐르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물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하하하하하 첫번째 마디와 두번째 마디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물 때문에 완전히 젖어있고 세번째마디는 이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안 들어갔어서 그대로 있는 거 보니 느낌이 묘하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잠시 바라본후 이은세 선배의 사까시를 얼른 받고 싶어서 바지 지퍼를 풀고 바지와 속옷을 동시에 내렸다.
탁
지이이이익
사아아악
"아........................"
내가 바지와 속옷을 내리자 아까부터 터질듯이 팽팽히 부풀어 있던 자지가 하늘로 치솟으며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은세 선배는 자신을 향해 꼿꼿이 서있는 내 자지를 보더니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이게 이은세 선배가 본 남자의 첫자지인건가? 너무 행복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얼굴 많이 빨개졌네요 남자 자지 처음 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남자 자지 처음 보는 거는 아니야...."
띠용
'어라? 젠장 남자 자지 처음보는 거는 아니라고? 아까 처녀래매? 아아...잠깐만 그러면 보지만 자지에 안 뚤린건가? 하긴 만약에 삽입직전까지만 가고 물고 뿔고 다했다라면 보지 상태는 처녀일수도 있지. 그럼 오랄 섹스나 이런것까지는 다 해봤다라는 이야기인건가? 으으으 처녀일 것이라고 기대는 안했지만 막상 처녀가 아니라고 하니까 처녀인줄 알고 있어서 그런가 매우 아쉽네.'
나는 차라리 이은세 선배가 처녀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녀라고 생각을 안 했었으면 이렇게 아쉬움도 안 느꼈을 텐데 처녀라고 이야기를 듣고서 남자 자지를 처음 보는게 아니라는 말에 엄청나게 큰 아쉬움을 느꼈다.
'생각해보니 교회 여자들 중에 처녀를 유지하려고 애널 섹스를 한다라는 카더라 소문을 들어보기는 했는데 그런 종류인건가...흐으으음 어떻게 물어봐야하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요? 남자 자지 본 적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어렸을 때 아빠랑 목욕같이했어서 본 적 있어...큰 다음에는 같이 목욕 안 했었지만..."
'흐하하하하하하 할렐루야! 은세 누나 아버지꺼라면 무효지요! 크하하하 깜짝 놀랐네. 그거야 뭐 그럴 수도 있지 딴 남자의 자지만 아니면 되니까 그럼 처녀 맞구나. 아아아 가족이 아닌 성인 남자의 자지를 보는 것은 내 자지가 처음이라니 너무 흥분된다.'
나는 이은세 선배가 보는 다른 성인 남자의 첫 자지가 내 자지라는 사실에 자지가 미친듯이 흥분되며 자지가 웅장해지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얘 움직여 엄청 신기하다.'
이은세 선배는 껄떡 껄떡이는 내 자지를 보면서 엄청 놀라운 듯이 말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때문에 흥분해서 그래요. 이은세 선배의 입술과 혀를 느껴보고 싶어서 그래요. 제 자지 입으로 빨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우와 자지 귀두부분이 새빨개져 있네. 이렇게 피가 몰려있을수도 있구나. 우와 진짜 잔뜩 열받아서 화가 나있는 것 같아. 하아아 근데 이렇게 큰 게 내 몸속에 들어올 수 있다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입에도 넣기 힘들 것 같은데....한 번 최선을 다해서 빨아볼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최선을 다해서 빨아본다니 너무 야하다.'
나는 이은세 선배가 최선을 다해서 내 자지를 빨아보겠다라는 말에 미친듯한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탁
그렇게 이은세 선배는 내 자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가 무릎을 꿇으니 이은세 선배의 티셔츠에 가려서 이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잘 안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티셔츠 벗어주세요. 브래지어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자신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는 이은세 선배.
이은세 선배가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자 완전한 알몸이 되면서 이은세 선배의 나체가 그대로 내 시야에 들어왔다.
'어우야.'
거울을 통해서 보이는 이은세 선배의 아름다운 몸매와 곡선. 마치 아프로디테 조각상과 같은 이은세 선배의 나체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졌다.
풍만하게 흘러내리고 있는 완벽한 곡선의 C컵 가슴 그리고 잘록하게 들어가 있는 허리와 복근 그리고 메론과 같이 완벽한 곡선으로 빠져나와있는 엉덩이라인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과 더불어 내 자지를 바라보면서 잔뜩 호기심 어리고 야한 얼굴을 하고 있는 이은세 선배의 표정이 나를 더욱 더 흥분시켰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빨면 돼 명한아? 그냥 입에다 넣고 넣었다 뺐다하면 되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 자지 사까시할때 제일 중요한건 이가 안닿게 하는 거에요. 은세 선배의 이가 안닿게 하는 상태에서 입안에 넣었다 뺐다하는데 가능한한 흡입하면서 해주세요. 가능한한 침 삼키지 말고 입에 침을 머금은 상태에서 하면 느낌이 더 좋구요 중간중간에 은세 선배의 혀로 제 자지 살살살살 건드려주면 좋아요. 으음 제 자지를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는다라고 생각하고 빨아먹어보세요."
'어우야 은세 선배에게 내가 사까시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니 이게 실환가? 항상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연극영화에 관한 것을 배우기만 했는데 남녀간에 성행위 하는 법에 대해서 내가 강의를 해주는 날이 오다니 너무 흥분된다. 그것도 내 자지를 통해서 실습을 시켜준다라니 말이야. 앞으로도 항상 내 자지로 은세 선배의 성교육 시켜줄 수 있으면 좋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아이스크림 먹듯이 너 자지 빨아달라는 거지? 알았어 해볼게."
은세 선배는 아이스크림 먹듯이라는 말을 혼자 중얼거리면서 내 자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 자지를 바라보면서 연극영화 대본 연습하듯이 중얼거리고 있는 이은세 선배를 보니 흥분되기도 하고 기분이 짜릿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이은세 선배는 내 자지를 잠시 쳐다본후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밀어넣었다.
스으으으윽
"하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으읍."
이은세 선배의 입안에 내 자지가 들어가자 촉촉하고 부드러운 이은세 선배의 입안 속살과 혀가 느껴졌다.
난생처음 느껴보는 이은세 선배의 입안은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기분을 전해줬다.
찌리리리릿
그렇게 이은세 선배의 입안에 나의 자지가 다 들어가자 등뒤로부터 찌리리릿한 전기가 흐르면서 나의 몸을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은세 선배가 지금 내 자지를 빨고 있어 실화인건가?'
나는 순간 너무 믿기지가 않아서 위에서 은세 선배를 내려다보고 거울로도 은세 선배를 쳐다보았다.
내 자지를 물고 두 눈을 감고 자신의 입안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를 음미하는 은세 선배의 모습.
그리고 야동처럼 무릎을 꿇고서 내 자지를 물고서 두 눈을 감고 있는 이은세 선배의 옆모습을 거울로 바라보자 미칠듯한 흥분감이 온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은세 선배는 잠시 자신의 입안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은세 선배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가 많이 낯선 듯이 잠시 자신의 입안에 들어와있는 내 자지의 맛을 확인이라도 해야겠다라는 듯이 내 자지를 혀를 돌려서 천천히 맛보기 시작했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이은세 선배의 입안에서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이은세 선배의 혀가 내 자지를 감싸오기 시작하자 나는 엄청난 쾌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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