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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358화 (358/371)

<-- 오늘이 오늘이소서 -->

이미 촉촉하게 젖어버린 음부안의 연한 질입구의 도톰한 살이 지그시 누르는 나의손 끝에 느껴지고.. 내손가락이 구부러지며 손끝이 움직이자 그 연한 질입구의 살이 양옆으로 갈라지며 그안의 있는 작은 질안으로 통하는 작은 구멍이 손가락 끝에 느껴진다.

순간 내손끝의 자극을 받은 제인의 통통한 엉덩이의 살에 힘이 들어가 수축을 하고.. 나는 손 끝에 느껴지는 탄력있는 질입구의 살을 손가락의 묻어난 애액을 이용해 자극한다.

그러자 제인의 골반이 바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지고.. 이내 성기에서 부드러운 감촉가운데 조금은 단단한 것이 나의성기를 아프지 않을 정도로.. 아니 조금은 고통이 느껴질정도 물어 들어오는것을 느낀다.

그런데.. 그 단단한 것이 주는 작은 고통이 아프다기 보다는 내성기가 제인의 입안에 물렸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며 도톰한 제인의 입술이 내성기를 물고 잇는 모습이 머리에 괜히 상상히 되며 몸에는 더 강한 흥분이 돈다.

나는 살짝 얼굴을 일그리고는 침대에 대고 있던 머리를 들고는 애액에 촉촉이 젖은 그녀의 질입구안에서 손을 떼어내고는 얼른 입술로 그녀의 그곳을 물들 감싸서는 강하게 흡입하자 질입구의 연한 살이 내입술안쪽으로 끌려 들어오고 나는 그것을 혀로 헤집어 자극하다간 그 가운데 틈안으로 혀를 스르륵 밀어 넣는다.

“으....흐...읍”

그러자 제인이 몸을 움찔 거리며 내성기를 입엔 문채 코로 신음을 내보내고 그소리를 들으며 혀를 깊게 앞으로 내밀여 그녀질안으로 혀끝을 밀어 넣는다.

예전의 직업탓에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자극하는 제인의 자극과는 달리 아직 남자의 경험이 없는 그녀 질안의속살은 부드럽게 질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내혀끝이 낯선 듯 입구살을 조여들어 오며 반항을 해보지만 그녀의 엉덩이에 들어갔던 힘이 빠지며 잠시의 틈이 생길때를 놓치지 않은 내혀는 그렇게 그녀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움찔, 거린다.

내 혀 끝에 닿은 그녀 질안의 부드러운 속살들.. 그리고 미리 내가 이렇게 그녀 질안에 혀를 밀어 넣을 것을 알았던 듯 제인은 샤워를 하며 미리 이곳까지 깨끗이 씻어냇는지.. 혀끝에는 시큰한 그녀의 애액의 향과함께.. 희미 하게 옅은 바디워시와는 조금은 다르지만 꽤나 향긋한 향이 느껴진다.

나는 그런 향에 입가에 고이는 침을 그녀의 음부살에 한껏 묻히며 혀 끝에 힘을 강하게 줘 움직이며 질안 속살에 마찰을 시켜 자극을 주고 입술에 나도 모르게 닿은 그녀의 클리톨리스마져 입술을 움직여 자극을 이어준다.

순간다시 몸을 바르르 떠는 제인이 급하게 입안 깊게 물고 있던 내성기를 끄집어 낸다.

“아...하....철민씨...”

자지러지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며 강한 질안의 자극에 그녀의 엉덩이가 앞으로 쏠리며 질안에서 내혀끝이 빠져 나오려 하고 나는 급히 그녀의 골반쪽으로 손을 돌려 잡고는 내쪽으로 강하게 당겨 더 깊게 질안의 깊은 속살까지 혀끝을 움직여 자극을 준다.

“아.....흐...,철민씨....아.....”

바르르 골반을 떨며 제인이 흥분한 듯 신음소리와 함께 나를 부르고 나는 그런 제인의골반을 손으로 더 강하게 쥐고는 혀를 격렬하게 움직이고.. 그런 자극에 그녀속살은 경련을 일으키듯 떨며 내혀끝의 움직임에 어쩔줄 몰라 한다.

불이 꺼진 방안.. 이내 다리를 벌린채 무릎을 침대에 대고 가는 다리 사이에 나를 둔채 신음하던 제인은 끝내 무너져내리는 듯 엉덩이만 위로 든채 몸을 고개를 내 성기 근처에 대고는 어께는 내몸위에 올리고 한손으로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성기를 가볍게 쥐고는 간신히 입술을 내 성기에 댄채 신음을 연신 뱉어 내며 혀를 움직여 성기를 자극하고 그런 여린 자극을 느끼던 나는 마침내 질안에 들어있던 내혀의 움직임을 멈추고는 그녀의 질안에서 혀를 빼내고는 다시 침대에 머리를 댄다.

“휴,....:”

그러자 방안에 끊길것같지 않던 제인의 신음소리가 끊기고 바로 이어 그녀의 긴숨소리가 들리고는 그녀가 몸을 세워선 나를 볼수 잇게 내쪽으로 돌아 앉고는 손으로 다시 잡은 내성기를 위로 젖혀 올리고는 그위에 조심스럽게 방금전 내 입술이 닿아 있던 자신의 음부의 갈라진틈을 성기에 맞춰 대고는 체중을 싣지 않은채 앉더니 백인 답게 유난히옆으로 벌어진 골반을 움직여 그녀 음부 안에 촉촉하게 젖은 질입구 부드러운 살로 내 성기를 마싸지 하듯 움지여 자극을 해준다.

부드러운 살결과 미끈한 애액에 젖은 질입구의 도톰한 그것이 내성기를 타고 위아래로 움직여 주는 자극..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설레임이 제인의 그런 자극을 통해 성기에 느껴지고..나는 미간을 살짝 일그리고는 백옥처럼 흰피부에 그녀가 몸을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살짝 출렁이는 봉긋한 그녀의 가슴을 손안에 웅켜쥔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가슴의 살결....

나는 손가락 사이로 비져 나오는 그녀의 연한 가슴살을 눈으로 확인하며 손을 웅크렸다 펴기를 반복해 가슴의 탄력을 온전히 손안에 느껴보고.. 제인은 그렇게 쥔 가슴이 아픈 듯 가슴을 쥔 내손의 손목을 잡지만 굳이 그것을 떼어내려하지는 않고 잠시간 골반을 앞위도 움직이는 데 집중을 한다.

그렇게 한참을 그녀는 질안살결로 내성기를 느끼다간 이내 엉덩이를 뒤로 살짝 들어 올리고는 내손목에 있던 손을 움직여 애액을 잔뜩 덮어쓴 내성기를 손으로 잡고는 위로 세우고.. 내성기의 끝은 그렇게 다시 제인의 연한 질입구의 살에 가서 닿는가 싶더니 다시 밑으로 움직이는 그녀의 엉덩이에.. 연한 그 살을 쉽게 파고 들어 그안으로 스르륵 밀려 들어간다.

“오......마.....이갓”

내성기의 끝만 질안으로 들어갓을 뿐이데..제인이 자주 쓰지 않은 영어로 자신의 질안을 가득 채우며 삽입되는내성기의 자극에 말을 내뱉으며 잠시 삽입을 멈추고 순간 나는 엉덩이를 위로 들어 그렇게 멈춰진 제인의 몸안으로 내성기를 더 깊게 밀어 넣어 버린다.

“아...하...”

순간 긴 숨이 빠져 나오는 그녀의 입이 크게 벌려 지고.. 나는 얼른 가슴을 잡지 않은 손으로 그녀의 골반을 잡고는 허리를 튕겨 그녀의 질안 깊이 까지 성기를 완전히 밀어 넣고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자 지인의 몸도 따라 내려와 내성기는 질안에서 빠지지 않는다.

“아파요?”

그렇게 질안을 깊이 삽입해 느껴지는 여자 몸의 부드러운 감촉을 성기로 느끼며 하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제인을 올려다 보며 묻자 제인의 고개가 끄덕여진다.

“네.. 아직은 삽입이 낯설어서..하짐나 .. 기분나쁘지는 않아요.. 제몸안에 들어온 상대가 철민씨니까.. 휴....”

제인이 말을 마치고는 입술을 모아 앞으로 내밀며 다시 긴숨을 내쉬고는 가늘고 긴 두손을 나의가슴위에 뻗어 상체을 치탱하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올리기 시작한다.

그러자 그녀의 말처럼 아직 남자의 성기에 익수치 않은 질안의 속살이 나의 성기를 강하게 물며 내성기가 빠져 나오고 나는 그런 제인의 자극에 다시금 살짝 미간을 일그러 트린다.

그렇게 제인에 다시 깊게 내성기를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다시 따뜻하게 강하게 조여오는 질안속살의 감촉이 내성기에 완전히 느껴지고..다시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들릴때쯤 .. 이내 내성기에서 여자질안에 삽입되었을 때 나타나는 독특한 떨림이 시작된다.

“오.....”

순간 제인이 질안의 내성기의 떨림에 놀란 듯 엉덩이에 힘을 주고는 위로 살짝 들어 올리며 빼내려 하지만 순간 나도 모르게 떨림에 느한 흥분에 성기에 힘을 주고 그것이 다시 질안에서 내성기가 꿈틀거리게 해 질안 속살을 헤집자 제인이 미간을 강하게 일그러 트리며 다시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질안 깊숙이 떨리는 내성기를 삽입한다.

“제인.. 누워 볼래요?”

그런 제인의 모습에 내가 말을 하자 고개를 숙인 제인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말과는 다르게몸을 숙여 내몸위에 엎드리고.. 자연스레 내손에서 빠져나온 그녀의 가슴살이 내 가슴을 지그시 눌러 자극한다.

나는 그런 제인의 허리와 목을 양팔로 깜싸 안고는 몸을 돌려 그녀를 침대에 바로 눕게 하고는 그사이 질안에서 빠져 나온 내성기를 다시 깊게 밀어 넣었다 빼내기를 반복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제인의 팔은 나의목을 강하게 끌어 앉으며 자신의몸을 내몸에 더욱 강하게 밀착 시키고.. 고개는 급히 저어지며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입으로 뱉어내기 시작한다.

“철민....아.....나... 철민씨..나....”

방안에 둔탁한 우리두사람의 살이 부대끼는 소리사이에 제인이 흥분에 겨운 몸을 어찌 할줄 몰라 나를 급히 부른다.

“하...악..제인.. 왜요...”

이미 거칠어진 움직임에 숨이 가빠진내가 숨을 몰아 내쉬며 그녀의 부름에 대답을 한다.

“나.. 갈 것 같아요.나.....”

삽입을 하고 이렇게 그녀의 질안 속살과 내성기를 마찰 시킨 것이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제인은 절정을 느끼는지 나에게 말을 하고는 내몸에 매달리듯 나를 끌어 안는다.

나는 그런 제인의 허리를 손르로 감싸고는 내성기가 질안으로 삽입될 때.. 내쪽으로 그녀의 몸을 당겨 더 깊게 삽입되게 하며 절정에 다달은 그녀의 몸에 더 강한 흥분을 전해준다.

“아...하...악”

순간 ..비명소리가 방안을 메우며 제인이 거칠었던 숨을 멈추며 몸에 힘을 잔뜩 주고 이어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가뜩이나 멈추지 않고 내성기를 조여오는 질안의 속살을 수축시켜 그곳을 드나드는내성기를 조이며 자극을 준다.

“아....하....앙”

절정을 맞이한 제인의 비명소리.. 하지만 술기운이 오를 때로 오른내몸은 쉽사리 절정을 느끼지 못한채 그렇게 제인혼자 참았던 숨을 내뿜고는 헐떡이며 절정을 맞이한다.

그럼에도 나의 움직임은 계속 이어져 그녀의 질안속살을 괴롭히고 절정을 맞이했던 제인의 몸에 힘이 풀려 그녀가 침대에 힘을 잃고는 쓰러지고 옆으로 뻣어 벌린 그녀의 가는 다리조차 침대 바닥에 떨어진다.

그렇게 힘을 잃은 제인의 몸안에 나는 연신 허리를 움직여 자극을 이어가지만 ..아까 그녀가 흥분해 몸을 이리저리 비틀던때와는 다르게 흥분의 정도가 작아지고 나는 머릿속으로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가 그녀가 예민하게 느끼는 그곳에 닿아 자극하는 상상을 머릿속으로 한다.

“아....하......”

내성기가 그녀 질안의 예민한 살과 마찰을 시작하는지 힘을 잃고 누웟던 제인이 눈을 감은채 미간을 일그리며 신음을 다시 내기 시작하고..어느새 느슨하게 내성기를 자극하던 그녀의 질안 속살이 다시금 힘을 얻은 듯 내성기를 조여 그사이를 드나드는 내성기를 자극한다.

나는 그런 제인의 힘을 잃은 몸위에 손을 올려 봉긋한 가슴을 주무르고 시선은 그렇게 주무르는 내손가락 사이로 밀려 올라온 연한 색의 유두에 고정될 무렵 제인의 가는손은 그렇게 나의 목을 다시 감아 들어온다.

“철민씨...또...아....하... 나.. 이상해졌어....나...”

첫 절정으로 힘을잃은 듯 그녀의 목소리는 좀전보다는 분명 작아졋지만 지금 질안에서의 내성기의 움직임에 더강한 흥분을 느끼는 듯 그녀의 얼굴을 잔뜩 일그러진채 나를 보고 이내 골반을 이리저리 흔들어 비틀기 시작한다.

그렇게 흥분이 다시 오르는 제인의 얼굴을 보며 이내 아까와 같은 흥분이 내몸에 느껴지고 서서히 내성기에서도 묵직한 신호가 밀려 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얼른 가슴을 쥐던 손을 제인의 허리 밑으로 밀어 넣고는 흥분에 떨리는 그녀의 골반을 위로 들어올려 허리를 강하게 튕겨 질안 깊은 곳으로 내성기를 거칠게 밀어 넣자 순간 작기만 그녀의 신음소리는 다시 자지러지듯 방안을 채운다.

그리고 마침태 그런 나의 움직임에 여러번 반복되자 내성기의 묵직한 신호가 타고 올라와 성기 끝에 머물때쯤 제인은 다시한번 절정을 느끼는 듯 벌겋게 흥분된 얼굴에서핏기가 사라지며 하얗게 변하게 되고 다시한번 좁은 질안 속살을 깊게 파고든 내성기를 마침내 기다려 왔던 절정을 그안에서 느끼기 시작한다.

“아......하.....”

뜨거운 것이 폭팔하듯 제인의 질안에 뿜어져 나가고,.. 나는 순간 느껴지는 쾌감에 작은 숨을 길게 내쉬며 그 쾌감을 감당하지만 쾌감으로 아득해지는 정신에 자지러지는 제인의 신음소리마져 멀리 들리고.. 흥분에 얼굴을 일그러트린 작고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마져 눈앞에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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