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16)

-지이잉~~ 지이잉~~~-

핸드폰의 진동이 울린다. 나는 전화를 받았다. 전화는 석준이에게서 온 것이다.

“그 동안 너한테 너무 신세만 진 것 같아서 내가 보답 좀 할려고... 내가 좋은 장난감 하나 소개 시켜줄려고 그러는대... 나이가 좀 있는대 괜찮냐?”

“뭐... 상관 없지.”

“내가 아는 년이 하나 있는데, 나름 괜찮거든. 이번에 처음 돌림빵 할려고 그러는대 너도 올래?”

“그러지 뭐,,,”

석준이 녀석이 왠 일로 나에게 여자를 소개시켜준다. 물론 지들 하는 김에 나도 끼는 거긴 하지만... 난 석준이에게서 시간과 장소를 듣고 전화를 끊는다.

난 한 당구장을 향한다. 오늘의 모임장소는 오늘 참여할 남자들 중 한명이 운영하는 당구장이라고 한다. 오늘 돌릴 여자는 석준이 녀석이 나이트에서 꼬셔서 먹은 지 2주 가량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돌림빵은 오늘이 처음이라고 했다. 하지만 석준이 녀석의 꼬임에 넘어가 돌림빵은 허락한 상태라고 했다.

난 당구장의 문을 잡아당긴다. 하지만, 역시나 잠겨있다. 난 석준이에게 전화를 걸어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안 쪽에서 딸각 소리가 나며 문이 열렸다.

-끼이익...-

난 당구장 문 안으로 들어섰다.

-딸랑딸랑~~-

손님이 왔음을 알리는 종소리가 당구장에 울려 퍼진다. 그 안에선 이미 한 여자가 자지를 세운 남자들 셋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남자들의 나이는 모두 30대 전후로 보였다. 한 남자가 당구대 위에 올라가 앉아 있었고, 그 남자 위에 통통해 보이는 한 여자가 알몸으로 남자들에 의해 다리가 벌려져 보지와 후장을 환하게 내놓은 채로 앉아 있었다. 벌써 보지와 후장을 많이 빨렸는지 침과 보짓물이 번들거렸다.

하지만 나는 그 여자를 보고 감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세상이란 좁은 것인가... 그녀는 내가 아는 여자였다.

혜숙 (1975년생)

키:162센치 몸무게:56킬로

직업:프리랜서

토실토실한 몸매를 보유한 노처녀이다. 그렇다고 보기 나쁠 정도는 아니고, 빠구리 뜰 때 쫙쫙 감기는 몸이랄까... 얼굴도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며 평범한 상이다.

“어...혜숙이 누나...”

혜숙이 누나도 내 얼굴을 보고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혜숙이 누나와 난 일을 통해 알게 된 사이이다. 워낙 성격이 털털해서,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타입이었고, 그녀를 아는 사람은 그녀를 싫어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여... 여길 어떻게...”

혜숙이 누나가 부끄러운지 눈을 질끈 감는다.

“둘이 아는 사이야?”

석준이가 묻는다.

“응... 조금... 일 때문에 아는 사이야”

“이런... 우리 혜숙이 오늘 좀 부끄럽겠네...아는 사람한테 보지 보이고~ 크...”

혜숙이 누나는 고개를 숙인 채 얼굴을 들지 못한다. 평소 그냥 평범한 성격 좋은 노처녀로 보아 왔던 누나였는데, 이런 면이 있을 줄은 몰랐다. 고개를 숙인 그녀의 모습을 보니 통통한 몸매가 오히려 자극적이다. 앉아 있는 남자의 몸에 기대어 양쪽으로 남자들에게 다리가 벌리어져 있는 모습이 금방 내 자지를 서게 만들었다. 가슴은 적당히 부풀어져 있어 검은 젖꼭지가 예뻤고, 접힌 뱃살도 보기 흉한 모습은 아니었다. 특히 풍성한 보지털과 그 밑에 벌려져 있는 보라색 보지는 당장이라도 박아달라는 듯 했다. 또한 그 밑에 있는 후장의 주름도 너무나 예뻤다.

석준이가 남자들과 나를 인사시킨다. 우리는 서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나눴다.

“그럼 너도 옷 벗어서 저기다 놓고 와라... 한 빠구리 해야지~ 크크크~”

나는 옷을 벗어 의자에 올려 놓았다. 자지는 벌써 크게 부풀어서는 구멍에 넣어달라고 아우성이다. 내가 다가가자, 누나가 부끄러운 듯 얼굴이 빨개진다. 하지만 남자 한 명이 안고, 둘이 양쪽 다리를 잡고 있어서 자신의 부끄러운 보지를 한 손으로 가리는 게 다이다.

“보...보지 마...”

“여기, 이거 하나 잡아라~”

돌아보니 석준이가 당구큐대 두 개를 들고 와서는 나에게 하나를 건네준다. 순간 이걸로 무엇을 할지 감이 잡혔다.

“혜숙아~ 보지에서 손 치워~~”

혜숙이 누나가 고개를 숙인 채 보지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나 때문에 부끄러우리라... 뒤에서 혜숙이 누나를 안은 남자가 혜숙이 누나의 팔을 억지로 잡아당겨 보지를 보이게 한다. 손을 치우자 보지에서 한줄기의 보짓물이 후장을 타고 주르르 흐른다.

“혜숙아~ 그렇게 흥분돼? 아주 질질 싸네~~”

다리를 잡고 있는 남자가 즐겁다는 듯이 말한다. 혜숙이 누나는 다리를 바둥거리며 빠져나오려고 한다.

“시...싫어... 나 갈래... 놔 줘...”

“보짓물 이렇게 흘리면서 가긴 어딜 가~ 보지가 그냥 가면 섭섭해 할 것 같은대~~”

석준이가 큐대의 손잡이 머리 부분을 보지에 댄다.

“하... 하지 마... 제발...”

혜숙이 누나가 애원한다. 하지만 석준이는 큐대의 머리 부분을 천천히 보지에 박아 넣기 시작했다.

“하아악~~ 제발... 그만 해...”

하지만, 그녀의 외침과는 상관없이 큐대를 천천히 깊이 집어넣고는 큐대를 위로 올리고는 나에게 어서 시작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나는 큐대를 혜숙이 누나의 후장에 맞추기 시작한다.

“아악~ 하지 마~~ 제발!!!”

혜숙이 누나가 반항하려 하지만, 세 남자가 몸을 붙잡고 있고, 석준이가 보지를 큐대로 박아놓고 고정시켜 놓고 있어서 거의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난 큐대를 혜숙이 누나의 후장에 대고 빙글빙글 돌렸다. 혜숙이 누나가 나를 보며 애원한다.

“아아앙~~ 제발 그만~~~ 그만해... 아아앙~~아앙~~”

후장을 자극하자,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큐대의 머리부분을 적신다. 난 천천히 후장에 큐대를 삽입시켰다.

“아앙~ 제발~~ 하악~~”

난 혜숙이 누나의 애원을 무시하고 후장에 큐대를 한 뼘 가까이 진입시켰다. 누나의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나와 선준이는 두 개의 큐대로 동시에 박음질을 해댔다.

-질꺽~질꺽~질꺽~-

“아앙~아앙~아앙~~”

혜숙이 누나가 박아대는 박자에 맞춰 교성을 낸다. 역시 박히는 맛을 아는 여자는 자지가 됐든 뭐가 됐는 보지에 박아주면 게임 끝인건가...

“자.. 이제 본격적으로 자지를 박아줄까~”

석준이가 보지에서 큐대를 뺀다. 보짓물이 걸쭉하게 큐대에 딸려 나온다. 나도 후장에서 큐대를 잡아뺀다. 후장 주위의 살들이 큐대에 같이 밀려나오는 듯이 보인다.

“아아악~~ 아파!! 천천히...”

난 미안한 마음에 큐대를 천천히 왕복 운동시켜 가며 아프지 않게 빼낸다.

“다섯 명이니까... 구멍 3개에 손으로 자지 딸 쳐 주면 딱이네~”

혜숙이 누나를 안은 놈이 다섯 명이라 딱 맞는다고 좋아한다. 우리는 각기 박을 곳을 정한다. 그냥 간단하게 안았던 놈은 입에, 다리를 잡았던 놈들은 양손으로, 석준이는 보지에, 나는 후장에 박기로 했다.

석준이 녀석이 먼저 바닥에 수건을 깔고 누웠다. 남자들과 나는 석준이 위에 혜숙이 누나를 끌어와서 앉힌다. 석준이가 자지를 잡고 보지를 조준했고, 나와 남자들이 혜숙이 누나를 푹 눌러서 앉혀 버렸다.

-푸욱~~-

“하아앙~~~ 이런 거 싫어~~~”

석준이가 혜숙이 누나를 잡아당긴다. 혜숙이 누나의 몸이 앞으로 숙여진다. 다음엔 내가 혜숙이 누나의 뒤에 앉았다. 그리고는 몸을 숙여 혜숙이 누나의 후장에 자지를 맞춘다.

“제...제발... 이러지 마...”

하지 말라는 말이 오히려 더 자극적이다. 난 오른손으로 잡은 자지를 후장 안으로 천천히 전진시킨다. 큐대로 길을 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난 자지와 후장 사이에 침을 한번 뱉고는 억지로 힘을 주어 밀어넣기 시작한다. 후장의 움츠려있던 구멍이 나의 강한 압박에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 너무 강한 후장의 저지력에 자지가 부러져버릴 것 같지만 난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지대가리를 혜숙이 누나의 후장에 진입시켰다.

“아아악~~ 제발 그만해!!!”

뒤를 돌아보는 혜숙이 누나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있다. 하지만 나는 자지에 더욱더 힘을 주어 조금씩 자지를 전진시켰다. 드디어 절반 가까이 자지가 혜숙이 누나의 후장에 박힌다. 혜숙이 누나는 몸을 앞으로 숙인 채 엉덩이를 파르르 떨고 있다.

난 천천히 후장 안에서 자지를 왕복하며 조금씩 후장 안으로 더 깊이 박아 넣는다. 석준이 녀석도 밑에서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한다.

-질꺽~질꺽~질꺽~-

“아앙~아앙~아아앙~~”

나머지 남자들도 우리가 어느 정도 박음질을 하자, 양손에 자지를 쥐어주고, 입에다가도 자지를 물린다. 혜숙이 누나는 어느새 양손으로 남자들의 자지를 딸을 쳐주기 시작했고, 입에 자지를 물린 남자는 혜숙이 누나의 머리를 잡고 입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욱~욱~욱~욱~~우우욱~~”

나와 석준이도 박음질의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고, 어느새 내 자지는 거의 밑둥까지 혜숙이 누나의 후장에 박히기 시작했다.

-질꺽~질걱~ 턱턱턱~~~-

-퍽~퍽~퍽~퍽~퍼억~~-

“욱~욱~~욱~우욱~욱~~”

음란한 소리가 당구장을 가득 메운다. 혜숙이 누나는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며 다섯 남자의 자지를 만족시키고 있었다.

“으윽...씨발...”

입에 박아대던 남자가 혜숙이 누나의 머리를 급하게 잡아당긴다.

“끄윽...우욱...우우욱~~”

혜숙이 누나의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린다. 입에 박아대던 놈의 몸도 부들부들 떨리는 게 보였다. 잠시 후 남자 녀석이 덜어져 나가고, 헤숙이 누나가 헛구역질을 해댄다.

“케엑.. 컥~~커억~~~”

혜숙이 누나의 입에서 좃물이 질질 흐른다. 하지만 연달아 왼쪽에 있던 놈이 혜숙이 누나의 머리를 잡고는 입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우우~우욱~~욱~욱~~”

난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자지를 강하게 후장에 박아댄다.

-팡~팡~팡팡~팡팡~~-

다음 녀석도 얼마 지나지 않아 혜숙이 누나의 입에다가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끄으윽...”

혜숙이 누나의 목에서 꿀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두 번째 놈이 자지를 혜숙이 누나 입에서 뽑아내자, 세 번째 놈이 다시 혜숙이 누나의 입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혜숙이 누나가 머리를 틀어대며 피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곧 헤숙이 누나의 입에 다시 자지가 물려졌고, 입 안으로 놈의 자지가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에서도 이 자극적인 모습에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으윽... 씨발... 나 싼다...”

밑에서 석준이가 헤숙이 누나의 허리를 잡고, 움찔거린다. 내 자지에 석준이의 자지가 좃물을 쌀 때마다 움찔거리는 게 느껴졌다. 순간 내 자지에서도 좃물이 밑에서 뻗어 나옴을 느꼈다. 난 순간 자지를 후장에서 뽑아냈다. 뽑는 순간 찍 하면서 첫 번째 좃물이 혜숙이 누나의 엉덩이에 쏟아진다. 난 순식간에 혜숙이 누나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혜숙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다.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 순간 내 자지에서 다시 좃물이 보지 안으로 발사되기 시작했다. 난 짜릿한 쾌감에 혜숙이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몸을 떨어댔다.

난 사정의 여운을 느끼면서 몸을 일으켜 혜숙이 누나의 앞 쪽으로 향한다. 마침 입에 박아대던 세 번째 녀석이 혜숙이 누나의 입에 좃물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우우욱... 우욱~~”

좃물을 받아넘기는 혜숙이 누나의 얼굴이 보인다. 목은 좃물을 넘기는 듯 계속 움직이고 있었고, 허공을 바라보는 듯한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후에도 그녀의 첫 돌림빵은 수 시간동안 계속됐다...

시간은 흘러 어느새 1월말이다. 그 동안 와이프와 처제, 진이, 혜숙이 누나 등과의 관계로 인해 내 1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젊은 시절부터 여자 경험은 많은 편이었지만 이렇게 자극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 적은 처음이다. 이게 과연 행운일까, 불행일까...

나에게 벌어지고 있는 이런 일들, 그리고 내가 자초한 일들... 난 여러 가지 고뇌에 빠지면서도 더욱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나를 발견한다.

나의 마지막 판타지에는 아내와 처제가 함께 돌림빵을 당하는 상상이 늘 함께 한다. 물론 그건 이루어질 수도,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상상이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 상상은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그 판타지를 이루기 위해서는 늘 결단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이 일을 위해선 아내와 처제를 돌림빵을 놓을 장소에 함께 하게 해야만 한다. 그리고 나는 그 일을 석준이 패거리에게 맡기기로 한다.

일주일이 지난 2월 첫 번째 주말, 여기는 지난번 아내를 돌림빵 놨던 술집 사장의 집 안방이다. 난 여기서 지금 거실에서 행해지고 있는 아내의 돌림빵 장면을 감상하며 내 자지를 위아래로 서서히 마사지 한다.. 여기엔 지금 50대 왕자지와 50대 버섯자지 50대 다마자지, 술집 사장, 명석이가 있다. 더 많은 인원을 모을 순 있지만 처음부터 많은 인원을 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퍽~퍽~퍽~퍼퍽~~퍼퍼퍽~~~-

“아흥~아아앙~~아~아~아앙~~”

50대 왕자지가 미연이의 뒤에서 후장을 연신 박아대고 있다. 미연이의 후장은 이제 50대의 거대한 자지를 무리 없이 끝까지 받아들여댄다. 미연이의 보지에는 술집 사장과 50대 다마자지가 싼 좃물이 질질 흐르고 있다.

“문 열어~ 나야~~”

밖에서 석준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술집 주인이 문을 열어주러 간다.

-덜컹-

석준이가 안에 들어온다. 그리고... 녀석의 옆에는 처제가 서 있다.

“앙~앙~앙~~아앙~~”

아내는 후장에 해대는 50대 왕자지의 박음질 때문에 주위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어... 언니...”

정연이가 미연이를 보고 놀란 듯 말한다. 그 소리에 미연이도 반응을 한다.

“정...정연아... 니가 왜...”

사실, 이미 처제는 석준이와 오늘까지 몇 차례 빠구리를 했다. 난 처제와 함께 술자리에 석준이를 마치 우연히 만난 듯 동행시켰고, 우리 둘은 정연이를 골뱅이로 만들었다. 그리고 석준이는 정연이를 바람 쐬게 해 준다며 건물 옥상 계단 쪽으로 데리고 가서 따먹은 것이다. 석준이는 거기서 정연이의 사진을 찍고는 그걸 빌미로 두 차례 더 정연이와 섹스를 한 것이다. 정연이는 이후의 두 번의 섹스에서는 석준이에게 후장까지 내어주었다고 했다.

석준이는 오늘 정연이를 꼬드겨 떼씹 자리가 있으니 같이 가자고 했고, 석준이의 설득에 결국 정연이가 넘어 온 것이다.

“이야~ 여기서 자매 상봉이네~”

“오늘 우리 자매 한번에 따 먹어보는건가~”

남자들이 즐겁다는 듯이 시끄럽게 떠들어댄다. 석준이가 정연이의 손을 이끌고는 미연이 옆으로 향한다. 정연이의 표정이 멍하다. 오늘 같이 돌림빵을 당할 여자가 언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듯 하다.

“뭐...뭐야... 정연아 니가 왜 여길 와!!”

“왜 오기는... 언니랑 같이 돌림빵 당하러 온거지~”

석준이가 옷을 벗기려 하자, 정연이가 정신이 들었는지 반항을 한다.

“비...비켜...”

“어이... 아가씨 어차피 할 거면, 그냥 곱게 하자~”

명석이와 술집 사장, 다마자지 50대가 석준이를 도와 정연이의 옷을 벗긴다.

“하... 하지 마!! 동생은 제발 보내줘요!!!”

왕자지 50대의 손아귀에 허리가 잡혀 있는 미연이가 외친다. 하지만 미연이의 입은 곧바로 버섯자지 50대의 자지가 박혀버렸다.

“우우욱~~우욱...우우욱...”

미연이가 뭐라고 말하려 하지만, 버섯자지 50대는 옷이 벗겨지는 정연이를 보며 미연이의 머리를 붙잡고 박음질을 시작한다. 미연이가 반항하는 바람에 잠시 움직임을 멈췄던, 왕자지 50대도 미연이의 후장에 박음질을 시작한다.

“욱~욱~욱~욱~욱~~”

-퍽퍽퍽퍽퍽~~퍽퍽퍽~~~-

정연이의 옷이 남자 4명에 의해 순식간에 벗겨졌다. 정연이의 반항은 심했지만, 남자들의 완력을 당할 수는 없었다. 정연이의 볼륨 있는 몸매와 예쁜 젖꼭지, 풍만한 엉덩이와 예쁜 보지털이 모습을 드러냈다. 석준이가 정연이의 입을 손으로 꽉 막으며 말한다.

“얼른, 아무나 일단 박아버려!”

이 말에 다마자지 50대가 정연이의 가랑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정연이의 두 눈이 커진다. 남자들은 정연이를 꼼짝 못하게 누르고 있다. 다마자지 50대가 왼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삽입을 시작한다. 순식간에 다마자지 50대의 자지대가리가 정연이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석준이가 아까 싸놓은 좃물 때문에 자지가 들어가는 데 거침은 없어보인다.

“우우욱~~”

어느새 다마자지 50대의 자지가 뿌리까지 정연이의 보지에 박혔다. 정연이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게 보인다. 다마자지 50대가 정연이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

“우우욱~~우우우욱!!!”

다마자지 50대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인다.

-질꺽~질꺽~턱~~~턱~~~턱~~~-

정연이의 보지에서 음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다마자지 50대는 박음질에 가속을 붙이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타타탁탁~~-

“욱~욱~욱~욱~욱~~”

정연이의 두 눈이 천천히 풀리며, 팔다리의 힘도 빠지는 게 보인다.

“이야... 살다보니 자매를 돌림빵 하는 날도 있네...”

“그러게요... 진짜 죽음인대...”

몇 분이나 박아댔을까... 정연이의 팔다리가 축 늘어진다. 미연이는 입과 후장 두 곳에서 박아대는 쾌감으로 인하여 정연이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퍽~퍽~퍽퍽퍽~-

“우욱~~우우욱~욱~욱~~”

남자들이 천천히 정연이에게서 손을 땠지만, 정연이는 더 이상 반항을 하지 않았다. 석준이도 정연이의 입에서 손을 뗀다.

“앙~아앙~~아앙~~~너... 너무 커... 아앙~~~”

석준이가 정연이의 입에서 손을 떼자 교성이 울려퍼진다. 석준이도 몸을 일으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주 걸레 자매들이구만... 둘 다 좋아서 죽는데~ 크크크...”

다마자지 50대가 박아대는 걸 멈추고, 정연이를 안아서 미연이 바로 옆에 눕힌다. 그러자 왕자지 50대와 버섯자지 50대도 박음질을 멈추고 미연이를 정연이 옆에 똑같은 자세로 나란히 눕혔다.

“이야~~ 보기 좋다~~~”

다마자지 50대가 다시 정연이의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한다. 그러자 왕자지 50대도 다시 미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는 박아대기 시작했다.

“앙~아앙~~엄마아~~앙~앙~앙~~”

“하앙~~아아앙~~앙~앙~아아앙~~”

두 자매가 내는 교성이 하모니를 이룬다. 정말 미칠 듯이 흥분되는 광경이다. 두 자매가 동시에 따먹히고 있는 것이다...

-질걱~질걱~~푹~푹~푹~~-

-탁탁탁~~푹푹푹~~ 질꺽~질꺽~-

자매의 두 보지에서 박음질 당하는 소리가 정말 음란하다. 왕자지 50대가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는 정연이의 가슴 위에 걸터앉는다. 그리고는 정연이의 양 볼을 눌러 입을 벌리고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정연이의 입에 박아 넣는다.

“우우웁~~”

정연이의 입 속으로 왕자지 50대의 자지가 사라져간다. 자신의 언니의 보지와 후장을 유린했던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난 너무도 자극적인 모습에 격한 흥분감을 느낀다.

석준이가 왕자지 50대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미연이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린다. 2시간 전만 해도 정연이의 보지와 후장을 괴롭힌 물건이다.

“우우욱~~”

다마자지 50대가 정연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미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린다.

“우우웅~~우...”

미연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난다. 이어서 술집 사장이 정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는다.

“흐으응...우욱~~”

4명의 남자는 미연이와 정연이의 각 구멍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욱욱~우우욱~욱~욱~욱~“

“욱~욱~욱~우우웁~~”

-탁탁탁~~질꺽~질꺽~~-

-찌걱~찌걱~푹~푹~푹~~-

네 남자의 박음질에 두 자매는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 둘은 이제 자매가 아니라 남자들에게 돌림빵 당하는 두 마리의 암캐일 뿐이다.

“으윽... 정말 좋다...”

“씨발... 자매 보지를 동시에 따다니... 이게 천국이다~”

“우리도 좀 하자~ 너네만 재미 보냐!!”

아까부터 옆에서 미연이와 정연이의 젖가슴을 주물러대던 버섯자지 50대가 한마디 한다.

“크크... 영감탱이 급하기는~”

“어차피 구멍도 여섯갠데... 같이 하죠~”

명석이도 박고 싶다는 듯, 버섯자지 50대를 거든다.

“그러죠... 어차피 구멍도 많은대, 크크크...”

“그러자 그럼~”

남자들은 미연이와 정연이를 박아대던 자지를 각 구멍에서 뽑아낸다.

“하악~~”

“으흐음...”

자지를 입에서 뽑아내자, 정연이와 미연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남자들은 미연이와 정연이를 일으켜 세웠다. 왕자지 50대와 석준이가 바닥에 눕는다. 남자들이 왕자지 50대의 자지 위에 정연이를, 석준이의 자지 위에 미연이를 앉힌다. 왕자지 50대의 거대한 자지와 석준이의 굵은 자지가 자매의 보지 속으로 사라져 간다.

“하아앙~~엄마...”

“아아악~~으으음...”

두 자매의 입에선 야한 신음이 새어나온다. 두 자매의 눈은 이미 초점을 잃었고, 둘 다 입에서 침을 흘리고 있다. 그야말로 쾌락에 빠진 얼굴 그 자체이다.

두 남자는 미연이와 정연이를 앞으로 숙이게 해서 엉덩이를 뒤쪽으로 내밀게 한다. 이번엔 명석이가 미연이의 후장에, 버섯자지 50대가 정연이의 후장에 자지대가리를 맞췄다. 두 남자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서서히 자지를 자매의 후장에 밀어 넣었다.

“아아앙~~~아앙~~”

“하악~~아... 흐응~~~”

두 개의 자지가 각기 두 자매의 후장 속으로 천천히 박혀 들어간다. 자지가 후장 속으로 밀려들어감에 따라, 두 자매의 미간이 찌푸려진다.

“시... 싫어... 이런 거... 정말... 아아앙~~”

“하아... 그만 해요... 제바알... 아앙~~”

“아따~ 그 년들 입 좀 다물게 해라~”

다마자지 50대가 미연이의 입에 자지를 물린다. 그리고 옆에서는 술집 사장이 정연이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여섯 남자에게 여섯 개의 구멍을 농락당하는 자매의 모습... 그건 그야말로 보는 것만으로도 사정을 하게 만들 듯 했다.

남자들은 각기 6개의 구멍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퍽퍽퍽~ 퍼퍼퍽~퍼퍼퍽~~~-

-퍽퍽~ 퍽퍽~~ 펑~펑~~-

-탁탁탁~~질꺽~질꺽~~-

-푹~푹~푹~ 찌걱~찌걱~~-

“우웁~욱~욱~욱~”

“욱~욱~욱~욱~욱~”

여섯 개의 구멍에서 박아대는 소리가 집 안에 울려퍼졌다. 미연이는 자신의 가슴을 비벼대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다. 정연이 또한 눈이 뒤집히는 것이 절정을 향해 달리는 것 같다.

“너희 자매는 앞으로 우리 꺼다...”

“매일 동시에 따 먹어줄께...”

남자들은 긴 시간에 걸쳐 박음질을 계속했다.

“으으윽... 내 좃물... 자궁에 넣어줄께...”

왕자지 50대의 몸이 순간 경직된다. 정연이의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정연이의 자궁 속으로 힘차게 좃물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으윽... 씨발... 나도...”

버섯자지 50대가 거의 동시에 정연이의 후장에 좃물을 쏟아낸다. 버섯자지 50대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좃물을 정연이의 후장에 쥐어짜낸다.

“아아... 진짜... 호강한다...죽어도 여한이 없다...”

왕자지 50대가 중얼거린다. 내 자지에서도 서서히 사정감이 밀려온다. 난 사정감을 조절하기 위해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는다.

좃물을 쏟아낸 두 50대가 빠져나가자, 명석이가 미연이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고 바닥에 누워 정연이의 보지를 끼워 넣는다.

“아하앙... 내 보지... 아앙...나 죽을 것 같애...”

정연이가 술집 사장의 자지에서 입을 떼며 음란한 말을 내뱉는다. 그러자 미연이의 입에 박아대던 다마자지 50대가 정연이의 뒤로 돌아가 정연이의 후장에 다마 박힌 자지를 쑤셔 넣는다.

“아아앙~~안 돼~~ 나 어떻게 해 어헝...”

미연이가 그런 정연이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왜? 걸레년아... 니 후장에도 박아줄까?”

술집 사장이 미연이를 바라보며 말한다. 미연이가 말없이 그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크... 걸레년... 존나 밝히네...”

술집 사장은 미연이의 뒤로 돌아가 엉덩이를 잡고는 후장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버렸다.

“아아앙... 아... 좋아~~~”

네 남자는 두 자매의 보지와 후장에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퍽퍽퍽~~ 뿌걱~뿌걱~~-

-퍽퍽퍽~~펑펑펑~~~-

-탁탁탁탁탁~ 찌걱찌걱~~-

-턱~턱~턱~턱~턱~-

“아앙~아앙~아앙~~ 엄마아... 나 갈 거 같애...”

“으허어엉... 엄마...엄마... 나 어떻게 해~~아앙~”

두 자매가 엄마를 연신 불러댄다.

“으윽... 씨발년아... 임신이나 해라...”

밑에서 박아대던 석준이가 몸을 떨어댄다. 석준이는 미연이의 보지 속으로 좃물을 싸대며, 미연이의 젖꼭지를 깨문다. 미연이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눈이 뒤집힌다.

“하아악~~~”

연이어 다마자지 50대가 급히 정연이의 후장에서 자지를 뽑는다. 그리고 자지를 잡고는 미연이에게 급히 걸어간 후 자지를 미연이의 입에 물린다.

“우욱...웁... 꿀꺽~꿀꺽~~”

미연이의 목이 좃물을 넘기며 움직인다. 미연이는 마지막 좃물도 다 빨아먹으려는 듯 동생의 후장을 쑤시던 자지를 쪽쪽 빨아댄다.

-쭈웁~쭈우웁~~~-

이제 술집 사장과 명석이만이 남았다. 둘은 두 자매를 일으켜 세우고는 몸을 앞으로 숙이고, 뒤로 엉덩이를 내밀게 한다. 그리고는 명석이는 미연이의 보지에, 술집 사장은 정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다.

-푸욱~-

-푸우욱~~-

둘은 동시에 자매의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찔꺽~질꺽~~탁탁탁~~~-

-찌걱~찌걱~~퍽퍽퍽~~~-

“앙~앙~아앙~~나 싼단 말야... 아아앙~~”

“엉엉~~ 엄마아!!! 아~아~아~~아아아아앙~~~”

미연이와 정연이는 미친 듯이 교성을 질러댔다. 내 자지에서 곧 좃물이 터져나올듯한 사정감이 밀려온다. 박아대는 두 녀석도 박음질을 빨리한다. 미연이와 정연이의 엉덩이와 유방이 앞뒤로 출렁거린다.

“으으윽... 씨발 걸레년들...”

“크으윽... 죽인다...”

-퍽퍽퍽~ 푸우욱~~-

-탁탁탁탁탁~ 퍼어억~~-

두 녀석이 거의 동시에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자매의 허리를 잡은 채 엉덩이의 양쪽 근육을 씰룩거리며, 두 자매의 자궁 속으로 자신들의 분신을 쏟아낸다.

“아아아아앙~~ 엄마아~~~”

“으헝~으허엉~~엄마...엄마....”

순간 내 자지에서도 좃물이 밑둥에서부터 쏟아져나온다. 엄청난 양의 좃물이 내 자지에서 방바닥으로 날아간다.

난 마치 두 자매의 보지에 동시에 사정하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내 눈에는 남자들의 좃물을 다 받아내고는 앞으로 쓰러져가는 자매들의 모습이 보였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