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6)

좃물을 보지에서 흘려대며 쓰러져 있는 자매... 누가 봐도 치명적으로 음란한 장면이다. 내 자지는 한차례 좃물을 쏟아냈음에도 금새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은 돌림빵을 하고 있는 남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왕자지 50대가 어느새 다시 크게 발기된 자지를 흔들며, 아내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내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보지를 벌려준다. 보지에서 좃물이 울컥하며 쏟아졌다. 옆에 있던 술집사장도 처제의 엉덩이를 들어 보지를 벌렸다. 처제의 보지에서도 좃물이 주르륵 흘러 거실바닥에 떨어진다.

“오늘 밤새 돌려줄 테니까, 아가씨들 각오 단단히 하는 게 좋아~”

석준이가 흐뭇한 표정으로 두 자매의 보지를 바라보며 말한다.

“자아~ 이제 다들 거시기에 힘 들어갔지? 다시 한판 시작할까?”

다마자지 50대가 말을 꺼내자 남자들이 다시 미연이와 정연이의 주위에 자리를 잡았다.

“다시 시작하기 전에 보지에 좃물이 너무 많네... 청소 좀 해야겠어~”

술집사장이 미연이를 끌고 와서는 정연이의 엉덩이 뒤에 얼굴이 놓이게 한다.

“어이~ 동생 보지 좀 핥아봐~”

이 상황은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장면이다. 과연 미연이가 정연이의 보지를 핥을까...

미연이는 차마 핥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이건... 못 해요...”

미연이가 하기 싫다고 한다. 그러자 석준이가 정연이의 엉덩이를 잡고 미연이의 얼굴 가까이 들이민다. 정연이는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지만, 크게 반항하지는 않는다.

“야! 어차피 너희 우리들한테 돌림빵 당한 사이잖아! 험한 꼴 보기 전에 좋은 말로 할 때 빨아라!!”

미연이가 석준이의 말에 천천히 정연이의 보지에 혀를 가져다댄다. 그리고는 위아래로 혀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 어느새 단단해진 내 자지를 잡고 다시 딸을 잡기 시작했다.

“흐응.... 언니... 하지 마... 아으응~~~”

정연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미연이는 어느새 더욱 과감해져 정연이의 보지에 입술을 붙이고 빨기 시작한다.

-쭈웁~쭈웁~~-

"하아~아으응~~ 안 돼~~~ 언니~~ 아아앙~~ 아앙~~~“

정연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미연이는 정연이의 보지에 있는 좃물을 소리를 내며 빨아댄다. 그러면서 정연이의 보지 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자극한다. 정연이의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리고 있다. 언니에게 보지를 빨리는 쾌감에 정신줄을 놓은 듯 하다.

“진짜 죽이는 장면이다...”

“자~ 이제 반대로 해보자~~”

남자들이 미연이와 정연이의 위치를 반대로 바꾼다. 이번에는 미연이가 뒤로 엉덩이를 내밀고, 정연이의 얼굴이 미연이의 엉덩이 사이에 위치했다. 정연이는 천천히 언니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간다. 그리고는 혓바닥을 굴려가며 미연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츄웁~~츄우웁~~~-

“아흐윽.... 어흥~~ 하악~~~”

정연이의 혀가 미연이의 보지를 구석구석 핥아대자, 미연이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온다. 정연이가 미연이의 보지구멍을 입술로 덮어버리고는 강하게 보지 속의 좃물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쭈우웁~~쭈웁~쭈웁~~~-

“어흑... 아아아~~아아앙~~~”

미연이가 고개를 도리질치며 신음한다. 왕자지 50대가 신음하는 미연이의 머리를 잡아 입에 자지를 물렸다.

“우웁...우우우...”

남자들이 정연이를 미연이의 보지에서 떼어내고는 눕힌다. 그리고, 다마자지 50대가 정연이의 다리를 양 어깨에 걸쳤다.

“영원히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 줄께~ 아가씨~~”

다마자지 50대가 정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한다. 보짓물과 좃물에 젖은 정연이의 보지에 다마자지 50대의 자지가 쑥하고 들어갔다.

“아응~~”

“우리 예쁜 아가씨~ 좋아~~?”

“...”

“대답 안하면 안 박아 줄꺼야~~ 좋지?”

“예... 좋아요,,,”

정연이가 부끄러운 듯이 대답했다. 다마자지 50대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박음질을 시작한다.

-질꺽~질꺽~~ 푸욱~푸욱~~-

“으응~으응~~ 아응~아앙~~”

다마자지 50대의 목을 정연이가 껴안는다. 다마자지 50대도 정연이의 가슴을 주물러 주며 박음질을 계속했다.

석준이는 미연이의 엉덩이 뒤에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는 미연이의 엉덩이를 잡고 후장에 자지를 맞췄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기대감에 파르르 떨리는 게 보인다.

석준이가 자지를 천천히 후장에 박아 넣는다. 왕자지 50대의 자지를 빨던 미연이가 얼굴을 찡그리지만, 자지를 빠는 일을 멈추지는 않는다. 석준이는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 넣고는 잠시 후장의 쪼임을 음미하는 듯 했다. 그리고는 미연이의 허리를 잡고 박음질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욱욱욱욱욱~~”

-질꺼~질꺽~~탁탁탁~~-

“아앙~아앙~~앙앙앙~~”

두 자매의 음란한 구멍에서는 연이어 보짓물이 떨어졌다. 아내와 처제의 얼굴에는 쾌감의 환희가 묻어나오고 있다.

버섯자지 50대가 정연이의 얼굴 앞에 쭈그리고 앉는다. 그리고는 정연이의 고개를 돌려 자신의 자지를 물린다. 정연이가 버섯자지 50대의 자지대가리를 물고 쪽쪽 빨아댔다.

-쭈~웁~ 쭙~~-

“으으... 정말 왕후장상이 안 부럽다...”

정말 놈들은 왕후장상이 안 부러울 것이다. 여기에 있는 남자들은 자매를 돌리는 세상에 몇 안 되는 특권을 누리는 남자들일 것이다.

한참을 박아대던 다마자지 50대가 박아대는 속력을 올리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타타탁~~~-

“아아아아앙~~ 안 돼... 나.... 오줌 쌀 것 같애요~~ 아아앙~~~”

정연이가 버섯자지 50대의 자지를 입에서 떼고는 소리친다.

“찌릿하지?... 크윽... 싸고 싶으면 싸~”

“아앙... 안 돼요... 아아앙~~”

“으으윽... 나 싼다...”

-푸우욱~~질꺽~ 푸욱~~~-

다마자지 50대가 정연이의 자궁 안에 좃물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며 마지막 남은 정자 한 마리까지 정연이의 자궁 안에 쏟아 부을 듯한 모습이다. 정연이도 눈을 까뒤집고는 몸을 부들부들 떨어댄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표정이다. 정연이의 입에서는 침이 옆으로 질질 흐른다. 다마자지 50대가 정연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고는 몸을 일으켰다. 처제의 보지가 움찔거릴 때마다 좃물이 흘러 거실바닥을 더럽힌다.

“자~ 이번엔 내 자지도 맛 볼 차례다~”

정연이의 얼굴에 자지를 문지르던 버섯자지 50대가 정연이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아직 좃물을 흘려대는 정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푸우욱~~-

“하아악~~~”

정연이의 입에서 다시 쾌감의 신음이 새어나왔다.

한편 미연이의 후장에 박아대던 석준이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으윽... 미연아... 니 후장 진짜 너무 죽인다...”

-퍼퍽~~푸푸푸푸푹~~-

“우우욱~~”

-푸욱~푸우욱~~퍼억!!-

석준이가 아내의 후장에 자지를 박아 넣은 채 엉덩이 근육을 실룩거린다. 그리고는 갑자기 미연이의 후장에서 자지를 뽑는다. 미연이의 후장과 자지 사이로 좃물이 길게 늘어졌다.

석준이는 자지를 잡고는 정연이의 얼굴 앞에 쭈그렸다. 그리고는 정연이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우우욱~~우응...”

석준이가 다시 엉덩이에 힘을 주며 정연이의 입에 좃물을 쏟아냈다. 정연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석준이의 좃물을 삼킨다.

“우우우... 꿀꺽~꿀꺽~~”

“아... 진짜 최고다...”

석준이가 정연이의 얼굴을 더욱 잡아당겨서 자지의 뿌리까지 삼키게 한다. 정연이의 목이 꿀렁거린다. 저 목구멍으로 석준이의 좃물이 넘어가고 있다.

석준이가 좃물을 다 쏟아내고 몸을 일으키자, 남은 남자들이 자세를 바꾼다. 왕자지 50대와 버섯자지 50대가 먼저 나란히 소파에 등 쪽을 기대고 몸을 낮추어 누웠다. 남자들은 미연이와 정연이를 일으켜, 처제를 왕자지 50대의 자지 위에, 아내를 버섯자지 50대의 자지 위에 앉혔다.

-푸우욱~-

-푸욱~~-

“아응~~ 엄마...”

“아아앙~~”

두 남자는 두 자매를 잡아당겨 꽉 끌어안았다. 이어서 와이프의 뒤에는 술집사장이, 처제의 뒤에는 명석이가 자리 잡는다.

술집사장이 미연이의 엉덩이를 양 쪽으로 잡아 벌리고는 후장에 자지를 받아넣기 시작했다.

“아흐응... 엄마아~~~”

명석이도 정연이의 후장에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한다.

“아아앙~~ 나 오줌 마려... 아앙~~”

놈들은 각 구멍에 자지를 깊이 박아 넣은 후 박음질을 시작했다.

-퍼퍼퍽~~퍼퍼퍼퍽~~-

-푹푹푹~~팡~팡~팡~~-

-질꺽질꺽~~질꺽질꺽~~~-

-찔걱~찔걱~ 푸욱~푸욱~-

“아아아~~엄마아...엄마아~~아아아아앙~~~”

“하아악~~앙~앙~~ 아~아~ 죽을 거 같애~아앙~~”

남자들은 두 자매의 네 구멍에 연신 힘차게 박음질을 해댄다. 두 자매의 젖가슴과 엉덩이가 출렁거린다.

술집사장이 미연이의 후장에서 자지를 뽑아낸다. 그리고는 미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는다. 지난번 술집에서 봤던 모습이다. 미연이의 보지에 두 개의 자지가 박힌다.

“아아앙~~ 안 돼~~~ 아으응!!!”

술집사장이 미연이의 허리를 꽉 잡은 채 박아대기 시작한다. 미연이의 보지에 두 개의 자지가 박아대기 시작했다.

-뿌걱뿌걱~~질꺽질꺽~~-

“아아아아앙~~안 돼~~ 아아앙~~~”

나의 자지를 딸 쳐대는 손이 속도를 빨리한다.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미연이의 보지에 박아대는 자지가 마치 내 것인 듯한 착각이 들었다.

“너도 해줄까?”

명석이가 정연이에게 묻는다. 정연이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거부의 반응을 보인 것도 아니다. 명석이가 후장에서 자지를 뽑아낸다. 그리고는 정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왕자지 50대의 자지가 워낙 대물인지라 쉽지 않아 보인다.

명석이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힘을 주며 다시 한 번 삽입을 시도한다. 천천히 정연이의 보지와 왕자지 50대의 자지 사이로 명석이의 자지가 비집고 들어간다.

“아아악!! 그만~~~”

정연이가 그만 하라며, 몸을 비틀지만 정연이의 엉덩이는 두 남자에 의해 꽉 붙잡혀 있다. 어느 정도 삽입이 되자 왕자지 50대와 명석이가 박음질을 시작했다.

-뿌걱~뿌걱~~푹푹푹~~~-

“아아앙~~아악~~~아으응~~~”

두 자매가 보지에 각기 두개씩 자지를 받아내고 있다. 두 자매의 얼굴은 고통과 쾌감, 환희 그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는 듯한 표정이다.

“크으윽...”

“으윽... 죽인다...으으윽...”

왕자지 50대와 버섯자지 50대가 거의 동시에 좃물을 두 자매의 보지에 발사하고 있다. 그 와중에도 다른 두 놈은 열심히 박아대고 있었다. 아마도 좃물을 쏟아대는 두 50대는 비벼지고 있는 자지 때문에 더한 쾌감을 느낄 듯 했다. 두 남자가 박아댈 때마다 두 50대가 싸지르고 있는 좃물이 밖으로 새어나왔다.

나도 사정감을 참으며 자지에서 손을 뗐지만, 한 차례 좃물이 자지 밖으로 발사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좃물의 발사는 간신히 참아낸다.

“크아... 씨발 나도 싼다!!”

-푸푸푸푸푹~~ 퍼퍽!!-

“아아아아앙~~~”

술집 사장이 미연이의 보지에 몇차례 강하게 박더니 엉덩이를 움켜쥔 채 엉덩이의 양쪽 근육을 움찔거린다. 두 개의 자지가 박혀 있는 미연이의 보지에서 좃물이 새어나온다.

“으으윽... 존나 걸레년들... 너흰 우리 꺼야...”

-푸우우욱~~~-

“아앙...아앙...하아악~~~”

명석이도 잠시 뒤 정연이의 보지에 강하게 한차례 박아 넣은 뒤 움직임을 멈췄다. 명석이가 엉덩이를 부르르 떤다. 정연이의 자궁 속으로 자신의 분신들을 발사하고 있다. 미연이와 정연이는 쾌감에 가득 찬 표정으로 자궁 안에 남자들의 좃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난 사정감을 참던 자지에 다시 손을 댔다.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대자 바로 사정감이 밀려온다. 두어 차례 손을 앞뒤로 움직이자 자지 밑둥에서 대기 중이던 좃물이 쏟아져 나와 방바닥에 떨어졌다.

이로서, 내 첫 번째 목표였던 아내와 처제를 돌리는 것은 완료됐다. 그리고 내 욕망은 또 다른 것을 절실히 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그것을 기필코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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