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따먹기 4편 - 모녀 따먹기(1)
" 너. 움직이지마. 움직이면 알지? 보지를 확 찢어버린다."
" 예... 예..."
그녀는 겁을 집어먹고는 -사실인지 연기인지는 알수없지만- 내게 공손히 대답을 하며 내가 하는 대로 팔을 벌렸다. 겨드랑이의 털이 보였다. 깍지않았는 가... 하긴 매일 긴팔의 블라우스만 입으니... 하지만 난 그게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난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아까처럼 바보같이 하지는 않겠다고 속으로 다짐하며 치마를 밑으로 벗겨냈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며 도와준다. 역시 용서는 없지.
" 짝!"
" 악!"
" 너 움직이지 말랬지."
그말을 하고는 그녀의 스타킹을 벗겼다. 이미 한번의 정사로 허벅지 부근에는 애액이 말라 붙어있었다. 벗겨낸 스타킹으로 그녀의 팔을 올려 묶었다. 생전 처음 묶이는 여자는 겁에 질려 오돌오돌 떨며 내 손을 바라볼 뿐이다. 다시 발을 마저 묶었다. 그녀는 이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난 히죽 웃고는 그녀의 팬티를 뜯어냈다. 다리가 묶였으니 벗기지 못하므로 뜯어낸 것 뿐이었는 데 여인은 그것이 감미로운지 신음소리를 냈다.
" 후후... 보기 좋구만..."
난 이미 그녀를 담임으로 보지 않고 있었다. 그저 내가 먹어야만 하는, 강간을 해야만 하는 유부녀일 뿐이었다. 그녀는 온몸을 웅크리며 내 시선에서 몸을 피하려 했지만 그럴수록 내 욕정에 불을 붙일 뿐이었다. 아마도 그걸 유도한 움직임이겠지.
난 다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빨기 시작했다. 이미 빳빳하게 일어선 유두를 물고 깨물자 여인은 비명소리를 지르며 온몸을 떨었다. 지랄발광을 하는 구만... 난 이죽거리며 더욱 맹렬히 빨았다. 나머지 한손은 밑으로 내려 그녀의 보지속으로 그냥 밀어넣었다. 강간이란 전희동작이 필요없다. 남자만 만족하면 된다. 그것이 내가 아는 강간의 덕목이었다. 무작정 밀어넣고 손가락을 빙빙 돌리며 난 그저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해 움직였다. 여인은 계속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난 그소리가 시끄러워 뜯어낸 팬티를 그녀의 이속에 처넣어 버렸다. 애액이 묻은 팬티를 물지 않으려 했지만 지가 뭐 별수 있나. 입에 쳐넣자 조용했졌다. 손가락을 하나 더 넣고는 마구 쑤셔댔다. 10분정도 유방을 빨고 손가락 두개로 쑤셔대자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엄지 손가락을 뻗어 발기되어 있는 그녀의 음핵을 눌렀다. 그녀의 몸이 덜컹하며 흔들렸다.
" 왜? 느껴지니? 너도 꽤 음란한 년이구만?"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 수치감의 눈물이 아니었지만 난 문득 정말로 내가 강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더 참을 수가 없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집어넣었다. 다리가 묶여 있어 뻑뻑하게 들어갔고 애액이 흘렀다고는 하지만 욲인 다리로 인해 아파왔던지 그녀는 허벅지만 겨우 벌리며 내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래도 아픈지 입에 들어있는 팬티사이로 신음을 흘러댔다. 난 아까와는 달리 다소 움직임을 조절하며 박아댔다.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고통과 쾌락을 함께 느끼는 여인은 눈울을 흘리며 내게 몸을 던져왔다. 난 그녀의 발에 묶여있는 스타킹을 풀어주었다. 하지만 너무 꽈악 묶였는 지 잘 안풀려지자 난 아예 찢어버렸다. 다리가 자유롭게 되자 그녀는 허벅지를 벌리며 내몸을 더 잘 받아들일수 있도록 했다. 난 약간 스피드를 올리며 박아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물흐르듯이 나왔고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야... 씨발아.. 아예 오줌을 사는 구만. 그렇게 좋으냐? 남편이 이렇게 안해줘?"
" 어라... 아주 꽉 물어대는 구만. 으... 헉... 씨발년이 물어대는 연습만 했나..."
난 음란한 말을 하며 자지를 박았고 그녀는 고개를 숙였다가 들었다가 하면서 절정에 올라갔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그녀의 팔에 묶여있는 스타킹도 찢어내었다. 그러나 그녀는 입에 들어있는 팬티를 빼고는
" 이.. 이제... 어헉... 앞으로... 앞으로..."
그말만 한다. 난 무슨말인지 몰라 멍청히 박아대다가 자지를 빼었다. 뽕 소리가 나면서 여자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곧 등을 대고 누워서 자신의 다리를 들어 올려 벌리더니 스스로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 빨리요... 나... 죽어요... 어서요..."
" 씨발년. 알았어.. 죽여줄께..."
난 다시 자지를 여인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 야... 신영아.."
" 으 응... 어헝...."
난 그녀의 뺨을 때렸다. 아까보다는 힘을 주진 않았지만 그녀는 절정감에 좋아하다가 깜짝 놀라 나를 보며 겁에 질린다.
" 왜... 왜... 그러세요...?"
" 좋으냐?"
" 아.... 움직여줘요. 빨리요."
" 좋으냐고. 이씨발년아."
" 제발..."
" 야.. 이신영. 제대로 대답 안하면 안해준다."
그러자 그녀는 울면서 매달린다.
" 아아.. 제발... 좋아요.. 좋아 죽겠어요. 그러니까 어서요..."
" 네 남편이랑 나랑 누가 더 좋니?"
" 당신이 좋아요... 어서요..."
난 다시금 움직였다. 포르노 소설 보니까 이런 대화 많이 하대.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 대사였다. 그녀는 그런 대화를 한것이 수치스러웠는지 얼굴을 붉히며 다시 감각을 느끼려 하고 있었다. 난 깊숙히 넣으며 뺐다가 다시 깊숙히 넣으며 무겁게 움직였다. 이렇게 하면 쾌감도 증폭 되면서 어느정도 유지가 가능한듯 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녀의 보지가 빠르게 물어대자 곧 폭발할 듯 했다. 난 다시 빠르게 움직였다.
" 신영아."
" 앙... 아... 왜... 왜요.... 아..."
" 나 나올려고 해."
" 싸요... 내안에다가... 난 괜찮으니까요..."
" 웃기네.. 네입에 싸야겠어.."
" 아... 안돼요... 남편한테도 안했었... 아...."
난 상관없었다. 인간이란 것은 발전을해야 하는 법. 난 쑤셔대다가 절정이 다가오자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곧장 그녀의 입을 향해 움직였다. 무사히 옮겨진 자지였지만 이런 젠장. 여자가 입을 벌리질 않는다.
" 안벌려? 이 씨발년이."
그녀의 코를 잡았다. 다른 손은 내 자지를 물질르고 있었다. 감각이 퇴화해버리면 안되니까. 이윽고 그녀가 입을 벌렸다. 내 자지가 제구멍을 찾듯이 쏘옥 들어갔다. 으.. 이기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다. 보지속이랑 비슷한 듯 하면서도 뭔가 달랐다. 순각 이상한 것이 귀두를 문질렀다. 혀인가 보다. 그생각이 들자 난 폭발해버렸다.
5~6번을 꿈틀거리며 발사대는 정액을 못참은듯 그녀는 입을 벌리며 침과 함께 네벹었다. 난 입에서 빼지 못하게 머리를 잡았다. 사정을 다하고 난 후 난 빨으라고 명령을했다. 여자는 맞기 싫었는 지 아니면 자지맛이 좋은지 빨아댄다. 다시 한번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난 입을 내려서는 그녀의 보지쪽으로 다가가 애액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여자는 좋아하면서 내 자지를 빤다. 우리 둘은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면서 몸을 식혔다.
호텔을 나와 우리는 집으로 향해 가면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난 음흉한 미소를 지었고 그녀는 나에게 맞은 얼굴이 약간 부어 있었다. 하지만 행복한 듯이 날 바라보며 같이 웃는다.
" 너, 내가 벗으랄때 마다 벗어야되."
" 알았어요."
" 내가 박는 다고 할때마다 박아야 대고. 안그러면 네 남편한테 다 꼬질른다."
" 알았다니까요."
' 아... 씨발... 또 하고 싶은 데..."
" 아이 정말.. 이러지 말아요.. 남들이 보는 데..."
" 집에 가서 한번 더할까?"
" 안돼요. 애도 있고..."
" 젠장... 안돼겠다.. 이리와.."
난 그녀를 끌고 놀이터 화장실로 갔다. 불도 안들어오는 그곳에서 난 1시간동안 그녀를 박아주고 빨아주고 때려주고 했다. 정말이지 환상적이었다. 난 내자신이 가학적인 변태가 되어 가는 것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 씨발년을 위해 날 희생한다는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봉사했다. 그녀는 울면서 절정에 올라 신음을 했댔고 내 자지를 자진해서 빨며 날 만족시켰다. 우리는 집앞까지 함께 갔다가 체육선생에게 들켜서는 안되다고 생각했기에 따로따로 들어갔다. 먼저 들어간 그녀의 얼굴에 체육선생은 놀라듯 했지만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던 듯이 아무말 없었다. 난 30분쯤 후에 들어가 인사를 했다. 식사는 했느냐는 물음에 아니라고 하자 그녀가 나오더니 자기도 안먹었다면서 같이 먹자고 했다. 씻고 나오니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져 있었다. 밤에 잘해주면 아침밥상이 달라진다더니만... 난 밥을 먹으며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다리를 만져주었다. 그녀도 안방을 힐끗 보더니 다리를 뻗어 내 자지를 꾸욱 눌러준다. 나도 다리를 들어 그녀의 보지를 눌러주었다. 팬티를 안입었는 지 발가락이 쏘옥 들어간다. 하지만 그이상은 무리였다. 우린 그전 서로의 성기를 발로 애무하며 밥을 먹었다. 난 내방으로 돌아와 너무 피곤한 몸을 눕히고는 잠이 들었다. 난 다시 꿈을 꾸었다. 꿈에 바닷가가 보였다. 나와 그녀가 완전히 알몸으로 해변가에 누워 서로를 빨아주었다. 그때 누군가가 뒤에서 날 안아왔다. 돌아보니 그애였다.
" 오빠.. 왜 엄마만 먹어요? 나도 먹어줘. 어서요.. 난 미치겠어. 오빠 자지가 먹고 싶어."
그러더니 밑으로 내려가 내 자지를 빨아준다. 난 좋아서 눈을 감았다.
" 아... 은아야.. 너무 좋아..."
" 그렇게 좋으니?"
굵은 남자 목소리. 눈을 뜨자 체육선생이 내 자지를 손에 잡고 방금 전까지 빨았는 지 입에서 침을 흘리며 미소를 짓는다. 난 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고 잠에서 깨어 났다. 씨발... 더러운 꿈이었다. 난 식은 땀을 흘리며 시계를 바라보니 새벽 2시였다. 어느 가을날의 새벽. 내 인생은 그렇게 흘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