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따먹기 3편 - 모녀 따먹기(1)
그녀는 그 팽창감에 신음을 내지르더니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댔다. 정말이지 황홀했다. 교단에 서서 날 가르치던 선생을 강간... 아니 박아대는 기분은 정말이지 아는 사람만 알 쾌감이었다. 그녀는 벽을 집고 허리를 뒤로 쭈욱 빼며 내가 좀더 움직이기 편하게 자세를 잡았고 난 그녀의 젖가슴을 잡고 맹렬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한 20분 정도를 하자 난 허리가 아파왔다. 포르노 소설을 보면 이정도 하는 게 당연한 듯이 나와 있어 난 내 정력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다. 20분 정도가 지난 후에 난 사정했다. 처음이었기에 사정을 알리는 에티켓도 몰랐던 난 그저 그녀의 온몸을 감싸안고 그녀의 자궁에 내 정액을 날릴 뿐이었다. 다행인 것은 그동안 그녀는 3~4번의 절정을 느꼈기에 내 실수 정도는 봐줬다는 것이었다. 그녀를 안고 그녀의 몸위에 내 몸을 얹은 채 난 숨을 몰아쉬었고 그녀는 그 작은 몸으로 내몸을 지지하면서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잠시 뒤에 내자지를 빼게 하더니 손수건을 꺼내 자신의 보지를 닦으며 내게 윙크를 했다.
" 이번이 마지막이야."
미소를 지을 려던 난 그소리에 헉하며 신음을 낼 뿐이었다.
" 다음번에는 네가 날 강간 해야되."
미소를 지으며 그녀는 내게 키스를 했다. 난 멍청히 받아들일 뿐이었고 잠시 후 그녀는 손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아 주었다. 옷차림을 정리하고 우리 둘은 다정히 골목을 나왔다. 그리고 정처없이 걸으며 얘기를 나누었다.
난 그제서야 제일 궁금했던 것을 물었다. 왜 토요일마다 이런 곳을 돌아다니며 강간을 당하냐고. 난 당황할 줄 알았는 데 그녀는 웃으며 대답을 해주었다. 난 황당했다. 분명 내가 하는 질문은 여인들로서는 놀라서는 부정을 해야할 것들이었는 데 이 여자는 마치 자랑인 듯이 말하는 것이다.
그녀가 첫경험을 한 것은 대학생때였단다. 그것도 같은 학교의 대학생에게 강간을 당한 것이였다. 물론 그상대는 짐작했듯이 지금의 남편, 체육선생이었다. 그 일로 둘은 결혼을 했다. 여인은 처음엔 이 우락부락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만 했던 자신의 운명을 저주했다고 한다. 하지만 섹스에 눈을 뜨고 몸이 쾌감을 느끼면서 이 남자야 말로 나의 왕자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체육선생은 처음부터 강간으로 인연을 맺더니 계속해서 강간을 하듯 그녀를 대했다고 한다. 같은 학교에 같이 부임을 하고서도 그녀는 매일을 남자에게 시달렸지만 강간을 당하면서 느끼는 쾌감은 컸다고 말했다. 난 이 여선생에게 메조키스트적인 면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아뭏든 애도 낳고 행복하다고 믿어지는 생활을 하던 중에 그녀는 남편이 외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것도 성병에 걸린채 말이다. 학교선생이면서도 이 남자는 창녀촌을 드나들었던 모양이다. 성병이 생긴 것을 아주 나중에야 알았던 이남자는 이미 발기능력을 상실한 후였다. 다행히 여선생은 감염되지 않았던 듯 하다. 여선생은 그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무슨 병인지를 말못했지만 아뭏든 간에 이 변강쇠같던 남편은 발기능력을 상실하고 외도한 사실이 발각되자 그저 강아지마냥 그녀에게 빌었었나 보다. 여선생은 화가 나서 그날 집을 나가버렸고 바로 이근처를 쏘다니다가 강간을 당했다. 그런데 그녀는 그 강간에서 쾌감을 느낀 것이다. 자신의 첫 섹스도 쾌감으로 시작됐고 섹스를 알아가는 것도 남편의 무지막지한 행위에서 비롯되었었기에 그녀는 일방적이지만 거칠고 흉폭한 행위에서 쾌감을 느끼는 일종의 변태가 되버린 것이다. 그렇게 1년이 흐른 어느날... 마침내 그녀는 그녀의 가족이 날 받아들이게 된 이야기를 시작했다.
1학년인 날 본 여선생은 날 가지고 싶었었던 듯 하다. 하지만 선생이라는 직업이 그것을 방해했다. 그래서 겉으로는 냉정한 듯이 바라보았지만 속으로는 나에게 강간을 당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도 하고 했었나 보다. 이미 남편과의 섹스는 사라진 후였고 남편에게는 곁에 오지도 못하게 하던 중이었다. 이혼도 생각해 보았지만 어쨋든 가치관은 전형적인 한국여성이었기에 딸을 생각하여 이혼도 못하는 실정이었고 성욕은 한달에 한두번 우범지대를 다니며 강간을 당함으로써 어느정도 다스렸던 그녀는 내 존재에 자극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2학년을 올라가며 내가 불량학생과 어울리는 것을 본 그녀는 한가지 계략을 생각해냈다고 한다. 날 집안에 합법적으로 끌어들이는 일. 그래서 남편에게 종용하여 날 집에 데리고 있자고 했단다. 그것이 내가 그들이 나에게 잘해준 것의 정답이었다. 이여자는 나와 섹스를 하려는 마음에 날 자신의 가정에 끌어 들인 것이였다.
" 하지만 널 유혹한다는 것은 어려웠어. 알고 있겠지. 집에는 딸이 있고 어찌됬든지 간에 남편도 있어. 게다가 난 선생이고. 그저 상상속에서만 너와 섹스를 했지. 이런 곳에 돌아다니며 강간을 당할 때도 난 너와 한다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네가 날 따라다닌 다는 것을 알았어."
난 놀랐다. 몰랐을 거라고 생각했었는 데... 여자란 꽤 민감한 동물이구나...
" 네가 보고 있는 것도 알았어. 그래서 더 흥분이 됐었지. 아... 지금도 흥분이 돼. 어때... 날 먹어본 소감이...?"
그녀는 내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주위에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난 그녀를 바라보며 어떤 말이라도 하려 했지만 나오질 않았다.
" 젊은 애들 같지는 않겠지만... 이래뵈도 대학생때는 꽤 예쁘다는 말을 들었었어. 날 먹어보니까 어때? 좋았니?"
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옆을 보니 러브호텔이 있었다. 난 무작정 그녀를 잡아 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물론 다소 거칠게... 학생이란 것은 꽤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것을 배우니까.. 그녀의 취향을 확실히 안 지금 난 실습을 하려했다. 방에 들어가는 것은 쉬웠다. 고3이라지만 이지 수염도 나는 외모니까, 주민등록번호만 가라로 적으면 된다. 방까지 끌려온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 얼굴로 따라 왔지만.. 시발년... 내가 그속을 모를 줄 알고? 문을 닫자 마자 난 그녀를 침대에 던지고는 그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하복부에 올라타고는 블라우스를 마구잡이로 벗겼다.
" 싫어... 거칠게 하면... 이러지만.."
그녀는 그런말을 하며 저항한다. 그래. 그래야 네가 흥분이 된다면 좋아, 뭐. 나도 따라가 주지.
" 웃기네.. 씨발년아. 가만히 못있어!"
그래도 그녀는 내손을 잡으며 저항한다. 난 손을 들어 그녀의 뺨을 후려 갈겼다. 짝소리가 나며 그녀의 얼굴이 홱 돌아갈 정도로 강한 힘이었다. 난 순간 찔끔 거리며 내 자신을 주체못할 흥분을 느꼈다. 흐흐흐... 음흉한 웃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의외의 상황에 그녀는 무서운듯이 나를 쳐다 보았다.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 뭘 쳐다봐, 씨발년아."
내가 내뱉자 그녀는 곧 고개를 돌렸다. 난 찢듯이 블라우스를 벗기고는 드러난 그녀의 상체를 보며 이죽거렸다.
" 젖탱이가 정말 크구만. 씨발년. 니남편이 잘 빨아주더냐?"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하지만 대답이 없다면 괜찮은 연극이 되지 않는다.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잡아당겼다.
" 아아..."
" 말해. 이년아."
" 아... 예... 예..."
" 뭐가 예야, 이 씨발이!"
난 다시 그녀의 뺨을 쳤다. 악소리를 내며 머리가 돌아갔고 난 그녀의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벗겼다. 아까는 뒤에서 보았기에 자세히 볼수 없었던 유방이 튀어나오자 난 침을 삼켜야 했다. 종모양으로 봉긋이 튀어나온 풍만함을 자랑하는 그녀의 유방으로 얼굴을 묻고는 그 육질감을 즐기며 빨아댔다. 그녀도 신음소리를 내며 내머리를 안아왔다. 난 곧 고개를 들고는 다시 뺨을 때렸다. 찔끔. 난 오줌이 새어 나올정도의 절정이 느껴졌다. 이런건가? 새디스트들의 쾌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