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일찍 오는 날에는 항상 기대치가 있습니다.
혹시나 훔쳐볼수 있다는 즐거움입니다.
일요일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내일은 쉴 수 있다는 여유에서인지 오늘은 엄마이든 영수아줌마이든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이 컸습니다.
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는것 같았습니다.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 책가방을 책상위에 놓고는 바로 다락방으로 올라가려고 했습니다.
순간 이상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다락방문이 반쯤 열려져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마치 무엇인가에 이끌려 다락으로 올라갔습니다.
왠지 좋은 예감이 오고 있었습니다.
다락방구석 끝까지 가기도 전에 흐릿하게 들리는 신음소리에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다락방 맨끝 엄마의 치맛자락이 보입니다.
분명 엄마가 평소 집에서 입던 그 치맛자락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전선구멍으로 뒷방을 구경하고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선구멍으로 부엌뒷방을 내려다 보면 분명 영수아줌마가 씹질을 하고 있다는것인데 그것을 엄마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나는 조심스럽게 조금의 소리도 안나게 천천히 내려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측은 하고 있었지만 엄마도 훔쳐보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순간 나의 고민은 깊어졌습니다.
모른척하고 내려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집 밖으로 나갈까? 하는 갈등도 생겼습니다.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는중에 다락에서 엄마가 내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책상앞에 앉아 급하게 책하나를 펼쳐 놓고는 평소와 같이 태연하게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뒤에서 엄마는 나를 보고 흠칫 놀라는 표정입니다.
"어머~ 민재야~~"
엄마의 어색한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의 시선은 책을 보면서 아무렇치도 않은듯이 대답을 했습니다.
"응, 나 왔어 엄마~~"
엄마도 무슨말을 이어가야 할지 머뭇거림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색하지 않게 무관심하다는 듯이 평소와 같이 말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좀 일찍 끝났어"
훔쳐보기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았는지 엄마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책상에서 일어나 엄마의 눈을 보았습니다.
충혈되어 있는 눈.
흥분을 가지고 있는 몸짓.
무엇인지 모를 어색한 몸짓이 느껴집니다.
"엄마~~"
".................................."
나는 엄마앞에 다가가 엄마를 안아주려고 했습니다.
엄마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꼭 겨안아 주려고 했습니다.
"엄마~ 아무말 안해도 돼~~"
나는 무엇이 어떻게 되었든 간에 엄마의 행동을 이해하고 엄마의 허물을 덮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한발 뒤로 물러나며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내가 한발 더 나아가자 이제는 엄마의 그 큰 두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눈만 깜빡여도 주르르 눈물이 흐를 기세입니다.
감추고 싶은 일을 아들에게 들켰다는 자괴감이 더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엄마 괜찮아?"
"..............몰라"
"엄마~~ 나는 엄마가 무엇을 어떻게 한다해도 다 이해하고 사랑할꺼야~~"
나는 뒤 돌아 서 있는 엄마를 힘있게 안아 주었습니다.
손등에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민재야~~~~~~~"
"엄마 신경 쓰지마~~ 그냥 평소 하던대로 하고 있어."
아무것도 아닌일을 가지고 엄마하고 나하고 소소하게 얼굴 맞대고 있을것 같아 불편해 질 것 같았습니다.
엄마를 바로 세우고는 눈가의 눈믈을 훔쳐주었습니다.
"빨간책 보고 왔어?"
분위기를 바꾸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냥 고개를 끄덕입니다.
"괜찮아 그런거 가지고 왜? 울어?"
엄마의 마음을 달래주고 싶었습니다.
이미 빨간책을 버렸다고는 했지만 분명 어딘가에 엄마는 숨겨 놓고 있으리란 생각을 한 것입니다.
가볍게 안아주려고 팔을 벌리니 엄마는 한걸음 앞으로 와서는 내 품안으로 들어옵니다.
가슴으로 안기는 엄마를 나는 힘을 주어 숨을 쉬기 불편할 정도로 안아 주었습니다.
"엄마~ 내가 제일 처음 엄마한테 그림책 들켰을때랑 그 기분을 알아?~~"
"........... 그래두 부끄럽잖아......................"
"지금 엄마랑 똑같은 기분이야. 그때 나 당혹스럽게 만들지 않았잖아. 그때 엄마가 고마웠어."
만약은 요즘 같은 시대에 어린이가 동영상을 보았다면 차분하게 말 할 수 있는 엄마가 몇분이나 있겠습니까?
보통은 고함치고 때리고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엄마가 나에게 차분하게 이해를 시킨것처럼 엄마에게도 어색하지 않게 이 순간을 잘 넘기고 싶었을 뿐입니다.
엄마는 안정을 되찾았는지 차분하게 나를 바라 봅니다.
아마도 훔쳐보기를 들킨것이 아니라 아들이 둘러대는 빨간책 핑계가 더 고마워하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두손을 풀고는 엄마의 궁데이를 쓰다듬었습니다.
손톱으로 궁뎅이를 긁어 나의 의지를 밝히려 했습니다.
"하지마~~ 저녁에........"
"응. 아라써~"
이런 예고는 잘 하지 않습니다.
무슨일이 있거나 엄마의 마음이 불편할 때 반드시 예고를 하시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엄마 밖에 나가서 일 봐~~ 나 공부 할께."
"응........민재야~~ 방끗~~"
표정이 금방 바뀜니다.
엄마의 애교는 정말 죽음이었습니다.
환해지는 엄마가 귀엽기만 합니다.
잠시후 엄마가 문을 열고는 한마디 합니다.
"민재야~~ 밖에 나오지 마~~ 아랐지?"
"아라써~~"
나는 무슨의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눈빛으로 아랐다고 하며 엄마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습니다.
엄마가 밖으로 나가고 난 후 바로 나는 다락으로 올라갔습니다.
조용했습니다.
침묵만 들립니다.
구석 맨끝으로 가서 전선구멍에 눈을 갔다 대니 두 남여가 홀라당 벗고 있었습니다.
바닥에는 약간의 물기를 먹은 듯 습기가 있습니다.
엄마도 자위를 한 것입니다.
흥분이란 것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 같았습니다.
구멍으로 눈을 가까이 하고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아줌마가슴은 좌우로 늘어져 있고 두다리를 활짝 벌려주고는 젊은 남자가 아줌마보지를 만지고 있습니다.
영수아줌마 표정이 대단히 진지해 보입니다.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는것이 여유만만입니다.
두개의 손가락이 들어갔다가 나오고 보지털도 쓰다듬고 보지의 감촉을 즐기는 느낌입니다.
엄마는 이런것을 보면서 끊어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한바탕 자위를 하고 간 것 같았습니다.
엄마도 보았으니 내가 책상에 없는것을 알아도 절대로 다락방에 올라 오지 않을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배짱도 생겼습니다.
엄마가 올라오든 말든 결코 그런일은 일어날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젊은 남자가 일어나 앉아 갑자기 아줌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 넣고는 애무를 시작합니다.
두개로 쑤시다가 세개로 쑤시더니 보지구멍에 넣고 좌우로 심하게 손목을 흔들어 댑니다.
"아흐~~아파~~아흐~~~"
"아줌마 좋아?~~가만있어봐~~"
젊은 남자녀석이 이번에는 손가락을 네개를 집어 넣고는 다시 아줌마보지를 쑤시기 시작합니다.
"하지마~~ 하지마~~ 아흐~~~"
"제발 하지마~~ 제발~~아흐~~ 아~아~아~아~~~아~~~~"
"아이구 아파~~ 그만~~~~"
야하게 들리는 신음소리에 나의 좆이 바로 섰습니다.
그렇게 쑤셔도 되는 것인지 나는 머리속에서 짜릿짜릿 더 한 쾌감이 일고 있었습니다.
여자의 고통스런 비명이 왜? 내게는 이렇게 야하고 즐겁게 들리는 것인지 저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아~~아~~ 아파~~ 고만해~~~"
이제는 손가락 다섯개를 넣을 태세입니다.
손가락마디까지 들어갑니다.
손등까지 아줌마 보지에 박히는 것을 보니 갑자기 쾌감이 솟구치는 것을 느낌니다.
가만이 보고만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터질것 같은 나의 좆을 잡고는 미친듯이 딸딸이를 치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보지구멍을 그렇게 쑤시면서도 저렇게 자극적인 방법은 생각하지 못했기에 나의 흥분은 쉬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하늘을 향해 벌려 있던 아줌마 보지.
그 보지에 직각으로 세워 손가락 전체를 집어 넣는 모습이 왠지 추잡하지 않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잠시후 거품이 일고 아줌마의 비명같은 신음이 신나게 시작합니다.
아마도 이렇게 시작을 했다면 엄마도 똑같은 상황을 보았을 것 입니다.
갑자기 흥분이 만땅입니다.
좆에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으~~~~~~~~~~~~"
한사발이나 되는 나의 좆물을 벽에다 대고는 질러 버렸습니다.
그리고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 작은구멍으로 나의 눈을 가져 갔습니다.
아줌마 보지속에는 젊은 남자의 손이 인정사정없이 들럭 거리기 시작합니다.
보짓물은 보짓물대로 거품은 거품대로 보지 주변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습니다.
"아~아~ 아이쿠 내보지~~ 고만~~"
"아흐~아파~~ 아~~ 아~~"
"아이쿠~~ 내보지~~아흐~~ 아프다~~고만~ 고만~"
보짓물을 손에 뭍히고는 정리를 합니다.
그 밑으로 똥고에 손가락 하나 넣기 시작합니다.
아줌마의 신음이 정도가 다르게 울려 퍼짐니다.
"앙~~~앙~~~아~~~~"
"고만~~ 거기 아냐~~ 고만~~~"
"아흐~~ 아파~~ 고만~~ 거기는 아냐~~아흐~~ 고만~~앙"
젊은 변태의 손기술이 현란했습니다.
만약에 저 모습이 엄마라면 엄마는 어떤 반응일까? 궁금했습니다.
젊은남자는 내가 생각해도 변탤엿습니다.
변태가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아줌마 똥고에 대고는 깊이 집어 넣었습니다.
"앙~~~~~~~~~~~~고만~~~~~"
"아~~ 아~~ 아파~~~안돼~~ 고만~~~"
"앙~~~~앙~~~이잉~~고만 제발이야~~"
젊은 변태는 손바닥으로 보지와 똥고는 천천히 애무를 하면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듯 보지주변 전체를 쓰다듬어 주고 있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아줌마 입에 좆을 물리더니 다시 아줌마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쑤셔대기 시작합니다.
아줌마입에는 좆이 물려 있고 다리는 활짝 벌린채 젊은 변태에게로 온몸을 맡기고 있는것입니다.
보지속에는 손가락 세개가 들랑거리고 신음과 함께 좆을 문 아줌마의 입에서는 알듯 모를듯 신음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음~~ 음~~ 으~~~~"
"앙~~~~아파~~ 음~~~"
아줌마가 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의 고통은 쾌락을 불러오고 또 그것을 이 젊은변태를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나 역시 이러한 부분들이 더럽다거나 추잡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그동안 내안에 내재되어 있는 커다란 성욕과 욕망이 더 꿈틀거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커다란 자지를 빼어 들고는 자세를 고쳐 젊은 변태가 일어섰습니다.
아줌마는 젊은변태의 가랑이 앞에 쪼그려 앉아 그의 좆을 잡고는 부랄을 핧고 있습니다.
아줌마가 섹스를 더 즐기고 잘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랄을 두루두루 빨아주면서도 아줌마의 표정은 싫치 않은 매우 정상적인 환희의 얼굴이었습니다.
젊은변태의 좆을 빨기 시작하자 젊은남자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았습니다.
"끝까지 넣어줘요~~"
좆을 물고 있는 아줌마가 고개가 끄덕입니다.
좆이 안 보일때까지 아줌마의 머리를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머리를 잡힌 아줌마는 고개를 빼려고 해도 젊은 남자가 머리채를 잡고 있어 마음대로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엄마가 빨아준다면 꼭 저렇게 하고 싶습니다.
보기만 해도 꼴림이 대단합니다.
흥분이 머리 가득 채워감을 나는 알수 있습니다.
얼굴이 뜨거워져 도져히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터질듯한 좆을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바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은 바로 쾌락으로 연결됩니다.
나는 얼마 버티질 못하고 올라오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바로 벽에다 싸 질러 버렸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엄마라고 생각하니 참을수 없는 흥분이 몰아쳤기 때문입니다.
누군지 모르는 젊은남자는 어깨와 등판이 참으로 넓었습니다.
관음이란 것이 이렇게 좋은것인데 지금까지 한번을 목격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진학한 후로는 두어번 본 것이 전부입니다.
고등학교 진학후 처음보는 변태와 같이 하는 남녀의 섹스.
이제는 여유만만하게 내가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훔쳐보는 즐거움은 나만의 쾌락입니다.
"아줌마~~ 고만"
젊은 남자의 한마디에 아줌마가 바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습니다.
남자의 좆이 아줌마의 보지를 향해 거침없이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아~ 아흐~~"
"아~아~ 아~ 흐흠~~응~"
"아이 좋아라.....좀 더 빨리~~ 나 이게 좋아"
영수아줌마는 연신 신음을 토해 내고 있었습니다.
벌건 대낮에 두남녀의 전라모습은 내게는 진한 쾌감과 감흥을 연결해 주고 있었습니다.
나를 모르는 젊은남자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아줌마의 섹스이기에 그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자극이 되어 내게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아줌마~뒤로"
아줌마의 보지를 눈앞에서 보고 씹물에 범벅이 되어있는 보지털이 꼬여 있었습니다.
커다란 궁뎅이가 맛갈스럽게 젊은 남자를 향해 들이대고 있습니다.
뚱뚱하디 않아서인지 궁뎅이가 더 크게 보입니다.
앙증맞은 표정이 나이를 넘어 단순한 여자의 표정이었습니다.
똥구녕 밑으로 젊은 남자의 좆이 밀고 들어갑니다.
"허~~억~~"
"윽~~ 아~~아~~ "
"아줌마~~좋아?"
"응~~ 얼른 그냥 해 줘~~"
연신 흔들어 대는 젊은남자의 욕구를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봤으면 좋으련만 한창 진행중이었던 탓에 아줌마의 뒷태가 오늘따라 유난히 예쁘게 보이고 있습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똥구년을 두어번 누르고는 바로 좆대가리를 똥꼬에 조준을 합니다.
커다란 귀두가 눈앞에 있습니다.
좆대가리가 똥구녕에 들어갑니다.
"앙~~ 앙~~~우~~"
"가만 있어. 아줌마~~"
"어흐~~앙~~아~~으~~"
거침없이 젊은변태의 좆이 아줌마 똥꼬로 파고 들어갔습니다.
내가 보아도 좆의 뿌리까지 다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앙~~으~~앙~~으~~ 아파~~"
"가만~ 괜찮아~ 아줌마~~"
젊은남자가 좆을 반쯤 뺐습니다.
아줌마의 보잣물이 묻어 있어 변태좆이 번들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번들거림이 있던 좆이 쭈욱 똥꼬로 들어갈 때 아줌마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과 비명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아우~~~앙~~~"
"허~~억~~"
"윽~~ 아~~아~~아이구~~ 아파 "
"앙~~~으~~아우~~제발~~~"
애원하는 소리조차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부쳤습니다.
나는 다시 좆을 부여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좆나게 손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급한 흥분은 쾌락을 빨리 가져오게 합니다.
오르가즘이 머리끝까지 솟구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사발쯤 될 듯한 좆물을 토해내고는 벽에 싸 질러 버렸습니다.
이제는 정상체위로 마무리를 하려는지 젊은남자의 등만 보입니다.
옆으로는 신음소리에 지쳐버린 아줌마의 얼굴이 보이고 있습니다.
똥꼬를 쑤실때나 손으로 보지를 쑤실때와는 다른 표정이고 온화하게 젊은 남자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는 평온한 얼굴입니다.
남자의 단발 기합이 들립니다.
"아우~~~~"
남자는 아줌마의 좆을 꺼내 아줌마의 얼굴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줌마입안에 사정을 할 줄 알았습니다.
젊은남자는 아줌마 얼굴에 대고 좆물을 쏘았습니다.
하얀 좆물이 이마와 코 주변으로 흩어지고 남은 좆물이 얼굴옆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좆물을 뺐는지 젊은남자는 한손은 좆을 잡고 또 다른 한손으로 아줌마얼굴에 쏟아부은 좆물로 마사지를 합니다.
얼굴전체에 좆물을 골고루 바르고 있습니다.
흥분이 얼굴전체를 화끈거리게 할 만큼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얼굴 전체를 감싸는 좆물에 아줌마얼굴이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다시한번 딸딸이를 치고 내려가로 마음먹었습니다.
"아흐~~힘들어~~"
"아줌마는 보지가 정말 좋은거 같아~~"
"그래? 내 보지 좋아?"
"네~ 말도 잘 듣고 아줌마랑 해야 섹스를 한 것 같아요~~"
"너~ 주인아줌마랑 해 볼래?"
"아~~ 나야 좋치요."
"주인아줌마도 많이 좋아하는데.....혹시..... 모르겠다 애~"
"아줌마~ 내가 하면 다 좋아하잖아요. ㅋㅋㅋ 기회나 한번 만드세요."
그 순간 나는 머리빨이 서고 귀가 쫑긋했습니다.
영수아줌마가 우리 엄마를 걸레로 만들려는것 같았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혹시라도 내가 학교에 간 그 시간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나는 도저히 알수가 없었기에 엄마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엄마한테 한번쯤 주의 비슷하게 말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렇게 엄마에게 하고싶다는 충동이 나의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훔쳐보는 맛이란 비밀이 없기에 나를 더 자극합니다.
오늘은 조금만 다르게 하고 싶었습니다.
다락에서 내려오니 안방문이 완전히 닫혀 있질 않은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문을 열고는 내가 없다는 것을 알고는 그냥 나가셨나 봅니다.
내가 다락에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을것이고 엄마가 훔쳐본것처럼 나도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은 하고 있을것 같았습니다.
엄마와 내가 훔쳐보기를 같이 했다는 사실이 나를 또 다른 흥분으로 몰아갑니다.
서로를 위해 배려하려는지 우리는 모른척 서로를 감싸주고 있는것입니다.
거울을 보니 이미 얼굴이 뻘겋게 달아 올라와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길게 한숨을 쉬며 흥분을 가라 앉혔습니다.
얼굴에 티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세수라도 시원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조금전에 엄마의 얼굴이랑 똑 같으니 엄마의 흥분도 짐작은 갑니다.
안방문이 열리고 엄마의 얼굴이 보입니다.
"민재. 뭐하니?"
"응, 그냥 창밖 보고 있어."
"................................."
엄마는 아무말없이 그냥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실로 오랫만에 보는 훔쳐보기였습니다.
충격적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그런 기교를 보았습니다.
손가락 두개가 아닌 다섯개도 들어갈수 있다는 사실을 신기했습니다.
보지의 탄력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신축성이 뛰어난 것 같앗습니다.
괴상한 흥분의 신음을 듣고 미칠것처럼 기뻤습니다.
흥분을 가라 앉히고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아줌마가 일을 끝내고 나올 시간인데 아직은 바깥에서의 인기척이 없었습니다.
머리속에는 오늘 아줌마가가 즐겼던 섹스가 연상되고 젊은남자의 기교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오늘밤에는 저도 엄마에게 그렇게 하고 싶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즐거운밤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합니다.
저녁을 먹고 엄마를 바라 보았습니다.
엄마는 나와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엄마~~?"
"왜? 뭘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 보니? 웅큼하게~~"
"ㅋㅋㅋ 내가 언제 그렇게 했어?"
"호호호~~ 민재는 눈을 보면 엄마는 다 알아~~ 머~~"
마치 오늘밤에는 내가 변태적으로 할 것 같은 예감을 했나 봅니다.
나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녁을 먹고는 동네 한바퀴 바람을 쏘이러 나갔습니다.
그래야 시간이 빨리 지나갈 것 같았습니다.
미용실아줌마. 구멍가게 아줌마. 문방구 아줌마. 00여고 ㅂㅂ. 00여고 ㅈㅈ. 00여고 ㄷㄷ 등등 집앞을 지나면서 모두 그들을 상상하고 딸딸이의 대상이었다는 것을 모두는 모르고 있다는 것이 통쾌했습니다.
ㄱㄱ이가 가게앞에 앉아 있습니다.
당시도 00여상 ㄱㄱ는 친구들사이에서 걸레라고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어 조금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가끔 이야기도 하는 사이인지라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학교 다니는 이야기부터 이성을 취향까지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는 집으로 가야한다고 하고 그 자리를 일어섭니다.
집안에 오자마자 샤워를 했습니다.
수돗가에서는 아줌마랑 엄마가 채소를 다듬으면서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줌마얼굴이 환하게 보입니다.
여자는 좆물을 받아야 밝아지나 봅니다.
평범한섹스보다는 약간의 변태적인 행위를 여자들이 좋아하는지도 모를일입니다.
바로 아줌마가 천의 얼굴을 가진 그런 여자 같았습니다.
아까 본 그얼굴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속내음은 어느누구도 모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껏 이렇게 살아오면서 그런여자를 너댓번 만났습니다.
첫 이미지는 정숙하고 여성적인었는데 실제 섹스를 시작하니 나와 같은 성향의 여자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날은 피를 토해내듯 미친듯이 섹스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그런 부류의 사람입니다.
저도 정상의 체위를 지향하고 있지만 또 다른 성향을 만나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약간의 가식이 필요한 사회이니 감추는 것도 잘합니다.
지금은 정상적인 남자들처럼 살고 있어 그만큼 변태적인 성향을 그리워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분명한 사실은 내 자신이 절실하게 변태적인 성향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참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에도 언제가 나와같은 여자를 만난다면 이제는 저의 나머지 삶을 다 줄 계획입니다.
이혼같은 것이 아니라 살만큼 살았으니 서로를 위해 각자의 삶을 찾자는 뜻이니 오해없기를 부탁드립니다.
날이 저물고 저녁입니다.
영수아줌마랑 무슨말을 그리 오래했는지 궁금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영수아줌마의 푸념과 더불어 오늘의 젊은남자랑 섹스를 하면서 느낀 여러가지 이야기로 엄마를 꼬실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분명 혼자만의 생각입니다만 영수아줌마는 그러고도 남은만한 여자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엄마 들어옵니다.
말없이 이불을 깔아 놓고는 부엌으로 갑니다.
샤워를 하러 가는지 아니면 보지를 씻으러 가는지 내 방을 나섭니다.~재래식 한옥이지만 부엌끝에 가마솥에서 뜨거운 물을 큰통속에 담아 희석시키고 목욕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씀)
잠시후 엄마가 들어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이 순간이 얼마나 좋은지 여러분은 아실거라 믿습니다.
10대의 성욕은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넘친다는 사실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 때가 그리울 뿐이지요.
목욕을 하고 오셨는지 머리가 젖어 있었습니다.
티셔츠에 엄마의 젖꼭지 두개가 튀어나와 나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앉아 있는 뒷보습도 단아하니 뒤에서 안아주고픈 충동을 느낌니다.
나는 엄마곁에서 머리는 빗고 말리는 엄마의 모습을 가만히 쳐다 보았습니다.
"뭘 그렇게 뚫어져라 보니?"
"엄마~~이뻐~"
"호호~~ 엄마 이쁜거 이제 알았니? 헤헤~~"
겨드랑이 털이 앙증맞게 보이고 늘어진 가슴이 나를 자극합니다.
나는 뒤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받쳐 들었습니다.
엄마는 아무런 말없이 나를 받아주고 있습니다.
옷속에 있는 가슴이 말랑말랑합니다.
젖꼭지를 잡았습니다.
꼭지를 살살 만져주었습니다.
싫은 기색이 전혀 없고 거울속으로 비치는 나의 모습과 엄마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혼부부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엄마~~ 우리 부부같다~~"
"호호~~ 애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좋아~~"
"민재~~ 너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기에 그러는거니? 변태야~"
"ㅋㅋㅋㅋ 엄마는? 무슨 내가 변태야?"
"민재는 변태다 머?"
"ㅋㅋㅋ 엄마 나 변태아냐~~"
"너는 섹스할때랑 그리고 대낮에 엄마한테 하는거랑 너무 달라서 민재는 변태다~~머~~"
"아니라니깐~~ 오늘은 부드럽게 잘 해 줄께 엄마~~"
"아냐 변태야 좀 거칠게 해 줘~~호호호~~"
장난스러운 말투이지만 그 속에 진실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엄마도 거칠게 하는 상상을 하는가 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교를 원하는 것인지도 모름니다.
"엄마~~ 그럼 그렇게 해 줘도 돼?"
"아니~~ 민재변태야~~ 강하게 해 줘~~ 호호~~"
젖을 만지고 있던 나의 오른손을 엄마의 아래로 내려가 치맛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팬티속에 손을 넣으려고 하니 거부합니다.
"얼른가서 손 씻고 와~~아님 싫어. 나 건너방에 갈래~~"
나는 잽싸게 손을 씻으러 갑니다.
마음이 급하니 수돗가에서 비누칠을 하고 손에서 빠득빠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하게 하고 방에 들어섭니다.
엄마가 이불속에 누워 있습니다.
나는 엄마의 오른편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이쪽으로 오면 안될까?"
엄마는 항상 나를 왼편에 놓고는 손으로 해 주고 엄마가 상위섹스를 하는편인데 오늘만큼은 제가 주도적으로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까 젊은변태처럼 엄마에게 함부로 하고 싶었습니다.
"엄마 오늘은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번 해 보자~"
"민재 변태야~ 이쪽으로 와 줘~ 부탁이야~~"
"안돼 엄마. 오늘은 엄마랑 이야기 하면서 오래도록 하고 싶어."
나는 엄마를 오른쪽으로 밀고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언제 치마를 벗었는지 하의가 탈의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의 오른손이 엄마의 보지두덩이 위에 얹혀 놓으니 흥분이 살짝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나는 몸을 가로 세우고는 엄마의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엄마~ 빨간책 안 버렸지?"
"호호호~~ 너 그거 어떻게 아랐어?"
"엄마가 그냥 버리지는 않을것 같았어."
"호호호~~"
긍정의 웃음입니다.
엄마는 빨간책을 안 버리고 있었고 아까 그 어색한 분위기를 내가 핑계를 만들어 준 것을 생각하는가 봅니다.
책을 돌려 받고 싶었습니다.
책속의 내용처럼 엄마를 유린하고 싶었습니다.
"엄마~~"
"응?"
"엄마는 섹스를 언제 하고 싶어?"
"솔직히 말해도 돼?"
"응, 엄마~ 솔직히 말해 줘~~"
"민재야 엄마 이상하게 보지 말고 잘 들어줘~~ 엄마는 매일매일 하고 싶어. 결혼하고 제일 힘들었던 것이 섹스야. 엄마는 매일 하고 싶었는데 너의 아버지는 섹스에 흥미가 없나봐. 오직 술이야~~ 내가 매력이 없어서 그러는지 신혼초에 고민을 많이 했단다. 이렇게 산다는 것이 엄마에게는 고통이고 살기가 싫었던 적이 있었어. 미치도록 하고 싶은데 너 아빠는 매일 술이더라.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죽고 싶은 심정이었어. 그래서 죽을까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단다. 민재가 태어나고는 그런것들을 조금은 잊을수 있었어. 그래서 민재가 엄마는 제일 중요한 사람이야."
엄마가 불쌍했습니다.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엄마가 어쩌다가 민재랑 섹스를 하게 됐는지 후회되는게 너무 많아. 그런데 민재랑 섹스르 하면 할수록 자꾸 민재곁에 있고 싶어. 참기도 많이 참았지만 이러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참지 못하고 민재 방을 기웃거릴때도 있었단다. 그만큼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좋아해. 엄마가 미쳤지?"
"아니 정상이야~~ㅋㅋㅋ"
"호호 너는 참~~~"
"엄마~~ 이제는 참지마~~ 내가 있잖아~~"
나는 엄마의 보지털을 움켜 잡았습니다.
"아이~~~"
"엄마~~ 좋아?"
"응~ 너무 좋아~~ 민재 손길이 너무 좋아~~"
"엄마~~ 보지 쑤셔 줄까?"
"엉~~ 쑤셔 줘~~"
"엄마~~ 보지 빨아 줄까?"
"엉~~ 빨아 줘~~"
"정말 빨아도 돼?"
"아니~~ 나중에 빨게 해 줄께~~헤헤~~"
나는 엄마의 보지두덩이 위를 슬슬 쓰다듬으면서 보지털을 이따끔씩 꽉 움켜 잡았습니다.
보지 날개곁으로 흥건히 미끌미끌 보지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불 꺼줘~~"
"아니 그냥 하고 싶어. 엄마~~"
"엄마~~ 오늘 어떻게 해 줄까?"
"......................민재야~~ 그런말 하지마앙~~"
엄마의 애교가 시작을 합니다.
"불 꺼줘~~잉~~아이~~흐~~얼른~~~"
"엄마 뭘~~"
"아이~~ 몰라~~"
엄마는 이제 나에게 애원 비슷하게 애교를 계속 부립니다.
"엄마~~ 좋아?"
"응~~ 나 몰라~~ 민재가 좋단말이야~~흐~~"
나는 엄마의 보지날개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두개 깊이 집어 넣었습니다.
"아흐~~~~~민재야~~~"
엄마의 두손이 나를 껴안으려고 합니다.
엄마의 두 팔이 나의 목을 감고는 빨리 쑤셔달라고 애교를 부리고 있습니다.
"아~~~아이~~~얼른~~~불꺼 줘~~"
나는 일어나서 형광등을 끄고 미등을 켰습니다.
희미하게 엄마의 얼굴이 더 이뻐 보였습니다.
이불을 걷어내고 엄마의 하체를 바라보았습니다.
보지털이 유난히 많아 보입니다.
오늘은 좀 더 색다르게 거칠게 해 보고 싶었습니다.
"엄마~~ 보지 빨아 줄까?"
"아니~~ 그냥 쑤셔줘~~"
나는 손가락을 두개 엄마보지 깊숙히 넣고는 펌핑을 시작했습니다.
보지에서는 물이 조금씩 나오고 미끌한 액체와 뒤엉켜 야릇한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쩌~북 쩌북~~쩝~쩝~쩝~ 쩌뿍~~"
보지가 어느정도 유연해 졌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번에는 손가락 세개를 모아 다시 보지속으로 깊숙히 집어 넣었습니다.
보지가 좁다는 느낌입니다.
별다른 큰 반응은 없었지만 세개인지 두개인지는 분명 알 수가 있었을 겁니다.
두개를 넣었을때보다 세개는 보지구멍이 좁다는 느낌입니다.
세차게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두 다리를 더 활짝 벌리고는 온몸을 아들에게 맡깁니다.
"엄마~ 예전에 다른좆 빨아 봤어?"
"아이~ 없어~~"
"정말?"
"............................."
"다른좆 빨고 싶지 않아?"
"............................몰라앙~~아흐~~"
손가락세개를 사정없이 쑤시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 주니깐 좋치?"
"응~~ 좋아~~ 더 빨리 쑤셔줘~~"
"엄마~ 말해줘~~ 예전에 다른 좆 빨아 줄때가 좋았어?"
"...아흐~~ 몰라~~앙~~"
"다른좆하고 하구 싶어?"
"아~~~흐~~~ 응~~ 하구 싶어~~~"
나는 이 말이 듣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흥분에 못이겨 말을 하지만 엄마의 진정한 속마음을 알고 싶은것이었습니다.
"큰 좆이랑 하고 싶어?"
"응~~ 하구 싶어~~ 더 빨리~~이~~아흐~~~"
"그래 엄마 이렇게 해 주니깐 좋아?"
나는 손가락 세개가 보지끝까지 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은 깊이 깊이 세차게 쑤셔대고 있었습니다.
"아흐~~ 나 몰라~~엄마~~악~~~"
"아흐~~ 좀 더 빨리~~~~나 몰라~~으헉~~~"
쉬지 않고 쑤셔댔습니다.
엄마의 보짓소리와 함께 힘차게 쑤셨습니다.
"쩌북~쩌북~ 아흐~~아흐~~ 나몰라~~쩌뿍~~~"
쩝~~쩝~~쩝~~텁!! 텁!! 텁!!~~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갑자기 엄마의 보짓물이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보지를 쑤시는 순간에도 한번 들락거릴때마다 보짓물이 분수처럼 솟아 올랐습니다.
"엄마 다른좆하고 하면 더 좋아?"
"응~~ 조아~~악~~ 더~~~"
"더 해 줄까?"
"응~~ 더 깊이 쑤셔줘~~~"
나는 손가락 네개로 쑤시려 했습니다.
그러나 손가락 맨끝마디에서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엄마의 보지구멍에 있는 보지뼈가 질 입구를 막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보지구멍 싸이즈는 그냥 손가락세개가 적당하다 싶었습니다.
샘솟듯 보짓물을 한껏 토해 낸 보지에서는 남은 보짓물이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이렇게 쑤셔주니깐 좋아?"
"응~~ 좀 더 쑤셔 줘~~빨리~~"
"엄마, 내가 엄마 사랑하는거 알아?"
"응 알아~~ 사랑해~~ 얼른 쑤셔줘~~응? 빨리~ 쑤셔 줘~~"
엄마도 낮에 보았던 영수아줌마를 생각하는지 많이 흥분상태인 것 같았습니다.
"엄마 이렇게 쑤셔 줘?"
"으~~으~~아~~~~흐~~~더~~~"
나는 손가락세개를 보지속 깊이 집어 넣고는 질안에서 휘이 저었습니다.
보지 안에서 손가락 세개가 미지를 탐험하듯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야릇한 비명이 함께 했습니다.
"민재아~~~~악~~ 아흐~~~ 몰라~~ 나 어떻게 해~~"
"아흐~~ 몰라~~ 더 깊게 쑤셔줘~~ 좀 더 빨리~~ 아흐~~~"
엄마의 야시시한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다리 활짝 벌러진 그 사이로 보짓물이 솟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으~~~~~어마~ 나 몰라~~앙~~~~"
"뿌찍~~뿌찍~~~"
보지에서 총을 쏘듯이 보직물이 분수처럼 튕겨 나왔습니다.
보지안에서 손을 빼고는 젖은손으로 엄마보지의 크리토리스를 비비자 보짓물이 환상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줄기 보짓물이 3미터 정도 날아가 방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따다딱~~따다딱 방바닥 장판에 울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물방울이 방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였지만 그것은 엄마의 보짓물이 떨어지는 소리였던 것입니다.
"아흐~~아흐~~ 나몰라~~ 나 어떻게 해~~~
"아흐~~아흐~~헉~~ 몰라~~"
젖은손은 계속 엄마의 크리토리스를 좌우로 자극을 합니다.
보짓물을 많이 토해냈던지 이제는 찔끔 찔끔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흐~~ 민재야~~~ 나 몰라~~"
"어이~~ 어이~~ 아~~~몰라~~~"
"엄마 더 해 줄까?"
"고만~~ 제발~~"
제발이란 소리에 이상하게 감정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고만이라는 말이 흥분을 더 해 줍니다.
나는 바로 쉬지 않고 탄탄하게 서 있는 나의 좆을 보지 두덩이 위에 올리고는 엄마 보지를 향해 정조준을 합니다.
"민재야~~ 조금 있다가~~하자~응? 아흐~~~"
말이 끝나기 전에 나는 나의 좆을 엄마보지속에 깊이 집어 넣었습니다.
"아이 고만~~ 좀 이따~~아흐~~~"
"아흐~~ 아~~아~~아~~~"
"좋아? 엄마?"
"응~~ 좋아~ 너무 좋아, 민재가 좋아~~아흐~~"
"엄마, 내 좆이 그렇게 좋아?"
"응~ 민재 좆이 최고야~~ 사랑해~~~"
나는 힘차게 펌핑을 시작합니다.
낮에 보았던 짜릿한 훔쳐보기를 생각하면서 영수아줌마를 따 먹는 상황을 연출하며 엄마의 보짓속을 유린하고 있는 것입니다.
흉내를 내려는 것도 아닌데 엄마에게 작은 고통을 주는것이 내게는 더할나위 없는 쾌락을 가지고 오는것이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쾌락을 참지 못하고 그것을 쫓아가고 있었습니다.
좀 더 거칠게 하고 싶은 나의 욕망입니다.
엄마의 보짓속에서 울림이 다가옵니다.
그렇게 보짓물을 싸 질렀는데 또 보짓물이 나올 지 궁금했습니다.
두번씩이나 길게 보짓물을 뽑아냈는데 또 다시 나온다면 엄마는 정말 이 세상에서 보짓물이 가장 많은 여자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 엄마의 보짓물을 사랑합니다.
"아흐~~ 민재야~~"
"아흐~~ 아~~나 어떻게 해~~ 아흐 나 몰라~~~"
연신 신음을 토해내는 엄마의 얼굴이 많이 지쳐 보이고 있습니다.
"아~~~나 어떻게 해~~~"
"뿌짝~~뿌짝~~ 텁 텁 텁!!!!~~~"
보짓물과 함께 떡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아흐~~ 민재야~~~나 어떻게 해~~~"
"아흐~~ 나 몰라~~아흐~~~~"
"자기야~~~~~~~~~~~~~~~~~"
엄마의 길게 내 뱉는 자기야 소리가 살려달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갑자기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악~~~"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 엄마의 배위에 나의 좆물을 뿜었습니다.
"윽~~~~~~~~~~~~~~~~~~~"
다락에서 좆물을 그렇게 뽑아 냈는데도 사정없이 좆물이 또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얼굴에 싸고 싶었습니다.
엄마의 입에 하나 가득 싸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고 엄마의 배 위에 하나가득 나의 좆물로 범벅을 해 놓았습니다.
나는 한손으로 엄마 배위에 있던 나의 좆물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변태가 아줌마 얼굴에 좆물을 싸고는 마사지를 해 주듯이 똑같은 방법으로 엄마의 배위에서 나의 좆물로 마사지를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좆물마사지......
엄마의 배 위는 번들거림이 보였습니다.
엄마 가슴위로 나의 지친 육신을 내려 덮쳤습니다.
아래 배위로 끈쩍함이 있습니다.
엄마의 보지속에는 나의 살아 있는 좆이 꿈틀거렸습니다.
잠시후 엄마의 마무리가 시작합니다.
온몸을 떨기 시작하면서 나의 좆을 딱 물고는 풀어 줍니다.
다시한번 온몸 떨기를 시작할 때 나의 좆을 보지로 물어 주고는 풀어 줍니다.
멋진 섹스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하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연신 힘든 신음소리와 함께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끙~~끙~~ 아파~~~ 민재야~~"
"끙끙~~끙~~ 아이 힘들어, 이젠 못 하겠어~~"
"끙~끙~끙~~ 아이 민재야, 못하겠어~~끙긍~~"
온몸이 땀입니다.
배위에는 나의 좆물이 있어 나의 배와 마찰을 하면 그냥 미끌거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한번 더 할거야~~~엄마~~"
"아이 제발 자기얌~~ 나 힘들어 못 하겟어~~~"
그리고는 바로 다시 엄마의 보지속에 있는 좆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아흐~~ 자기야~~내가 잘못했어~~ 말 잘 들을께~~오늘 고만~~응?"
"자기 멋지잖아~~ 나 사랑하잖아~~ 민재야~~"
"정말 힘들어서 못 하겠단말야~~응?"
엄마의 애교는 나를 흥분시킴니다.
정말 더 하고 싶었습니다.
"엄마, 내 말 잘 들을거야?"
숨도 안 쉬고 대답을 합니다.
"응~~ 잘 들을께~~"
분명 내일 아침이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뻥을 치실겁니다.
엄마의 애교에 그냥 넘어가 주는 것입니다.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입니다.
"아라써 엄마~~ 오늘 위에 올라 타게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해~~"
"응~~자기야~~ 사랑해~~"
나는 엄마를 바라보며 깊은 키스를 하려고 했습니다.
"혀를 나한테 깊이 밀어 줘~~엄마~~"
입술을 덮치니 엄마의 혀가 내 입안 깊숙히 들어옵니다.
꼭 섹스를 하고 난 후 말 잘 듣는 엄마가 낮에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역시 엄마는 밤에만 나에게 순종적일 뿐입니다.
그래도 엄마가 좋습니다.
깊은 키스를 하고 나는 그냥 잠을 이룰수 없어 부엌으로 샤워를 하러 나갔습니다.
씻고 돌아오니 엄마가 없었습니다.
건너방으로 건너 가신것 같았습니다.
건너방에 있는 엄마가 부엌으로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엄마도 오늘은 마무리 샤워를 할 모양입니다.
나는 불을 켜고 벌거벗은 채로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엄마의 진실은 무엇일까? 생각에 잠겼습니다.
내가 학교 간 사이에 무슨일을 하고 계실까? 궁금했습니다.
혹시라도 나 말고 젊은아이들과 가끔 섹스를 즐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 별의별 상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마음이 엄마를 시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설마 그러진 않을테지만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엄마가 들어 왔습니다.
"끙~~끙~~ 아~ 힘들어~ 나 민재옆에서 잘래~~잉~~"
엄마의 애교에 내가 행복합니다.
"엄마 그래. 내가 안아 줄께 편히 자~~"
"끙~ 끙~~ 아프게 했잖아~오늘.~~"
"ㅋㅋㅋ 좋았어? 엄마?'
"응...끙끙~~ 아팟어~"
어리광같은 애교가 너무 예뻤습니다.
언제는 정색을 하고 말 할때 찬바람이 쌩쌩부는 표정이지만 밤에는 이렇게 유독 약한 모습입니다.
"민재야~~"
"응?"
"변태 민재~~호호호~~~"
"그래서 싫어 엄마?"
"아니 너무 좋아~~ 오늘같이 하면 매일 해도 좋아~~헤헤헤~~~"
영수아줌마 이야기를 간단히라도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엄마 영수아줌마 이상해~~"
"뭐가?~"
"섹스를 하면 혼자 할 것이지 엄마를 유혹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아냐~ 걱정마~~ 엄마가 알아서 할께~~"
"엄마는 순진해서 넘어 갈 것 같아서 그래~"
"호호~~ 엄마는 자기가 있잖아~~ 걱정하지 마~~응?"
일단은 가볍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엄마와의 섹스가 이 날이후로는 좀 더 격정적이고 홀가분한 마음을 가지게 된 날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내내이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은 제 삶에서 가장 가까이 했던 기억입니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산한 겨울이 저에게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