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2화 (22/37)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내내이 엄마와의 관계는 이루 말할수 없는 정도로 제게는 행복의 연속이었습니다.

물론 엄마의 상위체위는 여전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저는 만족을 했습니다.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시간만큼은 저에게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었으니까요.

엄마는 제게 장난도 많이 하시고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라 저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민재야~~ 변태야~~"

저녁이면 늘 이렇게 부르곤 하셨습니다.

"엄마, 내가 변태야?"

"너는 항상 밤만 되면 변태로 탈바꿈 하잖아~~ 헤헤~~"

변태라는 말이 싫치 않았습니다.

엄마를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마구마구 거칠게 다루고 싶었습니다.

그림책에서보는 왁싱한보지처럼 엄마의 울창한보지털을 다 밀어버리고 싶었습니다.

나도 엄마의 입에 제 좆물을 가득 채워주고 뒷치기로 엄마의 궁뎅이를 어루만져주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너 무슨 생각을 하니? 변태야?"

"엄마~ 나도 좀 하고 싶은대로 한번 해 보자."

"어떻게 하고 싶은데 변태?"

"응, 그러니깐 내가 엄마보지도 좀 마음대로 빨아보고 싶다."

"언제는 안 빨았나 머?~~ 저번에도 빨았고 그전에도 빨게 해 줬잔아~"

"아니 그게 아니라 가끔씩 빨아주는거 말고 섹스를 할때마다 빨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꼭 안된다고 했잖아~"

"변태야~~ 그게 불만이다. 이거지?"

"응~~"

"아랐어~ 그럼 오늘부터 혼자해~~ 헤헤헤~~"

"아니, 엄마~ 그렇게 하고 싶다는거지............내가 언제 그렇게 한다고 했나?"

"호호호~~ 그렇게 엄마보지를 빨고 싶니?

"응~ 엄마보지 빨고 싶다." 

"변태야 나중에~~ ㅋㅋㅋ" 

결론은 늘 엄마한테 대화로는 제가 이기질 못했습니다.

여자의 말빨은 순간적으로 재치가 있고 내가 기억을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까지도 엄마는 기억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엄마 그리고 내 좆도 좀 많이 빨아주라~~맨날 손으로만 하지 말구~~"

"변태야~ 언재는 엄마가 안 빨아줬나 머?"

"기억에도 없는 이야기 하지 말고 맨날 좀 빨아줘~~ 엄마~ 응?"

"헤헤헤~~ 요놈아~~ 아직은 아냐~~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날 있어~~ 그냥 좀 참아~~아랐찌?"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지 답답했습니다.

엄마보지를 언제 실컷 빨수 있을지 기다림이란 내게 조바심만 커지게 했습니다. 

뜬금없이 한마디 던졌습니다. 

"엄마~ 오늘 뒤로 하면 안 될까?"

"하하하~~뒤로?~~?"

"응, 뒤로~~ 좋을것 같아~~"

"요놈아 엄마 궁뎅이가 얼마나 큰지 알면서 뒤로 하자구 그러니?"

"궁뎅이 이쁘던데 머~ "

"언제 또 그렇게 유심히 봤니? 

"섹스하고 나서 마무리 할 때 엄마가 일어서는데 궁뎅이 참 이쁘더라."

"정말 이뻤어?"

"응, 엄마 궁뎅이가 커다란게 보기 좋았어."

나는 지금까지 여자를 보는 기준이 궁뎅이가 일번이고 그 다음이 얼굴일 정도로 여자의 히프를 먼저 봅니다.

아마도 이때 엄마의 궁뎅이를 본 것이 나에게는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 것 같습니다.

보지털도 많은것이 훨씬 좋습니다.

가슴은 적당한 것이 좋은데 크면 더 좋치요.

"아라써 그럼 뒤로 한번 하게 해 줄께~~ 헤헤헤~~"

"정말이야? 엄마?"

"응, 공부하고 있어라. 저녁에 올 때 간식으로 과일이나 가져 올께~~"

엄마와의 대화는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씻으러 가는지 간식을 가지러 가는지 엄마는 부엌으로 나가셨습니다.

오늘밤이 기대됩니다.

내가 원하던 뒷치기를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영수아줌마와 젊은남자와의 섹스를 생각하면서 오늘밤은 멋지게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했습니다.

혹시 엄마의 똥꼬에 집어 넣으면 엄마는 어떨까?

상상은 늘 즐거웠습니다.

그림책에서는 남자 두명이 여자에게 보지구멍과 똥구멍에 집어 넣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과연 나는 흉내라도 낼 수 있을런지 사뭇 궁금했습니다. 

엄마가 어디까지 허락할지는 모르지만 늘 나의 희망적인 생각은 가슴을 부풀어 오르게 했습니다.

대청마루에 앉아 무엇을 하시는지 잠시후 영수아줌마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까르르르 웃는소리가 나고 때로는 비밀이야기를 하듯 소곤소곤 목소리를 낮추며 이야기를 합니다.

또 무슨 걱정거리를 만들려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두사람의 공통점은 색녀기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여자들도 그렇겠지만 섹스는 만인의 공통분모인 것처럼 누구나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공부도 안되고 11시가 넘자 나는 이불을 깔아 놓았습니다.

차라리 공부가 안 될때에는 자는 것이 훨씬 나을것 같아서 그냥 드러누워 쉬고 싶었습니다.

"민재 자니?"

희미한 미등에 보이는 엄마의 얼굴이 아름답습니다.

"아니?"

"아랐어, 오늘은 그냥 잘께~~ 편히 자렴~~"

"엄마~~~앙~~~~ 기다렸잖아~~"

"쉿이~~"

손가락을 가르키며 아줌마가 있다는 표시를 합니다.

엄마는 약을 올리는 시늉울 하면서 입가에는 야릇한 미소를 보입니다.

작은소리로 말을 합니다. 

"ㅋㅋ 아랐어. 조금만 기라려 줘~~ 호호호~~"

나를 그냥 편하게 놔 두질 않습니다.

조바심만 일게 만들고 있습니다. 

골탕을 먹이는 것 같으면서도 해 줄건 다 해 주십니다.

부억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마도 목욕을 하고 오실려나 봅니다.

방문이 열리고 수건을 걸치고 빗으로 머리를 비스면서 들어옵니다.

"손만 씻고 와~~ 책하고 다른거 많이 만졌잖아."

"응 아라써~~"

엄마는 거울앞에 앉아 머리를 다듬고 있습니다.

나는 엄마곁으로 다가가 거울속에 엄마를 뚫어져다 쳐다 보았습니다.

"왜?~~ 또?"

나는 엄마가 화장을 하는것을 보면 왠지 꼴림이 옵니다.

머리를 빗는 뒤에서 티셔츠 아래서부터 손을 집어 넣어 엄마의 적당한 가슴을 두손으로 받쳐 들었습니다.

두손에 실려있는 엄마의 젖가슴이 가볍지는 않은듯 무게감을 느낌니다. 

가슴 큰 여자들이 뜀박질을 할때 가슴이 흔들리는 그런 모습을 보면 상상하면 엄마의 가슴도 작지는 않았습니다.

젖꼭지를 살랑살랑 만져주니 젖몽우리가 바로 섭니다.

엄마의 무릎을 베개삼아 가슴속을 들여다 보고는 이내 엄마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가져 왔습니다.

적지 않은 젖몽우리가 앵두같은 느낌으로 입안에 들어오니 달콤함이 있었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젖을 빨아주는것이 싫치는 않았나 봅니다.

엄마는 나의 행동에 별다른 반응이 없다가 젖꼬지를 나의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기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깨물면 아파~ 살살~~해 줘~~"

머리를 다듬으면서 화장을 하는 순간에도 엄마는 나의 애무를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좀 더 힘있게 젖꼭지를 빨아 주었습니다.

엄마는 크게 한숨을 내리 쉼니다. 

"음~~~ 이제 그만~~" 

내가 거추장스러웠던지 아니면 흥분이 올라오는 것이 쑥스러웠던지 아니면 화장을 하는데 방해가 되었던지 거부의사를 표시합니다. 

"고만 하고 좀 기다려~~금방 끝낼께" 

나는 가만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엄마의 등뒤로 돌아가 가만히 젖가슴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팬티속 엄마의 울창한 정글앞 보지두덩이에 나의 손이 다다랐습니다. 

복실복실한 털의 감촉이 흥분을 더합니다.

그 밑으로 손가락을 뻗으니 미끌미끌한 감촉이 나를 반기는 것입니다. 

엄마는 등뒤에 있는 내게로 몸을 기댑니다.

"조금 있다 하면 안돼?"

엄마의 눈이 충혈되려고 합니다.

"민재야~~ 조금 있다가 하자~~ 응?"

엄마의 향기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왜? 이런 독특한 향기를 맡으면 흥분이 되는지 나는 몰랐습니다.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밀어 넣었습니다.

엄마의 두 다리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음~~~~"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두눈이 마주쳤습니다.

언제나 뜨거운 여인이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이 약간 충혈된 상태입니다. 

엄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고 안아주니 바로 엄마의 뜨거운 혀가 내 입안으로 밀려들어왔습니다.

눈은 지그시 감고 있고 속눈섭이 나의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 보니 엄마의 속눈섭도 짧지 않은것이 매력적입니다.

손가락 두개를 깊이 넣으니 엄마의 두손이 어깨넘어로 나의 목에 걸쳐지고 있었습니다.

내안에서부터 뜨거운 성욕이 불같이 일어섰습니다. 

나는 깊은 키스를 멈추고 엄마를 안아 이불속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잠깐~~ 나 조금만~~ 화장 좀 마무리 할께~~"

아직도 다 마르지 않은 머릿결에서 특유의 머리향기와 얼굴에서부터는 나의 코를 자극하는 향긋한 엄마의 향기가 스치고 있습니다. 

나는 불뚝 솟아있는 나의 좆이 불편하여 이불속에서 팬티를 벗어 버렸습니다. 

화장을 마무리 짓고는 엄마가 일어서 치마와 팬티를 벗고는 거울을 쳐다 봅니다.

밝은불빛에서 보는 여체의 아름다움은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형광등을 끄고는 미등을 켜고 나의 이불속으로 들어옵니다. 

항상 나의 오른쪽입니다.

오늘도 엄마가 나를 풀어줄 모양입니다. 

"너~ 아직도 엄마가 좋으니?"

"무슨 소리야 엄마?"

"아니, 이제는 좀 지칠때가 된 것 같은데 민재변태는 여전히 섹스를 좋아하니까 물어 보는거야."

" 엄마~~ 난 엄마가 좋아~~"

"엄마를 좋아하는 건 좋아하더라도 섹스란게 매일 즐거울 수는 없잖아~ 그래서 물어 보는거야." 

"엄마는 섹스가 싫어?"

"아니? 좋아~ 그런데 민재가 더 좋아~~" 

"나도 엄마가 좋아. 엄마랑 섹스하는 것은 더 좋아~ㅋㅋㅋ"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꽉 잡아주고 있습니다.

몽롱할 정도를 기분이 좋아짐니다.

"엄마가 이렇게 잡아주면 좋으니?"

"응, 정말 좋아 엄마~~"

나는 결혼을 하고 나서 아내에게 나의 좆을 잡고 있는 힘을 다해 꽉 잡아 달라고 지금까지도 주문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엄마에 대한 여운일 것입니다.

엄마하고 같이 섹스를 할 때 느끼는 감정을 이어가고 싶은 본능일 겁니다.

보지안에서 쪼임을 받을때 느낌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좆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을 풀었다가 혈액이 다시 순환 되었을때 다시 한번 꽉 잡고 좌우로 흔들어 주면 그 느낌은 해 보신분은 알 것입니다.

상대에게 좋은 감정이 절로 생김니다. 

자위를 하다가 좆물을 사정하고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낄때 남자라면 거의 마지막 좆물을 짜낼때즈음 자기 좆을 꽉 잡는것처럼 그것을 나의 손이 아닌 여자의 손길이라면 쾌락의 또 다른맛을 느끼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엄마가 왜? 그렇게 만져주는지는 제가 성인이 되고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날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친구들과 청량리 집창촌을 갔다가 5분도 안되어서 컷하고 퇴장할 때 그 찝찟한 기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좆을 씻고 애무 받고 좆을 세우고 삽입하고 펌핑을 시작하려고 했을때 바로 힘 주니깐 사정을 한 기억이 쪽 팔립니다.

정말 쪽 팔렸습니다.

5분컷이 아니라 2분컷이라면 정답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그렇게 급하게 흥분된 나의 좆을 한번 삭이고 또 한번 삭혀주면서 섹스시간을 길게 늘리는 것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적당한 조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급하게 올라온 흥분을 한번 삭이시고 천천히 애무를 하게 되면 한시간은 넉끈히 버틸수 있습니다.

아내이든 여자이든 애무시간을 길게 가지면 조루는 면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조절 잘 하셔서 아내분께 사랑받기 바랍니다.

엄마는 몇번인가를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좋은니? 변태?"

"응~ 엄마~~"

예전에는 흥분이 채 가시지 않아 대답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제는 엄마의 손놀림을 나는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다음 행동은 말을 안해도 바로 알아차릴수 있을정도 엄마의 손에 저는 익숙하게 길들여져 있었습니다.

"엄마~~ 나 한번 빨아주라~~"

"안돼~ 2년 후에~~ 너 성인이 되고 대학가면 너가 해 달라는 대로 다 해 줄께."

늘 하던 말씀입니다.

엄마의 긴 손톱이 부랄밑에서부터 긁어 주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좆물이 바로 튀어 나올것 같은 기분입니다. 

네개의 긴 손톱은 할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끄집어 내어 머리속까지 시원하게 해 주는 쾌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내에게 해 달라 하십시요.

쾌감이 끝내줍니다. 

언젠가 넘어져 무릎에 상처가 나고 그 상처가 다 나을즈음 딱쟁이가 가려울때 시원하게 떼어내는 그 기분보다 100배이상 쾌감을 더 하는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손톱은 또 다른 나의 쾌감이었습니다.

딸딸이란 것도 내가 하는것보다 여자가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엄마가 아니라 여자가 정성스럽게 딸딸이를 쳐 주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손놀림이 빨라지려고 합니다. 

"변태~ 좋으니? "

"응~~"

엄마의 보지두덩이에 나의 손을 올려 놓았지만 보지를 쑤시기에는 자세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도 보지를 쓰다듬는 일은 여전합니다.

어느정도 좆을 애무하고는 엄마가 나의 배위로 올라오려고 합니다.

나는 잽싸게 엄마를 잡아채고 나의 왼편으로 눕혔습니다.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보지구멍에 나의 손가락을 두개 집어 넣었습니다.

"엄마~~ 난 이렇게 하는게 좋더라."

눈을 흘기는 듯한 표정입니다.

엄마도 싫치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보지에서는 미끌미끌 물이 차기 시작하면서 나의 손가락도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쩌뿍~~쩌뿍~~~"

엄마의 두다리가 처음보다 더 벌려지고 더 쑤셔 달라는 듯 두 다리가 활짝 벌어졌습니다. 

손가락 세개를 집어 넣어도 이제는 아무렇치도 않은가 봅니다.

나는 엄마의보지구멍을 마구마구 쑤셔댓습니다.

"흥~흥~~ 아이~~~아~~아~~"

시작은 미미하지만 보짓물이라도 한번 싸기 시작하면 엄마의 본능은 불사르듯이 바로 올라옵니다.

"쩌북~~쩌뿍~~쩌뿍~~~"

보짓물소리가 점점 진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나는 그 보짓물소리에 신들린듯이 어마의 보지를 좀 더 거칠게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아흐~~ 민재야~~~나 어떻게 해~~~"

"아흐~~ 민재~~ 좀 더 빨리~~~"

"응...으....좀 더~~ 나 몰라 나 어떻해 해~~ 아흐~~~"

엄마는 나의 손운동에 못이겨 보짓물을 토하려는 듯한 몸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쩌뿍~~쩌뿍~~~쩌~~뿍 텁!! 텁~~ 텁!!!~~"

"쭈뿍~~~아흐~~~~~~~~아~~~~~~~~~~나 몰라잉~~~"

보짓물이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나는 이 보짓물을 받아 먹고 싶은데 지금은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엄마의 사정이 오르가즘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마무리를 해 주고 싶은 것입니다. 

엄마의 보지구멍이 탄력을 받아 손가락 세개도 넓게 느껴집니다.

나는 새끼손가락까지 네개를 엄마보지에 집어 넣었습니다.

잘 들어갑니다.

좀 더 거칠게 마무리 하고 싶었습니다. 

보지가 쪼이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깊이 수셔대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파~~ 민재~~ 아파~~"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아흐~~~"

"민재야~~ 아파~~아흐~~ 남 몰라~~"

"민재야~~ 더 ~~ 더~~ 빨리~~~아흐~~~나 어떻게 해~~~아흐~"

엄마는 손가락 네개가 벅찼던지 아프다를 연발하면서도 좀 더 빨리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보지에 신축성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깊이 더 깊이 그리고 마구마구 쑤셔대는 성취감은 바로 숫놈의 위대함이었습니다. 

엄마의 보짓물이 솟구치고 떨림이 있었습니다.

그 떨림을 내 눈앞에서 이루어졌고 그 모습은 엄마의 무아지경을 보는것이었습니다.

"흐~~~~~~~~~~~아휴~~~~~~~"

내가 일어서려 하자 엄마가 먼저 일어섭니다.

나의 가슴을 밀치고는 나의 배위에 앉아 보지주변에 남아 있던 보짓물로 배꼽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나의 좆은 엄마에 똥꼬를 밀어주듯 엄마의 히프가 뒤로 밀릴때마다 똥꼬속으로 들어 가는 느낌입니다.

엄마가 나의 좆을 잡고는 보지속으로 쏘옥 들이 밀었습니다.

아직도 떨림의 여운이 남아 있던지 나의 가슴에 두 손을 얹고는 나의 좆을 음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얼굴이 나에게 다가와서는 입술을 포개어 줍니다.

나의 입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엄마의 혓바닥이 따스하게 나의 혀를 말아버립니다.

나의 입 주변을 핧타주고는 다시 가볍게 키스를 해 줍니다.

엄마의 보지속에서는 나의 좆이 꿈틀꿈틀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나의 좆에 힘을 줬다가 뺐다가 하니 엄마도 가볍게 웃음을 짓습니다.

재촉하는 신호입니다. 

"민재~변태야~~ 흔들어 줄까?" 

"엄마~ 얼른 흔들어 줘~~ 나 미치겠따~~"

"엄마는 민재 좆이 내 보지속에 있을때 꿈틀꿈틀 살아있는 것 같아서 좋아~~ 다시 힘 줘 봐~~헤헤~~"

나는 두다리에 힘을 주고는 나의 좆을 꿈틀거렸습니다. 

"아흐~~~~~민재야~~~"

"엄마~~ 내 좆이 그렇게 좋아?"

"응~ 엄마는 이 세상에서 민재좆이 제일 좋아. 물건도 튼실하구~~" 

"엄마~ 이제 좀 흔들어 주라~~"

"변태~~ 아랐어~~ 헤헤~~"

엄마가 서서이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텁!! 텁!! 텁!!텁!!~~"

히프와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는 항상 똑같았습니다. 

앞뒤로 밀어치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방아찍기를 합니다.

엄마의 숨소리가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흥~~흐흥~~흐흥~~흐흐흐흐~~~ 좋아?"

"응, 엄마~~ 너무 좋아~~"

"변태야~~ 얼마나 좋은데?"

"무작정 좋아 엄마~~"

"민재~ 변태야~~ 좆에 힘주구 있어봐~~" 

다리에 힘을 주어 내 좆에 힘을 가합니다.

나의 배위에서는 엄마의 밀어치기가 거칠고 빠르게 왕복운동을 합니다. 

"아흐~~넘 좋아~~ 민재야~~"

"엄마~~~ 엄마~~~악~~~~~~~~~~~나올려 그래~~"

발목을 바로 세우고는 엄마는 방아찍기를 엄청 빠르게 시작합니다. 

"아잉~~아잉~~흥!!흥!!흥!!흠~ "

엄마도 호흡이 거친소리를 연신 토하면서 궁뎅이를 흔들어 주고 있습니다. 

"텁!! 텁!! 텁!!텁!!~~"

"엄마~~~~~~~~~~~~~~~~~~~~~~~~~~~"

순간 엄마는 보지속에서 나의 좆을 빼고는 딸딸이를 쳐 주기 시작합니다.

"아흐~~~~~엄마~~~ 나온다~~앙~~~~~~~~"

좆물이 튈까봐 좆구멍을 손바닥으로 가리고는 나의 좆물을 다 받아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듯이 나의 좆을 꽉 잡아 주고는 딸딸이를 쳐주고 있습니다.

사정을 하고 난후 엄마의 손이 나의 좆대가리를 쓰다듬을때에는 나는 자지러지고 맘니다.

"으~~헉~~~"

나는 기절을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씨익 웃곤하십니다.

한마디로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 일부로 고문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연애시절 어느 계집아이와 오럴을 하는데 입안에 사정을 하고 빼려고 하니깐 나의 궁뎅이를 잡고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려고 할때 나는 계집아이의 머리채를 잡아 못 흔들게 했습니다.

남자는 사정후에 그 고통이 쾌락의 끝인데 그것을 이겨내리란 너무 힘듭니다.

엄마도 가끔은 그 고통을 전해주면서 나를 골탕먹리고 있는것입니다.

아직도 죽지 않은 나의 좆을 매만지면서 준비해 놓은 수건으로 주변정리를 깨끗히 하고는 다시 엄마는 나의 좆을 보지속으로 인도합니다.

보지속으로 들어간 좆이 무엇인가에 잡혀 있음을 느낌니다.

갑자기 방아찍기를 하는데 좆이 아파옵니다.

엄마보지속에 딱딱한 돌덩이와 부딪치고 있는것입니다.

몇번인가를 계속 하면 엄마의 신음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흐~~나 몰라~~ 나 어떻게 해~~~"

"아흐~~아흐~~ 나 몰라~~~"

"민재야~~~ 하악~~아흑~~나 어떻게 해~~~"

손으로 할때보다 많은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흐 민재야~~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주욱 쭈욱~~ 보짓물이 나의 배위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나의 배위로 좆털속으로 씹물이 흘러가는 것을 느낌니다.

"아~~몰라~~나 어떻게 해~~"

나의 좆 주변으로 보짓물이 흥건합니다.

숨을 거칠게 몰아치던 엄마는 힘에 겨웠는지 나의 가슴에 드러 눕고 말았습니다.

"끄~응~~ 아휴~~ 힘들어, 나 어떻게 해~~"

"끙~끙~끙~~ 아휴~ 아휴~ 힘들어~~~"

"아휴~~~~~~~~~~~~~~~~~~~~"

엄마는 나의 배위에서 떨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을 배 위에서 모든것을 다 싸고 마지막에 온몸을 떠는것조차 아들의 가슴위에서 마무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끙~~끙~~ 미안~ 엄마 좀 이러고 있을께."

"응, 엄마 그냥 있어. 힘들지?"

"응. 엄마도 이제는 나이를 먹는것 같다."

"아이구~~ 힘들어. 끙~끙~"

연신 끙끙대는 모습이 어린아이입니다.

나는 그런 엄마를 두 팔을 벌려 가슴안으로 꼭 감싸 안아주었습니다.

"엄마, 뽀~뽀~~"

힘들어도 남자의 강요에 엄마는 고개를 들어 입맞춤을 가볍게 하고는 고개를 돌려 나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습니다.

엄마가 색을 좋아한다는 것.

아들에게까지 늘 귀염과 애교로 사랑을 받는 여자라는 것.

낮과 밤의 차이는 컸지만 나에게는 결코 부담스런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엄마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엄마가 상체를 일으켜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고는 주변을 정리해 줍니다.

"나 씻고 올께~~"

"응~~"

나는 엄마가 나가고 난 후 엄마한테 가고 싶었습니다.

이런적이 없었기에 혹시라도 예전처럼 소리지르고 맨날 울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지만 용기를 한번 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영수아줌마가 볼까봐 밖의 동정을 살피고 나는 부엌문을 조심스럽게 열고는 목욕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엄마가 손을 밑으로 넣어 보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를 보더니 흠짓 놀라는 표정이지만 이내 평정을 되찾는 것입니다.

의외로 나를 반겨줍니다. 

"이리와~ 벼태~~헤헤~~ 오늘 좋았어?"

"응, 엄마 나 샤워 할래 그냥~~~"

"변태야~~이리 오라니깐~~ 헤헤~~"

"아냐~ 엄마 빨리 나와~~"

"바깥에서 불 비쳐 얼른 들어와~~~"

"아랐어 그럼~~~"

좁은 목욕탕으로 들어가자마자 엄마는 나의 팬티를 내리고 티셔츠를 올려 벗겼습니다.

약간의 한기를 느꼈습니다.

뜨거운물을 희석시카고 나의 어깨부터 물을 껴 얹혔습니다.

여자의 손길이 어깨부터 두루두루 나의 몸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묘한 기분입니다. 

나의 가슴과 등 그리고 아래까지 구석구석 아들의 몸을 씻겨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한 마음과 엄마를 더 사랑하고픈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이후 처음입니다. 

"갓난아기때부터 엄마가 이렇게 씻겨 줬는데 언제부타 민재는 엄마를 거부하더라 헤헤헤~~ 좆에 있는 수염도 제법이야."

"내가 머 어린애인가?"

"엄마가 오랫만에 아들 씻겨주니깐 좋으니?"

"응, 너무 좋타~~ㅋㅋㅋ"

비누를 옴몸에 칠 해 줍니다.

가슴과 등, 좆과 부랄 똥꼬까지 그리고 발가락까지 정성스레 비누를 칠 해 주십니다.

나의 좆이 벌떡 일어섰습니다.

비눗물에 미끌리는 나의 좆을 잡고는 두손으로 떠 받치며 문질러 주십니다.

어느정도 비누칠이 됐느지 엄마는 한바가지 물을 떠서는 어깨부터 찬찬히 비눗물을 씻겨 주는데 오묘한 기분과 또 다른 욕망이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엄마는 아무런 생각없이 물을 한바가지 뜨고는 비눗물을 제거하기에 바쁘기만 합니다.

"뒤로 돌아~"

어깨부터 똥꼬까지 그리고 똥꼬밑으로 다리까지 깔끔하게도 비눗물을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의 좆이 얼마나 화가 났던지 터질것 같았습니다.

엄마는 한바가지 물을 뜨고는 어깨부터 구석구석 비눗물을 쓸어 내립니다.

나의 좆을 깨끗히 닦고는 부랄밑으로 손을 넣어 비눗물을 훔쳐주고는 고개를 들어 나를 봅니다.

나의 좆이 엄마의 얼굴에 있는 입에 가까히 있습니다.

"깨물어 주고 싶다. 헤헤~~"

"깨물어 봐 엄마.~"

엄마에게 좆을 들이 밀었습니다. 

엄마가 한껏 부풀어 오른 나의 좆을 보더니 "엄마야~~캬캬~~"웃음을 멈추질 못햇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머리채를 잡고 엄마의 입안으로 제 좆을 집어 넣고 싶었습니다.

깨끗하게 물기를 제거해 주셨습니다.

수건으로 유난히 제 좆과 가랭이 깊은곳을 열심히 닦아 주셨습니다.

그러고는 살짝 좆을 깨물고 입안에 온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엄마가 나중에 요렇게 빨아줄께~~ 헤헤~~"

맛만 살짝 봤는데도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목욕탕에서 느껴서 그런지 더 흥분되었습니다.

"들어가 있어. 엄마가 오늘은 민재하고 잘래~~"

"정말?"

"그래, 할말도 있고 너랑 같이 자고 싶어."

나는 팬티를 입기전에 뒤돌아 있는 엄마를 껴안고는 엄마의 보지에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부엌에서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뒷치기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마~~변태야~~"

"엄마~~ 나 한번만~~~더~~"

치마를 들추려하니 엄마는 돌아서서 나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세차게 갈겼습니다.

째린것이 아니라 갈겼습니다. 

"쳐~~억~~~~"

"헉~~으~~ 아프다."

그렇게 아프게 맞아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하지 말고 들어가~~"

"..............아이 아퍼~~"

"맞을 짓을 했잖아 머~~ 엄마가 안된다고 했지. 그리고 하지 말라고 말도 했잖아 머~~ 안 가면 또 때린다."

엄마의 매서운 손바닥이 무서워 아무말 못하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거울을 보니 가슴에 엄마의 손바닥자욱이 선명하게 있었습니다.

빨갛게 부풀어 오른 손다닥자국.

가느다란 여자의 손바닥이 나의 가슴에 있었습니다.

아팠습니다.

서운했습니다.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셨습니다.

아까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헐렁한 티셔츠와 치마가 촌스럽지만 엄마의 모습은 나의 연인의 모습이었습니다.

화장대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은 조금전하고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섹스를 하고난 후와 그냥 부엌에서 나오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엄마의 모습입니다.

번질거리는 엄마의 볼.

짙은 눈썹과 도통한 입술은 언제라도 성욕을 자극합니다.

"민재야~~아팠니?"

"응, 손자국 좀 봐 엄마~~"

"헤헤~~ 미안~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잔아~~헤헤헤~~"

"그래두 너무 아프다."

"목욕하는데서 하고 싶니?" 

"응, 스릴있잖아~"

"헤헤~~ 너 민재는 확실한 변태구나~~호호호~~"

"너 엄마없이 살수 있니?"

"무슨말이야~~또"

분명 엄마는 나에게 부담스러운 말을 했습니다.

"만약에 엄마가 없으면 너 혼자 살수 있느냐고........가령 내가 아빠하고 외국에 같이 갈 경우......이 집에 엄마가 없다면말야........혼자 생활 할 수 있느냐고?"

"휴~~ 난 또 엄마가 이상한 짓을 하려는 줄 아라써. 그거야 혼자 잘 이겨낼 수 있지. 왜? 무슨일 있어?"

그게 아니라 아빠가 나오실 것 같아서 그래.

그 말을 듣는 순간 하늘에서 천둥과 번개가 나에게 내려치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나에게 딱 하나의 근심입니다.

아버지는 늘 근심과 걱정의 대상인 것입니다.

아니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아버지에게 미안하고 인륜의 도를 역행한 패륜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 압박감은 나에게 심적으로 대단한 부담이 되었습니다.

"언제쯤 오시는거야? 엄마."

"아무래도 년말즈음이면 오실것 같아. 나도 참 힘들다 민재야~~"

".........걱정 된다. 엄마."

"그래, 엄마도 그래, 너 잘 참을수 있겠니?"

"응, 난 잘 참을수 있어."

"민재야 절대로 내색도 말고 평소대로 잘 이겨내자."

"응, 엄마. 나는 괜찮은데 엄마가 걱정이야."

"..........................엄마는 잘 할수 있어. 민재가 걱정이지." 

엄마와 나 두사람의 걱정은 아버지뿐입니다.

우리 둘만의 관계가 분명히 넘지 말아야 할 도덕적인 규범을 역행했고 저는 패륜을 저지른 아들입니다.

부인하디 않습니다.

순간을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엄마와 섹스를 했으니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지금도 이점은 깊이 뉘우치고 있고 제가 살아가는 동안에도 늘 제 마음속에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아버지한테 미안하다 엄마~"

"...............이제는 할수 없지 머~ 우리가 이러면 안 되는것을 알면서도.......그때 엄마가 민재한테 못할 짓을 해서 지금도 미안해~"

"엄마~ 그때는 엄마랑 섹스가 많이 하고 싶었어. 그건 엄마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이야. 괜한 걱정을 만들어서 나도 엄마한테 미안해."

밤새 엄마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굳세던 엄마도 결국은 눈물을 훔치고 있습니다.

나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가슴만 두근거리고 아버지에 대한 중압감만 더 커졌습니다.

나는 미친척하고 낮짝 두껍게 있는 그대로의 아들로써 역활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버지가 오신다면 엄마와의 섹스는 절대 용납할수 없을거라는 것을 제 자신이 확신합니다.

아버지가 귀국하시면 나는 바로 아들인것 입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는 이제 없는것 입니다.

자리를 비우신 동안 엄마를 지켜주었고 아버지를 대신해 내가 엄마에게 행복감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엄마~ 앞으로 섹스하지 말자."

"그래, 우리 변태아들 잘 참아야 해."

"아라써 엄마."

잠이 들었습니다.

깊은 잠이 아니었던지 새벽녁에 눈을 떴습니다.

엄마가 내 옆에서 곤히 주무시고 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오고 잠을 청하는데도 쉬이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엄마의 평온한 얼굴이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람이란 요물은 신기합니다. 

다짐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엄마의 향한 집요한 성욕이 나를 자극합니다. 

어제 잠들기전에는 섹스를 하지 말자고까지 했는데 엄마를 보는 순간 그런 다짐은 잊혀져 버렸습니다.

나는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다가가 치마를 들어 올리고는 엄마보지에 코를 박고 보지내음을 맡았습니다.

엄마의 인기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새벽녁에 남자가 만져주는 보지의 느낌은 여자분들이라면 굉장한 유혹일겁니다.

잠에서 느끼는 감촉이 훌륭한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팬티를 들춰 엄마의 보지에 나의 혀를 갖다 댓습니다.

밋밋한 보지맛이 저를 자극합니다.

좀 더 깊이 나의 혀를 들이 밀고 보지를 빨았습니다.

엄마의 두 다리가 조금씩 벌려졌습니다.

보지를 빨면서 엄마의 팬티를 조금씩 내리려 하니 엄마의 히프가 살짝 들리는 것입니다.

힘들지 않게 팬티를 벗겼습니다.

엄마의 두다리가 활짝 벌려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엄마보지에서는 처음보다 많은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밑에서부터 나의 혀로 보지두덩이까지 밀어 올렸습니다.

"음~~~"

몇번을 감미롭고 부드럽게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음~ 음~~ 으~~~~~"

가녀린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엄마는 아무말없이 그져 아들이 빨아주는 부드러운 보지의 감촉을 느끼고 있는것입니다. 

"아이~~ 아이~~~~"

엄마의 보지에서는 서서이 보짓물이 찔끔 찔끔 나오기 시작합니다.

나는 한방울이라도 흘리지 않으려고 엄마의 크리토리스에 나의 혀를 대고는 매우 부드럽게 비비며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입안으로 엄마의 보짓물이 쥬스를 토해내듯 밀려 들어옵니다.

내가 엄마의 보짓물을 먹는다는것이 행복이었고 엄마도 아들이 보짓물을 먹는다는 것이 흥분이었을것입니다.

"아이~~ 아이~~ 윽~~~"

흔들어 놓은 캔뚜껑에서 탄소거품이 튀어 나가듯이 엄마의 보지에서는 물줄기가 나의 입안에서 부딪치고 있는 것입니다.

제법 많은 물이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흘리지 않게 나의 입안에 담아 보양을 하는 마음으로 거뜬히 삼켜 버렸습니다. 

"아이~~ 어떻게 해~~ 민재야~~ 좀 더~~"

좀 더 거칠게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흐~~아흐~~~ 나 몰라~~~ 아흐~~~"

몇모금을 먹었는지 엄마의 두손이 나의 머리를 잡고 있습니다.

좀 더 안쪽으로 빨아달라 하는지 나의 머리를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혀를 길게 빼네 엄마의 보지구멍속으로 집어 넣을수 있는데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혓바닥으로 보지구멍을 탐험하듯 헤집고 다녔습니다. 

"아흐~~~좋아~~~~ 아흐~~ 나 어떻게 해~~~~"

나는 상체를 일으켜 나의 좆을 잡고는 엄마의 보지 깊숙히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엄마의 어깨아래로 두팔을 밀어 넣어 엄마를 감싸 안았습니다.

엄마도 두팔을 나의 목을 걸치니 힘을 바로 줍니다.

엄마의 귓에 대고 나의 진심을 전했습니다.

나지막한 소리로 듣기 좋은 목소리로 나는 말했습니다.

"엄마~~ 사랑해~~~"

".............................."

나는 엄마의 입술을 찾아 깊은 키스를 시작합니다.

나의 입안으로 엄마의 혀가 말려 들어옵니다.

여자의 혀는 달콤합니다.

그 달콤함에 키스를 하고 싶은가 봅니다. 

엄마의 떨림이 오고 있는겁니다.

나는 입안에 있는 엄마의 혀를 놓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놓아주었습니다.

엄마의 떨림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아흐~~~나 몰라~~~"

"아흐~~~ 나 어떻게 해~~~" 

부르르 떨림이 가시자 나는 펌핑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아으~~아~ 아으~~"

"아~ 아~~ 아~ 아~~ 아윽~~~~"

새벽에 들리는 엄마의 오묘한 신음소리는 나의 귀를 간지럽히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다운 교향곡소리입니다.

쉬지 않고 엄마는 노래를 부릅니다. 

"아~아으~~아~ 아으~~아! 아!"

"아~ 아~~ 아~ 아이~~ 아~윽~~~~"

장단에 맞춰주는지 펌핑하는 것과도 리듬이 잘 맞습니다.

보지속으로 들어 갈때마다 엄마는 노래를 부릅니다.

보지물이 함께하는 소리도 자극적입니다.

"쩌뿍~~쩌뿍~~~쩌~~뿍~~~ 텁!! 텁!! 텁!!~~"

"아~아으~~아~ 아으~~"

"아~ 아~~ 아~ 아~~ 아윽~~~~"

보지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이 새벽을 깨우고 있는것입니다.

행복했습니다.

이젠 이런 섹스를 할 날도 얼마되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엄마의 옆자리를 아버지에게 다시 돌려드려야 하는 시간이 안타까웠습니다.

나는 거칠고 강하게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아낌없이 다 주고 정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엄마도 보짓물이 나오려는지 한층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보지에서는 물이 솟구치려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랫배로 물줄기가 와 닿습니다.

뿌직소리와 함께 엄마의 두팔이 나의 목을 휘감으면서 꼬옥 껴 안습니다.

"쩌뿍~~쩌뿍~~~쩌~~뿍~~~ 텁!! 텁!! 텁!!~~"

"아~아으~~아~ 아으~~나 어떻게 해 민재야~~"

"아~ 아~~ 아~ 아~~ 아윽~~~~나 몰라~~~"

"엄마~~ 편하게 싸~~ 나 지금 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워~~~"

"어휴~~아~~나몰라~~어떻해~~~~"

엄마의 보짓물이 솟구치고 나는 흥분을 찾지 못하고 바로 좆을 빼내 들었습니다.

엄마의 배위로 나의 모든것을 토해 내 듯 질러버렸습니다.

"윽~~~~~~~~~~~~~ 엄마~~~~~~"

".........................................................."

"헉~~헉~~ 엄마~~ 사랑~~해~~~ 아휴~~~"

나는 숨을 크게 몰아쉬면서 쾌락의 여운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엄마와 같이 오르가즘을 경험합니다. 

오르가즘이 좀 가시자 다시 엄마의 보지속으로 죽지 않은 나의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엄마~~ 미안해~~"

"아냐, 좋은데 머~~ 민재 없으면 엄마는 못 살 것 같아~~"

"내가 엄마곁에서 항상 지켜 줄께~~"

"아버지 오면 절대 안되는 거 알고 있지?"

"응, 걱정마 엄마 나 잘 참고 있을께~~" 

엄마의 배 위에 올라타고 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보지속에 있는 나의 좆은 엄마보지의 쪼임에 반복을 거듭하니 꿈틀거림으로 보답을 해 주었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섹스가 끝났습니다.

앞으로의 어떻게 해나 하나~~ 나의 근심이 또 다시 드리웁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아버지 오시는 전날까지 엄마와 나는 질퍽한 섹스를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미친듯이 섹스를 했습니다.

내가 원했고 엄마는 망설였지만 결국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엄마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민재야~~"

"응?"

"이제 우리 관계 끝내자~~"

"...................................." 

나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영원히 끝내려는 것 같아서 두려웠습니다.

가끔이라도 해야 되는것 아닌지? 내 자신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보지털이 그립고 엄마의 보짓물이 그리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끝내야 했습니다. 

"엄마~ 나 안할거야 정말~ 또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

"그래 고마워~~ 아들~~"

이렇게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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