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루가 멀다하고 엄마와의 섹스를 즐겼습니다.
한번 불붙기 시작한 나의 섹스는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엄마에게 해 줄수 있는 모든것을 해 주고는 섹스를 터득하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보지를 내 눈앞에서 벌려보기도 하고 턱밑 깊숙히 밀어넣어 엄마의 보지를 빨아 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쑤셔시를 수십번 했습니다.
섹스할 때 만큼은 철저하게 남여의 관계였습니다.
나이차를 극복하고 섹스를 한다는 것은 나에게는 좋은경험이고 여자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미지의 세계같았습니다.
섹스를 10회 하면 분명히 한번은 내가 마음대로 할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조금 부족한 것이 있다면 내가 섹스를 하긴 하는것 같은데 섹스를 하고나면 무엇인지 모를 부족함이 밀려왔습니다.
그것은 엄마와의 섹스가 백프로 제가 주도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엇인지 모를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의 반복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쉽게 보지를 내어 주는 일이 없었습니다.
보지를 빨아야 한다는 것은 내가 엄마에게 꼭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았고 어쩌다가 분위기라도 좋으면 그냥 못이기는 척 해야 빨수 있는것입니다.
엄마입에 좆을 물리고 싶은데 그것은 한대 얻어 맞고 당분간 금욕으로 이어질까봐 시도하기조차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나의 좆이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는 것은 그 자체로 행복이었지요.
똑같은 섹스인데 분명 부족한 섹스입니다.
그래도 한번 섹스를 하면 그 한번이 그렇게 좋았던 것만 만큼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어쩌다가 엄마가 곁에서 잠을 자기라도 하는 날에는 보지 둔덕에 손을 얹고는 잠들기 전까지 엄마의 보지를 만지면서 촉감을 느겼습니다.
당연히 보지털의 촉감과 은근 보지구멍의 감촉도 나를 즐겁게하곤 했습니다.
엄마와 섹스는 정말 짜릿한 것입니다.
행복 그 자체입니다.
섹스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성의 개념이 확 트이는 그런 개방적인 사고가 이때 형성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순결?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첫남자? 그것이 중요한가요?
살아보니깐 중요한 것은 순결이나 첫남자가 아닌 바로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도 수없이 영수아주마를 생각했고 옆집 친구부터 나머지 여자들 모두를 상대로 상상으로의 섹스를 했습니다.
허탈했습니다.
별 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한번 사정을 하고나면 왠지 또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이어지는 이 놈의 성욕과 욕정이라는 것이 평생 지워지지 않고 내 머리속에 늘 살아있다는 사실입니다.
섹스란 참 오묘합니다.
성향이 달라도 늘 하고 싶은 대상을 갈구하니깐 말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은 나 스스로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부쩍 성장을 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자친구 하나 사귀려고 두눈을 부릅뜨고 다니던 친구녀석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여자들이 모두 나의 상대였으면 하는 상상을 많이합니다.
성에 대해 눈을 일찍 뜬 관계로 엄마와의 섹스경험이 여자친구를 따 먹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기한것은 분명 숫놈이기에 처녀가 엄마랑 따른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듯 어린여자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시작해 아픔과 고통이 수반되는 통렬한 찢김의 쾌감을 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성장을 하는 것이겠지만 독자분들은 이 점에 억울하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구잡이식으로 난봉질 하고 다닌것은 아닙니다.
평생 딱 두번의 처녀를 만났습니다.
개념은 처녀다 아니다를 구별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나는 이미 그 도덕적인 규범을 넘어선 사고를 지니고 있기에 그다지 크게 신경을 안 썼다는 이야기입니다.
여자로써의 수줍음과 자존심이 무너지고 모든걸 첫남자에게 의지하려는 하고 모습이 역시 여자란 거의 비슷한 심리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란 것은 없었지만 처녀의 나체는 또 다른 엄마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으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포동포동한 부딪힘.
다른 하나는 피부의 탄력? 정도 같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호기심에 경험을 하고픈 욕망이었겠지요.
내게 무엇이든 해 주려는 여자의 심리정도는 첫경험을 한 여자를 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처녀와 관계를 해 보니 재미와 흥미가 반감되는 것입니다.
설사 경험이 있는 아이들조차 나의 성욕을 채우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늘 격정적이고 남다른 행위를 하고 싶은 욕망이 내안에서 꿈틀거렸습니다.
엄마에게는 함부로해서는 안될 행동이기에 자제는 하고 있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이루고 싶은 나의 변태스런 욕망입니다.
그건 그렇고.............일단은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엄마는 나를 심리적으로도 요리조리 잘 이용하십니다.
나의 기대와는 달리 분명한 갑과 을의 관계는 확실했습니다.
제 마음대로 해 본 적이 없는데 나는 그냥 당연히 받아 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녁시간에 내방에 올 것 같은 뉘앙스를 주면서 12시가 넘는 순간은 절대 내 방을 오지 않았습니다.
요즘 말로 뻥~~같은 유혹이지요.
엄마방문은 결코 열지 않았습니다.
제 신념입니다.
엄마방을 갈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도져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강요나 조건도 절대 안합니다.
그래야 오래도록 엄마를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해라 그리고 이것 저것 요구사항들도 많았습니다.
잔소리가 귀찮습니다.
날이 밝으면 분명 엄마의 다른모습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갑과 을의 전형적인 관계입니다.
어느 한가지 맘에 안들면 그날은 역시 뻥이라는 사실입니다.
섹스는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고, 날이면 날마다 엄마를 더 갖고 싶은데 이틀정도 섹스를 굶으면 엄마의 비위도 맞추고 착한아들 효자아들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물론 언쟁도 있었지만 그것은 엄마와의 사이에서 큰 걸림돌은 되지는 못했습니다.
부부관계도 역시 다툼이 있어야 더 깊은 애정이 쌓이는 것처럼 암마와의 관게도 그렇게 순탄한 것만은 아닌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고 엄마가 내 곁에 누우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제가 많이 덤벼 들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여름방학은 즐거웠습니다.
나는 밤이면 밤마다 엄마와의 섹스를 즐겼습니다.
한가지 특별나게 기억에 나는것은 피서계획을 잡아 놓고 대전 본가에 들린 다음 곧바로 대천으로 일박이일의 여행입니다.
대천에 해수욕장에 도착하고 해변가 바로앞에 있는 조금 커다란 여관을 잡았습니다.
이름은 기억에 잘 안나지만 3년전에 갔는데도 아직도 그 여관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3층에 작은방을 하나 잡고는 오랫만에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엄마는 방을 정리합니다.
나보고는 얼른 밖으로 나가 수영울 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민재야~ 오랫만인데 너 수영하는 거 보고 싶다."
"나두 엄마 수영하는거 볼 수 있겠다 ㅋㅋㅋ"
"나가 있어. 엄마 옷 좀 갈아 입게~~"
"엄마~ 그냥 갈아 입을 수 없어? 보고 싶다~~"
정말 밝은 대낮에 엄마의 여체가 아닌 여자의 알몸을 보고 싶었습니다.
"좀 나가 있어~~ 부탁 할께~~~"
"아~잉 싫어 나 엄마 수영복 갈아 입는거 보고 싶다."
그 순간 엄마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평소 손찌검이라든가 아니면 회초리를 든다든가 하는 일이 절대 없었는데 그날은 한대 맞을것 같은 눈빛입니다.
엄마는 한번 매섭게 몰아붙이면 냉정해 진다는 사실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발 좀 나가 있어라~~ 한두살 먹은 어린아이도 아니구~~"
"엄마 딱 한번만 보고 싶다."
"나가있어!!!!!!!!!!!!!!!! 좀!!!!!!!"
"헉~~ 놀래라. 깜짝이야~~ 나가면 되잖아~~"
잠시 다툼을 벌였습니다.
나는 문을 닫고는 바로 눈앞의 바다로 뛰어 들었습니다.
잠시후 엄마가 가방하나 들고는 해변으로 걸어 옵니다.
늘씬한 것 같으면서도 약간 끌벅지에 언제 준비를 했는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하체에는 한얀색 반바지를 걸치로 내려옵니다.
우아했습니다.
썬그라스를 끼고는 비치파라솔을 하나 빌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장아장 걸어서 파라솔 그늘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나는 달려 갔습니다.
"엄마~~ 멋지다."
"호호~~ 엄마 멋진거 처음 봤니?"
"아니 몸매가 좋더라.ㅋㅋㅋ'
"너는 꼭 잘 나가다가 꼭 그런말을 하드라~~호호~~ 봐 줄만 해?"
엄마도 외모를 무진장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응~ 아직 날씬해~ 그런데 엄마 똥배가 나올려는거 같아~~ㅋㅋㅋ"
"아니다 머~~ 이정도는 괜찮치 않니?"
"괜찮다니깐~~엄마~~"
가방속에서 썬크림과 간식을 꺼내 놓습니다.
썬크림을 바르면서도 썬그라스위로 주위의 눈치를 의식하는 듯 사방을 경계하는 눈초리입니다.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아니 봐 줬으면 하는 여자의 심리입니다.
"민재야 등하구 어깨 좀 발라줘~~"
"넵~~ 알겠습니다."
나는 엄마등 뒤로 앉아 썬크림을 손에 쥐어줍니다.
나는 한우큼 손바닥에 받아 엄마의 등과 어깨 그리고 목덜미까지 깔끔하게 오일을 바랐줬습니다.
"엄마~ 아직도 살결이 부드럽다."
"정말?"
"응~~ 엄마 살결이 참 고와~~"
"......................고마워 아들~~"
남자의 손길을 느끼는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는 엄마가 편안해 보였습니다.
나는 엄마의 앞에 앉아 다리에도 오일을 바르게 시작했습니다.
발등부터 시작해 종아리를 타고 허벅지로 올라가려고 하자 엄마는 손짓으로 하지 말라며 멈짓합니다.
두꺼운 허벅지가 느껴집니다.
요즘말로 하체비만보다 조금 덜한 정도입니다.
"하지마~~ 누가 보는것 같아~~"
"보긴 누가봐~ 또 보면 어때?"
나는 허벅지까지 올라가 오일을 바르는데 엄마의 둔덕이 보입니다.
검은색 숭여복이아 보지털이 안 보입니다.
"엄마 누워봐"
"애는 정말~~ 호~~호호"
"괜찮다니깐~~"
"아랐써~ 아들이 오일 바르는데 뭘~~"
궁색한 변명입니다.
엄마는 남자의 손길이 어색했던지 바로 눕고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엄마의 허벅지에 오일을 바르고 보지 둔덕을 슬쩍슬쩍 스치는데 나의 삼각수영복에서는 좆이 바깥으로 튕겨 나갈것 같이 우뚝 서 버렸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거칠것없이 잔뜩 부풀려져 있었습니다.
누가 볼까봐 일어서려는 것이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사람들이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살짝 엄마의 가랭이에 걸쳐있는 수영복을 들췄습니다.
무성한 보지털이 보였습니다.
시커먼 보지털이 정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마!! 누가 보면 어떻해!!~~"
"넵~ 알겠습니다. ㅋㅋㅋ"
나의 좆이 보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저도 수건으로 가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장난을 쳐도 엄마는 부드럽고 유연하게 받아 들였습니다.
"엄마 뒤로 누워"
"야~ 민재야 너 좆도 화 났나 보다 호호호~~ 어떻하지? ㅎㅎㅎ"
"저녁이 있잖아 엄마~~ㅋㅋㅋ"
"까불지마~ 민재~~"
히프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오일을 다 발라 드렸습니다.
주변에는 수영하는 꼬마들부터 젊은 남녀 그리고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엄마! 튜브하나 빌리자"
지갑에서 돈을 꺼내 싸이즈가 가장 큰 타이어투브를 빌렸습니다.
"엄마 수영하자~~내가 튜브 태워 줄께"
"정말?"
"응~ 반바지 벗고 나와~"
"싫어~ 애는~~"
"글쎄 반바지 잃어 버리면 어떻하려구~~"
"잃어 버리긴 누가 잃어 버려?"
"글쎄 벗고 가자 엄마~~"
엄마는 마지 못해 반바지를 벗고 바다로 같이 나갔습니다.
나는 엄마와 함께 튜브를 타고 위험이라는 쓰여 있는 표지말까지 갔습니다.
물에 둥둥 떠 있는 자체가 흥미를 더 합니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 보았습니다.
썬그라그안으로 보이는 엄마의 눈동자도 나를 바라보고 있엇습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엇습니다.
저 멀리 해변가에서는 바글바글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입니다.
나는 고개 가로로하고 엄마입술을 향해 가까이 하니 바로 엄마가 나의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
입안 깊숙히 들어오는 엄마의 혀가 짜릿합니다.
물밖 저멀리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는 아랑곳 않고 깊고 진한 키스를 이어갔습니다.
원피스 수영복위로 나의 오른손을 갖다 대고는 엄마의 둔덕을 느꼈습니다.
"엄마~ 이런 키스하니깐 좋아?"
"응~ 너무 좋아~~ 민재야~~ 또 해 줘~~"
또다시 깊은 키스를 이어갑니다.
입안에 들어온 엄마의 혀를 뿌리채 뽑고 싶었습니다.
내 입안에서 엄마의 혀는 나를 자꾸 자극합니다.
갑자기 보지가 만지고 싶었습니다.
수영복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어 엄마의 보지털을 느끼지 시작합니다.
"민재야~~ 하지마~~응?~~"
"엄마. 가만 있어."
"헉~ 여기는 바깥이잖아~~ 하지마~~ 제발~~"
"가만 있어 엄마~~ 나만 믿어~~"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습니다.
"아흐~~ 어휴~~ 어떻게 해~~"
"민재야~~~~ 어머~~어떻게 해~~~~"
"엄마 사람 없으니깐 느껴봐~~ 좋아?"
"아흐~~ 나 몰라~~"
마음이 급했습니다.
짜릿했습니다.
환한 대낮에 튜브에 의지하고는 손가락으로 엄마 보지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둥그런 썬캡이 얼굴을 가려주고 있지만 나는 그런 엄마의 표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 한개를 더 보태 손가락 세개로 엄마의 보지를 무참하게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민재야~~ 어머~~ 나 어떻게 해~~"
"민~~아~~ 아파~~"
"어머~ 어머~~ 어어~어~~"
서해바다의 좋은점은 물이 흐리고 수온이 높다는 점입니다.
썬캡의 효과는 젊은 남녀로 본다는 것입니다.
안전요원이 저 멀리 배를 타고 왔다 갔다 합니다.
우리가 튜브를 타고 있어 뭐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가까이 온다면 우리표정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 안전요원들이 유심히 우리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보면 그만이고 본들 그들만의 꼴림이니까요.
"민재야~~ 아흐~~나 어떻게 해~~"
"엄마 좋아?"
"..............................."
더 거칠게 쑤셔주었습니다.
엄마의 숨쉬는 속도가 갑자기 빨라집니다.
고개를 들어 뒤로 넘어갈듯 고개가 뒤로 약간 접히고 있습니다.
나는 사정없이 손가락세개로 보지 깊숙한 곳까지 집어 넣고 쑤시기를 계속했습니다.
튜브에 걸쳐 있던 손이 결국 나의 목덜미 뒤로 안겼습니다.
"엄마 좋아?"
'응~~ 좋아~~아흐~~ 아~~ 너무 좋아~~ 민재야~~~"
"이런데서 하니깐 좋치?"
"응~좋아~ 민재야~~ 아흐~~"
엄마의 숨결이 거칠게 느껴집니다.
엄마도 이 순간은 못 참는것 같았습니다.
"아흐~~~으~~~~ 나 몰라~~~아~ 아~ 아~"
"나 몰라~~~으~~~윽~~~~"
"좀 더 세게~~~더~~~"
"민재야~~~ 좀 더 더~~세계~~~아흐~~나 몰라~~"
"자기야~~세개~~~더~~ 더어~~"
"으~~윽~~~~~~~~~~~나 어떻게 해~~ 민재!!!!~~"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엄마도 처음이고 저도 처음입니다.
짜릿함이 극도의 흥분을 더하고 그 말미에는 성취감과 포만감이 한꺼번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언제 왔는지 안전요원이 뭍으로 올라가라고 합니다.
긍정의 대답을 하고는 가는 척만 했습니다.
엄마를 진정 시켜야했습니다.
"엄마~~"
"아이고 죽겠다~~ 아흐~~"
튜브에 있는 밧줄을 두손으로 잡고는 엄마는 온몸으로 떨고 있습니다.
"으~~ 나 몰라~~으~~ 좋아~~~"
"아~~~으~~ 나몰라~~~~~"
"엄마 괜찮아?"
"...................................."
"엄마~~"
"...........여기서 그러면 어떻게 해~~잉~~"
"엄마, 이쁘더라 ㅋㅋㅋ"
"몰라~~~잉~~"
무엇인가 좋을때는 엄마는 애교를 부리는 것입니다.
좋은추억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니 짜릿했을겁니다.
아니 위험하고 은밀하게 진행하는 것이 더 짜릿했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안전요원이 멀리 있습니다.
엄마의 여운은 이게 끝이 아니란것 확인시키고 싶었습니다.
"엄마 수영복 정리를 좀 할께~~"
나는 한손으로 엄마 모르게 나의 좆을 꺼내 놓았습니다.
밑으로 엄마의 가랭이에 있던 수영복을 옆으로 완전히 제치고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닷물의 유속과 더불어 보지털이 저절로 살랑살랑 흔들거렸습니다.
그 밑으로 엄마의 보지를 비벼주었습니다.
"자기야 고만해~~"
"엄마 잠깐만 느껴만 봐~~"
엄마의 허리를 내게 밀착시키고는 보지를 나의 좆과 마찰을 시키니 엄마는 아무말 않고 하늘만 바라봅니다.
"하고 싶지 엄미?"
"......................"
"엄마 나를 봐~~"
"하고 싶어?"
"....................."
"왜 그래 엄마~~ 대답도 안하구~~"
"오늘 저녁에 하자~~여기서는 좀 그래~~주변에 멀리 눈도 많고 언제 또 다른사람이 튜브타고 올 줄 모르잖아~~"
"한번만 넣어보자 엄마~~"
"아이~~ 하지마 저녁에 엄마가 잘해 줄께~~응? 싫단말야~~"
엄마의 보지가 나의 좆과 물결에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나 스스로가 못 참을것 같고 이번 아니면 물속에서는 못 할 것 같았습니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나의 치골에 밀착시키고는 나의 좆을 잡고 엄마 보지를 찾았습니다.
엄마가 허리를 뒤로 밀치며 나의 좆을 받아 들이고 싶은 자세를 취해줍니다.
좆이 엄마의 보지구멍을 찾아 보지 안으로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아흐~~나 몰라~~"
"응~~ 살짝만 넣어 줘~~"
물속에서의 삽입은 또 다른 맛이 났습니다.
"엄마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걸치고 뒤로 엄마발목으로 감아봐~~"
"올치 그렇게~~ 잘한다 우리 엄마~~ㅋㅋ"
엄마도 우스웠던지 이내 웃고 말앗습니다.
"호호호~~헤헤헤~~~"
"바다에서는 힘들다 그치 엄마?"
"응~~"
나는 두손을 벌려 튜브를 잡고 자세를 안정적으로 취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튜브위 물속에서 섹스를 실행해 보니 남자는 절대로 펌핑 못합니다.
벽이라도 잇어야 될 것 같았습니다.
수영장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바다물은 결코 쉽게 섹스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물속에서만큼은 절대 여자만이 펌핑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나의 비위를 맞추어 주려는 듯 허리를 연신 들었다가 내려 놓치만 느낌자체는 없엇습니다.
그냥 또 다른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정도 못하고 애만 쓰고 좆을 뺐습니다.
지금의 행위를 전혀 예상치 못했지만 나의 주문에 순순히 응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밝히는 색녀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엄마~ 엄마가 해 봐~ 나 튜브 잡고 있어서 안돼~"
"....................어떻개 해~~ 나도 모르잖아~~"
"엄마는 내 허리를 감고 있으니깐 엄마가 풀었다가 쪼여야 한다 말야~"
"이렇게~ 이러케?~~"
'응, 그렇게 해 봐~"
물위에 떠 있는 시간이 어지러웠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시도는 해 보았지만 지속적으로 하기는 참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의 좆을 거둬 들이전에 엄마에게 말 했습니다.
"엄마 오늘은 내가 알아서 할까야 ㅋㅋ~"
"아라써~~"
엄마의 수영복을 점검해 주고는 나도 나의 좆을 수영복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한바탕 흥분에 시간에 지나간 후 우리는 파라솔밑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내 또래 아이들이 모래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민재야~ 저기 있는 여자애들 보면 어떤 기분이니?"
"엄마~~ 난 내 또래 별로 신경 안써. 시간만 뺏기는 것이 싫어~"
"그래도 여자 친구도 사귀어야지~"
"엄마는 내가 귀찮아?"
"아니? 무슨 소리~~엄마는 그냥 물어 본거야~"
"그냥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더 좋아~"
내 또래의 여자들을 보고는 엄마도 미안했던지 양보하는 마음을 보입니다.
또래의 여자친구도 만나보라고...................
사실 내 또래의 다른여자를 만나보고 싶은것은 본능입니다.
단지 엄마가 묻기에 신경 안 쓰느척 할 뿐입니다.
나는 여학생을 좋아합니다.
내 또래의 여학생과 섹스가 하고 싶었습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엄마. 정리하고 들어 가자."
"응 그래~"
주변정리를 하고 난후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엄마가 앞장을 서고 내가 짐을 들고는 뒤따라가는 모습입니다.
엄마의 커다란 궁뎅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당시에 똥구녕을 빠는 애무를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그때는 똥구녕애무를 몰랐습니다.
궁뎅이가 적당하니 꼴릿한 궁뎅이입니다.
넙쩍하니 굿입니다.
다리도 예쁘게 곧은 일자 다리가 하얗게 보입니다.
허벅지가 알차게 살이 붙어 있어 성욕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허벅지가 얇고 궁뎅이가 작은 여자는 제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여자의 스타일은 엄마따라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일단은 체격이 좋아야 제 스타일입니다.
그런면에서 엄마의 육체는 고등학생인 저도 육감적인 몸매라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런 엄마를 지금 졸졸 따라가고 있습니다.
여관으로 돌아오니 객실은 잠만 자는곳이고 샤워실은 남녀가 따로 있었습니다.
나는 얼른 샤워하고 반바지에 가볍게 티를 한장 걸치고 나왔습니다.
여자들의 샤워는 나를 지루하게 만듭니다.
떼를 불리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방에 들어가 걸레로 방바닥을 닦고 엄마를 기다렸습니다.
엄마가 들어옵니다.
덜 마른 머리모습으로 얼굴이 반짝거리고 있습니다.
이쁨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작은 거울앞에서 머리를 다듬고 가볍게 화장을 모습이 나의 마음속을 자극합니다.
가느다란 입술.
검은 눈썹.
오똑한 코.
솟커트 머리가 바로 어깨까지 풀어헤친 그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엄마~~"
"응?~~"
"이쁘다. 미스코리아보다 더 이뻐~~"
"하하하~ 너 오늘밤에 엄마한테 또 뭘 하려고 그러니?"
"아냐~ 정말 예뻐서 그래~ 아무생각없어 엄마~"
"정말 이뻐?"
"응~ 엄마가 제일 이뻐~ 사랑해 엄마~~"
"..........................나도 민재가 정말 좋아~~하지만 섹스할 때 제발 이상한 말만 하지마~ 기분이 이상해지더라."
오늘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몇번의 관계를 하면서 욕만 안했지 엄마한테 많은 질문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관계만 하면 제 자신이 이상해지는 것을 깨닫습니다.
꼭 사정을 하고 난 후에 괜히 그랬다 싶어 후회도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를 비유하고 상상속에서 엄마를 유린하는 내 모습은 그것이 진실이기에 멈추겠다고는 말을 하지만 사실이 아닌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엄마는 머리에 핀을 꽂고는 나를 바라봅니다.
"나 이뻐?"
"응. 엄마 이쁘다."
나는 엄마에게 가까이 가서 볼에 뽀뽀를 해 주었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자~ 민재야~"
"응~~ 좋아라~~ㅋㅋㅋ"
"뭐 먹고 싶니?"
"오다 보니깐 간장계장이 있었는데 그거 먹자 엄마~~"
"그래. 대천왔는데 좋은거 먹어야지~~"
여관을 나와 대천 피서도로를 둘이서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가벼운 옷차람이 피서지의 풍경 그대로입니다.
이쪽 저쪽 젊은 아이들이 난리를 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집을 나오고나면 과감해지나 봅니다.
남자나 여자나 집을 떠나 세상 밖으로 나오면 새로운 도전이나 하듯이 서로 눈치보며 상대를 찾는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헌팅하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간장계장집은 가족들이 많이 인산이해입니다.
한쪽 구석으로 앉았습니다.
단체인가 아니면 계모임인지 왁자지껄 시끄러웠습니다.
나는 간장계장과 된장찌게를 하나 시켜서 엄마와 마주 앉아 실컷 먹었습니다.
잠시후 단체가 나가고 조용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어마와 나는 잘 먹고 대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민재야~ 저쪽도 엄마랑 아들인가보다."
"그러게 ㅋㅋㅋ"
"우리 둘이랑 똑 같은 처지일까?"
나는 장난스럽게 대답을 했습니다.
"아마 그럴껄? ㅋㅋㅋ 오늘 저녁에 저기 있는 모자가 즐겁게 섹스 할 것 같아 ㅋㅋㅋㅋ"
"ㅎㅎㅎ 호호호 너는 생각하는거 보면 평범하지는 않은거 같다 애~~"
"엄마는 아들이 변태면 좋겠어?"
"응. 변태가 좋찮아 호호호~~"
"엄마 이제 일어나자. 변태랑 바닷가나 한번 걷고 들어갔으면 좋겠어."
"그래~ 변태야. 그러자~~ 호호호~~~"
엄마를 나를 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듣기가 싫치는 않습니다.
나는 변태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깔린 대천의 바다.
파도소리가 일정하게 쉬지 않고 들리고 있습니다.
바닷가로 나가기전에 해송이 빽빽한 숲 너머로 하얀 파도가 보입니다.
"엄마 저리로 가자"
"응."
숲속을 빠져 나가기 전에 나는 엄마를 돌려 세웠습니다.
엄마도 싫치 않은 표정입니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감싸고 엄마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입안으로 깊게 들어오는 엄마의 혀가 달콤합니다.
누군가 지나가는 인기척에도 엄마와 나는 개의치 않고 깊은 키스를 계속했습니다.
혀와 혀가 꼬이고 엄마의 깊은 내면에서부터 사랑이 솟구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 사랑을 다 빨아 먹고 있는것입니다.
깊은키스는 나를 황홀하게 만듭니다.
허리에 감아 있는 두손으로 엄마의 궁뎅이를 만졌습니다.
고개를 도리도리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나는 두손가락을 펴고는 엄마의 궁뎅이를 긁어 주었습니다.
키스하는 내내 엄마의 궁뎅이를 그렇게 긁어 주니 싫지는 않았나 봅니다.
키스가 끝나고는 한마디 합니다.
"민재 변태~~ 호호호~~"
"ㅋㅋㅋ 엄마~~"
"민재야~ 이제 너 어른스러워 좋다"
"엄마~ 여기 숲속에서 섹스 한번 할까?"
"어머머머~~ 미쳤어 이젠~~ 미쳤어~~"
엄마는 나의 가슴을 마구마구 치고 있습니다.
입가에는 가느다란 웃음기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정말 한번 할까? 엄마?"
"미쳤니? 정말? 애가 왜 그래? 호호호~~"
기가 막히는 질문이었지만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언젠가는 야외에서 섹스 한번 멋지게 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더 멋지고 강렬한 섹스가 될 것 같았습니다.
바닷가를 엄마와 손을 잡고 거닐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순수한 남녀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도 나는 엄마와의 오늘 숙제를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바닷바람은 여름의 더위를 날려 버리는 듯이 나의 살점을 파고 듭니다.
오늘은 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 섹스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엄마 가자~"
"응............."
늦은시간이 다 되어도 바닷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닷가에 붙어있는 여관이라 조금은 시끄러웠습니다.
"엄마~ 나 샤워 좀~~하고 올께~~"
"응~~ 깨끗히 씻어~~"
얼른 씻고 나와서는 머리를 말렸습니다.
이불자리가 가지런히 깔려 있었습니다.
물건들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고 깔금한 엄마의 성격을 그대로 봅니다.
"민재야~ 엄마 씻고 올께~~"
"응~깨꿋히 씻고 와 ㅋㅋㅋㅋ"
"아랐다. 머~~ 언제 그렇게 안 씻었나? 머?"
피서지의 샤워는 찬물만 나옵니다.
이상합니다.
저녁이면 찬바람이 부는데도 샤워물은 언제나 찬물입니다.
엄마도 분명 찬물로 샤워를 할텐데 걱정입니다.
엄마는 주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데 이 여관은 찬물만 나오는것이 제게는 불만입니다.
그래도 상큼하게 하고는 엄마가 방으로 들어옵니다.
흩트러진 머리에 방긋 웃는 엄마의 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여자분이 목욕을 두어시간 하고 여러분 방으로 들어오는 분위라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나는 자리에 누워 엄마를 바라봅니다.
엄마는 또 작은 거울을 꺼내 마무리 화장을 합니다.
"뭘 그렇게 쳐다 보니?"
"내 여자니깐 보는거야 엄마~"
"내가 왜 너 여자니? 엄마지~"
"엄마~~ 나는 엄마가 내 아내였으면 좋겠어."
".....................엄마도 민재같은 남편이었으면 좋겠어. 정말 엄마도 민재가 좋아~"
"크~~ 엄마 사랑해~~"
"안돼. 너도 장가가고 그래야잖아~~ 그런생각하지 말고 좋은대학가면 엄마보다 더 예쁜여자 만날수 있어."
"그래도 지금은 엄마야~ 난 엄마가 최고야~~"
"우쭈~~ 우리아들 어떻게 하니........"
아직도 나의 존재는 엄마에게 아들일 뿐인 것입니다.
엄마의 앉아 있는 뒷모습만 보아도 단아하니 보기 좋습니다.
얇은 팬티선이 앙증맞게 궁뎅이를 감싸고 있고 여름 반바지가 허벅지 끝에 걸쳐 있어 누구라도 뒤에서 안아 보고픈 충동이 일것 같았습니다.
머리를 빗어 올리는데 밤에만 보던 엄마의 이런 모습이 나를 흥분으로 가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민재야~ 오늘은 그냥 자자~~"
"..................................아이 참~~~"
"여기는 방문도 그렇고 옆방도 그렇찮아~~"
".........................엄마가 신음소리를 좀 참으면 되잖아~~"
"그걸 어떻게 참아? 자기가 그렇게 할텐데~~"
".............내가 오늘은 살살 할께~~"
"그걸 어떻게 믿니?"
"엄마 살살~~ 정말이야~~ 제발~~ 섹스를 하고 싶어~~"
"안돼~~ 오늘은 그냥 자야해~~"
"에이 쉬~~~"
할말이 없었습니다.
공든탑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낮에 힘들게 분위기 만들어 놓았는데 오늘은 또 뻥인 것입니다.
"엄마~~ 나 엄마 가슴만 만지면서 잘께~~"
"아랐어. 만져~~ 그 대신 그 이상은 안돼~"
"응. 엄마~~"
불을 끄고는 창문을 반쯤 열고 누웠습니다.
바닷바람이 시원하니 차갑습니다.
살갖으로 느끼는 한기가 만만치 않게 차갑습니다.
엄마를 안고는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작거리는데 엄마의 젖가슴이 말마랑한것이 느낌이 좋습니다.
"민재야~ 엄마가 손으로 해 줄까?"
"아니~ 괜찮아~~"
"너 또 집에 가서 엄마한테 신경질이나 투정 부릴거 아니지?"
"내가 왜 그럴거 같아?"
"아니~~ 그러질 않을것 같은데 오늘은 피서 왔으니 특별한 날이잖아."
"아까 좋았어? 엄마?"
'응, 좋았어 엄마도 너 때문에 이상해 지는것 같아~~"
"ㅋㅋㅋ 엄마는 변태~~"
"어머 애는 너가 변태다 머~~~"
엄마가 나의 좆을 만져 주려고 팬티속으로 들어옵니다.
나는 얼른 일어나 나의 팬티를 벗어 버렸습니다.
"ㅎㅎ 너는 부끄럽지도 않니?"
"아니 엄마앞에서 뭐가 부끄러워~~"
혹시라도 손으로 아니 입으로 해 준다면 위로가 될 것 같았습니다.
12시가 넘으니 좀 조용해 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방에서 끙끙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헉~헉~ 자기야~~' 이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게속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엄마의가슴을 쥐어 짜듯 참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나는 엄마의 가슴위로 상체를 들이 밀며 엄마의 얼굴을 바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마를 맞대고 말을 했습니다.
작은소리로 간절하게 말을 했습니다.
"엄마~~"
"안돼, 하지 말자. 옆방에서 다 듣잖아~~"
"내가 살살 할께 엄마~~~"
"아이참~ 그러지 마~~우리 소리도 다 들리거야~~ 참고 집에 가서 하자 응?"
엄마도 소리를 내지 못하고 살살 속삭이듯 말을 합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나는 놀랐습니다.
그 순간 엄마는 히프를 들어 주는것이었습니다.
옆방에서의 신음소리가 엄마의 마음을 움직히게 했나 봅니다.
모르는 상대의 신음소리가 오묘하게 들리는 것이 저도 흥분을 참지 못하고 엄마를 졸랐으니까요.
한번에 씨익~~ 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반바지에 팬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희미하게 보이는 엄마의 보지털위로 손을 얹었습니다.
바닷가의 감촉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이미 미끌미끌 준비가 되어 있는 상테였습니다.
보지만 만져 보아도 준비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도 하고 싶었나 봅니다.
엄마가 나의 가슴에 손을 대고는 속삭이듯 말합니다.
"거칠게하면 난 앞으로 민재하고 안 할꺼야~ 정말 살살이야~~ 속삭이듯 신음하게 해 줘~~아라찌?"
"응 엄마~~~~"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음~~~~ 음~~~"
살살 하는것이 더 어렸습니다.
옆방에서는 들리는 신음과는 전혀 다른 엄마의 신음입니다.
신음을 참는다는것도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음~~~ 음~~~~~ 아이~~~"
속삭이는 신음이 더 나를 자극합니다.
이럴때 엄마의 보지를 빨아야 거부를 못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엄마의 가랭이 앞에 자세를 잡았습니다.
속삭이는 거부............
"안돼~ 민재~~ 제발~~ 응?"
그러나 이미 나의 얼굴은 엄마의 보지밑으로 들어가 보지속을 나의 혀로 헤집고 놀아나고 있었습니다.
"아흐~~아~~ 살살~~~~"
"아흐~~ 몰라~~~~"
엄마는 소리를 지를까봐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대고 밀어낼 준비를 하면서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습니다.
"아흐~~나 몰라~~아흐~~~"
"살살~~아~~아~~"
일부로 엄마의 보지두덩이 바로밑에 있는 크리토리스를 입술로 살짝 깨물었습니다.
"아잇!!!!!~~휴~~~~~~~~~~~~~~"
갑자기 엄마는 일어나 나의 머리를 한대 때렸습니다.
뒤로 돌아 앉은 엄마.
"하지마~~제발~~~나 안 할래~~챙피하잖아~~"
"엄마~~~"
나는 엄마의 등뒤로 감싸 안으며 두손으로 젖가슴을 만지면서 목덜미에 가벼운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엄마~ 사랑해~~ 나는 엄마가 그냥 신음소리 내도 좋아."
"누가 듣는것은 우리랑 상관없잖아. 나는 엄마랑 섹스하는 것도 보여 줄 수 있어. 아니 보여 주고 싶어. 그런데 뭐가 두려워~~사랑하잖아. 신음소리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충동이 나에게는 있어 엄마~~."
"..............미쳤어?"
"엄마. 살살 할께~~"
엄마는 못 이기는 척 다시 누웠습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아까보다는 부드럽게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빨아을까? 엄마가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 내 입에다 싸 줘~~"
"아이~ 어떻게 해~~"
"아흐~~~으~~~~ 나 몰라~~~아~ 아~ 아~"
"나 몰라~~~으~~~윽~~~~"
"좀 더 세게~~~더~~~민재야~~"
"민재야~~~ 좀 더 더~~세계~~~아흐~~나 몰라~~"
"자기야~~세개~~~더~~ 더어~~"
"으~~윽~~~~~~~~~~~나 어떻게 해~~ 민재!~~"
이제는 엄마가 흥분을 못 참고 있습니다.
엄마의 떨림이 오기전에 나는 나의 좆을 잡고는 바로 엄마의 보지에 깊숙히 집어 넣었습니다.
"아흐~~~~~ 나 몰라~~~~~"
두 팔이 나의 목을 감싸 안고는 움직이지도 못하게 힘을 줍니다.
엄마의 떨림이 오고 있습니다.
그 떨림은 집에서 보다 강도가 더 세계 밀려오고 있었습니다.
"아흐~~~으~~~~ 나 몰라~~~아~ 아~ 아~"
"나 몰라~~~으~~~윽~~~~"
"으~~윽~~~~~~~~~~~나 어떻게 해~~ 민재야~~"
떨림이 지나가자 엄마는 걱정스럽게 말을 합니다.
"아휴~~ 나 미치겟어 정말~~"
"옆방에서 다 듣겠다 이거~ 어떻하지?"
"내일 아침에 바로 집에 가자. 응?"
"챙피해 엄마?"
"응. 옆에서 뭐라 하겠어~~"
"아라써 엄마 맘것 소리 질러~~ 그냥 하고 아침 일찍 집에 가자~~아라찌."
"엉~~~ 거칠게 쑤셔 줘~~"
"그게 나을거 같아. 엄마 나도 못 참겠어~~"
나는 거칠게 엄마보지에 나의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내 밑에 깔려 있는 여자가 나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나의 연인입니다.
"엄마~~ 좋아?"
"응~ 좋아~~"
"엄마 다른좆이 이렇게 해 주면 더 좋을거 같지 않아?"
"..............................몰라~~~~"
"엄마 이보지 누구꺼야~~~"
"..................................몰라~~잉~~~"
"엄마 다른좆 빨고 싶지 않아? 아까 안전요원 말야~~그런 좆이 들어오면 좋을거 같지 않아?"
"...............................................몰라~~~"
"우리가 이렇게 하는 거 보여 주고 싶지 않아?"
".........................................아흐~ 몰라~~"
갑자기 엄마의 신음소리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나는 항상 엄마가 다른좆을 물고 섹스를 하는것이 나를 흥분시키기에 섹스를 할때마다 이렇게 말을 던지곤 합니다.
보지에서 물이 솟구치려 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엄마의 호흡이 거칠게 빨라지고 잇습니다.
나는 그에 맞추어 더욱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나의 좆으러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아흐~~~으~~~~ 나 몰라~~~아~ 아~ 아~"
"나 몰라~~~으~~~윽~~~~"
"좀 더 세게~~~더~~~"
"민재야~~~ 좀 더 더~~세계~~~아흐~~나 몰라~~"
"자기야~~세개~~~더~~ 더어~~"
"으~~윽~~~~~~~~~~~나 어떻게 해~~ 민재!!!~~"
엄마의 신음소리는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흥분 그 자체이었습니다.
엄마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나 스스로가 엄마의 보지를 그렇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나의 좆털위로 뜨거운 보짓물이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는 한번 쌀때마다 보짓물을 이렇게 쏘아대며 나를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보짓물이 솟구칠때 좆 주변으로 보짓물 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정도로 한번 쏘아대면 분수이기도 합니다.
"엄마~~ 좋아?"
"엉~~ 좋아~ 더 쑤셔 줘~~민재야~~"
엄마의 두팔이 나의 머리를 감싸 쥐고는 울부짖듯 쾌감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어~~ 아흐~~~"
"저뿍~저뿍~~텁!텁!텁!~~~~"
좆질과 씹질의 소리가 텁!! 텁!! 쭈벅 쭈벅~ 나고 있습니다.
그 소리에 장단을 맞추면 장마때 비오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질척질척 엄마의 보지소리와 나의 좆질하는 소리가 정겹습니다.
만약에 옆에서 엄마의 신음소리와 좆질 씹질 소리를 듣는다면 여러 독자님들 바로 딸딸이를 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그 정도로 흥분되는 소리입니다.
엄마의 두 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두팔은 나의 목을 감싸고 고개는 나의 턱밑에 밀착을 시킨다음 바로 온몸을 떨고 있습니다.
엄마의 마지막 마무리 쾌감인 것입니다.
"아흐~~~~~~~~~~~~~~~~~~~~~~나 몰라~~~~"
"자기야~~~~~~~~~~ 나 어떻게 헤~~~ 몰라~~~~~"
"으~~~었!!!!!!!!!!!!!!!~~~~~"
"으~~~음~~~~"
몸의 힘을 빼고는 드러 눕습니다.
"아이 힘들어. 나 이제 못해~~"
"끙끙~~끄~~응~~ 나 죽겠어~~"
엄마의 보지 안에서 서서히 나의 좆을 빼고는 나의 힘찬 좆질이 다시 시작합니다.
"쩌뿍~쩌뿍~ 텁!! 텁!! 텁!! 척!! 척!!~~~~~~"
나는 보지를 향해 나의 좆을 거칠게 질러 댓습니다.
엄마도 나의 좆을 물고 풀고 허리를 받쳐 줍니다.
보통 이렇게 허리를 받쳐 주지는 않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허리를 받쳐 줍니다.
얼른 끝내고 싶은 모양입니다.
낮에 수영도 하고 힘이 들엇던지 나의 좆에서 빨리 사정을 유도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쩌뿍~쩌뿍~ 텁!! 텁!! 텁!! 척!! 척!!~~~~~~"
연신 소리가 기가 막히게 들립니다.
"쩌뿍~쩌뿍~ 텁!! 텁!! 텁!! 척!! 척!!~~~~~~"
"으~~~ 엄마~~~"
"얼른 싸~~ 얼른 싸~~란 말야~~ 아흐~~"
"엄마~~~악~~~"
나는 순간 나의 좆을 빼내자 바로 엄마가 딸딸이로 쥐어 짜기 시작합니다.
좆물은 엄마의 가슴과 얼굴쪽으로 튀는 것이 보였습니다.
시원합니다.
"어~~억~~ 엄마아~~~"
저도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갑자기 잠이 몰아쳐 엄습을 합니다.
"으~~ 엄마 나 졸려~~"
"응~~ 옆에 누워~~~"
엄마가 수건으로 주변 마무리를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나는 그대로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엄마와 같이 간 피서지에서의 섹스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아침 일찍 엄마와 나는 주변의 눈이 무서워 짐을 싸 들고 쫓기듯이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