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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53화 (1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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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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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화

    다음 경기는 지은이와 민아의 경기였다. 다만 두 사람의 상대 팀이 제법 강해 보여서 조금 안됐다 싶었다. 하필 상대팀 감독도 남자였다. 이슬이나 초롱이처럼 여자감독팀이 아니라 더러운 남자 자O를 빨게 생긴 상황이었다.

    “으으~ 어쩌지?”

    “그러게... 하필 상대가... 선수 같은데?”

    매끈하게 잘 빠진 몸매. 거기에 더해 구릿빛 피부. 젖가슴이 작긴 했지만 빗치발리볼에 걸맞는 몸매인건 확실해 보였다. 운이 좋다면 저런 여자들이 내 자O를 빨아줄수 있겠지만 이미 그건 그른것 같은 느낌이었다.

    “쩝~ 아쉽지만 이번 판은 포기하는 수밖에...”

    “에엑~! 진우씨가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저흴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저런 남자의 작은 고추를 빨고 싶지 않다구욧!”

    “네! 민아 말대로 절대 그러고 싶지 않아요. 제발... 저희를 위해서라도 이길 수 있을만한 작전을 짜 주셔야죠!”

    “하지만 너무 뻔히 결과가 보이잖아?”

    “으으~ 그..그래도요.”

    그나저나 제법 보O속 로터를 잘 참고 있는 둘이었다. 하긴... 그간 제법 따먹어 줬으니까 일반인 여성들에 비할수는 없는 거겠지. 하지만 여전히 상대팀의 기량이 더 대단해 보였다. 그나마 보O속 로터로 인해 어찌 돌아갈지는 알수 없었지만... 기본적인 실력은 역시 상대팀이 더 우세했다.

    “하핫~ 강감독님이라고 하셨죠? 이거 어쩌나~ 강감독님 여자를 제가 맛볼수 있게 된것 같은데... 흐흐~”

    “으음... 그거야 두고봐야 알수 있는 일이죠.”

    상대팀 감독의 도발이었다. 인상이 절로 찌푸려질정도의 도발이긴 했지만 2차전을 기대하기로 했다. 물론 지은이와 민아가 이겨준다면 대번에 그 보O에 자O를 박아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벌칙으로 저 감독의 자O를 빨아도 좋지 않을까 싶었다. 아마 무척 괴롭지 않을까 싶었다. 내 자O에 길들여진 입보O 아니던가? 그런 상황인데 입맛을 버릴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비록 제가 강감독님보다 자O가 좀 작지만... 그래서 이번 경기에 승리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흐흐~ 딜도를 넣고 경기를 했다면 분명 제가 졌을테지요. 하지만 이번 경기엔 딜도가 아닌 로터를 넣고 경기를 하게 되었으니 제 승리라고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큭큭.”

    “하하. 그렇군요. 그만큼 자O가 작다니... 쯧쯧~”

    “큭! 자..작다뇨! 그정도로 작지는!”

    작은 고추의 장점을 열심히 설파하는 상대팀 감독이었다. 하지만 영~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작은 로터만한 자O라니... 나라면 이미 자살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나마 그걸 맛있어 해주는 여자라도 둘이나 있어 다행이 아닐까?

    “그래도 용케 두명이나 구하셨군요.”

    “중요한건 크기가 아닙니다! 기술이지요. 기술~!!!”

    “하핫. 그런가요? 하지만 크기도 중요하죠. 자 보십시오. 제가 거느리고 있는 여인들을! 이정도 크기는 되어야 이런 질 좋은 보O를 가진 여인들을 거느릴수 있지 않겠습니까?”

    “크윽! 그..그런... 화..확실히...”

    말싸움은 내가 이긴것 같았지만 여전히 상대측 팀에 비해 열세인 상황이었다.

    “게다가 제가 기술이 떨어진다고 누가 말했던가요? 후훗~ 전 기술도 좋답니다. 당신보다 더! 이 질 좋은 보O를 가진 여성들이 그걸 인정해주고 있지요. 흐흐흐~”

    “크흠. 어..어서 경기나 시작하죠! 여자들이 보O물을 흥건하게 싸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상대 감독이 물러나며 경기를 시작하자고 심판에게 말했다. 그에 심판이 휘슬을 불어 곧 경기가 시작되었다. 그런 경기 시작 휘슬에 울상을 지어보이는 지은이와 민아였다. 그래도 둘다 나름 열심히 보O를 사용해 왔으니 후반전을 기대해 볼만은 했다. 일단 보O속 로터의 쾌감에 가버리기 시작하면 경기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알수 없었으니 말이다.

    “오옷~ 선취점! 흐흐~ 어떤가요? 이거 참~ 강감독님의 여자들 입보O 맛을 볼수 있게 되었군요. 큭큭.”

    “쩝~ 어쩔수 없죠. 지은아 뭐하고 있어? 적당히 가버리게 하지 않고?”

    “으으~ 알겠어요. 하지만 전 손기술이 더 대단한데...”

    “확실히 그건 그렇지.”

    “오오! 손기술이? 보통은 발기술부터 늘지 않나 싶은데... 이거 입보O가 아니라 손기술을 한번 맛보는것도... 흠흠.”

    “그거야 조감독 마음이시죠. 후후.”

    이거 잘만하면 질투심을 폭발시킬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조감독도 자신의 팀원들과 성관계를 가져오고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팀원들 딴엔 열심히 선취점을 가져왔는데 그걸 빌미로 상대팀 여자의 손기술에 가버리는걸 그냥 보고 있지만은 않을테니 말이다.

    “으흡! 오오~ 이..이건! 크흣! 대..대단해!! 커흡~~ 싸..싼다~!!”

    “감독님! 그렇게 빨리 싸면 저희는 어쩌라구욧!!”

    “크읏~ 이..이런 제길... 어..어쩔수 없었어! 너무 손기술이 좋아서.. 너희들도 별다를바 없었을걸? 한번 저 손기술을 맛보면 크흡~ 또 싼다! 크흐읍!!”

    지은이 손기술도 일취월장 한것 같았다. 연속 두번 사정이라니! 그간 박아주지 않아 스스로 손기술이라도 단련한게 아닐까 싶었다.

    “오오~ 대단한걸? 이거 잘만하면 상대팀을 이길수도 있겠는걸?”

    “열심히 노력했거든요. 모두의 보O를 가지고...”

    “호오? 확실히... 모두의 보O가 지은이의 손기술을 연마하는데 도움이 됐겠어.”

    보O 조임이 좋은 여인들이 몇인데 그정도라면 지은이 손기술에 가버리지 않을 정도는 될테니 말이다. 그런 보O를 가게 만드려면 더 열심히 손기술을 연마해야 했을 것이었다. 결국 그 노력이 빛을 발한게 아닐까 싶었다.

    “우와~ 지은이 너 대단한걸? 이 손기술을 상대팀에게 맛보여 줄수 있다면 최고일텐데...”

    “그러게. 그럴 수만 있다면 이기는건 식은 죽 먹기 일 텐데...”

    “호오? 그래? 그렇다면 내가 심판에게 건의해보도록 하지. 여기 심판! 건의할게 하나 있는데 말이지.”

    “네? 무슨 일인가요! 공정한 경기라 별다른 건의할점은 없을텐데 말이죠.”

    “아아. 벌칙이 너무 심심하잖아. 그래서 하나 건의해 보려구. 점수를 잃은 팀의 보O를 점수를 낸 팀이 1분간 마음껏 쑤실수 있는 권한을 줬으면 해서. 그럼 더 흥미 진진하지 않겠어?”

    “오오~! 그거 참 좋은 방법이네요. 마침 다들 심심해 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 더해 패배팀을 갱뱅하는건 어떨까요?”

    “으음. 갱뱅이라... 나쁘지 않군. 좋아. 그렇게 하도록 하지.”

    이걸로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물론 선취점을 내야 그럴수 있겠지만... 일단 후반전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렇게 작전을 짜서 지은이와 민아에게 알려주게 되었다.

    “읏! 하지만 상대팀이 너무 강력해요.”

    “그거야 후반전에 힘이 빠지면 상관 없지 않아? 설마 너희들 벌써 보O물 질질 싸며 가버릴 생각인건 아니겠지?”

    “읏~ 조금 불안하지만... 진우씨의 자O에 단련된 보O라구요! 저희를 좀 더 믿어주세요.”

    “좋아. 그럼 후반전을 기대하도록 하지. 그간 열심히 조감독의 자O나 빨도록.”

    “네... 정말 존만한 자O라서 별로지만... 어쩔수 없죠.”

    하긴... 내가 보기에도 정말 존만한 자O를 가진 조감독이었다. 정말... 남자로써 저렇게 작은 자O가 또 어디있나 싶었다. 그리고 그런 자O에 아무 불만도 없는 팀원들이라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사실인걸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그저 상대팀이 어서 빨리 보O물을 질질 싸며 가버리길 바랄 뿐이었다.

    “흐아~ 또 점수를 내줘버렸어! 으으~”

    “이번엔 민아차롄가? 민아는 별다른 기술이 없어 입보O를 사용해야만 하겠군.”

    “으으~ 놀리지 말아주세요. 저라고 기술이 없고 싶어서 그런줄 알아요?”

    “하지만 여자들 중 가장 평범한 보O를 가지고 있잖아? 별다른 기술도 없고. 지은이는 손기술이라도 뛰어난데. 민아 넌 영~ ”

    “큭! 저도 노력중이라구요! 그럼 진우씨가 좀더 제 보O를 개발시켜 줬다면 좋았잖아요!”

    “하지만 개발 가능성이...”

    “윽~!”

    “흐흐~ 벌써 2점이나 앞서가고 있군요. 정말 우리팀을 이길수 있겠습니까? 큭큭 자자. 일단 자O 나 빨도록 하죠.”

    “어서 빨아.”

    “네...”

    결국 민아는 조감독의 존만한 자O를 빨게 되었다. 너무 존만해 살무더기에 파뭍혀 있어 빨기도 힘든 그런 존만한 자O였다. 정말 빨 가치조차 없는 그런 존만한 자O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상대팀 여성들은 그게 아닌듯 했다. 비록 자O는 존만해도 그것만으로도 괜찮다는 듯 싶었다.

    “하지만 패배 후 내 자O 맛을 보면 끝장나겠지. 큭큭.”

    지금이야 2점이나 내준 상황이지만... 상대측도 썩 괜찮은 상황은 아니었다. 이미 보O물이 다리를 타고 내려와 점점히 모래사장을 적시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마 조금만 더 버티다 보면 분명 보O물을 질질 싸며 가지 않을까 싶었다.

    “오우~ 이런 기분이라니! 진공청소기나 다름없군요. 흐흐 나쁘지 않아요. 큭큭.”

    고작 저정도로? 수아나 세경이 입보O를 맛보면 아마 자O가 떨어져 나가는 기분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나야 뭐 그정도는 가뿐히 버텨내겠지만... 저런 존만한 자O를 가진 남자는 그걸 버틸 재간이 없을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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