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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년남의 하렘라이프-152화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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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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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화

“이번 팀은 또 특별한 팀이군요! 어려보이지만 초딩이 아니다! 초딩보O 소녀들~! 그리고 그 팀의 감독인 초딩교사! 하지만 팀원은 초딩이 아니라구요! 라는 한마디! 과연~ 감독인 초딩 여교사의 말대로 팀원들이 초딩소녀들이 아닌걸까요?”

이슬이보다는 커 보였지만... 세희 또래정도는 되어 보였다. 물론 세희 발육을 생각하면 저 초딩소녀...들도 나름 선방한 격이랄까? 딱 태희의 몸매를 닮은 초딩 소녀...가 아닌 초딩소녀 팀이었다.

“선생..아니 감독님! 저희 힘내서 감독님 처녀보O를 꼭 따이게 해 드릴게요!”

“오오~ 초딩소녀팀원들로 인해 밝혀지는 진실! 여 감독님은 처녀보O랍니다! 모두 이분이 하루라도 빨리 처녀보O를 개통당할수 있도록 박수를~!”

“와아아~ 처녀보O 화이팅~ 초딩소녀팀 너흰 내꺼다!! 처녀보O를 받쳐라!”

여기 어딘가에 변태 페도필리아가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나저나 정말 초딩소녀들이 아닌걸까? 분명 참가는 성인여성들만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뭐 이슬이를 생각해보면 저 여자아이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는 여자아이들이 아닐까 싶었다.

“저기... 건의할게 있는데... 실점을 할때 우리 아이들이 자O 빠는 대신... 제가 빨아도 될까요? 그리고... 그쪽 팀이 실점을 하면... 그. 감독님이 제 처녀보O를 빨아주시는 걸로...”

얼굴을 살짝 붉히며 자신의 처녀보O를 헌납할 생각인 초딩소녀팀의 여감독이었다. 뭐... 나야 딱히 나쁠것도 없어 순순히 허락해주기로 했다.

“정말 감사해요. 저... 이번 휴가때 만큼은 꼭... 제 처녀보O를 어떻게든 개통시켜볼 생각이었거든요. 마침 이런 대회가 있길래... 호호~”

“하하. 저야말로 감사하죠. 이런 미인의 처녀보O를 빨수 있는데... 그리고 그쪽 팀이 실점하면 제 자O를 빨아주신다니... 더 감사하죠. 후훗~”

“이익! 나도 빨고 싶다구요!”

“그래? 그럼 이슬이는 실점하면 저분 보O를 빨수 있도록 부탁해 볼게.”

“읏! 그말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진우씨 마음대로 벌칙을 바꾸는게 어딨어요! 저 꼭 이겨서 진우씨 자O 맛을 보고 싶었는데... 우우~”

“열심히 노력해서 이기면 되잖아?”

“하..하지만...”

이슬이도 자신의 실력을 믿지 못하고 있는것 같았다. 하긴... 짧은 팔다리로 해봤자 얼마나 할수 있겠는가? 결국 있으나마나한 상황이었다. 그나마 초롱이가 길쭉길쭉해서 다행이긴 했지만... 초롱이는 보O속 로터를 인내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언니 흣~ 어..어서 경기부터.. 아흑~ 저 쌀것 같단 말이에요...!”

“웅? 그래? 난 별론데...”

“그..그거야 언니는 매일매일 이것보다 더한걸 보O속에 집어넣고 있으니까 그렇죠! 흑~”

하긴... 이슬이는 보O구멍을 넓히기 위해 이보다 더한짓도 하곤 했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참을성 하나는 정말 대단했다. 상대팀의 초딩소녀들은 이미 보O물을 줄줄 싸고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그래도 막상막하 겠는걸?”

“네? 그게 무슨?”

“상대팀을 보라구. 이미 보O물을 질질 싸고 있잖아.”

“아! 역시 초딩들이라?”

“아니라잖아. 그저 몸매가 이슬이급이라는거겠지.”

“이익! 제 몸매가 어때서요?!”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텐데?”

“어..언니 어서요. 흑~ 더..더 기다리면 아흑~”

양다리를 꼬며 버텨가는 초롱이었다. 하지만 이슬이는 여유만만 이었다. 아무래도 자신의 이점을 잘 살릴 생각인 것 같았다. 이대로 조금만 더 버텨도 상대팀은 자멸할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내가 힌트를 너무 많이 준게 아닐까 싶었다. 물론 경기를 하다보면 이슬이도 금세 눈치챘을테지만 말이다.

“그럼 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삐잇~~

“와아아~ 합법로리들이다!!”

“근데 정말 합법 맞나? 아무리 봐도 초딩인데? 저쪽은 초딩 3학년정도 이쪽은 초딩5학년 정도 아닌가? 소개할때도 말했잖아. 초딩소녀...가 아니라고. 너무 강조하는거 아냐?”

“에이~ 이 대회 초딩은 참가 못한다던데? 뭐 속이고자 한다면 속일수는 있었겠지만... 어차피 신분증을 제출하는것도 아니잖아.”

경기장 밖 관람객들 또한 그게 의문인 것 같았다. 역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나보다. 그야... 겉보기엔 영락없이 초딩들로 보이니 말이다. 하지만 극구 아니라는데 믿어보기로 했다. 어차피 나중에 다 밝혀질테니 말이다.

“근데 역시 좀 불공평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쪽은 셋이 빠는데 그쪽은 혼자 빨겠다는거잖아요.”

“네? 윽. 그건...”

“저 아이들도 성인인데 스스로 실점을 책임질수는 있지 않겠어요?”

“엣? 그... 안되는데... 저 짤릴지도... 우우~”

“그게 무슨?”

“헙?! 아..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그렇죠! 자기의 일은 자기가 알아서... 저 아이들도 분명 절 이해해 줄거에요!”

그렇게 상대팀 전원 그리고 우리팀 전원이 실점을 하게 되면 서로의 보O와 자O를 빨아주기로 했다. 나로써는 무척 기분 좋을 일이라고 해야할까? 손해가 아닌 이득인 일들 이었다. 그렇게 경기가 시작되고 초롱이의 서브로 선취점을 따낼수 있었다. 아무래도 체격차이때문이랄까?

“하핫. 이거 참~ 저희팀이 선취점을 가져올수 있었네요. 그럼 어디 한번 처녀보O인 여교사의 입보O를 맛보도록 할까요?”

“읏! 초선이 너. 거기서 가버리면 어떻게해!”

“우우~ 죄송해요. 선..아니 감독님. 히잉~ 하지만... 저 벌써 보O가 너무 간질거려서요. 으으~”

이름이 초선이라는 아이인듯 했다. 성인 여성이 틀림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성인여성만 출전가능하니 성인여성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아무튼 초선이는 무척 어려 보였다. 이슬이만큼이나 어려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이슬이보다는 젖가슴도 봉긋하고 엉덩이도 살짝 나와 이제 여자라 칭할만 한 모습이었다.

“아무튼 초선이가 먼저 빨래? 아니면 내가 먼저 빨까?”

“우우~ 저... 한번도 빨아본적이...”

“그럼 내가 먼저 빨아야겠구나. 초선이도 보고 잘 빨수 있을거야.”

“네! 저 배우는거 빠르니까요. 헤헷~”

“그..그럼... 빨아보도록 할게요!”

“저야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하하. 이렇게 미인 두분의 입보O를 맛볼수 있다니... 정말 이 대회에 참가하기 잘한것 같군요.”

역시 처녀보O라고 해야하나? 비록 입보O였지만... 나쁜편은 아니었다. 다만 서툰 입보O 사용으로 인해 살짝 아프긴 했다. 거길 왜 깨무는건데?

“읏~”

“웁~ 죄..죄송해요! 저.. 처음이라...”

“으음... 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아무튼 마저 빨아주세요.”

“네. 여..열심히 해볼게요!”

그렇게 마저 내 자O를 빨아 한번 사정을 유도한 여감독이었다. 그리고 이어 초딩소녀...처럼 보이는 성인여성 초선이가 내 자O를 빨았다. 풋풋해 보이는 여자아이가 내 자O를 빨아주다니!! 세희나 태희가 빨아준다면 딱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었다. 물론 세희라면 더 잘 빨수 있겠지만... 보고 배운게 얼만데 이조차도 못하겠는가?

“우물~ 커요. 쭙쭙~ 할짝~”

“아저씨 자O가 좀 큰가?”

“너무 커서 다 못먹겠어요. 우으~”

정말 초딩소녀가... 아닌것 맞지? 그래. 맞을거라고 생각하자. 그게 속이 편하겠지. 안그러면 주변에 있는 안전요원에게 이미 잡혀갔을게 아닌가? 보아하니 안전요원들은 경찰서에서 지원을 나온 안전요원인 것 같으니 말이다. 잡혀가지 않고 있으니 이 초선이라는 아이와 나머지 한명도 성인 여성이라는 것이겠지.

“보이는게 다가 아닌거로군...”

“푸핫~ 이제 됀거죠?”

“그래. 잘 빨더구나. 좀더 노력하면 남자를 많이 기쁘게 해주겠어.”

“정말요? 와아~ 선..아니 감독님 저 칭찬받았어요! 저 잘빤대요!”

“그..그렇구나. 나보다 더 잘빤다니... 으으~”

“하핫. 감독님도 잘 빨더군요. 물론 노력해야 할 부분이 몇부분 있었지만... 그러니 너무 풀죽어 하지 마세요. 어차피 오늘 내내 제 자O를 빨수 있을테니까요.”

“읏! 우리 아이들이 이길거거든요! 그러니 그쪽분도 제 처녀 보O 빨 준비나 하고 계세요. 흥~!”

“하핫. 네. 잘 알겠습니다. 어디 한번 누가 더 빨게 될지 기대해 보도록 하죠.”

“너희들! 지면 학교 숙제 많이 내줄거야!”

“에엑?! 너무해요. 선.. 아니 감독님~! 저희 열심히 하고 있다구요. 그치만 이 보O속 로터 때문에 힘이 안들어가서.. 으흣~ 지금도 오줌 마려운데... 히잉~”

“그럼 거기서 싸버려! 이 전 경기에서도 마구 싸버리던데 뭘~ 한번 싸면 분명 개운해져서 더 힘이 날거야!”

“하..하지만... 읏! 다들 보잖아요. 저 놀림받기 싫어요!”

“놀리긴 누가 놀려. 다들 좋아하던데... 여긴 그런대회라 괜찮으니 그냥 싸버리렴! 화이팅~!”

하긴... 한창 부끄러울 나이이긴 했다. 아니... 성인 여성이니 상관 없으려나? 뭐 정신연령이 어린거라 생각하기로 했다. 아니라면 그게 더 큰 문제니까 말이다. 물론 이쪽 이슬이도 정신연령이 무척 낮긴 하니까. 저런 아이들도 있긴 하겠지.

“초롱아 우리 이겨서 진우씨 자O 꼭 독차지 하자!”

“읏! 기필코! 져야겠네요...”

“에엑? 그게 뭐야! 꼭 이겨야해!”

“하지만 언니가 저런 파렴치한 남자에게 보O를 대줄걸 생각하니... 전혀 힘이 나지 않아요.”

“그럼 내가 저 여자 보O를 빨게 내버려 둘거야?”

“차라리 그게 더 나아요. 어차피 같은 여자잖아요. 게다가 처녀보O라니. 깨끗하긴 하겠네요.”

“으으~ 그럼 혼자라도 해낼거야! 그땐 절대 초롱이 너에게 진우씨 자O 주지 않아!”

“그렇다면 방해를...”

이미 다리 힘도 풀렸으니 이번 판은 이슬이의 실력에 따라 판가름이 날것 같았다. 그런 이슬이를 방해하려는 초롱이가 얼마나 힘을 낼수 있을지도 문제이긴 했지만... 아마 몇번 공을 받다보면 보O물을 질질 싸지 않을까 싶었다.

“이슬이가 이기면 한번 찐하게 박아줄게~”

“와아! 정말이죠? 초롱아 들었지? 이번만 이기면 박아준데!”

아니 그건 아닌데... 당연히 승리보상을 말하는 것이었지만... 딱히 오해를 풀어주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로인해 좀더 분발해주면 나야 좋으니 말이다. 다만 역시나랄까? 이슬이의 실력은 저 심해의 마리아나해구정도? 그정도의 실력이었다. 그나마 초롱이가 설렁설렁이라도 공을 넘길수 있어 이길 희망은 있었다. 거기에 더해 상대팀은 이미 기진맥진... 결국 승리의 여신은 이슬이에게 향하는듯 싶었다.

“초선아 나 더는... 아흑 아아~”

쏴아아~~

“읏! 거기서 싸버리면... 아흐읏~~”

쏴아아~~

결국 상대팀이 또 자멸하고야 말았다.

“아아아~ 안돼! 거기서 싸면 끝장이야! 으으~ 벌써 지면...”

“하핫. 결국 제가 이긴것 같군요. 뭐 패자 부활전도 있다니... 거기서 노력해 보심이...”

“읏! 저 한점만 물러주시면...”

“그걸 제가 정할수 있나요? 저기 심판에게 부탁해 보심이... 하핫.”

“큭! 그..그런...!”

진게 분하다는듯 입술을 질끈 깨무는 여감독이었다. 그렇게 성대하게 분수를 싸지른 초딩소녀가 아닌 초딩소녀팀이었다. 이걸 어부지리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이슬이와 초롱이 팀이 초딩소녀팀을 이겨 다음 경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진우씨! 이겼어요! 어서 자O를!!”

“누가 박아주기로 했나? 고작 1승이잖아.”

“윽! 박아준다면서요?”

“승리 보상이 그거라고 했는데? 설마 고작 1승으로 박아주길 바란거야? 그럼 다른 여자들도 박아달라고 할텐데?”

“으으~ 몰라요. 박아줘요. 힝~ 박아달란 말이에요! 우우~”

“언니! 읏. 그만 울어요. 진우씨 대신 제가... 해드릴게요.”

“우우~ 초롱이 네가 뭘 어떻게 해 주겠다는건데? 자O도 없으면서...”

“그건... 장난감으로?”

“됐거든! 이제 나도 장난감 졸업이야! 앞으로는 이 쫄깃한 보O를 마음껏 사용해 남자 자O를 맛볼거란 말야!”

“그..그럴수가!”

이슬이의 당당한 선언에 충격을 받은듯 그자리에 주저앉아 보O물을 줄줄 싸버리는 초롱이었다. 아무래도 너무 큰 충격에 보O가 풀려버린것 같았다. 누렇고 진득한 물... 보O물과 오줌 모두가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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