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장 Deathly Hallows
해리는 떨어졌다, 헐떡이면서, 풀밭 위로 그리고 즉시 기어올랐다. 그들은 해질무렵 들판의 모퉁이에 착륙한 것 같았다 ; 헤르미온느는 이미 그들 주위로 둥글게 달리고 있었다, 지팡이를 흔들면서.
“프로테고 토탈럼... 샐비오 헥시아...”
“불성실한 늙은 놈!” 론이 헐떡였다, 투명망토 아래로부터 나오면서 그것을 해리에게 던지면서. “헤르미온느, 너는 천재야, 완전한 천재, 나는 우리가 그것을 빠져 나왔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
“케이브 이니미컴... 내가 말하지 않았어 그건 이럼펜트라고, 내가 그에게 말하지 않았어? 그리고 이제 그의 집은 멀리 날려진 거야!”
“그에게 마땅한 대접이야,” 론이 말했다, 자신의 찢어진 청바지와 다리의 벤 자리들을 조사하면서. “넌 그들이 그에게 무엇을 할거라고 추정하니?”
“오, 난 그들이 그를 죽이지 않기를 바라!” 헤르미온느가 신음했다. “그것이 우리가 떠나기 전에 죽음을 먹는 자들이 해리를 일견하기를 원했던 이유야, 그러면 그들이 제노필리우스가 거짓말하고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테니까!”
“왜 나를 숨긴 거야, 그러면?” 론이 물었다.
“너는 스패터그로잇으로 침대에 있는 것으로 되어있잖아, 론! 그들이 그녀의 아버지가 해리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루나를 납치했어! 만약 그들이 네가 그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너의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하지만 너의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하고?”
“그들은 호주에 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들은 괜찮을 것이 틀림없어. 그들이 아무 것도 모르는 한은.”
“너는 천재야,” 론이 되풀이했다, 외경하는 표정으로.
“그래, 너는 그래, 헤르미온느,” 해리가 열렬하게 동의했다. “난 우리가 너 없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녀는 빛을 발했다, 하지만 즉시 엄숙해졌다.
“루나는 어떨까?”
“글쎄, 만약 그들이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고 그녀가 여전히 살아있다면 -” 론이 시작했다.
“그렇게 말하지 말아, 그것을 말하지 말라고!” 헤르미온느가 비명 질렀다. “그녀는 살아있음에 틀림없어, 그녀는 그래야 해!”
“그러면 그녀는 아즈카반에 있을 거야, 내가 예상하기로는,” 론이 말했다. “그녀가 그 장소를 견디어 내건 아니건 간에, 그럼에도... 부담은...”
“그녀는 그럴 거야,” 해리가 말했다. 그는 양자택일을 생각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강해, 루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해. 그녀는 아마 랙스퍼트와 나글들에 대해 입소자들 모두를 가르치고 있을 거야.”
“난 네가 옳기를 바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눈을 한 손으로 어루만졌다. “난 제노필리우스에 대해 몹시 안됐다고 느껴 만약 -”
“- 만약 그가 우리를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팔려고 하지만 않았었다면, 그래,” 론이 말했다.
그들은 텐트를 세우고 그 안에서 은거했다, 론이 그들에게 차를 만들어준 곳에서. 그들의 아슬아슬한 탈출 후에, 차가운 곰팡내나는 오래된 장소가 집처럼 느껴졌다 : 안전한, 친숙한, 그리고 우호적인.
“오, 우리가 왜 거기에 갔었을까?” 헤르미온느가 몇 분의 침묵 후에 신음했다. “해리, 네가 옳았어, 그것은 다시 내내 고드릭 골짜기였어, 완전한 시간 낭비! 죽음의 성물들... 그런 허황된... 비록 실제로,” 갑작스러운 생각이 그녀를 강타한 것 같았다, “그는 그것 모두를 만들어냈을 거야, 그렇지 않아? 그는 아마 죽음의 성물들을 믿지 않을 거야, 그는 단지 우리가 계속 얘기하기를 원했었어, 죽음을 먹는 자들이 도착할 때까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론이 말했다.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스트레스 하에 있을 때 하찮은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더 빌어먹게 어려운 판단이라고. 나는 스내처들이 나를 잡았을 때 그것을 발견했었어. 스탠인 척하는 것은 훨씬 더 쉬웠지, 내가 그에 대해 약간 알았으니까, 완전히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늙은 러브굿은 내리누르는 무거운 부담 아래에 있었어, 우리를 그대로 있게 하려고 확신시키려고 노력하면서. 난 그가 우리에게 진실을 말했다고 생각해, 아니면 그가 진실이라고 생각한 것을, 단지 우리가 계속 이야기하도록 하려고.”
“글세, 난 그것이 문제인지 생각하지 않았어,” 헤르미온느가 한숨쉬었다. “만약 그가 정직함이 있었다고 해도, 나는 내 생애를 통틀어 그런 많은 허튼 소리들은 들은 적이 없어.”
“매달아버려, 그러면,” 론이 말했다. “비밀의 방은 신화적 이야기인 것으로 생각되었었어, 그렇지 않아?”
“하지만 죽음의 성물들은 존재할 수가 없어, 론!”
“넌 그렇게 계속 말하고 있어, 하지만 그것들 중 하나는 가능해,” 론이 말햇다. “해리의 투명망토는 -”
“‘세 형제들의 이야기’는 이야기야,” 헤르미온느가 확고하게 말했다. “인간들이 죽음을 얼마나 소름끼쳐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 만약 살아남는 것이 투명망토 아래에 숨는 것처럼 간단하다면,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벌써 했을 거야!”
“난 모르겠어. 우리가 탁월한 지팡이와 관련될 수 있는지,” 해리가 말했다, 그가 대단히 싫어하는 산사나무 지팡이를 손가락 속에서 돌리면서.
“그런 것은 절대 없어, 해리!”
“넌 많은 지팡이들이 있다고 말했어 - 죽음 지팡이와 그것들이 뭐라고 불리건 간에 -”
“좋아, 만약 네가 엘더 지팡이의 실체로 너 스스로를 속이기를 원한다고 해도, 부활 돌에 대해서는?” 그녀의 손가락들이 그 이름 주변으로 물음표를 묘사했다, 그리고 그녀의 어조는 빈정거림이 뚝뚝 떨어졌다. “어떤 마법도 죽은 자를 되살릴 수는 없어, 그리고 그것이 그거야!”
“내 지팡이가 당신이 아는 누구의 것과 연결되었을 때, 그것이 내 엄마와 아빠를 나타나게 했었어... 그리고 세드릭을...”
“하지만 그들은 죽음으로부터 정말로 돌아오지는 않았어, 그랬잖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런 종류의 - 희미한 모방은 누군가를 정말로 살아서 돌아오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야.”
“하지만 그녀는, 이야기 속의 소녀는, 진짜로 돌아오지는 않았었어, 그랬지? 그 이야기는 사람이 한 번 죽으면 그들이 죽음에 속한다는 것을 말해. 하지만 두 번째 형제는 여전히 그녀를 보고, 얘기하고싶어 했어, 그랬지 않아? 그는 잠시동안 그녀와 함께 살기조차 했어...”
그는 헤르미온느의 표정에서 염려와 덜 쉽게 정의되는 어떤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가 론을 힐긋 보았을 때, 해리는 그것이 두려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죽은 사람과 사는 것에 대한 그의 얘기로 그녀를 두렵게 만들었다.
“그래서 고드릭 골짜기에 묻혀있는 저 피버렐 녀석은,” 그는 서둘러 말했다, 확고하게 온건한 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면서, “너는 그에 대해서는 어떤 것을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
“없어,” 그녀가 대답했다, 화제의 변화에 안도해 보이면서. “나는 내가 그의 무덤에서 그 표시를 보았을 때 이후로 그를 찾아보았어 ; 만약 그가 유명하거나 중요한 어떤 것을 했었다면, 난 그가 우리 책들 중 하나에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해. 내가 피버렐이라는 이름을 찾아낸 유일한 장소가 선천적인 귀족 : 마법사회 계보야. 난 그것을 크리처에게서 빌렸어,” 그녀는 론이 그의 눈썹을 치켜올리자 설명했다. “그것은 순수혈통 가계들을 열거했어, 현재 남계에서 끊어진. 분명히 피버렐가는 사라진 가장 초기의 가문들 중 하나였어.”
“‘현재 남계에서 끊어진’?” 론이 되풀이했다.
“그것은 그 이름이 소멸했다는 것을 의미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수세기 전에, 피버렐가의 경우에는. 그들은 여전히 자손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 하지만, 그들은 다른 무엇으로 불리게 될 뿐이야.”
그리고 그때 해리에게 훌륭한 조각이 다가왔다, “피버렐”이라는 이름에 대한 소리에 살랑댔던 기억이 : 마법부 사무직원의 면전에 추한 반지를 휘두르던 추한 늙은 남자, 그리고 그가 큰 소리로 외쳤다, “마볼로 곤트!”
“뭐라고?” 론과 헤르미온느가 함께 말했다.
“마볼로 곤트! 당신이 아는 누구의 할아버지! 펜시브 안에서! 덤블도어와 함께! 마볼로 건트가 말했었어, 그는 피버렐가 자손이라고!”
론과 헤르미온느는 당황한 표정이었다.
“그 반지, 호크룩스가 되었던 반지, 마볼로 곤트가 그것에 피버렐 문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었어! 난 그가 그것을 마법부에서 나온 놈의 얼굴에 흔들고 있는 것을 보았어, 그는 그것을 거의 그의 코에 밀쳤었어!”
“피버렐 문장?” 헤르미온느가 날카롭게 말했다. “너는 그것이 무엇 같은 지를 볼 수 있었니?”
“진짜로는 아니야,” 해리가 말했다, 기억하려고 노력하면서. “거기에 아무런 취향도 없었어, 내가 볼 수 있던 한은 ; 아마 몇 개의 긁힌 자국들. 난 오직 그것이 깨어져 열린 후에야 정말로 가까이에서 그것을 본 적이 있어.”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이해를 볼 수 있었다, 갑자기 넓어지는 그녀의 눈에서. 론은 한 사람에게서 다른 한 사람에게로 쳐다보고 있는 중이었다, 경악해서.
“제기랄... 너는 그것도 또 이 표시였다고 생각해? 성물들의 표시?”
“왜 아니야?” 해리가 흥분해서 말했다. “마볼로 곤트는 돼지처럼 사는 무식한 늙은 논이었어, 그가 돌보는 모든 것은 그의 조상이었어. 만약 그 반지가 수세기에 걸쳐 건네져 왔다면, 그는 그것이 진짜로 무엇인지 몰랐을 거야. 그 집에는 책도 전혀 없었어, 그리고 날 믿어, 그는 그의 아이들에게 요정이야기를 읽힐 타입이 아니었어. 그는 돌 위에 긁힘들이 문장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했어, 왜냐하면 그가 관계되는 한, 순수혈통이 사람을 실질적인 왕으로 만드는 것이었으니까.”
“그래... 그리고 그것은 모두 대단히 흥미로워,” 헤르미온느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해리, 만약 내가 네가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
“글쎄, 왜 아니야? 왜 아니냐고?” 해리가 말했다, 조심성을 내던지고. “그것은 돌이었어, 그렇지 않아?” 그가 지지를 위해 론을 바라보았다. “만약 그것이 부활 돌이었다면?”
론의 입이 벌어졌다.
“제기랄 - 하지만 그것이 여전히 작동할까, 만약 덤블도어가 부셨다면 -?”
“작동해? 작동한다고? 론, 그것은 절대로 작동하지 않았어! 부활 돌로써 그러한 일은 전혀 하지 않아!”
헤르미온느는 벌떡 일어섰다, 격분하고 화난 표정으로. “해리, 너는 모든 것을 성물들의 이야기에 맞추려고 하고 있어 -”
“모든 것을 맞춰?” 그가 반복했다. “헤르미온느, 그것은 그것 자신의 조화에 의해 일치돼! 나는 죽음의 성물들의 상징이 그 돌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 곤트는 그가 피버렐가의 후손이라고 말했어!”
“일분 전에 너는 우리에게 네가 돌 위의 표시를 완전히 본 적이 없다고 말했어!”
“너는 그 반지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겠어?” 론이 해리에게 말했다. “덤블도어가 그것을 열어 깨뜨린 후에 그것으로 무엇을 했지?”
하지만 해리의 상상은 앞서서 달리는 중이었다, 론과 헤르미온느를 훨씬 뒤로하고...
세 개의 물체들, 혹은 성물들, 그것은, 만약 결합하면, 죽음의 주인의 소유주를 만들 것이다... 주인... 전승... 정복... 파괴당할 마지막 적은 죽음이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를 보았다, 성물들의 소유주, 볼드모트와 맞서는, 그의 호크룩스는 전혀 상대가 안되었다... 다른 쪽이 생존하는 동안 아무도 살 수 없다... 이것이 답이었을까? 성물 대 호크룩스? 거기에 방법이 있었나, 결국, 그가 승리를 차지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보증하기위한? 만약 그가 죽음의 성물들의 주인이라면 그가 안전하게 될까?
“해리?”
하지만 그는 헤르미온느를 거의 들을 수 없었다 : 그는 자신의 투명망토를 꺼내서 그것을 그의 손가락으로 훑었다, 물처럼 유연한 천, 공기같은 빛. 그는 그것과 동등한 어떤 것도 본 적이 없었다, 그의 마법 세계에서의 거의 7년 동안. 망토는 정확하게 제노필리우스가 묘사했던 것이었다 : 정말로 실제로 착용자를 완전히 보이지 않게 하는 망토, 그리고 영원히 지탱하는, 계속되는 꿰뚫을 수 없는 은닉을 주는, 그것에서 어떤 마법을 던지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그리고 그때, 헐떡임과 함께, 그는 기억했다 -
“덤블도어는 내 부모가 죽었던 밤에 내 망토를 가졌었어!”
그의 목소리가 흔들렸고 그는 그의 얼굴에서 홍조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상관하지않았다.
“내 엄마가 시리우스에게 덤블도어가 그 망토를 빌렸다고 말했었어! 이것이 이유야! 그는 그것을 조사하기를 원했어, 그가 그것이 세 번째 성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그노터스 피버렐은 고드릭 골짜기에 묻혔어...” 해리는 텐트 주위를 무턱대고 걷고 있는 중이었다, 대단히 새로운 진실의 예견들이 그의 사방에서 열리고 있는 중인 것처럼. “그는 나의 조상이었어! 나는 세 번째 형제의 후손이야! 그것 모두가 이치에 닿아!”
그는 확실함으로 무장했다는 것을 느꼈다, 성물들에 대한 그의 믿음 안에서, 그것들을 소유하는 것에 대한 단순한 착상이 그에게 보호를 주고 있는 중인 것처럼, 그리고 그는 다른 둘에게 돌아서면서 기쁘게 느꼈다.
“해리,” 헤르미온느가 다시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의 목둘레의 주머니를 푸느라고 바빴다, 그의 손가락이 심하게 떨리면서.
“그것을 읽어,” 그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의 어머니의 편지를 그녀의 손에 밀어넣으면서. “그것을 읽어! 덤블도어가 그 망토를 가졌었어, 헤르미온느! 그가 그것을 원할 다른 이유가 있었겠어? 그는 망토를 필요로 하지 않았었어, 그는 환멸 마법을 시행할 수 있었어, 너무 강력해서 그가 자신을 완전히 보이지 않게 하도록 그것 없이!”
무언가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굴렀다, 반짝이면서, 의자 아래로 : 그는 그가 그 편지를 잡아당기면서 스니치를 이동시켰었다. 그는 그것을 집어 올리기 위해 상체를 구부렸다, 그리고 그때 믿어지지 않는 발견들의 새로이 두드리는 발상이 그에게 또 다른 선물을 던졌다, 그리고 충격과 의구심이 그의 안에서 용솟음쳤다, 그가 큰 소리로 외치도록.
“그것이 이 안에 있어! 그가 나에게 반지를 남겼어 - 그것이 스니치 안에 있어!”
“너 - 네가 생각하기에?”
그는 왜 론이 깜짝 놀라는 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것은 너무 명백했다, 너무 선명했다, 해리에게는 : 모든 것이 적합했다, 모든 것이... 그의 망토는 세 번째 성물이었다, 그리고 그가 스니치를 여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면 그는 두 번째를 갖게 될 것이었다, 그리고 그 후에 그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첫 번째 성물 발견이었다, 엘더 완드, 그리고 그 후에는 -
하지만 그것은 마치 불 켜진 무대에 막이 내리는 것 같았다 : 그의 모든 흥분은, 그의 희망과 행복 모두는 일격에 소멸되었다, 그리고 그는 어둠 속에 홀로 서있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주문은 깨어졌다.
“그것이 그가 쫓고 있는 것이야.”
그의 목소리의 변화가 론과 헤르미온느를 한층 더 놀라게 했다.
“당신이 아는 누구가 엘더 완드를 쫓고 있어.”
그는 그들의 긴장된 회의적인 얼굴에 등을 돌렸다. 그는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 모두가 이치에 닿았다. 볼드모트는 새 지팡이를 찾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 그는 오래된 지팡이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 정말로 아주 오래된 지팡이를. 해리는 텐트의 출입구로 걸었다, 그가 밤을 향해 있으면서 론과 헤르미온느에 대해서 잊은 채, 생각하면서...
볼드모트는 머글 고아원에서 양육되었다. 그가 어린이였을 때 아무도 그에게 시인 비들의 이야기들을 말해줄 수 없었다, 해리가 그것들을 들었던 것보다 더 많이는. 거의 극소수의 마법사들이 죽음의 성물들을 믿었다. 볼드모트가 그것들에 대해서 알 것 같았는가?
해리는 어둠 속을 응시했다... 만약 볼드모트가 죽음의 성물들에 대해 알았었다면, 분명히 그는 그것들을 찾아냈었을 것이었다, 그것들을 소유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든 해서 : 죽음의 주인의 소유주로 만드는 세 개의 물체들을? 만약 그가 죽음의 성물들에 대해 알았었다면, 그는 애초에 호크룩스를 필요로 하지 않았을 것이었다. 그가 성물을 가졌었다는 간단한 사실, 그리고 그것이 호크룩스로 변했었다는 것은, 그가 이 마지막 대단한 마법세계 비밀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시사하지 않는가?
그것은 볼드모트가 엘더완드를 찾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것의 완전한 힘을 깨닫는 것 없이, 그것이 셋 중의 하나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 없이...왜냐하면 그 지팡이는 숨겨질 수 없었던 성물이었기 때문에, 그것의 존재가 대단히 잘 알려져서... 엘더 완드의 피비린내 나는 흔적은 마법역사의 페이지들 도처에 튀어져 있다...
해리는 구름 낀 하늘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하얀 달의 표면 위로 미끄러지고 있는 흐릿한 회색과 은색의 곡선들을. 그는 그의 발견들에 경이로 머리가 어찔어찔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텐트 안으로 돌아갔다. 론과 헤르미온느가 정확히 그가 그들을 떠났던 곳에 서있는 것을 보는 것은 충격이었다, 헤르미온느는 여전히 릴리의 편지를 잡고 있었다, 론은 그녀 옆에서 약간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다. 그들은 그들이 마지막 몇 분 동안 얼마나 멀리 여행했는지를 깨닫지 못했는가?
“이것이 그것이야,” 해리가 말했다, 그 자신의 놀라운 확신의 흥분을 그들 내부에 주려고 시도하면서. “이것이 모든 것을 설명해. 죽음의 성물들은 진짜야, 그리고 나는 하나를 가졌어 - 아마도 둘을 -”
그는 스니치를 들어올렸다.
“- 그리고 당신이 아는 누구는 세 번째를 추적하고 있는 중이야, 하지만 그는 깨닫지 않았어... 그는 단지 그것이 강력한 지팡이라고 생각해 -”
“해리,”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를 향해 가로질러 움직이면서 그리고 그에게 릴리의 편지를 다시 건네면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네가 이것을 오해했다고 생각해, 오해.”
“하지만 너는 보지 않아? 그것 모두가 적합해 -”
“아니야, 그렇지 않아,” 그녀가 말했다. “그렇지 않아, 해리, 너는 단지 넋을 잃게 된 것뿐이야. 제발,” 그녀는 그가 말하기 시작할 때 말했다, “제발 내게 이것을 대답하기만 해 : 만약 죽음의 성물들이 정말로 존재했다면, 그리고 덤블도어가 그것들에 대해 알았다면, 그것들 셋을 모두 소유한 사람이 죽음의 주인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거야 - 해리, 왜 그는 너에게 말하지 않으려했을까? 왜?”
그는 준비된 그의 대답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네가 그것을 말했어, 헤르미온느! 너는 너 스스로가 그것들에 대해서 발견하게 되었었어! 그것이 탐색이었어!”
“하지만 나는 오직 러브굿에게 가기 위해서 너를 설득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말했을 뿐이었어!” 헤르미온느가 격분해서 외쳤다. “난 정말로 그것을 믿지 않아!”
해리는 무시했다.
“덤블도어는 항상 내가 스스로 재료를 찾도록 했어. 그는 내가 나의 힘을 시험하도록 했어, 위험들을 갖도록. 이것은 그가 했던 종류의 것처럼 느껴져.”
“해리, 이것은 게임이 아니야, 이건은 연습이 아니라고! 이것은 실제의 것이야, 그리고 덤블도어는 너에게 아주 분명한 지침들을 남겼어 : 호크룩스들을 찾아서 파괴해라! 그 상징은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아, 죽음의 성물들은 잊어, 우리는 탈선할 여유가 없어 -”
해리는 그녀를 거의 듣고 있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손 안에서 스니치를 거듭해서 돌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것이 부셔져 열리기를 반쯤 기대하면서, 부활 돌을 드러내기를, 헤르미온느에게 그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죽음의 성물들이 실재한다는 것을.
그녀가 론에게 호소했다.
“너는 이것을 믿지 않아, 그렇지?”
해리는 올려다보았다. 론은 망설였다.
“난 몰라... 내 말은... 다소 그것의 부분들이 서로 들어맞아,” 론이 어색하게 말했다. “하지만 네가 모든 것을 쳐다볼 때...” 그는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나는 우리가 호크룩스를 제거하기로 되어있다고 생각해, 해리. 그것이 덤블도어가 우리에게 하라고 말했던 것이야. 아마... 아마 우리는 이 성물들 건에 대해서는 잊어야 할 거야.”
“고마워, 론,”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내가 첫 번째 경계를 맡을게.”
그리고 그녀는 해리를 지나서 성큼성큼 걸었고 텐트 출입구에 앉았다, 그 행동으로 치열한 종지부를 가져오면서.
하지만 해리는 그날 밤 거의 잠잘 수 없었다. 죽음의 성물들에 대한 착상은 그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휘젓는 생각들이 그는 그의 마음을 속을 맴도는 동안 쉴 수 없었다 : 지팡이, 돌, 그리고 망토, 만약 그가 그것들 모두를 소유할 수만 있다면...
나는 마지막에 연다... 하지만 ‘마지막’이 무엇이었을까? 왜 그는 지금 그 돌을 가질 수 없을까? 만약 그가 그 돌을 갖고 있었다면, 그는 덤블도어에게 개인적으로 이런 질문들을 물을 수 있었을 텐데... 그리고 해리는 어둠 속에서 스니치에 단어들을 중얼거렸다, 모든 것을 시도하면서, 뱀의 언어조차, 하지만 금빛 공은 열리려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팡이는, 엘더 완드는, 어디에 그것이 숨겨져 있었을까? 볼드모트가 지금 어디에서 찾고 있는 중이었나? 해리는 그의 흉터가 화끈거리기를 그에게 볼드모트의 생각들을 보여주기를 소원했다, 왜냐하면 생전처음으로, 그와 볼드모트가 아주 똑같은 것을 원하는 것으로 결합되어있었기 때문에... 헤르미온느는 그 생각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는, 그녀는 믿지 않았었다... 제노필리우스가 옳았다, 다소... 제한된. 좁은. 닫힌 마음인. 진실은 그녀가 죽음의 성물들에 대한 착상을 두려워한다는 것이었다, 특히 부활 돌에 대해서... 그리고 해리는 다시 스니치에 그의 입을 눌렀다, 그것에 입맞추면서, 거의 그것을 삼킬 뻔하면서, 하지만 그 차가운 금속은 굴복하지 않았다...
그가 루나를 기억했을 때는 거의 새벽이었다, 아즈카반에 감방에서 홀로, 디멘토들에게 둘러싸여진, 그리고 그는 갑자기 자신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는 성물들에 대한 열광적인 계획 속에서 그녀에 대해 모두 잊고있었다. 만약 그들이 그녀를 구출할 수 있다면, 하지만 저 많은 수의 디멘토들은 사실상 난공불락이었다. 지금 그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아직 산사나무 지팡이로 패트로누스를 불러내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그는 아침에 그것을 시도해야만 한다...
만약 더 나은 지팡이를 얻을 방법만 있었다면...
그리고 죽음 지팡이, 탁월한, 무적인 엘더 완드 대한 바람이 그를 다시 한 번 삼켰다...
그들은 다음날 아침 텐트를 꾸렸다 그리고 비의 음울한 소나기를 통해 움직였다. 호우가 해안까지 그들을 쫒아왔다, 그들이 그날 밤에 텐트를 설치했던 곳, 그리고 그 주 내내 지속됐다, 흠뻑 젖은 풍경을 통해 해리는 황량함과 울적함을 발견했다. 그는 오직 죽음의 성물들에 대해서만 생각할 수 있었다. 마치 격정이 그의 내부에서 빛을 내고 있는 것처럼 그것은 아무것도, 헤르미온느의 확고한 불신도 론의 고집스러운 불신들도 아닌, 소멸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미 그의 내부에서 타오르는 성물에 대한 기대감은 더 맹렬해지고, 그를 덜 기쁘게 만들었다.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를 비난했다 : 그들의 확고한 무관심은 그의 정신을 꺾게 하는 집요한 비만큼이나 나빴다, 그의 정신을 좀먹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그것은 고립된 채 머물렀다. 해리의 믿음과 성물들에 대한 기대는 그를 너무 많이 소모했다, 그가 다른 둘과 그리고 호크룩스와 함께하는 그들의 강박관념으로부터 꽤 고립되었다고 느낄 만큼.
“강박관념?” 헤르미온느가 낮은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해리가 어느 날 저녁 그 단어를 사용할 만큼 충분히 부주의 했었을 때, 헤르미온느가 좀 더 많은 호크룩스를 찾아내는 것에 대한 그의 흥미의 결여에 대해 그를 책망했었던 후에. “우리는 강박관념이 있는 쪽들이 아니야, 해리! 우리는 덤블도어가 우리가 하기를 원했던 것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야!”
하지만 그는 감추어진 비난에 영향 받지 않았다. 덤블도어는 성물들의 상징을 헤르미온느가 판독하도록 남겼다, 그리고 그는 또한, 해리는 그것에 대해 확신하는 상태였다, 금빛 스니체에 숨겨진 부활 돌을 남겼다. 다른 쪽이 생존하는 동안 아무도 살 수 없다... 죽음의 주인... 왜 론과 헤르미온느는 이해하진 않았을까?
“‘파괴당할 마지막 적은 죽음이다,’” 해리는 조용히 인용했다.
“나는 그것이 당신이 아는 누구라고 생각했어, 우리가 싸우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는 것은?” 헤르미온느가 반박했다, 그리고 해리는 그녀를 포기했다.
은빛 암사슴에 대한 수수께끼조차, 그것을 다른 두 명이 토론하기를 주장했다, 지금 해리에게는 덜 중요하게 보였다, 모호하게 흥미로운 여흥인 것처럼. 그에게 문제가 되는 유일한 다른 것은 그의 흉터가 다시 따끔거리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비록 그는 다른 둘로부터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지만. 그는 그것일 발생할 때마다 고립된 곳을 찾았다, 하지만 그가 본 것에 의해 실망했다. 그와 볼드모트가 공유하고 있는 장면이 질적으로 바뀌었다 ; 그것들은 흐려졌다, 마치 그것들이 초점 안팎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바뀌면서. 해리는 해골처럼 보이는 한 물체의 흐릿한 형체를 알아냈을 뿐이었다, 그리고 물질이기보다는 그림자인 것 같은 산 같은 어떤 것을. 실제처럼 뚜렷한 영상들에 익숙해있던, 해리는 변화에 당황했다. 그는 자신과 볼드모트 사이의 연결이 손상되었는지를 걱정했다, 그가 두려워했고,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무엇을 말했건 간에, 소중히 하기도 했던 연결이. 어쨌든 해리는 자신의 지팡이의 파괴와 함께 이 불편한 희미한 영상들에 연결되었다, 그가 더 이상 볼드모트의 마음속을 전처럼 잘 볼 수 없는 것이 산사나무 지팡이의 잘못인 것처럼.
몇 주가 기어갔다, 해리는 눈치채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새 열중에도 불구하고, 론이 비난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을. 아마 그가 그들을 버려 두었던 것을 만회하려고 결심하게 되었기 때문에 , 아마 해리의 무관심 속으로의 하락이 그의 잠재적인 지도자적 자질들을 자극했기 때문에, 론은 이제 다른 둘에게 행동하도록 용기를 북돋우고 타이르고 있는 사람이었다.
“세 개의 호크룩스가 남았어,” 그는 계속 말하고 있었다. “우리는 행동 계획이 필요해, 어서! 우리가 어디를 찾지 않았지? 그것을 다시 샅샅이 조사하자고. 고아원...”
다이애건 앨리, 호그와트, 리들의 집, 보긴과 벅스, 알바니아, 그들이 톰 리들이 살았거나 일했거나 방문했거나 혹은 살인했던 적이 있다고 알고 있는 모든 장소를, 론과 헤르미온느는 그것들을 다시 조사했다,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그를 들볶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만 참여하면서. 그는 침묵 속에 홀로 앉아있는 것에 더 행복했을 것이었다, 볼드모트의 생각들을 읽으려고 시도하면서, 엘더 완드에 대해 좀 더 많이 알아내기 위해, 하지만 론은 고지식하게 훨씬 있음직하지 않은 장소들까지도 여행하기를 주장했다, 해리는 깨달았다, 그들이 계속 움직이는 이유를.
“넌 절대로 몰라,” 론의 계속되는 후렴이었다. “어퍼 플레글리는 마법 마을이야, 그는 거기에 살기를 원했을 수도 있어. 가서 주위를 쑤셔보자고.”
마법 영토로의 이 빈번한 급습들은 그들을 때때로 스네처의 시야 속으로 데려갔다.
“그들 중 몇몇은 죽음을 먹는 자들만큼 나쁘다고 생각돼,” 론이 말했다. “나를 잡았던 무리는 약간 서툴렀어, 하지만 빌은 그들 중 몇몇이 정말로 위험하다고 생각해. 그들은 포터망보기에 대해 말했어 -”
“뭐에 대해서?” 해리가 말했다.
“포터 망보기, 내가 너에게 그것이 무엇이라고 불리는지 얘기하지 않았었니? 내가 라디오로 들으려고 계속 시도하고있는 프로그램, 무엇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지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유일한 것! 프로그램들 거의 모두가 당신이 아는 누구의 노선을 따르고 있는 중이야, 포터 망보기만 제외한 모두가. 난 정말로 네가 그것을 듣기를 원해, 하지만 교묘한 채널 조율이 있어...”
론은 다이얼들이 회전하는 동안 라디오의 꼭대기에 다양한 가락을 두드리는 것에 지팡이를 사용하면서 밤이면 밤마다 시간을 소모했다. 때때로 그들은 용 천연두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한바탕의 충고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한 번은 “뜨겁게 강한 사랑으로 가득한 냄비”에 대한 몇 소절들을. 그가 두들기는 동안, 론은 정확한 암호로 치려고 계속 시도했다, 나직하게 몇 줄의 무작위 단어들을 중얼거리면서.
“그들은 보통은 기사단과 어떤 관련이 있어,”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빌은 그들을 추측하는 것에 실제로 요령을 갖고 있었어. 나는 마침내는 한 명을 찾아내야만 해...”
하지만 행운이 론에게 마침내 호의를 베풀게 된 것은 3월이 되어서였다. 해리는 텐트 출입고에 앉아있는 중이었다, 수비 의무로, 차가운 땅을 통해 길을 뚫은 한 포기의 무스카리를 멍하니 주시하면서, 론이 텐트 안에서 흥분하여 소리쳤을 때.
“내가 해냈어, 내가 해냈다고! 암호는 ‘앨버스’였어! 여기로 와, 해리!”
죽음의 성물들에 대한 그의 묵상으로부터 오래간만에 환기되어서, 해리는 텐트 안으로 서둘러 돌아가서 론과 헤르미온느가 작은 라디오 옆 바닥에 무릎 꿇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헤르미온느는, 그녀는 단지 무언가 할 것을 위해 그리핀도르의 검을 닦고 있는 중이었다, 입을 벌린 채 앉아있는 중이었다, 작은 스피커를 응시하면서, 대단히 친숙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방송 전파들로부터의 우리의 일시적인 부재에 대해 사과합니다, 그것은 저 매력적인 죽음을 먹는 자들에 의해 우리의 지역에 대해 요청하는 많은 집 때문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사람은 리 조단이야!”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알아!” 론이 밝게 미소지었다. “침착, 어?”
“...이제 우리자신에게 또 다른 비밀 지역을 찾아냈습니다,” 리가 말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에게 우리의 고정 공헌자 중 두 분이 오늘 밤 여기에 저와 합류해 있다는 것을 말하게 되어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소년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리버.”
“‘리버’ 저 사람이 리야,” 론이 설명했다. “그들은 모두 암호명들을 가졌어, 하지만 너희는 평소대로 말할 수 있어 -”
“쉬!”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로열과 로뮬루스로부터 듣기 전에,” 리가 계속했다, “죽음들을 보고하기 위한 순간을 가집시다, 마법 라디오 네트워크 뉴스와 예언자 일보는 언급하기에 충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우리가 테드 통스와 더크 크레스웰의 살인들에 대해 우리의 청취자들에게 알리게 된 것은 대단히 유감입니다.”
해리는 메스꺼움을 느꼈다, 그의 복부에 내리 덮치는. 그와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경악 속에 서로를 응시했다.
“고눅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블린 한 명 역시 살해되었습니다. 머글태생 딘 토마스와 두 번째 고블린은, 둘 다 통스 크레스웰 그리고 고눅과 여행 중이었다고 믿어지는, 탈출한 것같습니다. 만약 딘이 듣고있는 중이라면, 혹은 누군가가 그의 행방에 대해 약간의 지식을 갖고 있다면, 그의 부모와 자매들이 소식들을 알고 싶어 절망적입니다.
한편, 개들리에서, 다섯 명의 머글 가족이 그들의 집에서 죽어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머글 당국들은 그 죽음들을 가스 누출로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불사조 기사단의 단원들은 저에게 그것이 킬링 저주였다고 알립니다 - 더 많은 증거였다고, 마치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처럼, 머글 살해가 새 제도 하에서 오락적인 스포츠보다 약간 더 많아지게 되는 중이라는 사실에 대한.
마침내, 우리는 우리 청취자들에게 배틸다 백숏의 유골이 고드릭 골짜기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을 알리게 되어 유감입니다. 그 증거는 그녀가 몇 년 전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불사조의 기사단은 우리에게 그녀의 몸이 어둠의 마법에 의해 가해진 부상들의 틀림없는 흔적들을 보였다고 말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이제 일분의 묵념에 우리와 합류하도록 초대하고 싶습니다, 테드 통스, 더크 크레스웰, 배틸다 백숏, 고눅, 그리고 이름 없는, 하지만 전혀 덜 유감스럽지 않은 이들에 대한 기억 속에.”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말하지 않았다. 해리의 절반은 좀 더 듣기를 열망했다, 그의 절반은 무엇이 다음에 오게 될 것인지에 대해 두려웠다. 그가 오랜 시간 동안 바깥 세계와 완전히 연결되었다고 느꼈던 첫 번째 시간이었다.
“고맙습니다,” 리의 음성이 말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고정 공헌자 로열에게 문의합니다, 새 마법세계 명령이 머글 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인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위해서.”
“고맙습니다, 리버,” 틀림없는 목소리가 말했다, 저음인, 조화되는, 안심시키는.
“킹즐리!” 론이 갑자기 소리 질렀다.
“알아!”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를 잠잠하게 하면서.
“머글들은 그들의 고통에 대한 원인에 무지한 채 남아있습니다, 그들이 심각한 사상자들을 계속 견뎌내고 있는 것에 대해,” 킹즐리가 말했다. “어쨌든, 우리는 머글 친구들과 이웃들을 보호하기위해 그들 자신의 안전을 무릅쓰고 있는 마법사들과 마녀들에 대한 정말로 고무적인 이야기들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종종 머글들의 지식이 없는. 저는 모든 우리의 청취자들에게 그들의 예를 모방하기를 호소하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여러분의 거리에 있는 몇몇 머글 거주자들 위로 보호마법을 던지는 것으로. 많은 생명들이 살아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런 간단한 조치들이 주어진다면.”
“그리고 당신이 말하려고 하는 것은, 로열, 이 위험한 시기에 응답하는 청취자들에게, 그것은 ‘마법사들 우선’이어야 합니까?” 리가 물었다.
“저는 ‘마법사들 우선’에서 ‘순수혈통들 우선’ 그리고 그 후에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로 하나의 짧은 간격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킹즐리가 대답했다. “우리는 모두 인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모든 인간의 생명은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할 가치가.”
“훌륭하게 표현했어요, 로열, 그리고 당신은 우리가 이 난국을 제거하게 되면 마법부 수상으로써 내 표를 가지게 될 겁니다,” 리가 말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인기있는 기사 ‘포터의 친구들’을 위해 로뮬루스에게 건네세요.”
“고맙습니다, 리버,” 또 다른 대단히 친숙한 음성이 말했다 ; 론은 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가 속삭임으로 그를 앞질렀다.
“우리는 루핀이라는 것을 알아!”
“로뮬루스, 당신은 지속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우리의 프로그램에 나타날 때마다 갖고 있던 것, 해리 포터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그렇습니다,” 루핀이 확고하게 말했다. “내 마음속에는 전혀 아무런 의심이 없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죽음을 먹는 자들에 의해 가능한 한 폭 넓게 그의 죽음이 선언되었을 것이라는 것은, 왜냐하면 그것은 새로운 제도를 반대하는 이들의 사기에 치명적인 타격을 때리게 될 것이니까. ‘살아남은 소년’은 우리가 싸우고있는 것에 대한 모든 것의 상징으로 남아있습니다 : 선의 승리, 순수함의 힘, 계속 항거할 필요.”
감사와 부끄러움의 혼합이 해리의 속에서 솟아났다. 루핀이 그를 용서했나, 그때, 그들이 마지막으로 만났었을 때 그가 말했던 끔찍한 것들에 대해서?
“그리고 당신은 해리에게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만약 당신이 그가 듣고 있는 중이라고 안다면, 로뮬루스?”
“나는 그에게 우리가 모두 정신적으로 그와 함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루핀이 말했다, 그리고 나서 약간 망설였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그의 본능들을 따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훌륭하고 거의 항상 옳다고.”
해리는 헤르미온느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이 눈물로 가득했다.
“거의 항상 옳다,” 그녀가 되풀이했다.
“오,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어?” 론이 놀라서 말했다. “빌이 내게 루핀이 다시 통스와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어! 그리고 또 분명히 그녀는 꽤 커지고 있어...”
“... 그리고 그들의 충성 때문에 고통받고있는 해리 포터의 친구들에 대한 우리의 평소의 최신소식은?” 리가 말하는 중이었다.
“글쎄요, 고정적인 청취자들은 알 것입니다, 해리 포터에 대한 후원을 한층 노골적으로 말하는 몇몇은 감금되었습니다, 퀴블러의 옛 편집자,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을 포함하여,” 루핀이 말했다.
“적어도 그는 아직 살아있어!” 론이 중얼거렸다.
“우리는 또한 최근 몇 시간 이내에 들었습니다, 루베우스 해그리드가,” - 그들 셋 모두 헐떡였다, 그리고 그 구절의 나머지를 거의 놓칠 뻔했다 - “호그와트 학교에서 사냥터지기로 잘 알려진, 호그와트 땅 내에서 체포하려는 것을 가까스로 탈출했습니다, 그는 그의 집에서 ‘해리 포터 지지’모임을 진행했다고 소문나 있습니다. 어쨌든, 해그리드는 감금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기로는, 도망중입니다.”
“저는 도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을 먹는 자들로부터 도망치고있을 때, 만약 여러분이 16피트 키의 이복동생을 가졌다면?” 리가 물었다.
“여러분에게 위험을 주게되기 쉬울 것입니다,” 루핀이 걱정스럽게 동의했다. “우리가 여기 포터 망보기에서 해그리드의 정신에 박수치는 동안 제가 조금 덧붙여도 되겠지요, 우리는 해리의 지지자들에 대해 가장 큰 헌신적임에도 불구하고 해그리드의 지도에 따르는 것에 반대를 주장할 것입니다. ‘해리 포터 지지’ 모임들은 현재 상황에서 현명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것들은 그래요, 로뮬루스,” 리가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이 포터 망보기를 듣는 것으로 번개모양 흉터를 지닌 남자에게 당신의 헌신을 계속 보여주기를 제안합니다! 그리고 이제 해리 포터 만큼이나 잡히지 않는다고 증명되고있는 마법사와 관련된 소식들로 움직여 봅시다. 우리는 그를 우두머리 죽음을 먹는 자라고 간주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에 대해 돌고 있는 좀 더 많은 미친 소문들의 일부에 대한 그의 관점들을 전하기 위해, 저는 새로운 특파원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 로던트.”
“‘로던트’?” 벌써 또 다른 친숙한 목소리가 말했다, 그리고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함께 외쳤다 :
“프레드!”
“아냐 - 조지인가?”
“프레드야, 내 생각에는,” 론이 말했다, 더 가까이 기대면서, 어느 쪽 쌍둥이이든 간에 말해졌을 때.
“나는 ‘로던트’인 것이 아닙니다, 싫어요, 나는 당신에게 나는 ‘레이피어’이기를 원한다고 말했어요!”
“오, 그렇다면 좋아요. ‘레이피어’, 당신이 우리에게 우리가 우두머리 죽음을 먹는 자에 대해 듣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줄 수 있습니까?”
“네, 리버, 할 수 있습니다,” 프레드가 말했다. “우리의 청취자들이 알게 되겠지만, 그들이 정원 연못이나 유사한 어떤 것의 바닥에 은신처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림자 속에 머물고 있는 당신이 아는 누구의 계략은 충분히 작은 공포 분위기를 창조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경 쓰세요, 만약 그에 대한 목격들을 주장하는 모두가 진짜라면, 우리는 그 장소를 돌아다니는 충분한 19명의 당신이 아는 누구들을 가져야만 합니다.”
“어떤 것은 그에게 적합합니다, 물론,” 킹즐리가 말했다. “수수께끼의 분위기는 실제로 그 자신을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공포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동의합니다,” 프레드가 말했다. “그러니까, 여러분, 약간 진정하려고 노력합시다. 게다가 사건들은 만들어내는 소재가 없이도 충분히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아는 누구는 그의 눈으로부터 단 한번의 눈짓만으로 죽일 수 있다는 이 새로운 생각. 그것은 바실리스크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한 가지 간단한 시험 : 당신을 노려보고 있는 것이 다리를 가진 것인 지의 여부를 점검하십시오. 만약 그것이 가졌다면, 그것의 눈을 들여다보는 것은 안전합니다, 비록 만약 그것이 진짜로 당신이 아는 누구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당신이 해볼만한 마지막 것이 될 것 같군요.”
거듭되는 몇 주 만에 처음으로, 해리는 웃고 있었다 : 그는 그를 떠나고 있는 긴장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해외에서 계속 목격되고 있다는 소문들은?” 리가 물었다.
“글쎄요, 그가 가해져있는 어려운 일 모두 후에 멋진 작은 휴가를 누가 원하지 않겠습니까?” 프레드가 물었다. “요점은, 여러분, 잘못된 안정감으로 만족하게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가 나라 밖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아마도 그는 있습니다, 아마 그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원할 때는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머리 감기와 직면했을 때보다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이 어떤 위험들을 무릅쓰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그가 아득히 먼 곳에 있다고 계산하지 마십시오. 저는 결코 제자신이 그것을 말하는 것을 듣고 싶어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제일!”
“현명한 말들에 대해 대단히 고맙습니다, 레이피어,” 리가 말했다. “청취자분들, 그것은 우리에게 또 다른 포터 망보기의 끝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언제 다시 방송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우리가 다시 돌아올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 다이얼들을 계속 만지작거리세요 : 다음 암호는 ‘매드아이’가 될 겁니다. 계속 서로를 안전하게 지키세요 : 믿음을 지키세요. 안녕히.”
라디오의 다이얼이 빠르게 돌아갔고 돌리는 판 뒤의 불들이 사라졌다.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여전히 환하게 미소 짓는 중이었다. 친숙한, 우호적인 목소리를 듣는 것은 특별한 강장제였다 ; 해리는 그들의 고립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볼드모트를 저항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거의 잊고 있었다. 그것은 오랜 잠으로부터 깨어나는 것 같았다.
“좋지, 어?” 론이 행복하게 말했다.
“훌륭해,” 해리가 말했다.
“그들은 너무 용감해,” 헤르미온느가 감탄하며 한숨 쉬었다. “만약 그들이 발견되었다면...”
“글쎄, 그들은 계속 움직이고 있어, 그렇지 않아?” 론이 말했다. “우리처럼.”
“하지만 너는 프레드가 말한 것을 듣지 않았어?” 해리가 흥분해서 말했다 ; 이제 방송은 끝났다, 그의 생각들이 다시 그의 완전히 소모되는 강박관념을 향해 돌아갔다. “그가 외국에 있어! 그가 여전히 지팡이를 찾고 있는 중이야, 난 그것을 알았어!”
“해리 -”
“어서, 헤르미온느, 왜 너는 그렇게 단호하게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거야? 볼 -”
“해리, 안돼!”
“-드모트가 엘더완드를 쫓는다는 것을!”
“그 이름은 금기야!” 론이 고함쳤다, 텐트 바깥으로 커다란 쾅 소리가 났을 때 껑충 뛰어 일어나면서. “내가 너에게 말했었어, 해리, 내가 너에게 말했었다고, 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 말할 수 없어 - 우리는 우리 주위로 보호를 되돌려야만 해 - 재빨리 - 그것이 그들이 발견하는 방법 -”
하지만 론은 말하는 것을 멈췄다, 그리고 해리는 이유를 알았다. 탁자 위의 스니크스코프가 켜졌고 회전하기 시작했다 ; 그들은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는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다 : 거친, 흥분한 목소리들. 론은 그의 주머니에서 딜루미네이터를 꺼내고 그것을 클릭했다 : 그들의 램프들이 꺼졌다.
“너희들 손을 위로 하고 거기에서 나와!” 어둠을 통해 거슬리는 목소리가 나왔다. “우리는 너희가 거기에 있는 것을 알아! 너희는 너희에게 향한 6개의 지팡이를 가졌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누구를 저주하는지 상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