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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장 The Tale of The Three Brothers (21/37)

제 21장 The Tale of The Three Brothers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시선을 돌렸다. 그들 중 아무도 마찬가지로 제노필리우스가 말한 것을 이해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죽음의 성물들?” 

  “맞아,”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너희는 그것들에 대해 듣지 않았지? 나는 놀랍지 않아. 대단히, 대단히 극소수의 마법사들만이 믿는단다. 너의 형제의 결혼식에서 멍청한 젊은 남자가 그것을 증명해,” 그가 론에게 끄덕였다, “그가 잘 알려진 어둠의 마법사의 상징을 즐기는 것이라고 나를 공격했었어! 그런 무식함이라니. 성물들에 대해서는 어떤 어둠도 없다 - 적어도 그 잔인한 감각에 있어서는 아니야. 한 사람이 단순히 다른 신봉자들에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상징으로 사용된다, 그들이 탐구로 한 사람을 도울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그는 그의 거디루트 추출액에 몇 덩어리의 설탕을 휘젖고 약간 마셨다. 

  “미안합니다만,” 해리가 말했다. “전 여전히 정말로 이해할 수 없어요.” 

  정중하게, 그 역시 자신의 컵에서 한 모금을 먹었다, 그리고 거의 구역질할 뻔했다 : 그 물질은 꽤 메스꺼웠다, 마치 누군가가 코딱지 맛이 나는 모든 맛 열매들을 액화해놓았었던 것처럼. 

  “자, 알겠니, 신봉자들은 죽음의 성물들을 찾아,”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거디루트 추출액을 분명히 인정하여 입맛을 다시면서. 

  “하지만 죽음의 성물들이 무엇입니까?” 헤르미온느가 물었다. 

  제노필리우스가 그의 빈 찻잔을 옆에 놓았다. 

  “나는 너희가 ‘세 형제의 이야기’와 모두 익숙하다고 확신한다만?” 

  해리가 말했다, “아니오,” 하지만 론과 헤르미온느가 둘 다 말했다, “네.” 제노필리우스가 진지하게 끄덕였다. 

  “그래, 그해, 포터군, 모든 것은  ‘세 형제의 이야기’에서 출발하네... 내가 어딘가에 복사본을 가졌는데...”  그는 방을 막연하게 훑어보았다, 양피지 더미들과 책들을, 하지만 해르미온느가 말했다, “제가 복사본을 가지고 있어요, 러브굿씨, 제가 바로 여기에 그것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는 시인 비들의 이야기들을 작은 구슬백에서 잡아당겼다. 

  “원본?” 제노필리우스가 날카롭게 질문했다, 그녀가 끄덕였을 때, 그가 말했다, “글세 그렇다면, 네가 그것을 큰 소리로 읽겠니? 우리 모두가 확신하게 하는 단연 최고의 방법.” 

  “어... 좋아요,” 헤르미온느가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그녀는 책을 폈다, 그리고 해리는 그녀가 약간 헛기침했을 때 그 페이지의 꼭대기 선두에 있는 그들이 조사하고 있었던 그 상징을 보았다, 그리고 읽기 시작했다. 

“‘한번은 쓸쓸한, 바람 부는 길을 따라 여행하고 있는 세 형제가 있었습니다, 황혼에 -’” 

  “한밤중에, 우리 엄마는 항상 우리에게 말했었어,” 론이 말했다, 그는 쭉 펴고 있었다, 자신의 머리 뒤에 팔들을 놓고, 듣기 위해.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성가셔하는 눈짓을 던졌다. 

  “미안, 난 만약 한밤중이라면 약간 더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론이 말했다. 

  “그래, 우리가 정말 우리 삶에 약간 더 많은 공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야,” 해리는 그가 스스로를 멈출 수 있기 전에 말했다. 제노필리우스는 많은 주의를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았고 창문 밖 하늘을 응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계속해, 헤르미온느.” 

  “‘마침내, 형제들은 너무 깊어서 걸어서 지나가기에는 너무 깊고 수영해서 건너기에는 너무 위험스러운 강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 형제들은 마법 기술들에 조예가 깊었다, 그리고 그래서 그들은 간단히 그들의 지팡이들을 휘둘렀고 위험한 강물을 가로질러서 다리가 나타가게 만들었다. 그들이 그들의 통로가 두건을 쓴 형체에 의해 막힌 것을 발견했을 때에는 절반쯤 가로질러있었다. 

  그리고 죽음이 그들에게 말했다 - ’” 

  “미안해,” 해리가 끼어들었다, “하지만 죽음이 그들에게 이야기 했다고?” 

  “그것은 요정 이야기야, 해리!” 

  “맞아, 미안. 계속해.” 

  “‘그리고 죽음이 그들에게 말했다. 그는 그가 세 명의 새 희생자들로부터 교묘하게 피해졌다는 것에 화가 났다, 왜냐하면 여행자들은 보통 강에 익사하곤 했기 때문에. 하지만 죽음은 교활했다. 그는 세 형제들에게 그들의 마법에 대해 기뻐하는 척했다, 그리고 각각이 그를 피할 만큼 충분히 영리했다는 것으로 상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가장 나이 많은 형제는, 싸우기 좋아하는 남자였다, 존재하는 어떤 것보다 더 강력한 지팡이를 요구했다 : 그것의 주인을 위해 항상 싸움들을 이겨야하는 지팡이, 죽음을 극복한 마법사가 받을 만한 지팡이를! 그래서 죽음이 강의 기슭에 있는 좀 더 나이든 나무로 가로질렀다, 거기에 매달린 가지 하나로부터 지팡이 하나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나이 많은 형제에게 주었다. 

  그리고 나서 두 번째 형제는, 오만한 남자였다, 그는 여전히 더 죽음이 굴욕감을 느끼게 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죽음으로부터 다른 이들을 다시 부르는 힘을 요구했다. 그래서 죽음은 강둑으로부터 돌 하나를 집어 올려서 그것을 두 번째 형제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그 돌이 죽은 자를 다시 데려오는 힘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죽음은 세 번째 가장 어린 형제에게 물었다,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가장 어린 형제는 형제들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가장 현명했다, 그리고 그는 죽음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그가 죽음에 의해 쫓기지 않고 그 장소로부터 나아가게 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죽음은, 가장 마음 내키지 않게, 자신의 투명망토를 건넸다.’” 

  “죽음이 투명망토를 가졌다고?” 해리가 다시 끼어들었다. 

  “그래서 그가 사람들에게 몰래 다가갈 수 있는 거야,” 론이 말했다. “때때로 그는 그들에게 달려가는 것을 지겨워하게 돼, 자신의 팔을 퍼덕이고 비명지르면서... 미안, 헤르미온느.” 

  “‘그리고 나서 죽음이 옆으로 비켜섰고 세 형제들이 그들의 길을 계속하도록 허락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했다, 그들이 가졌던 모험의 경이로움을 얘기하면서, 그리고 죽음의 선물들에 감탄하면서. 

  행로 때문에 형제들은 헤어졌다, 자기 자신의 운명을 위해 각각. 

  첫 번째 형제는 일 주일여를 여행했다, 그리고 먼 마을에 도착하면서, 그는 싸움을 했었던 동료 마법사를 찾았다. 자연히, 그의 무기로써 엘더 완드를 가지고, 그는 잇따라 일어나는 결투를 이기는 것에 실패할 수 없었다. 그의 적을 땅 위에 죽은 채로 남겨두고, 가장 나이 많은 형제는 여관으로 향했다, 거기에서 그는 그가 죽음 자신으로부터 빼앗은 강력한 지팡이에 대해 큰 소리로 자랑했다, 그리고 그것이 그를 얼마나 무적으로 만들었는가를. 

  바로 그날 밤, 또 다른 마법사가 와인에 절어 침대 위에 누워있는 가장 나이 많은 형제에게 살금살금 걸어갔다. 그 도둑은 지팡이를 가졌고, 덤으로, 가장 나이 많은 형제의 목을 길게 베었다. 

  그리고 그래서 죽음이 그 자신을 위해 첫 번째 형제를 데려갔다. 

  한편, 두 번째 형제는 그 자신의 집으로 여행했다, 그가 홀로 살았던 곳으로. 여기에서 그는 돌을 꺼냈다, 죽은 자를 다시 부르는 힘을 가진, 그리고 손 안에서 그것을 세 번 돌렸다. 놀랍고 기쁘게도, 그가 결혼하고 싶어 했던 소녀의 모습이, 그녀의 때 이른 죽음 전에, 그의 앞에 즉시 나타났다. 

  하지만 그녀는 슬프고 추웠다, 장막에 의해 그로부터 분리되어. 비록 그녀는 인간 세상에 되돌아왔지만, 그녀는 진실로 거기에 속하지 않았고 고통 받았다. 마침내 두 번째 형제는, 희망 없는 기다림으로 미쳐버려서, 진실로 그녀와 합류하기 위해 자살했다. 

  그리고 그래서 죽음은 그 자신을 위하여 두 번째 형제를 데려갔다. 

  하지만 비록 죽음이 수년 동안 세 번째 형제를 찾았지만, 그는 결코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것은 마침내 그가 고령에 이르렀을 때였다, 가장 어린 형제가 마침내 투명망토를 벗고 그것을 그의 아들에게 주었던. 그리고 그 때 그는 죽음을 오랜 친구처럼 맞이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기쁘게 갔다, 그리고, 동등한 존재들로, 그들은 이 세상을 떠났다.’” 

  헤르미온느는 책을 덮었다. 그녀가 읽는 것을 멈추었다는 것을 제노필리우스가 깨달은 것 같기 전에 잠깐이 있었다, 그 후에 그는 그의 시선을 창문으로부터 돌렸고 말했다, “자, 거기에 너희가 있는 거다.” 

  “뭐라고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어리둥절한 소리를 내면서. 

  “그것들이 죽음의 성물들이다,”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그는 그의 팔꿈치에 꽉찬 탁자로부터 깃펜을 집어 올렸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책들 사이에서 찢어진 양피지 조각을 잡아당겼다. 

  “엘더 완드,”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양피지 위에 곧은 세로로 긴 선을 그렸다. “부활 돌,”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 선의 꼭대기에 원을 덧붙였다. “투명망토,” 그는 끝냈다, 삼각형 안에 선과 원을 포함하면서, 헤르미온느에게 대단히 호기심을 일으키는 그 상징을 만들기 위해. “함께,” 그가 말했다, “죽음의 성물들.” 

  “하지만 이야기 속에 ‘죽음의 성물’이라는 단어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어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자, 물론 없지,”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광적으로 잘난 체하며. “그것은 어린이들의 이야기야, 가르치기 위해서보다는 차라리 매혹시키기 위해 말해지는. 이 문제들을 이해하는 우리는, 어쨌든, 조상의 이야기가 세 물체들 혹은 성물들을 언급한다는 것을 깨닫지, 그것은, 만약 결합되면, 소유주를 죽음의 주인으로 만들어 줄 거다.” 

  제노필리우스가 창밖을 힐긋보고 있는 곳에 짧은 침묵이 있었다. 벌써 해가 하늘에서 낮아졌다. 

  “루나가 곧 충분한 플림피를 지닐 것이 틀림없구나,” 그가 조용히 말했다. 

  “당신이 ‘죽음의 주인’을 말할 때 -” 론이 말했다. 

  “주인,”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아무렇게나 손을 흔들면서. “정복자. 전승자. 너희가 선호하는 어떤 말이든.” 

  “하지만 그러면... 당신 말은...” 헤르미온느가 천천히 말했다, 그리고 해리는 그녀의 목소리에서 그녀가 얼마간의 회의론의 흔적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었다. “당신이 이 물체들을 믿는다는 것은 - 이 성물들을 - 정말로 존재하나요?” 

  제노필리우스가 다시 그의 눈썹을 치켜올렸다. 

  “글세, 물론이지.” 

  “하지만,”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리고 해리는 그녀의 억제가 깨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러브굿씨, 어떻게 당신은 가능하게 믿을 수가 -?” 

  “루나가 나에게 너에 대해 모두 말해 주었었지, 젊은 숙녀,”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너는, 내가 헤아리기에, 우둔하지 않아, 하지만 몹시 한정되어있어. 좁아. 소견이 좁아.” 

  “아마 너는 모자에서 시작해야할 거야, 헤르미온느,” 론이 말했다, 우스꽝스러운 머리장식을 향해 끄덕이면서. 그의 목소리는 웃음이 아닌 흔적으로 떨렸다. 

  “러브굿씨,” 헤르미온느가 다시 시작했다. “우리 모두는 투명망토처럼 그러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것들은 드물어요, 하지만 그것들이 존재하죠. 하지만 -” 

  “아, 하지만 세 번째 성물은 진짜 투명망토야, 그레인저양! 내가 말하는 것은 의미해, 그것은 환멸마법을 불어넣은 여행망토가 아니야, 혹은 현혹마법을 수행하는, 혹은 데미기스 머리카락에서 만들어진 어떤 것도, 그것은 처음에는 사람을 숨기게 될 거야 하지만 그것이 불투명하게 변할 때까지 몇 년과 더불어 희미해지지. 우리는 정말로 그리고 진실로 착용자를 완전히 보이지 않게 하는 투명망토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영원히 견디는 것, 계속되는 꿰뚫을 수 없는 은신을 주는 것을, 그것에서 어떤 주문들이 던져져도 아무런 문제없는 것을. 그것 같은 얼마나 많은 망토를 본 적이 있나, 그레인저양?” 

  헤르미온느는 대답하기 위해 입을 열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닫았다, 전보다 더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그녀, 해리, 그리고 론은 서로 슬쩍 보았다, 그리고 해리는 그들이 모두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너무 우연스러웠다, 정확하게 제노필리우스가 막 묘사했던 것 같은 망토가 바로 그 순간 그들과 함께 방 안에 있다는 것은. 

  “정확하게,”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그가 사리에 맞는 논쟁에서 그들 모두를 패배시킨 것처럼. “너희들 중 누구도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지. 그 소유자는 헤아릴 수 없이 부유해질 거야, 그러지 않겠나?” 

  그는 다시 창문 밖으로 흘긋 보았다. 하늘이 이제 희미한 분홍색의 흔적으로 물들었다. 

  “좋아요,”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당황해서. “그 망토가 존재했다고 말해요... 그 돌은 어떤가요, 러브굿씨? 당신이 부활 돌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것에 대해 뭘?” 

  “글쎄요, 어떻게 그것이 진짜일 수 있지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헤르미온느는 화난 표정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 미안해요, 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터무니없어요! 어떻게 제가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능하게 증명할 수 있나요? 당신은 제가 입수하기를 기대하나요 - 세상에 있는 돌들 모두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들을 시험하기를? 제 말은, 당신은 어떤 것이든 진짜라고 주장할 수 있어요, 만약 그것에 대한 믿음을 위한 그 유일한 기초가 아무도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면!” 

  “그래, 그럴 수도 있지,”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난 네가 약간 너의 마음을 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구나.” 

  “그래서 엘더 완드는,” 해리가 말했다, 헤르미온느가 반박할 수 있기 전에, “당신은 그것 역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까?” 

  “오, 자, 그 경우에 대해서는 끝없는 증거가 있다,”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엘더 완드는 훨씬 쉽게 추적되는 성물이야, 그것이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방법 때문에.” 

  “그것이 무엇입니까?” 해리가 물었다. 

  “그것은 지팡이의 소유자가 그것을 그것의 전 소유자로부터 획득해야하는 것이지, 만약 그가 진정한 그것의 주인이 되려면,”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물론 너는 이블가의 에머릭에 의한 완패 후에 그 지팡이가 에그리지오스가의 에그버트에게 이르렀던 방법을 들었을 테지 ? 고델로트가 그로부터 지팡이를 가져갔던 그의 아들 히어워드에 뒤이어 그 자신의 지하실에서 죽었던 방법에 대해서는? 그가 죽였던 바나바스로부터 그 지팡이를 가져갔던 끔찍한 록시어스에 대해서는? 엘더 완드의 피비린내 나는 흔적은 마법역사의 페이지들 도처에 튀어져 있다.” 

  해리는 헤르미온느를 힐끔 보았다. 그녀는 제노필리우스에게 찌푸리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를 반박하지 않았다. 

  “그래서 당신은 엘더 완드가 지금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론이 물었다. 

  “아아 슬프도다, 누가 알겠는가?”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그가 창문 밖을 응시하면서. “엘더 완드가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누가 알지? 그 흔적은 아커스와 리비우스와 함께 완전히 사라지지, 그리고 어느 쪽이 그 지팡이을 가졌을까? 그리고 그들 중 누가 정말로 록시어스를 패배시켰는지 누가 말할 수 있겠어? 그리고 누가 그들을 패배시켰 수도 있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어? 역사는, 아아 슬프도다,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아.” 

  멈춤이 있었다. 마침내 헤르미온느가 딱딱하게 물었다, “러브굿씨, 피버렐가가 죽음의 성물들과 관계가 있는 어떤 것을 가지지요?” 

  제노필리우스는 당황한 표정이었다 해리의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옮겨질 때, 하지만 그는 그것을 밝힐 수 없었다. 피버렐... 그는 그 이름을 전에 들었었다... 

  “하지만 너는 나를 잘못 이끌고 있구나, 젊은 숙녀!”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이제 의의 의자에 훨씬 똑바로 앉으면서 헤르미온느에게 눈을 부라리면서. “나는 네가 성물 탐색에 새로왔다고 생각했다! 우리 탐색자들의 많은 이들은 피버렐가가 모든 것을 갖는다고 믿는다 - 모든 것을! - 성물들과 관련된!” 

  “피버렐가가 누구죠?” 론이 물었다. 

  “그것은 고드릭 골짜기 안에서, 그 위에 상징을 가진 무덤에 있는 이름이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여전히 제노필리우스를 지켜보면서. “이그노터스 피버렐.” 

  “정확히!” 제노필리우스가 말했다, 그의 집개 손가락을 아는 척하며 들어 올린 채. “이그노터스의 무덤 위에 죽음의 성물들의 표시는 결정적인 증거야!” 

  “무엇에 대해서?” 론이 물었다. 

  “왜, 그 이야기 속에 세 형제들이 실제로 피버렐 형제들이었다는 것을, 안티옥, 캐드무스, 그리고 이그노터스! 그들이 성물들의 원 주인이었다는 것을!” 

  창문을 또 다시 힐끗거리면서 그는 일어섰다, 쟁반을 집어 올리고, 그리고 나선형 계단을 향했다. 

  “너희는 저녁식사 동안 머물 거지?” 그가 외쳤다, 그가 다시 아래층으로 사라졌을 때. “모두들 항상 민물 플림피 수프에 대한 우리의 요리비법을 묻는단다.” 

  “아마 성 뭉고에 중독 부서에 보이기 위해서,” 론이 나직하게 말했다. 

  해리는 그들이 말하기 전에 제노필리우스가 아래층 부엌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넌 무엇을 생각하니?”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물었다. 

  “오, 해리,” 그녀가 피곤하게 말했다, “그것은 한 무더기의 완전히 시시한 생각들이야. 이것은 그 표시가 정말로 의미하는 것일 수가 없어. 이것은 단지 그것에 관계하는 그의 기묘한 수집이 틀림없어. 얼마나 시간낭비인지.” 

  “난 이 사람이 찌그러진 뿔이 달린 스노캑들을 우리에게 가져왔던 남자라고 생각해,” 론이 말했다. 

  “너 역시 그것을 믿지 않지?” 해리가 그에게 물었다. 

  “그래, 그 이야기는 네가 어린애들에게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 말하는 것들 중 하나야, 그렇지 않아? 문제를 찾으러 가지 말아라, 싸움을 걸지 말아라, 내버려두는 것이 최고인 것으로 혼란스럽게 하지 말아라, 단지 자중하라고, 너희 일에나 신경 써, 그러면 너희는 괜찮을 거야. 그것에 대해 생각해 봐.”론이 덧붙였다, “아마 그 이야기는 엘더 지팡이들이 불길한 것으로 생각되는 이유야.”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저 미신들 중 하나, 그렇지 않아? ‘오월생 마녀는 머글과 결혼할 거다.’ ‘여명에 행해진 징크스는, 한밤중에 풀린다.’ ‘엘더의 지팡이는, 절대 성공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들을 들어봤을 거야. 내 엄마는 그것들로 풍부해.” 

  “해리와 나는 머글에 의해 키워졌어,” 헤르미온느가 그에게 상기시켰다. “우리는 다른 미신들을 가르침 받았어.”그녀가 깊이 한숨 쉬었다, 꽤 톡 쏘는 냄새가 부엌에서 날려 오자. 제노필리우스에 대한 그녀의 분노에 대해 좋은 것 하나는 그것이 그녀가 론을 성가셔하는 것을 잊게 만든 것 같다는 것이었다. “난 네가 옳다고 생각해,” 그녀가 그에게 말했다. “그것은 단지 도덕 이야기야, 어떤 선물이 최고인지는 명백해, 너희가 어느 하나를 선택한다면 -” 

  그들 셋은 동시에 이야기 했다 :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망토,” 론이 말했다, “지팡이,” 해리가 말했다, “돌.” 

  그들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반쯤 놀라서, 반쯤 재미있어서. 

  “네가 망토를 말할 것이 상상되었어,” 론이 헤르미온느에게 말했다, “하지만 너는 만약 네게 지팡이를 갖고 있다면 보이지 않을 필요가 없을 거야. 탁월한 지팡이를, 헤르미온느, 어때!” 

  “우리는 이미 투명 망토를 가지고 있어,”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상당히 우리를 도왔어, 네가 눈치 못 챘다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어디에서든 그 지팡이가 문제를 끌어들여야만 하게 된다면 -” 

  “오직 네가 그것에 대해 외쳤을 때에만,” 론이 논쟁했다. “오직 네가 사방을 날뛰게 될 만큼 충분히 멍청이라면, 그것을 네 머리위로 흔들면서, 그리고 노래하면서. ‘난 탁월한 지팡이를 가졌어, 네가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하면 와서 해봐.’ 네가 너의 덫을 계속 닫고 있는 것이 길면 길수록 -” 

  “그래, 하지만 너는 너의 덫을 계속 닫고 있을 수 있어?”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회의적인 표정으로. “넌 알아, 그가 우리에게 말했던 유일하게 진실인 것은 수백년동안 유별나게 강력한 지팡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다는 것이야.” 

  “있었다고?” 해리가 물었다. 

  헤르미온느는 성나보였다 : 그 표현이 너무 사랑스럽게 친숙해서 해리와 론은 서로에게 활짝 웃었다. 

  “죽음 지팡이, 운명의 지팡이, 그것들은 몇 세기를 통해 다른 이름 하에서 갑자기 나타났어, 보통은 그것들에 대해서 자랑하고 싶어 하는 몇몇 어둠의 마법사의 소유로. 빈스 교수가 그것들 중 몇몇을 언급했었어, 하지만 - 오, 그것은 모두 어리석은 것이야. 지팡이들은 오직 그것들을 사용하는 마법사들만큼 강력한 거야. 몇몇 마법사들이 그들의 것이 다른 사람들의 것보다 더 크고 더 좋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 할 뿐이야.” 

  “하지만 네가 어떻게 알지,” 해리가 말했다, “그 지팡이들이 - 죽음 지팡이와 운명의 지팡이 - 다른 이름들 하에 몇 세기를 너머 드러난 같은 지팡이가 아니라는 것을?” 

  “무엇이, 그래서 그것들이 모두 진짜로 엘더 완드라고, 죽음에 의해 만들어진 거야?” 

  해리는 웃었다 : 그에게 발생했었던 그 이상한 생각이, 결국, 우스꽝스러웠다. 그의 지팡이는, 그는 스스로에게 일깨웠다, 서양호랑가시나무로 되어있었다, 엘더가 아니라, 그리고 그것은 올리밴더에 의해 만들어졌었다, 그것이 볼드모트가 하늘을 가로질러 그를 추격했던 그 밤에 무엇을 했건 간에. 그리고 만약 그것이 탁월했었다면, 그것이 어떻게 부셔질 수 있었겠는가? 

  “그러면 넌 왜 그 돌을 원할 건데?” 론이 그에게 물었다. 

  “글세, 만약 누구나 사람들을 다시 데려올 수 있다면, 우리는 시리우스를 얻을 수 있어... 매드아이를... 덤블도어를... 내 부모를...” 

  론도 헤르미온느도 웃지 않았다. 

  “하지만 시인 비들에 따르면, 그들은 돌아오기를 원하지 않았을 거야, 그랬지?” 해리가 말했다, 그들이 방금 들었던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난 죽은 자를 소생시키는 돌에 대한 많은 다른 이야기들이 있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렇지?” 그가 헤르미온느에게 물었다. 

  “없어,” 그녀가 슬프게 대답했다. “난 러브굿씨를 제외한 누가 그것이 가능하다고 그들 자신을 속일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비들은 아마도 마법사의 돌에서 그 착상을 얻었을 거야 ; 알지, 누구나 불사로 만들어주는 돌 대신에, 죽음을 뒤집는 돌.” 

  부엌으로부터의 냄새는 점점 더 강해졌다 ; 그것은 속바지를 태우는 것 같은 것이었다. 해리는 제노필리우스가 그의 배려를 할애하여 요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건 충분히 먹을 가능성이 있을 것인지 궁금했다. 

  “망토에 대해서는 어때, 그러면?” 론이 천천히 말했다. “넌 깨닫지 않았어? 그가 옳잖아? 난 해리의 망토에 익숙해져있었어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에, 난 결코 생각을 멈춘 적이 없어. 난 해리의 것같은 것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어. 그것은 확실해. 우리는 그 아래에서 알아채진 적이 결코 없었어 -” 

  “물론 아니지 - 우리는 우리가 그 아래에 있을 때 보이지 않아, 론!” 

  “하지만 그가 다른 망토들에 대해 말했던 것 모두는, 그리고 그것들은 정확히 10너트가 아니야, 알잖아, 사실이야! 그것이 전에는 나에게 떠오른 적이 전혀 없었어, 하지만 난 망토들이 헤지는 마법들에 대한 방식을 들은 적이 있어, 그것들이 오래되었을 때, 혹은 그것들이 주문에 의해 찢어지게 하는 것으로 그것들이 구멍이 났을 때. 해리의 것은 그의 아버지에게 소유되었었어, 그래거 그것은 정확히 새것은 아니었어, 그렇잖아, 하지만 그것은 정말... 완벽해!” 

  “그래, 맞아, 하지만 론, 그 돌은...” 

  그들이 속삭임으로 논쟁했을 때, 해리는 방을 돌아다녔다, 겨우 반쯤 들으면서. 나선형 계단에 다달아서, 그는 멍하니 다음 층으로 눈을 들었고 즉시 당황했다. 그 자신의 얼굴이 위의 방의 천장에서 그를 되쳐다보고 있는 중이었다. 

  잠시의 현혹 후에, 그는 그것이 거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호기심에, 그는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해리, 너 뭘 하고 있는 거야? 그가 여기에 없을 때 네가 둘러보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해리는 이미 다음 층에 도착해 있었다. 

  루나는 그녀의 침실 천장을 다섯의 아름답게 그려진 얼굴들로 치장해놓았다 : 해리, 론, 헤르미온느, 지니, 그리고 네빌. 그것들은 호그와트에 있는 초상화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들에 대해 동등한 확실한 마법이 있었다 : 해리는 그들이 숨쉰다고 생각했다. 그 그림들 주위에 꾸며진 멋진 금빛 사슬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들을 함께 연결하고 있는, 일 이 분 동안 그것들을 관찰한 후가 아니면, 해리는 그 사슬들이 실제로 한 단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금색 잉크로 천 번을 되풀이되는 : 친구들... 친구들... 친구들... 

  해리는 루나에 대한 커다란 호의의 격발을 느꼈다. 그는 방을 둘러보았다. 침대 옆에 커다란 사진이 있었다, 어린 루나와 대단히 그녀처럼 보이는 여인에 대한. 그들은 끌어안고 있었다. 루나는 이 그림에서 훨씬 잘 돌보아진 것처럼 보였다, 해리가 살고 있는 동안 그녀를 보아왔던 것보다. 그 그림은 먼지투성이였다. 이것이 약간 기이하다고 해리에게 생각되었다. 그는 주위를 응시했다. 

  무언가가 잘못되었다. 연한 파란 카펫 역시 먼지로 두터웠다. 옷장 속에는 전혀 옷이 없었다, 그것의 문이 조금 열려진 채였다. 침대는 차가운 비우호적인 모양을 갖고 있었다, 마치 몇 주 동안 잠자리되어 지지 않았던 것처럼. 하나의 거미줄이 가장 가까운 창문 위로 뻗어있었다, 진한 붉은 색 하늘을 가로질러. 

  “무엇이 문제야?” 헤르미온느는 해리가 계단을 내려올 때 물었다, 하지만 그가 대답할 수 있기 전에, 제노필리우스가 부엌에서 계단 꼭대기로 도착했다, 이제 사발들을 실은 쟁반을 잡고서. 

  “러브굿씨,” 해리가 말했다. “루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뭐라고?” 

  “루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제노필리우스가 계단 꼭대기에 멈췄다. 

  “나는 - 나는 너희에게 이미 얘기 했었다. 그녀는 보톰 다리에 내려가 있다고, 플림리들을 낚시하면서.” 

  “그러면 왜 당신은 오직 네 명을 위한 쟁반을 차렸지요?” 

  제노필리우스는 말하려고했다, 하지만 아무런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유일한 소음은 인쇄기의 계속되는 칙칙폭폭거림이었다, 그리고 제노필리우스의 손이 흔들릴 때 쟁반으로부터 약간 덜걱거림과. 

  “난 루나가 몇 주동안 여기에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해리가 말했다. “그녀의 옷들이 사라졌어요, 그녀의 침대는 잠자리 되어있지 않았어요. 그녀는 어디에 있죠? 그리고 당신은 왜 창밖을 계속 보았지요?” 

  제노필리우스는 쟁반을 떨어뜨렸다 : 사발들이 튕기고 충돌했다. 해리, 론, 헤르미온느는 그들의 지팡이들을 잡아뺐다 : 제노필리우스는 얼어붙었다, 그의 손이 그의 주머니로 들어가려는 참에. 그 순간 인쇄기가 커다란 쿵 소리를 냈고 셀 수 없이 많은 퀴블러들이 테이블보 아래로부터 바닥을 가로질러 흘러나왔다 : 인쇄기가 마침내 조용해졌다. 

  헤르미온느는 상체를 구부려 잡지들 중 하나를 집어 올렸다, 그녀의 지팡이를 여전히 러브굿씨에게 겨누고. 

  “해리, 이것을 봐.”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모든 혼잡함을 통해 그녀에게 성큼성큼 넘어갔다. 퀴블러의 표지는 그 자신의 사진을 실었다, 바람직하지 않은 일 순위라는 단어들로 장식되어지고 보상금으로 설명을 넣은. 

  “퀴블러는 새 관점을 향해 갈 것이군요, 그렇다면?” 해리가 차갑게 말했다, 그의 마음은 대단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것이 당신이 정원 안으로 들어갔을 때 하고 있던 것이었나요, 러브굿씨? 마법부에 부엉이 한 마리를 보내는 것이?” 

  제노필리우스가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그들이 나의 루나를 잡아갔어,” 그가 속삭였다. “내가 써왔던 것 때문에. 그들이 나의 루나를 잡아갔고 난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 그들이 그녀에게 무엇을 했는지. 하지만 그들은 그녀를 내게 돌려줄 거야, 만약 내가 - 만약 내가 -” 

  “해리를 넘겨서?” 헤르미온느가 그를 위해 끝마쳤다. 

  “실패,” 론이 단호하게 말했다. “길을 비켜요, 우리는 갈 겁니다.” 

  제노필리우스는 파랗게 질린 표정이었다, 한 세기는 늙은, 그의 입술이 소름끼치는 심술궂은 눈초리 속에 열어젖혀졌다. 

  “그들은 하시라도 여기에 있게 될 거야. 난 루나를 구해야만 해. 난 루나를 잃을 수 없어. 너희는 떠나서는 안 돼.” 

  그는 계단 앞에서 그의 팔을 펼쳤다, 그리고 해리는 그의 어머니가 그의 아기침대 앞에서 같은 것을 하고 있던 갑작스러운 환상을 가졌다. 

  “우리가 당신을 다치게 하지 말아요,” 해리가 말했다. “길을 비켜요, 러브굿씨.” 

  “해리!” 헤르미온느가 비명질렀다. 

  빗자루들에 탄 형체들이 창문을 지나서 날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 셋이 그로부터 시선을 돌렸을 때, 제노필리우스가 그의 지팡이를 잡아 뺐다. 해리는 바로 그때 그들의 실수를 깨달았다 : 그는 스스로를 옆으로 던졌다, 론과 헤르미온느를 안전한 곳으로 밀어내면서, 제노필리우스의 마비 마법이 방을 가로질러 치솟아서 이럼펀트 뿔을 쳤을 때. 

  거대한 폭발이 있었다. 그것의 소리는 방을 멀리 날려버리는 것 같았다 : 나무와 종이와 파편의 조각들이 사방으로 날았다, 꿰뚫을 수 없는 두꺼운 하얀 먼지 구름과 함께. 해리는 공중으로 날았다, 그리고 나서 바닥에 충돌했다, 잔해들이 그의 위로 비오듯 할때 볼 수가 없어서, 자신의 팔을 머리위로 하고.  그는 헤르미온느의 비명을 들었다, 론의 고함을, 그리고 고통스러운 금속의 쿵 소리들을, 그것은 그에게 제노필리우스가 그의 발에 발사되었고 나선형 계단 아래로 뒤로 떨어졌다는 것을 말했다. 

  잔해 속에 반쯤 묻혀서, 해리는 스스로를 일으키려고 시도했다 : 그는 먼지 때문에 거의 숨쉬거나 볼 수가 없었다. 천장의 절반이 무너졌다, 그리고 루나의 침대의 끄트머리가 구멍을 통해 매달려있었다. 로웨나 레번클로의 반신상은 얼굴이 반쯤 사라진 채 그의 옆에 놓였다, 그리고 인쇄기의 대부분이 그것의 옆에 놓였다, 부엌으로 향하는 계단 꼭대기를 막으면서. 그때 또 다른 하얀 형체가 가까이 움직였다,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두 번째 조각상처럼 먼지로 덮인, 그녀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입술을 눌렀다. 

  아래층 문이 쾅하고 열렸다. 

  “내가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하지 않았어, 트레버스?” 거친 목소리가 말했다. “내가 이 열매줍는 이가 평소처럼 헛소리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제노필리우스로부터 쿵 소리와 고통의 비명이 있었다. 

  “안돼... 아니야... 위층에... 포터!” 

  “내가 지난주에 당신에게 말했지, 러브굿, 우리는 약간의 확실한 정보보다 덜한 어떤 것에 대해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주를 기억하나? 당신이 당신의 딸을 짜증나는 끔찍한 머리장식과 교환하기를 원했을 때를? 그리고 그 전 주에” - 또 다른 쿵 소리, 또 다른 비명 - “당신이 생각할 때 우리가 그녀를 돌려 주겠나 만약 우리에게 “찌그러진” - 쿵 소리 - “머리를 한” - 쿵 소리 - “스노캑들”이 있다는 증거를 제공하면?” 

  “아니오 - 아니오 - 사정합니다!” 제노필리우스가 흐느꼈다. “정말로 포터입니다! 정말로!” 

  “그리고 지금 당신이 오직 우리를 폭파 시키려고 여기로 우리를 불렀다는 것으로 판명되잖아!” 죽음을 먹는자가 고함쳤다, 그리고 연발된 쿵 소리들이 있었다, 제노필리우스로부터 고통의 비명들을 흩뿌리게하는. 

  “그 장소는 막 내려앉은 것처럼 보여, 셀윈,” 차가운 두 번째 목소리가 말했다, 엉망진창이 된 계단 위로 메아리치면서. “계단들이 완전히 막혔어. 그것을 제거해볼 수 있을까? 그 장소를 떨어뜨릴 수도 있어.” 

  “너 거짓말하는 쓰레기같은 놈,” 셀윈이라고 불린 마법사가 외쳤다. “너는 네 생애에서 결코 포터를 본 적도 없어, 그렇지? 너는 우리를 죽이려고 우리를 여기로 유인하려고 생각했지, 그렇지? 그리고 너는 네가 너의 소녀를 이렇게 돌려받을 거라고 생각하나?” 

  “난 맹세해요... 난 맹세합니다... 포터가 위층에 있어요!” 

“호움넘 리벨리오우,” 계단 발치에서 그 목소리가 말했다.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헐떡이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그는 무언가가 그의 위로 낮게 내려덮치는 기이한 감각을 가졌다, 그것의 그늘에 그의 몸을 담그는. 

  “저 위에 누군가가 있다 알았나, 셀윈,” 두 번째 남자가 날카롭게 말했다. 

  “포터야,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잖아, 포터라고!” 제노필리우스가 흐느꼈다. “제발... 제발... 내게 루나를 줘, 내가 루나를 얻게만 해줘...” 

  “당신은 당신의 작은 소녀를 가질 수 있어, 러브굿,” 셀윈이 말했다, “만약 당신이 저 계단 위로 가서 해리 포터를 내게 데리고 내려오면. 하지만 만약 이것이 계략이라면, 만약 그것이 속임수라면, 만약 당신이 우리를 잠복해서 습격하려고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는 공범을 얻었다면, 우리가 네가 묻도록 너의 딸의 조각을 할애할 수 있는 지를 우리는 보게 될 거야.” 

  제노필리우스는 두려움과 절망의 통곡을 주었다. 총총걸음 소리들과 긁는 소리들이 있었다 : 제노필리우스가 계단 위에 잔해들을 뚫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다. 

  “어서,” 해리가 속삭였다, “우리는 여기에서 나가야 해.” 

  그는 제노필리우스가 계단에서 만들고 있는 모든 소음들의 보호 하에 자신을 파내기 시작했다. 론이 제일 깊이 묻혀 있었다 :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기어올라갔다, 할 수 있는 한 조용하게, 난파 잔해물 모두를 넘어서 그가 누워있는 곳으로, 그의 다리에서 무거운 서랍장을 움직이려고 시도하면서. 제노필리우스의 쿵쿵거림과 긁는 소리들이 점점 더 다가왔다, 헤르미온느는 후버마법의 사용으로 간신히 론을 자유롭게 했다. 

  “됐어,” 헤르미온느가 숨쉬었다, 계단 꼭대기를 막고 있는 부셔진 인쇄기가 흔들리기 시작했을 때 ; 제노필리우스는 그들로부터 몇 피트 떨어져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먼지로 희었다. “넌 날 믿지, 해리?” 

  해리가 끄덕였다. 

  “좋아 그렇다면,” 헤르미온느가 속삭였다, “내게 투명망토를 줘. 론, 네가 그것을 입을 거야.” 

  “내가? 하지만 해리는 -” 

  “제발, 론! 해리, 내 손을 단단히 잡아, 론, 내 어깨를 잡아.” 

  해리는 그의 왼손을 내밀었다. 론은 망토 아래로 사라졌다. 계단을 막고있는 인쇄기가 진동하고 있었다 : 제노필리우스가 후버마법을 이용해서 그것을 옮기려고 하는 중이었다.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몰랐다. 

  “단단히 잡아,” 그녀가 속삭였다. “단단히 잡아... 언제라도...” 

  제노필리우스의 백짓장 같은 얼굴이 선반 꼭대기 너머에 나타났다. 

  “오블리비에잇!” 헤르미온느가 외쳤다, 그녀의 지팡이를 먼저 그의 얼굴로 향하면서, 그리고 나서는 그들 아래의 바닥을. “디프리모!” 

  그녀는 응접실 안에 구멍 하나를 폭파해서 만들었다. 그들은 호박돌처럼 떨어졌다, 해리는 여전히 죽을힘을 다해 그녀의 손을 꼭 잡은 채 ; 아래로부터 비명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두 남자들이 대단한 양의 잔해와 부셔진 가구들이 산산조각 난 천장으로부터 그들 사방에 비오듯하자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힐끗 보았다. 헤르미온느는 공중에서 비틀었고 무너지는 집의 뇌성 같은 소리가 해리의 귀속으로 울렸다, 그녀가 그를 어둠 속으로 다시 한번 끌어당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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