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장 Malfoy Manor
해리는 다른 둘을 둘러보았다, 이제 어둠 속에서 단지 윤곽들만을. 그는 헤르미온느가 그녀의 지팡이를 향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밖을 향해서가 아니라, 그의 얼굴을 향해 ; 쿵 소리가 있었다, 하얀 빛의 폭발, 그리고 그는 괴로워서 구부렸다, 볼 수도 없이. 그는 그의 손 아래로 자신의 얼굴이 빠르게 부풀고 있는 것을 느꼈다, 무거운 발소리들이 그를 둘러쌌다.
“일어나, 해충아.”
미지의 손이 해리를 땅에서 거칠게 잡아당겼다. 그가 그를 저지할 수 있기 전에, 누군가가 그의 주머니들을 뒤졌고 산사나무 지팡이를 치웠다. 해리는 그의 극심하게 고통스러운 얼굴을 꽉 붙잡았다, 그것은 그의 손가락들 아래에서 식별할 수 없게 느껴졌다, 일종의 알러지의 반작용을 겪고 있는 것처럼 단단한, 부푼, 그리고 팽창한. 그의 눈은 틈들로 줄어들어있었다, 그것을 통해 그는 거의 볼 수 없었다 ; 그의 안경은 그가 텐트 밖으로 내쫓길 때 떨어져 내렸다 ; 그가 알 수 있었던 모든 것은 네다섯 사람의 희미한 형태들이 론과 헤르미온느를 역시 바깥으로 무지막지하게 밀어내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를 - 놔 - 둬!” 론이 외쳤다. 살을 치는 놓칠 수 없는 주먹들의 소리가 있었다 : 론은 고통으로 투덜거렸고 헤르미온느는 비명 질렀다, “안 돼! 그를 내버려 둬, 그를 내버려 두라고!”
“너의 남자친구는 그에게 행해졌던 것보다 더 나쁘게 될 거야, 만약 그가 내 목록에 있다면,” 끔찍하게 익숙한, 거슬리는 목소리가 말했다. “향기로운 소녀... 이런 대접이라니... 나는 피부의 부드러움을 대단히 즐기지...”
해리의 위장이 뒤집어졌다. 그는 이것이 누구인지 알았다 : 펜리르 그레이백, 죽음을 먹는 자의 로브를 입도록 허락된 웨어울프, 그의 고용된 흉포함에 대한 보답으로.
“텐트를 수색해!” 또 다른 목소리가 말했다.
해리는 땅 위에 얼굴을 아래로 향하고 던져졌다. 한 번의 털썩 소리가 그에게 론이 그의 옆에 아래로 던져졌다는 것을 말했다. 그들은 발소리들과 충돌하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다 ; 그 남자들이 수색하면서 텐트 안의 의자들을 떠밀어 넘어뜨리고 있는 중이었다.
“이제, 우리가 누구를 잡았는지 보자고,” 그레이백의 흡족한 목소리가 머리위에서 말했다, 그리고 해리는 그의 등을 대도록 굴려졌다. 지팡이 빛의 광선이 그의 얼굴로 쏟아졌다 그리고 그레이백이 웃었다.
“내가 이놈을 꿀꺽 삼키려면 버터맥주를 필요로 하게 될 거야. 네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흉한 것아?”
해리는 급하게 대답하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그레이백이 되풀이했다, 그리고 해리는 횡경막에 타격을 받았다, 그를 고통으로 구부리게 만드는, “네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찔려,” 해리가 중얼거렸다. “찔렸어요.”
“그래, 그렇게 보인다,” 두 번째 목소리가 말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레이백이 호통쳤다.
“두들리,” 해리가 말했다.
“그리고 너의 성은?”
“난 - 버논. 버논 두들리.”
“목록을 점검해, 스캐비어,” 그레이백이 말했다, 그리고 해리는 그가 론을 내려다 보기위해 옆으로 움직이는 것을 들었다, 대신에. “그리고 너는 어때, 생강?”
“스탠 션파이크,” 론이 말했다.
“넌 악착스럽구나,” 스캐비어를 불렀던 남자가 말했다. “우리는 스탠 션파이크를 알아. 그는 우리 쪽에서 약간의 일을 맡고 있지.”
또 다른 쿵 소리가 있었다.
“나는 바비,” 론이 말했다, 그리고 해리는 그의 입이 피로 가득찼다는 것을 말할 수 있었다. “바비 위들리.”
“위즐리?” 그레이백이 거슬리는 소리로 말했다. “그러면 너는 피의 변절자와 친족관계가 있구나, 네가 잡종이 아니라고 해도. 그리고 최후로, 너의 예쁜 작은 친구...” 그의 목소리 안의 기색이 해리의 살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천천히, 그레이백,” 스캐비어가 다른 이들의 조롱 너머로 말했다.
“오, 나는 지금 당장은 깨물지 않을 거야. 우리는 보게 될 거야, 그녀가 바니보다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약간 더 빠르다면. 넌 누구지, 아가씨?”
“페넬로페 클리어워터,”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그녀는 공포에 찬 소리를 냈다, 하지만 설들력 있는.
“너의 혈통은 무엇이지?”
“혼혈,”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점검하기에 충분히 쉬워,” 스캐비어가 말했다. “하지만 그들 모두 여전히 호크와트 연령일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군 -”
“우리는 어났어,” 론이 말했다.
“떠났다, 그래, 생강?” 스캐비어가 말했다. “그리고 너희는 캠핑가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너희는 생각했나, 단지 웃음거리로, 너희가 어둠의 주인의 이름을 사용하겠다고?”
“우스거리가 아니어,” 론이 말했다. “우여이.”
“우연히?” 훨씬 많은 조롱하는 웃음이 있었다.
“너희는 누가 어둠의 주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언제나 좋아했는지 아느냐, 위즐리?” 그레이백이 호통쳤다. “불사조의 기사단. 너에게 어떤 것을 의미하지?”
“모아.”
“그래, 그들은 어둠의 주인에게 적절한 존경을 보이지 않아, 그래서 그 이름이 그음기이가 되었지. 몇 명의 기사단이 그 방법에 걸려들었다. 우리는 보게 될 거야. 다른 두 포로들과 함께 그들을 엮어 매!”
누군가가 해리의 머리카락을 홱 잡아당겼다, 짧은 거리를 질질 끌었다, 그를 앉은 자세로 밀쳤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들과 등을 맞대고 그를 묶기 시작했다. 해리는 여전히 반쯤 보이지 않았다, 그의 부풀어 오른 눈으로 거의 어떤 것도 볼 수가 없었다. 마침내 그들을 묶은 남자가 멀리 걸어갔을 때, 해리는 다른 포로들에게 속삭였다.
“누구든 여전히 지팡이를 갖고 있어?”
“아니,” 론과 헤르미온느가 그의 양쪽에서 말했다.
“이것은 모두 내 잘못이야. 내가 그 이름을 말했어, 미안해 -”
“해리?”
새로운, 하지만 친숙한, 목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히 해리의 뒤에서 나왔다, 헤르미온느의 왼쪽에 묶여있는 사람으로부터.
“딘?”
“너구나! 만약 그들이 잡은 사람이 누구인지를 간파한다면 -! 그들은 스내처들이야, 그들은 오직 무단 결석자를 찾고 있는 중이야 금을 위해 팔려고 -”
“하룻밤 동안 심하게 적은 소득은 아니야,” 그레이백이 말하고 있었다, 징을 박은 부츠 한 쌍이 해리 옆으로 행진했을 때, 그리고 그들은 텐트 안에서부터 좀 더 많은 충돌 소리들을 들었다. “잡종, 달아난 고블린, 그리고 세 무단 결석자. 너는 그들의 이름을 목록에서 벌써 점검했나, 스캐비어?” 그가 고함쳤다.
“그래. 여기에 버논 두들리는 전혀 없어, 그레이백.”
“흥미롭군,” 그레이백이 말했다. “그것 흥미로워.”
그는 해리 옆으로 쪼그리고 앉았다, 해리는 보았다, 그의 부푼 속눈썹들 사이에 남겨진 극소량의 공백을 통해서, 텁수룩한 회색 머리카락과 구레나룻으로 덮인 얼굴을, 그의 입 가장자리에 뾰족한 갈색 이빨들과 벗겨진 피부들을. 그레이백은 덤블도어가 죽었던 탑 꼭대기에서 했던 것처럼 냄새났다 : 더러운, 땀에 젖은, 그리고 피.
“그래서 너는 지명수배가 아니다, 그러면, 버논? 아니면 너는 다른 이름하에 저 목록에 있는가? 네가 호그와트에서 어떤 기숙사에 있었지?”
“슬리데린,” 해리가 자동적으로 말했다.
“재미있어 그들 모두 우리가 그것을 듣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다니,” 스캐비어가 그림자 밖에서 조롱했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우리에게 말할 수 없어, 학생휴게실이 어디에 있는지.”
“지하감옥 안에 있어요,” 해리가 분명하게 말했다. “당신은 벽을 통해 들어가요. 해골들과 비품들로 가득하고 호수 아래에 있지요, 그래서 그 빛은 모두 녹색이에요.”
짧은 정지가 있었다.
“자, 자, 우리가 정말로 작은 슬리데린을 잡은 것처럼 보이는군,” 스캐비어가 말했다. “됐어, 버논, 잡종 슬리데린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너의 아버지가 누구냐?”
“그는 마법부에서 일해요,” 해리는 거짓말했다. 그는 그의 전체 이야기가 대단히 작은 조사로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는 오직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기 전에 그의 얼굴이 평소의 모습을 되찾을 때까지 만이면 됐다, 어떤 경우에든. “마법 사고들과 대참사 부서.”
“너는 무엇인지 아나, 그레이백,” 스캐비어가 말했다. “나는 거기에 두들리가 있다고 생해.”
해리는 거의 숨 쉴 수가 없었다 : 운이 있다면, 순전한 운, 그들을 이것에서 안전하게 벗어나도록?
“자, 자,” 그레이백이 말했다, 그리고 해리는 저 굳은 목소리 속에서 당황의 아주 작은 기색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레이백이 궁금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가 정말로 마법부 사무원의 아들을 막 공격했고 묶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해리의 심장이 그의 갈비뼈 주위의 밧줄들에 부딪혀 두근거리고 있었다 ; 그는 그레이백이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라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중이라면, 추한 놈, 너는 마법부로 향한 여행을 두려워할 아무런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는 너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보상해 주기를 기대한다, 너를 집어가는 것에 대해서.”
“하지만,” 해리가 말했다, 그의 입이 몹시 건조했다, “만약 당신이 막 우리를 -”
“어이!” 텐트 안에서부터 외침이 나왔다. “이것을 봐, 그레이백!”
어두운 형체가 그들을 향해 부산스럽게 나왔다, 그리고 해리는 그들의 지팡이들의 빛 속에서 은색의 반짝임을 봤다. 그들은 그리핀도르의 검을 찾았다.
“대 -애 -단히 훌륭해,” 그레이백이 감식력있게 말했다, 그것을 그의 동료로부터 가져오면서. “오, 실로 대단히 훌륭해. 고블린 작 형태들, 저것. 너희가 이런 것을 어디에서 얻었지?”
“내 아버지의 것이에요,” 해리가 거짓말했다, 손잡이 바로 아래에 새겨진 그 이름을 보기에는 그레이백에게 너무 어둡다는 희망에 의지해 희망하면서. “우리는 땔감을 자르려고 그것을 빌렸어요 -”
“잠깐 기다려, 그레이백! 이것을 봐, 예언자 안에!”
스캐비어가 그것을 말했을 때, 해리의 흉터는, 그의 팽창한 이마를 가로질러 팽팽하게 늘여졌다, 잔혹하게 타올랐다. 그를 둘러싼 어떤 것을 밝혀낼 수 있기 전에 보다 더 명확하게, 그는 우뚝 솟은 건물을 보았다, 으스스한 요새를, 칠흙 같고 접근을 불허하는 ; 볼드모트의 생각이 갑자기 다시 매우 날카롭게 되었다 ; 그는 거대한 건물을 향해 미끄러져가고 있는 중이었다, 침착하게 도취적인 목적에 대한 감각과 함께...
너무 가까이... 너무 가까이...
막대한 의지의 노력으로 해리는 볼드모트의 생각들로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닫았다, 그가 앉아있는 곳으로 스스로를 뒤로 끌어당기면서, 어둠 속에서 론, 헤르미온느, 딘, 그리고 그립훅 에게 묶여있는 곳으로, 그레이백과 스캐비어를 들으면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스캐비어가 말하는 중이었다, “‘해리 포터와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잡종’.”
해리의 흉터가 침묵속에서 화끈거렸다, 하지만 그는 최고의 노력으로 스스로를 현재에 유지하도록 만들었다, 볼드모트의 마음속으로 미끄러지지 않게. 그는 그레이백의 부츠의 삐걱거림을 들었다, 그가 헤르미온느의 앞에 쭈그리고 앉았을 때.
“너는 무엇을 알지, 작은 아가씨? 이 그림은 지독하게 많이 너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아! 그것은 내가 아니에요!”
헤르미온느의 공포에 찬 끽끽거림은 자백만큼이나 훌륭했다.
“‘...해리 포터와 여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레이백이 조용히 되풀이했다.
정적이 그 장면 위로 정착했다. 해리의 흉터는 격렬하게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그는 볼드모트의 생각들의 끌어당김에 대해 자신의 온 힘으로 발버둥쳤다 : 그 자신의 제정신으로 남아있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적은 없었다.
“자, 이것이 사건들을 변화시키지, 그렇지 않나?” 그레이백이 속삭였다.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 해리는 스내처들의 갱이 얼어붙은 것을 느꼈다, 그리고 헤르미온느의 팔이 그의 것에 닿아 떨리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레이백이 일어서서 해리가 앉은 곳을 향해 두발자국을 걸었다, 다시 그의 보기흉한 모습을 가까이 응시하기 위해 쪼그려 앉으면서.
“너의 이마에 그것은 무엇이지, 버논?” 그가 부드럽게 물었다, 그가 팽팽한 흉터에 더러운 손가락을 누르자 그의 숨이 해리의 콧구멍 속에서 악취가 났다.
“그것을 만지지 말아요!” 해리가 고함쳤다 ; 그는 스스로를 멈출 수 없었다 ; 그는 자신이 그것의 고통으로부터 아프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네가 안경을 쓴다고 생각했는데, 포터?” 그레이백이 속삭였다.
“내가 안경을 찾았어!”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살금살금 걷고 있는 스내처들 중 한 명이 새된 소리로 외쳤다, “텐트 안에 안경이 있어, 그레이백, 기다려 -”
그리고 몇 초 후에 해리의 안경이 그의 얼굴 위에 다시 밀어붙여졌다. 스내처들이 이제 다가오고 있었다, 그를 주시하면서.
“그거야!” 그레이백이 거슬리는 소리를 냈다. “우리가 포터를 잡았어!”
그들은 모두 뒤로 몇 발자국을 옮겼다, 그들이 했던 것에 경직되어서. 해리는, 여전히 그 자신의 분열하고 있는 머리 내부에서 현재에 머물기 위해 싸우고 있는, 아무런 말할 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 산산이 부셔진 영상들이 그의 마음의 표면을 가로질러 부셔지고 있는 중이었다 -
- 그는 검은 요새의 높은 벽 주위를 미끄러지고 있는 중이었다 -
아냐, 그는 해리였다, 묶여지고 지팡이가 없는, 심각한 위험 속에 있는 -
- 올려다보면서, 가장 꼭대기 창문위로, 가장 높은 탑을 -
그는 해리였다, 그리고 그들은 낮은 목소리로 그의 운명을 의논하고 있는 중이었다 -
- 날기 위한 시간...
“... 마법부로?”
“마법부와 함께 지옥으로,” 그레이백이 딱딱거렸다. “그들이 명예를 얻을 거다, 그리고 우리는 검토되지도 않을 거야. 나는 우리가 그를 곧장 당신이 아는 누구에게 데려간다고 말한다.”
“네가 그를 소환할 거야? 여기에?” 스캐비어가 말했다, 경외하는 공포에 찬 소리를 내면서.
“아니,” 그레이백이 호통쳤다, “나는 얻지 않았어 - 그들은 그가 말포이의 집을 기지로 사용 중이라고 말하지.”
해리는 그레이백이 볼드모트를 부르고 있지 않는 이유를 안다고 생각했다. 웨어울프는 그들이 그를 이용하기를 원할 때 죽음을 먹는 자의 로브를 입는 것이 허용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직 볼드모트의 측근 모임만이 어둠의 표시로 낙인찍혔다 : 그레이백은 이 최상의 명예에 허가되지 않아왔다.
해리의 흉터가 다시 그을렸다 -
- 그리고 그가 밤 속으로 떠올랐다, 탑의 제일 꼭대기에 창문을 향해 곧바로 날면서 -
“... 완전히 확신하나 그라는 것을?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레이백, 우리는 죽기 때문에.”
“누가 여기를 담당하고 있지?” 그레이백이 호통쳤다, 그의 무능의 순간을 감추면서. “나는 저것이 포터라고 말해, 그리고 그 더하기 그의 지팡이, 저것은 바로 저기에서 이백갈레온이야! 하지만 만약 너희가 너무 패기가 없어서 동의하지 않는다면, 너희들 중 누구라도, 그것은 모두 날 위한 것이야, 그리고 약간의 행운이 함께 하면, 나는 저 소녀를 덤으로 얻을 거야!”
- 창문은 검은 암벽에서 가장 단순한 틈이었다, 한 남자가 들어가기에 충분히 크지 않은... 해골 같은 형체가 막 그것을 통해 보여졌다, 담요 아래에 몸을 말고 있는 ... 죽었나, 아니면 자는 중...?
“좋아!” 스캐비어가 말했다. “좋아, 우리가 관계하지! 그리고 그들 나머지에 대해서는 어때, 그레이백,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무리를 데려가는 게 낫겠다. 우리는 잡종 둘을 얻었어, 그것은 또 다른 10 갈레온이야. 거기다 내게 그 검을 줘. 만약 그것들이 루비라면 그것은 바로 거기에서 또 다른 작은 행운이지.”
포로들은 발로 질질 끌려갔다. 해리는 헤르미온느이 빠르고 공포에 찬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꽉 잡고 단단히 조여. 내가 포터를 담당하겠다!” 그레이백이 말했다, 해리의 머리카락 한 웅큼을 움켜잡으면서 ; 해리는 두피를 긁고 있는 그의 길고 노란 손톱들을 느낄 수 있었다. “셋에! 하나 - 둘 - 셋 -”
그들은 공간이동했다, 그들과 함께 포로들을 잡아당기고서. 해리는 발버둥쳤다, 그레이백의 손을 떨쳐버리려고 노력하면서, 하지만 절망적이었다 : 론과 헤르미온느는 양 옆에서 그에게 맞닿아 단단하게 눌렸다, 그는 무리로부터 분리할 수 없었다, 그리고 숨이 그에게서 압착되었을 때 그의 흉터가 여전히 훨씬 더 고통스럽게 탔다 -
- 그가 뱀처럼 창문의 틈을 통해 스스로를 밀어 넣었고 착지했다, 수증기처럼 가볍게, 감옥 같은 방 안으로 -
포로들은 그들이 시골 길에 착륙했을 때 서로에게 기울었다. 해리의 눈은, 여전히 부은, 익숙해질 순간을 얻었다, 그때 그는 긴 드라이브 길처럼 보이는 것의 발치에 한 쌍의 연철 문들을 보았다. 그는 대단히 작은 양의 안도를 경험했다. 가장 나쁜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 볼드모트는 여기에 없었다. 그는, 해리는 알았다, 그가 그 영상에 저항하기위해 싸우는 중이었기 때문에, 어떤 이상한 요새 같은 장소 안에, 탑의 꼭대기에 있었다. 볼드모트가 이 장소에 오게 되는 것이 얼마나 오래 걸릴 것인가는, 해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그가 알게 되자마자, 또 다른 문제였다...
스내처들중 한 명이 문을 향해 성큼성큼 걸었고 그것들을 흔들었다.
“우리가 어떻게 들어가지? 그것들은 잠겼어, 그레이백, 난 할 수가 - 제기랄!”
그는 놀라서 자신의 손을 홱 잡아챘다. 철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깜짝 놀라게 하는 겉면 안으로 추상적인 말림과 고리들의 바깥으로 저절로 꼬이면서, 그것이 철커덩하는 메아리치는 목소리로 말했다 : “너의 목적을 진술해라”
“우리가 포터를 잡았다!” 그레이백이 의기양양하게 고함쳤다. “우리가 해리 포터를 생포했다!”
문이 활짝 열렸다.
“어서!” 그레이백이 부하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포로들은 문을 통해 그리고 드라이브길 위로 보내졌다, 그들의 발걸음소리를 둔탁하게 만드는 높은 산울타리들 사이로. 해리는 자신의 위로 유령같이 하얀 모양을 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백변종 공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비틀거렸고 그레이백에 의해 발로 질질 끌려갔다 ; 이제 그는 옆길을 따라 비틀거리는 중이었다, 다른 포로들 네 명에게 등을 맞대고 묶인 채. 자신의 눈을 감으면서, 그는 잠시 동안 스스로를 이겨내기 위해 자신의 흉터에 고통을 허용했다, 볼드모트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이지 알기를 원하면서, 해리가 잡힌 것을 그가 벌써 알았는지 여부를...
그 수척해진 형체가 얇은 담요 아래에서 움직였고 그를 향해 몸을 굴렸다, 해골 같은 얼굴 안에서 눈을 뜨고... 그 부셔질 것 같은 남자가 일어나 앉았다, 대단히 움푹 패인 눈이 그에게 고정되었다, 볼드모트에게, 그리고 그때 그가 미소 지었다. 그의 이빨의 대부분이 사라져있었다...
“그래서, 네가 왔군. 난 네가 그럴 거라고 생각했었어... 언젠가. 하지만 너의 여행은 쓸모없었다. 난 그것을 절대 가지지 않았었어.”
“너는 거짓말하는군!”
볼드모트의 분노가 그의 안으로 고동쳤을 때, 해리의 흉터는 고통으로 타는 위협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몸으로 다시 비틀었다, 포로들이 자갈 위로 밀쳐졌을 때 현재에 머무르려고 싸우면서.
빛이 그들 모두의 위로 흘렀다.
“이게 뭐야?” 한 여자의 차가운 목소리가 말했다.
“우리는 이름으로 불려서는 안 되는 그를 만나러 여기에 왔어!” 그레이백이 거슬리게 말했다.
“넌 누구야?”
“넌 나를 알아!” 웨어울프의 목소리에는 분노가 있었다. “펜리르 그레이백! 우리가 해리 포터를 잡았어!”
그레이백이 해리를 움켜쥐고 그가 빛을 마주하도록 주변으로 끌어당겼다, 다른 포로들 역시 주위에 질질 끌려가게 만들면서.
“난 그가 부풀었다는 것을 알아, 부인, 하지만 이것이 그야!” 스캐비어가 지껄이기 시작했다. “만약 당신이 좀 더 가까이 보면, 당신은 흉터가 있는 것을 보게 될 거야. 그리고 여기 이쪽을, 소녀 보여? 그와 함께 여기저기 여행하고 있는 잡종, 부인. 그것이 그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그리고 게다가 우리는 그의 지팡이도 얻었어! 여기, 부인 -”
그의 부은 속눈썹을 통해 해리는 나시사 말포이가 그의 부은 얼굴을 조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스캐비어가 그녀에게 산사나무 지팡이를 와락 밀었다. 그녀가 눈썹을 치켜 올렸다.
“그들을 안으로 데려가,” 그녀가 말했다.
해리와 다른 이들은 초상화들로 줄지어진 홀 복도 안으로 향하는 넓은 돌계단 위로 밀쳐지고 채였다.
“나를 따라와,” 나시사가 말했다, 홀을 가로질러 길을 이끌면서. “나의 아들이, 드레이코, 그의 부활절 휴가로 집에 있어. 만약 저것이 해리 포터라면, 그는 알 거야.”
응접실은 외부의 어둠 후에 눈부셨다 ; 그의 눈으로 거의 접근되었어도, 해리는 그 방의 넓은 정도를 밝혀낼 수 없었다.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천장에서부터 매달려있었다, 짙은 자주색 벽들에 붙어있는 더 많은 초상화들. 두 형체가 화려한 대리석 벽난로의 앞에 있는 의자에서 일어섰다, 포로들이 스내처들에 의해 방 안으로 끌려갔을 때.
“이건 뭐야?”
끔찍하게 익숙한, 점잔빼는 루시우스 말포이의 목소리가 해리의 귀에 다가왔다. 그는 이제 전전긍긍하는 중이었다 : 그는 꼼짝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더 쉬웠다, 그의 공포가 상승하면서, 볼드모트의 생각들을 막는 것은, 비록 그의 흉터는 여전히 화끈거리고 있는 중이었지만.
“그들이 포터를 잡았다고 말하는 군요,” 나시사가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드레이코, 이리로 와라.”
해리는 감히 드레이코를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비스듬히 그를 보는 것 이외에는 : 자신보다 약간 더 큰 형체, 팔걸이의자에서 일어나고 있는, 창백한 그리고 백금발 아래로 희미하게 강조되는 그의 얼굴.
그레이백이 포로들을 다시 강제로 돌렸다, 해리가 정확히 샹들리에 아래에 위치하도록 하기 위해서.
“자, 소년?” 웨어울프가 거슬리는 소리를 냈다.
해리는 벽난로 위에 있는 거울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었다, 복잡하게 소용돌이무늬가 새겨진 틀 안에 훌륭하게 금도금된 것을. 비록 그의 눈의 틈들이었지만 그는 그리몰드 저택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반영을 보았다.
그의 얼굴은 거대하고, 반들반들하고, 그리고 분홍색이었다, 모든 형태가 헤르미온느의 마법에 의해 찌그러져서. 그의 검은 머리카락은 어깨에 닿았고 그의 턱 주위에는 거무스름한 그림자가 있었다. 그가 그것이 거기에 서있는 자신이라는 것을 몰랐다면, 그는 누가 자신의 안경을 쓰고 있는 지 궁금했을 것이다. 그는 말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왜냐햐면 그의 목소리가 그를 폭로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 이미 그는 여전히 눈이 드레이코와 접촉하는 것을 피했다, 그가 다가왔을 때.
“자, 드레이코?” 루시우스 말포이가 말했다. 그는 탐욕스럽게 소리냈다. “그렇니? 해리 포터야?”
“난 할 수가 - 난 확신 할 수 없어요,” 드레이코가 말했다. 그는 그레이백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해리가 그를 쳐다보고 있을 때 해리를 쳐다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를 주의깊게 봐라, 보라고! 더 가까이 와!”
해리는 그렇게 흥분한 루시우스 말포이를 전혀 들은 적이 없었다.
“드레이코, 만약 우리가 포터를 어둠의 주인에게 넘기는 사람들이라면, 모든 것이 용서될 -”
“자, 우리는 실제로 그를 잡은 것이 누구인지 잊혀지기를 원하지 않아, 난 희망하지, 말포이씨?” 그레이백이 협박조 말했다.
“물론 아니지, 물론 아니야!” 루시우스가 조급하게 말했다. 그는 스스로 해리에게 다가왔다, 너무 가까이 와서 해리는 자신의 부은 눈을 통해서조차 뚜렷이 상세하게 평상시의 축 늘어진 창백한 얼굴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그의 얼굴에 부은 가면 때문에, 해리는 그가 새장의 창살들 사이로부터 밖을 주시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너는 그에게 무엇을 했던 거야?” 루시우스가 그레이백에게 물었다. “어떻게 그가 이 상태가 되었지?”
“그것은 우리가 아니었어.”
“내게는 오히려 스팅잉 징크스처럼 보여,” 루시우스가 말했다.
그의 회색 눈이 해리의 이마를 꼼꼼히 조사했다.
“저기에 무언가가 있다,” 그가 속삭였다, “흉터 일 수도 있어, 단단히 잡아단겨진... 드레이코, 이리로 와라, 철저히 봐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해리는 드레이코의 얼굴을 이제 가까이에서 올려보았다, 그의 아버지의 것 바로 옆에. 그들은 현저하게 닮았다, 그의 아버지가 흥분으로 그의 옆에서 보고 있는 동안의 것을 제외하면, 드레이코의 표정은 꺼림칙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심지어는 공포로.
“난 모르겠어요,”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어머니가 지켜보면서 서있는 벽난로를 향해 걸어가버렸다.
“우리는 확실히 하는 편이 낫겠어요, 루시우스,” 나시사가 그녀의 남편에게 요청했다, 그녀의 차가운 분명한 목소리로. “우리가 어둠의 주인을 호출하기 전에 포터라는 것을 완전히 확신하면... 그들은 이것이 그의 것이라고 말해요” - 그녀는 산사나무 지팡이를 가까이에서 보고 있는 중이었다 - “하지만 그것은 올리밴더의 묘사와 닮지 않았어요... 만약 우리가 실수한다면, 만약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어둠의 주인을 여기로 부른다면... 그가 로울리와 돌로호브에게 무엇을 했었는지 기억해요?”
“잡종은 어때, 그러면?” 그레이백이 투덜거렸다. 해리는 스내처가 대신에 빛이 헤르미온느에게 떨어지도록 포로들을 다시 강제로 빙 둘러 회전시킬 때 거의 발로 던져질 뻔 했다.
“기다려,” 나시사가 날카롭게 말했다. “그래 - 그래, 그녀는 포터와 함께 몰킨 부인의 가게에 있었어! 나는 예언자에서 그녀의 사진을 봤어! 봐라, 드레이코, 그레인저 소녀가 아니냐?”
“전... 아마... 그래요.”
“하지만 그렇다면, 저것이 위즐리 소년이군!” 루시우스가 소리쳤다, 론과 마주하기 위해 묶인 포로들 주위를 성큼성큼 걸으면서. “그들이야, 포터의 친구들 - 드레이코, 그를 봐라, 아서 위즐리의 아들 아니냐, 그의 이름이 무엇이지 -?”
“그래요,” 드레이코가 다시 말했다, 포로들에게 등을 향하고. “가능성이 있어요.”
거실 문이 해리의 뒤에서 열렸다. 한 여인이 얘기했다,그리고 그 목소리의 소리가 해리의 공포를 한 층 더 높은 위치로 나아가게 했다.
“이건 뭐야? 무슨일이야, 시시?”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가 천천히 포로들의 주위로 걸어왔다, 그리고 해리의 오른 쪽에 멈추었다, 그녀의 무겁게 눈꺼풀 덮인 눈을 통해 헤르미온느를 응시하면서.
“하지만 확실히,”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이것은 잡종소녀지? 이것이 그레인저?”
“그래, 그래, 그레인저야!” 루시우스가 외쳤다. “그리고 그녀 옆에, 우리가 생각하기에, 포터! 포터와 그의 친구들, 마침내 잡았어!”
“포터?” 벨라트릭스가 비명 질렀다, 그리고 그녀는 뒷걸음쳤다, 해리를 구경하기 더 좋게. “확신하는 거야? 좋아 그러면, 어둠의 주인은 즉시 기별 받아야 해!”
그녀는 그녀의 왼쪽 소매를 끌어 올렸다 : 해리는 그녀의 팔의 살에 태워진 어둠의 표시를 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그것을 만지려고 하는 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사랑하는 주인을 소환하기 위해 -
“내가 그를 부를 참이었어!” 루시우스가 말했다, 그리고 그의 손이 실제로 벨라트릭스의 손목을 막았다, 그녀가 그 표시를 만지는 것을 막으면서. “내가 그를 소환할 거야, 벨라, 포터는 내 집에 데려와졌어,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내 권리 -”
“너의 권리!” 그녀가 냉소했다, 그녀의 손을 그의 움켜쥠으로부터 비틀어 돌리기 시도하면서. “너는 네 지팡이를 잃었을 때 너의 권리를 잃었어, 루시우스! 어떻게 감히 네가! 내게서 네 손을 치워!”
“이것은 너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너는 그 소년을 잡지 않았어 -”
“죄송합니다, 말포이씨,” 그레이백이 끼어들었다, “하지만 포터를 잡았던 것은 우리야, 그리고 금을 주장하게 될 것도 우리야 -”
“금!” 벨라트릭스가 웃었다, 여전히 그녀의 매부를 밀치려고 시도하면서, 그녀의 자유로운 손이 지팡이를 찾으러 그녀의 주머니 안을 더듬으면서. “네 금을 가져, 더러운 청소동물, 내가 금을 원해서 무엇을 해? 난 단지 그의 영광을 추구하는 거야 - 에 -”
그녀는 몸부림을 멈췄다, 그녀의 어두운 눈이 해리가 볼 수 없는 무언가에 고정되었다. 그녀의 항복에 기뻐서, 루시우스는 그녀의 손을 자신에게서 던지고 그 자신의 소매를 잡아찢었다 -
“멈춰!” 벨라트릭스가 비명 질렀다. “그것을 건드리지 말아, 우리는 모두 망할 거야, 만약 어둠의 주인이 지금 오면!”
루시우스가 얼어붙었다, 그의 집게손가락이 자신의 표지 위에서 주저하고 있었다. 벨라트릭스가 해리의 제한된 시야 밖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게 뭐지?” 그는 그녀의 말을 들었다.
“검,” 시야 밖에 있는 스네처가 툴툴거렸다.
“그것을 내게 줘.”
“그것은 네 것이 아니야, 마나님, 내 것이라고, 난 내가 그것을 찾았다고 생각해.”
쿵 소리와 붉은 빛의 섬광이 있었다 : 해리는 스내처가 마비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동료들로부터 분노의 고함이 있었다 : 스캐비어가 그의 지팡이를 들었다.
“네가 무엇과 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여자?”
“스투페파이!” 그녀가 비명질렀다. “스투페파이!”
그들은 그녀에게 아무런 상대도 안되었다, 심지어 그녀 하나에 대해 그들 넷이 있었는 데도 : 그녀는 마녀였다, 해리가 알았던 것처럼, 비범한 기술을 지닌 양심이라고는 없는. 그들은 그들이 선 곳에서 무너졌다, 그레이백을 제외한 모두가, 그는 무릎꿇은 자세로 버티고 있었다, 그의 팔을 쭉 펼친 채. 그의 눈 가장자리 밖으로 해리는 벨라트릭스가 그 웨어울프를 압박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핀도르의 검을 그녀의 손에 단단히 쥔채, 그녀의 얼굴은 번들거린채.
“너희가 이 검을 어디에서 얻었지?” 그녀가 그레이백에게 속삭였다, 그녀가 그의 지팡이를 그의 저항없는 움켜쥠에서 잡아당기면서.
“어떻게 네가 감히?” 그가 으르렁거렸다,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그의 입으로, 그가 그녀를 쳐다보도록 강제된 채. 그는 그의 특징적인 이빨을 드러냈다. “나를 풀어놔, 여자!”
“너희가 이 검을 어디에서 발견했지?” 그녀가 되풀이했다, 그의 얼굴에 그것을 휘두르면서. “스네이프는 그것을 그린고트에 있는 내 금고에 보냈어!”
“그들의 텐트 안에 있었다,” 그레이백이 거슬리는 소리로 말했다. “날 풀어놔, 내가 말한다!”
그녀는 지팡이를 휘둘렀다, 그리고 웨어울프는 벌떡 일어났다, 하지만 너무 조심스러워서 그녀에게 다가가지는 않았다. 그는 팔걸이의자 뒤에서 배회했다, 그의 더러운 구부러진 손톱들이 그것의 뒷면을 움켜잡은 채.
“드레이코, 이 더러운 놈들을 밖으로 움직여라,” 벨라트릭스가 말했다, 의식 없는 남자들을 가리키면서. “만약 네가 그들을 없애기 위해 내장을 갖지 않을 거라면, 그리고 나서 날 위해 그들을 안뜰에 버려.”
“네가 감히 드레이코에게 그렇게 말하다니 -” 나시사가 분노해서 말했다, 하지만 벨라트릭스가 비명질렀다,
“조용히 해! 상황은 네가 가능하게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중대해, 시시! 우리는 아주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어!”
그녀는 서있었다, 약간 헐떡이면서, 검을 내려다보면서, 그것의 손잡이를 조사하면서. 그리고 나서 그녀는 조용한 포로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만약 정말로 포터라면, 그는 해를 입지 않아야만해,” 그녀가 중얼거렸다, 다른 이들에게라기 보다는 그녀 자신에게. “어둠의 주인은 직접 포터를 처리하기를 소원해... 하지만 그가 알아내면... 난 틀림없이... 난 틀림없이... 난 틀림없이 알아야해...”
그녀는 다시 그녀의 자매에게 돌아섰다.
“포로들은 지하실에 놓아두어야해, 내가 무엇을 할지 생각하는 동안!”
“이것은 내 집이야, 벨라, 네가 명령을 주지 말아 내 집에서 -”
“해! 너는 우리가 위험 속에 있다는 것을 짐작도 못해!” 벨라트릭스가 새된 소리를 냈다. 그녀는 놀란, 미친 표정이었다 ; 가느다란 불줄기가 그녀의 지팡이에서 나와 카펫에 불을 붙였다.
나시사는 잠시 동안 망설였다, 그리고 나서 웨어울프에게 말을 걸었다.
“이 포로들을 지하실로 데리고 내려가, 그레이백.”
“기다려,” 벨라트릭스가 날카롭게 말했다. “제외하고 모두... 잡종을 제외하고 모두.”
그레이백이 기쁨의 으르렁거림을 주었다.
“안돼!” 론이 외쳤다. “당신은 날 가질 수 있어, 날 가져!”
벨라트릭스가 그의 얼굴을 쳤다 ; 그 타격이 방 주위를 메아리쳤다.
“만약 그녀가 심문 하에 죽으면. 내가 다음에 널 가질 거야,” 그녀가 말했다. “피의 변절자는 내 생각에는 잡종 다음이야. 그들을 아래층으로 데려가, 그레이백, 그리고 그들이 감금되는 것을 확실히 해, 하지만 그들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아 - 아직은.”
그녀는 그레이백의 지팡이를 그에게 다사 던졌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로브로부터 짧은 은빛 단도를 꺼냈다. 그녀는 헤르미온느를 다른 포로들로부터 자유롭게 되도록 잘랐다, 그리고 나서 방의 중앙으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끌어당겼다, 그레이백이 그들 나머지를 다른 문을 향해 가로질러 강제로 질질 끌었을 때, 어두운 복도 안으로, 그의 지팡이를 그의 앞에 꺼내들고, 보이지 않는 저항할 수 없는 힘을 추정하면서.
“그녀가 그녀를 일단락 지었을 때 그녀가 그 소녀의 일부를 내게 줄 거라고 생각해?” 그레이백이 복도를 따라 그들을 강제하면서 중얼거렸다. “난 내가 한 두입 얻을 거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지 않아, 생강?”
해리는 론이 떨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급경사진 계단 아래로 강제되었다, 여전히 등에서 등을 맞댄 채 그리고 어느 순간에라도 그들의 목을 미끄러져 부러뜨릴 위험 속에서. 바닥에 무거운 문이 있었다. 그레이백이 그의 지팡이의 두들김으로 잠금장치를 풀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을 축축하고 곰팡내 나는 방 안으로 밀어 넣고 그들을 완전한 어둠속에 남겨두었다. 쾅 닫히는 지하실 문의 메아리치는 소리는 사라지지 않았다, 정확히 그들의 위에서부터 끔찍한 길게 이어지는 비명이 있기 전에는.
“헤르미온느!” 론이 고함질렀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함께 묶고 있는 줄에 항거해 몸을 뒤틀고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해리가 비틀거릴 정도로. “헤르미온느!”
“조용히 해!” 해리가 말했다. “입 다물어, 론, 우리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어 -”
“헤르미온느! 헤르미온느!”
“우리는 계획이 필요해, 고함지르는 것을 멈춰 - 우리는 이 줄을 벗어야할 필요가 있어 -”
“해리?” 어둠을 통해 속삭임이 나왔다. “론? 너희들이야?”
론은 소리치는 것을 멈췄다. 그들 가까이에 움직임의 소리가 있었다, 그때 해리는 더 가까이 움직이고 있는 그림자를 보았다.
“해리? 론?”
“루나?”
“그래, 나야! 오 안 , 난 네가 잡히기를 원하지 않았어!”
“루나, 네가 우리를 이 줄에서 벗어나게 도울 수 있니?” 해리가 말했다.
“오 그래, 난 그렇기를 기대해... 만약 우리가 어떤 것을 부셔버릴 필요가 있다면 사용하는 낡은 손톱이 있어... 잠깐만...”
헤르미온느가 머리 위에서 다시 비명질렀다, 그리고 그들은 벨라트릭스의 비명 역시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말은 들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론이 다시 소리쳤기 때문에, “헤르미온느! 헤르미온느!”
“올리밴더씨?” 해리는 루나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올리밴더씨, 당신이 그 손톱을 가졌지요? 만약 당신이 약간 옆으로 비켜주기만 하면... 저는 그것이 물 잔 옆에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몇 초 내에 돌아와 있었다.
“너희는 조용히 머물러있을 필요가 있을 거야,” 그녀가 말했다.
해리는 그녀가 매듭들을 풀기 위해 줄의 거친 섬유들을 파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위층으로부터 그들은 벨라트릭스의 목소리를 들었다.
“내가 다시 네게 물을 거야! 너희는 이 검을 어디에서 얻었어? 어디에서?”
“우리는 그것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 우리는 그것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 제발!” 헤르미온느가 다시 비명질렀다 ; 론은 이전 보다 더 강하게 몸부림쳤다, 그리고 녹슨 손톱이 해리의 손목 위로 미끄러졌다.
“론, 제발 조용히 머물러!” 루나가 속삭였다. “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볼 수가 없어 -”
“내 주머니!” 론이 말했다. “내 주머니에, 거기에 딜루미네이터가 있어, 그리고 그것은 빛으로 가득해!”
몇 초 후에, 클릭이 있었다, 그리고 딜루미네이터가 텐트 안에서 램프들로부터 흡수했던 발광성의 구체들이 지하실 안으로 흘렀다 : 그것들의 원천을 재결합할 수 없어서, 그것들은 거기에 단순히 매달렸다, 작은 태양들처럼, 지하의 방을 빛으로 가득 채우면서. 해리는 루나를 보았다, 그녀의 하얀 얼굴 안의 눈 모두를, 그리고 지팡이 제조자 올리밴더의 움직임 없는 형체를, 구석에 바닥 위에서 몸을 말고 있는. 주위로 목을 쑥 빼면서, 그는 그들의 동료 포로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 딘과 고블린 그립훅, 그는 거의 의식이 없는 것 같았다, 그를 인간과 묶어놓은 줄에 의해 계속 서 있었다.
“오, 그거 훨씬 더 쉽다, 고마워, 론,” 루나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그들의 묶음을 자르기 시작했다. “안녕, 딘!”
위로부터 벨라트릭스의 목소리가 왔다.
“너는 거짓말하고 있어, 더러운 잡종, 그리고 난 그것을 알아! 너는 그린고트 안에 내 금고 안에 갔었던 거야! 진실을 말해, 진실을 말해!”
또 다른 끔찍한 비명 -
“헤르미온느!”
“너희들 다른 무엇을 가져갔지? 너희들 다른 무엇을 얻었지? 내게 진실을 말해 아니면, 내가 맹세하지, 난 너를 이 단도로 찌를 거야!”
“거기!”
해리는 줄들이 떨어져가는 것을 느꼈고 돌아섰다, 자신의 손목을 주무르면서, 지하실을 뛰어 돌아다니고 있는 론을 보기 위해서, 낮은 지하실에서 올려다보면서, 뚜껑문을 찾으면서. 딘이, 그의 얼굴은 멍들고 피투성이였다, 루나에게 “고마워”라고 말하고 거기에 섰다, 떨면서, 하지만 그립훅은 지하실 바닥 위로 가라앉았다, 비틀거리고 갈피를 못잡는 표정으로, 그의 거무스레한 얼굴을 가로지르는 많은 채찍 자국들.
론은 이제 지팡이없이 공간이동을 시도하는 중이었다.
“나갈 방법이 전혀 없어, 론,” 루나가 말했다, 그의 성과 없는 노력들을 지켜보면서. “지하실은 완전히 탈출 증거야. 난 시도했었어, 처음에는. 올리밴더씨는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어, 그는 모든 것을 시도했었어.”
헤르미온느가 다시 비명 지르는 중이었다 : 그 소리는 육체적인 고통처럼 해리를 통과했다. 자신의 흉터의 예리한 찌르는 느낌에 대해 거의 의식하지 않은 채, 지하실을 뛰어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놀라서, 그가 거의 알지 못하는 벽들을 느끼면서, 소용없는 것임을 마음으로 알면서.
“너희들 다른 무엇을 가져갔지? 또 뭐야? 대답해! 크루시오!”
헤르미온느의 비명이 위층에서 벽들을 울리고 사라졌다, 론은 그의 주먹으로 벽을 두드리면서 반쯤 흐느끼는 중이었다, 그리고 해리는 완전한 절망 속에서 그의 목 주위에서 해그리드의 주머니를 움켜잡고 그 내부를 더듬었다 : 그는 덤블도어의 스니치를 끌어내서 흔들었다, 자신이 무언가 알지 못하는 것을 희망하면서 - 일어날리 없는 것을 - 그는 부러진 반쪽의 불사조 지팡이를 휘둘렀다, 하지만 그것들은 생명력이 없었다 - 거울 조각이 바닥으로 반짝이며 떨어졌다, 그리고 그는 한 줄기 환한 빛을 보았다 -
덤블도어의 눈이 거울 밖으로 그를 응시하는 중이었다.
“우리를 도와주세요!” 그가 극도의 절망 속에서 그것에 고함쳤다. “우리는 말포이 장원의 지하실에 있어요, 우리를 도와주세요!”
눈이 깜박거렸고 사라졌다.
해리는 그것이 진짜로 거기에 있었는지 확신할 수조차 없었다. 그는 거울 파편을 이 방법 저 방법으로 기울였다, 그리고 그들의 감옥의 벽들과 천장 외에는 거기에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위층에서 헤르미온느가 전보다 더 심하게 비명 지르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의 옆에서 론이 고함치는 중이었다, “헤르미온느! 헤르미온느!”
“어떻게 내 금고 안으로 들어갔었지?” 그들은 벨라트릭스가 비명지르는 것을 들었다. “지하실에 있는 저 더러운 작은 고블린이 너를 도왔나?”
“우리는 그를 오늘 밤에야 만났을 뿐이에요!” 헤르미온느가 흐느꼈다. “우리는 절대로 당신의 금고 안에 있었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진짜 검이 아니에요! 그것은 복사본이에요, 단지 복사본!”
“복사본?” 벨라트릭스가 새된 비명을 질렀다. “오, 그럴듯한 이야지!”
“하지만 우리는 쉽게 알아낼 수 있어!” 루시우스의 목소리가 나왔다. “드레이코, 고블린을 데려와라, 그는 우리에게 검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말할 수 있다!”
해리는 바닥에 널부러진 그립훅이 있는 곳을 지하실을 가로질러 돌진했다.
“그립훅,” 그가 그 고블린의 특징적인 귀에 속삭였다, “당신은 저 검이 가짜라고 말해야만 해요, 그들은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알아서는 안돼요, 그립훅, 제발 -”
그는 누군가가 지하실 계단 아래로 허둥지둥 내려오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 다음 순간, 드레이코의 떨리는 목소리가 문의 뒤에서 말했다.
“뒤로 물러서. 뒷벽에 기대서 줄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말아, 그러지 않으면 난 너희를 죽일 거야!”
그들은 그들이 명령받은 대로 했다 ; 잠금 장치가 돌아갔을 때, 론은 딜루미네이터를 클릭했고 빛이 그의 주머니 속으로 다시 사라져버렸다, 지하실의 어둠을 복구하면서. 문이 열어젖혀졌다 ; 말포이가 안으로 행군했다, 지팡이를 그의 앞에 들어올리고, 창백하고 단호한. 그는 작은 고블린의 팔을 움켜잡고 다시 물러났다, 그립훅을 자신과 함께 질질 끌면서. 문이 쾅 닫혔고 동시에 커다란 쾅 소리가 지하실의 내부에서 메아리쳤다.
론은 딜루미네이트를 클릭했다. 빛의 공 세 개가 그의 주머니에서 공중으로 다시 흘렀다, 집 요정 도비를 드러내면서, 그가 그들의 중앙에 막 공간이동 해왔다.
“도 -!”
해리는 그가 소리치는 것을 멈추게 하려고 팔을 쳤다, 그리고 론은 자신의 실수에 끔찍해하는 표정이었다. 발걸음 소리들이 머리 위에서 천장을 가로질렀다 : 드레이코가 벨라트릭스에게 그립훅을 끌고가는.
도비의 거대한, 테니스 공 모양의 눈이 넓어졌다 ; 그는 그의 발에서 그의 귀 끝까지 떨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그의 옛 주인의 집 안에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그가 경직되었다는 것은 분명했다.
“해리 포터,” 그가 제일 작은 흔들리는 목소리로 끽끽거리며 말했다, “도비는 당신을 구출하러 오게되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네가 -?”
무시무시한 비명이 해리의 말을 들리지 않게 했다 : 헤르미온느가 다시 고문당하는 중이었다. 그는 본질적인 것을 추려냈다.
“너는 이 지하실에서 공간이동해 나갈 수 있니?” 그가 도비에게 물었다, 그가 끄덕였다, 그의 귀를 펄럭이면서.
“그리고 너는 너와 함께 사람들을 데려갈 수 있니?”
도비가 다시 끄덕였다.
“좋아, 도비, 난 네가 루나, 딘, 그리고 올리밴더를 잡기를 원해, 그리고 그들을 데려가 - 그들을 데려가 -”
“빌과 플뢰르의 집으로,” 론이 말했다. “틴워드의 외곽에 있는 쉘 코티지로!”
요정이 세 번째로 끄덕였다.
“그리고 나서 돌아와,” 해리가 말했다. “넌 그것을 할 수 있지, 도비?”
“물론, 해리 포터,” 작은 요정이 속삭였다. 그는 올리밴더씨에게로 허둥지둥 서둘렀다, 그는 거의 의식이 없는 것같았다. 그는 그 지팡이 제조자의 손 하나를 자신의 것으로 잡았다, 그리고 나서 다른 하나를 루나와 딘에게 내밀었다, 그들 중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해리, 우리는 널 돕기를 원해!” 루나가 속삭였다.
“우리는 널 여기에 남겨둘 수 없어,” 딘이 말했다.
“가, 너희 둘! 우리는 빌과 플뢰르의 집에서 너희를 보게 될 거야.”
해리가 말했을 때, 그의 흉터가 이전보다 더 심하게 타올랐다, 그리고 몇 초 후에 그는 내려다보았다, 그 지팡이 제조자가 아니라 또 다른 남자를, 그는 마찬가지로 늙었고 마찬가지로 야위었고, 하지만 경멸적으로 웃고 있는.
“날 죽여라, 그러면, 볼드모트, 나는 죽음을 환영한다! 하지만 나의 죽음은 너에게 네가 찾는 것을 가져다주지 않을 거야...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아...”
그는 볼드모트의 분노를 느꼈다, 하지만 헤르미온느가 다시 비명 질렀을 때 그는 그것을 차단했다, 지하실로 그리고 그 자신의 현재의 공포로 되돌아오면서.
“가!” 해리가 루나와 딘에게 탄원했다. “가! 우리는 뒤따를 거야, 가기만 해!”
그들은 요정의 내뻗은 손가락들을 붙잡았다. 또 다른 커다란 쿵 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도비, 루나, 딘, 그리고 올리밴더가 사라졌다.
“저제 무엇이었어?” 루시우스 말포이가 그들의 머리 위에서부터 소리쳤다. “너희는 그것을 들었나? 지하실에서 저 소음은 뭐였어?”
해리와 론은 서로를 응시했다.
“드레이코 - 아니다, 웜테일을 불러! 그가 가서 점검하게 해!”
발걸음 소리들이 머리위 방에서 교차했다, 그리고 나서 거기에 침묵이 있었다. 해리는 응접실에 있는 사람들이 지하실로부터의 더 많은 소음들을 듣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그를 태클하도록 노력해야만 할 거야,” 그가 론에게 속삭였다.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 누군가가 방으로 들어온 순간 세 명의 포로들의 부재를 보았다, 그들은 사라졌다. “빛을 남겨 둬,” 해리가 덧붙였다, 그리고 누군가가 문 밖에서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들은 양 옆 벽에 등을 기댔다.
“물러서,” 웜테일의 목소리가 들렸다. “문에서 멀리에 서. 내가 들어가는 중이다.”
문이 활짝 열렸다. 순식간에 웜테일은 분명히 비어있는 지하실을 응시했다, 공중에 떠다니는 세 개의 축소형 태양으로부터의 빛으로 빛나는. 그 때 해리와 론이 자신들을 그에게 내던졌다. 론은 웜테일의 지팡이를 움켜잡고 그것을 위로 향하게 했다 ; 해리는 그의 입에 한 손을 세게 내던졌다, 그의 목소리를 줄이면서. 조용히 그들은 몸부림쳤다 : 웜테일의 지팡이가 섬광들을 내뿜었다 ; 그의 은빛 손이 해리의 목둘레에 밀착했다.
“뭐야, 웜테일?” 위에서 루시우스 말포이가 외쳤다.
“아무것도!” 론이 되받아 외쳤다, 통과할 만한 웜테일의 씨근거리는 목소리의 모방으로. “다 좋아!”
해리는 거의 숨쉴 수가 없었다.
“당신이 나를 죽일 거야?” 해리는 숨이 막혔다, 그 금속 손가락들을 비틀어 열려고 시도하면서. “내가 당신의 목숨을 구했던 것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나에게 빚졌어, 웜테일!”
은빛 손가락들이 느슨해졌다. 해리는 그것을 기대했던 것이 아니었다 : 그는 스스로를 자유롭게 비틀었다, 놀란 채로, 그의 손을 웜테일의 입 위로 계속 붙잡고. 그는 쥐 같은 남자의 작은 물기 있는 눈이 공포와 놀라움으로 넓어진 것을 보았다 : 그는 자신의 손이 했던 것에 해리만큼이나 충격 받은 것 같았다, 그것이 배반했던 작은 자비로운 충동에, 그리고 그는 보다 더 강하게 계속 몸부림쳤다, 마치 약함의 그 순간을 만회하려는 것처럼.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가질 거야,” 론이 속삭였다, 웜테일의 지팡이를 그의 다른 손에서 끌어내면서.
지팡이 없는, 희망 없는, 페티그류의 눈동자가 공포로 넓어졌다. 그의 눈은 해리의 얼굴에서 무언가 다른 것으로 미끄러졌다. 그 자신의 은빛 손가락들이 냉혹하게 그 자신의 목으로 움직이고 있는 중이었다.
“안 돼 -”
생각할 틈도 없이, 해리는 그 손을 뒤로 잡아당기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그것을 전혀 멈출 수가 없었다. 볼드모트가 그의 최고의 비열한 하인에게 주었던 그 은빛 도구가 그것의 무장해제 된 쓸모없는 소유자에게 반항했다 ; 페티그류는 그의 머뭇거림 그의 연민의 순간 때문에 댓가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 그는 그들의 눈앞에서 질식사당하는 중이었다.
“안 돼!”
론 역시 웜테일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와 해리가 함께 누르고 있는 금속 손가락들을 웜테일의 목 주위에서 당기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페티그류는 파랗게 변하고 있는 중이었다.
“릴레이시오!” 론이 말했다, 지팡이를 은빛 손에 가리키면서,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페티그류는 털썩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동시에, 헤르미온느가 위에서부터 끔찍한 비명을 주었다. 웜테일의 눈이 그의 자주색 얼굴 안에서 위로 굴렀다 ; 그는 마지막 경련을 주었다, 그리고 고요해졌다.
해리와 론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서 웜테일의 몸을 그들 뒤의 바닥에 남겨두고, 계단으로 그리고 응접실로 이어지는 그림자 진 통로 안으로 달려 올라갔다. 조심스럽게 그들은 응접실 문에 도착할 때까지 그것을 따라서 살금살금 걸었다, 그것은 조금 열려있었다. 이제 그들은 그립훅을 내려다보는 벨라트릭스의 선명한 광경을 가졌다, 그는 그의 긴 손가락이 있는 손에 그리핀도르의 검을 잡고 있는 중이었다. 헤르미온느는 벨라트릭스의 발치에 누워있었다. 그녀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자?” 벨라트릭스가 그립훅에게 물었다. “그것이 진짜 검이냐?”
해리는 기다렸다, 숨을 참으면서, 자신의 흉터의 찌르는 아픔에 대항해 싸우면서.
“아니오,” 그립훅이 말했다. “가짜입니다.”
“확신하는 거냐?” 벨라트릭스가 헐떡였다. “분명히 확신해?”
“네,” 고블린이 말했다.
안도가 그녀의 얼굴을 가로질러 나타났다, 모든 긴장이 그것에서 빠져나갔다.
“좋아,”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대강 대강의 지팡이의 휘두름으로 고블린의 얼굴에 또 다른 깊숙한 벤 자리를 베어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발치에 비명과 함께 떨어졌다. 그녀는 그를 옆으로 차냈다. “그리고 이제,” 그녀가 승리감이 터져 나오는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는 어둠의 주인을 요청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소매를 밀어 올리고 그녀의 집게손가락을 어둠의 표시에 댔다.
즉시, 해리의 흉터가 다시 찢어져 열린 것처럼 느껴졌다. 그의 진짜 주위의 것들이 사라졌다 : 그는 볼드모트였다, 그리고 그의 앞에 해골 같은 마법사가 이빨 없이 그를 비웃고있는 중이었다 ; 그는 그가 느끼는 소환들에 몹시 화났다 - 그는 그들에게 경고했었다, 그는 그들에게 그를 소환하라고 말했었다, 적어도 포터 정도는 되는 것으로. 만약 그들이 실수했다면...
“날 죽여, 그러면!” 그 늙은 남자가 요구했다. “너는 이기지 않을 거야, 너는 이길 수 없어! 그 지팡이는 절대로, 결코 너의 것이 되지 -”
그리고 볼드모트의 분노가 박차고 나왔다 : 초록빛의 폭발이 그 죄수의 방을 채웠고 연약한 늙은 몸이 단단한 침대에서 들어올려졌고 그리고 나서 다시 떨어졌다, 생명 없이, 그리고 볼드모트가 창문으로 되돌아갔다, 그의 거의 통제되지 않는 분노... 그들은 그의 보복에 고통받게 될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를 돌아오라고 요청할 훌륭한 이유를 갖고 있지 않다면...
“그리고 난 생각해,” 벨라트릭스의 목소리가 말했다, “우리는 잡종을 처분할 수 있다고. 그레이백, 만약 네가 그녀를 원한다면 그녀를 가져.”
“안 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론이 응접실 안으로 뛰어들었다 ; 벨라트릭스가 둘러보았다, 충격을 받아 ; 그녀가 지팡이를 대신에 론의 얼굴로 돌렸다 -
“엑스펠리아르무스!” 그가 고함쳤다, 웜테일의 지팡이를 벨라트릭스에게 향하면서, 그리고 그녀의 것이 공중으로 날았고 해리에 의해 잡혔다, 그는 론의 뒤를 따라 질주했었다. 루시우스, 나시사, 드레이코, 그리고 그레이백이 뱅 돌았다 ; 해리가 고함쳤다, “스투페파이!” 그리고 루시우스 말포이가 난로 위로 무너졌다. 빛의 기류들이 드레이코의, 나시사의, 그리고 그레이백의 지팡이에서 흘러나왔다 ; 해리는 자신을 바닥에 던졌다, 그것들을 피하기 위해 소파 뒤로 구르면서.
“멈춰라 아니면 그녀가 죽는다!”
헐떡이면서, 해리는 소파의 가장자리에서 주위를 주시했다. 벨라트릭스가 헤르미온느를 받치고 있었다, 의식이 없어 보이는, 그리고 헤르미온느의 목을 향해 그녀의 짧은 은빛 칼을 잡고 있는 중이었다.
“너희 지팡이를 떨어뜨려,” 그녀가 속삭였다. “그것들을 떨어뜨려, 아니면 우리는 그녀의 피가 얼마나 더러운지를 정확하게 보게 될 거야!”
론이 뻣뻣하게 서 있었다, 웜테일의 지팡이를 움켜쥐고. 해리는 똑바로 일어났다, 여전히 벨라트릭스의 것을 잡고서.
“내가 말했다, 그것들을 떨어뜨려!” 그녀가 새된 소리를 냈다, 칼날을 헤르미온느의 목에 누르면서 : 해리는 거기에 나타나는 피의 방울들을 보았다.
“좋아!” 그가 외쳤다, 그리고 그는 벨라트릭스의 지팡이를 자신의 발치 바닥 위로 떨어뜨렸다. 론이 웜테일의 것으로 같은 것을 했다. 둘 다 어깨 높이로 손을 들어올렸다.
“좋아!” 그녀가 곁눈질했다. “드레이코, 그것들을 집어! 어둠의 주인이 오고 있는 중이다, 해리 포터! 너의 죽음이 다가온다!”
해리는 그것을 알았다 ; 그의 흉터가 그것의 고통으로 터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볼드모트가 멀리에서부터 하늘을 통해 날아오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둠과 사납게 날뛰는 바다를 건너서, 그리고 곧 그는 그들에게 공간이동하기에 충분히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해리는 빠져나갈 길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이제,” 벨라트릭스가 부드럽게 말했다, 드레이코가 지팡이들을 가지고 그녀에게 서둘러 돌아갔을 때, “시씨, 난 우리가 이 작은 영웅들을 다시 묶어 놓아야한다고 생각해, 그레이백이 잡종양을 돌보는 동안. 나는 어둠의 주인이 너에게 그 소녀를 주는 것을 꺼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해, 그레이백, 네가 오늘밤에 했던 것 이후에.”
마지막 단어에 위에서부터 기묘한 갈아대는 소리가 있었다. 그들 모두가 흔들리는 크리스털 샹들리에를 보기 적당한 순간에 위쪽을 향해 올려보았다 ; 그때, 쿵 소리와 불길한 딸랑딸랑 소리와 함께, 그것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벨라트릭스는 정확히 그것 아래에 있었다 ; 헤르미온느를 떨어뜨린 채, 그녀는 비명과 함께 옆으로 스스로를 던졌다. 샹들리에는 크리스털과 사슬들의 파편 속에서 바닥에 부딪혔다, 헤르미온느와 여전히 그리핀도르의 검을 움켜잡고 있는 고블린의 위로 떨어지면서. 반짝이는 크리스털의 파편이 사방으로 흘렀다 : 드레이코는 구부렸다, 그의 손으로 자신의 피 흐르는 얼굴을 가리면서.
론이 잔해의 밖으로 헤르미온느를 잡아당기기 위해 달렸을 때, 해리는 그의 기회를 잡았다 : 그는 팔걸이 의자 위로 뛰어올라가서 드레이코의 움켜쥠에서 세 개의 지팡이를 잡아뗐다, 그것들 모두로 그레이백을 가리켰다, 그리고 고함쳤다, “스투페파이!” 웨어울프가 삼중 주문에 도약했다, 천장까지 날아오르면서, 그리고 나서 바닥에 충돌했다.
나시사가 드레이코를 더 큰 위해를 피하도록 드레이코를 끌어 당겼을 때, 벨라트릭스가 벌떡 일어섰다, 그녀가 은빛 칼을 휘둘렀을 때 그녀의 머리카락이 날리고 있었다 ; 하지만 나시사는 그녀의 지팡이를 문간을 향해 가리켰다.
“도비!” 그녀가 비명 질렀다, 그리고 벨라트릭스조차 얼어붙었다. “너! 네가 샹들리에를 떨어뜨렸어 -?”
그 작은 요정이 방안으로 총총걸음으로 걸어왔다, 그의 흔들리는 손가락으로 그의 옛 여주인을 가리키면서.
“당신은 해리 포터를 다치게 하면 안 돼," 그가 끽끽거렸다.
“그를 죽여, 시씨!” 벨라트릭스가 새된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또 다른 쿵 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나시사의 지팡이 역시 공중으로 날았고 방의 다른 편에 떨어졌다.
“너 더러운 작은 원숭이!” 벨라트릭스가 울부짖었다. “어떻게 네가 감히 마녀의 지팡이를 가졌지, 어떻게 네가 감히 너의 주인을 무시하지?”
“도비는 어떤 주인도 갖지 않아!” 요정이 끽끽거렸다. “도비는 자유 요정이야, 그리고 도비는 해리 포터와 그의 친구들을 구하러 왔어!”
해리의 흉터가 그를 고통으로 눈멀게하는 중이었다. 어렴풋이 그는 알았다, 그들이 볼드모트가 그들과 함께 있기 전에 순간들을, 몇 초를 가졌다는 것을.
“론, 잡아 - 그리고 가!” 그가 고함쳤다, 지팡이들 중 하나를 그에게 던지면서 ; 그리고 나서 그는 샹들리에 아래로부터 그립훅을 끌어내기 위해 숙였다. 신음하는 고블린을 끌어올렸다, 그는 여전히 그 검에 달라붙어있었다, 한 쪽 어깨 위로, 해리는 도비의 손을 움켜잡았고 그 지점에서 공간이동하기 위해 회전했다.
그가 어둠 속으로 회전했을 때, 그는 응접실의 마지막 광경을 보았다 : 창백한, 나시사와 드레이코의 얼어붙은 형체들을, 론의 머리카락인 붉은 줄을, 그리고 희미한 은빛을, 벨라트릭스의 칼이 방을 가로질러 날아왔다, 그가 사라지고 있는 곳에 -
빌과 플뢰르의 집... 쉘 코티지... 빌과 플뢰르의 집...
그는 미지의 장소로 공간이동했다 ;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목적지의 이름을 되풀이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그를 거기로 데려가는 것에 충분하기를 희망했다. 그의 이마에 고통이 그를 꿰뚫었다, 그리고 고블린의 무게가 그의 위에서 압박했다 ; 그는 그리핀도르의 검의 날이 그의 등에 닿아 충돌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도비의 손이 그의 것 안에서 잡아당겨졌다 ; 그는 집요정이 책임을 맡으려고 하는 중인지의 여부가 궁금했다, 그들을 옳은 방향으로 밀기 위해서, 그리고 시도하면서, 손가락들을 누르고 있는 것으로, 저것이 그에게 좋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때 그들은 단단한 땅을 쳤고 소금기 있는 공기를 냄새 맡았다. 해리는 그의 루릎으로 느꼈다, 늦추어지는 도비의 손을, 그리고 그립훅을 부드럽게 땅에 낮추려고 시도했다.
“너희 모두 괜찮아?” 그는 고블린이 움직였을 때 말했다, 하지만 그립훅은 단지 훌쩍거릴 뿐이었다.
해리는 어둠을 통해 주위를 곁눈질했다. 넓은 별이 반짝이는 하는 아래 짧은 거리에 떨어져있는 코티지가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는 그것 바깥에서 움직임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도비, 이것이 쉘 코티지야?” 그가 속삭였다, 그가 말포이의 집에서 가져온 두 개의 지팡이를 움켜쥐면서, 만약 필요하다면 싸울 준비를 하고. “우리가 올바른 장소로 온 거야? 도비?”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작은 요정이 그에게서 몇 피트 떨어져 서 있었다.
“도비!”
요정이 약간 흔들렸다, 별들이 그의 넓은 빛나는 눈 속에 비추어졌다. 함께, 그와 해리가 요정의 불룩한 가슴으로부터 튀어나온 칼의 은빛 손잡이를 내려다보았다.
“도비 - 안 돼 - 도와줘!” 해리가 코티지를 향해 고함쳤다, 거기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도와줘요!”
그는 알지도 염려하지도 않았다, 그들이 마법사들이건 머글들이건, 친구들이건 적들이건 ; 그가 염려하는 모든 것은 어두운 흔적이 도비의 앞쪽을 가로질러 넓어지는 중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가 애원의 시선을 하고 그의 가는 팔을 해리에게 내뻗는 것. 해리는 그를 잡고 서늘한 잔디 위에 옆으로 그를 뉘였다.
“도비, 안 돼, 죽지 마, 죽지 말아 -”
요정의 눈이 그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의 입술이 말을 형태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떨렸다.
“해리... 포터...”
그리고 그때 요정의 작은 떨림과 함께 아주 조용해졌다, 그리고 그의 눈은 더 이상 커다란 거울 같은 구체보다 더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들이 볼 수 없는 별들로부터 빛으로 반짝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