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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의 천사 (12/25)
  • 12. 나의 천사

    그녀가 나에게 건네준 휴지로 나의 페니스에 묻어 있는 끈적 끈적한 찌꺼기를 딱았다.

    그러면서 그휴지를 들어 티비 불빛에 비추어 보았다.

    불빛에 비치는 흔적속에 붉은 피빛이 같이 묻어 있는게 아닌가?

    그렇다....좀전에 유미 그녀의 꽃닢에 나의 불기둥을 밀어 넣던 생각이 났다.

    이미 술집 허낙희와 몇번의 관계를 가졌던 나의 경험으로는 그녀의 동굴이 너무나 빡빡하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예 처음부터 잘 들어가질 않았다.

    그녀의 꽃닢에 페니스를 밀어넣으려 해도 자꾸만 아래로 미끌어져 내린다.

    내가 혹시 구멍을 잘못 찾지나 않았나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리어 기둥을 잡고 다시 밀어 넣으려 했다.

    '아니...낙희와 할때는 그냥 밀어 넣으면 쑥하고 들어갔는데...라고 생각을 하며 아랫배에 힘을 조금더 주었다.

    그때 그녀가 "아악...! 악.....!!!!!!!!!"하며 비명을 지른것이다.

    나는 당황하여 주춤하였다.

    잘못하면 그녀를 죽일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나의 페니스도 그녀의 비명소리를 듣고 주춤거렸다.

    그녀의 동굴은 너무 좁았던 것 같았다.

    그녀가 나에게 " 민철씨...나 이런거 처음예요...살살해야 돼요....약속!!!"하던 기억을 떠올리고는 그녀가 진짜 처녀가 아닐까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으로 쿵닥거렸다.

    나 이런.... 내친구 대현이 녀석이 그녀의 동생 홍유라의 처녀를 홀라당 까 먹더니, 나마저 그녀의 언니인 홍유미의 처녀를 이렇게 무참히 먹으 버릴려고 하다니, 친구사이에 자매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처녀를 .....

    진정으로 그녀에게 미안했다.

    그렇다고 이자리에서 그냥 막내리고 문닫고 집에 갈수는 없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엉덩이를 약간 뒤로 뺏다가는 다시 그녀의 꽃닢속으로 나의 불기둥을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하악...아...아파요!!!"

    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귓가에 흘리며 좀더 엉덩이를 힘껏 밀었다.

    뭔가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그녀는 거의 반실신 상태에 까지 간것 같았다.

    그녀의 눈동자가 갑자기 하얗게 변하며 계속 "으윽..."하는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끓어 안고 계속 엉덩이를 그녀의 앞으로 밀어 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픔을 참지 못하며 손톱을 세워 나의 등을 파낼것 처럼 긁어 되었다.

    등에서 전해오는 아픔을 참으며 그녀의 질속에 나의 불기둥을 계속 전진시켰다.

    그녀는 계속 아프다는 비명을 지르며 나의 등을 손톱으로 긁었다.

    드디어 나의 불기둥이 길을 찾은것 같았다.

    미끈거리며 그녀의 질속을 약간은 부자연스럽지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젠 꽉조인 즈낌으로 그녀의 꽃닢이 내게 다가오는것이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나의 불기둥을 약간 뺐다가 다시 그녀의 꽃닢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어흑...아......아파...요!!!"하며 소릴 질렀으나 처음보다는 약간 덜한것 같았다.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나의 페니스로 그녀의 꽃닢을 파고 들었다.

    다만 허낙희와 할때처럼 심하게 허리를 돌리지는 않았으나 그녀의 표정을 보며 서서히 진퇴를 해보았다.

    그녀의 입에선 쉴새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갑자기 그녀가 높은 비음을 흘려냈다.

    "아~ 아~ 민철씨....!!!!"

    "아..흑...아~~"

    그녀의 비음이 높아질수록 나의 허리는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나의 꼬리뼈가 앞으로 당기는 느낌을 받으며 나는 그녀의 꽃닢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었다.

    "어흑...뜨거워....으으...!!"

    그녀의 외마디가 나를 더욱 자극하였다.

    정액이 그녀의 질속을 파고 들면서도 나의 움직임을 늦추지 않았다.

    나와 그녀는 땀으로 온몸을 적시고 우리는 진정으로 한몸이 되었다.

    그녀의 몸위에 온체중을 다실고 나는 그녀의 질속에서 점점 사그라드는 나의 아랫것을 빼내고는 옆으로 떨어져 나왔다.

    그녀의 젖가슴이 한참을 오르내리며 숨을 고르는듯 하였다.

    나역시 그동안 빨리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관계로 숨을 고를수가 없었다.

    "헉...헉...허 윽..."

    나는 한참을 그녀의 귓가에 대고 가쁜숨을 내쉬었다.

    반듯이 누워 있는 그녀가 정말 대견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랑해" 하고 그녀의 귓가에 속삭여 주었다.

    나를 위해 모든것을 주는 그녀가 정말 사랑스러웠기 때문에....

    다만 그녀가 심한 신음을 내었기에 정말 처녀였을까? 하는 생각도 떨쳐 버리질 못해 나의 페니스를 딱았던 휴지를 불빛에 비쳐본것이었다.

    나는 옆에 누워 있는 그녀에게 돌라 누우며 꼬옥 끓어 앉아 주었다.

    그녀가 정말 나에게 처녀를 바친것이 아닌가?

    한편으로 무슨 애꿎은 운명인가?

    그녀의 동생이나 언니가 모두 나와 나의 친구에게 처녀를 바쳤으니....

    하지만 나는 그녀석과는 전혀 다른 입장이다.

    녀석은 유부남이면서 그녀의 동생 유라를 건드렸지만 나는 가능성이 많은 총각이 아닌가?

    다만 시간이 걸릴뿐이다. 얼마든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 환장하겠다.

    그녀는 일어나 나의 페니스를 살짝 건드리며 관찰을 하는것 같았다.

    그러자 죽은듯이 누워 있던 나의 아래것이 벌떡하고 일어나는것이 아닌가?

    그리곤 그녀를 다시 내품으로 끌어 드렸다.

    그때 그녀가 갑자기 외쳤다.

    "아흑...민철씨...!! 잠깐만요....!!"하며 나의 페니스를 꽉 움켜 잡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나를 밀어 눠히고는 나의 페니스를 좀더 관찰하려는것 같았다.

    그러더니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물소리가 난뒤 한참후 그녀는 수건에 물을 적셔 나와선 나의 페니스를 잡고 깨끗이 딱기 시작하였다.

    "유미씨...언제 이런것 까지나...?"

    하며 감동을 했더니, 그녀는 웃으며 가사시간에 선생님께서 " 다음에 시집가면 너희들 남편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고 했다.

    그리곤 나의 온몸을 차가운 수건으로 딱아 나가기 시작하였다.

    무릅을 꿇고 앉아 있는 두다리 사이로 그녀의 꽃닢이 부끄러운듯 살짝 얼굴을 내밀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 그녀인가?

    '하나님은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녀를 왜 이제야 저에게 보내 주셨나요?"

    라며 속으로 외쳤다.

    "민철씨...뒤로 돌아봐요..."하며 그녀는 나를 돌아 눠게 하였다.

    그러더니 나의 허벅지를 타고 앉아 나의 어깨로 부터 그녀의 갸날픈 손으로 힘주어 만져 가기 시작하였다. 등쪽에도 힘을 주어 ... 그녀의 안마는 나를 완전히 감동의 연속을 만들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더니 나의 등을 타고 앉아 다시 허벅지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 그녀는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준 천사였다'

    그녀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으면서 나는 정말 이여자를 보내주신 하나님에게 감사 감사의 표시를 했다.

    나의 아랫것도 그녀의 애무를 받으면서 더욱더 빳빳이 굳어 아프리만큼 발기해 있었다.

    하지만 엎드려 있다보니 숨이 막히는지 캑캑거리며 아우성이었다.

    그녀의 애무는 끝이 없었다. 허벅지를 지나 다리에서 발바닥쪽으로...

    '아!!!!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행복에 겨워 속으로 외쳤다.

    그녀의 가슴이 나의 엉덩이에 닿아 출렁이고, 나의 페니스는 그것을 느꼈는지 더욱더 요동을 치기 시작하였다.

    나는 "유미씨....앞에도..."하며 돌아 누웠다.

    그러자 그동안 갑갑하게 눌려있던 나의 불기둥이 '탱'하며 그녀의 눈앞에 기립을 하는것이 아닌가?

    그녀는 화들짝 놀라 나의 가슴쪽으로 이동하던 엉덩이를 살짝 들어 내얼굴로 보냈다.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녀가 이윽고 손을 뻗어 나의 페니스를 감쌌다.

    그리곤 손을 오무려 아래위로 천천히 훑어 나가기 시작했다.

    "으윽...."하며 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나의 아래것은 더욱 몸이 달아올라 요동을 치는것이다.

    한참을 손으로 애무를 하다가 몸을 숙여 나의 불기둥쪽으로 얼굴을 묻었다, 얼굴을 허벅지 대고 한손으로 기둥을 잡아선 혀끝으로 나의 불기둥을 유혹하는것 같았다.

    그녀의 젖가슴이 나의 배에 눌려 흔들거린다.

    쾌감이 아래에서 스물스물 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불기둥의 귀두부분과 기둥을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애무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욕정이 끓어 올라 나는 나의 얼굴쪽으로 보이는 엉덩이를 끌어 당겨 그녀의 꽃닢을 찾았다.

    그녀의 꽃닢에서는 비누향 냄새가 났다.

    화장실에 갈때는 우리의 흔적들이 묻어 굳어 있었는데.....

    보송보송한 그녀의 음모가 내코끝을 간지렵혔다.

    혀를 내밀어 갈라진 꽃닢위로 핥아 나갔다.

    "아...흑...아....!"

    그녀는 비음을 내지르며 나의 불기둥을 입속에 넣어 깊숙히 빨아드렸다.

    갑자기 오르는 쾌감으로 나역시 그녀의 꽃닢을 소리나게 쭉쭉 빨았다.

    "아흑.....민철....씨이....!"

    "아..아.....!"

    그녀는 끓어오르는 쾌감을 이기지 못해 나의 페니스에서 입을 떼어내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더니 다시 페니스를 머금고 빨기 시작하였다.

    나의 불기둥 내부에서는 곧 폭발할것 같은 쾌감이 물결치듯 일어나고 있었다.

    그녀의 꽃닢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나는 혀를 내밀어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 마시기 시작하였다.

    또한 빨갛게 부풀어 오른 크리스토리스를 혀끝으로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으으...으윽....!!!!!!!"하며 미친듯이 나의 불기둥을 입에 넣은채 머리를 앞뒤로 심하게 흔들었다.

    "아흐......!!!"

    "아.....!"

    드디어 나의 불기둥이 폭발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입안으로......

    "으음...!!!!!"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가 나의 정액을 받아 들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곤 다시 꿀꺽하며 삼키는 소리까지....

    그녀도 같이 폭발을 한것이다.

    그녀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나의 페니스를 계속 빨고 있었다.

    이젠 아프기까지 했다.

    "그만....유미씨...!!"

    강렬한 흡인력을 가진 그녀다.

    그녀는 입을 떼어내고 돌아 누워 나의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나의 입을 찾아 깊숙한 키스를 하는것이었다.

    그녀의 혀끝에선 밤꽃향인 나의 정액 냄새가 났다.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의 입술을 찾아 혀를 옭아 매었다.

    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입안에서 서로 얽힌 혀끝을 타고 오갔다.

    그녀는 정말 나의 천사였다.

    아니 그녀는 섹스를 위해 태어난 창부와 같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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