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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나리오
그러자 박혜진이 정말 당황스럽다라는 얼굴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이렇게 명한이 너가 야외에서 내게 자지를 꺼내고 내 얼굴 앞에다가 자지를 가져다 댈줄은 몰랐는데...흐으으으응 야외에서 너 자지 사깟를 해주기를 원하는 거야? 흐으으응 야외에서 남자 자지를 사까시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흐으으으응 뭔가 너무 야하고 부끄러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흥분 포인트야. 보통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 할 야외 사까시를 경험해볼 수있다라는 생각에 짜릿짜릿하고 흥분되지 않아? 나는 혜진이 너가 야외에서 내 자지 사까시를 해줄 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진짜 미치도록 흥분돼. 봐봐 내 자지 미친듯이 꿈틀 꿈틀 거리잖아."
-꿈틀 꿈틀 꿈틀 꿈틀
실제로 내 자지는 박혜진의 얼굴 앞에서 미친듯이 껄떡대고 있었다.
박혜진은 내 자신의 얼굴 앞에서 꿈틀 꿈틀거리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잠시 쳐다보더니 어쩔 수 없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너 자지 사까시해줄게. 하으아아아앙 이렇게 명한이 너 자지를 야외에서 사까시를 해주게 될 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되었지...너무 부끄럽고 민망하네. 흐으으으응 대신에 누군가 오는 것 같거나 다른 사람이 내가 너 자지 빨고 있는 거 눈치챌 것 같으면 바로 그만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고마워. 자 이제 내 자지 빨아봐."
-스으으으윽
-타아아악
그대로 나는 박혜진의 입에다가 더이상 못 견디겠다라는 듯이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나의 자지의 귀두 부분을 통해서 박혜진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입술이 느껴졌다.
박혜진은 자신의 입술에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닿자 잠시 당황스러운 듯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쳐다보더니 서서히 자신의 붉은색 입술을 벌리기 시작하였다.
-스으으윽
-쏘오오오옥
그렇게 박혜진의 자신의 입을 벌리기 시작하자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박혜진의 입안으로 쏘오오옥 하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통해서 박혜진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안 속살과 혀가 느껴졌다.
나는 박혜진과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는 정상적인 섹스 단계가 아닌 다짜고짜 박혜진의 입에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고 박혜진에게 사까시를 시키고 있다라는 사실에 크게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개쩔어. 그냥 정상적인 애무 과정없이 박혜진의 입안에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고 사까시를 시키고 있어. 뭔가 박혜진을 내 뜻대로 정복해서 내 성적 욕구를 위해서 사용하는 느낌이야. 그래서 너무 흥분되고 짜릿해. 흐아아아아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 남학생들은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 새내기 퀸카 박혜진이 나에게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을 모르겠지.'
나는 뭔가 우리 연극 영화 동아리 새내기 퀸카 박혜진을 나의 성적 욕구를 분출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 같아 크게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박혜진은 풀숲위에 무릎을 꿇고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븝 흐븝 흐븝 으븝."
그렇게 박혜진이 풀숲위에 무릎을 꿇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깥에 꺼내놔서 서늘한 공기에 노출되어 살짝 서늘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너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박혜진의 입안 속살과 혀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감싸자 마치 온탕에 들어온 것처럼 온몸이 나른나른해지고 노곤노곤해지면서 기분좋은 느낌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조올 조올 조올 조올
-휘이이잉 휘이이잉 휘이이잉 휘이이잉
-쌔애애애액 쌔애애애액 쌔애애애액 쌔애애애액
-찌르르르르 찌르르르르 찌르르르르 찌르르르르
게다가 시냇가의 물흐르는 소리와 시원한 바람소리 그리고 각종 풀벌레와 새소리들이 내가 야외에서 박혜진에게 사까시를 받고 있다라는 사실을 더욱 더 실감이 나게 하면서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렇게 박혜진을 내려다보는데 박혜진도 뭔가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어때?"
"흐읍 하합 하밥 으븝 뭐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외에서 내 자지 사까시하고 있는 기분이."
그러자 박혜진이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는 듯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라 너무 이상한 느낌이야. 분명히 어두컴컴하고 사람들도 안 지나다니고 누군가에게 들킬 염려 없는 갈대풀숲같은데서 사까시하고 있는데도 뭔가 긴장이되고 두근두근거리고 그래. 누군가가 우리를 보고 있을 까봐 혹은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땀이나고 초조해지고 긴장이 되고 그래. 흐으으으응 그래서 명한이 너가 어서 내게 사정해줬으면 좋겠는데 또 이게 막상 명한이 너 자지 사까시하다보니까 나도 흥분이 되고 몸이 달아오르면서 명한이 너 자지 계속 빨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뭔가 되게 복잡미묘하고 이중적인 마음이야. 근데 확실히 진짜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 공용공간에서 사까시할 때랑 우리집 욕조에서 사까시할 때랑은 다르게 야외에서 사까시하니까 느낌이 진짜 묘하고 흥분되는 것 같애. 더군다나 이렇게 어두컴컴해진 저녁노을과 시원하게 흐르는 시냇물소리 그리고 시원한 시냇가 바람 그리고 각종 풀벌레 소리와 새소리가 들리는 가운데에서 너의 자지를 사까시하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로맨틱하게도 느껴져서 더 흥분돼 이래서 야외섹스를 하나봐."
박혜진과 나는 똑같이 시냇가의 물흐르는 소리와 시원한 바람소리 그리고 각종 풀벌레와 새소리들을 듣고 있었지만 서로 흥분을 하는 매커니즘이 다르게 느껴졌다.
나는 시냇가의 물흐르는 소리와 시원한 바람소리 그리고 각종 풀벌레와 새소리들을 들으면서 야외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흥분을 했고 박혜진은 그런 소리들을 들으면서 그러한 분위기가 만들어주는 로맨틱함에 더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박혜진을 더욱 더 흥분시켜주기 위해서 박혜진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나도 이렇게 야외에서 섹스하니까 너무 로맨틱하게 느껴져서 좋아. 아아아아아아 혜진이 너 입안 너무 따뜻해 그리고 부드러워 내 자지 계속 빨아줘."
그러자 박혜진이 기분이 좋다라는 듯이 그리고 자기도 마찬가지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나도 명한이 너 자지가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좋아. 흐으으으응 명한이 너 자지 빨 때 진짜 신기한 느낌이야. 겉에는 이렇게 부드러운데 안에는 어떻게 이렇게 딱딱하지? 마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라는 말을 겉바속촉이라고 여자들끼리 흔히 표현하는데 명한이 너 자지는 겉부속딱인 것 같아 흐아아아앙."
그렇게 박혜진은 잠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더니 다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 해주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흡 흐븝 흐븝."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열심히 사까시하기 시작하는 박혜진. 확실히 박혜진이 내 손가락을 빨아줄때보다 몇배는 더 강렬한 자극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통해서 느껴졌다.
게다가 박혜진이 나의 말을 잊지 않았는지 나의 자지를 빨아주며 한 번씩 나를 쳐다봐줄 때마다 나는 강렬한 자극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박혜진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다가 자신의 혀로 내 자지를 핥아나가주기 시작했다.
확실히 박혜진은 이번이 자지를 빠는 세번째 경험이어서 그런지 앞서 처녀일때보다 그리고 박혜진의 집 욕조에서 사까시를 시킬때보다 훨씬 능숙하고 자극적으로 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실력이 늘어난 박혜진의 사까시 스킬에 감탄을 하며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너 내 자지 왜 이렇게 잘 핥아? 지난번보다 많이 늘었는데?"
그러자 박혜진이 부끄럽다라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랑 계속 섹스를 하다보니까 명한이 너가 어떻게 하면 흥분을 더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기분 좋아하는지 알게 된 것 같아. 그래서 명한이 너가 기분좋아할만한 방식으로 너 자지를 핥아주고 있었는데 내 예상대로 명한이 너 기분이 좋았나보네. 헤헤헤헤헤 뭔가 명한이 너 기분좋게 해주고 자극시켜주니 나도 뿌듯하네."
그렇게 박혜진은 기분이 좋은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혀로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그 작고 귀여운 혀로 내 자지의 귀두서부터 기둥 그리고 뿌리까지 핥아 나갔다.
그리고 박혜진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의 뿌리 부분을 핥으려고 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박기 시작하자 박혜진의 작고 귀여운 얼굴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들 사이에 파묻히면서 나를 더욱 더 흥분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뒤이어서 느껴지는 박혜진의 거친 호흡. 박혜진의 거친 호흡과 신음소리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사이에서 나기 시작하자 나는 강렬하고 간지러운 쾌감과 자극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왜 갑자기 그렇게 숨을 깊게 들여마셨다가 내쉬는거야? 내 자지랑 불알 사이에 있으니까 숨쉬기 힘들어?"
그러자 박혜진이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는 듯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숨 깊게 들여마셨다가 내쉬는거 느껴졌어? 흐으으으응 모를 줄알았는데 부끄럽네. 흐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앙 뭔가 내가 이렇게하니까 변태가 된 느낌이잖아. 명한이 너 자지 귀뒤에서부터 기둥 그리고 뿌리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뭔가 명한이 너 자지 냄새가 더 강해지면서 수컷의 냄새가 더 강하게 난다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뭔가 명한이 너 자지 사까시하는데 내 기분이 몽롱해지고 나른해지면서 더욱 흥분이 되더라고. 그러면서 뭔가 기분이 달아오르고 짜릿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너 자지 냄새를 맡으려고 더욱 숨을 깊게 마셨다가 내쉬었나봐 흐으으으으으 어떻게 해. 나 명한이 너 만나고 점점 밝히는 여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 흐으으으응 이렇게 내가 밝힌다고 해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가볍게 생각하거나 혹은 싫어지는 거 아니지?"
내게 걱정이 된다라는 말투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 아래에서 나를 올려다보는 박혜진.
자신의 얼굴 위에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올려놓고 나를 쳐다보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절대 아니지. 내 자지 냄새가 좋아서 맡는 건데 뭐. 그리고 내 자지 냄새가 좋은 거지 남자의 자지 냄새가 좋은 게 아니잖아. 남자들 중에서도 자지에서 이상한 냄새 나는 남자들도 많거든. 그래서 자지 냄새 싫다고 사까시 거부하는 여자들도 있고 그런데 혜진이 너가 내 자지 냄새가 좋아서 그렇게 숨을 깊게 들여마셨다가 내쉬어주면 나야 고맙지. 너무 기분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내 자지 냄새 맡으면서 내 불알들도 핥아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안 그래도 나도 너 불알들 핥아주려고 이렇게 너의 자지 뿌리까지 내려온거야. 그럼 너의 불알들도 핥아줄게."
그렇게 박혜진은 내 불알들을 자신의 입과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박혜진이 나의 불알들을 핥아주기 시작하자 박혜진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안 속살과 혀가 느껴지면서 몸이 부르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아무래도 야외에서 사까시를 받아서 그런지 서늘한 공기에 내 불알들이 오래 노출이 되어 있었고 그렇게 차갑게 공기중에 노출되었던 불알들이 박혜진의 부드럽고 따뜻한 입안 속살과 혀에 의해서 감싸지자 나도 모르게 오줌을 싸는 것처럼 몸이 부르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은 내가 몸을 부르르르 떨자 잠시 내불알들을 입에 물고서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다시 내 불알들을 열심히 해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