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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나리오
그렇게 이나은이 나의 옷을 완전히 벗기고 나의 알몸이 이나은의 앞에 완전히 드러났다.
나는 이나은에게 나의 완전한 알몸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흐헤헤헤헤헤헤 아이구 귀여워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고추랑 불알이 달렸네 호오오오오오?"
그렇게 이나은은 나의 자지와 불알들을 신기한 듯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리고 나는 이나은이 나의 자지와 불알들을 쳐다보기 시작하자 굉장히 묘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나은이 나와 자지와 불알들을 쳐다보고 있어.'"
"흐히히히히힛 이 명한이 닮은 아기 고추랑 불알들 너무 귀엽다 혜진아 이리와서 봐봐."
-휘이이익
그렇게 박혜진을 쳐다보면서 말하는 이나은.
그러자 박혜진이 살짝 부끄럽다라는 듯이 말했다.
"어머머머 뭐 그렇게 남자 어린 아기 고추랑 불알들을 쳐다보고 있어."
-저벅 저벅 저벅 저벅
하지만 말과는 다르게 박혜진도 호기심이 어린 눈빛으로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박혜진이 나에게 걸어오는데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흔들리면서 나의 성욕과 식욕을 자극했다.
뭔가 어린 남자 아기가 되어서 그런지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보자 성욕도 자극이 되지만 식욕이 엄청나게 자극이 되는 느낌을 받았다.
왠지 모르게 박혜진의 저 풍만한 씨컵 가슴을 붙잡고 쪼옥 쪼옥 빨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으으으윽
그렇게 나의 자지와 불알들을 쳐다보는 박혜진.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의 자지와 불알들을 동시에 쳐다보자 굉장히 묘한 느낌이 들었다.
"후오오오오오 그러네? 헤헤헤헤헤 뭔가 남자 성인들 자지랑 불알들과는 다르게 남자 어린 아기 고추랑 불알들은 귀엽네 후후후후훗."
그러자 이나은이 잠시 의아하고 궁금하다라는 듯한 말투로 박혜진에게 말했다.
"으으으으응? 혜진이 너 남자 자지랑 불알들 본 적 있어?"
-화들짝
그러자 박혜진의 얼굴이 갑자기 빨개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혜진이가 어떻게 말할까? 내 자지랑 불알들을 봤었다라고 이야기할까?'
나는 박혜진이 이나은에게 어떻게 말할지 매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 뭐...그 성인 야동이나 포르노 같은데서 보면 나오잖아 남자 자지랑 불알들...거기서는 엄청 크고 뭔가 징그럽게 생겼으니까 그렇게 말한거야."
"아 그렇구나."
박혜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자들끼리는 자신의 섹스 경험을 공유하거나 그러지는 않는 것 같았다.
"그럼 명한이 닮은 아기 씻겨볼까? 자 아가야 누나에게 안겨봐."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나에게 팔을 내미는 이나은.
나도 이나은이 나에게 팔을 내밀자 이나은에게 팔을 내밀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러자 이나은이 나를 너무도 귀여워 죽겠다라는 듯이 쳐다보면서 말했다.
"후우우우우우웅 아아아아아 너무 귀여워 이 아기 어떻게 해. 흐으으으으응."
-스으으으읍
-덥썩
-쪼오오오오옥
이나은은 갑자기 자신의 고개를 내밀어 내 손에 가져다대더니 내 손을 자신의 입안에 넣고 내 손을 쪼오오오옥 하고 빨기 시작했다.
이나은이 내 손을 자신의 입안에 넣자 내 손가락과 손바닥을 통해 이나은의 부드러운 혀와 입안속살이 느껴졌다.
그리고 너무도 촉촉하고 따뜻한 느낌이 내 손 전체를 감싸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느낌 뭐지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야.'
그동안은 여자 입에다가 손가락을 넣었어도 가운데 손가락 정도만 넣는 정도였는데 내가 남자 어린 아기가 되자 손이 어린 아기만큼 작아지면서 내 손 전체가 이나은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나은이 내 손 전체를 입안에 넣고 빨아주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묘한 자극과 쾌감을 선사하였다.
그렇게 이나은은 나의 손을 입에 넣고 잠시 빤 후 나를 자신에게로 들어 올렸다
-스으으으으윽
-덥썩 덥썩
-휘이이이익
그렇게 순식간에 이나은의 눈 위치로 올라온 나의 몸.
이나은의 얼굴 앞에 나의 자지와 불알들을 대롱대롱 노출시킨 느낌이 굉장히 묘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몸이 이나은에 의해 들어올려지자 뭔가 이나은이 거대화된 거인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스으으으으윽
-타아아아악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이나은은 나를 자신의 풍만한 가슴에 안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곳은 천국인가요.'
그렇게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에 안기자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거의 나의 몸 크기만한 크기로 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성인 남성일 때는 내 손에 가득 쥐어질만한 크기였지만 내가 남자 어린 아기가 되자 거의 내 몸만한 사이즈의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거의 I컵 혹은 그 이상처럼 느껴질 정도로 나는 이보다 큰 가슴 사이즈를 본적도 느낀적도 없었다.
나는 내몸 가득히 느껴지는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때문에 정신이 멍해지기 시작했다.
"자 아기야 이제 씻으려 가보자."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이나은의 걸음과 함께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마치 트램플린을 타는 것처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의 위아래 흔들림을 느끼면서 목욕탕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몸에 닿자 나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손으로 이나은의 가슴을 주물러보기로 했다.
-덥썩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으으으읏?!"
이나은은 내가 갑자기 손을 뻗어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많이 놀란듯이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박혜진이 놀란듯이 물었다.
"왜그래 나은아 무슨 일 있어?"
그러자 이나은이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내 손을 가르키면서 말했다.
"흐으으으으응 이 어린 아기가 갑자기 내 가슴을 주무르는데?"
그러자 박혜진이 매우 귀엽다라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호호호호호호 남자 아기라서 그런가? 여자 가슴을 좋아하나봐? 아니면....어린 아기라서 엄마 가슴이 그리워서 그런건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아기 본능에 따라서 젖을 원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러자 이나은이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에서 안쓰럽다라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그러게. 지금 이시기에 고아원에 있으면 엄마 젖도 못 먹고 엄마 가슴도 못 만지고 자랄 텐데 말이야. 아마도 분유 먹겠지. 보통 어린 아기일때 엄마 가슴도 만지고 엄마 가슴이랑 교감도 하면서 성장 발달을 한다는데 이 아이는 그런걸 못 해서 아쉽네...흐으으으응 어린 아가야 언니가 처녀라서 젖은 못 주지만 언니 가슴 만지면서 그동안 못만졌던 엄마 가슴에 대한 한 풀어요 자아아아아."
그렇게 내쪽으로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더 내미는 이나은. 이나은이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더 내밀자 안 그래도 풍만한 가슴이었는데 더욱 더 엄청난 가슴살이 나의 몸을 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이나은의 가슴살에 의해서 압박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엄청나게 기분좋은 압박감을 받았다.
나는 순간 이나은이 나를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살짝 죄책감을 느꼈지만 내가 오해를 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자기네들끼리 오해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나은의 가슴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만지기로 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난생 처음 만져보는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 남자 어린 아기가 되어서 만지는 가슴이라서 그런지 말도 안되는 크기의 가슴으로 느껴졌다. 체감상으로는 I컵이 넘는 그런 엄청난 가슴으로 느껴졌다.
게다가 I컵이 넘는 가슴으로 느껴졌지만 실제 크기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나은의 가슴은 엄청난 탄력성과 촉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정신없이 이나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나은은 내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자 조금은 당혹스러운 표정과 함께 또한 모성애가 빛나는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원래대로라면 성인 남자인 상태에서 이렇게 이나은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면 귀싸대기를 맞아야할 상황이지만 어린 남자 아기 상태에서 이렇게 이나은의 가슴을 만지고 있자 이나은이 나를 사랑스러워하며 쓰담 쓰담 나의 머리를 만져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묘한 기분과 행복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을 바라보니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 앞에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가 보였다.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도 평상시 보던 여자 젖꼭지의 몇배로 크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 시야에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가 들어오자 마자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이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로 향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게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로 입을 가져가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쮸우우우우우웁
"하으으으으으읏?!"
"나은아 이번에는 또 왜 그래?"
그러자 이나은이 엄청나게 당황스럽다라는 얼굴로 얼굴을 붉힌 채 박혜진에게 내 입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말했다.
"흐으으으으으으읏 이 아기가 내 젖꼭지 입에 넣고 빨고 있어. 아무래도 나를 엄마라 생각하는 거 같아."
"아아아아아아 그래? 아기 본능인가보다. 원래 아기들은 젖꼭지에서 자신들의 모유가 나오는 걸로 알잖아.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 어린 아기들을 남자에게 안겨놓으면 남자 젖꼭지도 빨기도 한 대. 아마 아기도 너에 가슴에서 젖이 나오지 않을까해서 빠는 것 같은데? 흐으으으으응 불쌍해라 그렇게 빨아도 나은이 가슴에서 젖은 안 나올텐데."
"아아아아아 그래? 흐으으으으응 그렇게 보니까 불쌍하기도 하네. 흐으으으 그래도 남자 어린 아기니까 가슴 만지고 가슴빨면 기분 좋아하지 않을까? 뭔가 애가 내 가슴을 애타게 쳐다보면서 빨고 있는거보니 안쓰럽기도 하네. 그래도 애가 내 젖꼭지 입에넣고 빠니까 기분좋아하는 표정이라서 뭔가 다행이긴 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으응 그래도 뭔가 이 남자 아기가 내 젖꼭지 입안에 넣고 빠니까 느낌이 묘해 하으으으으응."
그러자 박혜진이 호기심이 어린 눈빛으로 이나은에게 말했다.
"헤헤헤헤헤헤 그래? 어떤데?"
"흐으으으으응 몰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야.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나 어린 아기가 내 가슴이 이렇게 빠는 거 처음이거든. 뭔가 가슴이 이 남자 아기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정신이 몽롱해지고 나른해져. 그리고 뭔가 모성애 본능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행복해지고 아이가 사랑스러워지는 기분이야. 흐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뭔가 어린아기가 되어서 이나은의 가슴을 빨아제끼는데 이나은이 저렇게 흥분하고 있는 모습보니까 엄청 야한데? 이렇게 어린 아기가 되어서 이나은의 가슴을 빠니까 이나은의 가슴이 몇배는 커보이고 풍만해보이면서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네. 하아 하아 하아 진짜 마음같아서는 이렇게 영원히 어린 아이가 되어서 이나은의 가슴만 빨면서 지내고 싶다. '
나는 이나은이 남자 어린아기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줘서 모성애 본능을 느끼고 기분이 행복해지면서 내가 사랑스러워지고 있다라는 말을 듣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꼈다.
그렇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내 입안에 들어온 이나은의 젖꼭지 맛을 보는데 뭔가 내가 성인일 때 여자의 젖꼭지를 빠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
뭔가 나의 작은 입안 가득히 들어오는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와 가슴. 그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와 가슴이 나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락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행복함을 전달해주었다.
아무래도 남자 어린 아기가 되어서 그런지 여자의 젖꼭지와 가슴을 빠는 느낌이 내가 성인 남자로서 빨대보다 몇 배는 강렬한 쾌감과 즐거움을 주었다.
또한 뭔가 남자 어린 아기가 되어서 그런지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와 가슴에서 알 수없는 달콤한 맛과 달달한 맛이 나고 있었다.
분명히 모유는 안나오는데 모유가 아닌 이나은의 젖꼭지와 가슴 자체에서 느껴지는 달콤하고 달달한 맛이었다.
나는 그렇게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와 가슴 자체에서 나오는 달콤하고 달달한 맛에 정신을 차릴 수 없이 이나은의 선홍빛 젖꼭지와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