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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나리오
-덥썩 덥썩
-스으으으으윽
-사라라라라락
-휘이이이이익
-휘이이이이익
-덥썩 덥썩
-스으으으으윽
-사라라라라락
-휘이이이이익
-휘이이이이익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자신의 팬티를 잡고 다리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번갈아 들어올려 팬티를 자신의 몸에서 완전히 벗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번갈아 자신들의 다리를 들어올리자 박혜진과 이나은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어린 남자 아기가 되어서 눈 앞에서 박혜진과 이나은의 보지를 올려다보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과 자극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완전히 내 눈앞에서 나체로 서있게 되었다.
그리고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의 앞에서 완전히 나체로 서있자 나는 굉장히 묘한 기분에 빠지게 되었다.
내가 눈 앞에서 자신들의 나체를 바라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혜진과 이나은은 전혀 거리낌없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후아아아아아 혜진이 너 몸매 진짜 이쁘다. 몸매 이쁜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몸매가 좋을 줄은 몰랐네. 그리고 혜진이 너 키도 작으면서 가슴은 왜 이렇게 큰거야? 실제로 보니까 가슴이 더크네."
"후후후후훗 뭐야 왜 그래 나은아 부끄럽게. 나은이 너도 몸매 진짜 이쁘네. 내가 보기엔 너 몸매가 더 이쁜 것 같은데? 가슴 모양도 이쁘고 말이야."
"후아아아아아 가슴은 너가 더 이쁘지. 너가 나보다 가슴 더 크잖아. 후아아아 혜진이 너 가슴 씨컵이라고 하지 않았어? 가슴 씨컵 보다 더 커보이는데? 만져봐도 돼?"
"하으으으으으응 뭐야 나은아 부끄럽게 왜 내 가슴 만져보려고 그래. 안돼 안돼 부끄러워."
"에이이이이 그러지 말고 한 번만 만져보자. 모양이 너무 이뻐서 그래. 나 만진다?"
-성큼 성큼 성큼 성큼
"꺄아아아아아 안돼 안돼 부끄러워."
-휘이이이익 휘이이이익
-다 다 다 다 다 다
그렇게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감싸고 도망가는 박혜진.
얼굴을 붉히며 자신의 가슴을 가린 채 도망가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헤헤헤헤헤헤헤 어딜 도망가 이리와 이리와."
-다 다 다 다 다 다
그렇게 이나은은 박혜진을 뒤쫒기 시작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달리기 시작하니 순식간에 나체 달리기가 되었다.
나는 너무도 아름답게 출렁 출렁거리는 박혜진과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들이 아름답게 보였다.
게다가 박혜진과 이나은이 달릴때마다 이리저리 움직이는 박혜진과 이나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날씬한 각선미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리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보지살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원래대로 내가 성인이었다면 각도상 박혜진과 이나은의 보지가 보이지 않았겠지만 남자 어린 아기가 되어서 어린 아기의 시점에서 바라보니 박혜진과 이나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여서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헤엑 헤엑 헤엑 헤엑."
"헤엑 헤엑 헤엑 헤엑."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잠시 방안을 뛰어다니던 박혜진과 이나은. 박혜진이 먼저 숨이 찬 듯이 멈춰섰고 이나은이 그 뒤로 박혜진을 따라잡았다.
그리고 둘은 숨이 찬지 연신 거친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박혜진과 이나은이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하자 그들의 풍만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거리면서 엄청나게 야하고 섹시한 광경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헤엑 헤엑 헤엑 헤엑 헤헤헤헤헤헷 따라잡았다. 그럼 감사히 만지겠습니다아아아아~!"
-덥썩 덥썩
"헤엑 헤엑 헤엑 헤엑 꺄아아아아아앗!"
그대로 박혜진의 뒤에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잡은 이나은.
그대로 자신의 양손으로 박혜찐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그렇게 박혜진의 가슴을 주무르는 이나은의 손을 바라보는데 이나은의 조그마하고 부드러워보이는 손사이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살이 눌려져 나오는 모습을 보니 엄청나게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여자가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느낌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야릇한 자극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그렇게 이나은이 박혜진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 박혜진의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을 보자 나는 정말 마음같아서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고 싶어졌다.
"흐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그만만져 나은아 기분 이상해애애애애."
"흐아 하아 하아 하아 헤헤헤헤헤 역시 혜진이 가슴 너무 느낌좋고 부드럽네? 나중에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흐아아아아아 부러워 나도 혜진이 처럼 멋진 가슴 갖고 싶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윽
-출렁 출렁 출렁 출렁
말을 마치고 이나은은 이제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충분히 만져보았다라는 듯이 자신의 손을 내려놓았다.
이나은이 자신의 손을 내려놓자 박혜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출렁 출렁거리기 시작하였다.
-휘이이이익
그러자 박혜진이 이나은을 향해서 뒤로 돌더니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나은이 너 가슴도 충분히 이쁘네 왜 그래? 그리고 내 가슴 크기랑 얼마 차이 안나는구만. 헤헤헤헤헷 나은이 너 가슴 너무 이쁘게 생겼다 나도 만져 볼래 무슨 느낌인지 궁금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아아아아앗 뭐? 안돼 안돼 내가슴은 안 돼."
-휘이이익 휘이이익
그렇게 자신의 양가슴을 가리는 이나은. 이나은은 박혜진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겠다라고 말할줄은 몰랐다라는 듯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게 어딨어 나은아. 너가 그렇게 말하면 완전히 내로남불이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슴에는 가슴. 너가 박혜진의 가슴을 만졌으면 박혜진도 너의 가슴을 만지게 해줘야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 박혜진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듯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거의 유사하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게 어딨어. 너도 내 가슴 만졌잖아. 내가 내 가슴 너에게 만지게 허락해줬던 것처럼 나도 너 가슴 만지게 허락해줘야지. 설마 나는 너 가슴 못만지게 하려는 건 아니지? 넌 내 가슴 만져놓고?"
그러자 이나은이 잠시 당황스럽다라는 듯이 눈을 데굴 데굴 굴리다가 말했다.
-데굴 데굴 데굴 데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흐흐흐흐흠 그럴 수는 없지. 아아아아아 어쩔 수 없네. 혜진이 너는 쑥쓰럼 많이 타서 내 가슴 만지겠다라고 안 할줄 알았는데 알았어 자 만져."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나은은 자신의 가슴을 박혜진이 만지라는듯이 앞으로 내밀었다.
이나은이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자 안그래도 풍만한 가슴이었는데 더욱 이나은의 가슴이 풍만하게 보였다.
박혜진은 그렇게 이나은이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자 신이 난다라는 듯이 자신의 손가락들을 꼼지락 꼼지락 거렸다.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그렇게 박혜진이 자신의 손가락들을 꼼지락 거리자 이나은이 당황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손가락 꼼지락 거려 기분 이상하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게? 나도 모르게 그러게 되네? 흐헤헤헤헤헤 나은이 너 가슴 만지려고 하니까 뭔가 왜 남자들이 여자들 가슴에 환장하고 좋아하는지 알겠다. 너무 부드러워보여. 그럼 잘 만질게."
-덥썩 덥썩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꽈악 꽈악 꽈악 꽈악
그렇게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거리기 시작하는 박혜진.
박혜진이 그 작고 귀여운 손으로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을 잡고 조물락 조물락 거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이나은은 박혜진이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잡고 그 작고 귀여운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거리자 박혜진의 양손을 쳐다보며 난감하다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박혜진이 이나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것을 바라보자 뭔가 둘이 레즈비언으로 느껴지면서 만약에 레즈비언들의 플레이를 실제로 눈앞에서 본다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박혜진이 이나은의 보지를 핥고 있는 것과 이나은이 박혜진의 보지를 핥고 있는 것을 상상하면서 크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은이 너 가슴 느낌 너무 좋다. 묘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됐어 그만 만져 느낌 이상해. 흐으으으으응 애들이나 씻기러 가주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으 그래."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박혜진은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멈추고 자신의 손을 내려놓았고 박혜진이 이나은의 가슴에서 손을 떼네자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 출렁거렸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덥썩
-휘이이이익
"꺄하하하하하."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덥썩
-휘이이이익
"꺄하하하하하."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어린 여자 아기들에게로 다가가 그들을 위로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들을 자신들의 가슴에 껴안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이 나체로 어린 여자 아기들을 자신들의 가슴에 껴안기 시작하자 뭔가 박혜진과 이나은이 더욱 더 여성스러워보이고 어린 아기들을 키우는 유부녀가 된 것 같았다.
그리고 박혜진과 이나은이 젊은 미시녀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알 수 없는 흥분감과 자극이 전해졌다.
"잠시만 기다리고 있어 명한이 닮은 귀여운 아가야."
"그래 그래 이 아기들 씻기고서 너도 씻겨줄게 잠시만 기다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그렇게 박혜진과 이나은은 어린 여자 아기들을 데리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박혜진과 이나은이 어린 여자 아기들을 씻기는 소리가 문 밖으로 들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아아아아아아 진짜 기다리기 힘들다. 으아아아아 박헤진과 이나은이 나의 몸을 씻겨주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진짜 궁금하다 크아아아아아.'
나는 그렇게 문 밖에 덩그러니 앉아서 박혜진과 이나은이 여자 어린 아기들을 씻겨주기를 기다렸다.
어린 아기가 되어서 그런가 아니면 박혜진과 이나은이 여자 어린 아기들을 씻겨주고 내 차례가 오기를 기다려서 그런가 시간이 정말 느리게 흘러서 시간이 멈추는 느낌을받았다.
그렇게 정말 오랜 시간을 기다린 것 같은 시간이 흐르고 목욕탕 문이 열렸다.
그리고 그 안에서 박혜진과 이나은이 다 씻긴 여자 어린 아기들을 데리고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됐어 드디어 내 차례다!'
"후후후후후후후 어머 이 아기들 너무 귀여워 얼굴 새하애진것봐 피부도 뽀송뽀송하고 아아아아아 아기들의 이 어리고 젊은 피부 너무 부럽다."
"호호호호호호호 그러게? 아으아아아아아 너무 보람차 아기들 완전 새하얘진것봐. 으아아아아 피부 너무 귀여워 뽀송뽀송해 헤헤헤헤헤헤 애들도 기분 좋다 보다. 방긋방긋 웃네. 얘들이 안 울어서 다행이야 그치 혜진아?"
"응응응응 이제 저 명한이 닮은 남자 아기만 씻겨주면 되겠다."
"그러게 내가 데려올게."
"그래 그래."
그렇게 나에게 다가오는 이나은.
이나은이 나에게 다가올 때마다 이나은의 풍만한 가슴이 클로즈업 되면서 시야에 들어왔다. 그리고 이나은의 날씬한 각선미와 선홍빛 보지가 나의 시야에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마치 나에게 거인처럼 다가오는 이나은의 모습이 왠지 모를 강렬한 자극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하기 시작했다.
"후후후후후훗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니 아가야? 우리 아가는 이름이 뭘까 근데? 명한이 닮았으니까 명한이라고 부를까? 에이 그러면 안되겠지? 아가도 이름이 있을텐데 아무튼 누나가 깨끗하게 씻어줄게요 우리 아가 옷 벗자."
-스으으으읍
-덥썩 덥썩
-휘이이이익
그렇게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 이나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그렇게 나의 옷을 하나둘씩 벗기기 시작하는 이나은. 이나은에 의해서 내 옷이 하나 둘씩 벗겨지기 시작하자 굉장히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나은이 내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있어. 이거 느낌 진짜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