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416화 (416/599)
  • 〈 416화 〉 공대 조별 발표

    * *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밑가슴에서 나는 강한 체취와 많으 땀방울들을 만끽하며 이아름의 밑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확실히 이아름의 밑가슴은 이아름의 젖가슴과 몸통이 겹치는 부분이어서 그런지 땀방울도 많이 맺혀 있었고 강한 젖냄새가 났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밑가슴 냄새와 맛에 아찔함과 황홀감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밑가슴과 몸통 사이에 접혀진 공간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꿈틀 꿈틀 꿈틀 꿈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명한아 흐으으으으응 간지러 명한아 간지러.”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밑가슴을 핥기 시작하자 자신의 몸을 꿈틀 꿈틀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참아 아름아 너 밑가슴 너무 맛있어.”

    그러자 이아름은 당혹스럽고 민망하다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하응 하앙 아앙 아앙 흐으으으으응 명한이 너가 내 밑가슴 핥기 시작하니까 느낌이 너무 이상해 흐으으응 거기 땀차는 부위라서 냄새 많이 날텐데 괜찮아? 흐응 하앙 아앙 아앙 안 그래도 땀 많이 차는 부위에다가 지금 찜질방 온열방에 와서 땀 많이 흘려서 거기 땀 많을텐데 거기 핥지 말고 다른 데 핥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아름은 자신의 밑가슴에 찬 땀 때문에 내가 자신의 밑가슴과 몸통 사이를 핥는 것이 매우 신경이 쓰이는 듯이 자신의 핑크색 찜질방 옷 위에 손을 올려 내 머리를 아래로 내리려고 내 머리를 누르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손길을 머리로 버티면서 계속 이아름의 밑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오히려 너 체취가 강해서 더 기분 좋은 느낌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리고 너 밑가슴에 차있는 땀방울도 더욱 달콤하고 맛있어. 살짝 짭조름한게 달콤하게 느껴질 정도야.”

    “하아 흐앙 아앙 아앙 그럴리가 없는데 흐으으으으으응 나는 내 땀냄새 브래지어 벗으면서 자주 맡아본단 말이야. 그러면 땀냄새 때문에 빨리 브래지어 빨아야겠다라고 생각했었단 말이야 흐아으으으으으응.”

    나는 오히려 뭔가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어린 아이처럼 이아름이 하지 말라고 하니까 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핥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 아름아 너 가슴에서 좋은 냄새와 맛이 나니까. 너무 맛있게 너 가슴 먹고 있어 아름아 걱정하지 않아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럼.”

    ­스으으윽 스으으윽

    이아름은 그렇게 나의 머리를 짓누르던 자신의 손을 내려 놓았다.

    나는 그렇게 이아름의 밑가슴의 묻어 있는 땀방울을 모두 핥은 후 이아름의 가슴 위로 올라갔다.

    이아름의 가슴 위로 올라가자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너무도 아름답게 내 눈 앞에서 출렁 출렁거리면서 흔들리고 있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리고 이아름의 달콤한 젖가슴의 살내음이 나를 더욱 더 미치게 하였다.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바라보니 이아름의 선홍빛 젖꼭지와 유륜이 눈에 들어왔다.

    너무도 아름답게 솟아올라있는 이아름의 핑크빛 젖꼭지와 그 주위로 동그랗게 펼쳐진 이아름의 유륜이 너무도 섹시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내 머리 위에 걸쳐져 있는 이아름의 하얀색 브래지어가 나를 더욱 더 흥분하고 기분좋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여자의 브래지어를 머리 뒤에 걸치고서 여자의 티셔츠 안으로 들어와서 가슴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느낌이 엄청 묘하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안에서 이아름의 가슴을 만끽하면서 바라보다가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물고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먹겠습니다.’

    ­쮸우우우우웁 쮸우우우우웁 쮸우우우우웁 쮸우우우우웁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이아름의 젖꼭지와 함께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살이 입안으로 몰려들어오기 시작했다.

    이아름의 밑가슴을 핥을 때와는 또다른 이아름의 가슴 맛이 나를 흥분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아름의 젖꼭지랑 유륜 주위는 맛이 다르네. 뭔가 부위별로 맛이 다르니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 하긴 돼지나 소도 부위별로 맛이 다른 것과 같은 이치인건가. 너무 맛있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밑가슴과는 다른 이아름의 젖꼭지와 유륜 맛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젖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안에 들어와서 뽈록 튀어나와 있는 이아름의 젖꼭지와 그 주변의 풍부한 살덩어리 느낌이 나를 너무도 기분좋게 만들었다.

    나는 나의 입안에 들어와있는 이아름의 젖꼭지를 빨아들이면서 살살살살 이아름의 젖꼭지를 혀로 돌리기 시작했다.

    ­도올 도올 도올 도올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젖꼭지와 가슴을 입에 넣고 핥기 시작하자 잔뜩 흥분하고 야해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신음소리를 만끽하면서 이아름의 반대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한쪽 가슴을 입으로 빨아들이는 채로 자신의 반대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엄청나게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뭔가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안으로 들어와 있어서 이아름의 얼굴을 바라볼 수는 없었지만 그대신에 이아름의 몸의 반응을 통해서 이아름의 흥분도와 민감도를 느끼는 느낌이 왠지 모르게 색다르게 짜릿하였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주무르고 빨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양쪽 가슴을 입과 혀로 그리고 손으로 느끼면서 주무르고 빨아대니 이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은 행복감과 즐거움이 느껴졌다.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나에게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선사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안에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고 핥으며 이아름의 보지도 만지고 싶어졌다.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배로 손을 향해서 찜질방 옷 하의에 손을 뻗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덥썩

    ­멈칫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응 가슴까지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은데 너가 보지를 만지려고 하니까 하으으으으응 찜질방 안에서 보지까지 만지면 너무 그런 것 같아서 흐으으으으응 다른 사람들어오거나 가영이가 보면 어떻게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어차피 너 앉아 있어서 너 찜질방 바지 안에 들어가 있는 내 손 안보여. 그리고 나 아름이 너 보지 만지고 싶어 그러니까 다리 벌려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참 흐으으으으응 명한이 야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렇게 이아름은 천천히 자신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대로 손을 뻗어서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하의 안으로 손을 넣기 시작했다.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상의에 머리를 넣은 상태로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하의 안으로 손을 넣으니 느낌이 매우 묘하게 느껴졌다.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하의 안으로 손을 넣자 이아름의 팬티가 느껴졌다.

    ­터어어억

    나는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옷 하의를 들어올려서 이아름의 팬티 색깔을 확인했다.

    이아름은 자신의 하얀색 브래지어와 마찬가지로 하얀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하얀색 브래지어와 깔맞춤을 해서 하얀색 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인가? 하얀색 팬티라 엄청 야하네.'

    ­휘이이익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아름의 하얀색 팬티를 위로 젖혀서 이아름의 하얀색 팬티 안으로 나는 손을 집어 넣었다.

    이아름의 하얀색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자 뜨끈뜨끈한 열기와 촉촉한 물기가 동시에 느껴졌다.

    나는 이아름의 하얀색 팬티 안이 나로 인해서 뜨끈뜨끈한 열기와 촉촉한 물기로 가득 차 있는 것에 대해 아찔한 흥분감과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아름 말로는 안 된다라고 하고 있었으면 이미 엄청 달아오르고 젖어 있었잖아.'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로 가져다대자 아니나다를까 촉촉하게 젖어있는 이야름의 보지가 느껴졌다.

    ­미끌 미끌 미끌 미끌

    그리고 나는 이아름의 보지 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끼워넣기 시작했다.

    ­쓰으으으윽

    "하으으으으으으응."

    이아름은 자신의 보지 사이로 내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오자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아름의 핑크색 찜질방 복 상의 너머로 들리는 이아름의 신음소리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핥고 주므르면서 이아름의 보지에 내 가운데 손가락을 비비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면서 이아름의 달아오른 그리고 촉촉히 젖이 있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엄청난 만족감과 즐거움이 느껴졌다.

    입과 혀로는 이아름의 풍만한 가슴을 맛보고 한 손으로는 이아름의 부드럽고 몰캉몰캉한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이아름의 촉촉히 그리고 따뜻하게 데워진 보지를 만지니 마치 오늘 밤의 주인공이 나야 나! 가 된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수만 오늘 밤의 주인공이 나야 나!가 되는 것이 아닌 이아름을 따먹으면서 오늘 밤의 주인공은 나야 나! 가 되는 거지 뭐 너무 좋다 이아름의 몸 하아아아아아 진짜 이아름의 몸을 맛 보고 있으니까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그렇게 내가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애무하면서 동시에 보지도 자극하기 시작하자 이아름은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로 내게 말했다.

    "하아 흐앙 으앙 하앙 아아으으으응 명한아 나 느낌 너무 이상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떤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가 내 찜질방 상의와 하의 속으로 들어와서 너 하고 싶은대로 휘젓고 다니는데 그게 묘하게 야하게 느껴져서 더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게다가 이렇게 찜질방 온열방에서 너랑 이렇게 성행위하고 있으니까 더 짜릿짜릿해. 흐으으으으응 더욱 나를 이상하게 만드는 것은 혹시나 가영이가 깨지 않을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 밖에서 문열고 들어오지 않을까 두려워하면서 계쏙 가영이 얼굴이랑 온열방 문을 보는데 그게 나를 더욱 더 짜릿하고 흥분하게 만든다라는 거야. 하아아아아앙 뭔가 내가 모르던 세계를 알게 되는 것 같아서 두렵기도 하고 또 그게 짜릿하게 느껴져 흐아아아앙."

    이아름은 아무래도 나와 가영이가 자고 있는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오픈된 찜질방 방안에서 나와 성행위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크게 흥분이 되는 듯 했다.

    그리고 나역시도 이아름과 김가영이 자고 있는 한 방안에서 그리고 외부 손님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찜질방 온열방 안에서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보지를 마?고 있다라는 사실에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맨날 밤늦게까지 술마시다가 막차 끊기거나 잘 때 없을 때만 애용하던 찜질방에서 우리학교 공대 새내기 퀸카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보지를 만지면서 이아름의 몸을 탐닉하다니 너무 행복하다 진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보지를 만지면서 이아름에게 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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