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6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4

* * *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 내가 너 머리채 휘어잡고 엉덩이때려주니까 좋아?”

“하아 하으앙 아앙 아앙 너무 좋아. 짜릿해 흐으으응 남자한테 머리채 휘어잡히고 엉덩이 맞으니까 너무 흥분되고 야하게 느껴져. 하아아아아앙 솔직히 말해서 남자 위에 내가 올라타서 골반흔들면서 내 보지로 남자 자지 먹는 것도 맛있고 우월감과 정복감 느끼는 것도 좋은데 이렇게 뒤치기자세로 짐승처럼 남자에게 보지 벌리고 머리채 휘어잡히고 엉덩이 맞으면서 따먹히니까 그것도 너무 흥분돼 흐아아아아앙 아니 오히려 뭔가 더 흥분되고 짜릿할 정도야. 평상시에 내가 도도하게 굴고 거칠게 대하던 남자에게 머리채 휘어잡히고 엉덩이맞으니까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우면서도 그 남자에게 소유당하고 정복당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짜릿하고 야하게 느껴져.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뭔가 복수를 당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뭔가 말괄량이같은 나를 남자가 힘으로 그리고 성적으로 제압하는 느낌이랄까. 오히려 이렇게 머리채 휘어잡히고 엉덩이 맞으면서 섹스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가 진짜 여자로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있어 .흐으아아아아앙 명한아 나 머리채 더 휘어잡고 더 엉덩이 때려줘 나를 더 거칠게 막 다뤄줘 하아아아앙!”

이형인은 잔뜩 흥분한 채 내게 매달리듯이 말했다. 나는 평상시 도도하고 거친 모습만 보이다가 내게 애원하듯이 말하는 이형인의 모습을 보면서 엄청난 정복감과 만족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소원이라면 그렇게 해주지 그러기에 평상시에 이렇게 순종적이고 복종적이면 얼마나 좋아. 엉덩이 때려줄게 엉덩이 딱 대!”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응응 내 엉덩이 더 때려줘.”

말과 함께 자신의 엉덩이를 위로 드는 이형인., 이형인의 토실토실하고 새하얀 엉덩이가 내 시야에 들어오자 나는 엄청난 자극과 쾌감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엉덩이를 나의 손바닥으로 강하게 내려치기 시작했다.

­짜아아아악 짜아아아악 짜아아아악 짜아아아악

그렇게 이형인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강하게 내려치자 나의 스팽킹으로 인해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는 이형인의 새하얀 엉덩이가 시야에 들어왔다.

그리고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나의 손자국이 남고 있는 이형인의 새하얗던 엉덩이를 바라보자 미친듯한 흥분감과 짜릿함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어 이형인의 새하얀 엉덩이를 내가 손바닥으로 내려쳐서 빨갛게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어. 이형인의 엉덩이에다가 내 손자국 내는 느낌 진짜 최고다. 아아아아 이맛에 여자 엉덩이 때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을 내것으로 길들이는 것 같아 너무 짜릿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 미치겠다 이형인 너 엉덩이 살이 왜이렇게 탱글탱글한거야. 너 엉덩이 때릴때마다 손에 촤악 촤악 완전 감기잖아. 아아아 진짜 미치겠네 이형인 너 엉덩이 감촉”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명한아 아아아아아응 명한아 나도 너가 엉덩이 떄려줄 때마다 미치겠어. 흐으으아아아앙 너한테 엉덩이 맞을 때마다 눈에서 별이 번쩍하면서 짜릿짜릿한 기분이야. 나 갈 것 같아!”

나에게 그렇게 엉덩이를 맞자 이형인은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게 갈것같다라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또한 그런 이형인의 모습을 보고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느껴지면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퍼어어어억 퍼어어어억 퍼어어어억 퍼어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나올 것 같아 나 정액 나올 것 같아!”

“하응 아앙 앙앙 하앙 정액 싸줘 내게 정액 싸줘 흐아아아아앙 우리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서 편의점 더럽히면 안 되니까 내 입에다가 싸줘 흐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럼 입벌려 형인이 너 입에다가 싸줄게!”

“하으 아앙 아앙 아앙 알았어!”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털썩

­쮸으으으으읍

그렇게 이형인은 재빨리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빼낸 다음 편의점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입에 넣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쑤우거억 쑤우거억 쑤우거억 쑤우거억

­퍼어어억 퍼어어억 퍼어어억 퍼어어억

그리고 나는 이형인의 머리를 잡고 이형인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흐읍 브븝 흐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나 싼다 너 입에다가 정액 잔뜩 싸질러 줄게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먹어!”

“하압 흐븝 브븝 브븝 응응응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온다아아아아아 싼다아아아아아아!”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흐븝 흐븝 브븝 흐븝 흐브브브브브븝!”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입에다가 잔뜩 발기된 자지를 깊게 박아넣고 이형인의 입에다가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입안에다가 잔뜩발기된 자지를 깊게 박아넣고 사정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형인이 아까 목까시까지 익힌 탓인지 뭔가 이형인의 목안 깊숙이에다가 사정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찌릿 찌릿 찌릿 찌릿

그렇게 나는 엄청난 쾌감과 짜릿함과 함께 등골에서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으면서 이형인의 입에다가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입안에다가 정액을 사정한 후 마무리로 천천히 이형인의 입에서 자지를 흔들어대면서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을 모두 빼내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그런 나의 의도를 눈치챘는지 잠자코 자신의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푸하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거친 숨을 몰아쉬는 이형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쩌업 쩌업 쩌업 쩌업.”

그렇게 이형인은 내 정액을 다 먹고서 입맛을 다셨다.

내 정액을 먹고서 입맛을 다시면서 내 정액맛을 확인하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명한이 너 정액 맛은 먹어도 익숙해지지 않네. 흐으으으으읏 음료수나 하나 사먹어야겠다. 명한이 너도 음료수 뭐 마실래?”

나는 이형인을 따먹느라 땀도 잔뜩 흘리고 목도 많이 말랐기 때문에 이형인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나도 음료수 마실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마실래 명한이 너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호카리 스웨트 마실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주섬 주섬 주섬 주섬

­주섬 주섬 주섬 주섬

그렇게 우리는 격렬한 섹스를 마치고 서로 옷을 주섬 주섬입기 시작했다.

뭔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서 편의점 계산대에서 폭풍섹스를 하고 나니 느낌이 매우 묘하게 느껴졌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덜컥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덜컥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삐삑 삐삑

그렇게 이형인은 편의점 냉장고에서 호카리 스웨트 두 개를 꺼내와서 결제를 하고 나에게 하나를 건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달칵

­달칵

그렇게 나와 이형인은 서로 호카리스웨트를 따서 마시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이형인을 편의점 계산대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는 시간에 따먹고 마시는 호카리 스웨트는 내가 이때까지 마셔봤던 모든 음료수와 술을 통틀어서 가장 맛있게 느껴졌다.

***

그렇게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간이 끝나고 이형인과 편의점 밖으로 나왔다.

“흐흐흐흠 이제 가볼시간이네.”

“응 그러네 오늘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느라고 수고 많았어 형인아.”

“뭘 너가 더 수고 많았지. 뭐 어찌디었든 오늘 즐거웠어.”

‘후후후후후후 오늘 즐거웠다라는 말은 섹스가 즐거웠다라는 말이지?’

“아 그래 나도 오늘 정말 즐거웠어.”

“그럼 다음에 아르바이트 시간 때보자. 그리고 만약에 집에가서 불알들 아프면 나엑 ㅔ이야기해. 그 전남자친구 개새끼한테 치료비 내놓으라고 보상하라고 이야기할테니까.”

나는 내 불알들을 걱정해주는 이형인이 묘하게 고맙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래 알았어 잘 들어가.”

이형인은 잠시 고민을 하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내게 말했다.

“그…아까 내가 순종적이고 복종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내가 그런 여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마 아까는 그냥 너가 전남자친구에게 맞은게 미안해서 일시적으로 너에게 순종적이고 복종적인 모습을 보여준 거일뿐이니까. 남자들이 그런 여자들 좋아하는 거 알아서 잠시 장단 맞춰준거야.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하하하하하하 역시 이형인 답네. 그래 이게 이형인이지. 애초에 그런거 기대도 안 했어.’

“하하하하하하..알았어 알았어 걱정하지마.”

그러자 이형인이 또 잠시 고민하다가 내게 말했다.

“크흐흐흐흐흠흠 뭐 명한이 너한테는 너가 원하면 가끔 아니 아주우우우 가끔은 보여줄 수도 있으니까 뭐 기대를 조금 해보긴 하던지. 뭐 오늘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 발생하면 내가 마음 내킬때 따라서 아주우우우 가금 보여주도록 할게. 그럼 나 간다.”

­후다다다다다다닥

이형인은 말을 마치고 뭐가 부끄러운지 빠른 걸음으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이형인의 모습을 보면서 어이없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웃음이 나왔다.

‘하아아아아아 오늘 이형인과의 편의점 계산대에서 폭풍섹스 진짜 즐거웠다.

너무 짜릿했어. 자 이형인을 따먹고 난 뒤에 나의 상태를 좀 확인해볼까?’

나이:20

키:180

몸무게: 70

레벨: 20

성기: 15.5

정력: 15

강직도: 11

최대연속횟수: 2

매력: 58

센스:41

체력: 23

힘: 23

민첩성: 23

테크닉: C

특수능력: 10

소지아이템: 없음

보유골드: 2200 (+200）

경험치 2

］

‘후아아아아아 이번에는 뭘 투자할까. 아아아아 이번에 확실히 이형인의 전남자친구를 제압하는데 힘과 민첩성이 엄청난 역할을 했지. 역시 확실히 기초 능력이 뛰어나면 나쁠게 없다니까. 역시 남자는 피지컬이 좋아야 남자지. 일단 힘과 민첩성에 1씩 투자하도록 하자.’

나는 힘과 민첩성을 올려서 이형인의 전남자친구를 효과적으로 제압을 했던 것을 떠올릭고 힘과 민첩성에 1을 투자했다.

‘자 이제 상점에 가서 아이템을 확인해볼까?’

나는 상점으로 가서 무슨 아이템이 나왔는지 확인을 해보았다.

[수면가루 아이템: 수면가루 아이템을 쓰면 사용자와 사용자가 지정한 사람을 제외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깊은 수면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수면가루 아이템은 반경 20미터 이내에 사람들에게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15명의 사람에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수면가루 아이템 효과에 빠진 사람들은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되어 왠만한 자극과 충격에는 일어나지를 못 합니다. 사용자는 수면가루 아이템이 적용될 사람들과 적용되지 않을 사람들을 지정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면가루 아이템의 사용 지속 시간은 1시간입니다. 수면가루 아이템의 가격은 200골드입니다. 수면가루 아이템을 구입하시겠습니까? 예/아니요］

‘헐 뭐야 대박 신기한 아이템이 나왔네. 수면가루 아이템이라? 이걸 쓰면 나와 내가 지정한 사람이 아닌 다른 주변 사람들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고? 그리고 반경 20미터 이내에 최대 15명의 사람에게까지 사용할 수 있다라… 과연 이 아이템은 어떨 때 사용되게 될까? 궁금하긴 하네. 보통 이런 수면가루 아이템은 19금 일본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이런데서 보면 여자 주인공을 강간하거나 아니면 서브히로인들을 강제로 따먹거나 할 때 쓰이긴 하던데 이 현실 미소녀 게임에서는 어떨까? 매우 궁금하네. 뭐 어찌되었든 구입해두면 쓸데가 있겠지.’

나는 수면가루 아이템 구입을 눌렀다.

[수면가루 아이템을 구입하셨습니다 200골드가 차감됩니다.］

그렇게 나는 수면가루 아이템을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끝낸 후폭풍과 이형인과 편의점 계산대에서 폭풍 섹스를 한 후폭풍으로 인해 잠에 완전히 골아 떨어졌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