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95화 (395/599)
  • 〈 395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4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하긴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정복당하길 원하고 소유당하길 바라는게 기본적인 본능이지. 내가 형인이 너 보지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 박아줌으로써 형인이 너의 본능을 일깨우고 있는 거네? 평상시에는 도도하고 까칠하게 굴어도 되니까 나랑 섹스할 때만큼은 순종적으로 그리고 내게 복종하듯이 형인이 너의 보지 벌려 알았어?”

    “흐앙 아앙 아앙 아앙 알았어.너랑 섹스할 때 만큼은 순종적이고 복종적으로 너를 대해줄게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명한이 자지 느낌 너무 좋아. 흐아아아아앙 명한이 너가 뒤에서 자지 박아주니까 온 몸이 관통당하는 기분이야.”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질퍽 질퍽 질퍽 질퍽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뒤치기 자세로 맛있게 따먹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뒤치기자세로 이형인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 바라보면서 이형인을 따먹는 기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 탱글탱글한 엉덩이 진짜 섹시하네.’

    나는 이형인의 아름다운 뒤태에 감탄을 하면서 이형인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었다.

    그렇게 이형인을 뒤치기자세로 따먹는데 갑자기 편의점 문쪽에서 소리가 들렸다.

    ­덜컹 덜컹 덜컹 덜컹

    ­똑 똑 똑 똑

    ­화들짝

    ­화들짝

    ­멈칫

    ­멈칫

    ­꽈아아아악

    그대로 나와 이형인은 편의점문쪽에서 들리는 소리에 얼어붙었다.

    그리고 이형인이 순간 긴장을 엄청 많이 했는지 이형인의 보지가 타이트하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조여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 와중에 이형인의 보지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엄청나게 조여오자 강렬한 황홀감과 짜릿함을 느꼈다.

    ­찌릿 찌릿 찌릿 찌릿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그렇게 편의점 문쪽을 보니 술에 취한 듯해 보이는 여자 세 명이 미소를 띠면서 문이 잠겼다라고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다행히도 여자 세 명의 각도에서는 편의점 계산대에 가려져서 이형인이 ㄱ자로 몸을 구부린 상태로 내게 보지를 벌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박히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상태여서 그런지 여자 세 명은 내가 지금 이형인의 보지를 따먹고 있다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 못 챈 것 같았다.

    ­휘이이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명한아? 무슨 일이야? 내 보지에서 너 자지 안 빼도 돼?"

    이형인은 내게 고개를 돌리더니 불안한 듯한 눈빛과 함께 속삭이듯이 조그마한 내게 물었다.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넣은 채로 뒤치기 자세로 나를 뒤돌아보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는 이형인을 보자 나는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불끈 불끈 불끈 불끈

    "하아 하아 하아 항 괜찮아. 내가 해결할게 별일 아니야."

    ­토옥 토옥 토옥 토옥

    나는 이형인에게 괜찮다라고 자그맣게 속삭이면서 이형인의 탱긅탱글한 엉덩이를 살짝 두드려 주었다.

    이형인은 내가 괜찮다라고 말을 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두드려주자 그제서야 안심한듯이 내게 보지를 벌리고 그대로 다시 앞을 쳐다보았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그렇게 이형인이 앞을 쳐다보는데 이형인의 보지는 밖에 사람이 서있고 문을 두드리고 있다라는게 불안한지 쉴새 없이 꿈틀꿈틀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보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바깥에 서있는 세 명의 여자들을 바라보면서 편의점 문에 붙어있는 팻말을 가르켰다.

    여자 세 명은 나의 손짓을 보고 그제서야 편의점 문에 걸려있는 팻말을 발견한 듯 편의점 문에 걸려있는 팻말을 보더니 지들끼리 꺄르르르르 웃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여자 세 명을 보고서 안심을 하고 서서히 다시 이형인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으응?!"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보지에 다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깜짝 놀라더니 다시 고개를 돌려서 나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눈빛에 계속 섹스를 해도 되냐라는 불안감이 가득한 눈빛과 정말 이래도 돼?라는 의문감이 가득한 표정을 내려다보면서 이형인의 보지에다가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자 미칠것만 같았다.

    게다가 편의점 문 바깥에 서있는 여자 세 명을 바라보니 여자 세 명이 내가 이형인을 따먹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이형인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박는것만 같아 아찔하고 짜릿한 쾌감이 들었다.

    그렇게 여자 세 명을 바라보는데 여자 세 명이 방해해서 미안하다라는 듯이 자신의 손바닥을 붙여서 미안하다라는 제스처를 만들고 고개를 꾸벅 숙였다.

    ­꾸벅 꾸벅 꾸벅 꾸벅

    나는 그러한 여자 세 명을 보면서 괜찮다라는 뉘앙스로 손을 휘저었다.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그러자 여자 세 명은 뭐가 그리 좋은지 또 지네들끼리 꺄르르르르 웃더니 자기네들은 가보겠다라는 제스처를 취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여자 세 명을 보면서 잘가라고 제스처를 취해주었다.

    그렇게 여자 세 명이 편의점 문에서 떨어진 후 나는 이형인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다시 이형인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퍼어어어억 퍼어어어억 퍼어어어억 퍼어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항앙 아앙 으앙 아아아아 명한아 갑자기 왜 격렬하게 자지를 박아대는 거야? 아까 편의점 문 앞에 서있던 손님들 갔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갔어. 여자 세 명이던데 아까 편의점 문에 걸어놓았던 팻말을 확인을 못 했었었나봐. 내가 편의점 팻말 확인하라고 손짓하니까 지네들끼리 빵터지고 꺄르르르 웃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가던데?"

    "하아 흐앙 아앙 아앙 그랬구나. 하으으으으으응 명한이 너랑 섹스하는데 갑자기 편의점에 손님 찾아와서 너무 놀랬어. 심장이 진짜 바닥으로 떨어지는 줄 알았다니까? 간이 콩알만해진다라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줄 알았어. 그리고 들키는 줄 알고 진짜 등에서부터 식은땀이 줄줄 나기 시작하는데 와 나 살면서 그렇게 긴장되고 떨려본 거 처음이야."

    정말 당황했다라는 듯이 나를 뒤돌아보며 말하는 이형인. 이형인의 얼굴이 이형인이 말한대로 잔뜩 새빨개져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의해 보지가 쑤셔지면서 고개를 돌려 나에게 그렇게 긴장되고 떨려본게 처음이라고 말하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맛에 야외섹스하는 거지 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 세 명이 보는 앞에서 너 보지 따먹는데 진짜 너 보지가 아주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서 죽는 줄 알았어. 여자 세 명 얼굴바라보면서 너 보지에다가 자지 박아넣는데 진짜 짜릿해 미치겠더라 형인이 너도 여자 세 명 얼굴 봤으면 더 흥분되었을텐데 아쉽다."

    그러자 이형인이 그건 괜찮다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읏 하앙 으앙 아앙 흐아아아아앙 명한이 너 말대로 여자 세 명 얼굴 봤어도 짜릿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여자 세 명의 얼굴을 못 봤던게 더욱 긴장되고 땀이 나고 더 흥분되었던 것 같애. 뭐랄까 그런거 있잖아. 사람들은 별 거 아닌 거에도 상상을 하면서 더 공포감을 느끼고 무서워하고 짜릿해하는거. 예를 들면 안을 볼 수 없는 상자속에 무언가를 넣고서 만지게 하는 예능 프로그램같은거 있잖아. 안에 문어나 수세미 생닭이런거 들어있어도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남자들도 호들갑떨고 무서워하면서 막 상자안에 손을 넣었다 뺐다 그러잖아. 그런것처럼 이렇게 뒤치기 자세로 너에게 보지를 벌린 채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삽입한 상태에서 누가 편의점 문을 두드리는데 그 상황을 전혀 짐작할 수 없이 그냥 뒤치기 자세로 엎드린 상태로 너 잔뜩 발기된 자지를 느끼면서 상황이 해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온갖 상상이 머리속에 다 들면서 더욱 짜릿하고 미치는 줄 알았어.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만약에 저 편의점 손님이 내가 문을 제대로 안 잠가서 문을 열고 들어와서 내가 너랑 섹스하고 있는거 보면 어떻게 하지? 아니면 저 편의점 손님이 편의점 문이 닫혔다라고 편의점 점주님에게 신고하면 어떻게 하지? 아니면 저 편의점 손님이 편의점 문을 열어달라고 계속 편의점 문을 열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아니면 편의점 점주님이 편의점을 혹시 무슨일이 있어서 찾아온거면 어떻게 하지? 하고 머리속에서 온갖 생각이 다드는데 그 상태에서 명한이 너가 태연자약하게 갑자기 내 보지에다가 너 잔뜩 발기된 자지를 다시 박아넣기 시작하니까 진짜 머리가 펑 터지면서 미치는 줄 알았어. 진짜 스릴감과 부끄러움 죄책감 무서움 위험한 느낌 이런게 쾌감과 짜릿함으로 승화되는 느낌이었어. 하으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 이맛에 야외섹스하나봐. 명한이 너랑 하는 야외섹스에 중독되어버릴것만 같아 하아아아아앙."

    그렇게 잔뜩 흥분한 채 신음소리를 내뱉는 이형인. 아무래도 편의점 계산대에서 나와 섹스를 하면서 누군가 편의점 문을 두드리고 걸릴지도 모른다라는 불안감과 무서움이 그녀의 쾌감과 짜릿함을 증폭시킨듯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이렇게 편의점 계산대에서 형인이 너 보지 따먹으니까 진짜 미치겠어. 아까 여자 세명 바라보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꽈악 물고 잇는 너보지 바라보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진짜 미치겠다 형인이 너 존나 맛있어. 존나 매일 먹어줄거야. 아 형인이 너 보지 내거야."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 내 보지 좋아? 흐아아앙 명한이 너 자지도 좋아 딱딱해 뜨거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도 존나 맛있어 존나 나 매일 먹어줘 하으 아앙 아앙 아앙 내 보지 명한이 거야."

    그렇게 나는 형인에게 형인이 내거라고 주장을 하며 형인이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이형인도 아까 편의점 손님때문에 잔뜩 흥분해 있었는지 나의 야한 말에 야한말로 화답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순종적이고 복종적인 이형인의 모습을 바라보자 나는 견딜 수가 없어져서 이형인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휘어잡고 뒤로 젖혔다.

    ­스으으으윽

    ­덥썩

    ­휘이이이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형인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뒤로 젖히자 이형인의 머리가 뒤로 올라오면서 젖혀진 상태가 되었다.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거칠게 움켜잡고 뒤로 제쳤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는 행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한듯이 별말 않고 자신의 머리를 뒤로 제쳐주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모습에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계속 박으면서 이형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새하얀 엉덩이를 나의 손바닥으로 내려치자 이형인의 너무나도 탱글탱글한 엉덩이의 감촉이 나의 손가락과 손바닥을 통해 전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찰지구나! 너무 좋다 이형인의 엉덩이 느낌.'

    그렇게 너무도 탄력성있게 나의 손가락과 손바닥을 튕겨내는 이형인의 엉덩이. 그리고 이형인의 엉덩이를 내려칠때마다 이형인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이형인의 보지 속살에 의해 조여지면서 엄청나게 압박하는 느낌을 전해주었다.

    나는 내가 이형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칠 때마다 이형인의 보지 조임과 압박감에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릴것만 같았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짜아아아악 짜아아아악 짜아아아악 짜아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아 아앙. 아아아아아 명한아 아으으으응 명한아."

    그렇게 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휘어잡아 자신의 머리를 뒤로 제친 후 자신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면서 자신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쑤셔넣자 이형인은 정신을 못 차리고 내 이름을 부르며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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