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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338화 (338/599)
  • 〈 338화 〉 영어학원 4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야한말하는 김사랑 강사라니 진짜 미치겠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나는 그대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내세우면서 김사랑 강사의 뒤로 걸어갔다.

    ­스으으윽

    ­쭈우우욱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에게 다가가자 마치 자신의 보지에 얼른 내 잔뜩 발기된 자리를 박아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쭈우우욱 뒤로 내밀기 시작했다.

    고구려 호텔 창문에 양손을 짚은 채 뒤치기 자세로 자신의 엉덩이를 내게 뒤로 쭈우우욱 내밀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덥썩 덥썩

    ­스으으으윽

    ­푸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응!"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골반을 뒤에서 양손으로 잡았다.

    김사랑 강사의 골반을 뒤에서 양손으로 잡으니 김사랑 강사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골반라인이 아찔하게 느껴졌다.

    너무도 완벽하게 느껴지는 허리와 골반 라인이었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골반을 뒤에서 잡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었다.

    이미 정상위 자세와 기승위 자세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락날락거려서인지 아니면 김사랑 강사 오르가즘을 느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에 의해서 촉촉하게 젖어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으로 아주 매끄럽게 밀려 들어갔다.

    내가 자신의 보지에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자 김사랑 강사는 더욱더 몸을 구부리면서 나의 삽입에 반응하였다.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할 때 보이는 김사랑 강사의 질끈 눈을 감는 표정과 벌려진 입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보였다.

    그렇게 뒤치기 자세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으니 아까 정상위와 기승위를 할때와는 또다른 차원의 감각과 쾌감이 나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꿀렁 꿀렁 꿀렁 꿀렁

    ­몰캉 몰캉 몰캉 몰캉

    ­촉촉 촉촉 촉촉 촉촉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안으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자 김사랑 강사의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보지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마치 환영이라도 하듯이 차분하고 천천히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들러붙기 시작했다.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압박해오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나는 몽롱함과 아늑함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철퍽 철퍽 철퍽 철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뒤에서 뒤치기자세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으니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에 내 사타구니가 부딪치며 굉장히 야한 소리가 났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이 풍부하게 흘러나오고 있어서 그런지 내 자지에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과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색의 액체가 잔뜩 묻어 있었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와 내 자지에 묻어있는 김사랑 강사의 애액들을 보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야함을 느꼈다.

    고개를 들어서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김사랑 강사를 보니 김사랑 강사는 두 눈을 감은 채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있는 내 자지를 즐기고 있는 것이 보였다.

    확실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눈을 감고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남자의 자지를 오롯이 느끼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만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김사랑 강사와 두 눈을 마주치며 뒤치기 자세로 섹스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읏 하앙 아앙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눈떠서 저 쳐다봐주세요."

    "하아 으앙 아앙 아앙 네."

    김사랑 강사는 내가 눈을 따서 나를 쳐다봐달라고 말하자 질끈 감았던 눈을 서서히 뜨고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원래대로 고구려 호텔 창문이 없었다면 볼 수 없었을 김사랑 강사의 시선과 표정을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바라보는 느낌과 쾌감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이 자극적이고 짜릿하였다.

    김사랑 강사는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 나를 바라보면서 부끄럽다라는 표정과 흥분된다라는 두가지 표정으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흥분됨과 야함이 한층 더 강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좋아요 김사랑 강사님? 제가 뒤치기로 김사랑 강사님 따먹어드리니까?"

    "하응 하앙 아앙 앙앙 하으으응 명한씨 지금 일부러 야한말하신거죠? 뒤치기로 저를 따먹어주시다니 흐으으으응 따먹다라는 표현 너무 야해요. 하아아아앙 뭔가 수치스럽고 부끄러운단어인데 왜 이렇게 흥분되는지 모르겠어요. 하으으으응 맞아요. 명한씨가 저를 따먹고 있어요 하으으으응 게다가 명한씨가 뒤치기 자세로 제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있어주니까 너무 흥분돼요오오 하으으으응."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내가 야한 말을 하자 야한 말에 잔뜩 흥분하면서 야한 말로 화답했다.

    지적이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김사랑 강사가 저렇게 야한 말로 내게 속삭이자 나는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릴 것 같았다.

    나는 내가 예상하지도 못 했던 김사랑 강사의 야한 말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더욱 더 내 자지를 박아넣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문득 갑자기 어떤 자세가 떠오르면서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왼쪽으로 90도 돌아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냥 제가 말하는대로 하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스으으윽 스으으윽

    김사랑 강사는 그대로 고구려 호텔 창문을 짚고 있던 손을 내리고서 몸을 왼쪽으로 90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김사랑 강사가 몸을 왼쪽으로 90도 돌리는 것에 맞춰서 나의 몸을 왼쪽으로 90도 돌리기 시작했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타악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꽂고서 김사랑 강사와 나의 몸을 왼쪽으로 90도 돌리니 뭔가 굉장히 야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우리는 그대로 고구려 호텔 창문을 옆에 두고 섰다.

    김사랑 강사는 그대로 몸을 ㄱ자로 구부린채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넣고 있었다.

    ­스으으으윽

    ­덥썩

    ­스으으으윽

    ­타악

    나는 그대로 손을 내려서 오른손으로 김사랑 강사의 오른손을 잡은 다음 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손을 나의 목에 휘감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스으으으윽

    ­덥썩

    ­쭈우우우욱

    그리고 나는 김시랑 강사의 오른쪽 다리를 나의 오른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렸다.

    그러자 김사랑 강사의 상체가 오른쪽으로 비틀리며 고구려 호텔 창문을 향하고 또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가 고구려 호텔 창문에 비추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 잡아요 김사랑 강사님 이제 자지 박을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앗? 이자세는 무슨 흐아아아아앙."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오른손을 내 목에 걸치고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다리를 든 채 김사랑 강사의 촉촉한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다리를 한 쪽으로 들고 김사랑 강사의 상체를 반쯤 비튼 채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니 아까와는 또다른 느낌의 쾌감과 자극이 나의 자지를 통해 전해지기 시작했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특히 내가 김사랑 강사의 촉촉하고 따뜻한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흔들리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과 김사랑 강사의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는 처음에 많이 당황한 듯 싶다가 이내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고구려 호텔 창문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자지 박음에 맞춰서 흔들리는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과 자신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더니 완전 흥분하고 야한 표정을 지은 채 헐떡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이자세는?"

    "하응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아앙 이런 자세를 상상하지도 못 했었는데 흐으으으응 어떻게 이런 자세를? 하아아아아앙 이런 자세는 친구들한테 들어보지도 못 했어요. 흐으으응응 그냥 여자가 바닥에 누워있거나 아니면 여자가 남자 몸 위에 올라타거나 아니면 뒤돌아서 보지 벌리고 있는 자세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제가 명한씨 몸에 매달린 듯한 자세라니 흐으으으응 게다가 명한씨가 제 다리 한쪽을 들고 있으니까 뭔가 너무 야해요. 한쪽 다리를 들고 하는 섹스라니 하아아아앙 게다가 명한씨 제 한 쪽 다리 들고 계신거 고구려 호텔 창문을 통해서 제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명한씨 자지 명한씨가 보고 싶어서 그리고 제게 보여주려고 그러시는거 맞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맞아요. 지금 김사랑 강사님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고 있는 제 잔뜩 발기된 자지 적나라하게 보이시죠 어때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너무 야해요. 흐으으으으읏 게다가 이렇게 한쪽 다리를 들고 섹스를 하니까 뭔가 체조하는 기분도 들고 뭔가 야한 짐승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원래 강아지들이 쉬야할때 이렇게 한쪽 다리 들고 쉬야하잖아요. 하아아아아앙 명한씨가 제 한 쪽다리를 들고 제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시니까 뭔가 보지 안쪽이 근질근질하면서 보지 안이 더욱 더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왠지 모르게 화장실이 가고 싶어질 정도로 뭔가 근질근질하면서 짜릿한 느낌이 보지 안에서 느껴져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명한씨 흐으으으응 너무 흥분돼요 하아아아앙 너무 흥분돼요!"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와 표정으로 내게 흥분된다라고 외치고 있었다.

    나 또한 김사랑 강사의 잔뜩 흥분한 신음소리와 표정 그리고 고구려 호텔 창문으로 보이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했기 때문에 사정감이 급속히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저 쌀 것 같아요. 이제 사정할 것 같아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네 싸주세요 보지 안에만 안싸시면 돼요. 명한씨 사정하고 싶으면 사정하셔도 돼요 하으으으으읏."

    ­퍼어어억 퍼어어억 퍼어어억 퍼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읏 나온다아아아아아아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앗!"

    나는 김사랑 강사의 촉촉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격렬하게 박아대다가 정액이 나오기 바로 직전에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다가 내 정액을 갈겨대기 시작했다.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응 하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서 분수처럼 튀어오르며 분출되는 강렬한 내 정액 줄기.

    내 정액 줄기가 곧바로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하고 새하얀 엉덩이에 꽂히더니 김사랑 강사의 아름다운 엉덩이 라인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주르르륵 주르르륵 주르르륵 주르르륵

    그렇게 나의 엄청난 양의 정액은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타고 흐르더니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 사이, 가장 은밀한 부위, 그리고 보지를 타고 흘러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까지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뚜욱 뚜욱 뚜욱 뚜욱

    그리고 그 정액들이 김사랑 강사의 몸을 타고 흘러가다가 고구려 호텔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우 후우 후우 후우."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하체를 타고 흘러내리는 내 엄청난 양의 정액들을 뒤에서 지켜보았다.

    김사랑 강사의 아름다운 몸을 타고 흐르는 내 엄청난 양의 정액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뿌듯함과 쾌감을 느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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