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302화 (302/599)
  • 〈 302화 〉 은세 선배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다.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퀸카 은세 선배가 앞으로도 자신과 계속 섹스해달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은세 선배. 앞으로도 제가 은세 선배 계속 따먹어 드릴게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감사합니다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나는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은세 선배를 뒤치기 자세로 열심히 따먹었다.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너무도 행복하고 짜릿한 쾌감이 나를 감싸기 시작했다.

    ­짜아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을 뒤로 잡아 당기고 엉덩이를 내려치면서 뒤치기로 따먹자 엄청난 만족감과 즐거움이 느껴졌다.

    특히 은세 선배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느껴지는 은세 선배의 탄력있는 엉덩이와 수축해서 내 자지를 엄청나게 조여주는 은세 선배의 보지 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열심히 뒤에서 은세 선배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대다가 은세 선배의 타이트한 보지에서 잔뜩 발기된자지를 뺴낸 후 은세 선배에게 말했다.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저의 위로 올라타보세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스으으윽

    그렇게 나는 머리를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향해서 누웠다.

    은세 선배는내가 자리에 눕자 자리에서 일어서서 나의 몸 위에 올라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은세 선배가 아까와는 다르게 뭔가 더 많이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요 은세 선배?”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부끄러운 듯이 주저 주저하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읏 이거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향해서 여성 상위 자세로 섹스하려고 하니 뭔가 정상위나 후배위로 섹스할때랑은 다르게 더 많이 부끄럽네요. 정상위로 할 때는 제 옆모습만 보이고 후배위로 할 때도 엎드린 모습만 보였는데 이렇게 여상 상위로 하려고 하니까 제 전체 몸이 다 관객석에서 그리고 방송용 카메라에서 보이게 되는 거잖아요. 흐으으응 제가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몸 위에 올라가서 골반을 흔들어서 섹스를 하는게 관객석에서 그리고 방송용 카메라에서 보인다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야하고 흥분되어서요 흐으으으으으응.”

    은세 선배는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여성 상위 섹스를 하는게 많이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신기하네. 나는 정상위 후배위 여성 상위 할 때도 아무런 생각없이 체위를 바꿨는데 은세 선배는 여성 상위에서 더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는구나. 흐으으으음 확실히 여성 상위를 하면 여자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거고 거기다 몸 전체가 다 관객석이랑 방송용 카메라에 다 드러나는 거니 더 부끄러울만 하긴하겠네.확실히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서 섬세하긴 하네.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여자 배우는 그런 부끄러움도 이겨내고 연기를 해야하는 거니까요. 부끄러움과 쑥스러움을 견뎌 내야만 진정한 여배우로 거듭날 수 있어요. 자 올라와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내 몸 위에 올라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읍

    ­주우우욱

    그런데 그 와중에도 은세 선배는 부끄러운지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어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감쌌다.

    아무래도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쪽에 자신의 가슴을 훤히 드러내놓는게 부끄러운 모양새였다.

    나는 관객석에 아무도 없고 또 방송용 카메라에 실제로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이 찍히지 않는데도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어서 자신의 팔을 감싸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순진하게 느껴졌다.

    ­스으으윽

    ­타악

    ­덥썩

    ­문질 문질 문질 문질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내 옆으로 와서 자신의 한쪽 다리를 내 몸 반대편으로 넘겼다.

    은세 선배가 자신의 한쪽 다리를 내 몸 옆으로 넘길 때 은세 선배의 선홍빛 보지가 벌어지면서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은세 선배는 내 몸 위에 올라타서 자신의 왼손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며 삽입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읏."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체중을 실어서 내 몸 위에 올라타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힘을 주자 내 자지가 은세 선배의 몸 안으로 들어가면서 엄청난 쾌감과 자극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공연장 무대 위에 누워있는 상태로 은세 선배의 보지 안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아까 정상위와 후배위와는 완전 다른 종류의 자극이 나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성 상위 자세 너무 좋다. 완전 자극이 다르네.'

    그렇게 자신의 가슴을 감싸고 나를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내려다보고 있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의 뒤로 공연장의 화려한 조명으로 인한 후광이 비치면서 마치 여신이 강림하여 나의 몸 위에 올라탄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의 몸에서 빛이 나고 있어. 너무 아름답다.'

    은세 선배는 가뜩이나 몸이 하얀편이였는데 공연장의 화려한 조명을 받아서 몸이 아예 빛나게 보였다. 그리고 그 빛나는 몸이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한 느낌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이제 움직일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시만요. 그 가슴 가린 손을 치우고 움직이셔야죠 은세 선배."

    "하응 하앙 아앙 아앙 알았어요."

    ­스르르르륵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은세 선배는 부끄러운 듯이 주저하다가 자신의 가슴을 감싸고 있던 자신의 오른팔을 내렸다.

    그러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래로 내려오면서 출렁출렁 거렸다.

    나는 완벽한 은세 선배의 슴부먼트 앞에 아찔한 쾌감과 자극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하셨어요 은세 선배 이제 제 몸위에서 움직여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내 몸 위에 양손을 짚고서 앞뒤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은세 선배가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가 은세 선배의 보지와 함께 같이 움직였다.

    은세 선배의 보지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찰삭 달라붙어서 내 자지가 앞뒤로 같이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 하아 하아 아앙."

    그렇게 은세 선배의 보지가 내 자지를 같이 비비적 비비적 거리면서 자극하면서 내 자지에 몰랑몰랑하고 꿀렁꿀렁한 느낌을 전해줬다.

    은세 선배의 골반놀림에 따라 은세 선배의 따뜻하고 촉촉한 보지를 느끼면서 움직이는 내 자지 때문에 너무도 흥분이 되고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내 몸위에 올라타서 움직이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가 움직일 때마다 골반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은세 선배의 배가 오목하게 들어갔다 볼록하게 나왔다 하는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였다.

    그리고 내 몸 위에 올라타서 W자 자세로 나와있는 은세 선배의 토실토실한 허벅지가 너무도 섹시하게 보였다.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스스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은세 선배 너무 좋아요. 은세 선배 제 몸 위에서 움직이는거 너무 섹시해요."

    "하아 하아 으앙 아앙 좋아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흐으으으응 제가 남자 몸 위에 올라타서 이렇게 골반 흔드는 거 너무 어색해요 흐으으으응. 아아아아앙 아까는 그냥 공연장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자지를 받아들이거나 그냥 엎드려서 뒤에서 들어오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자지를 느끼기만 하면 되었는데 제가 이렇게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자지 위에 올라타서 골반을 흔드니까 뭔가 제가 야한 여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주도적으로 섹스를 하는 것을 관객들과 방송용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고 야하게 느껴져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은세 선배는 아무래도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자신이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 흔들고 있다라는 데서 많은 부끄러움과 흥분감을 느끼는 듯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여성 상위 자세에 포인트에요. 지금 은세 선배의 아름다운 나체 가슴 그리고 보지 전부다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에 보여지고 있어요. 기분이 어떠신가요?"

    "하응 아아 아앙 으앙 아아아아 마치 모든 것이 다 까발려진것처럼 너무나 부끄러워요 흐으으으응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어디가서 숨고 싶을 지경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을 이겨내야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시나리오의 여자 주인공 배우가 될 수 있겠죠 그래서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을 참고 열심히 골반을 흔들고 있어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금 제 자지 은세 선배 보지에 넣고 골반 흔들고 있는게 저랑 섹스하는게 좋아서에요 아니면 제 시나리오의 여자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인거에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오해하지 마세요. 지금 제가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과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은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이 좋아서 그런거지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시나리오의 여자 배우가 되기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니에요. 흐으아아앙 단지 이렇게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섹스를 하고 있고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께서도 관객석과 방송용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표정 연기를 하고 또 시나리오 연습하는 것처럼 섹스하라고 하셔서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말씀을 충실히 듣고 이행하고 있어서 그런거지 제 몸을 대가로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시나리오의 여자 배우 주인공이 되려는 것은 아니에요 하으으으으응."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잔뜩 흥분한 듯한 표정과 말투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을 하였다.

    은세 선배는 아무래도 여자 배우여서 그런지 그리고 연예계에서 여자 배우들에 유명 프로듀서나 작가에게 성상납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나와 이렇게 시나리오 작가와의 섹스 상황극을 하며 전뜩 흥분한 모양새를 보였다.

    나 또한 나의 권력과 시나리오를 지용해서 은세 선배를 여자 배우로서 따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복욕과 명예욕이 솟구치며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그래도 이렇게 저랑 SPS 공채 개그맨 연기연극 공연장에서 섹스하는거 엄청 자랑스러운 일 맞죠?"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네네 맞아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은 저희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신입생 에이스시잖아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니 저희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신입생 에이스일뿐만 아니라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 역사 전체를 통틀어서 에이스가 되실 분이잖아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진짜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들어오기전까진 연극영화 동아리 1학년 신입생이 쓴 시나리오가 저희 연극영화 동아리 공연에 채택이 될 줄 몰랐어요. 흐으으으응 그건 정말 우리 연극영화 동아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일이잖아요. 게다가 이렇게 SPS 공채 개그맨 연기연극 코미디 박리그에 출연까지 하고 거기다가 공채개그맨들을 휘어잡기까지 하다니. 하아아아앙 아까 양세향을 당황시키는 모습과 애드리브에 저 진짜 너무 유명한 시나리오작가님이 멋있다라고 그리고 능력있다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저 진짜 능력있는 남자 좋아하는데 흐으으으응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이 그순간만큼은 제 이상형으로 느껴졌어요. 아니였다면 이렇게 SPS 공채 개그맨 연기연극 공연장에서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과 섹스를 하는 일은 없었을 거에요. 하아으으으앙 정말 멋있으세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은세 선배는 나에게 완전히 달아오른 얼굴과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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