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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92화 (192/599)
  • 〈 192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3

    * * *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짜릿해. 뭔가 내가 여왕이 된 듯한 느낌이 들고 뭔가 너가 나를 위해서 무릎꿇고 봉사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로맨틱하고 너무 멋있어. 흐으으으으응 뭔가 내가 너에게 대우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그리고 내 더러운 부분인 발을 너가 혀로 핥으면서 애무해주는게 너무 짜릿해 하앙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발을 핥아 주는 것이 크게 흥분이 되는지 나를 내려다보면서 짜릿하다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 이형인의 반응에 나도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하면서 이형인의 발등을 핥아 올라갔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내가 자신의 발등을 핥을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 뱉는 이형인. 아무래도 자신의 발등을 애무해주는 것이 많이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발등을 애무하다가 다른 발등쪽으로 이동했다.

    “흐으으으으으읏? 자...잠깐만 그쪽 발도 닦고.”

    ­허둥지둥 허둥지둥 허둥지둥 허둥지둥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반대쪽 발로 이동하자 허둥지둥 당황해하며 다시 테이블 위에 있던 일회용 물티슈를 집어드려고 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움직임을 무시하고 이형인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이번에는 구두 안 벗길 테니까 그냥 나한테 애무 받아. 구두 신은 채로 애무받으면 되잖아.”

    나는 아까 이형인의 발에서 나던 오묘한 냄새에 중독이라도 된듯 이형인의 발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싶었기 때문에 구두를 벗기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멈칫

    그러자 이형인은 테이블 위로 뻗던 손을 멈추고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괜찮을까? 그래도 냄새라도 나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냄새나면 업계포상이야 걱정하지마) 냄새 안 나 걱정하지마.”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다른 발등을 핥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형인의 다른 발에 코를 가져다대자 아까 맡았던 이형인의 발냄새가 아까보다는 약하게 났다.

    하지만 역시 꼬순내를 내고 있어서 나는 이형인의 발냄새를 맡으면서 오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이게 뭐라고 중독되는 거지? 내가 살다살다 여자 발냄새에 중독될 줄은 몰랐네. 아니 솔직히 맡아서 기분 나쁜 냄새면 모르겠는데 왜 기분 좋은 냄새로 느껴지는 거지? 진짜 신기하네. 그렇게 좋은 냄새는 아닌데도 왜 기분이 몽롱해지면서 좋아지는 거야.’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발냄새를 맡으며 이형인의 발등을 핥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흐응.”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형인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길게 늘여뜨린 채 고개를 숙이고 나를 바라보면서 내가 자신의 발등을 애무하고 있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나의 애무에 기분이 좋아져서 나를 보면서 달아오른 표정을 하고 있는 이형인을 보니 나또한 기분이 좋아졌다.

    그렇게 이형인의 발등을 애무하고 나는 이형인의 종아리쪽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종아리는 매우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었다.

    더구나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내 쪽으로 내리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형인의 각선미가 더욱 더 선명하게 잘 보였다.

    그렇게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형인의 종아리를 핥아 올라가자 나또한 행복감이 무럭무럭 차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형인의 종아리로 올라가니 확실히 아까 발등과는 다른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발등에서는 뭔가 알 수 없는 오묘한 느낌의 발냄새가 풍겼었다라고 한다면 이형인의 종아리에서는 달콤한 살내음과 여자들 특유의 기분좋은 향내가 풍기고 있었다.

    나는 또다른 후각을 자극하는 이형인의 종아리살의 코를 대고 숨을 깊게 들였다 쉬며 이형인의 다리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쓰으으으읍 하아아아아 쓰으으으읍 하아아아아 쓰으으으읍 하아아아아 쓰으으으읍 하아아아아

    "하앙 으앙 아항 아앙 하으으으읏 명한이 너 뭐하는 거야. 왜 종아리에다가 콧김을 불어넣어 간지럽잖아. 하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콧김을 불어넣는다라기보다는 너 다리에서 나는 냄새가 좋아서 그래. 너 뭐 향수뿌리거나 그랬어?"

    "하응 아앙 하앙 아앙 아니 나 다리에서는 아무 냄새 안 날텐데? 향수같은거 안 뿌렸어. 이상하다. 너 우씨 발냄새 난다라는거 돌려서 표현하는 거 아니지?"

    이형인은 아무래도 여자라서 그런지 자신이 발냄새가 나는지 안 나는지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는 듯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진짜로 기분좋은 냄새라서 너에게 물어보는 거야.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다행이구."

    그렇게나는 이형인의 다리 냄새를 맡으면서 서서히 이형인의 다리를 핥으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응 아앙 아앙."

    그렇게 마치 볼록렌즈처럼 튀어나와 있는 이형인의 종아리살.

    이형인의 종아리의 유려한 곡선을 혀로 핥아나가면서 나는 이형인의 다리에 내 흔적을 남겨 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형인의 종아리를 양쪽을 다 핥고 올라가자 이형인의 허벅지와 치마속이 보였다.

    이형인의 치마속 어두컴컴한 부분 사이로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가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오면서 그것이 너무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나도 모르게 이형인의 무릎 사이에 얼굴을 넣고 이형인의 허벅지 사이와 치마속 공간을 뚫어지게 쳐다보기 시작했다.

    이형인은 그러한 나의 시선을 느끼고 부끄러웠는지 수줍은 말투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봐."

    ­꾸우우욱

    이형인은 부끄럽다라는 듯이 자신의 사타구니쪽 치마를 아래로 내려서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가렸다

    이형인이 자신의 사타구니쪽 치마를 아래로 내려서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감추자 나는 알수 없는 섭섭함과 황당함이 동시에 몰려왔다.

    '아니 이미 지난번에 물고 빨고 핥고 다 한 사이고 이미 팬티뿐만 아니라 보지까지 다 보고 아까 내 자지까지 빤 마당에 팬티 보여주는게 부끄러워서 가린다고? 참 여자들은 알 수 없는 생명체라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손 치워 형인아 나 너의 은밀한 부분 보고 싶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나랑 섹스 안 할거야? 내가 또 편의점 창고에서처럼 강제로 해줘야겠어? 내가 강제로 너 손 치우기 전에 손치워서 너 팬티 보여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진짜 명한이 너 못됐다. 나빠. 흐으흐흐흐흥"

    ­스으으으으윽

    그러더니 이형인은 고개를 살짝 돌리면서 자신의 손으로 꾸욱 누르고 있던 치마를 들어올리기 시작하였다.

    이형인이 투덜되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의 치마를 들어올리는 모습에 나는 아찔한 섹시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형인이 자신의 치마를 다시 들어올리자 이형인의 치마에 가려져 있었던 이형인의 사타구니와 하얀색 팬티가 다시 드러나면서 나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부끄러워하면서 자신의 치마를 들어 자신의 하얀색 팬티와 사타구니를 노출시키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이 압권이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모습에 큰 성적 흥분감을 느끼며 이형인의 허벅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아 하앙 으앙."

    그렇게 이형인의 허벅지를 핥아나가기 시작하자 이형인은 아까 발등을 핥을 때와 종아리를 핥을 때와는 많이 다른 격앙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좀 더 거칠어지고 야해진 이형인의 신음소리에 나 또한 이형인의 허벅지를 핥으면서 큰 흥분감을 느꼈다.

    그렇게 이형인의 허벅지를 무릎쪽에서 보지쪽으로 핥아나가면서 나는 내 침을 이형인의 다리에 잔뜩 묻히며 나아가기 시작했다.

    마치 강아지가 전봇대 같은데다가 오줌을 누며 영역표시를 하듯이 내 침을 이형인의 허벅지에 잔뜩 묻혀가며 이형인의 보지쪽으로 향해나가자 내가 마치 승리의 개선장군이 된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의 전남자친구 보고 있나? 너가 사귀면서도 한 번도 맛보지 못했던 이형인의 허벅지를 내가 맛보고 있다고. 크크크킄크 너 전여친 진짜 너무 맛있어. 바람펴줘서 고맙다 씹새야. 덕분에 내가 너 전여자친구 너무 잘 먹는다. 앞으로도 내가 많이 많이 먹어줄게. 내 전용 좆집으로 만들어줄게 크하하하하하하.'

    나는 이형인의 허벅지를 핥으면서 이형인의 전남자친구를 떠올리면서 엄청난 우월감과 정복감을 느꼈다.

    그만큼 이형인의 허벅지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있었따.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나는 점점 이형인의 허벅지에서 사타구니쪽으로 진격을 해나갔다.

    이형인의 허벅지에서 사타구니쪽으로 나아가자 이형인의 보지 냄새와 사타구니 냄새가 느껴지는 듯 했다.

    마치 3단 냄새 변신과 같은 느낌으로 이형인의 발등을 핥을 때와 이형인의 종아리를 핥을 때와 이형인의 허벅지 안쪽을 핥을 때의 냄새가 다 달랐다.

    마치 바스킨라빈스 31에서 골라먹는 아이스크림의 재미가 있듯이 이형인의 몸 3에서 골라맡는 냄새의 재미가 있었다. 각기 다른 중독적인 냄새에 나는 몽롱함을 느끼면서 정신없이 이형인의 허벅지를 핥아 나갔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형인의 허벅지 안쪽으로 핥아나가면 나갈수록 이형인은 더욱 더 격앙된 신음소리를 내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허벅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하자 견디기 어려웠는지 자신의 치마를 잡은 양손으로 허벅지를 누르기 시작하였다.

    이형인이 자신의 허벅지를 누를 때마다 이형인의 허벅지를 통해 이형인이 자신의 손으로 허벅지를 누르는 느낌이 전해지는 것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렇게 이형인의 허벅지 바깥쪽을 완전히 지나 치마 아래부분에 들어있는 이형인의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오니 이형인의 보지 냄새가 한층 더 강해졌다.

    지난번에도 맡아봤었지만 이형인의 보지냄새를 맡으니 또다시 새롭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의 보지냄새는 참 맡을때마다 좋네. 늘 새로워 늘 짜릿해. 얼굴 이쁜 여자들 중에서도 보징어 냄새 심해서 깬다라는 남자애들 후기를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이형인은 다행히 얼굴이 이쁜대도 보지 냄새가 좋아서 다행이네. 아아 마음같아서는 매일 여기에서 이형인의 치마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이형인의 보지냄새 맡으면서 살고싶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허벅지 안쪽까지 샅샅이 훑으며 이형인의 허벅지 안쪽까지 전부 나의 침으로 물들여 나갔다.

    그렇게 이형인의 사타구니에 다다르자 나는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를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는 보지 부분이 이미 애액이 많이 나와서 젖어있었다.

    그리고 보지가 팬티에 닿는 부분만 하얀색 팬티가 이형인의 보지물에 젖어서 반투명한 색이 되어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도 내 애무에 잔뜩 흥분했었나보네. 보지물이 꽤 많이 나왔잖아?'

    나는 이형인의 보지물에 의해 젖어있는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를 보면서 뿌듯함과 정복감에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나의 애무에 의해 여자의 팬티가 보지물에 젖어 있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즐거움이었다.

    나는 그렇게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를 바라보다가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에 젖어 있는 부분을 핥아보고 싶어졌다.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에 젖어있는 부분은 이형인의 보지물에 젖어있어서 그런지 이형인의 보지 형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흔히 여자들의 도끼자국이라고 불리는 그 도끼자국이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에 젖어있는 부분에 선명히 새겨져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의 새겨져있는 도끼자국을 핥아보고 싶어졌다.

    ­스으으으으윽

    그래서 나는 나의 얼굴을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의 젖어있는 부분으로 이동시켜서 이형인의 하얀색 팬티의 젖어있는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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