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70화 (70/599)
  • 〈 70화 〉 필라테스 학원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아래쪽에 털이 하나도 없네요? 브라질리언 왁싱하신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 아무래도 필라테스 강사고 몸을 쓰는 직업이다가 보니 청결이나 위생 이런 것에 신경을 많이 써서요. 이...이상한가요?”

    ‘나야 땡큐 베리 머치 감사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태초의 보지라. 처음 먹어보는 백보지인데. 너무 좋지 너무 좋아. 잘먹겠습니다 백보지.’

    나는 처음 보는 백보지와 처음 맛볼 백보지 앞에서 아찔하게 달아오르는 흥분감을 느꼈다.

    나는 그대로 이현지 강사의 다리 아래로 내려갔다.

    평상시에 레깅스에 가려져 있던 이현지 강사의 맨살이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필라테스로 다져진 아름다운 각선미가 나의 성욕과 식욕을 동시에 자극시켰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는 자신의 보지를 가리느라 다리를 꼬고 있었지만 그 다리를 꼰 자태가 이현지 강사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키면서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는 이현지 강사의 다리를 잡고 복숭아뼈부터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복숭아뼈를 핥자 간지러운것인지 아니면 흥분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자신의 몸을 움찔 움찔거리며 반응하기 시작했다.

    내 앞에서 온전히 나체가 된 채로 다리를 꼰 채 필라테스 기구 위에 누워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이현지 강사를 보자 너무도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의 나체는 진짜 섹시하네. 이게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의 효과인건가? 평상시에도 몸매가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타이트한 옷과 레깅스를 입고 있는 것과 완전한 나체를 보는 것은 차원이 다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흥분된다.’

    이현지 강사의 나체는 마치 아프로디테 여신처럼 너무도 아름다운 굴곡과 라인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마 필라테스 여신이 있다라면 이런 몸매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현지 강사의 몸매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하앙.”

    나는 천천히복숭아뼈부터 이현지 강사의 다리를 음미하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의 다리는 뭔가 살짝 달콤한 맛이 난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입안에서 달콤하게 느껴졌다.

    실제로 달콤한 맛이 나는지 아니면 그냥 무맛인데 달콤하게 느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이현지 강사의 다리가 너무도 맛있었다라는 사실이었다.

    그렇게 평소에 필라테스 수업시간에 몰래 몰래 훔쳐만 보던 이현지 강사의 각선미가 내 시야에 들어오면서 나를 너무도 흥분하게 만들었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과 직접 입술과 혀로 이현지 강사의 다리를 맛 보는 느낌은 천지차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흥분감을 가져왔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웃 흐읏 하아 아읏.”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종아리를 거쳐서 무릎으로 올라가자 이현지 강사의 다리에 잔뜪 들어가있던 힘이 풀리면서 다리가 서서히 벌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의 튼실한 허벅지 사이로 이현지 강사의 보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와우 백보지 진짜 이쁘네. 와 모양봐. 완벽한 좌우 대칭이네. 보지도 작고 귀엽고. 필라테스 한다고 보지 모양까지 이뻐지지는 않을 거 아냐. 이건 완벽히 타고난건가 보네. 우와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보다니 꿈만 같다.’

    이현지 강사의 보지는 작고 귀엽게 좌우 대칭으로 생겼고 빛깔도 선홍빛 보지였다.

    더구나 주변에 털하나도 없는 백보지 상태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더욱더 적나라하고 섹시하게 만들었다.

    나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바로 달려들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평상시 이현지 강사의 필라테스 수업시간에 이현지 강사가 필라테스 하는 것을 보면서 허벅지 부분에도 큰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역시 허벅지에도 나의 흔적을 남겨야 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허벅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내가 자신의 허벅지를 핥아 나가자 이현지 강사는 거친 신음소리를 내면서 점점 자신의 허벅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부끄러워하는 모습과는 다르게 점차 다리를 벌리면서 내게 보지를 오픈하는 이현지 강사를 보면서 나는 더욱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가 이현지 강사의 허벅지 아래쪽에서부터 위로 핥으면서 올라가자 이현지 강사는 내게 다리를 완전히 벌린 채 나의 애무에 반응하고 있었다.

    이현지 강사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 부끄러운 듯 자신의 손등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어쩔 줄 몰라하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고 있었다.

    나는 드디어 완전히 벌어진 이현지 강사의 다리를 보면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로 접근했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의 작고 귀여운 보지를 혀로 살짝 핥았다.

    ­낼름

    “하으으으으읏!”

    ­움찔!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혀로 핥자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이 움찔하며 격렬하게 반응하였다.

    ‘후훗 반응 엄청 강렬하게 좋네. 아아 이게 이현지 강사의 보지인건가? 진짜 내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맛볼 수 있다니 꿈만같다.’

    처음 맛보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는 달콤짭쪼름한 맛이였다.

    이현지 강사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서 그런지 보지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는 것 같았다.

    브라질리언 왁싱이 위생과 청결에 좋다라고 들었는데 털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서는 그냥 열기와 습기만 느껴질 뿐이었다.

    ‘호오오오오 특별히 보지 냄새도 안 나고 이거 너무 맛있겠는걸? 그럼 한번 맛있게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먹어볼까? 잘 먹겠습니다. 음냐 음냐’

    ­츄읍 츄읍 츄읍 츄읍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앗 하아 아아 으으으읏.”

    이현지 강사는 내가 그대로 자신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반응하였다.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몸을 활처럼 구부리면서 다리를 벌리자 이현지 강사의 사타구니가 갈매기 모양이 되면서 너무도 야한 모양을 나에게 보여줬다.

    그리고 그 가운데 나에게 벌려져 있는 보지가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이현지 강사의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핥아 나갔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견디기가 힘든 듯 양 손을 뻗어서 내 머리를 잡았다.

    ­꼬옥 꾸욱

    ­부들 부들 부들 부들

    이현지 강사는 그대로 내 머리카락을 살짝 잡아쥐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이현지 강사님 제가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요?”

    “하아 아앙 하앙 아앙 네에 하아 명한씨가 제 보지 빨아주니까 너무 흥분돼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 왜이렇게 흥분되지? 몸이 공중에 부웅 떠올라있는 느낌이에요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더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이현지 강사님 보지 너무 맛있어요.”

    “하앙 아앙 아앙 하앙 네에 더 기분좋게 해주세요. 아아 칭찬 감사합니다.”

    ‘어우야 지금 이현지 강사가 내 보빨 즐기고 있는 거 맞지? 크아아아아 이렇게 이쁜 여자가 내 보빨을 즐기다니 너무 즐겁다.’

    나는 이현지 강사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스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읏!”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자 몸을 더욱 격하게 구부리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지 강사는 보지물이 많은 타입은 아닌지 내가 보빨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가운데 손가락도 어느 정도 들어가다가 보지에 완전히 잡혀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여기서 더 무리해서 가운데 손가락을 넣으면 이현지 강사가 아파할것같다라는 생각에 들어가 있는 부분에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자극하기로 마음을 먹고 절반쯤 들어간 내 가운데 손가락을 위아래로 깔딱 깔딱이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깔딱 깔딱 깔딱 깔딱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읏 아아아아 하아아앙 아아아아.”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보지 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 보지 안의 속살을 자극하자 아까와는 차원이 다른 격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눈 앞에 보이는 이현지 강사의 선홍빛 클리토리스와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꽉조여주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가 나를 너무도 만족스럽게 그리고 강렬한 쾌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깔딱 깔딱 깔딱 깔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나는 혀와 입술이 얼얼할때까지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빨고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자극했다.

    이현지 강사의 보빨을 하고 있다보니 나 또한 이현지 강사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우우우우.”

    ­멈칫

    나는 그대로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애무하는 것을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

    내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자 이현지 강사는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왜 그러지?라는 눈빛으로 올려다 보았다.

    필라테스 기구 위에 누워서 완전한 나체로 잔뜩 달아오른채 야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을 보니 나는 더욱더 참기 힘들었다.

    ­휘이이익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대로 나는 내 바지와 팬티를 잡고 둘을 동시에 내려 이현지 강사앞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들이밀었다.

    나는 그전에 자지 길이를 2센티를 늘려서 15.5센티로 만들었기 때문에 새롭게 커진 자지를 이현지 강사에게 보여준다라는 뿌듯함과 우월감이 느껴졌다.

    “아아…………….”

    이현지 강사는 자신의 위에 잔뜩 성이난 내 자지를 바라보더니 얼굴이 아까보다 더 빨개지기 시작했다.

    ‘하하하하하 아까도 얼굴이 빨개져 있었는데 더 빨개질 수도 있구나. 신기하네.’

    나는 이현지 강사에게 더이상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더이상 못참겠어요. 제자지도 이현지 강사님 입과 혀로 빨아주세요. 제 자지 이현지 강사님 입에 넣어서 애무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겠습니다.”

    ­스으으으윽

    그대로 이현지 강사는 필라테스 기구를 팔로 집고서 몸을 일으킨다음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내 앞에 위치시켰다.

    ­발딱 발딱 발딱 발딱

    이현지 강사의 아름다운 얼굴이 내 자지 바로 앞에 위치하자 내 자지는 빨리 좀 자신을 이현지 강사의 입안에 넣어달라는 듯이 발딱 발딱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는 그런 내 자지를 잠시 신기한 듯이 바라보다가 나를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자지 빨아드릴게요 명한씨.”

    ‘어우야.’

    이현지 강사가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나체로 무릎을 꿀고 내 자지를 빨겠다라고 올려다보면서 말하자 아까 낮에 필라테스 수업 시간에 이현지 강사랑 건전하게 필라테스 운동을 하던 것이 오버랩되면서 엄청난 흥분감이 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나는 더이상 달아오르는 몸을 견딜 수 없어서 이현지 강사의 입 바로 앞에 자지를 들이밀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빨리 제 자지 이현지 강사의 입과 혀로 빨아주세요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요. 자요.”

    이현지 강사는 그런 내 모습과 내 자지를 잠시 바라보더니 입을 벌려서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으응.”

    이현지 강사가 입을 벌려 자신의 입안에 내 자지를 넣자 너무도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의 이현지 강사의 입안 속살과 혀가 나를 감쌌다.

    그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에 나는 내 몸이 공중에 부웅 떠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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