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량한 권력.. -->
“저에게도 방금 소영씨처럼 해줄거죠?”
예지가 아직은 커지지 않은 내성기를 손을 쥐며 앉아 있는 나를 바닥에 눕히며 말을 한다.
“네? 그게 무슨말이에요...?,”
내말에 예지가 누운 내위로 올라오더니.. 힘없이 쳐진 내성기를 위로 밀어 올리곤 그위에 유난히 큰 자신의 가슴의 유두를 살짝 닿게 하고는 한손으로 위로 젖혀진 내성기의 맨끝을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곤 다른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도드라지게 밑에서쥐더니 풍만한 가슴을 움직여 내성기의 살결을 말랑거리는 그녀의 유두로 간지럽힌다.
“소영씨.. 어지간하면 남자 한명으로는 오르가즘을 못느끼거든요.. 우리 꽤 여러번 이모임을 갖는데.. 남자 한명에게서 느끼며 자지러지는 거 처음 봤어요.. 해서 다들 순번이 한번씩 돌면 남자들이 소영씨 한사람에게 번갈아 삽입하면서 꼭 절정을 느끼게 해주곤 했었는데.. 오늘은 그럴필요없겠어요.. 이미 절정을 느꼇으니.. 그나저나 저도 꼭 세 번째 우리 남편이 삽입을 해야 절정을 느끼는데..그게 남편이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만큼 오래해야 느끼는 거였거든요..헌데 오늘.. 철민씨에게 좀 느껴보고 싶은데...”
하고는 내성기에 닿았던 가슴의 유두를 떼어내고는 이내 고개를 숙여선 혀를 길게 내밀어 내성기를 혀끝으로 지그시 눌러 핥아 준다.
그러자 부드러운 예지의 혀끝의 부드러움이 조금더 예민한 나의 성기 안쪽의 살결에 느껴지고 ..이내 내 성기에 힘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하다.
“제가 낮설어서 그런걸꺼에요.... 그나저나 몸을 돌려 볼래요....저도 예지씨를 즐겁게 해줄께요...”
내다리사이에 누워 있는 예지를 내려다 보며 말을 하자 예지가 빙긋 웃더니 몸을 일으키고는 몸을 돌려선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돌려 가까디 대고는 이내 조금 힘이들어간 내성기를 입안으로 깊게 밀어 넣는다.
그리곤 아까 소영이 해준 것처럼 입안에 가득물린 내성기를 혀끝을 천천히 움직이선 내성기의 살결을 혀끝으로 지긋이 눌러 자극을 시작하고.. 나도 내눈앞에 음부의 살이 갈라져 들어난 아까 소영과는 달리 핑크빛을 띠고 있는 예지의 질입구의 살 끝에 혀끝을 내밀어 가져가 대고는 지긋이 눌러 그살 가운데를 혀끝으로 벌린다.
“으...흠”
내혀끝이 질안의 도톰한 살에 살짝 물려 들어가자 내성기를 입안에 가득문 예지가 코로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다시 질입구의 살에 살짝 물린 혀끝을 위아래로 움직여 작극하자 예지가 몸을 움찔하고는 입술에 힘을줘 내성기를 조이며 고개를 천천히 들어 성기의 살결에 자극을 준다.
나는 그자극을 느끼며 질입구에 살짝 물린채 위아래로 움직이던혀 끝에 힘을 주고는 스르륵 그안으로 좀더 깊게 밀어 넣자 그안에 맺혀있던 그녀의 애액이 내혀 끝에 닿으며 시큰한 맛을 전해주고.. 내혀끝을 다시 꿈틀 거리며 내 혀의 살결보다도 더 여리게만 느껴지는 그녀의 질안의 살을 헤집으며 좀더 깊이 밀고 들어간다.
“하......후.....철민씨.. 너무 세 개 하지 마요...그럼 이따 삽입했을 때 느낌이 덜해요...”
내성기를 입에 물로 있던 예지가 어느새 내것을 입안에서 빼내곤 고개를 숙여 자신의 얇은 허벅지사이로 나를 보며 말을 한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곤 그녀의 음부의 살에 나의 입술을 붙이곤 내혀끝을 넣을수 있는 최대한으로 깊이 그녀 질안에 밀어 넣곤 그혀끝을 일부러 그녀의 치골밑쪽으로 꿈틀거리며 가져간다.
“으...흐...거기는 철민씨...나....”
순간 내성기를 다시 입으로 물려고 하던 예지가 강한 신음을 내기 시작하고..이내 내혀끝에는 그녀 질안에 예민한 살이 몰려 있는 그곳의 살결이 느껴지고..내혀끝은 스스럼없이 예지의 스팟의 살결지그시 눌러 자극한다.
“아....하.....흐,.....윽..어떻게 그곳에..혀가..아...흐..응”
예지는 그녀의 입안에서 완전히 커져버린 내성기를 볼에 대고는 몸을 파르르 꽤 날카로운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뱉어 내고..나는 그렇게 질안에서 혀끝을 움직이며 얇고 하얀살결의 그녀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잡고는 내쪽으로 당겨 그녀 질안의 예민한 살결에 내혀끝이 더 강하게 닿게 한다.
“흐....으...응”
순간 예지가 얼굴을 내성기의 부비며 신음을 내기 시작하고...나는 그렇게 잠시 그녀의 신음소리를 귀로 즐기며 혀끝으로 그녀의 예민한 살을 자극하다가는 이내 그녀의 질안에서 내혀끝을 빼낸다.
“하...악”
순간 예지가 몸안에 돌던 쾌감에 몸에 힘을 잃은뜻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며 내무릎에 자신의 가슴을 닿게 하고는 엎드린다.
“하... 처음이네요...손가락이 아닌 부드러운 것이 내그곳에 닿기는요... 후....”
하고는 예지가 두어번 더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고는 어렵게 내다리에서 업드렸던 몸을 뒤집어선 바로 눕고는 다리를 벌린다.
“그냥 빨리 들어와 줄래요.. 나 잔뜩 지금 달아 올라서 못참겠는데...”
바로 바닥에 누운 예지가 말을 하고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가선 그녀의 애액과 내 타액으로 촉촉하게 젖어버린 그녀의 음부의 갈라진 살틈으로 들어난 질입구의 살에 내성기를 가져가 내고는 손끝으로 내성기의 끝을 살짝 눌러 그것이 그녀 질입구에 살짝만 물리도록 한다.
“그나저나 예지씨 몸 이쁘네요.. 우리 주희보다도 몸이 이뻐요...”
하고는 나는손으로 풍만한 예지의 가슴을 가볍게 쥐고는 주무른다.
그런 예지의 빛이 아까 소영이 그랬던 것처럼 멍해지더니 나를 물끄러미 누운채 바라보고. 나는 그런 예지의 가슴을 조금 강하게 손으로 움켜쥐며 내손가락사이로 밀려 나오는 예지의 하얗가슴살결위에 도드라지게 보이던 그녀의 검붉은 색의 유두를 보며 질입구에 살짝 물려있는 내성기를 천천히 그녀 질안의 살을 벌리며 삽입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내손이 가슴을 강하게 쥔탓인지 아니면 질안 속살을 긁으며 삽입되고 있는 내성기의 자극때문인지 멍한 표정의 예지의 미간이 살짝 일그러지며 그녀의 고개가 움찍거리고.. 이내 강하게 가슴을 움켜쥔 내손을 가는 그녀의 손으로 잡는다.
“조금만 천천히 만져줘요... 조금 아프네요..”
흥분을 했어도 말을 하던 그녀의 목소리는 금방까지도 또렷했었는데.. 지금 말을 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흥분에 쌓여 작게 바람소리마져 석여서 나온다.
나는 그녀의 말대로 손에 힘을 풀며 그녀 질안 깊이 내성기를 마져 밀어 넣는다.
그러자 다시 고개를 움찔거리는 예지가 눈을 지그시 감더니 다시 입에서 말을 뱉어 낸다.
“소영씨가 왜그렇게 흥분했는지..이제 알겠네요.. 그져 제안에 깊게 들어 온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설례는데...”
“그것뿐만이 아닐 거예요.. 좀더 느껴보면...”
나는 그렇게 말을 하고 일부러 질안속살에 힘을줘 내성기를 조여 자극을 주는 예지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는 허리를 숙여 손으로 땅을 집으며 말을 한다.
그리곤 엉덩이를 움직여 그녀의 질안에서 천천히내성기를 빼내기 시작한다.
부드럽고 여린 그리고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질안의 속살이 나의 성기를 물고 있다가는 그안에서 빠져나오는 내성기의 살결과 마찰을 시작하며 쾌감을 전해주기 시작하고..나는 그런 질안속살의 쾌감을 다시 느끼며 천천히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냈다가는 다시 그녀의 질안 깊이 삽입을 시키기 시작하는데...
역시..다시 나의 성기에서 전해지는 독특한 떨림... 그리고 그떨림이 시작되는 동시에 예지의 몸안에 힘이 들어가며 움찔거리는 것은 느껴진다.
그리고...
“아.....흐...응 철민씨..것이 제안에서 ..왜..이렇게움직이는..아......흐...응”
거실을 가득메우는 예지의 신음소리..나는 그런 신음소리를 들으며 예지의 질안에 내성기를 깊게 삽입을 한 채 멈추고는 그녀의 발그스레 흥분되 얼굴을 내려다 보며 머릿속으로 내성기와 그녀의 예민한 질안의 살결이 닿는 것을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며 다시 그녀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낸다.
“아...하...앙”
순간 자지러지는 예지의 신음소리..
나는 그소리가 마치 신호인양 그녀의 질안에서 빠져나온 내성기를 거칠게 그녀의 질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하고..내성기의 떨림임 자신의예민한 살결에 닿아 전해주는 흥분과 쾌감이 예지는 눈조차 감고는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흐...응 나..어쩌라고요..아...미칠 것 같아..철민씨..나...”
예지의 신음소리가 거실을 가득메우고 나는 그런 그녀의 벌어진 두다리의 무릎 밑에 내팔을 걸쳐 그녀의 음부를 위로 더 올이며 더 깊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거칠게 삽입을 해나간다.
그러자 이내 날카롭게 거실안을 울리던 예지의 신음소리 사이로 나와 그녀 살이 부디끼는 둔탁한 파열음이 석이기 시작하고..그 둔탁한 소리를 점점더 그 간격을 좁히며 거실에 울린다.
“아..하...나..올라고 그래..아....근데...아....”
예지가 절정에 다가오는지 눈을 질끈 감은채 몸을 강하게 경직시키고는 고개를 급히 좌우로 저으며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몸위에 올라탄채 삽입을 이어가는 나의 어깨를 강하게 손으로 쥔다.
그런 예지의 경직된 몸에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는 다르게 여리기만한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더 넓게벌리곤 나는 거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성기를 삽입한다.
순간 .. 예지가 내손자국이 나있는 풍만한 가슴을 위로 밀어 올리며 거칠게 쉬던 숨소리 마져 멈춘채 몸을 파르르 떨고.. 내성기가 삽입되어 있는 그녀의 질안속살에 강한 힘을주며 내성기를 여느때보다 더 강하게 조여온다.
발그스레 흥분되어 있던 예지의 얼굴이 노랗게 창백해지고..나는 그런 그녀의 몸이 흔들릴정도로 강하게 몸을 움직여 내성기를 다시 삽입한다.
“하.....”
순간 예지가 몸을 경직시키던 힘을 풀며 바닥에 힘을 잃은채 몸을 떨어트리며 거친숨을 다시 내밷기 시작하고..나는 그렇게 다시 부드러원지 그녀의 몸안으로 여전히 내것을 밀어 넣는다.
“아...하...앙....으.....”
온몸에 힘을 잃은 예지가 내성기가 질안깊이에서 느껴질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아까 질끈감았던 눈을 살짝 떠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고 있는 나를 본다.
나는 일부러 그런 예지의 시선을 모른척하며 거칠게 그녀를 밀어 붙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다시 거실에 작아진 예지의 신음소리와 우리두사람의 살이 부디끼는 소리가 거실안을 울리며 시간이 잠시 흐르고.. 이내 방문이 하나둘 열리며 남자들이 방에 여자만을 남겨둔채 걸어나오는대 유독 이재철과 같이 들어갔던 소영만 같이 걸어나오는 것이 내눈에 들어온다.
순간 ..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예지의 가녀린 손이 급히 위로 들리며 걸어나오는 소영에게 손짓을 하며 예지가 소리를 친다.
“소영씨..아,.,....흥 우리좀 빨리 도와줘요..나...미칠것같아 ...나 지금...쌀 것 같아요..빨리.. 아....흐...응”
순간 예지가 소변을 참는 듯 느슨해진 그녀의 질안이 수축하며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오는 것이 느껴진고 이내 내성기를 꽉문 그녀의 질벽이 파르르 떨리는 느낌마져 든다.
예지의 손짓이 소영이 급히 우리쪽으로 달려오고.. 나는 강하게 내성기를 조여오는 예지의 질안에서 움직이는내성기에 전해오는 강해진 자극에 서서히 절정의 신호가 올라옴을 느낀다.
“아...나..조금만 더하면 ..나.. 소영씨가 철민씨 사정을 입으로좀흐..,.앙.. 받아..줘요...”
내성기의 절정이 오고있음을 예지가 느낀걸까..우리옆에 어느새 달려와 무릎을 꿇고 있는 소영이에게 예지가 말을 하고 ..소영이 고개를 끄덕여 줄 무렵...이내 내어께를 잡고 있던 예지의 손이 나의 가슴을 밀어낸다.
“하..하.. 철민씨 나 더 이상은 흐.,..응빨리요”
예지의 급한 비명소리에 나는 허리를 들어 예지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빼내고.. 소영은 얼른 허리를 굽혀 입으로 내성기를 입으로 물고는 입술로 내성기를 강하게 조여주며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 내성기를 자극해 준다.
그러자 우리를 보던 예지의 남편인 관천이 급히 예지쪽으로 달려와선 그녀의 질안에 손가락을 뭉쳐 급히 밀어 넣더니 빠르게 손을 움직여 그녀의 질안살을 자극하고..이내 예지의 엉덩이가 의로 살짝 들리며 물총과 같은 자신의 체온이 담긴 물을 그의 남편의 손이 들어가 있는 질안에서 뿜어내기 시작한다.
“아...흐....윽”
예지의 비명소리가 거실을 가득 메무고.. 이내 소영이의 입안에 들어가 자극을 받더내성기도 그녀의 작은 입안에서 꿈틀대며 뜨거운 나의 것을 소영이의 입안에 뿜어 내기 시작한다.
“이..햐...나 여자 싸는거 처음보는데.. 대단하다....”
그런 우리둘을 보던 이재철이 헛웃음을 지으며 말을 하고...소영은 입안에 뿜어져 나오는 내성기의 것을 바로 목으로 넘기며 혀를 움직여 내성기를 달래준다.
그렇게 나는 다시 아까 질안에 사정을 했던 소영이의 입안에 다신 사정을 하고는 숨을 크게 내쉬며 고르고.. 소영은 못내 내몸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 적은 듯 사정이 끝난 내성기를 강하게 흡입해 빨아내고서야 입안에서 내성기를 뱉어낸다.
그리곤 그때쯤 엉덩이를 든채 질안에서 강한 물줄기를 쏟아내며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던 예지의 신음소리가 작아지며 그녀의 몸이 바닥에 떨어진다.
“아..하...악...아...시팔..나 지금까지.. 느꼇던건 오르가즘이 아니였네..아....하.....이게 진짜..오르가즘이였어..하...”
사정을 마친 예지가 거친숨을 내쉬며 자신의 질안에 여전히 손을 넣고 있는 남편의 손을 짜증스럽다는 듯 밀쳐내며 말을 한다.
그러자 소영이 입가에 묻은 내 정액을 혀를 굴려 마져 입안으로 가져가더니 웃는다.
“하하..어머 예지씨 그러자 남편하고 잠자리 재미 없어지면 어쩌려고..하하하 그나저나 관천씨 큰일났네요.. 이제 진짜 절정을 느낀 예지 밤마다 만족 시키려면...”
하고는 바닥에 앉고.. 나도 이내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는다.
“휴...그나저나 배고프네.. 우리 뭐라도 만들어 먹읍시다 .. 누가 가장먼저 방문을 열고 나왓죠?”
우리둘의 절정이 끝나자 피구연이 말을 하자 다들 이재철을 본다.
“우리가 가장 먼저 나왔어요.. 솔직히 먼저 나오기 뭐해서 안에서잠시 대기도 하고 있었고.. 우리가 점심할께요...”
이재철과 같이 걸어나온 소영이 웃으며 말을 하고는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