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쩐의 전쟁 -->
“차장님몸에서 나는 향기요.. 너무 진해요.. 내가 미칠것처럼요...”
혜정의 말을 하며 움직이는 입술에 내 볼 살며시 가져가 대자 혜정은 말을마치곤 입술로 가볍게 내볼에 입을 맞춰 주고... 그녀의 양쪽 가슴을 옷위로 쥐고 있던 내손중 하나가 매끄러운 감촉의 그녀의 원피스를 타고 허리의 잘룩한 선을 확인하고는 밑으로 내려가 무릎위에서 끝난 스커트 자락을 들어 올린다.
그리고는 손바닥에 아까 느꼈던 따스한 스커트안의 연한 허벅지의 살을 쓸어 올려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다간 분홍빛의 팬티까지 다달으고 다시 그팬티를 타고 올라온 내손은 그 분홍빛갈의 얇은 팬티의 팬티를 들추고는 그안으로 스르륵 밀려 들어간다.
손 끝에 느껴지는 까칠한 그녀음모의 느낌.. 내손을 그 조금은 거친 듯 느껴지는 혜정의 음모를 헤집으며 그안의 연한 그녀의 살에 닿아선 그살을 약하게 눌러선 미끄려져 다시 밑으로 내려가고.. 혜정은 내볼에 살짝 닿아 있는 입술을 떼어내선 고개를 움직이더니 다시 내입술에 가볍게 닿아선 내 아랫입술을 도톰한 그녀의 입술로 살짝 문다.
그리고 자신의 팬티안으로 들어온 내손끝이 마침내 음모속에서 작고 연한 감촉의 작은 돌기를 찾아 그것을 손끝으로 지긋이 눌러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다 나의 입술을 물고 있던 혜정의 입술이 다시 벌어지고 그입술사이에선 뜨거운 그녀의 숨결이 배어 나온다.
“후.. 차장님..저 좀씻고.. 올께요.. 아침에 샤워를 하기는 했는데...그래도...아....하....앙”
하며 내 입술에 거의 붙다 시피한 입술이 움직이며 말을 하는 혜정이 내손이 클리톨리슬 자극하다간 이내 그밑의 갈라진 음부의 살안쪽으로 밀려 들어가선 속살을 타고 내려가 아직은 조금 메말라 있는 그녀의 질입구의 살을 지긋이 누르자 혜정이 말을 마치지 못하고 몸을 움찔하며 신음을 한다.
그렇게 내손가락 하나가 살짜 마디를 구부려 질입구의 연린살을 눌러 질안으로 밀려들어가자 연한 그녀의 질벽의 살이 손가락 끝에 느껴지지만 아직은 그녀가 흥분을 덜했는지 조금은 메말른듯한 느낌마져 든다.
여직 나에게 취했던 여자들은 내와 단둘이 잇는 것만으로도 흥분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팬티까지 젖기 마련인데.. 지금 혜정은 그렇지가 않다.
나는 조금은 낮선 혜정의 질안의 느낌에 손가락을 더 깊이 질안으로 밀어 넣어 보지만 그녀의 질안이 메 말라 있는 통에 그녀의 연한살이 내 손가락이 찝혀 같이 들어오고 .. 순간 혜정은 고통스러운 듯 미간을 일그리며 작게 비명을 지른다.
“아...악.. 잠시만요.. 차장님...”
하고는 급히 얇고 여린 팔로 팬티안 마른 질안에 억지로 밀고 들어온 내 손을 잡아 빼내곤 몸을 살짝 움추려 내품안에서 빠져 나오더니 급히 종종걸음으로 침대위에 놓여진 자신의 가방을 뒤진다.
나는 그런 혜정이 있는쪽으로 걸어가는 찰나 그녀의 손은 가방안에서 노란색으로 된 튜부를 꺼내 내고는 원피스를 위로 들어 올려 분홍빛의 팬티를 급히 내려 발목아래로 벗어 내곤 그사이 그녀앞 다가선 내손중 방금 질안으로 파고 들었던 내손을 잡아선 질안에 들어갔던 내손가락을 위에 그튜부의 맑은 색의 젤을 짜낸다.
“제몸에 물이 좀 적어요..해서 저 원래 남자와 섹스를 그리 좋아 하는 편이 아니에요.. 아프기만해서 .. 하지만 혹시 언제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사람의 몸을 느끼고 싶어 지는 순간이 있을 거란 생각에 어제.. 구입한건데.. ”
하고는 자신이 러브젤을 산 것이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며 말을 흐리며 러브젤을짜놓는 내손을 얇고 가는 손가락으로 문질러 발라준다.
“혜정씨.. 혹시 남자성기.. 입으로 애무해준적 있어요...아직 내가 준비가 안돼서 그러는데...”
내말에 혜정이 고개를 들어 나를 보더니 괜히 입술에 침을 묻히고는 천천히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고는 손으로 내바지와 혀띠를 풀러선 팬티와 함께 내려 벗긴다.
그러자 들어난 힘을 잃은 내성기를 보며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선 숨을 내쉬고...손으로 내 성기를 가볍게 잡고는 나을 올려다 본다.
“솔직히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 차장님이 원하시니까 해볼께요..그러니까 좀 서툴러도 봐주세요..”
혜정이 나을 올려다 보며 유난히 큰눈을 깜박이며 말을 하고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혜정은 다시 손으로 잡은 내성기를 바라 보더니 숨을 길게 내쉰다음 입술을 작게 벌리곤 내 성기의 귀부들 먼저 입술로 살짝 물고는 아이스크림을 입술로 베어 물 듯 입술을 오물거리며 내 성기를 자극해준다.
어색한 그녀 입술의 자극이다.
마치 그연한 입술로 내성기를 강하게 물면 내가 아파 할까봐 그러지 못하고 그녀 입술의 닿은 느낌만 느껴지게 물어선 자극 해주던 혜정은 힐끗 나를 한번 올려다 보곤,.,서서히 커지는 내성기을 다시 보더니 이번에는 입술을 크게 벌려 입안 깊에내성기를 입술로 물어 고개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내성기의 살결을 자극하지만 역시 꼭물면 내가 아플 것을 염려 하는지 그져 그녀의 입술이 닿은듯한 느낌만 날뿐이다.
얼마전 나에게 처녀를 준 하영이조차 이렇게 어색하게 굴지는 않았는데.. 이제 서른이나 된 혜정이 남자의 성기의 대해 이렇게 어색하게 구는 것이 좀 신기하기도 하고 또.. 조금 색다르다는생각에 내몸을 더 흥분을 시킨다.
순간 .. 그런 흥분에 내성기가 꿀럭 거리며 혜정의 입안에서 요동치는데 하필 그순간 혜정이 입안 깊에 내성기를 무는 바람에 임안 깊은곳의 연한 살에 내성기가 닿고.. 혜정은 순간 얼른 고개를 뒤로 빼내선 급히 손으로 이제 커지고 있는 내것을 잡고 앞뒤로 흔들어 자극하며 헛구역질과 기침을 하는데 그녀의 손이 이제 커지는 내성기를 강하게 압박을 하며 자극을 하고.. 그런 느낌과 혜정이 괴로워 하는 모습에 다시 내성기는 꿀럭거리며 그녀의 손안에서 완전히 커진다.
괜히 이것을 시킨걸까...하는 생각이 들고..나는 허리를 숙여 혜정의 등을 토탁거린다.
“혜정씨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굳이 안해줘도 되는데...”
나의 말에 혜정이 이제는 진정이 되었는지 고개를 저으며 나를 본다.
“아니요 .. 차장님이 원하면 다 해주고 싶은데.. 제입안에서 움직이는 바람에..놀라서 .다시 해드릴께요...”
하고는 기침과 구역질을 하는 바람에 눈가에 맺힌 눈물을 손으로 얼른 닥아 내며 고개를 든다.
“아니요..이제 안해도 되요.. 충분해요...”
나는 어느덧 그녀의 가늘고 여린 팔을 잡아 일으켜 세우곤 돌려 세워서 침대에 무릎을 올려 엎드리게 한다.
그러자 혜정은 침대에 무릎을 올린채 엎드리다간 멈칫하더니 손에 그때 까지도 손에 꼭쥐고 있던 젤을 들어 한손에 그득 짜더니 다시 허벅지 밑으로 밀려 내려온 스커트을 걷어 올리곤 음부살위에 그 젤을 바르고는 고개를 돌려선 이제는 와전히 커져 딱딱해진 내성기를 젤이 듬뿍 묻어 있는 손으로 가볍게쥐오른 천천히 성기의 살을 문지르며 내성기에도 약간은 차가운 젤을 발라준다.
그리곤 엉덩이를 뒤로 내밀곤 허리를 숙여 엎드리고 나는 그사이 다시 혜정의 허벅지를 가리며 내려온 원피스의 스커트 자락을 잡고는 엉덩이 위 허리까지 뒤집어 걸어 올린다.
그러자 그녀의 하얀 살결의 엉덩이가 눈안에 들어 나는데...
약간은 작은 그녀의 엉덩이에의 두 개의 둔덕은 동그랗게 살이 올라 있고 그 동그랗게 살이 오른 엉덩이의 둔덕이 일반 여자들과는 달리 조금 간격이 벌어져 있다.
그리고 벌어진 둔덕사이 은밀한 그녀의 속살이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그밑으로 다리가 벌어지면 들어난 음부의 갈라진 살과 그 안에 숨겨져 있어야 하는 질입구의 도톰한 진한 핑크빛을 띤 질입구의 살조차 들어나 보인다.
그 핑크빛을 띤 질입구의 도톰란 살은 방금 혜정이 바른 러브젤에 반짝거리며 빛을 내고..나는 꽤나 이쁜 그녀의 엉덩이가운데 들어난 그 반짝거리는 너무나 깨끗해 보이는 질입구에 역시나 젤이 듬뿍발라져 번들거리는 검은 색의 내 성기의 끝을 지긋이 대본다.
“차장님...저.. 경험이 많지 않아서 .. 그러니까.. 휴... 천천히좀.. ”
혜정은 막상 내성기가 질입구에 닿자 긴장이 되는지 몸에 잔뜩 힘을 주고는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말을하고...나는 고개를 끄덕여 준다.
그리곤.. 잔뜩 살이 올라 있는 그녀의 엉덩이의 하얀 맨살을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으며 질입구에 닿아 있는 내 성기를 스르륵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하......”
내성기가 질입구의 깨끗하고 도톰한 살을 지긋이 누르며 그살을 갈라 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질벽이 느껴지고.. 혜정도 그질벽에서 내성기를 느꼇는지 긴장해서 잔뜩 힘을 준 몸을 웅크리곤 작은 신음을 내고.. 내성기는 메말라 있는 그녀의 질벽을 온전히 그녀가 발라준 젤의 도움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가 서는 마침내 하얀 살결의 그녀의 몸안으로 깊이 들어가 박힌다.
“아....하....아프...내,.....”
혜정이 머리를 천천히 침대에 대며 혼잣말을 하고 허리에 걸려 있던 원피스는 그녀의 머리가 숙여지는 바람에 여린 몸을 타고 밀려 내려가서는 브라의 끈을 들어 낸다.
“아파요? 경험이 있다고 해서 ....”
나는 아프다는 그녀의 말에 놀라 얼른 말을 한다.
“괜찮아요.. 참을만해요.. 제가 삽입을 한게 이번이 두 번째라서...으.....흠”
혜정이 침대에 머리를 댄채 말을 하고... 나는 깊게 혜정의 질안에 삽입된 내성기를 잠시 그대로 둔채 밀려 내려간 원피스밑으로 들어나 브라의 후크를 풀어 느슨하게 해준다.
그러자 가슴을 압박하던 브라의 끈이 풀려서인지 혜정이 숨을크게 들이 쉬었다 내쉬고...나는 매끈하고 하얀살결을 가진 그녀의 여린 등의 살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쓸어 쓰다듬어 준다.
그리곤.. 천천히 혜정의 질안 깊이 들어가 있는 내성기를 천천히 빼내고.. 아직도 애액이 흘러 나오지 않아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드는 그녀의 질벽살의 느낌을 느끼다간 ..다시 천천히 그녀의 질안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때... 느껴지는 내 성기의 독특한 떨림...
“후.....차장님...제몸이 이상해요...”
그떨림을 혜정이 느꼈는지 얼른 말을 하며 침대에서 머리를 떼내선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하지만 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그렇게 파르르 떨리는 내성기를 다시 천천히 아직 메말라 있는 질벽을 긁어 자극하며 빼내고.. 그 자극에 나를 보던 혜정의 미간이 일그러 지며 혜정은 급히 몸안에 돌기 시작하는 자극의 쾌감에 입술을 물고는 오똑한 코로 신음을 낸다.
“흐,...응”
질안에 메말랐어도 내 성기에서 일어나는 이 돋특한 떨림에는 자극을 받는 것 같다 ...
나는 혜정이 좀더 흥분할수 있게 어느때보다도 더 천천히 그녀의 질벽을 내성기로 긁으며 자극을 주고.. 혜정은 뜻하지 않은 질안의 자극에 당황스러운지 고개를 돌린채 흥분에 감기는 눈을 억지로 떠 나를 보며 눈동자를 파르르 떤다.
그리고 다시 질안을 빠져 나온 내성기가 천천히 질벽을 긁으며 삽입을 시작하자 이내 억지로 뜬 눈을 감으며 앙다문 입술이 벌어지고 그 입술에서 신음과 함께.. 작은 말이 흘러 나온다.
“하...남자의 몸이 이렇게 좋은건가 보네...”
이렇게 몸에서 물이 적은 그녀였다면 남자와의 섹스사 즐겁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그녀의 말을 들은 내머리에서 들고..나는 혜정의 마른 질안의 살을 젤의 도움을 박아 천천히 움직여 충분히 내성기의 떨리는 느낌의 자극을 질벽에 전해 주며 움직인다.
“아.....항...차장님...조금만 빨리 움직여 주시면 안되요..나 너무 지금좋은데...”
눈을 감은 혜정이 나에게 말을 하고 나는 그녀의 말대로 조금 나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며 질벽을 긁어준다.
그러자 질안에서 조금 빠르게 움직이는 내성기과 그녀의 질벽사이에 질안 깊이 어느곳에서 흘러 나온 따뜻한 애액이 느껴지고.. 그애액에 나의 성기의 살과 질벽의 부드러운 살의 마찰이 조금씩 더 부드러워 지고.. 애액이 없어 느껴지지 않았던 매끈한 질벽의 감촉도 내성기의 살결에 느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