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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64화 (64/371)

<-- 기고, 걷고, 뛰고 ,날고 그리고 밟고 -->

솔직히 처음이다.

여자의 질입구를 이렇게 보는 것이 ...

어제 하영이의 질안으로 혀끝을 밀어 넣어 느끼면서도 입구의 살에 가려진 것만 눈으로 봣지 이렇게 그살을 젖혀 본적은 없다.

난 촉촉하게 젖은 여리게만 보이는 살가운에 있는 그 구멍에 손가락을 가져가 밀어 넣고는 엄지 손가락으로는 유난히 희게 보이는 음부의 갈라진 살맨위에 작은 돌기를 엄지로 지긋이 눌러 자극을 준다.

그러자 순간 민서의 몸이 움찔 하며 움직이고..질안으로 이제 막 파고 들어간 내손가락을 그녀의 질벽이 순간 강하게 조였다 풀어준다.

“하...철민씨...”

그리고 등뒤에서 들려오는 민서의 작은 신음소리...

나는 엄지로 조금더 세게 그녀의 클리톨리스를 눌러 빙글 돌려 자극 하며 질안으로 밀고 들어간 중지의 끝을 살짝 구부려 연한 질벽의 살을 긁으며 안으로 더 깊게 밀어 넣는다.

“아....하....항....”

그러자 민서가 다시 신음소리를 내고..내손가락은 마침내 그녀의 질안 깊은 곳에 다 들어가고 나의 손바닥은 그녀의 음부의 살에 닿는다.

“민서씨.. 그나저나.. 한철웅부사장이요.. 그사람도 채우석쪽이에요?”

민서의 질안 깊이 들어간 내손가락의 끝이 위아래로 움직여 그살을 긁으며 묻는다.

“네...철민씨.. 하....흥... 맞아요... ”

민서가 내 자극에 몸을 파르르떨며 신음소리속에서 내질문에 대답을 하고 난 그대답을 듣고는 손가락을 천천히 질안에서 빼내는데.. 민서의 속살은 내 손가락이 안에서 빠져 나가는 것이 아쉬운 듯 내손가락에 밀착해선 조이며 질안을 빠져나오는 나의 손가락의 여한 그녀의 속살이 조금 달려 나와 내눈에 어설피 들어 온다.

좀 신기하달까...

그런 민서의 질안의 속살을 본 나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나는 다시 손가락을 깊에 넣었다 빼내자 다시 그녀의 속살이 살짝 나의 손에 달려 나오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손가락을 감싸며 조여주는 그녀의 질안의 속살의 느낌이 꽤 매끈한 탄력이 느껴지는데.. 정작 그런 살이 내 손가락에 달려 나오는 것이 신기했다.

나는 그렇게 몇 번을 더 질안에 내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오게 하지만 매번 그녀의 질안의 살이 조금 씩 나의 손가락에 달려 나오는 것이 눈에 들어 온다.

그런 민서의 질속의 살을 보며 즐기는동안 내 성기는 이미 흥분되어 딱딱히 굳어져 있고 이제는 내것의 끝에서 맑은 물까지 흘러 나와 허벅지에 닿아 있다.

“민서씨 .. 내 것 입안으로 느껴보고 싶지않아요?

내손가락이 질안을 드나 들며 준 자극에 숨이 조금 거칠어진 민서가 내물음에 급히 대답을 한다.

“그래도 되면.. 그러고 싶은데..”

흥분이 가득한 그녀의 목소리에 나는 허리를 그녀의 배위에 둔채로 엉덩이를 뒤로 빼선 그녀 몸을 내 다리 사이에 두려다간 멈칫한다.

“아참.. 근데 민서씨.. 혹시 누가 채우석쪽으로 붙었는지 나에게 좀 알려 줄수 있어요? 오늘 저녁이라도 메일로 받아 보고 싶은데...”

내말에 민서가 숨을 내쉬며 가빠진 숨을 고르며 대답을 한다.

“정확한 것은 엄마 집에 있는데.. 저는 그져 저와 연결된 라인만 알아요.. 내일 저녁에 엄마 집에 가서 알아서 알려 드리면 안될까요?”

민서의 말에 난 다시 질안에 깊게 들어갔던 내손가락을 빼내곤 그녀의 음부에서 손을 떼고는 몸을 일으켜 앉고는 민서를 내려다 보며 말을 한다.

“그만 일어나요.. 집에 갑시다 .. 나하고 시간을 보내느라 오늘 민서씨 어머님집에 못간다는 말로 들리는데.. 그럼 먼저 그것을 좀 알아보고 나서 내일 우리 시간을가져요.. 난 그게 궁금해서 못견디겠으니까...”

내말에 민서의 눈이 동그라지며 커진다.

“철민씨.. 아니..아니.. 그게.. 오늘 늦더라고 가서 알아 보고 메일 보내드릴께요.. 제가 .. 잘못생각한 것 같습니다 ...”

민서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젖는다.

“괜히또 이렇게 말하고.. 피곤하다 어쩐다 하고는 내일로 미룰 것 같은데... 뭐 좀 아쉽지만 우리 내일 시간을 가져요.. 오늘 만 날도 아니니까...”

하고는 나는 침대를 내려 가려는데 민서가 급히 나의 허리를 두팔로 감아 안으며 나를 잡는다.

“철민씨 제발요.꼭 오늘 엄마 집에 가서 확인하고 메일 보내 드릴께요.. .나 진짜 이대로 집에 못가요.. 저 죽을 것 같단말이에요...”

그녀의 목소리에 흐느끼는 소리가 석여 있다.

“그럼 내가 어찌 믿죠? 민서씨가 오늘 그명단을내게 보내준단걸.. ”

나는 침대에서 다리를 바닥에 닿은채 걸터 앉고는 허리를 감은 얇은 그녀의 손을 내손으로 풀으며 묻는다.

“철민씨가 정히 못믿겠으면 .. 그럼.. 제 벗은 몸을 찍으세요,.. 그리고 만약에 오늘 중으로 메일이 안오면 그사진 사내 게시판에 올리세요.. 그러시면 되잖아요.. ”

민서의 말에 나는 고개를 돌려 젓는다.

“그건 범죄라 안될말이죠.. 하지만 그정도로 약속을 하니 믿어 줄께요.. 대신에 오늘중으로 메일이 안오면 오늘 이 나와는 마지막이 되는건줄만 아세요.. 무슨말인지 알죠?”

난 고개를 돌려 뒤에 있는 민서를 보며 말을 하고.. 민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한다.

그런 민서의 대답을 들은 나는 다시 다리를 침대위로 올리곤 아직 그녀의 몸을 감싸 가슴을 가리고 있는 타올을 잡고는 풀어낸다

그러자 내눈에 들어난 민서의 가슴을 보고는 내눈이 파르르 떨린다.

옛연인인 은정의 동창이라면 분명 나와는 동갑인데.. 그런데.. 이여자 가슴이 너무 이쁘다.

하영이처럼 동그랗게 솟은 가슴의 하얀색의 살은 앉아 있는 그녀의 자세에도 그것이 가진 탄력에 조금의 쳐짐도 없었고.. 그위에 솟은 손톱크기의 유두는 갓스무살인 하영이의 유두의 맑은 핑크 빛깔 거의 흡사한 듯 깨끗해 보인다.

어떻게 서른 한 살의 여자의 가슴이 이럴수가 있을까...

난 나도 모르게 손을 뻣어 민서의 가슴을 손으로 쥐어 본다.

그러자 손안에 민서가슴살의 부드러움과 말랑거리는 탄력이 손에 전해지고.. 나도 모르게 내목으로는 마른침이 넘어 가는 것이 느껴진다.

“가슴은 이쁘네.. 유두색도 깨끗하고.. 어떻게 이럴수 있지?”

나는 가볍게 쥐었던 가슴의 살결을 놓곤 손가락으로 맑은 핑크빛을 띠는 유두를 쥐고는 살짝 비틀며 혼잣말을 한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오기전에 몸전체에 대한 미백시술을 받을 때 제가슴도 같이 시술을 받아서 그래요.. 여자 가슴이 나이가 들면 좀 탈색이 되는데.. 그것을 다시 하얗게 만드는.. 시술이요... 제가슴이 철민씨 마음에 드나요?”

민서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정말 괜찮은 가슴이네요..”

하고나는 손가락에서 유두를 놓고는 다시 손을 펴 가슴에 손을 대고는 지긋이 민서의 몸을 누른다.

그러자 민서는다시 침대에 몸을 눕히고.. 나는 그런 민서의 가슴을 손으로 다시쥐며 그연한살의 탄력을 손으로 느끼며 그녀의 머리 옆에 무릎을 꿇고는 앉고.. 한손은 그녀가 베고 있는 베게를 집소는 허리를 숙이며 단단하게 커진 성기를 도톰하고 빨한 그녀의 살짝 벌어진 입술위에 올려 놓고는 지긋이 입술안으로 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러자 민서의 눈이 감기며 입술이 벌어지고..내성기는 그녀의 연하고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을 겉살결에 느끼며 입안으로 밀고 들어 간다.

민서의 입안으로 들어간내성기의 밑쪽의 연한살에 그녀의따뜻하고 작은 그리고 부드러운 혀바닥이 와서 닿으며 다시 부드러운 자극을 전해주고.. 나는 조금 세게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쥐며 민서의 입안 깊은 곳까지 내성기를 밀어 넣었다간 천천히 입안에서 빼내기를 반복하고..민서는입안에서 들락거리는 내성기를 입술로 강하게 조여자극을 주며 혀로는 계속 입안에서 움직이는 내 성기의 살결을 자극해 준다.

느낌이 좋다.

비록 여자의 질안의 느낌보다는 못하지만 누운채 눈을 감고 입을 벌린 민서의 입안에 내성기를 밀어 넣었다 뺐다는반복하는 지금 이 상황이 괜한 내몸의 흥분을 끌어 올리며 그 흥분은 꽤나 강한 자극으로 변해 나의 몸에 짜릿한 쾌감으로 전달되고.. 그런 쾌감에 난 조금 오래 민서의 입안에 내것을 삽입하며 그것을 즐기다간 몸을 세워 그녀의 입안에서 내성기를 빼내고 순간 민서도 내성기에 꽉들어찬 내성기가 빠져나가 허전함을 느끼자 감았던 눈을 뜨곤 얼른손을 올려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내것을 손으로 감싸쥐고는 앞뒤로 흔들며 자극을 이어준다.

“철민씨가 좋으며 더 해도 되는데요....”

내것을 잡지 않은 손으로 입가의 묻은 타액을 닥으며 말을 한다.

“좋기는 한데.. 나중에 시간이 더 많을 때 즐기는 거로 하고.. 민서씨 다리좀 이제 벌려 봐요...”

다시 일어났다 누우며 모아진 그녀의 여린 다리를 내려다 보며 말을 하자 민서는 고개를 까닥이고는 무릎을 구부려 세우곤 다리를 옆으로 벌려 주고 나는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가선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내 성기를 한손으로 잡고는 아까부터 젖어 있던 그녀의 음부의 살에 가져가 대고는 지긋이 누르자 그하얀 음부살이 갈라지며 안의 도톰한 질입구의 살에 내 성기가 닿는다.

“휴....”

나는 괜한 한숨을 내쉬고는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주자 내성기는 도톰한 질입구의 살을 가르며 아까 눈으로 확인한 내 새끼손가락보다 작은 구멍안으로 밀려 들어 간다.

“아.....흐.....응”

내성기가 그작은 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자 민서는 한숨을 쉬듯 숨을 내뿜으며 신음을 하고.. 그녀의 질벽은 내성기에 강하게 붙어선 조이며 촉촉하게 젖은 연하고 부드러운살결의 자극을 내 성기의 살결에 전해주고.. 난 그런 여린 부드러움을 느끼며 단한번의 휴식도 없이 민서질안 깊은 곳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내성기의 살결에 느껴지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민서의 질안 속살의 감촉이 다시 나를 흥분 시키고.. 나는 잠시 질안에 내성기를 깊게 밀어 넣은채 그 감촉의 흥분을 즐기며 시선을 위로 올려 그녀의 가슴을 보는데.. 그가슴의 하얀살결에 선명하게 남은 빨갛게 변한 내 손자국이 눈에 띈다.

조금 세 개 가슴을 주무른 것 같기는 한데.. 저정도로 세 개 주물렀나 하는 생각이 들며 나는 내것이 삽입되며 눈을 감아 버린 민서에게 묻는다.

“아팟겟어요.... 가슴..내가 너무세게 쥔것같네요..”

내말에 감았던 눈을 급히뜬 민서가 내말이 무슨말인지 모른다는 눈빛으로 묻는다.

“뭐가요.. 철민씨...”

“가슴이요.. 내손자국이 남을정도로 세게 제가 주무른 모양이네.. 너무 이뻐서 그랬나봐요..”

내말에 민서의 임가가 벌어지며 얼굴에 미고가 드리워지는가 싶더니 금새 그녀의 미삼이 일그러 지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아....흐....응.. 철민씨...안에서 왜...아.....”

내성기의 도특한 떨림...

그것이 드디어 민서의 질안 깊이 박힌 내것에서 시작된것이고 그떨림이 내성기에 다부지게 밀착되어 조여주고 있는 그녀의 연한살을 자극하며 민서는 그 자극에 급격한 흥분에 휩싸인채로 입에서 강한 신음을 토해내게 한다.

“아....항..,철민씨..으....흐....흥”

민서가 몸을 뒤척이며 흥분을 가라 앉히려 애를 쓰지만 나는 이내 질안 깊이 밀고 들어가 떨고 있는 내 성기를 천천히 질안에서 빼내며 질벽을 긁어주시 시작하고.. 민서는 그런 나의 자극에 더 강한 흥분이 오는지 숨조차 제대로 내쉬지 못하곤 숨을 헐떡되기 시작한다.

나는 시선을 내려 아까 내손가락이 달려 나오던 그녀의 질안의 속살의 움직임이 궁금해져 천천히 질안으로 빠져 나오는 내것에 고개를 숙여 시선을 돌리니 .. 역시 그녀의 질안의속살은 내성기에 딸려 질밖으로 밀려 나와 있는데 내손가락에 딸려 나온 것보다 좀더 많이 나와 이제는 확연이 눈에 그살이 들어 온다.

그런 것을 보며 내성기를 거의 질입구까지 꺼내곤 다시 밀어 넣자 .. 그살은 다시 내 성기에 의해 밀려 질안으로 사라진다.

순간...

“아...흐.. 철민씨..나 죽을 것 같아요..나좀.. 제발요...”

민서의 울부짓는 듯 한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운다.

분명 남자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닐텐데.. 유난히 흥분을 한 민서의 표정을 보며 난 깊게 들어간 내성기를 조금 빠르게 꺼내선 다시 삽입을 하고 .. 이제는 멈추지 않고 그녀의 질안을 내성기가 조금씩 빠르게 삽입되었다 나오며 질벽을 긁어 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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