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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39화 (39/371)

<-- 시작과 다시 시작 -->

민정의 가슴이 풍만한것과 같은 이치일까..

치마 밑으로 매끈하게 뻣은 민정의 종아리와는달리스커트안으로 밀려 들어가 손안에 느껴지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살은 매끈하다는 느낌보다는연하고 부드럽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고 또.. 생각보다는 살이 많다.

나는 입안가득히 들어와 입혀안들어와 있는 민정의 유두를 혀를 부비며 자극하며 그 허벅지의 연한살을 손으로 살짝 움켜 쥐어 보고는 천천히 더위로 올라간다.

그러자 그런 연한살들이 만나는 스커트안의 깊은 곳에 그녀의 음부를 감싸고있는 팬티의 감촉이 손 끝에 느껴지고 내 손끝은 그 팬티를 지긋이 눌러 그녀의 음부의 둔덕을 따라 움직인다.

치골의 딱딱한 감촉이 손 끝에 느껴지고 그 볼록한곳을 지나 더 안쪽으로 손끝이 움직이자 치골의 딱딱함과는 비교가되는 부드러운 살결으 느껴지는 곳에 내손이 닿고.. 그 곳을 좀더지긋이 눌러 작그하자 .. 어느새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팬티에서 따뜩한 그녀의 애액이 배어 나와 지긋이 그곳을 누르고 있는 손끝을 적신다.

“아,,,,하....”

순간 들리는 민정의 바람석인 작은 신음소리..나는 지긋이 팬티를 눌러 애액을 배어 나오게 하던 손끝을 그곳에서 떼곤 다시 손끝을 펴 내려왔던 그곳으로 손끝을 올리곤 다시 치골을 스치고 올라가선 그녀 스커트안이 팬티의 팬드안으로 손끝을 구부려 집어 넣고는 천천히 민정의 팬티를 끌어 내린다.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에 걸린 팬티는 쉽게 내손에 끌려 내려 오지 않고 민정이 무릎을 살짝 구부려 허리를 숙이느라 뒤로 조금 밀려 간 엉덩이를 바로 해주자 내손에 걸려 길게 늘어난 민정의 팬티가 그제서야 그녀의 엉덩이를 벗어나 내손에 끌려 허벅지쪽으로 내려오고.. 나는 다시 손에 힘을 더줘선 살이 연한 살이 많은 그녀의 허벅지걸린 팬티를 더 밑으로 잡아 끌어 내리며 마침내 스커트 밑으로 끌어내리자 민정이 다시 무릎을 펴엉덩이를 뒤로 살짝 들자 팬티틑 매끈한 종아리의 살을타고는 힘없이 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발목에 툭하고 떨어져 걸린다.

난 문득 그녀의 팬티의 색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 궁금증에 이제 입안에 가득문 그녀의 가슴을 입안에 빼내곤 시선을 밑으로 내리자 민정의 허리가 다시 곳곳히 새워지고 내눈에는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을 지나면 끈처럼 말린 그녀의 팬티가운데가 젖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민정은 한쪽 다리를 들어 발목에 걸린 팬티를 얇은 발목에서조차 벗어내고...나는 다시 내려간 그녀의 스커트를 손으로 잡고는 위로 걷어 올리며 몸을 일으켜 세운다.

그러자 다시 양옆으로 벌어진 브라우스 사이에 들어난 풍만한 민정의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그위에 흐리게 살위로 들어낸 쇄골과.. 길고 가는 그녀의 목선.. 그리고 그 목선위에 아까와는 다르게 잔뜩 흥분이 된 듯 미간이 살짝 일그러진 민정의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그때 스녀의 여린 손이 내가 입고 있는 양복바자의 혁띠의 버클을 급히 풀고는 급히 내 바지를 내리곤 다시 그안의 팬티의 고무줄을 양손으로 잡고는 내리자.. 그녀의 몸을 쓸며 흥분해 완전히 발기된 내것이 들어나고 민정은 얼른 그것을 하얗고 긴 손가각을 펴 내것을 감아 쥐고는 천천이 앞뒤로 움직여 자극을 주며 나를 본다.

“후... 철민씨 입으로 먼저해드릴까요?”

민정의 말에 나는 고갤 젓는다.

“아니요.. 시간도 얼마 없는데...”

하고는 민정의 허리를 손으로 끌어 앉고는 민정을 벽에 밀어 붙인다.

그리곤 손으로 방큼 팬티가 벗겨져 까만음모로 둘러 쌓인 음부에 가져가 손바닥 전체로 가볍게 감싸곤 손가락 하나를 구부려 .. 아까 팬티위로 느낀 연하고 부드러운 음부의 갈라진 살안에 있는 질입구의 살을 지긋이 눌러 자극한다.

그러자 따뜻한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는 그녀의 매끈하고 말랑한 질입구의 여린살이 내손 끝에 느껴지고..다시 그 연한살가운대로 손가락을 밀어 넣자 그살이 갈라지며 내손가락은 아무런 저항없이 그녀의 질안으로 쉽게 밀려 들어간다.

따뜻한 민정의 체온이 질안으로 밀려 들어간 내손 끝에 느껴지고 ,,나는 손가락을 더 구부려 민정의 질안 깊은 곳으로 매끈한 질벽의 살을 느끼며 밀어넣으며 민정을 탕비실의 하얀색의 팬인트가 발라진 벽으로 그녀를 밀어 붙인다.

“하....흐....응”

민정은 내몸에 밀려 벽에 등을 기대고 서며 두팔을 급히 내양어깨에 올리면 작은신음을 내고..내손은 빠르게 그녀의 질안에서 움직여 애액으로 촉촉이 젖은 그녀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질벽을 살을 자극한다.

“하...철민씨..나.. 미치겟어요.. 빨리 ..제발요...”

민정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간신히 눈을 떠 나를 올려다 보며 말을 하곤 나는 그말에 이내 질안에 깊게 들어가 거칠게 움직이며 질안의 살을 자극하던 손가락을 빼내선 다시 연한살이 느껴지는 허벅지을 손바닥으로쓸어 내리다간 그녀의 무릎을 팔에 걸치고는 옆으로 벌려 위로 들어 올리고 민정은 내어깨에 올려진 두팔에 힘을줘 자신의 체중을 내어깨에 실으며 아직 바닥에 닿은 다리마져 좀더 옆으로 벌린다.

그런 민정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엉덩이를 밀어 넣고는 손으로 내성기를 잡아 한쪽 다리가 옆으로 들어 올려지며 벌어진 음부의 살가운데.. 여리게 느껴지는 질입구에 내 성기이 끝을 가져가 내고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민정의 질입구의 살을 헤집으며 내성기를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하.....”

내것이 여린 질입구의 살을 헤집고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그녀의 미간이 더 심하게 구겨지고 .. 좁아 보이는 그녀의 어깨게 움츠려 들며 입에선 작은 신음을 배어 나오고 ..이제막 그녀의 질안 깊은곳까지 밀고 들어간 내것에는 꽤 탄력이 있는 민정의 질안의 속살의 자극이 느껴진다.

“좀 불편하죠....”

나는 허릴 들어 올리며 질안에 깊게 삽입된 내것을 거 깊게 밀어 넣으며 말을 하나

그러자 민정의 고개가 급히 저어진다.

“아니요.. 철민씨 것이 내질안에 이렇게 들어올수만 있으면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하.....근데..철민씨..내 질안에서 ..철민씨 것이..떨리는것같은데..아......”

민정이 말을 하는 사이 질안의 탄력있는 연한 질벽의 자극이 내성기에 느껴지자 이내 내성기는 그 특이한 떨림을 민정의 질안에서시작하고.. 그 자극에 민정은 말을 채 마치지 못하소 눈을 감으며 얼굴을 심하게 일그려 트린다.

그러자 아까 웃으며 살짝보였던 보고개가 그녀의 통통한 볼살에 들어나고..나는 그런 민정의 얼굴을 보며 엉덩이를 뒤로 빼서는 다시 질안안으로 내것을 밀어 넣어 삽입하기 시작하고..민정은 내성기가 촉촉한 질안에서 움직여 예민한 질안의 속살을 긁어 느끼는 자극과 쾌감에 혹시라도 나올지 모르는 입안의 신음을 참아 내려 어금니를 꽉 물며 거친숨을 코에서 내쉬기 시작한다.

“으...흠.....으.....”

창문하나없이 좁고 조금은 습하게 느껴지는 탕비신안에 거칠게 나오는 민정의 숨소리와 그속에 살짝 석인 작은 신음소리가 가득해지고.. 혹여 살이 부디껴 둔탁한 소리라 날까 싶은 생각에 이제는 빨라 졌지만 조심스러운 내움직임에 내 성기와 민정의 질안의 살이 마찰하며 내는 질척한듯한 소리가 작게 석여 들린다.

그리고 나의 그런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더 빨라질수록 내어깨를 집은 민정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더니 딸에 닿아 있던 그녀의 한쪽 다리가 들어 움직이며 내다리를 감아부비며 다리의 연한 살의 부드러움을 내다리에 전해준다.

그때.. 순간 그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그리고 고개을 눈을 감은채 질안에서 거칠게 떨며 질벽을 자극하는 내성기의움직임을 느끼던 민정의 눈이 급히 떠지고.. 그녀의 앙다문 입이 살짝 벌어진다.

“나.. 철민씨..나 .. 어떻하죠...나 ...”

숨을 헐떡이며 민정이 조금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말을 한다.

“왜요... ”

나는 그런 그녀의 말에 묻자 민정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더니 순간 입을 크게 벌리며 몸을 파르르 떤다.

혹시.. 민정이 지금 절정을 느끼는 건가..

“민정씨.. 지금 ...”

순간 민정의 절정을 물으려 하던 내것에 역시 찾아오는 절정의 신호에 난 이내 말끝을 흐리고는 무릎을 살짝 구부려 거칠게 그녀의 질안으로 내성기를 삽입하고..민정을 나의 거친움직임에 몸을 들썩이며 고개를 급히 좌우로 저으며 입에선 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아 낸다.

하지만 절정의 신호를 느낀 나는 이제는 조심스러운 움직임보단 좀 거칠게 그녀의 질안에 내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하고 ..그런 나의 움직임에 이내 그녀의 연한살에 내살이 부디끼며 둔탁한 소리를 낸다.

그리고 그 둔탄한 소리가 순간 빠르게 탕비 실안에 퍼지며 내성기가 더 빠르고 거칠게 민정의 질안의 살을 긁으며 삽입을 시작하고..마침내 그녀의 질안에 깊게 들어간 내성기는 여한 그녀의 질벽의 살을 거칠게 자극하며 꿀럭이더니 ..마침내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질안에 뿜어낸다.

“아....하....철민씨..”

순간 절정에 빠져 거친숨을 내쉬던 민정이 내 사정을 질안에서 느끼자 얼른 엉덩이를 내쪽으로 급히 밀며 질안에 삽입된채 정액을 토해내고 있는 내 성기를 질안 더 깊이 밀어 넣으려 하고..나는 그런 민정의 움직임에 절정의 쾌감에 아득해진 정신으로 허리를 더 튕겨 그녀의 질안더 깊이 내 성기를 삽입해 그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낸다.

어제.. 자기전에 하영이의 손에 의해 분명 사정을 한차례 했는데 지금 내성기에서 절정을 맞아 뿜어져 나온 정액의 약이 많은지.. 아직 민정의 질안삽입된채 절정을 끝낸내성기에 뿜어낸 그것이 질안을 타고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숨을 한번 길게 내쉬고.. 벽에 등을기댄채 눈을 감고 거친 숨을 몰아 내쉬는 민정의 질안에서 내성기를 천천히 빼낸다.

그러자 민정이 눈을 뜨고는 서너번 깜박이더니 얼른 두다리를 모아 무릎을 붙이더니 그녀의 몸에서 떨어진 내앞에 얼른 무릎을 꿇어 앉고서는 이제 조금씩 작아지는 내것을 손으로 잡고는 무엇에인가 홀린 듯 서슴없이 입을 벌리곤 그녀의 애액과 질안에서 뿐어낸내 정액이 석여 묻어 있는 내 성기를 입안 한다득 물고는 혀를 움직여 닥아 내며 침을 목으로 넘긴다.

나는 그런 민정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내려다 보고.... 민정은 잠시간 그렇게 내것을 입으로 물고 닥아 내고내서야 입안에서 내성기를 밷어 내곤 숨을 길게 내쉬더니 바지와 팬티를 올려 입혀준다.

“빈틈을 보이지 마세요.. 틀린이야기를 하더라도 자신있게 하시면 적어도 실패는 안할겁니다 ”

바지의 혁띠를 채우곤 민정이 일어 나며 말을한다.

“네? 그게 무슨말씀이죠?”

“우리 모바일 전자사업부 총괄 사장님이요.. 그런 것을 좋아 한다고요.. 틀렸어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밀어 붙이는 성격이요.. 물론 거것에 대한 피드백은 철저하지만 그런 자신감있는 성격을 좋아 하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요. 지금 부사장님도 그런 성격의 소유자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전자사업부 총괄 사장님이 제일그룹의 채운석 회장님의 둘째 아드님이신 채우철사장님이십니다 .. 차기 총수로 거론되는 ..”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그분도 오늘 브리핑 회의에 참석을 하시는 겁니까?”

나의 말에 민정이 탕비실 한켠에 있는 티슈를 뽑안 다리를 살짝 벌려 음부에 가져가 대고는 내것이 질안에서 빠져 나오면 간이 흘러나온 음부의 내 정액과 애액을 닥으며 대답을 한다.

“네.. 부사장님이 오늘 아침에 만난 분이 우리 모바일 사업부 사장님이 아니라 총괄 사업부 사장님이세요.. 그리고 그분이 이번 브리핑을 결정 하신거고.. 그러니 잘하세요.. 지금 제가 철민씨를 도와 줄수 있는 것은 이런 정보를 말씀 드리는 것뿐이네요...”

민정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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