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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꽃의 아름다움의 유혹-5화 (5/371)

<-- 꽃의 향기.. -->

“우리 철민씨 얼굴처럼 이놈도 잘생겼네..크고.. 길이도 적당하고.. 왜 이런걸 썩혀 철민씨는 참..”

하고는 혀끝을 다시 길께 입술에서 내밀더니 내껏의 끝에 맺혀 있는 맑은 물을 혀끝으로 핥아선 맛을 보듯 혀를 입안에 넣고는 침을 목을로 넘기고는 다시 핑크 빛 립스틱이 발라진 입술로 내것의 귀두부분을 물고는 강하게 그것을 조이며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고는 입술을 떼어 낸다.

그러자 내것의 귀두에 선명하게 향미의 립스틱 자국이 남고 향미는 작고 하얀손으로 검고 투박한 내것을 부드럽게 감싸 쥐고는 혀끝을 그 립스틱자국이 남아 있는 곳에 지긋이 눌러 그것을 따라 내것의 귀두를 혀끝으로 자극하는 가 싶더니 이내 고개를 갑자기 숙여 내것을입안 깊이 까지 입안에 삽입을 시킨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입안의 느낌이다.

전에 나와 사귀던 은정도 침대에서 이렇게 내것을 입안에 물고 혀로 가지고 노는 것을 즐기곤 했는데 지금 향미도 내것을 입안에 깊이 물고는 입술로 강하게 내것을 물어 자신의 체온과 입술의 부드러운 자극을 전해주며 그안의 혀끝은 내것을 타고 움직이며 혀끝이 가지고 있는 연한 그 자극을 내것에 더해준다.

그렇게 한참을 입안에 넣고 향미는 혀끝과 입술로 내것을 가지고 놀다가는 이내 입술로 다시 내것을 강하게 조이고는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 내것을자극해 준다.

그러자 한동한 느껴보지 못한 삽입의 자극과 비슷한 입술의 자극을 내것에 느끼며 꽤나 오래 참았던 쾌감에 급격하게 내것에서 밀려 오며 이내 향미의 입안에서 꿀럭거리며 금새 사정의 느낌이 밀려 온다.

“향미씨..잠시만 ..나.. 할 것같아요...”

나는 급작스레 느껴진 사정의 기운에 급히 말을 하지만 향미는 그런 나의 것을 입안에서 뱃어 낼생각을 하지 않고 내것을 문채 시선만 들어 나를 힐끗 보고는.. 전보다 더 빠르게 그녀의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고..난 멈춰지지 않은 자극에 향미의 입안에서 사정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내것을 꿀럭이며 강한 사정을 시작한다.

“으....읔”

오랜만에 이런 부드러운 자극에 의해 이루어진 사정은 내몸에 강한 전율을 전해주며 시작하고..나는 그 자극에 눈조자 뜨기 어려워 간신히 실눈을 꺼 내것을 물고 입안으로 사정을 받아주는 향미를 내려다 보는다.

향미는 마치 내것에서 나오는 뜨거운 그것이 꿀물이나 되는 듯 내것이 입안에 그것을 토해 내는 족족히 목을 꿀럭이며 삼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전에 은정도 가끔 내것을 목으로 넘기고는 했는데...그건 입안에 내가 사정을 하고 나면 입안에서 모았다가 뱃어 내고 입안에 남은 것을 조금 목뒤로 넘기는 정도였다.

하지만 향미는 아예 내것이 뜨거운 것을 토해 낼때마다 음료를 마시듯 꿀꺽이며 목뒤로 넘기고 잇는 것이다.

이런 경험이 많아서 일까...

나는 그런 향미를 보며 마침내 향미의 입안에서 사정을 끝내고 꽤나 많은 양을 그녀의 입안에 쏟아냇는데고 향미는 사정이 끝나자 내것을 쪽쪽 빨아 들이며 내것안에 조금 남아 있는 그것마져 빨아 목으로 넘기고 나서야 입안에서 내것을 밷어 낸다.

“휴.. 미안요...너무 오랜만에 해서...”

하고는 나는 이제 막 내옆에 앉는 향미를 보며 말을 한다.

그러자 향미가 웃으며 고개를 젓는다.

“미안하기는 철민씨 것이 입안에서 어찌나 달던지.. 나 정신없이 받아 먹었어... 다음에는 입말고 내안에다 해줘.. 알았지?”

여자는 삽입을 하고 서로의 성기가 마찰을 해야 만족을 느낀다고 알고 잇엇는데 지금 나를 보는 향미의 얼굴은 그런 과정이 없었는데도 굉장히 만족해 하는 얼굴이다.

나는그런 향미가 내가 미안해 할까봐서 일부러 그러는것이라 생각하고는 그녀를 즐겁게라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저기 향미씨..소파에 누워 볼래요.. 내가 이번에는 입으로 해드릴께요...”

내말에 향미가 고개를 젓는다.

“싫어..자기 힘들잖아 남자는 사정하고 나면 급격하게 성욕이 떨어진다는데..더구나 나 급히 씻고 오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해서 더러울거고.. ”

하고는 손을 내젖는다.

“그래도 하고 싶은데... ”

나는 미안한 마음에 다시 말을 하자 향미가 빙긋웃고는 나를 보더니 내볼에 손을 올려 부드럽게 만져주며 말을 한다.

“그럼 내 거기는 싫고 가슴이라도 입으로 빨아 줄래.. 아침에 샤워 하고 나와서 가슴은 괜찮은데... 나솔직히 거기보다는 가슴이 더 좋고...”

향미의 제안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향미는 내대답에 피식우소는 몸을 돌려 나에게 등을 보인다.

“거기 뒤에 자크좀 내려줘...응?”

그녀의 말에 나는 내 손톱보다도 작은 원피스의 자크를 잡아선 천천히 내려주자 그것이 옆으로 살짝 벌어지며 하연 그녀의 들의 살을 내눈에 들어내는가 깊더니 이내 자주빛이 나는 브레지어 끈이 눈에 들어오고 나는 자크를 다 내리곤 그끈의 후크 마져 풀어내준다.

그러자 향미가 일어나더니 원피스 소매에서 팔을 하나씩 빼내자 몸에 달라붙던 원피스가 힘없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 내려 바닥에 떨어지고.. 끈이 풀려 느슨해진 브레지어의 어깨끈마져 향미가 벗어내선 그것을 접어 탁자위에 올려 놓고는 내쪽으로 돌아선다.

그러자 삼십대 중반으로는 믿기 어려운 그녀의 알몸이 눈에 들어난다.

동그랗고 작은 얼굴에 유난히 큰눈.. 그리고 도톰하고 작은 입술과 그밑으로 길고 가는 목선.. 그리고 하얀그녀의 살결때문인지 유난히 도드라져보이는 쇄골과 좁은 어깨..하지만 그런 여린몸과 어울리지 않는 꽤나 풍만한 그녀의 가슴..

그런 가슴은 그밑에 잘룩한 허리의 라인 때문에 더 도드라져 보이고.. 그밑으로 양옆으로 넓게 퍼진 골반과 팬티에 가려 졌지만 꽤 살이 많이 붙었지만 쳐지지 않은채 탄력이 있어 보이는 그녀의 엉덩이와 그밑의 얇고 여리게만 보이는 허벅지와 다리의 라인...그리고 그 다리가 모아진곳에 보기좋게 정리해 지저분해 보이지 않은 음모...

내가 그녀의 나이를 몰랐다면 이몸을 보고 감히 나는 그녀를 30대 중반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거다.

그런 그녀의 몸을 보자 금방 절정을 느끼며 뜨거운 것을 토해낸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려는 듯 꾼틀 대며 내것에 힘이 들어간다.

정말 내몸이 다 낳은 것 같다.

향미의 눈에도 커지기시작하는 것이 보였는지 내것을 본 그녀의 눈이 동그라 진다.

“어머 ..철민씨..,또 커지네.. 새상에..젊으니까 좋기는 하네.. 우리남편은 처음부터 내가 물고 빨고 해야 간신히 서는데...”

하고는 급히 내쪽으로 다가와선 이제막 다시 커지기 시작하는 내것을 다시 입으로 물로는 입술을 오물거려선 커지는 내것에 다시 짜릿한 자극을 전해 주고 ..그자극에 내것은 이내 다시 커져선 그녀의 작은 입을 금새 가득 채워 준다.

향미는 내것이 그녀의 입에서 다 커지자 아까와는달리 입안에서 급히 밷어 내고는 다리를 벌리곤 내무릎위로 올라오더니 한팔은 내어께위에 올려 놓고는 몸을 살짝들어선는 고개를 숙여 밑을 내려다 보며 남은 손으로 커진 내것을 잡고 위로 세우더니 그곳에 아까 내손이 들어가 자극을 주던 질입구를 천천히 가져가 대더니 입을 앙다문채 몸을 천천히 내려선 질안으로 내것을 밀어 넣는다.

내껏의 끝에 느껴지는 여자질입구의 부드러운살결.. 그리고 그살을 비집고 들어가자 매끈하고 부드러운 질벽이 내것을 감싸주고.. 그것을 내것이 긁으며 향미의 질안 깊이 내것이 들어가 박힌다.

“하.... 철민씨 나 지금가슴좀...”

내것이 그녀의 질안에 다들어가자 허리에 힘을줘서는 몸을 세워 가슴을 내밀며 향미가 말을 하자 나는 하얀 살결위에 도드라지게 눈에 들어오는 검붉은 색의 그녀의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고는 손으로는 다른쪽의 풍만한 가슴을 손안에 쥐어 본다.

그녀의 살결도 이렇게 탄력이 있을까...

내입술과 손안에 느껴지는 가슴의 탄력이 꽤 단단해 문득 그생각이 든다.

더구나 지금 내것을 집아 삼킨채 감싸고 있는 향미의 질안의 속살의 느낌.. 그것조차 꽤 나 강하고 매끄러운 탄력을 내것에 전해주고 있다 ,,

나는 그걸 향미의 가슴을 입으로 강하게 흡입해 유두를 입안에 두고는 혀끝으로 아직은 부드러운 그녀의 유두를 괴롭히며 자극을 해주고 다른쪽에 가슴을 쥐고 있는 손에 강한 힘을 줘서는 그것이 가지고 잇는 탄력을 손안에서도 느껴본다.

그러자 향미는 그녀의 목소리처럼 아주 갓난아이와 같으느 신음을 입에서 밷어 내며 골반을 천천히 움직여 내것을 감싸고 있는 질벽에 내것을 마찰시키져 자극을 전해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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