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맛집'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레벨업 프로게이머' 재능이 없어 은퇴했던 3류 프로게이머가 우연히 10년 전, 과거로 회귀했다. 그렇게 다시 프로게이머의 길을 걷지만 현실은 여전히 절망적이다. “돌아오면 뭐 해? 여기는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아니면 발조차 디딜 수 없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