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7)

.지금 딸래미 표정이 이모의 눈빛 과 닮아 있었던 것이다.

딸래미는 머리를 침대에 묻고 엎드리는 자세로 바뀌었다.

몸을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틀었기 때문에 유방이 매우 도드라져 보인다. 

난 얼른 오른손으로 유방을 보물을 만지듯 감쌌다. 

딸래미는 내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 하고 있다.

같은 방향으로 얼른 고개를 돌리자 지원이가 침대에 걸터 앉아 있다.

한 팔을 자기 가슴에 대고 빨간 입술을 완전히 다물지 못한 채 내 눈을 뚫어지게 바라 보고 있다.

마담이 상황을 말해 준 것 같다.

지원이는 이 모습을 오래 전부터 보고 싶어 했던 것을 알고 있다.

또 나도 지원이 앞이라면 그다지 거부감이 없다. 오히려 좀더 흥분되는 것 같다.

딸래미는 엎드리며 다리를 벌렸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린다. 

조개살이 예쁘게 벌어져 있다.

엉덩이를 내 가랑이 사이에 넣고 딸래미 허벅지에 올라 탄 채 귀두를 조개살에 대었다.

그리고 지원이를 돌아 보며 무언의 신호를 주자 지원이는 자기 침대를 내려와 우리 침대 옆에 꿇어 앉았다.

그리고 지원이는 내 팔과 딸래미 팔을 각각 손으로 잡았다.

지원이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숨만 불규칙하게 쉬면서 내 눈과 성기 결합부분을 번갈아 보고 있다.

일부러 천천히 삽입을 했다. 

지원이가 먼저 신음소리를 냈고 딸래미 비명은 오히려 그보다 늦게 나온 것 같다.

난 지원이 손을 잡아 끌어 결합부분에 갖다 대어 주자 스스로 확인이라도 하듯 여기저기를 만졌다.

그대로 끝까지 삽입을 했다가 절반을 뺐다.

지원이는 손을 떼지 않았다.

질속에 남아 있던 아저씨의 정액이 지원이 손에 왈칵 쏟아 진 듯 하다.

지원이도 놀란 듯 자기 손바닥을 바라 본다. 

그대로 몇번의 삽입 운동 후 딸래미가 엉덩이를 하늘 높이 든다.

이젠 내가 꿇어 앉아야 높이가 맞는다.

대신 지원이는 완벽하게 결합부분을 볼 수 가 있다.

지원이를 위한 딸래미의 배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딸래미는 무릎을 벌리고 난 무릎을 모으며 딸래미 뒤에서 삽입 자세를 취했다.

지원이는 마침내 우리 침대에 까지 올라 왔다.

지원이가 내 성기를 잡았다. 몇 번 왕복 운동을 하더니 왼 손으로 내 엉덩이를 밀며 오른 손으로 페니스를 딸래미 질구에 넣었다.

말하자면 지원이는 나와 딸래미 교미를 시키고 있는 셈이다.

바로 삽입을 하지 않자 딸래미가 엉덩이를 뒤로 밀며 삽입을 채근하지만 잠시 제지 하며 처분을 바라는 듯 눈길을 지원이 에게 보냈다.

명석한 지원이는 이내 무슨 뜻인지 알아 차린 듯 하다.

엎드려 있는 딸래미의 양다리를 오른 팔로 감아 안고 왼팔로 내 엉덩이를 밀었다.

시키는 대로 나는 그대로 페니스를 박아 넣었다.

삽입감이 굉장하다. 

딸래미는 고개를 젖히고 비명을 지른다.

지원이는 성공적으로 아빠 딸 교미를 시켰다.

어느새 지원이 한 손은 자기 팬티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엉덩이를 빼자 또 지원이는 삽입하라는 힘을 가한다. 

그렇게 지원이의 의지에 맞추어 삽입을 했다.

이젠 지원이의 숨소리도 매우 커졌다.

팬티는 이미 벗어 버렸고 음부를 만지는 손목이 많이 굽어 있는 것을 보아 손가락을 깊이 쑤시고 있음이 분명 하다.

내가 지원이 유방을 살짝 만지자 꿈틀하며 온몸으로 반응을 했다.

이어 음부를 쑤시는 손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이번엔 내가 일어 섰다.

양손으로 딸래미 허리를 잡고 있어서 딸래미는 발끝만 겨우 침대에 닿는다.

내가 딸래미 허리를 움켜쥐고 흔들자 지금껏 들어 보지 못한 또 다른 형태의 비명 소리를 내고 있다.

마치 편도선이 부었을 때 기침소리와 유사 하다.

나도 고지가 가까워 졌음을 느꼈다.

바로 딸래미를 눕히고 정상위를 만들고 최대한 정중하게 삽입을 했다.

아빠와 딸의 육체 결합을 지원이를 증인으로 완성 하는 단계온 것이다.

딸래미가 베개를 허리에 넣자 내 페니스는 막다른 곳까지 다다른 것을 느끼며 작은 진동을 계속 가했다.

이제 딸래미는 스스로 통제가 불가능한 것 같다.

허리를 감은 다리도 저절로 풀렸고 주기적으로 경련까지 하고 있다.

이제 태어나 처음으로 딸래미 음부에 정액을 주입하려 한다.

조금 더 참아 보려 했지만 한계에 온 것 같다. 

첫발은 깊게 주입할 요량으로 힘을 모았다가 온 정력과 에너지를 모아 발사를 했다. 

이어 딸래미도 몸을 꿈틀 한다. 자궁 깊이 주입이 되었음이 확실 하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지금까지 못했던 강한 전류가 흘렀다. 거대한 쾌감에 정신 마저 아득 하다. 

내 몸 속의 에너지 절반이 첫 사정 정액에 묻혀 딸래미 몸 속에 주입 된 것 같다.

자궁에속에서 딸래미 난자와 아빠의 정자가 수정되는 모습이 머리에 그려 진다.

딸래미와의 완전한 성교에 가슴이 터질듯 한 희열이 찾아 왔다.

지원이도 갈때까지 간 것 같다. 

입을 다물고 태권도 기합을 넣는 듯한 소리를 내고 있다.

딸래미는 두통이 심할 때 내는 것 같은 신음을 계속 해서 내고 있다.

굉장한 질 수축이 느껴지며 이어 두 번째 발사를 했다.

그러나 딸래미는 별 반응이 없다. 잠시 정신을 놓은 듯 하다. 

얼굴은 마치 눈뜨고 잠을 자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질의 수축 운동은 계속 되었다.

세 번째도 어쨋든 조금이지만 발사가 된 것 같고 네 번째도 그랬다.

이어 큰 숨을 내쉬며 딸래미가 돌아 왔다. 가슴으로 호흡을 하는 듯 들숨 마다 유방이 크게 들썩인다.

지원이는 자기 침대에 기대어 음부가 바닥에 닿아 눌려 진 채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다. 

고개가 약간 옆으로 누워 있고 눈 동자엔 초점도 없다. 빨간 입술을 조금 벌리고 가쁜 숨을 쉬고 있는 것 만 눈에 들어 온다.

사정이 완전히 끝나자. 곧이어 후회감이 몰려 왔다.

딸래미와 실제 성교를 했다는 것이 믿어 지지 않았다.

이제는 아빠와 딸의 관계는 회복 할 수 없다.

영원히 , 영원히 돌아 갈 수 없다.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 진다.

이를 눈치챈 딸래미가 부드럽게 키스를 해왔다. 마치 "괜찮아." 하는 표정으로.

지원이도 가까이 와서 음란한 표정을 지으며 내 얼굴을 바라 본다.

내가 딸래미 가슴에 얼굴을 묻자 지원이는 대견스럽다는 듯 눈물이 묻은 내 볼을 어루만졌다.

딸래미 몸에서 내려와 옆에 가만히 눕자 딸래미는 등으로 내 가슴을 파고 든다.

왼팔을 팔베개 해주며 오른 손은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자 이내 잠이 들었다.

마누라와 백프로 닮아 있다. 마누라도 유방을 만져 주면 곧장 잠이 들어 버린다.

내가 조금씩 몸을 움직여도 딸래미는 잠을 깨지 않는다.

편히 잘 수 있도록 천장을 보도록 눕혔다.

맞은편 침대에는 지원이가 우리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누워 있다.

간간히 LED 스텐드 깜박이 빛이 지원이 눈동자에 반사되어 반짝인다.

지원이도 잠을 못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딸래미 몸을 어루만져 본다 . 아까는 섹스에 몰두 하느라 성기에만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전체적으로 손길을 주었다.

이마, 목덜미, 어깨 ,가슴 그리고 복부 .

아까 폭풍처럼 밀려 왔던 후회는 다 어디 가고 또다시 성기에 피가 몰리는 것이 놀랍다.

손을 더 아래로 내렸다 매끄러운 둔덕이 손안에 들어 왔다. 

정액을 닦지 않고 그냥 잠자리에 든 탓에 그 부근은 여전히 정액이 헝건하게 묻어 난다.

너무 피곤하니 그냥 자자고 내가 권했었기 때문이다.

나도 비몽사몽 중간에 몇 번을 잠을 깼다.

곤히 잠들어 있는 딸래미가 새삼 보물처럼 여겨져 곱게 안아 보았다.

이미 내 페니스 발기를 했다. 

뒤에서 안은 채 삽입을 조금 해보자 딸래미가 잠에서 깰 것 같다.

팔베개를 풀고 침대 보를 걷었다. 딸래미는 양 다리를 살짝 굽힌 채 벌려서 자고 있다.

그 사이로 파고 들어 꿇어 앉았다. 스탠드 수면 등이 의외로 밝다.

침대 아래에는 어느 틈에 마담도 누워 있다.

이미 잠들어 있는 지원이를 깨우지 않으려 바닥에서 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꿇어 앉은 자세로 페니스를 딸래미 음부에 갖다 대었는데도 움직임이 없다.

귀두를 조금 삽입하자 귀두에 정액이 묻어 더욱 미끄럽다.

조금 더 깊이 삽입을 하자 딸래미 몸이 반응을 한다.

더 이상 나아가면 나의 공주는 잠을 깰것이다.

왼손으로 딸래미 음부를 만지며 자위를 했다.

나의 움직임이 두 여자에게도 전해 졌는지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손놀림이 심해지자 내 숨소리 만큼 두 사람의 숨소리도 커졌다. 잠에서 깬 것이 분명해 보인다.

가쁜 숨을 나도 이젠 숨길 수 없다. 낮은 신음를 울리며 딸래미 음부 언저리에 정액을 뿌렸다.

두 여자의 깊은 숨소리도 들렸다. 그리곤 그냥 쓰러져 잠이 들었다.

뭔가 소란스러움에 잠이 깼다. 

두꺼운 커튼이 창문을 가리고 있지만 틈새로 새어 들어오는 태양 빛이 이미 정오 쯤으로 생각 된다.

폭풍처럼 지나간 기억이 떠오르기도 전에 깔깔거리는 웃음과 함께 아리따운 처녀 셋이 방으로 들어 온다.

그들이 커튼을 열어 젖이자 갑자기 작열 하는 강한 빛에 눈을 감았다.

서서히 눈을 뜨자 유방을 반만 가린 마담이 슬립차림으로 내 양 어깨에 손을 올렸다.

심술궂은 웃음을 머금은 채 내 눈을 잠시 바라보다.

"축하 드려요!" 했다.

지원이도 키스를 먼저 하고 "딸래미랑 초야를 치른 기분이 어때요?" 하고 묻는데 대답을 필요로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이 녀석은 외출 준비를 하는지 반바지에 셔츠 까지 입은 상태다.

키스할 때 촉촉한 입술느낌이 아직 남아 있다.

맨 정신의 딸래미는 다소 민망한듯한 표정에 입술을 꼭 다물고 있지만 만면에 미소가 가득 하다.

하얀 슬립을 입고 침대로 올라와 상체만 일으키고 앉아있는 내 허벅지에 앉았다.

내가 얼굴을 딸래미 유방에 비비자 내 얼굴을 가볍게 당겨 안았다.

마담이 안면도 놀러 가자고 하기에 그러자고 했다.

대충 샤워를 하고 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외출복으로 갈아 입은 세 처녀가 나타났다.

저렇게 순수하고 예쁠 수가 있나 탄복을 했다.

지원이는 걸을 때 마다 찢어진 반바지 틈으로 팬티의 가랑이 부분이 노출이 된다.

딸래미는 나시 셔츠에 유두가 도드라져 보이고 있고 플레어 미니 스커트라 허리를 숙이면 팬티가 곧장 눈에 들어 온다. 

마담은 탐스런 유방을 굳이 숨기지 않는다. 절반만 간신히 덮는 브라에 셔츠를 입고 가죽 스커트를 입었다.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이미 내 페니스는 절반이나 발기를 해 버렸다.

BMW740, 선팅이 진하다. 마담이 가지고 있는 차다. 

점심은 월미도에서 해결 하자고 한다. 한 시간쯤 달려 월미도에 도착 했고 내리자 마자 딸래미는 내 팔을 꼭 끌어안고 걸어 다녔다.

뭇 시선이 딸래미 에게 쏟아 짐을 느낄 수 있다.

특히나 유두를 보는 경우가 많았고 항상 바람이 불었기에 딸래미는 치마 자락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오른손으로 치마를 누르고 있다.

하지만 가끔 바람에 허벅지가 드러났고 내 눈에도 보였다.

당연히 주위에 있던 사람은 팬티도 보였을 것이다.

딸래미가 그런 눈길을 받자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난 딸래미를 사람이 없는 쪽으로 데려간 후 바다를 바라보며 딸래미 유방이라도 만지며 흥분을 해결 했다.

이 위치에서는 내 손의 위치를 아무도 알 수 없다.

발기한 페니스를 딸래미 왼쪽 엉덩이에 문질렀다. 딸래미는 몸을 더욱 밀착 시키며 나의 행위를 숨겨 주었다.

뒤 이어 따라온 마담이 딸래미의 살짝 상기된 얼굴과 나를 보더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았다는 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음을 참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안면도로 향했다.

마담이 운전을 하고 앞에 지원이 뒷자리 내 왼쪽에 딸래미가 앉았다.

잠시 졸다가 눈을 뜨니 차는 정차를 해 있고 지원이가 운전석에 앉아 있고 마담이 뒷자리로 와 내 오른쪽에 앉았다. 

차는 다시 출발을 했다.

두 여자가 거의 동시에 내 쪽으로 몸을 돌렸다.

딸래미가 키스를 해온다. 마담은 딸래미 팬티를 벗기는 듯 하다.

마담은 내 손을 끌어 딸래미 음부에 갖다 대었다.

이미 애액이 촉촉 하다. 딸래미와 키스를 하는 사이 마담은 내 하의를 전부 벗겨 버렸다.

그리고 내 페니스를 자기 입속에 넣었다.

첨엔 입과 혀만 사용 하다가 이제는 목구멍으로 내 페니스를 넣는다.

내시경 보다 훨씬 굵은 데도 거리낌없이 목구멍을 들락 거린다.

내가 허리를 꿈틀 거리며 마지막 신호를 주자 내 페니스에서 입을 떼고 딸래미와 키스 하던 내 입술을 가져 갔다.

그리고 딸래미가 머리를 내 허리 쪽으로 내렸다.

순간 온몸에 전기가 흘렀다. 딸래미가 내 페니스를 입에 넣은 것이다.

익숙하게 하는 것을 봐서는 이미 정해진 방법 같다.

딸래미가 내 페니스를 빠는 것을 보고 싶어 아래를 내려 보자 딸래미는 확인을 시켜 주듯 페니스를 입에 문채 나를 바라보았다.

하늘을 찌르는 배덕감에 몸까지 떨려 온다.

두 세 번 스트로크 후 난 극한의 쾌감이 찾아 왔고 페니스가 딸래미 입에서 빠지지 않도록 딸래미의 머리를 움켜 잡았다. 

그리고 사정을 시작 했다. 꺽꺽 거리며 딸래미는 내 정액을 어쩔 수 없이 삼키고 있다.

사정이 끝나고 머리를 놓아 주자 막혔던 숨을 몰아 쉰 후 내 입술을 찾았다.

많은 량의 정액이 내입으로 들어 왔다.

마담은 아직도 숨을 헐떡거리는 딸래미 입술에 정액을 손가락으로 훔쳐주더니 나와 딸래미를 한꺼번에 안고 등을 토닥거려 준다. 

안면도에 도착 해서 조금 걷기도 하고 ATV도 타고 보니 해가 지기 시작 한다.

먹자 촌에서 둥근 테이블이 수없이 많은 식당에서 여러 가지 조개 찜을 먹었다. 대부분 내가 구웠다. 오른쪽에 딸래미가 않아 있는데 치마가 짧은 탓에 팬티가 보이고 있다.

왼쪽에는 지원이가 앉아 있고 찢어진 반바지 가랑이로 역시 팬티가 삐죽 나와 있다.

반바지가 팬티보다도 짧기 때문이다. 몸을 돌려 맞은 편 마담을 보니 팬티 색깔만 좀 더 어두울 뿐 거의 상황이 같다. 난 매우 흡족 했다. 

혹시 하는 마음에 잠시 주위를 둘러 보니 갑자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이 뭔가에 틀킨 것 처럼 모른척 하고 딴청을 떨고 있다. 

이미 30분 전부터 뭇 남자들의 눈 요기가 되고 있었던 것 이다.

이 상황을 아느냐는 듯한 표정으로 세 여자의 눈을 바라 보자 나와는 눈을 맞추지 않은 채 얇은 미소만 띄운다. 이미 알고 있었고 즐기기 조차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식사가 끝나고 노래방을 갔다.

이들 세대 노래를 잘 모르는 탓에 난 주로 듣기 만 했다.

하지만 여자들이 노래를 할 때 마다 난 마음껏 주무를 수 있어서 좋았다. 

뒤에서 안기도 하고 앞에서 안기도 하고 엉덩이를 페니스로 비비기도 하고 여자들은 모든 것을 받아 주었다.

그리고 모두 팬티가 젖어 있다. 아까 식당에서 뭇 남성들의 시선이 이렇게 만들었으리라 생각을 해 보았다.

딸래미가 노래를 하길래 뒤에서 안았다. 조금 후 유방을 주물렀고 역시 페니스로 엉덩이를 찌르자 노래가 잠시 끊기기도 했다.

앞으로 안고 가슴을 밀착을 시켰다. 숨은 차지만 노래는 계속 된다. 

어느새 내 뒤에는 지원이가 유방을 밀착 한 채 나를 안고 있다.

앞뒤로 유방의 압착을 받으니 놀랍도록 자극이 된다.

조금 후 지원이 손이 내 혁대를 풀고 있었고 순식간에 바지를 발목까지 내렸다.

내 팬티위로 페니스를 만지더니 팬티 가랑이도 내 페니스도 꺼냈다. 

페니스가 딸래미 사타구니를 파고 들자 딸래미 노래는 잠시 끊겼다.

마담이 딸래미를 뒤에서 안고 있다.

조금 후 딸래미는 노래를 끝내고 마이크를 내려 놓았다.

어느 틈에 마담이 딸래미 팬티를 벗겨 내 손에 쥐어 준다. 

무슨 의미 인지 잘알고 있다.

지원이가 내 셔츠를 벗겼다. 동시에 마담도 딸래미 나시 셔츠를 벗겼다.

브라가 없다. 브라 일체형 나시 셔츠임을 알 수 있다.

이젠 맨 살이 닿았다. 두 여자가 서로의 팔을 결속 하여 나와 딸래미를 가두어 넣었다.

자연히 나와 딸래미는 몸 전체가 달라 붙게 되었다.

발기한 페니스가 딸래미 사타구니 여기저기를 치고 있으나 정문은 아직 두드리지 못했다.

조금 후 내 뒤에 있던 지원이가 딸래미 오른 다리는 들었다.

이어 마담의 손이 내 페니스를 딸래미 질구에 갖다 대었다. 각도가 맞는 것 같다.

잠시 후 마담과 지원이가 각각의 사타구니로 우리 둘의 엉덩이를 서로 밀었다. 나도 힘을 싣고 순응을 했다. 

순간 딸래미는 숨을 꼴깍 삼키며 고개를 마담 쪽으로 젖혀다.

삽입이 된 것이다. 두 사람이 협동하여 나와 딸래미와 교미를 시켜 버린 것이다.

.

내가 빼려는 의도를 나타내자 엉덩이 압박을 풀어 준다.

그리고 또 엉덩이를 밀어 페니스를 삽입 시켰다. 딸래미 몸 속으로 깊이 들어 갔다.

마담과 지원이가 서로 팔을 잡고 신호를 교환을 하는 지 한치의 틀림도 없고 또한 타이밍도 나의 의도와도 매우 잘 맞는다.

나와 딸래미도 숨이 가쁘지만 뒤에 있는 두 여자도 우리 못지 않게 거친 숨을 내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딸래미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킨다. 마지막 신호임을 단번에 알았다.

내 의도에 맞추어 두여자의 허리 운동도 빨라 졌다. 

딸래미는 거의 괴성을 지르며 마지막을 맞이 했다.

딸래미 몸이 바닥에 무너지려 하는 것을 세 사람이 협력 하여 몸을 붙들고 나는 깊이 사정을 했다. 

온몸의 정기가 다 빠져나간 듯 하다.

교미를 끝내자 네 사람 모두 가쁜 숨을 고르고 있다.

안면도 이후 난 일주일의 절반은 딸래미 원룸에서 살았다.

마담이나 지원이가 생각 나서 두어 번 그 업소에 가기는 했으나 딸래미가 있는데 더 이상은 굳이 돈을 써가며 거기에 갈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마담이 딸래미를 핑계 대고 나를 부를 때도 있다. 이 경우 암묵적으로 돈은 내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거기에다 좋은 술이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메리트가 된다. 그들 또한 내가 술에 무지 약하다는 거 잘 알고 있다.

보통 일이 끝나는 시간을 알려 주면 대략 맞추어 방문을 하는데 룸이나 홀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기거하는 방으로 바로 간다.

마담도 그렇고 지원이도 그렇고 그들이 다른 사람과 실제 섹스를 할 때 보다 우리 둘이 성교하는 것을 보며 자위를 할 때 더 기분이 좋은가 보다.

거의 내장이 끊어지듯 토해 내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게 폭풍같이 절정을 토해내고 처연하게 앉아있는 마담의 얼굴을 보면 참을 수 없이 귀엽다.

(녹음한 파일 첨부 했습니다)

어느날 딸래미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아내로부터 어디에 있냐고 문자가 왔다. 아내 문자는 벨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다.

이렇게 아내가 나의 행방을 확인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애인이 우리 집에 오고 싶어서 이다. 

와서 부부 침대에서 섹스를 하고 싶어서 이다.

내가 외국에 있을 때는 자유롭게 사용 했었는데 내가 국내에 들어 온 후부터는 이렇게 매번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이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나도 여친 남편 출장 중에 부부 침대에서 섹스를 한적이 있는데 금단의 흥분이 밤새 식을 줄을 몰랐던 기억이 있다.

딸래미 원룸에 와 있다고 답신을 했다.

한동안 답이 없다. 

아마 애인은 아내를 구슬리고 있을 것이다. 

전에도 이렇게 행방 확인이 있은 후 바로 iLocali로 엿들어 본적이 있는데 아내는 매우 곤란해 하고 있었고 애인은 아내를 애무 하며 채근 하고 했었다.

이러한 공격을 견디지 못한 아내는 결국 우리 부부침대로 애인을 들였다.

"알았어 ^^" 웃는 답이 왔다. 

자기는? 하고 묻자 친구랑 집에 집에 왔다고 한다.

또 여고시절 친구를 팔고 있다.

딸래미 한테 삽입한 채 아내랑 문자를 하니 묘한 기분이 든다.

나도 모르게 딸래미를 더욱 끌어 안으며 페니스를 더 깊이 쑤셔 넣었다.

문자를 본 딸래미가 멋 적은 듯이 빙그래 웃는다.

조금전 자기한테도 문자가 왔길래 아빠는 여기 없다고 했단다.

대답이 어긋난 것이다.

불현듯 이상한 생각이 들어 얼른 딸래미 전화기와 지나간 문자를 비교 해보니 이번 달만 세번이나 어긋난 대답을 했다.

아내가 이 상황을 어찌 해석 하고 있을지 궁금 하기도 하고 야릇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아내는 지금까지 한번도 따진 적이 없다.

엄마가 집에 왔다고 말해주자 딸래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 애인이랑. " 하고 덧 붙히자 눈을 가늘게 뜨고 야릇한 미소를 띤 채 내 목을 감아 쥔다.

엄마의 애인을 아냐고 살짝 물어보니 질 근육이 강하게 수축을 했다.

몸이 먼저 기억을 해 낸것 같다. 그리고 누워서 고개만 끄덕인다. 

실은 아는 정도가 아니라 그 남자의 섹파인것을 난 알고 있었다.

그 중 한번은 내가 아이폰으로 녹음도 해 두었다.

섹스를 하면서 간간히 아내에 관한 대화도 있는데 아직도 엄마를 만나는 것에 대한 질책 이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어느날 아내와 그 남자가 집에서 섹스를 하다가 딸래미 한테 들켰고,

딸래미의 미모를 본 그 남자가 끈질기게 딸래미 전화번호를 요구했고,

아내는 전번을 주면 그 바람둥이가 딸래미를 건드릴 것을 뻔히 알면서 워낙 애인 한테 꽂혀버린 터라 거절을 못한 것이다.

이 남자는 결국 딸래미를 손에 넣게 되었고 섹스에 압도 당한 딸래미도 이 남자한테 꽂혀 버렸다.

결과 적으로 아내는 애인한테 딸래미를 선물한 꼴이 된 것이다.

아빠도 누구인지 아냐고 딸래미가 가만히 묻는다. 난 당연히 안다는 듯 고개를 두번 끄덕였다.

목을 더 세게 끌어 안으며 숨도 더 거칠어 졌다.

엄마 이러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간단히 설명 하기를, 잠시 귀국 했을 때 침대 밑으로 리모콘이 떨어져 주우려고 하다가 휴지 뭉텅이를 발견하고 꺼내보니 그 안에 엄마 팬티가 꼬깃꼬깃 들어 있었다. 

휴지를 제거하고 팬티를 펼치자 정액냄새가 코를 찔렀다.

팬티에는 아직도 정액이 들어있는 콘돔이 있었고 흘러내린 정액이 팬티를 적셨다.

냄새로 미루볼때 2,3일 밖에 되지 않았다.

그 정도 이야기를 하자 딸래미는 상황을 이해 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쯤 엄마 x지에도 이것이 박혀 있겠지 하고 페니스를 찔러 넣자 딸래미는 입을 조금 벌린 채 숨을 헐떡이며 말도 못하고 머리만 끄덕인다.

x지 하며 상스럽게 말을 딸래미가 매우 좋아 한다는 것을 최근에 알고 자주 사용 하는 편이다.

아빠는 딸래미 X지가 너무 맛있어 하자 딸래미 허벅지가 빳빳하게 긴장하는 것이 내 양다리에 전해 온다.

엄마 섹스 소리 한번 들어 볼까 하고 묻자 담박에 예스라고 답한다.

딸래미는 아빠가 이렇게 전화를 도청 하고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구글 즐겨찾기 Androidlost의 Sound recording 2분을 눌렀다.

아내는 이제 아이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한다.

약2분후 Listen 뜨자 마자 다시 녹음을 누르고 재생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끊기는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클릭을 하니 바로 재생이 된다.

그러니까 2분 전의 상황인 것이다.

아내는 샤워를 하고 아직 닦고 있는 상황 같다.

휴대폰 전면 카메라를 찍자 협탁용 스탠드가 화면에 가득 하다.

협탁위에 휴대 폰이 있는 것이다. 머리쪽과 가장 가까이에 휴대 폰이 놓여있는 것이다.

다음 2분이 시작 되자 말자 아내의 신음이 들린다.

딸래미가 머리를 들고 키스를 해온다.

고음질로 녹음을 했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휘 젓을 때 아내 질속에서 질척 거리는 소리 까지 들린다. 

". 내 냄비." 남자의 소리가 들리자 딸래미는 호흡을 놓친듯 하다.

". 미애가 거짓말 한 거네." 미애는 딸래미 이름이다.

문자를 함께 보고 있는 것 같다.

"응." 아내가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한다.

계속 애무를 하는지 불규칙 하지만 신음소리가 계속 들린다.

"요즘도 미애 만나?" 아내가 물어 본다.

딸래미가 긴장 한다.

"응.근데.속살. 더 좋아졌더라.?

이쁜이 수술을 이야기 한 것 같고 그렇다면 불과 한달 사이의 일이 된다.

아내는 응석 부리듯이 신음을 내고 난 딸래미의 음탕함에 머리 까지 흥분이 치솟았다

갑자기 아내가 비명을 질렀다. 남자는 한번에 삽입을 한것 같다.

동시에 난 삽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딸래미는 작지만 비명을 질렀다.

엄마와 딸이 삽입감을 공유 하는 것 같다.

두번째 삽입에 이미 아내는 숨이 막힌듯 하다.

"아빠랑 잔 것 같다고 미애가.?" 

남자가 물었다.

!! 우리 이야기다.

"응" 아내가 대답 했다.

이미 이 남자의 노예가 된 아내는 묻는 대로 대답을 한다.

이 두 사람 사이에는 숨기는 것이 없나 보다.

순간 남자는 아내를 사정없이 박기 시작 했다.

아내는 깊은 밤인 인데도 비명을 지른다.

나도 딸래미 한테 삽입을 했다. 

한번 삽입에 딸래미는 고개를 젖힌 채 가만히 있다.

남자가 잠시 운동을 멈추자 아내는 응응 거리며 삽입을 애걸 하고 있다.

하지만 남자는 움직이지 않는다.

"정말 아빠가 미애를 먹었다고" 남자는 다그쳤다.

".응. 아빠가 미애 먹어 버렸어."

남자는 대답의 값어치 만큼 인 듯 몇 번 더 박고 또 질문을 한다.

"언제 쯤?" 

"한 달 전. 비오던 날." 아내가 대답 했다.

아뿔사!

미애가 오랜만에 집에 왔을 때 미애 방에서 섹스를 했는데 이때 아내가 무슨 일로 집에 들린 것이다."

현관 우산대에 빗물이 묻어 있는 우산이 있어서 의아 했었는데 아내가 나랑 딸래미가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황망히 돌아 가면서 우산은 까먹고 안 가져 간 것이다.

"아 그때 비 오던 날!!" 남자도 그날을 기억을 하고 있다.

"그래서 물이 많았던 거야.?."

아내가 많이 흥분 했었음을 알 수 있다.

이젠 꽤 규칙적인 신음을 흘린다.

남작 천천히 움직이며 대화를 계속 이어 간다.

"자기 아빠랑 딸래미 어떻게 할거야?"

"할 수 없지 뭐 나도 자기랑 이러고 있는데." 아내의 대답이다. 

"지금도 같이 있겠네?"

"그렇겠지.아마 섹스 하고 있겠지". 

여자의 느낌은 강하다. 바로 알아 차렸다.

질퍽질퍽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

". 아우 왜 이렇게 물이 많아." 

남자는 애액이 많아서 놀란 듯 하다.

"자기 아빠랑 딸이랑 하는 거 보고 싶지 솔직히 말해."

.

빨리 대답하라는 듯 삽입속도를 높이자

". 응." 아내가 대답 했다.

"얼마나?" 뒤에서 박는 듯 하다.

"많이 . 많이." 

숨넘어 가는 소리다.

정말 아내는 음탕 하다.

그 말을 들은 딸래미가 피식 웃는다.

녹음을 누르지 않아 다음 내용이 없다.

순간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딸래미 한테 전화 해 보라고 했다.

딸래미는 무슨 의미인지 몰라 잠시 머뭇거렸지만 총명한 딸래미는 금새 내 뜻을 알아 차렸다.

스피커 폰으로 하고 딸래미가 엄마 한테 전화를 걸었다.

다섯번이 울려도 받지 않는다. 또 걸었지만 마찬 가지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한창 섹스 중이 아닌가.

세번째 걸자 "미애야 .악." 남자가 쑤셨는지 전화를 받자 말자 비명을 지른다.

아내가 남자를 책망 하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 미안. 아까 거짓말 해서 실은 아빠랑 같이 있어"

"그래 괜찮아"

이때 내가 딸래미 음부에 삽입을 하자 딸래미는 무슨 말을 하려다 말고 신음을 내기 시작 했다. 

좀더 빨리 움직이자 욱욱 하는 소리만 낸다.

"미애야 . 지금 아빠야 ? 아빠랑 하고 있는 거야? .상대가 아빠야?"

아내 목소리가 매우 초조 하고 떨린다.

" 헉.헉 응. 엄마. 지금 아빠랑 하고 있어. " 내가 삽입운동을 하고 있는 터라 말이 안정 적 이질 못 하다.

"어머나." 하고 아내는 말을 잊은듯 하다.

"엄만 민규씨랑 있는 거야?" 딸래미가 묻자

"응.미애야 나야.민규.너 엄마랑 하고 있어." 

민규란다.

"안녕 하세요 아저씨.은정이 고마워요" 아내가 대답도 하기전에 민규가 소리 쳤다. 

은정이는 아내 이름이다. 아내가 열 한살이나 많은데 이름을 부르며 말을 놓고 있다.

"마누라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많이 해 주세요"

이 말에 용기를 얻었는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엉덩이 부딪치는 소리가 짝짝 나며 아내는 거의 숨이 끊어 질듯 컥컥 거린다. 

"은정이 수술 했으니 언제 와서 한번 드세요. 미애랑 같이 오세요."

내 아내를 자기 물건처럼 취급 한다.

아내가 민규를 위해 이쁜이 수술을 한 것 같다. 그리고 딸래미랑 오라고 한다.

"금요일 밤 어때요" 내가 물었다 

"담 주 금요일 좋아요"

10일쯤 남았다.

"사진 하나 보내 주세요" 하자

아내가 번호를 가르쳐 주자 조금 후 나에게 SMS가 왔다.

여러장이다. 민규 성기는 훌륭했다.

아내와 딸래미가 꽂힐 만 하다.

민규 성기가 박혀 있는 아내 음부는 찢어 질듯 늘어 나 있다.

딸래미가 그것을 보고 이젠 자기가 허리를 흔든다.

민규와 섹스하던 기억을 하고 있음에 틀림 없다. 

민규가 계속 아내를 몰아 부치고 있는지 아내는 억억 거리면서도 딸래미를 부르기도 하고 자기야 하고 나를 불렀다. 아니 민규를 부른 것일 수 도 있다.

딸래미도 아빠를 부르며 거의 목적지에 온 것 같다.

아내가 우는걸 보니 먼저 도달 한 거 같다.

저렇게 가끔 거의 울면서 여운을 즐기는 버릇이 있다.

(녹음 일부 첨부 했습니다)

딸래미도 허벅지를 떨면서 아빠를 길게 부른다.

딸래미를 곱게 안았다. 이따금 허리부분에 경련이 일어 나지만 곧 괜찮아 졌다.

또 SMS가 왔다. 민규가 정액이 흘러 내리는 아내의 음부를 찍어 보냈다.

난 얼른 전화를 걸었다. 민규가 받았다.

아내 음부에 있는 정액을 마누라 팬티로 닦은후 주방에 가면 음식포장 지퍼 백이 있는데 거기 넣어서 내 책상위에 두라고 했다. 

조금후 다시 사진이 왔다. 말도 잘듣는다.

책상 위에는 아내 팬티가 들어 있는 지퍼 백이 놓여 있다.

한 눈에 봐도 정액 양이 엄청 나다.

카톡이 왔다.

마담 : 아빠 

나 : 니 아빠 아닌데 

마담 : ㅎ 신혼재미는 

나 : 잘 알면서. 

마담 : 부탁하나

나 : 왠 부탁 

마담 : 딸래미 마스터 될 사람이. 

나 : ? 

마담: 같이 즐길 사람 

나 : ?! 

마담: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나 : 내가? 

마담 : 아빠 밖에 없음, 대략 정보를 줬음. 카톡 사진도 

나 : 죽을래? 

마담 : 와서 죽여줰ㅋ 

토요일이다. 

내용인 즉 단골 중에 딸래미 주인이 될 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딸래미랑 함께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셋이 같이 놀고 싶다고 한다.

나누어 먹기를 좋아 하는 사람이다. 

보안이 철저 해야 하기 때문에 나를 생각 해 내었다고 한다. 

하긴 아빠가 소문을 낼 리가 없잖은가.

이미 사진을 보고 그 남자는 흡족해 했다고 한다. 

딸래미를 가만히 돌아 보자 눈을 살짝 치켜 뜨고 묘한 미소만 띤 채 내 눈을 쳐 본다. 

딸래미는 이미 제안을 받은 듯 하다.

그리고 나를 삼촌으로 소개를 했다고 한다. 

!? 

이 업소 단골이지만 아직 조카가 몸은 허락을 하진 않은 상태로 설정을 했다고 한다. 

이런 악마들. 

한시간 정도를 기다린 후 마담한테서 2번 룸이라고 문자가 왔다.

2번 룸 문을 열자 그 남자가 벌떡 일어 나서 악수를 청해 온다. 

XXX 입니다 반갑습니다 라고 하며 악수를 마침과 동시에 포옹 까지 한다. 

향수 냄새가 진하게 풍겨 온다. 

40대 초반 속눈섭이 길고 피부가 매끄럽다. 나보단 10살이나 젊어 보인다. 얼굴에는 만면에 미소가 가득 차있다. 

나도 미애 삼촌이라고 간단한 소개를 했다. 

잘 생기셨군요. 예쁜 조카를 두셔서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직접 술잔에 양주를 따르고 나에게 건네 준다. 

단숨에 틀어 넣자 21년 발렌타인 향기가 온몸에 퍼지는 느낌이다. 

알약과 함께 남자가 또 권한다. 잠시 망설이다가 함께 틀어 넣었다. 

싸르르한 느낌이 목구멍을 통해 위장까지 이어 진다. 이 느낌 너무 좋다. 

내 심장 맥동이 심상치 않다.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하면서 싱긋 웃는다.

스스로 이렇게 나와 주니 고마운 일이다. 

ㄷ 형 테이블 중간 소파에 앉아 있던 남자가 날개 쪽 소파로 옮겨 앉자 마담이 상의를 벗긴다. 

어느 틈에 하의는 벗어 버렸고 남자 용인지 여자용인지 분명치 않은 팬티만 입고 있다. 

문이 열리며 딸래미가 모습을 드러 냈다. 분홍 입술에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다. 

하얀 원피스에 머리띠를 둘렀다.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신을 보는 듯 하다. 

더욱 순수하고 순결하기 까지 보인다. 

딸래미를 보면 언제나 숨이 막힐 지경이다.

남자는 말을 잊은 듯 잠시 바라보더니 벌떡 일어서서 딸래미를 맞으러 문 앞으로 걸음을 옮겼다. 

절반쯤 발기한 페니스가 팬티 가랑이로 얼굴을 내밀었다. 

아래를 향하는 각도로 봤을 때 완전 발기는 아닌데도 이미 길이나 굵기가 예사롭지가 않다. 

귀두가 매우 발달해있고 특히 귀두의 갓 부분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길다.

또한 튜닝도 평범 하지 않다. 

음경에 염주를 두른 것처럼 볼록볼록 콩알이 박혀있다. 

남자는 선 채로 딸래미를 안고 키스를 하고 있다. 두 손도 매우 바쁘다. 

엉덩이를 주무르는 한편 유방에도 손이 가있다.

아. 하고 짧은 비명이 울렸다. 남자가 엉덩이 쪽으로 손이 깊게 들어가있다.

질 속에 손가락을 쑤신 것 같다.

마담이 내 상의를 벗긴다. 

어느새 남자는 딸래미 팬티 한쪽을 벗겨 버렸다. 

그 사이 마담에 의해 내 팬티도 발목으로 내려 갔다.

남자의 가랑이 사이로 나온 발기한 페니스가 딸래미 아랫배를 누르고 있다. 

얼핏 봐도 보기 드문 사이즈다.

마담이 나를 딸래미 쪽으로 밀었다.

내 볼을 딸래미 목덜미에 붙이고 어깨를 가만히 잡자 남자가 내 팔을 당겨 딸래미 유방에 갖다 대었다.

나는 양손으로 유방을 덮고 부드럽게 문질렀다.

딸래미가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포개어 왔다.

유방을 아래쪽에서 받쳐 들려고 손을 내리는 순간 딸래미 배꼽부위에 남자의 성기가 내 손에 닿았다.

찔끔 놀랬으나 느낌이 싫지가 않다. 

다시 한번 귀두 부분를 손바닥으로 살짝 누르자 남자는 내 손을 자기 페니스로 끌고 갔다.

훌륭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음낭 뿌리부터 차근차근 만져 보았다. 음경 중간 부분에는 혈관이 구불구불 느껴지고 맥동 또한 강하게 느껴 졌다. 

내 손가락으로 겨우 말아 쥘 수가 있다. 

조금 위로 손을 옮기자 이젠 한 손으로 말아 쥘 수가 없는 굵기 이다. 

주위를 만져보니 음경에 염주를 두른 느낌이다. 

그러나 이 염주들은 꿰어 지지 않은 것처럼 지 맘대로 움직인다. 

마치 손 장난감처럼 느낌이 좋아 나도 모르게 여러 번 만지며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이제 제일 위에는 귀두가 있을 터 딸래미 어깨 넘어로 고개를 내밀고 눈으로 살피며 귀두를 손바닥에 넣었다.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귀두의 갓이 작살의 갈고리처럼 예각으로 펼쳐져 있다.

일단 삽입이 되면 저 갈고리 때문에 끝장을 보기 전에는 빠지지 않을 것 같다.

이것이 조금만 있으면 딸래미 x지에 박힌다고 생각 하니 벌써 숨이 가빠온다. 

얼굴을 들자 남자가 이빨을 보이며 웃고 있다.

난 페니스를 눌러 딸래미 가랑이로 넣고 딸래미 계곡을 문질렀다. 딸래미는 언제나 빨리 젖는다.

아직 주인의 허락이 없기에 삽입을 하면 안된다.

어느 틈에 이 업소 걱정을 하고 있다.

이번엔 조금 깊이 골짜기를 파면서 문지르자 다른 것이 나의 페니스를 저지 했다.

남자도 앞에서 딸래미 골짜기로 들어온 것이다.

귀두 끼리 맞 부딪힌 것이다.

내가 얼른 양보를 했다. 그러자 남자도 살짝 물러섰다.

조금후 딸래미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젖혔다.

삽입을 했는가 싶어 x지를 만져보니 삽입을 한 것이 아니라 음경 기둥이 골짜기에 묻혀 누워 있다.

염주의 힘이 강력 한 모양이다. 남자가 문지르기만 하는데도 딸래미는 연신 고개를 젖힌다. 

이번엔 남자가 내 엉덩이를 당겼다.

딸래미 가랑이 아래서 귀두끼리 다시 부딪혔다. 남자의 귀두에 애액이 묻어 매우 매끄럽다. 

남자 귀두의 느낌이 이렇게 좋을 수도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남자가 왼 손바닥으로 성기를 아래서 위로 덮어 받치며 오른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내 페니스는 딸래미의 x지 와 남자의 페니스 사이를 파고 들며 삽입 아닌 삽입을 하게 되었다.

위쪽은 딸래미 x지 아래는 남자의 염주 페니스가 꿈틀 거린다.

이미 딸래미는 가쁜숨을 쉬면서 애액을 쉼없이 흘리고 있다. 

난 묘한 기분에 빠져 들었다.

사실 딸래미 x지의 느낌이 아니라 남자의 페니스 느낌이 더욱 강렬 했던 것이다.

그리고 보니 어느 틈엔가 내 오른손은 딸래미를 만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남자가 살살 허리를 흔들자 서로의 페니스가 마찰 하며 귀두의 매끄러운 느낌과 염주가 꿈틀거리며 내 페니스를 자극하자 예리한 꽤감이 하반신에 전체에 퍼졌다. 

딸래미 가랑이에 두 남자의 페니스가 번갈아 자극 하는 통에 딸래미도 자연히 몸을 뒤틀게 되고 내 페니스에는 암수의 기운이 함께 전해오며 흥분도가 올라 갔다. 

남자가 왼손으로 딸래미 가랑이에 울타리를 만들어 페니스를 몰아 넣자 딸래미 x지 언저리에 페니스 두 개가 압착 되어 있다.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두 남자의 페니스가 아래 위로 번갈아 가며 딸래미의 x지를 문지른다. 

물론 남자의 페니스 와 나의 페니스는 항상 붙어 꼴로 움직인다.

이러다간 남자의 페니스에 의해 남자 페니스에 사정을 하게 생겼다. 

내가 페니스를 울타리에서 빼자 남자도 다음 라운드로 가기 위해 딸래미를 들어 엎드리게 한다. 뒤에서 공략을 할 듯 하다.

딸래미는 뭔가 불안한 표정으로 자꾸 뒤를 돌아 보기도 하고 나를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 본다.

난 소파에 앉아 딸래미 목으로 팔을 넣고 가슴으로 교차 해서 꼭 안았다. 그러자 자세도 단단하게 고정이 된 듯 하다.

x지를 만지던 남자가 형님 이년좀 보세요 하며 내 팔을 끌어 딸래미 x지에 갖다 댔다. 내 조카로 알고 있을 텐데 이년 저년 한다. 

딸래미는 이미 한번 간 것 같다. 애액이 사타구니로 흘러 갈 정도다. 

왼손으로 딸래미 볼을 잡고 당겨 입술을 맞대자 딸래미가 거친 숨을 내 입 속으로 불어 넣는다.

내가 혀를 찔러 넣을 려고 하는 순간 딸래미는 찢어 지는 비명소리를 질렀다.

너무 귀 가까이에서 비명을 지른 탓에 잠시 귀가 멍해졌다. 

본능적으로 딸래미 x지를 살펴보니 남자의 페니스가 남김없이 박혔다.

음낭도 일부가 들어 갔는지 고환 부분만 간신히 밖에 남아 있다. 

남자도 의외의 삽입감에 놀란듯 하다.

아마도 이쁜이 수술 한 것을 모르고 있었던 듯 하다. 

딸래미는 너무나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헉헉 숨을 내쉬고 있다.

내가 몸을 좀더 딸래미 쪽으로 옮기고 꼭 안아 주자 딸래미는 마치 살려 달라는 듯 내 목에 매달렸다.

이 한방에 딸래미는 온몸이 요동 치고 눈물까지 글썽인다.

두 눈은 애처롭기 짝이 없다.

"어??피났네."

아니나 다를까 기어코 수술부위 중 가장 약한 부분이 터진 것 같다.

하긴 수술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 기괴한 것을 단숨에 박아 버렸으니 당연 한결과라 하겠다.

정상 x지라도 찢어 질만 하다고 생각 했다. 

남자가 두 번째 공격을 해왔다.

이번엔 비교적 온화한 동작으로 삽입을 했지만 성기 구조상 처녀나 다름 없는 딸래미 x지에는 역시 무리인 것이다.

딸래미는 어금니를 물고 터져 나오는 비명을 참지만 어쩔 수 없이 굵은 신음이 새어 나온다. 

남자의 공격이 계속되자 더욱 가쁜 숨을 토해 내며 남자의 삽입에 맞추어 비명을 계속 낸다.

하지만 비명 소리는 분명 쾌감 쪽에 가깝다. 남자가 작심 한 듯 다시 속도를 높이자 비명도 커진다. 

호흡이 간간히 끊기기도 하며 어느 시점부터 남자 삽입 순간에 아빠를 불렀다.

첨엔 발음도 분명치 않았고 또한 나만 들을 수 있을 정도다.

사간이 지나자 발음도 분명하게 아빠를 부르지만 남자는 무슨 의미인줄 모르고 있는 듯 하다.

딸래미가 몇 번 그렇게 계속 아빠를 부르자

남자는 흠칫 놀란 듯 잠시 운동을 멈추었다. 

이제 알아 버린 것 같다. 

얼굴이 닮아 있어도 설마 했는데 딸래미가 엑스터시 상태에서 내 뱉는 말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갑자기 남자의 눈빛이 번뜩였다.

음흉한 미소가 얼굴에 떠 올랐다. 

다시 맹공을 가하기 시작 한다. 남자가 페니스를 x지로 부터 뺄 때 우유 빛으로 변한 애액도 한 웅큼씩 묻어 나온다.

아직도 조금씩 출혈이 있는 모양이다. 애액 속에 핏물이 섞여있는 것이 보인다.

난 딸래미 머리를 꼭 안자 뜨거운 입김을 내 가슴속으로 불어 넣는다.

또 호흡이 불규칙 해지다가 이윽고 딸래미는 고개를 쳐 들고 입을 벌린채 숨을 쉬지 않는다.

이 남자는 호흡이 멈춘 것도 모르고 공격을 계속 한다. 

내가 얼른 오른손으로 딸래미 x지에 박혀 있는 남자의 페니스를 잡고 삽입을 저지 했다.

손바닥 폭만큼은 삽입을 할 수 없다. 또한 내가 페니스를 움켜 쥐고 있는 관계로 운동도 자유롭지 못하다.

폭풍이 잠시 멎자 딸래미도 비명과 함께 참았던 숨을 한번에 토해 내더니 이윽고 정상 호흡을 할 수 있었다.

내가 남자의 페니스를 놓자 기다렸다는 듯 다시 맹렬히 쑤시기 시작 한다. 

"x발년 죽이네." 

이젠 욕까지 한다.

하지만 여기에 신경 쓸 겨를 없다. 

또 숨이 멈추었다. 물론 죽진 않겠지만 내가 차마 내 눈으로 애처로워 볼 수가 없다.

나는 다시 남자의 행동을 저지 했다. 

이번엔 아예 페니스를 빼 버릴려고 잡고 당겼다.

남자도 협조를 해주는 듯 하지만 절반이 좀 넘어서 다시 멈추었다.

"아우 좆나 조이네." 

나도 안다. 딸래미의 그 특별한 힘을.

정액을 완전히 비워 내지 않으면 절대 놔주지 않는 것이 딸래미의 x지의 자랑이 l다. 

그러지 않아도 비정상적으로 귀두 부분이 큰데다가 딸래미 질이 특이할 정도의 센 힘으로 수축을 하여 귀두 갈고리가 그 부분에 걸린 것 같다.

삼분의이 정도가 빠졌는데도 저게 어떻게 딸래미 x지 들어 갈 수 있었는지 가까이서 보니 새삼 놀라울 따름이다. 

뺄때도 자극이 심한가 보다. 내가 남자의 페니스를 잡아당길 때마다 딸래미는 고개를 젖힌다. 

드디어 딸래미 엉덩이가 경련을 한다. 이미 아까 절정에 올랐었는데 이를 모르고 계속 몰아 친 것 같다.

상체를 안고 있는 나에게 딸래미의 경련이 내 몸에도 바로 전해 진다.

절정에 오른 딸래미를 보면 몹시 흥분 된다.

딸래미 고개를 들고 키스를 하자 입에서 넉 춤이 흘러 나온다.

나도 잠시 숨을 고르며 딸래미를 꼭 안아 주었다.

천사 같은 얼굴로 아빠 품에 쓰러져 여운을 맛보고 있다. 

아직 이 남자는 뒤에서 페니스를 박은 채로 있다.

몇 번 더 피스톤을 하고 자세를 바꾸기 위해 페니스를 빼려고 하자 딸래미의 몸은 본능적으로 뒤로 밀며 거부를 한다.

남자는 그냥 삽입을 한 채로 딸래미를 돌려 눕혔다. 

딸래미도 제법 눈동자의 초점이 잡혀있다.

귀두만 딸래미 x지에 넣고 엉덩이를 든 남자는 이번에도 한번에 내려 박았다.

딸래미는 거물에 걸린 물고기처럼 파닥거리며 비명만 지른다.

대 여섯번 만에 딸래미는 또 호흡을 멈춘다.

남자는 페니스를 한번에 빼버렸다.

뽁 하고 병을 따는 소리가 난 듯 하다. 그것도 큰 충격인양 딸래미 몸이 요동을 쳤다.

"아빠 차례예요."

남자가 자리를 비켜주며 나를 딸래미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딸래미 입을 조용 맞추자 거칠지만 슴이 돌아 왔다.

나도 한번에 쑤셨다. 배고픈 물고기가 미끼를 덥석 물듯 내 페니스가 딸래미 x지 들어 가자 말자 기다려는 듯 내 성기를 물고 늘어 졌다.

그리고 질 속이 지 맘대로 운동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딸래미 자신은 질속의 폭동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몇번 펑핑도 안했는데 이미 난 이미 갈 때까지 간 것 같다. 

남자가 내 엉덩이을 만지며 삽입 운동을 도와 주고 있다.

말하자면 이 남자도 아빠와 딸의 교미 시키는 것에 흥미가 있는 것이다. 

내 페니스도 만지고 내 항문도 문지른다.

딸래미 애액이 많이 나온 탓에 엉덩이 전체를 덮을 수 있는 모양이다.

이제 내 방법으로 끝을 봐야 한다.

페니스 귀두 부분으로 자궁경부를 찾아 작은 진동을 주자 딸래미는 금세 두 번째 산에 올라 간다. 

아빠, 아빠하고 계속 부른다.

그리고 욱 욱 하는 신음으로 바뀌더니 몸 전체가 빳빳히 긴장을 한다.

조금 후 드디어 내 목을 감고 있던 팔이 풀리면서 소파에 상체가 털썩하고 떨어졋다. 

남자가 내 엉덩이를 어루 만진다. 딸래미 애액을 바르는지 내 항문 주위에 액체가 흘러 내리는 것 같다.

내가 마무리를 해야 한다. 젖먹던 에너지 까지 전부 짜내어 첫발을 딸래미 x지에 발사 했다.

극도의 쾌감에 영혼까지 빠져 나간 듯 하다. 

두 번째 발사 할려고 하는 순간 뭔가 항문을 파고드는 것 같더니 머리에서 번갯불 같은 것이 번쩍였다.

순간 나는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딸래미한테 쓰러졌다. 

딸래미가 무슨 영문인지 내 목을 안고 아빠를 연신 부른다.

마담이 뛰어 들어와 내 팔을 잡고 흔든다.

항문이 찢어지는 아픔이다.

이 남자가 그 장대한 페니스를 한번에 내 항문에 밖아 버린 것이다.

중국 있을 때 조그만 딜도로 경험 하기 했으나 이 남자와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이다.

상황을 확인 한 마담이 아파하는 내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며 하얀 치아를 드러내고 웄는다.

그리고 내 머리를 자기 가슴으로 당겨 안으며 그 남자를 향해 "축하 드려요." 라고 하자 남자는 마지막 남은 부분을 박아 넣었다.

남자가 페니스를 빼려고 하자 마지막 부분에서 귀두가 항문에 걸려 심하게 통증 오길래 몸을 돌려 빼지 못하도록 남자의 엉덩이를 잡았다.

마담이 싱글싱글 웃으며 마치 기름 치듯 페니스에 윤활액을 칠하고 직장에서 묻어 나온 이물질을 티슈로 닦아 낸다.

마담은 이 분야에 경험이 있는 것 같다. 

지원이는 이런 광경을 처음 보는지 뚫어지게 내 얼굴과 결합 부분을 번갈아 보고 있다.

기분이 참 묘하다. 한 남자가 아빠와 딸을 동시에 파괴 하고 있다.

딸래미가 몸을 일으켜 내 항문 근처를 만져 보더니 이제야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알아차린 것 같다.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내 목을 가볍게 감는 순간 남자가 두 번째 쑤셔 왔다.

통증을 완화 하려고 내가 엉덩이를 앞으로 뺏지만 역으로 딸래미 x지를 강하게 쑤신 결과가 되었다.

내가 비명을 울림과 동시에 딸래미도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그 남자의 페니스가 삽입이 될 때 내 전립선을 압박을 해서 평소 보다 훨씬 많은 정액이 사출 되었다. 

물론 그만큼 쾌감도 높아 졌다. 

곧이어 삽입이 계속 되었다. 놀랍게도 사출 되는 정액의 량이 줄어 든 것 같지가 않다.

쾌감이 이어 진다. 이 무슨 조화 인가. 

잠시 뜸을 들이더니 남자가 페니스를 한번에 빼 버렸다. 빠질 때도 찢어 지는 아픔이 있었다.

그래도 조금은 아쉬웠는지 나도 몰래 돌아 보았다.

마담이 페니스 주위의 이물질을 닦는 티슈에 빨간 것이 묻어 있다. 볼 것 없이 피가 묻은 것이다.

항문에 상처가 났음을 알 수 있다.

마담은 새로운 티슈로 내 항문 주위를 부드럽게 닦는다.

그리고 나와 딸래미 눈 앞에 내어 보인다.

피가 꽤 많이 묻어 있다. 항문이 간질 간질 한 것을 보니 지금도 조금씩 피가 나는 모양이다.

"미애야 이거 아빠 첫경험 기념 이야.보관 해 둘께 ."

딸래미가 내 목을 끌어 안고 입을 맞추어 왔다. 

페니스를 닦는 것을 마쳤는지 윤할액 을 남자 페니스에 바르고 내 항문에도 듬뿍 발라 준다. 

조금 차갑다라고 생각 하는 중에 따뜻한 두 손이 내 엉덩이를 잡았다.

통증의 두려움과 쾌감의 기대가 교차한 가운데 뒤를 돌아다 보는 순간 남자가 한 번에 박아 왔다.

나의 비명 소리는 작아 졌으나 딸래미는 비명을 여전히 찢어 진다.

어디에서 자꾸 나오는 지 또 한번 꽤나 많은 량의 정액이 요도를 통과 해 딸래미 x지 속으로 계속 주입 될 뿐이다.

마담이 내 머리를 자기 쪽으로 돌리더니 곱게 잎을 맞추어 온다.

하지만 다음 삽입의 충격에 키스가 깨져 버렸지만 내 얼굴을 자기 가슴에 곱게 당겨 안고 마치 어린애를 다독 거리듯이 손가락으로 내 머리를 가볍게 토닥거린다.

난 어금니를 물고 비명을 참고 있고 남자는 계속해서 방아질을 하고 있다.

비명도 아니고 신음도 아니지만 딸래미와 남자 사이에서 복부가 눌릴 때는 어쩔 수 없이 윽 윽 하는 소리가 나온다. 

남자가 위에서 내 항문을 박으면 아빠는 오히려 그 힘을 증폭 하여 딸래미 x지에 페니스를 박는다.

옆에서 본는 사람은 세 몸뚱아리가 동기가 되어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남자가 한번 내려 찍으면 난 항문의 통증과 복부 쾌감이 동시에 찾아 오고 뒤를 이어 딸래미 x지에 삽입 되는 페니스에 쾌감이 느껴진다.

이어서 딸래미의 쾌감도 당연히 이어 진다. 

이 복합적인 쾌감에 나의 의식은 땅속 깊이 아득히 꺼져 버볐다.

정말로 기이한 동기 운동이 한동안 계속 되었다.

남자의 염주가 삽입 하는 내내 내 전립선을 강하게 압박을 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 내 정액은 모조리 사출이 된 것같다.

젊은 시절 전립선 문제로 병원에 갔었는데 치료를 위해 의사가 항문으로 손을 넣어 정액을 전부 짜내 버린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허망한 기분이 지금과 같다.

남자의 신음 소리가 예사롭지 않다. 

그러면 서 내 엉덩이를 움켜 진다.

갑자기 내장 안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 진다.

갑자기 변의가 느껴지며 남자 페니스가 자유롭게 미끄러지며 출입을 한다.

사정을 한것으로 보인다.

윤활작용으로 찢어지는 통증은 없으나 아프긴 매 한가지다.

나도 몰래 항문에 손을 대자 정액이 줄줄 흐른다.

남자는 일단 페니스를 뺏다. 뺄때도 아프다. 

하지만 나의 통증 같은거에는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나도 딸래미로부터 페니스를 빼려고 하자 딸래미는 발 뒤꿈치로 내 허벅지를 강하게 당기며 허락 하지 않는다.

숨을 돌린 남자는 정액이 흐르는 항문을 자기 귀두로 문지른다.

난 놀랍게도 빨리 삽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일격이 들어온 후 이젠 중단없이 크게 스트로크를 한다.

내 항문에서 정액이 철퍼덕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딸래미 x지는 내가 질퍽거리고 있다.

난 남자에 의해 항문으로 쾌감을 느끼며 딸래미 x지에 마지막 한방울 마저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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