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화 (11/16)

아내인 미연이가 돌림빵을 당한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다. 추었던 겨울이 어느새 지나갔고, 푹푹 찌는 여름도 지나가고 있었다. 뭔가 뒤틀려 있는 것 같은 불안감 속에서도, 다행이라면 아내와 나는 전과 다름없이 잘 지낸다는 점이다. 내가 처제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자신의 동생과 함께 돌림빵을 당하고 있다는 점이 아내에겐 면죄부가 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근래에 큰 변화가 하나 생겼다. 아내는 지난 두 달 동안 생리를 걸렀다. 이번 달 역시 생리를 거를 듯 하다. 얼마 전부터는 나에겐 숨기고 있지만 입덧을 하는 듯한 느낌이다. 남자들 역시 모두 아내의 임신을 알고 있다. 난 여러 가지 미묘한 감정에 빠진다. 하지만 난 아내가 먼저 말하기 전까진 먼저 말을 꺼내지 않으려 한다. 아니, 솔직히 말하기가 겁이 나는지도 모른다.

처제도 명랑한 모습 그대로다. 나와도 가끔 관계를 맺고 지내고 있고, 요새는 돌림빵에 흠뻑 빠진 듯 하다. 순진했던 여자가 섹스의 참맛을 알아버린 듯한 느낌이랄까... 낮에는 유능한 캐리어우먼의 이미지이지만, 밤에는 수많은 남자들의 좃물을 보지에 담고서 흐느끼는 암캐가 되어 버린 것이다.

진이는 지난 봄에 결혼을 했다. 지금은 알콩달콩한 신혼의 재미에 흠뻑 빠져 있지만, 진이에게 진정한 행복은 남자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있다는 점일지도 모른다. 특히 진이는 나이 많은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진이 또한 아내와 마찬가지로 임신 중이다. 진이도 아내와 마찬가지로 두서너 달 가까이 생리를 하지 않은 듯 하다. 진이의 임신을 모르는 남편이 오히려 무뎌 보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나에겐 얼마 전에 새로운 좃물받이가 생겼다. 나이는 올해 21살로 이름은 유리다. 유리는 내가 일로 만난 여자애 였는대. 평소엔 늘 순진한 척 하지만 딱 봐도 그냥 박아 넣기만 하면 되는 쉬운 걸레였다. 특히 170의 시원스러운 키와 엄청난 크기의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술에 무척 약하다는 점은 유리를 걸레로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였다. 나와의 섹스 이후 자기도 남자친구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내가 석준이와 명석이 등 몇몇 놈들 일행을 소개 시켜줬고, 모두들 만난 당일 날 유리의 보지에 좃물을 싸질렀을 만큼 걸레였다. 그리고 며칠 뒤 남자 녀석들은 유리를 돌림빵을 놓았다. 나도 같이 하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이후에도 유리는 석준이 녀석 일행에게 몇차례 더 돌림빵을 당했다.

미연 (1981년생)

키:164센치 몸무게:52킬로

직업: 회사원, 주부

80B의 적당한 가슴 크기에 살짝 살집이 붙은 허리와 다른 부위에 비해 큰 엉덩이, 귀여운 편이며 20대 초반 수준의 동안을 가지고 있음. 긴 머리에 정돈된 듯한 느낌의 보지털이 매력적이다. 본인의 아내. 수십 명의 남자들에 의해 몇 개월간 돌림빵을 당함. 현재 임신 중이다.

정연 (1983년생)

키:170센치 몸무게:55킬로

직업:회사원

큰 키에 적당히 볼륨 있는 몸매이며 가슴은 80B.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시원스러운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다. 긴 머리에 시원스럽게 뻗은 팔다리가 눈을 즐겁게 한다. 남자친구 있음. 본인의 처제. 언니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남자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있음.

진이 (1982년생)

키:154센치 몸무게:43킬로

직업:직장인, 주부

작은 키에 A컵 수준의 작은 가슴. 피부는 그리 좋지 않지만, 못 생긴 얼굴은 아님. 올 봄에 결혼한 유부녀. 작은 키에 중딩 같은 몸매로 유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줌. 딸과 하는 듯한 느낌 때문에 중년 이상의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음. 임신 중이다.

유리 (1990년생)

키:170센치 몸무게:54킬로

직업:휴학생, 무직

엄청난 볼륨감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가슴은 자신은 더 크다고 말하지만, 내 생각엔 80F에서 G컵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유륜도 가슴 크기에 비례해 엄청 크다. 엉덩이도 엄청 커서 서양 포르노 배우의 몸매를 연상시킨다. 보지는 한마디로 말해서 개걸레. 어린 나이임에도 까맣게 변해서 음순이 너덜너덜하다. 보지털도 상당히 많음. 얼굴은 꽤 봐줄만한 귀여운 스타일의 얼굴. 술만 같이 먹으면 잘 수 있는 정말 잘 대 주는 년.

연주 (1981년생?)

키: 163센치 몸무게:60킬로대 중후반

직업:미용사

말 그대로 우연히 술자리에서 주워 먹은 갈보년. 원래 부산 출신으로 지금 사는 곳에 올라온지는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얼굴은 사납게 생겼지만 살 빼면 괜찮을 얼굴이다. 나이는 30살이라고 하지만,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얼굴이다. 민증을 까지 않아서 나이 확인 불가. 내키는 여자는 아니었지만, 큰 가슴과 푸짐한 엉덩이 보유. 처음 만난지 한시간 만에 화장실 같이 가서 내 자지를 쪽쪽 빨아줘서 그냥 한번 따먹음. 흔히 볼 수 있는 매력이 별로 없어 남자친구가 없는 연유로 아무한테나 잘 벌려주는 년. 이 글 이전에는 돌림빵은 하지 않았지만, 석준이와 당구장 사장이 한번씩 시식했다. 집안 남자 형제들이 다들 오빠라서 그런다며 남자는 다 오빠라고 부름...

여기는 아내의 엄청난 돌림빵이 있었던 술집이다. (4부 참고하면 됩니다^^)

밖에는 14명의 남자들이 있다. 석준이, 석준이의 친구, 술집 사장과 직원, 당구장 사장, 40대 남자 2명, 50대 왕자지, 버섯자지, 다마자지와 50대들의 친구 2명, 대머리 60대와 뚱뚱한 60대 등이 있었다. 남자들은 나를 위해 촬영해 줄 캠코더를 셋팅 중이다.

난 지난번처럼 주방에 자리잡고 앉아서 불을 끈 채 커텐 사이로 밖을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 내 다리 사이로 연주가 알몸으로 발가벗은 채 내 자지를 빨고 있다. 자지 빠는 테크닉 하나는 죽이는 년이다. 처음 만난 날도 화장실 혼자 가기 무섭다며, 내 손을 끌고 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앉은 채 내 불알까지 쪽쪽 빨아댔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매력적이지 않은 이 여자와 빠구리를 뜨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연주는 이미 방금 전 석준이와 석준이 친구, 술집 사장에게 화장실로 끌려가 첫 돌림빵을 당했다. 예쁘지도 않은 년이 자지복은 좀 있다.

“오빠, 여기서 뭐 하는 거야... 왜 우리만 여기 있어?”

연주가 자지를 빨며 나에게 묻는다.

“좀 기다려 봐. 내가 좋은 구경 시켜 줄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술집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명석이와 아내, 처제, 진이 그리고 유리다. 명석이가 술집 앞으로 약속을 잡아 모아온 것이다. 4명의 여자들은 여기 남자들에게 돌림빵을 당한 사이이지만, 아내와 처제를 빼고는 여자끼리 전혀 모르는 사이이다. 다만 오늘 함께 돌림빵을 당한다는 사실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안녕하세요~”

유리가 평소의 활기찬 모습으로 인사한다.

“이야~ 우리 공주님들 오셨네~”

“어서 와~”

“공주님은 무슨~ 좃물받이들이지~ 어서 와~ 크크크”

남자들도 4명의 여자들을 웃으며 반긴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의자에 앉히고 병맥주 한 병씩을 권한다.

“여자들끼리는 처음 보는 사이들이 많으니까 맥주 한 병씩들 하면서 친해져~”

여자들이 서로 어색하게 인사를 주고받는다. 여자들이 인사를 주고 받는 사이, 15명의 남자들은 그새를 못 참고 여자들 곁으로 다가가 여자들의 몸 여기저기를 주물러댄다. 여자들이 몸을 웅크리며 부끄러워 몸을 웅크리지만, 남자들은 집요하게 몸을 주물러대며 옷을 벗겨댄다. 순식간에 여자들의 몸에 속옷만이 남는다.

연주도 어느새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밖의 상황을 구경하고 있다.

“대단하네... 오빠... 근대 왜 여기 숨어 있어? 오빠는 안 해?”

“저기 있는 여자들 내 와이프하고 처제야. 나머지 둘은 내 세컨드들이고...”

“... 오빠 진짜 대단하다... 나 이런 거 첨 봐...”

“그냥 조용히 구경이나 해.”

남자들은 여자들이 맥주를 채 반도 비우지 못한 상황임에도 일으켜 세운다.

“자자~ 시간 없으니까 우리 빨리 시작하자고~”

남자들이 아내와 처제, 진이, 유리의 속옷을 벗긴다. 여자들의 알몸이 부끄럽게 떨린다.

아내의 몸매는 평범한 듯 하면서도 커다란 엉덩이가 음란해 보였고, 처제의 시원스럽게 뻗은 몸매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진이는 작은 체구와 아기 같은 몸매가 마치 중학생 같아 보였으며, 유리는 큰 키에 큰 젖통과 탱탱한 큼지막한 엉덩이가 누가 봐도 질질 쌀만한 몸매이다.

남자들은 주방 바로 근처에 여자들을 데리고 와서 위치시킨다. 여자들의 보지털 한 가닥까지도 잘 보이는 거리이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게 하고, 몸을 숙이게 한다. 여자들의 음란한 보지와 후장이 나란히 내 앞에 펼쳐진다. 남자들은 옷을 벗으며, 여자들의 젖통과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댔다. 아내와 처제, 진이, 유리의 보지가 벌써 촉촉이 젖어 번들거린다.

“씨발년들... 벌써 질질 싸고 있구만~”

“역시 좃물받이들은 타고 나나봐~”

남자들이 여자들의 보지와 후장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여러 개의 손가락들이 아내와 처제, 진이, 유리의 보지에 들락거렸고, 후장을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비벼대며 부드럽게 풀어줬다.

-질끄덕... 질꺽~~-

-찌걱~찌걱~~-

“아으음.... 아음...”

“하아아~ 아으...”

“음...아응.... 응~”

“아흑... 음~~”

여자들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남자들 중 몇 명은 여자들의 젖통과 보지 주변을 빨아댔고, 여자들의 입에 혀를 집어넣어 빨아대기도 했다.

“자자~ 다들 시간이 없다고~~ 이젠 우리들도 즐겨야지~~”

“이제 신나게 한번 박아보자고~~”

남자들이 몇 명씩 짝을 지어 여자들을 나눈다. 음란한 4명의 암캐들은 전혀 반항 없이 남자들에게 나눠진다.

다마자지 50대가 바닥에 눕는다. 그러자 아내는 다마자지 50대에게 엉덩이를 보인 채 놈의 골반에 쭈그려 앉는다. 다마자지 50대가 자지를 잡고 아내의 후장에 자지 대가리를 조준한다. 아내는 밑으로 주저 앉으며, 자지가 자신의 후장에 박히게 한다.

“아흐윽~”

다마자지 50대의 자지대가리가 후장 속으로 사라진다. 아내는 몇 차례 위아래로 몸을 움직여 자지가 완전히 후장에 박히게 했다. 다마자지 50대가 아대를 뒤로 잡아 당긴다. 아내는 뒤로 팔을 뻗어 바닥을 짚고 몸을 지탱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뚱뚱한 60대가 아내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박아버린다.

-푸욱~-

“아으응~~”

아내의 오른쪽으로 술집 사장과 직원이 다가온다. 두 남자는 아내의 얼굴 옆에 자지를 가까이 붙이고 선다. 아내는 두 개의 자지를 연신 빨아댄다.

-츄우웁~ 츄웁~-

처제 쪽은 버섯자지 50대가 바닥에 눕는다. 처제 역시 버섯자지 50대의 자지 위로 자신의 보지를 맞추며 주저 앉는다.

-푸우욱~~-

“하아앙~~”

처제의 뒤로 명석이가 다가와 처제를 앞으로 밀어 후장을 내밀게 한다. 그리고는 처제의 후장에 자지를 박아 밀어 넣었다.

“아으윽~~”

처제의 양 옆으로 2명의 40대가 다가와 얼굴에 자지를 들이민다. 아내는 양 손으로 자지를 잡아 딸을 쳐주며 빨아댄다.

“쭈웁~~ 츄룹~~ 쭙쭙~~~”

진이는 옆 테이블로 끌려간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왕자지 50대가 눕는다. 진이는 뒤로 엉덩이를 내밀며 다가가서 왕자지 50대의 자지에 후장를 맞춘다. 그리고는 스스로 엉덩이를 밀어대며 후장에 자지가 깊숙이 박히게 했다.

“아으으으응...”

순식간에 후장 깊숙이 자지를 삽입한 진이를 대머리 60대가 밀어서 누워 있는 왕자지 50대의 위에 눕게 만든다. 그리고는 진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린다.

-푸걱~~-

“어흑~”

명석이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진이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쭈웁... 쭈웁~-

유리는 바닥에 누운 50대들의 친구의 자지에 후장을 맞추어 앉는다.

-푸억~-

“엄마야... 흐윽...”

유리는 천천히 자지를 후장에 박히게 하여 앉고는 몸을 뒤로 젖힌다. 유리가 뒤로 팔을 뻗어 몸을 지탱하고, 50대 남자가 유리의 몸을 받혀준다. 이번엔 유리의 가랑이를 벌리며 또 다른 50대 남자가 유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푸우욱~~-

“아으앙~~~”

선준이의 친구가 유리 옆에 사서 자지를 물린다. 유리는 놈의 자지를 쪽쪽 빨아댄다.

-쭈웁~쭈웁~ 쪼오옥~~-

당구장 사장은 가운데로 파고들어 유리의 가슴 앞에 쭈그리고 섰다. 그기로 유리의 커다란 젖통 사이에 자지를 끼고는 젖치기를 시작했다.

남자들은 모두들 자세를 잡고는 여자들의 몸을 자지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퍼퍼퍽퍽퍽~ 퍼억 퍼억~~-

-푸욱~푸욱~푸욱~ 푹푹푹~~-

-파앙~파앙~ 팡팡팡~~-

-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터억~터억~~-

-츄웁~ 추웁~~-

-쭈웁~ 쭈우웁~~-

-쪼옥~ 츌루룹~~-

술집 안이 온통 보지와 후장에 박아대는 마찰음과 자지를 빨아대는 소리로 요란해진다.

“하윽~ 하윽~~”

“엄마앗... 아응~~”

“으으으으응~~ 앙~ 앙~”

“아앙~ 아아아아앙~~”

여자들은 자지에서 입을 땔 때마다 쾌감에 겨운 신음소리를 낸다. 아내와 처제, 진이 그리고 유리 모두 남자들의 진정한 좃물받이였다. 네 명의 좃물받이들의 젖통과 엉덩이가 남자들의 박음질에 의해 파도처럼 물결친다.

나는 의자에 앉은 채 다리를 벌리고 연주의 엉덩이를 잡아 당긴다. 연주는 내 자지를 잡아 보지에 맞춘다.

-푸우욱~~-

“아으응... 오빠야~ 나 지금 너무 흥분 돼...”

“너도 저렇게 만들어 줄까?”

“으응~ 몰라~~”

이 년도 정말 밝히는 년이다. 연주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내 자지를 자극했다. 아까 싸 놓은 세 남자의 좃물 때문에 보지가 미끌거린다. 이 미끌거리는 보지에 한바탕 싸질러야겠다.

남자들은 몇분마다 여자들을 체인지 해가며 박아댔다. 여자들은 자리를 옮겨가며 남자들의 자지에 흐느꼈다. 네 명의 좃물받이들의 보지와 후장 주위가 보짓물로 번들거린다.

사정할 거 같은 남자는 잠시 자지를 빼고 쉬거나 사진을 찍어댔고, 다른 남자와 자리를 바꿔 박아대기도 했다. 후장에 넣었던 자지를 보지에, 보지에 넣었던 자지를 후장에, 후장과 보지에 넣었던 자지를 여자들의 입에 넣어가며 돌려 박아댔다.

-질꺽~질꺽~~ 팍팍팍~~-

-찌그덕~ 찌그덕~ 퍽퍽퍽퍽퍽~~~-

-탁탁탁~ 타타타탁~~-

-팍팍팍~ 파파파팍~ 파악~파악~~-

“아으응~~~ 엄마아~~~~”

“아흥~아흥~ 나 죽어요~~~ 아으응~~~”

“아아~ 좀 더~~ 아앙~ 아앙~~”

“아응... 너무 좋아~~ 나 좀 더 죽여줘요~ 아아앙~~”

아내와 처제, 진이, 유리의 음탕한 교성이 술집을 가득 메운다.

“그래 씨발년들~ 아주 오늘 죽여주마~~”

“너희들은 평생 우리 좃물받이다.”

“걸레년들 몽땅 임신해서 우리 애기들이나 낳아서 키워라~”

“미연이랑 진이는 벌써 우리 좃물로 임신했잖아요~~ 크크크~”

“나머지 두 년도 임신시켜야지~”

“아주 좃물받이에 씨받이구만~~”

“정연아~ 너도 우리 정자들로 임신시켜줄까?”

“아앙~ 몰라... 아앙~~ 임신시켜줘요~~~”

“크흐흐~”

참을 수 없이 자극적인다. 놈들의 좃물로 임신한 아내와 진이... 그리고 조만간 그들의 씨앗으로 잉태할지도 모르는 처제와 유리...

술집이 온통 교성과 살과 살이 부딪히는 마찰음으로 가득차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주방이 조금 시끄러워도 쾌락에 맛이 간 여자들이 눈치 못 챌 것이다. 난 연주를 일으켜 세우고, 앞의 난간에 엉덩이를 내밀며 기대게 했다. 그리고 옆의 수도를 틀어 호스를 연주의 후장에 집어넣는다.

“뭐 하는거야?”

“니 후장 좀 따 볼려고~”

“나... 거긴 아다란 말야...”

“너도 저렇게 놀려면 연습 해야지. 가만히 있어.”

난 옆에 있는 주방세제를 짜서 거품을 낸 뒤 연주의 후장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연주가 뚱뚱한 엉덩이를 비틀어댄다.

“가만 있으라니까!”

빨리 이 년의 후장에 집어넣고 싶다. 난 빡빡한 후장에 손가락을 비벼 집어넣으며 닦아냈다. 그리고는 다시 호스를 집어넣어 연주의 후장을 헹궈낸다.

난 연주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남자들의 좃물과 연주의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혀낸다. 그리고는 연주의 후장과 내 자지 대가리에 발랐다.

“안 아프게 해줘...”

난 연주의 엉덩이를 양 쪽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연주의 후장을 양쪽으로 땅겨 넓힌다.

난 자지대가리를 연주의 후장에 집어 넣었다. 빡빡해서 잘 안 들어간다.

“똥꼬에 힘빼고 니가 엉덩이 벌려!”

“응...”

연주는 뒤로 팔을 뻗어 스스로 엉덩이를 벌린다. 난 자지를 잡고 다시 연주의 후장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막힌 벽이 뚫리는 듯 힘들게 자지대가리가 들어간다. 난 연주의 살찐 허리를 잡고 내 자지를 후장에 박아넣는다.

“아아아... 엄마... 너무 아파...”

연주가 앞 난간을 다시 손으로 짚고 신음한다. 난 앞뒤로 강하게 움직이며 자지를 연주의 후장 깊숙이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연주의 후장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퍼억~퍼억~퍼억~퍼억~~-

“아악~아악~아악~어떻게 해~~”

연주의 신음소리가 크긴 했지만, 여자들은 서로의 교성으로 알아들을 것이다. 아니, 쾌감에 겨워 다른 여자의 교성은 들리지 않을 지도 모른다. 게다가 남자들이 여기서 나오는 소리가 조금 커지는 듯하자 여자들에게 더욱 수치스러운 말을 뱉어대며 떠들어댄다.

난 박아대는 속력을 빠르게 한다.

-퍽퍽퍽퍽퍽~ 퍼퍼퍼퍽~-

“아아아아아~ 으아앙~으앙~~”

연주는 몸을 뒤틀어가며 신음했다. 역시 처음 따는 후장은 늘 뿌듯하다.

밖에서는 남자들이 여자들의 보지에 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여자들을 등받이와 손잡이가 없는 작은 의자 4개에 각각 배를 깔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뚱뚱한 60대, 50대 남자1, 대머리 60대, 왕자지 50대가 각각 아내, 처제, 진이, 유리의 엉덩이를 하나씩 차지하고 후장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머지 남자들은 여자들의 입에 자지를 박거나 손에 자지를 쥐어주며 딸딸이를 치게 했다.

후장에 박아대는 남자들이 네 명의 좃물받이들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때려댄다.

-찰싹~ 찰싹~ 찰싹~~-

-팡~ 파앙~~-

-철썩~ 철썩~ 철써억~~-

-타악~ 타악~~탁~~-

"아흥~ 엉덩이 너무 좋아요~~ 아흥~~"

"하윽~~ 똥꼬가... 똥꼬가~ 너무 좋아요..."

"더 쎄게 때려줘요~~ 아흑~~~"

"앙~앙~ 나 어떻게 해~ 아앙~~"

아내와 처제, 진이, 유리의 엉덩이가 붉게 물들어간다. 네 남자가 박아댈 때마다 네 명의 좃물받이들의 보지와 남자들의 자지 사이에서 보짓물이 줄줄 떨어졌다.

아내의 후장에 박음질을 해대던 뚱뚱한 60대가 사정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으으으... 간다!!”

-파파파파팍~~~ 파아악!!-

“으아아아앙~~~ 엄마~~ 자기 자지 너무 좋아요!!!”

뒤에서 아내의 후장에 박아대던 뚱뚱한 60대가 자지를 뽑아 아내의 보지에 쑤셔 박는다. 아내의 몸과 뚱뚱한 60대의 몸이 동시에 부르르 떨린다. 아내의 얼굴에 환희의 미소가 넘친다. 아내의 임신한 자궁으로 또 다른 정자들이 쏟아져 들어간다.

“으으으... 임신해 버려~”

-팡팡팡팡팡~ 푸어억!!-

“아아아아앙~ 안에다 싸줘요~ 으아아아앙~~”

50대 남자1이 후장에서 자지를 뽑아, 처제의 보지에 박아버린다. 50대 남자1은 엉덩이 근육이 씰룩거리며 좃물을 처제의 보지에 싸댄다. 그의 정자가 처제의 난자를 만날 것이다. 처제는 도리질을 치며 좃물을 받아내는 쾌감에 힘겨워한다.

대머리 60대는 진이의 후장에 연신 박음질을 해댄다.

“크어어~”

-푹푹푹푹푹~~ 푸우욱!!!-

“아아앙~아아앙~ 너무 좋아요~~ 엉덩이가~~ 엉덩이가~~~”

대머리 60대도 진이의 후장에서 자지를 뽑아 진이의 보지에 좃물를 토해냈다. 진이가 몸서리를 치며 좋아한다. 임신한 진이는 또 다른 남자의 정자에게 자궁을 허락한다.

“유리야!! 아저씨 애기 낳아줘라~~”

-팍팍팍팍팍~~ 퍼어억!!!-

“으앙~ 안 돼~~ 으허어엉~~ 더 해 줘요~ 으아앙~~”

왕자지 50대가 유리의 후장에서 자지를 뽑아 보지에 박아버렸다. 그리고는 몸을 부르르 떨며 자신의 분신들을 유리의 자궁 속으로 쏟아낸다. 유리는 왕자지 50대의 자지를 더 깊숙이 받아내려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보지 안으로 좃물을 허락했다.

자신의 좃물을 남김없이 4명의 좃물받이들에게 비워낸 남자들은 자기가 좃물을 싼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들의 입에 자지를 물려 자지를 깨끗하게 빨도록 했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자지와 불알까지 깨끗하게 빨아먹었다.

그렇게 아내는 뚱뚱한 60대, 40대 남자1, 술집 직원, 버섯자지 50대의 좃물을 보지에 받아냈고, 처제는 50대 남자1, 40대 남자2, 술집 사장의 좃물을 보지에 받아야 했고, 진이는 대머리 60대, 50대 남자2, 석준이와 석준이 친구의 좃물을 보지에 허락했으며, 유리는 왕자지 50대, 다마자지 50대, 명석이와 당구장 사장의 좃물을 보지에 받아냈다. 남자들은 모두 좃물받이들의 후장에 박다가 보지에 좃물을 싸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정자를 좃물받이들의 자궁에 쏟아냈다. 네 명의 좃물받이들은 쾌감에 울부짖으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남자들의 정자를 보지 안에 가득 담는다.

"으아아앙~~ 엄마~~ 아으앙~~~ 더 싸줘요~~"

"하응~아앙~~ 아아앙~~ 보지가... 죽을 거 같아요~~"

"흐어엉~ 아흑~~ 아아~~ 오줌 쌀 거 같애~~ 나 죽어요~~ 하앙~"

"앙~아앙~ 내 보지 터져요~~~ 아아아아앙~~~"

그리고 아내와 처제, 진이, 유리는 자지를 쪽쪽 빨아 깨끗이 만드는 일도 서슴치 않았다. 좃물과 보짓물이 엉켜 붙은 남자들의 자지는 네 좃물받이들의 입 안에서 깨끗하게 변했다.

난 그 장면을 보며 자지가 사정감에 뻐근해짐을 느꼈다.

-퍼퍼퍼퍼퍽~~퍼퍼퍽~~-

“으으으... 나도 싼다~~”

“아으응~~ 보지에 싸줘라~ 오빠야~~”

난 좃물이 자지 기둥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자지를 연주의 후장에서 빼낸다. 그리고는 연주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린다.

-푸어억!!!-

“아으응~~~ 엄마야~~ 나 죽는다!!!”

난 연주의 자궁 속으로 내 정자들을 방출한다. 연주가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신음한다.

“오빠아... 나 지금 너무 행복하다~ 아으응...”

난 쾌감에 떠는 연주를 본다. 하지만 내 머리 속은 쾌감 속에서도 아내의 임신에 대한 고민, 다른 여자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으로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은 아무래도 좋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어 남은 정자들를 연주의 난자를 향해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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