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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세계 최면물-330화 (330/414)
  • ●금발 마망에게 응석 부리는 내용

    나는 그야말로 어린애처럼 보채면서 스티아의 보지를 집요하게 쑤셔덌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 앙, 깔려서, 흐읏……! 저항 못 해……."

    스티아는 팔로 나를 꼬옥 껴안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나는 보지에 체중을 싣고 깊숙이 쑤셔댔다.

    사정이 가까워서 한계까지 부푼 자지로 푹 젖은 보지를 마음껏 휘젓는다.

    찌봅찌봅찌봅.

    "오곡……! 오호오……. 그러니까, 누나 보지에 응석 부리면서, 기분 좋은 거 퓻퓻 하자…."

    "누나, 기분 좋아…!"

    "데칼. 흣……!"

    나는 스티아와 눈을 마주치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열심히라는 말은 딱 어울린다.

    체구가 작은 만큼 스티아의 몸에 잡아먹히는 것처럼 달라붙어서 보지를 집요하게 쑤셔대는

    모습은.

    "하아……. 흐윽……."

    스티아는 입술을 질끈 깨물고 고개를 돌렸다.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큰일 난다는 듯이.

    볼을 발갛게 물들이고서…….

    "마망……! 마망, 봐줘…!"

    "그,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데칼…….

    나는 네가…… 망가질 때까지 덮칠지도 몰라……."

    "스티아……. 연기가 아냐…. 진심이야.

    마망 보지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어. 이 몸으로는……. 스티아…… 스티아한테 매달리는

    거 멈출 수 없어……."

    나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스티아의 보지를 열심히 쑤셔댔다.

    처음에는 언제나 그렇듯 뻔뻔한 나였다.

    몸이 작아지기만 했을 뿐이라고 느꼈는데, 그게 아니었다.

    온갖 자극에 굉장히 느낀다.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체면을 버리고 스티아에게 애교를 부리는 중이었다.

    사랑스러운 외모를 매달리면 상대가 어떻게 느낄지 다 알면서, 교활하게 무기로 사용한다.

    스티아는 마망 섹스에 푹 빠진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했다.

    내가 본체일 때는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표정을 지었다.

    입술을 잘근 깨물고, 내가 부서질 때까지 섹스하고 싶어하는 표정.

    너무나 가지고 싶은 걸 보았을 때 깃드는 탐욕스러운 눈빛…….

    "루트……."

    스티아가 다리를 이용해서 내 몸을 가두었다.

    "마망…?"

    "그 몸일 때는 루트야.

    데칼이 아니야."

    스티아의 보지가 굉장히 조여오고 있다.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스티아의 보지에 체중을 싣고 쑤셔댔다.

    스티아는 온몸으로 날 끌어안고, 내 살갗을 부드럽게 쓸었다.

    전율이 흘렀다.

    온몸이 둘러싸인 느낌…….

    풍만한 젖가슴에 파묻힌 채로, 이 살결에 몸을 맡긴 채 허리를 흔든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후읏……. 흐응……. 그래……. 하앗……. 오홋….

    마마 보지에, 잔뜩 팡팡하자……. 루트."

    스티아는 혀로 입술을 낼름 핥고는 씩 웃었다.

    보지가 빈틈없이 내 자지를 조여 온다.

    아앗……. 아……

    "마마……! 정액…… 정액 쥐어 짜여……."

    "자, 보지 팡팡♥ 힘내…. 루트. 마마 보지에 퓻퓻 하고 편해지자."

    "마망……!"

    나는 참지 못하고 스티아의 보지에 정액을 싸질렀다.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사정하는 감각에는 이미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몸으로 느끼는 사정은 전혀 달랐

    다.

    나도 모르게 질싸하는 쾌감에 압도당해서 허리를 뺀다.

    "안 돼."

    "아……!"

    스티아가 내 허리를 다리로 감싸서 꽉, 고정했다.

    사정 중인 예민한 자지가 다시 스티아의 보지 깊숙이 빨려 들어간다.

    찌걱…….

    "으, 으앗……."

    나는 스티아의 몸에 매달려 움찔움찔 떨었다.

    스티아는 그런 날 보며 눈을 치뜨고 기분 좋게 허덕였다.

    "하아……. 하아아……. 응읏…….

    루트, 마마 보지에 퓻퓻 했네…?"

    얼굴이 풀려서 표정이 돌아오지 않는다.

    나는 스티아의 품에 매달린 채 숨을 골랐다.

    평생 섹스하지 않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만족감이 든 직후.

    마마의 보지에 좀 더 씨 뿌리고 싶다는 욕망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마망!!"

    나는 스티아의 보지를 빠르게 쑤셔댔다.

    그 회복력은 예상 밖이었는지 스티아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움찔거렸다.

    "오호옥……!"

    "뒤치기할래…! 뒤치기!! 등 돌려!"

    "앗……. 앗……! 하읏……! 루트, 알았어, 응, 핫, 알았으니까……. 호옷…….

    마망 보지 쉬게 해줘?"

    "싫어!!"

    나는 스티아의 보지를 쑤셔대며 자세를 바꾸라고 강요했다.

    "읏, 아……. 흐읏……."

    스티아는 어쩔 수 없이 보지 팡팡 당하면서 몸을 옆으로 비튼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는 스티아의 보지에 딱 달라붙어서 계속 허리를 흔들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 앙, 루트…….

    뒤치기 하게 해줄 테니까…. 조금만……. 흐읏…….

    누나, 조금만, 내버려 둬……."

    "빨리!"

    스티아는 고개를 푹 숙이고 움찔거리며 보지 절정했다.

    질싸로 잔뜩 달아오른 예민한 보지를 딱딱한 자지로 휘젓는다.

    몸을 돌려 자세를 바꾸는 중에도 계속 섹스할 생각으로 스티아의 보지를 좆으로 찔러댄다.

    스티아는 나를 몸에 달고 움직이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기분 좋아서 계속 스티아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하아……. 흐읏…. 자아….

    뒤치기로… 마마 보지 팡팡하자…?"

    스티아는 겨우 등을 돌리고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나는 스티아의 몸에 올라탄 꼴로 온몸을 흔들어 보지를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엉덩이 내려. 박기 힘들단 말야!"

    "앗……. 앗……! 호옷……! 응호오……. 오옥, 미안해. 앗, 하읏…….

    엉덩이 높이 낮출 테니까……. 앙, 앙……. 용서해…… 보지 용서햇……♥"

    스티아는 팔꿈치로 상반신을 받치고 하반신은 다리를 벌린 채 바짝 엎드려 나한테 보지를

    대주었다.

    내 요구에 딱 맞는 체위였다.

    나는 잘난 듯 스티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꾹 누르고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 보지를 쑤셔댔

    다.

    찌봅찌봅찌봅찌봅……!

    "마마……!! 마망…!"

    "으흐윽…. 응흣……! 응……! 응……! 그래, 마, 마마의 보지야…."

    스티아의 태도가 완전히 녹아들었다.

    본체로도 마망 섹스를 해봤기 때문에 차이점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스티아는 정말 어린애 다루는 듯한 상냥한 어투로 말을 건넨다.

    외모가 이렇게 중요하다.

    나는 완전히 몰입해서 기분 좋게 스티아의 보지를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박아댔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오곡……! 오호옥…!"

    스티아는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 똥구멍을 벌름거리면서 강렬한 보지 절정을 맛보고 있다.

    "마마, 내 자지 좋아? 내 자지 마마 기분 좋게 해주고 있어?"

    "……응, 흐읏, 아…. 하아……."

    "마망! 대답해!"

    나는 대답을 강요하듯 엎드린 스티아의 보지를 뒤치기로 타박하듯 쑤셔댔다.

    어른일 때는 고개를 뒤로 젖히게 해서라도 자지에 환장한 얼굴 볼 수 있는데.

    이 몸으로는 무리다.

    하지만, 응석받이 섹스에 잔뜩 달아오른 스티아의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장점도 있었다.

    나한테 보지를 대주는 한편, 굴곡진 엉덩이를 따라서 유려한 곡선을 그리는 예쁜 등.

    그 등은 보기 좋은 혈색으로 땀을 흘리고 있다.

    뒤에서 관찰할 수 있는 온몸의 신호.

    발가락부터 똥구멍, 어깨에 이르기까지 스티아가 응석받이 섹스에 푹 빠졌다는 걸 알 수 있

    는데.

    신음을 꾹 참고 있는 게 굉장히 꼴렸다.

    스티아는 이성적이라서, 마망 섹스 같은 변태 섹스에 호응하는 와중에도 계속 정신을 붙잡

    고 있다.

    하지만…….

    "마마아…….

    자지 칭찬해 줘!"

    작은 ver, 루트의 응석이다…!

    나는 스티아의 약점을 후벼파듯이 계속 귀여운 소리로 간지럽히는 한편…….

    보지를 노골적으로 쑤셔댄다.

    "오곡…!!"

    스티아는 즉시 무너졌다.

    "응호, 옥, 호옥……! 죠앗……! 이 자지 좋아…! 앙, 앙, 흐읏…….

    내 몸에, 온힘을 다해 달라붙어서 팡팡해주는…… 섹스라서…… 좋아…!"

    "스티아는 이런 게 좋구나?"

    보지가 굉장한 기세로 조여든다.

    스티아는 자기 자신조차 잊고 응석받이 섹스에 빠져들었다.

    나는 스티아의 엉덩잇살을 벌려 벌름거리는 똥구멍을 구경하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대며, 스티아를 몰아붙인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하윽…! 너무해. 데칼. 네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나는 네 아이도 낳고… 같이 가정을 꾸리려고……."

    "마망……!"

    "앗…… 하윽…!! 흐읏……! 오호옥…!"

    "마망! 내 자지로 임신해……!"

    이 섹스의 범죄적인 배덕감을 깨달은 듯.

    스티아의 몸이 바짝 긴장했다.

    나는 스티아의 엉덩이에 달라붙어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었다.

    "마망! 마망!"

    "흐읏……! 루트….

    임신할지도 모르는데, 마마 보지에…… 마마 보지에 싸고 싶어?"

    "마마 보지 아니면 싫어……!"

    "응호오……."

    스티아는 주먹을 꼭 말아쥐고 고개를 푹 떨궜다.

    나는 스티아의 보지를 쉴 새 없이 쑤셔댔다.

    불알이 가속을 받고 스티아의 보지를 토닥토닥 때린다.

    "응홋……! 옥……! 오호옥……!"

    "데칼 형아 애도 낳고, 내 아이도 낳아. 내 아이도 임신해버려!!"

    "아, 아아, 그런, 그런 식으로…… 구분해서 말하지 마.

    나는 한 사람 외에 몸을 허락한 적은……."

    "매달려서 섹스해 줄게. 마망……!"

    나는 스티아의 보지에 체중을 싣고 온몸을 튕겨 보지를 쑤셔댔다.

    보지 깊숙이 빳빳한 좆을 찧어대며 엉덩잇살에 살을 맞부딪친다.

    "흐아앙……!"

    스티아는 절규하듯이 무너지며 침대보를 양손으로 꽉 쥐고 허리를 비틀었다.

    "앙대, 앙대애……! 흐앗……!

    루트, 루트, 마마 보지 용서해애…!"

    "마망! 마망!"

    나는 엎드린 스티아의 엉덩이에 빈틈없이 붙어서 허리를 집요하게 흔들었다.

    딱딱한 좆이 스티아의 보지를 마음껏 휘저으며 순탄하게 사정을 향해 나아간다.

    폭발할 듯 움찔거리는 자지를 느낀 듯 스티아는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

    었다.

    "흐읏…! 흐앙…! 앙, 앙, 더, 더 가고 시찌 아나……! 못 돌아가.

    루트의 보지 팡팡♥으로 응석받이에 중독돼……! 으긱……! 오홋……!"

    "마마의 보지에 싼다……!!"

    나는 힘차게 스티아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고 정액을 싸질렀다.

    뷰루루룻! 뷰루룻!

    몸을 뒤로 젖히고 해방감을 만끽한다.

    진한 정액이 스티아의 자궁을 거세게 두드린다.

    나는 계속 허리를 밀어 넣으면서 사정을 이어나갔다.

    "흐, 흐윽……. 응흐……."

    스티아는 그대로 완전히 뻗어버렸다.

    이제부터 시작인데.

    "마망."

    나는 스티아의 엉덩이를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만졌다.

    몸이 작아져서 그런지 엉덩이도 평소보다 훨씬 커 보인다.

    만족스럽게 주물러대자 스티아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조였다.

    "마망……!!"

    나는 다시 허리를 흔들었다.

    "아, 아……!"

    3시간 후.

    나는 스티아의 몸이 땀 범벅이 될 때까지 달라붙어서 계속 보지 절정 시켰다.

    보지를 찌를 때마다 정액이 역류하게 됐지만, 멈추지 않는다.

    "루트…. 하아…….

    슬슬 엄마, 놓아 줘야지……?"

    "마망…!"

    "우읏……. 하아……. 아앙……."

    스티아는 마치 작은 거미에 붙잡힌 나비였다.

    처음에는 포식자가 다가왔을 때도 위기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섹스하는 도중에 깨달았고. 지금은 기진맥진해서 날갯짓할 힘도 남아 있지 않다.

    나는 그런 스티아를 붙들고 취향에 맞게 요리하는 중이었다.

    스티아를 옆으로 돌아눕게 하고 다리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보지를 열심히 쑤신다.

    체위는 크게 변하지 않았고,

    내가 노린 것도 언제나 스티아의 보지였다.

    스티아는 연속 절정으로 넋을 놓을 지경이 되어, 예쁜 금발 머리카락도 흐트러져서 몇 가닥

    은 피부에 달라붙어 있다.

    "마망! 마망 보지에 더 쌀 거야…!"

    "후앗……! 도망 안 가…. 그러니까, 천천히…….

    아, 앙, 앙……! 흐앙…. 오호오……♥"

    나는 청개구리처럼 스티아의 보지를 더욱더 격렬하게 쑤셔댔다.

    결국 프리섹스 데이의 첫날 밤은 스티아와 함께 보냈다.

    해가 뜰 때까지 스티아의 보지에 잔뜩 응석 부렸다.

    "응……. 후읏……. 으극……."

    완전히 뻗은 스티아의 보지에 삽입한 채로 편안하게 잠들었다.

    그리고 낮에 깨어나자마자 다시 허리를 흔들었다.

    "아? 아? 앗……! 하응……!!"

    "마망…! 일어나! 빨리 일어나. 응석받이 섹스해!"

    "아, 앗, 앗…!"

    난폭한 보지섹스로 깨웠는데도 스티아는 화내지 않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나는 바로 보지에 체중을 싣고 마구 찔러댔다.

    찌걱찌걱찌걱.

    "아긱……! 아하아…….

    루트가…… 원하는 만큼…… 오호옥…… 엄마 보지 써줘……♥"

    "마마아…!"

    결국 다시 해가 질 때까지 스티아의 보지를 쑤셔대고.

    쉴 틈 없는 격렬한 섹스로 스티아는 정신을 잃었다.

    난 의식을 잃은 스티아의 보지에도 자지를 계속 쑤셔댔다.

    더 기분 좋은 거.

    스티아의 마망 보지…!

    "마망! 마망!"

    흔들흔들.

    스티아는 실신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무시하고 계속 스티아의 보지를 쑤셔서, 좆물을 싸질렀다.

    뷰루루룻. 뷰룻…….

    보지에 든 정액을 새로이 갱신.

    만족할 만큼 싸지른 후에, 나는 겨우 삽입을 풀었다.

    뻗어버린 스티아의 다리 사이에서 방금 싼 진한 정액이 스멀스멀 흘러나왔다.

    [작품후기]

    스티아의 H 스테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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