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뱃지
『레전드 오브 노가다』의 무서운 신예 그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정치다! 『금뱃지』 성공하기 위해서, 권력에 취해서 어떤 일이든 했고, 무엇이든 쟁취했다 그러나…… “감히 개가 주인하고 맞먹으려고 들어?” 하나, 대가라 생각했던 것은 사료였고 권리라 믿었던 것은 모두 허상이었을 뿐 머리가 깨지는 고통 속에서 찾아온 깨달음 그리고 새로운 기회 한낱 장기말에서 정치계의 거물까지 이제 당신이 아는 대한민국은 없다 내 손으로 모든 것을 바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