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6세의 어린 유부녀 예진의 그런 모습들을,
점원들의 탈의실에 접하여 배치된 작은 개인실에서,
점장 이영준은 그들이 룸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니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보고 있었다.
스스로도 깨닫지 못한 순간, 바지의 벨트를 느슨하게해,
스스로의 일물을 꺼내, 훑어 내고 있었다.
화면의 영상에 자극되어 그 페니스는 벌써 폭발 직전이었다.
「정말 요염한 여자다, 이 부인은····」
이영준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이승철의 지시에 따라 호스테스에 의한 개인실에서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손님은 그때마다 다른 사람들 이었지만, 안에는 몇번이나
이 개인실 서비스를 향수한 무리도 있다.
오영석, 노영식 두 사람도 그러한 그룹에 속하고 있었다.
이승철과 이영준은 이 개인실 서비스를 「X」라고 하는 암호를
사용해 불러, 그것을 제공 가능한 호스테스에게는 「걸」이라고
하는 아주 단순한 이름을 붙이고 있었다.
「오늘 오영석씨의 요청이 있으면,
X는 아무쪼록 잘 부탁한다····」
「오늘의 걸은 누가 있지?」
등등의 표현으로, 이승철은 이영준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가게 오픈 이래, 분명하게 불법인 이 서비스를 전개하는
이영준은, 단지 이승철의 지시에 따르는 것만으로,
그 숨겨진 의미를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었다.
이승철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이영준에게는 아무래도 좋았다.
40대 초반이 되는 지금까지, 여러가지로 위험한 길을
걸어 온 이영준은, 스스로의 영역을 제대로 알고 있었다.
이승철을 추궁할 것도 없고, 그는 단지 그의 지시에 따라,
그리고 그 방안에서의 행위의 자초지종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했다.
그런 이영준에게 있어서, 이날 밤의 유부녀는 각별한 것이었다.
그것은 자신의 가게인「낙원」의 호스테스와는 또 다른 매력,
말하자면 남자와의 섹스를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가 하는 요소를
체현 하고 있었다.
하룻밤만 일한다고 하여, 갑자기 파견된 이 젊은 유부녀가,
이 정도로 관능적이고, 자신의 흥분을 부추길 거라고는,
이영준은 전혀 예상하지 않았었다.
천정의 몇군데에 배치된 카메라로부터 도착되는 영상은,
자동적으로 DVD에 녹화되고 있었다.
이영준은, 화면을 계속 응시했다.
「아응! 너무 좋아! 아응!」
소파 위에 무시하듯이 덩져진 예진은, 한쪽 다리를 오영석에게
잡혀진 모습으로, 다리를 열고 있었다.
거기에 오영석은 침입해, 강력하게 페니스를 왕복시키고 있었다.
조금 전의 오영석의 스탠딩 포지션으로의 격렬한 공격에 의해서
몇차례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 쾌감에 취해 버렸는지,
화면안의 여자는, 이미 아무런 저항도 없이, 부유 하는 것 같이
계속 허덕이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부인, 이봐, 몇 번이라도 느껴도 좋다····」
허리의 템포 잘 조절하며, 오영석은 예진의 보지에 그것을
부딪히고 있었다.
그 때마다 여자의 입에서는 관능의 소리가 빠져 나온다.
그것은 조금 전보다 더욱, 몸의 안쪽 깊숙한 곳으로부터 나오는
인상을 주는, 극히 자극적인 소리였다.
「아!, 아 응!」
「어때, 부인, 좋은가·····」
땀을 흘리는 등을 보이면서, 오영석은 삽입을 반복하면서,
손에 잡힌 예진의 왼발의 허벅지 주변을 혀로 얕봐 돌렸다.
격렬하게 오영석이 찌를 때마다, 가로 놓여진 예진의 몸이
반응해 오며, 고개를 젓는 행동을 하면서, 밀려 드는 쾌감과
관능을 즐기고 있었다.
「이봐, 부인, 마음껏 느껴도 좋다·····」
그렇게 말을 꺼내면서, 오영석은 격렬하게 스파트를 걸쳤다.
「아 , 이크······, 또, 으윽!」
소파를 격렬하게 잡아 당기면서, 예진은, 그 흰 피부에 땀을
빛내며, 몸을 진동시켰다.
이영준은 화면안의 유부녀가 오르가즘에 올라 채운 그 순간,
스스로의 욕망을 풀어 발사해 버렸다.
화면안이 젊은 유부녀, 예진의, 그 남자를 도발하는 매력적인
얼굴에 마구 퍼붓는 것을 망상하면서, 이영준은 몇번이나
자신의 페니스를 경련시켜 액체를 방출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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