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아 , 부인도, 좋은거야·······」
오영석은 그렇게 말을 흘리면서, 예진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더욱 그 움직임을 격렬하게 시켰다.
예진은 그 일련의 행위를 통해서 자신이,
더욱 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자기 자신의 흥분을 어떻게든 잊어 떨쳐버리려고,
예진은 입의 움직임에만 집중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런 예진을 놓치지 않으려는듯이, 새롭게 자극하는 것이 있었다.
예진은, 자신의 팬티 안으로 돌연, 손이 들어 가는 것을 느꼈다.
바로, 노영식의 손이었다.
「공주 , 이제 흠뻑 젖어 있겠지····」
그렇게 말하면서, 노영식은, 억지로 팬티를 질질 끌어내려,
거칠게 벗겨냈다.
「아니······」
결국 전라로 된 예진은 그렇게 놀라면서,
오영석의 것으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뒤를 돌아 보았다.
에진의 눈에, 예상외의 광경이 뛰어 들어 왔다.
바로, 노영식의 페니스였다.
조금 전 방출을 했음이 분명한 그것은, 다시 딱딱하고,
굵은 상태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었다.
「자, 공주 , 엉덩이를 여기에 내····」
노영식에게 허리를 잡힌, 예진은 카페트 위에서,
납죽 엎드리는 자세의 모습으로 되었다.
「········」
말로는 그렇게 저항하는 예진이었지만,
그녀의 몸은, 어서 빨리 남자의 것으로 관철해지는 것을 바라고 있었다.
가늘고 보기 좋게 교살하고 있었던 곡선을 나타내면서,
개와 같은 자세로, 예진은 불쾌하게 후방으로 허리를 쑥 내 밀었다.
「안됩니다········」
그렇게 허덕이는 예진을 뒷전으로, 오영석도 몸을 소파에서 아래로 늦추어,
구강 성교를 계속해 줄 것을 요구했다.
양손을 카페트에 대고, 성에 굶은 빈견과 같은 모습으로,
전라의 에진은 오영석의 것을 계속 빨았다.
그리고 무의식적인 가운데,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인지를 나타내는 것 같이,
좀 작은 엉덩이를 후방에 쑥 내밀었다.
「아 응·······」
노영식의 다음의 행위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예진은 오영석의 것을 토해내며,
허덕여 신음소리를 높였다.
노영식은 예진의 젖은 음순에, 그 얼굴을 꽉 눌러 불쾌하게 빨아 올렸던 것이었다.
스스로도 예진을 흉내내는 것 같이 납죽 엎드림이 되어,
노영식은 뒤로 쑥 내밀어진 예진의 엉덩이에, 얼굴을 대었다.
그야말로 음란한 소리를 내며, 에진의 꿀물을 빨아 올렸다.
「너무 좋은 모습이야, 공주·····」
「아·······, 아니·······」
그러한 추잡한 행위를 경험한 적이 없었던 예진을,
부끄러움과 쾌감이 농후하게 얽힌, 격렬한 감정이 덮치고 있었다.
( 아니, 이런 건·····, 부끄럽다········)
혼란해 하고 있는 예진의 얼굴을 잡아, 오영석은 입으로의 봉사를 요구했다.
노영식의 공격에 신음을 허덕이면서, 예진은 불쾌한 표정으로,
또 오영석의 것에 혀를 펴 갔다.
오늘 밤 만난 직후의 처음 본 남자들과 추잡하게 얽히는 것을 요구되고,
그리고 거기에 응하고 있는 사이에, 26세의 유부녀의 몸은,
그때까지는 알지 못하고 있던 쾌감의 스텝을, 한단계 올리고 있었다.
「공주 , 이제 가····」
예진의 젖은 비소를 충분히 맛본 노영식은, 예진에게 그렇게 얘기하면서,
빈견의 욕망에 응하기라도 하는 것 같이, 후방으로부터 그 음봉을,
천천히 예진에게 침입시켰다.
그날 밤, 장시간 초조하게 애무되어져 온 유부녀의 몸이,
남편 이외의 페니스에 결국 관철되어진 순간이었다.
「아!」
지금까지 그 허덕이는 신음소리를 계속 어떻게든 참아 온 예진은,
처음으로, 외치는 소리를 냈다.
노영식은 예진의 가는 허리의 곡선을 잡아,
처음부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 네,,,,,아응!」
오영석의 것을 입에 넣으면서, 목의 깊은 속으로부터,
예진의 번민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아~~~너무 좋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부인, 기분이 좋아, 그렇게?」
오영석은 그렇게 말하면서, 노영식에게 더 난폭하게 공격하도록,
눈으로 지시를 내렸다.
예진의 허리를 후방으로부터 제대로 잡고 있던 노영식은,
완전하게 그 유부녀를 정복한 것 같은 기분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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