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은 어머니를 안았다. 성민의 성기는 바로 어머니의 하복부에 그대로
압박을 가했다. 어머니 소혜는 가슴이 터질 듯 하였다. 자신의 하복부에
느껴지는 남자의 성기가 너무나 우람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소혜는 그
것을 직접느끼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었다.
성민은 어머니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모자간의 혀는
엉키고성켰다. 마치 한달은 굶은 사람들이 밥먹는 것처럼 소리를 내면서
격렬한 키스를 했다. 성민의 손은 어머니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고
있었고, 어머니 소혜는 아들 성민의 허리를 힘껏 안고서 자신의 하복부를
더욱 밀착시켰다.
성민은 어머니를 안고서 그대로 침대위로 쓰러졌다. 성민은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고서 빨았다. 아기때에 빨아보고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비록 그때처럼 젓은 나오지 않았지만, 성민은 어머니의 유방을 빨면서 왠지
모를 포만감이 느껴졌다.
"쩝...쭈욱~~~~~~~!"
"으음......음~~~~~~아~~~~
어머니의 입에선 탄성이 흘렀고, 가슴 빠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웠다.
성민은 이번에는 어머니의 하복부로 머리를 옮겼다. 누나에게서 맡은
익숙한 향기가 어머니에게서도 났다. 성민은 불을 켜고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았다. 왠지 모르게 부화가 치밀었다. 아마도 보고싶은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성민은 아주 거세게 어머니의 보지를
빨았다. 마치 어머니의 보지를 삼켜버릴 듯한 기세였다.
"아...악~~~~ 아파 ~~~~~~~~! 살살...."
"쭈우욱~~~~쭈.....우....욱~~~~~~~~"
"살살 빨아줘.....!"
성민의 거의 이성을 잃었다. 이제 말소리같은 것은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성민은 어머니의 보지에 입을 그대로 둔체 자신의 자지를 어머니의 입으로
가져갔다.
"이 거 빨아요~~~~~~!"
성민의 목소리는 평상시대로 돌아왔다. 어머니 소혜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저 저멀리 어딘가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어머니 소혜의 머리 속에는 아까 보았던 근친상간 비디오와
옆방의 스승과 제자간의 충격적이 정사가 떠올랐고, 자신의 손으로
느껴지는 엄청나게 큰 자지만이 전부였다.
1층 접수실 안쪽에서도 향연이 벌어졌다. 성희와 미히는 그 패륜적인
실제의 근친상간을 보면서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어머니 소혜는 자지를 정신없이 빨았다. 쭈쭈바를 먹듯이, 하드를
빨아먹듯이 그렇게...정말 맛있게, 그리고 격렬하게 빨았다.
"으윽~~~~~~~~~~~~~!"
성민은 어머니의 보지에 코를 처박고는 신음했다. 어머니의 보지는 너무나
탱탱했다. 도저히 아이를 4명이나 이 곳으로 낳았다고 생각할 수 없었다.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꿀물은 누나의 것 보다 더 달콤했다. 그리고
이상하리만큼 털이 적었다.
누나 성희의 반도 되지 않았다. 성민은 혀를 질안으로 밀어넣으며 턱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흑~~~~아앙~~~~~~~"
어머니의 보지는 성민의 혀를 꽉물었다. 혀를 빼지 못한다는 착작이
들정도로 그조임이 대단하였다. 정말 명기가 이런거구나 생각될 정도였다.
"아악~~~~~ 너....넣어줘요!"
"나두 넣고싶어요..."
성민은 소리치듯 대답하고는 자세를 바꿔 어머니를 위에서 찍어눌르고는
어머니의 다리를 쫙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잡고서는 구멍을
찾았다.
"아니...넣어줘요. 직접 잡고서...."
성민은 그렇게 말하고는 자신의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어머니 소혜는
성민이 시키는 대로 자지를 잡고서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했다.
그리고는 성민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힘껏 잡아당겼다. 성민의 자지는
푹~~하고 들어갔다. 성민은 뭔지 모를 희열감에 빠지면서 자동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푹 - 쿵 - 푹 - 쿵 - 푹 - 쿵 - 푹 - 쿵.........
성민의 자지가 어머니 보지에 들어가며 푹하고 소리를 내었고, 그 때마다
어머니의 머리는 침대 모서리를 박으면서 쿵하고 소리를 내었다.
"아~~~ 아흑~~~~..아앙~~~!"
"헉...헉..헉...."
성민에게 그 소리는 괘감으로, 어머니에게는 그 고통이 괘감으로 다가왔다.
소혜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것이 아들 성민의 자자라고
생각하며 더욱 흥분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아마도 접수실에서 본 근친상간
비디오의 영향때문일 것이다.
성민은 벌써 한계에 다달했다. 그 것은 어머니 소혜도 마찬가지였다.
"나 쌀 것같아요....."
"나두요...."
그때 둘다 피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흐름을 깨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다. 어머니 소혜는 아들 성민의 허리를 더욱 강하게 안으면서
몸을 떨었다.
"아앙~~~~~~악~~~~~~~~~"
"헉헉........헉~~~~~~~~~!"
성민도 어머니를 터질 듯이 안으면서 어머니의 보지 속에 자신의 정액을
발사했다. 평소보다 2배는 양이 많은 듯했다. 소혜도 지금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오르가슴을 느끼며 성민의 자지를 끓어놓을 듯이 조였다.
그즈음...1층 접수실 안쪽의 성희와 미히도 서로의 보지를 빨면서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있었다.
"아흐...흑~~~~~~~~~~~!"
"꺄악~~~~~~~~~~!"
성민과 어머니는 서로를 연결한체로 꼼짝도 않고 오르가슴의 여운을
즐겼다. 그러면서도 서로는 머리를 굴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서로가 피임을
하지 않았기에 그러했다.
소혜는 날짜를 곰곰히 계산해보았다. 다행히 안전한 날짜였다. 소혜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반면 성민은 걱정이 되어 미칠지경이었다.
"걱정말아요. 안전한 날짜니까.."
소혜는 상대방 남자가 걱정할까 싶어 그렇게 말했다. 그 상대방 남자가
자기 아들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성민은 그제서야 마음을 놓았다.
그러자 갑작 욕정이 다시 치밀어 올랐다.
성민은 다시 어머니의 보지를 빨았다. 자신의 정액이 흘러나왔지만, 외려
그 것이 성민의 욕정을 더 자극하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양한 자세에서 섹스를 했다. 소혜는 어둠 속에서 아들의
얼굴이 얼핏얼핏 보이며, 목소리가 들림을 느끼면서 남편과는 한번도 가져
보지 못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져보는 다양한 자세의 섹스를 했다.
소혜는 그날밤 5번의 절정을 맞이했을 때에 기절을 했고, 성민도 5번의
절정에서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소혜는 꿈속에서 자신이 아들 성민과 섹스를 나누고는 아들의 아이를 낳는
장면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벌써 아침이 왔는지 밖이 소란스러웠다. 소혜는 습관적으로 두꺼운 커텐을
걷었다. 볕이 눈부시게 비쳤다. 고개를 돌리니 침대에서 어떤 남자가
벌거벗은체 잠이들어 있었다. 소혜는 그 모습을 보고는 피식 웃었다.
너무나도 자는 모습이 자신의 아들 성민을 닮아서 말이다. 소혜는 바닦에
널부러져 있는 자신의 옷가지를 주워 들었다. 그런데...눈에 익은 남자의
옷을 발견하고는 심장이 요동첬다.
아무리 보아도 아들 성민의 옷이었다. 소혜는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 남자의
얼굴을 살폈다. 소혜는 순간 숨이 멋었다.
분명, 성민이었다. 침대에서 완전 나체로 누워있는 것은 자신의 아들
성민이었다. 어제밤 오르가슴을 느끼며 희미하게 보였던 얼굴이 정말
자신의 아들 성민의 얼굴이었던 것이다.
소혜는 어찌할바를 몰랐다.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해버린 사실에 너무 놀라
말이 나오질 않았다. 그때 성민이 일어났다. 소혜는 정신이 멍해졌다.
사실, 성민은 오래전에 일어나 있었다. 그냥갈까 했지만, 어젯밤 어머니의
보지와 몸놀림에 완전히 반해버린 성민은 자신을 어머니에게 알리기로
작정을 하고는 일부러 어머니가 깨어날때까지 기다렸던 것이다.
"어...엄마...!"
"...."
"엄마...엄마..엄마가 왜 여기에 있어요?"
성민은 벌거벗은 어머니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응...?"
"그럼 엄마가 어제밤에 나랑?..."
성민은 각본대로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
그리고 한동안 서로 꼼짝도 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어떻게........"
어머니는 그렇게만 중얼거렸다.
"그만해요! 이왕 이렇게 된거...어째든 해결해야 하잖아요. 우선 다른
사람에게는 비밀이예요. 엄마와 나맘 아는 사실인거예요. 알았어요?"
"...."
어머니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역시 어머니도 별수 없는
여자라는 것이 여기서 여실히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놀라지만 말아요. 근친상간은 흔히 있어요. 내가 아는
친구도 엄마랑 섹스를 해요. 그리고 그 친구의 누나는 자기 아빠의 애기를
낳았어요."
"......"
어머니는 그 말에 눈이 커지면서 반응을 보였다. 성민은 계속 말했다.
"어디 그 뿐인 줄 아세요? 우리 옆집 민철형네는 어떤줄 아세요? 민철형은
자기 엄마와도 섹스를 할뿐만 아니라...민철형 이모하고도 섹스를 해요.
알아요?"
"정말?"
처음으로 어머니가 말을 했다.
"그래요. 정말이예요. 그 사람들도 여기에서 섹그를 나누는 걸요. 제가
몇번 보았어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만하고 멍해있지 말아요. 죄책감도 그리
가질 필요도 없어요. 어째든 엄마와 나는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상태로
섹스를 나누었으니까요."
"그래...나는 전혀 몰랐어..너 일줄은...그래 우리는 잘못이 없어..그치
성민아?"
"그래요. 엄마와 난 잘못이 없어요. 다만 재수가 없었을 뿐..."
사실 성민은 친구이야기나, 옆집 민철형네에 대하여는 전혀 모른다. 그저
아무렇게나 지어냈을 뿐이다.
"엄마..그렇다고 우리 이야기나, 민철형네 이야기를 하면 안돼요. 절대
비밀이예요."
"그래...알았어.."
성민은 어머니를 끌어안았다. 어머니는 다소곳이 성민에게 안겼다.
"엄마 이왕 이렇게 된것...우리 앞으로도 자주 이런 관계 가져요. 저도
여기에 드나드는 것이 싫어요. 돈도 아깝구요. 무엇보다고 그동안 내가
만난 여자 중에는 엄마가 최고였어요. 정말 멋졌어요..."
"....나두...네가 정말 멋졌단다. 정말 최고였어.."
어머니는 다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성민은 어머니의 입에 입을 키스를 하였다. 정말 길고도 깊은 키스였다.
둘은 완전히 연인사이가 되어버렸다. 성민은 어머니의 보지에 손을
뻣치고는 어머니의 보지를 매만졌다. 털이 부드러웠다. 소혜도 아들이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였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가 서로를 애무하였다.
성민은 어머니를 침대에 다시 눕히고는 가슴을 부드럽게 빨았다. 유방은
아주 희었다. 그 꼭대기에는 분홍빛을 띤 젓꼭지가 있었다. 정말 어머니가
자식을 여러명 둔 여성이라는 것을 성민은 도저히 믿기어려웠다. 혀끝으로
유두를 돌리거나,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아~~~~~'
어머니의 입에서는 탄성이 새어나왓다. 성민은 더욱 열심히 어머니의
유두를 애무 하였고, 어머니는 성민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안고서는 몸을
유연하게 움직였다.
성민은 어머니의 유방을 위로한체 점점 아래로 내렸다. 저 멀리 있는
비너스의 언덕을 향하여....어제밤에 느꼈던 대로 어머니의 비너스에는
털이 적었다, 누나의 반도 되지 않았다. 비너스 언덕 위에만 있을 뿐 그
아래는 전혀 없엇다. 성민의 눈에 그대로 뽀양 조개의 모습을 가진
어머니의 보지가 보였다. 아침 햇살아래 어머니의 보지가 빛나는 듯
하였다. 성민은 벌써 오뚝 서있는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빨았다.
"아악~~~~~~~~~~앙~~~~!"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어머니의 두 손이 성민의 머리를 누르고는
엉덩이를 돌렸다. 성민은 미친듯이 어머니의 보지를 빨았다. 어제밤처럼
혀를 넣기도 하고, 손가락을 넣기도 하면서 최대한으로 애무를 했다.
어머니의 애액이 넘치다 못해 줄줄 훌렀다. 정말 양이 많았다. 성민의
얼굴은 온톤 어머니의 애액투성이었다.
"서...성민아 ...이제 너....넣어줘...."
성민은 장난기가 발동했다.
"뭐를요?"
"장....장난 말고...어서..."
"그래 뭐를요..말을 해야 넣죠. 손가락을 넣을까요?"
"아니...으윽.......너의 자지를....."
"나의 자지라...흠...내가 누구죠?"
"하악~~~~~~~~~!..학~~~!"
어머니는 엉덩이이를 애태다 움직였다.
"내가 누구죠?"
"내...내 아들...성민이의 자지.....어...어서 빨리..."
"예..그러죠."
성민의 어머니의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푹~~~~~~
"헉~~~~으음..."
성민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세게 두번, 약하게 3번.... 적당히
강약을 조절하면서 어머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쑤셨다.
"아악~~~악......아~~~~.아~~~~아~~~~~"
어머니의 신음소리는 이미 이성을 잃고있음을 알여주었다. 성민은 허리를
최대한 사용하여서 어머니의 보지에 최대하 자극을 주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귓볼을 빨았다.
이에 어머니는 순식간에 절정으로 가는 듯했다.
"...헉~~~~ 성민아...나...나...나..이제...곧..."
어머니의 보지 조임이 더욱 강해졌다. 성민도 더이상 참기 힘들었다.
"엄마...나..나두....."
"아악.....앙~~~~~서....성..민...아~~~~~~"
어머니는 성민의 이름을 부르면서 절정에 도달햇다. 곧이어 성민도 절정에
도달해서 어머니의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이제 둘은 더 이상 모자 사이가 아니었다. 연인..연인 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