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야근중 2
미경은 바닥에 주저 않은채 손을 내미는 조카를 바라볼수가 없었다.
흐느낌을 멈추고는 미경은 남들이 볼까 싶어 얼른 집으로 들어가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강호는 쓴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서는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은 오지가 않고 오히려 머리속에는 좀전에 잠깐 보여진 숙모의 모습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치마결사이로 드러나던 그녀의 곱고 허연 허벅지와 그녀의 속살들.....그리고 사내의 손에 의해 늘어나던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팬티...
도저히 강호는 잠을 이룰가 없었고 얼마전 헤어졌던 현정이의 보지가 그리워 지기 시작을 했다.
그래도 대학시절에는 현정이를 사귀어 성적인 욕망은 해결을 하고 지냈는데 얼마전 그녀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지금은 헤어진 상태였다.
강호의 손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난자지를 잡고 위아래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헉..뭐야......조금했는데..헉...헉...."
순간 강호는 당황을 하기 시작을했고 얼른 이불을 걷어내고서는 자신의 런닝으로 터져나오는 좆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우..시팔......졸라..찝찝하네......"
축축해진 런닝을 만지던 강호는 언제 잠들었는지 잠이 들었고...
다음날 숙모는 보이지 않고 아침 삼촌이 반갑게 강호를 맞이하고 있었다.
"삼촌...피곤하시죠..."
"응...이제..자면돼....."
그때 숙모가 안방에서 나왔고 삼촌과 대화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극도의 불안한 표정과 겁을 집어먹은듯한 눈망울을 강호에게 보이고 있었고 강호는 마치 숙모를 안심이라도 시키듯이 농담을 하고 있었다.
"아침을 차리는 숙모의 모습.....검정색 롱드레스가 너무도 살랑거리는게 강호는 자신도 모르게 또다시 자지를 잘기하고 말았고 마주않아 신문을 보는 삼촌에게 들킬까 싶어 얼른 자세를 바꾸어 버렷다.
저녁...퇴근을하녀 집에 들어오자 삼촌은 당연히 없고 정호마저 없었다.
"숙모...정호는요...???'
분위기가 조금은 어색한듯 강호는 정호를 찾았고 숙모는 정호가 오늘 학교에서 2박3일로 수련대회를 갔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럼..이집에는 자신과 숙모만이.... 그런생각이미치자 또다시 강호의 마음을 약간은 설레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지만 숙모는 아예 모습도 보이지를 않았다.
안방에 있는늣......강호는 숙모와 이렇게 지내다가는 너무 멀어질것같아 다시 예전처럼 지낼 방안을 강구하지만 도저히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강호는 티브이를 보다 뭔가를 잊어먹은게 생각이 나고... 뭔가를 들고서는 화장실로 향했다.
어제밤...자신이 저질은 런닝에 좆물을 싼 그 런닝을 지금 빨고있었고 아예 팬티까지 벗어서 빨고 있었다.
그때...화장실 문사이로 숙모가 바라보고는 얼른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다.
"뭐해...강호.....그런거...내가...해줄께..이리줘... "
강호가 빨래를 빠는걸 보고서는 숙모는 그 빨래를 뺏어냈다.
"아..이...숙모..이건..내가할게요...."
"괞찮아..이리줘...삼촌이.알면...큰일나....."
"아.....괞찮은데...."
강호는 마지못해 자신의 런닝과팬티를 맡기고는뒤에서 숙모를 바라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실룩이며 열심히 빨래를 빠는 숙모....그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보는순간 강호는 또다시 어제 저녁 본 그 숙모의 허연 엉덩짝과...사타구니가 머리속에 떠오르고 강호의 자지는 또다시 발기가 되고 있었다.
빨래를 빨다만 미경은 강호가 뒤에 서있음을 알고 또 빨래를 빨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이상하다는걸 알고서는 자세를 조금 바꾼뒤 살며시 강호를 보았다.
그런데...강호의 체육복 아래...남자의 물건이 있는 그부분이....마치 거대한 산처럼 불룩 튀어나와잇는게....젊은 사내의 좆이 발기되어 잇음을 그녀도 직감으로 알수가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발그스럼하게 붉어지고 있었다.
강호는 지금 머리속이 너무도 혼란스러웠다.
방금본 숙모의 그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그리고 어제밤에 본 숙모의 허연...피부결과 하얀색 레이스 팬티....
정호의 말이나 숙모의 행동으로 보앗을때는 숙모는 삼촌이 야근을 가면 주위 아줌마들이랑 자주 나가서 남자들도 만나고 그렇게 놀러다니는듯 한데....
강호는 정호의 컴퓨터를 켜고는 예전에 자주 들러던 포르노 사이트를 찾아 일본애들이 나오는 포르노를 보며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자위를 하듯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소리는 최대한 죽인체...안방이나 거실에 있는 숙모에게 들키면 안될것 같아서...
"과일 먹고해라..."
그말과 함께 열리는 문....강호는 너무 놀라 뒤를 돌아보았고 숙모는 아무것도 모르고는 강호옆으로 다가오고 잇었다.
"뭐해....컴퓨터 하니....."
"어....에...아....."
순간 강호의 얼굴은 흑빛으로 변하고 말았다.
미경도 아들의 컴퓨터를 통해 나오는 화면을 바라보고는 놀라 과일을 든 접시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고..여자가 밑에 깔려 남자의 좆을 빨고있는 장면이 그대로 깨끗하게 보이고 있었기에...그리고 그아래 시커먼 좆대와...뻘건좆대가리를 가진 강호의 자지가 덜렁거리며 보이고 잇었기에...
그녀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미경은 겨우 접시를 내리고는 돌아섰다.
"미안하다....강호야....노크라도 하고 올걸.."
그러면서 그녀는 방을 나가버렸다.
한참을 멍하게 있던 강호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거실로 나갔고 숙모가 보이지를 않자 이번엔 안방으로 들어갔다.
어찌 하던지 숙모와는 화해흫 해야하고 오해를 풀어야 할것만 같은 느낌에... 그러나 그렇게 들어간 안방이......
"헉............."
"억......................"
둘은 동시에 놀라고 말았다.
숙모가 자신의 속옷들을 모두벗고 팬티와 브래지어를 갈아입고 잇었던 중이었다.
검정색...레이스 가득한 브래지어와 그리고 검정색 자수무늬 가득한 레이스 망사팬티..그리고 침대에는 검정색 슬립 놓여있었다.
숙모는 마침 팬티를 올리고 있었던 중이었고 정면으로 강호는 숙모의 시커먼 보지와 보지털을 바라보게 되었다.
"아......흑......................."
강호의 눈은 충혈이 되고 그렇게 세상이 멈춘듯 한참을 그렇게 있다 강호는 얼른 뒤돌았고 숙모는 팬티를 마저입고 그리고는 당황을 했는지 주위 옷을 찾다가 야하디 야한 끈슬립을 입었다.
"미...미안해요...숙모...."
"응....왜...뭐가..필요해...."
미경도 강호의 출현에 당황을 한듯 말을 더듬었다.
"그냥...오해를...풀려고....."
그러면서 강호는 서서히 고개를 돌렸고... 앞에 서잇는 여인의 섹시한 모습에 그만 넔을 놓고 말았다.
이렇게 섹시하고 사내으 마음을 진탕시키는것은 처음이었다.
예전에 자신의 애인인 현정과 많은 섹스를 했지만 이렇게 좆이 꼴려 한것은 아니었다.
"수...숙모..아....너무...아름다워요...."
그제서야 미경은 자신이 또다시 자충수를 둔것을 알고서는 얼른 뒤 돌아섰다.
"응....미안해........옷이..좀..그렇지..."
등짝의 반이 보이고... 하얀 등짝에 아주 가는 실같은 끈두개가 숙모의 어깨로 이어지더니 어깨넘어로 사라지고 잇엇다.
그리고... 그아래 허벅다리가 다보이는 찰랑거리는 치마단.... 속이 훤이 비치고 잇었다. 그녀의 발그스럼한 다리피부살까지...모두.......
강호는 자신도 모르게 숙모에게로 다가갔고 조용히 숙모의 등을 한번 스다듬은뒤 숙모를 살며시 않았다.
미경의 몸은 심하게 경직이 되는듯 떨리기 시작을 했다.
성숙한 조카의 손길이 자신의 어깨를 감싸고 들어오고잇었기에... 그러나 그 사내의 손길은 이내 점점더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강호는... 숙모를 부드럽게 뒤에서 안은다음 그녀의 어깨끈부위..탄력있고 고운 피부결에 입술을 가져갔다.
숙모는 여전히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그렇게 계속 미세하게 떨어대고만 있었다.
부드럽다 못해 미끄럽기까지한 숙모의 작은 검정색 슬립의 끈하나가 강호의 손가락 하나에 의해 어깨밑으로 힘없이 내려가고 숙모의 한쪽 가슴이 그대로 강호의 시야에 들어오고 잇었다.
노브래지어....의 그녀...
얼마나 급했는지 브래지어는 착용을 하지도 못하고서 그렇게 슬립끈이 흘러내리자 자신의 유방을 조카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위에서 바라보는 숙모의 유방과 유두...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의 유방인듯...그러나 그 유방의 피부결은 너무도 곱고 빛이나는듯 했다. 작은 실핏줄까지 보일정도로....
그리고 중심부에 피어있는 검붉은 유두두알... 아줌마의 유두여서일까.... 강호는 자신의 애인이던 현정의 유두보다는 좀더 굵고 검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실며시 그 유방에 강호는 자신의한손을 가져갔다.
"아..흑................으음............'
손이 닿자말자 숙모의 입에서는 들릴듯말듯한 작은 소리가 세어나오고 그소리는 강호를 더욱 꼴리게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강호는 반대편 슬립의 끈마저 손가락으로 벗겨내렸다.
"스르륵........................."
슬립은 한순간에 그녀의 몸에서 완전이 이탈을 하며 안고있는 강호의 팔에 사르르 내려않고 있었고 숙모의 상반신은 완전히 알몸인채 강호의 눈을 자극하고 있었다.
다른 유방을 만지려고 강호는 팔을 올렸고 그 슬립도 강호의동작에 의해 다시 조금 밀려 올라오고...이제 숙모의 두개의 유방은 강호의 손에 의해 놀아나고 있었다.
"으..하앙..아....헉...."
강호의 귓가에는 숙모의 거친숨소리가 들려오고 숙모는 그대로 서있기가 힘이드는지 허리를 숙이고는 두손으로 살며시 침대를 잡고 잇었다.
그러자 숙모의 엉덩이가 뒤로 밀려 나오면서 강호의 성난자지를 살며시 자극을 하듯이 밀착이 되고 있고 강호는 그 느낌이 좋아 성난좆대로 숙모의 엉덩이를 더욱 지긋이 눌러 주고 있엇다.
"딱딱한 불기둥이 자신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누르면서 비벼오자 미경도 정신이혼미해지는듯 했고...그렇게 뒤에서 자신을 만지는 사내에게 모든걸 주고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허나...이 사내는 자기 남편의 조카인데.......하....헉...'
수십번은 그렇게 마음속으로 외치던 숙모는 결심을 한듯 다시 일어나고 있었고 강호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젖통을 만지던 동작을 멈추고는 다시 숙모의 유방을 그대로 포갠채 가만히 있었다.
"가....강호야........"
숙모의 떨리는 음성이 귀전으로 들어오고 강호도 두려운 마음으로 숙모를 불렀다.
"숙........모........................."
"너.......너.............너.........."
그러나 더이상 숙모는 아무런 말을 하지를 못했다.
"숙모.....내가..싫으면...나갈께.........숙모...."
강호는 그녀의 귓볼을 살며시 입술로 물면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너와...난......."
"그만...숙모........."
"그거말고......다른거.......그 이유말고....다른이유....다른이유면..나...갈께요..."
강호의 말에 미경은 더이상의 다른이유를 델수가 없었다.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다본 조카가 아닌가..남편이 없을때 자신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를 알고 있는 조카가 아닌가...???
그런 조카에게 자신들의관계말고는 다른 이유를 델수가 없었다.
"나...싫어여....숙모....???"
.................................................... ..
"나....싫으면..말해요...???"
"아...흐흑...강호야......................."
"으................흡.........흐읍..........아....... .흐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