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화 〉 빗치영애의 흔한 일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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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넓은 원룸, 사람 한명이 눕는게 고작일 간격으로 빽빽이 세워진 칸막이, 그렇게 만들어진 취침실이 대략 30자리... 최대 30명의 남성이 함께 묵을 수 이 여관 2층의 최저가 침실에 아직 남자들은 열댓명정도밖에 없었다.
'그 뜻은 오늘 나를 행복하게 해줄 남자들은 아직 다 모이지 않았다는거네♡!'
모습을 변장하고 이 자리에 나타난 리비티탓에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잠에 빠지려던 남성들이 당혹한것도 잠시일 뿐, 다들 순식간에 이 장소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 리비티의 마조빗치성향을 눈치챈듯그녀의 손을 강제로 붙잡아 숙소의 안쪽까지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리비티는 저항따위 하지 않았다.
"이봐 아가씨, 분명히 1층에서 주인 늙은이가 경고하지 않았어? 이곳은 너처럼 평범한 여자애가 들어오면 안되는 곳이라고..."
"하지만 이미 숙박비를 내버린걸 어떡해~. 어쩔 수 없이 오늘 밤을 여기서 지낼 수밖에 없겠는걸~!"
"2층 숙박비는 고작 100골드인데?"
"크큭, 아직 눈치 못챘냐? 이년 일부러 2층에 올라온거라고. 우리같이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거지새끼들만 묵는다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우리에게 따먹히러 온거라고!"
"아아~.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방은 더럽고 남자들도 더럽고, 이런 장소에선 마음 편하게 잘 수가 없겠는걸~? 좀 더럽긴 해도 멋진 자지를 발딱 세운 남자분들이 나에게 딱 붙어서 오늘 밤을 지켜주지 않으려나...♡"
"것봐라. 저럴 줄 알았지."
"젠장, 괜히 사람 마음쓰게하고 있어 저 빗치년이!!"
리비티를 2층의 안쪽 공간까지 끌고오는데 한손 거들었으면서도 혹시나 그녀가 아무것도 모른채 이곳에 방문한건지 걱정했던 남자도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천박한 단어들에 본성을 눈치채, 분노하며 리비티에게 가까이 다가와 단숨에 그녀의 옷을 찢어버리듯 벗겨버렸다.
"꺄악~! 변태야 변태~!"
"시끄러워 이 빗치년, 이런걸 바라고 여기에 쳐들어왔으면서...!"
"이봐, 우리도 좀 같이 즐기자고!"
"그래그래, 이 이름모를 아가씨도 윤간당하는걸 기대하고 왔을텐데 너 혼자만 즐기는건 곤란하지."
"멋대로해 이자식들아, 나는 내 호의를 좆밥으로 취급한 이 건방진년을 좆방망이로 혼내주지 않으면 도저히 화가 풀리지 않아!!"
"와앗♡ 멋진 자지님...♡"
리비티를 걱정했었던 남자를 시작으로 하나둘씩 그녀를 둘러싼 남성들이 바지를 벗어, 속옷만을 남겨두고 나체가 되어버린 암컷을 시야에 담는것만으로 잔뜩 솟아오른 자지를 하나둘씩 꺼내들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회계급 최하층의 천민들답게 제대로 씻지도 않아 좆밥이 잔뜩 끼어있는 더러운 자지들, 그 흉물들에서 몰려오는 토할것같은 역겨운 냄새에 리비티는 하트눈을 띄우며 당장이라도 저 더럽고 추악한 자지들을 입으로 삼켜 정성스럽게 청소해주고 싶다는 마조암컷노예의 본능에 사로잡혔다.
"응웁응부붑...♡"
그리고 그녀의 육체는 본능보다 빨랐다.
"이년 진짜 개씹빗치년이었잖아!"
"아직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지에 달라붙었어!!"
"경악스러울 정도의 빗치력...! 측정 불가 수준이다!"
"넌 뭐라는거냐? 흐흐... 어쨌든 이런 기회는 두번오지 않겠지, 오늘은 이 음란한 창년으로 충분히 즐겨보자고!"
입과 양손을 이용해서 세명이나 되는 남자의 자지에 동시봉사를 시작한 리비티, 하지만 그녀를 둘러싼 남자는 열명이 넘어, 밤이 깊어지기 시작한지금은 이 장소의 최대 취침인원인 30명에 가까워질정도로 하나둘씩 남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한 상황이었다.
"오고옥♡ 읍웁, 으부붑♡"
양손으로 자지를 하나씩 대딸해주며 입으로도 더러운 자지를 목구멍 깊이 삼켜, 숨을 쉬기 힘든 이마라치오로 봉사하기 시작한 리비티. 그 사이에 그녀에게 두개의 자지가 추가로 더 달라붙어 그녀의 커다랗고 출렁거려 기분좋은 젖통에 비벼대기까지 시작했다. 아직 본방엔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전신을 성처리용 도구로 이용당하는 지금이 리비티는 너무나도 행복했다.
"오, 오옷... 기분좋은 목구멍이다. 분노도 진정되는 느낌이야... 화를 내는건 이다지도 의미 없는 일이었구나..."
"이 새낀 한발 뽑자마자 바로 현탐왔냐? 윽, 나도 싼다!"
리비티를 둘러싸 진심어린 봉사를 받는 다섯개의 자지는 순서대로 사정을 시작해 그녀를 겉도 속도 죄다 더러운 자지 끝에서 튀어나온 더러운 정액으로 더럽혀버렸다.
"빗치년의 커다란 젖통에 비벼서 배설하는것도 기분좋네!"
"작고 새하얀 귀족나으리 같은 예쁜 손으로 대딸받으면서 귀여운 얼굴에 싸지르는것도 기분좋아!"
"그럼 이제 슬슬 속옷도 벗겨버리자구!"
자신을 둘러싼 남자들의 더러운 정액이 목구멍 안쪽과 얼굴, 그리고 젖가슴에 잔뜩 뿌려져 최고로 저속한 행복감에 취해버린 리비티는 결국 남자들에 의해 위아래의 속옷도 완전히 벗겨져 유두가 팽팽해진 가슴과 애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보지까지 대공개해버렸다.
"오오, 존나큰 폭유... 한번 만져볼까?"
그말과 함께 리비티에게 가장 가까이 붙어있던 남성은 양손을 뻗어 그녀의 음란한 돌기를 손가락으로 튕기고 조여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당연히 그런 가슴장난만으로도 쉽게 가버린 음란녀 리비티는 쾌락에 떨며 목을 뒤로 젖혀버렸으나, 그것을 본방에 들어가달라는 신호로 알아들은 성격급한 남성들은 그녀의 팔과 다리를 붙잡아 두꺼운 천이불이 깔린 바닥에 눕혀버리고 말았다.
"그럼 슬슬 빗치년의 씹물이 질질 새는 보지를 쑤셔볼까? 흡!"
"아앙♡ 자지, 자지들어왔어♡♡♡"
먼저 그녀의 몸에 정액을 뿌린 다섯명의 남자가 잠시 뒤로빠져, 그녀의 보지에 제일 먼저 자지를 쑤셔박은 남자는 리비티와 체격이 상당히 차이나는 거구의 남성이 되었다. 당연히 그는 리비티에게 자지를 꽂아넣은 뒤 교배프레스 자세로 바꾸어 그녀를 압박하기 시작했고, 몸을 최대한 밀착시켜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을 짓누르기까지 했다.
"오오, 먹기좋은보지다! 확실히 명기구나 이 빗치년!"
"응읏...♡ 아,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응히익♡!"
그렇게 거구의 남성이 이기적인 교배프레스로 리비티를 존나 따먹기 시작하자 뒤에서 줄을 서고 있던 남성들은 못참겠다는듯 난입하여 전신을 밀착압박당하며 범해지고있던 리비티의 입과 가슴에 좆을 비벼댔고, 어쩔 수 없이 리비티에게 고속피스톤으로 박아대던 거구의 남성은 타인의 더러운 자지를 피해 몸을 들어서 그녀를 계속 범했다.
"이 성질급한새끼들... 하여튼 매너라고는 없지."
"사돈남말하네, 너야말로 이기적으로 이년을 혼자서만 따먹고있었잖아!"
"오옥♡ 싸, 싸우지 마세요 여러분♡ 흐앗♡ 제, 제보지는 여기 계신 모든 남성분의 공용보지니까앗♡ 원하시는만큼 마음~껏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앗♡! 시간은 많으니까요옷... 오곡♡♡♡"
"핫! 다들 이년 말하는거 들었지?"
"그래, 확실히 들었다고!"
"성격이 천사가 따로없네! 남자한테 따먹히는걸 존나 좋아하는 타천사긴 하지만!"
그렇게 리비티는 어느새 이 여관 2층을 가득 메운 30명 가까이 되는 남성에게 몸을 바쳐 봉사하겠다고 간단히 맹세해버렸다. 그것이야말로 음란마조빗치인 그녀가 진심으로 바라는 '행복' 그 자체인 행위였으니까.
"으랴! 그럼 첫번째 질내사정 간다! 여기 있는 모두가 확실히 질내사정해줄테니 확실하게 아비 얼굴도 모르는 애새끼를 임신해버리라고!"
"멋대로 말하지마 새꺄! 난 저년 뒷구멍으로 따먹을거라고!"
"윽, 취향도 참 더럽네 똥꼬충새끼."
"난 입으로만 할건데? 남들이 잔뜩써서 헐렁펄렁해진 보지는 좀..."
"아따 거 새끼는 취향도 참 고급스럽구마잉. 자지에 미친 육노예년이 제발로 따먹어달라고 찾아왔는데..."
"싸우지말고 섹스나 해, 기다리기 지겹다고!"
"오혹♥♥♥♥♥"
...결국 리비티는 그날 밤이 새도록, 다음 날 아침 해가 밝은 이후로도 쭉 30명이 넘는 더러운 하층민 남성들에게 윤간당했다. 몇시간동안이나 앞구멍도 뒷구멍도 입보지도 자비없이 동시사용당한 결과, 전신이 백탁액으로 뒤덮인건 기본에 자지가 쑤셔박혔던 구멍이란 구멍에선 죄다 좆물이 끝없이 역류해나왔으며, 이전에 그녀를 철저히 조교했던 사브라크의 노력덕에 한번 뿌려진 정액을 쉽게 내뱉지 않는 확장자궁은 또다시 정액으로 꽉찬보테배 상태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이년 배좀보라지, 완전 임산부가 따로없구만!"
"신기한 체질인년이네. 귀두를 자궁문에 딱 대고 싸버리면 정액이 그 안에 가둬져서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니, 완전 임신에 최적화된년이잖아?"
"아무래도 임신은 확정인것같지? 물론 애비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저년 혼자서 잘 키워야겠지~."
"그럼 당연하지. 우리같은 거지들은 책임질돈도 없다고."
"......응옥♥"
정액보테배를 드러내보이며 구멍이란 구멍에선 죄다 정액을 쏟아내며 까뒤집어진 리비티는 실신한 상황에서도 그 남자들의 매도를들으며 최고의 행복을 느껴 또다시 가버렸다.
'정말 최고야아...♥ 앞으로도 할일 없는날은 매일매일 여기서 묵어야지...♥'
이것이 리비티의 행복한 일상, 그녀 자신만의 의지로 결정한 최고의 일상... 완전한 빗치영애로 각성한 리비티에게 있어선 남자의 자지로 범해지며 지금처럼 전신이 탁한 정액으로 잔뜩 더러워지는것이야말로 지고의 행복이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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