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수정이는 철수와 단둘이 집에 있었다. 언니인 장미는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아침일찍 일어나 집을 나갔고 고모인 희주도 그녀에게 철수의 간호를 맡기고 오지 않았다. 자연히 그녀는 철수의 방안으로 들어가 알몸으로 철수에게 안겼다.
이른 새벽 철수의 품에서 잠에서 깨어난 수정이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오면서 밤세도록 자신의 몸안을 채웠던 그의 우람한 육봉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수정이는 자신이 더이상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것은 더이상 철수에게 자신이 약이 될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장미가 나가고 철수가 방으로 부르는 소리를 들은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드는 것을 느끼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수정이가 철수의 방에서 뜨거운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며 엉켜들었을때 밖에서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가 조용한 집안에 퍼졌다.
수정이는 급히 알몸위에 T셔츠와 치마를 걸치고 방안을 뛰쳐나와 인터폰을 들었다.
"누구세요?"
말을 하는 수정이의 목소리는 들떠있었다.
"수정이 있어요? 저... 수정이 친군데요"
수화기와 화면을 통해 보이는 사람은 수정의 친구인 서아였다.
"으응... 너왔구나... 들어와"
수정이가 문을 열어주었다. 서아는 열린 문으로 들어와 정원을 지나쳐 집안으로 들어왔다.
"어서와..."
수정이는 서아를 집안으로 안내하였다. 그녀의 뒤를 따라들어온던 서아는 수정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알수없는 육감적인 냄새를 느꼈다.
"안녕하세요?"
서아는 거실로 들어서다가 소파에 앉아있는 철수를 보고 인사를 하였다.
철수는 어느새 알몸위에 잠옷을 걸치고 방안을 나와 소파에 앉아있었던 것이다.
"여기앉아 있어... 내가 음료수 좀가져올께"
수정이는 서아를 거실에 앉혀두고 주방으로 들어갔다.서아는 철수의 맞은편에 앉아 곁눈질로 그를 보았다. 이미 그녀는 수정이를 알면서부터 철수를 만났다. 철수의 세련되고 멋있는 외모는 어린 그녀의 가슴을 설래게했고 그런 아버지를 둔 수정이를 부러워하게 했다.
"밖이 춥지?"
서아가 철수를 곁눈질하며 바라보고 있을때 수정이가 주방에서 따끈한 차를 들고 나왔다.
"고마워"
서아는 수정이가 건내주는 차를 받아들며 말했다.
"아빠..."
수정이가 철수에게 차를 내밀었다.
"응, 고마워..."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건내준 잔을 받아들자 수정이는 얼굴을 살짝 붉히며 미소지었다. 서아는 수정이의 그런 모습을 보고 웬지 어제와 다른 분위기를 느꼈다.
"얘기들 하거라. 난 들어가서 쉴태니..."
철수가 잔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자 수정이는 서아를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자, 들어와..."
수정이의 방에 이미 여러던 와봤던 서아는 그녀의 방안을 둘러보다가 책상위에 고서적이 서있는 것을 보았다.
"이건 뭐니?"
서아는 책상위에 올려져있던 책을 들어올려 펼쳐보며 물었다.
"으응, 아빠책이야"
"그래..."
서아는 한문으로 써진 책을 보다가 접혀져있는 책장을 발견하고 펴보았다. 그곳에는 요통에 좋은 약들과 치료법이 적혀있는 장이였다.
"여기는 왜 접어 놨어?"
"으응, 아빠가 아프시거든..."
"어머, 너희 아빠가 허리가 아파? 아까 그런것 같지 않았는데..."
"응, 가을에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아직도 허리가 아프셔"
"그래..."
서아는 수정이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떡였다. 수정이는 말을 하며 안방에 혼자있을 철수를 생각하고 어서 서아를 돌려 보내고 그의 방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어서, 아빠에게 가서 치료를 해야하는데... 참, 난 이제 처녀가 아니라 더이상 효과가 없는건 아닐까?'
수정은 자신이 더이상 효과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왜그러니?"
수정이가 혼자서 당황한 표정을 짓는것을 보고 물었다.
"으응, 아니... 야..."
수정이는 서아의 물음에 얼굴을 붉히고 잠시 생각에 빠졌다.
`내가 효과가 없다면 누군가 숫처녀를 구해서 아빠를 치료해야 하는데... 나경이나 유미에게 말해볼까?'
"어머, 여기에 적혀있는 내용이 뭐니... 동정녀의 음액?"
생각에 빠져있던 수정이는 서아의 물음에 생각에서 빠져나왔다.
"으응, 아빠의 치료약..."
"그게 뭔데, 가장 좋은 약이라고 적혀있어?"
"으응..."
수정이는 대답을 흐리며 가만히 서아를 바라보았다.
`맞아 서아에게 부탁을 하는 거야... 이애는 아빠를 좋아하고 있는걸... 그리고 아직까지 숫처녀임에는 분명하고...'
수정이는 서아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고 결정하였다. 막상 결정하자 철수의 품에 서아가 안기다는 것에 질투심이 가슴에서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빠를 위해서야... 어쩔수 없어...'
수정이는 결정하고 서아를 자세히 바라보았다.
"어머, 내얼굴에 뭐가 묻었니?"
서아는 수정이가 자신의 얼굴을 뚤어질듯이 보는 것을 느끼고 살며시 얼굴에 홍조를 띄었다.
"동정녀의 음액이 뭔지알아?"
"아, 아니..."
서아는 갑자기 변한 수정이의 태도에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그건.., 너에게 있는거야"
"뭐... 내게...?"
"으응, 그건..."
수정이는 서아에게 그것에 대해 설명해줬다. 설명을 마치자 서아의 얼굴을 당황과 부끄러움으로 붉게 상기되었다.
수정이는 설명을 마친뒤 철수를 위해 서아가 그것을 주었으면 하는 말을 했다.
"어, 어떻게... 그런것을..."
수정이는 당황한느 서아를 설뜩하였다.
"그럼... 네가 하면 되짢아... 너의 아빠니까"
"난, 안돼..."
"왜?"
"난 처녀가 아냐..."
"어떻게... 너..."
"놀라지마... 그러니까 너가 도와주었으면 해..."
서아는 수정이의 끈질긴 설득에 마침내 허락하고 말았다. 곧 그녀들은 철수의 방으로 가려 했다.
"잠깐만..."
수정이가 서아를 데리고 철수의 방으로 가려다 멈추어섰다.
"왜... 그래..."
서아는 일단 결심했지만 가슴이 떨리는지 멈추어서며 물었다.
"그복장으로 가면 안돼겠다... 이리와"
수정이는 청바지차림인 서아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옷장쪽으로 끌어당겼다.
"어떻게 하려고 그래...?"
"자, 옷벗고 이것을 입어"
수정이가 옷장에서 자신의 잠옷을 꺼내들었다. 하야 무명으로 안이 비쳐보이지 않았지만 그것을 보는 서아의 눈빛은 떨리고 있었다.
서아는 겉옷을 벗고 수정이의 잠옷을 걸쳤다. 수정이와 서아는 몸집이 비슷해서 잠옷이 딱 맞았다. 수정이는 서아가 잠옷으로 갈아입는 것을 도와주며 그녀의 솟옷도 벗으라 했지만 서아는 브래지어만을 벗고 팬티는 벗지 못했다.
"자, 가자"
수정이는 자신의 잠옷을 걸친 서아의 모습에 만족한듯이 철수의 방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나... 가슴이 두근거려..."
철수의 방앞에 멈추어선 서아는 잠옷위로 두손을 올려놓으며 수정이에게 말했다.
"그럼, 내가 먼저 들어가서 아빠에게 말할께... 여기있어"
수정이는 서아를 철수의 방문앞에 세워두고 안으로 들어갔다. 혼자만은 서아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두려움에 도망가고 싶었다.
"서아야 들어와"
수정이가 방안에서 부르는 소리에 서아는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못하는 그녀를 철수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그의 시선은 그녀가 입고있는 수정이의 잠옷을 뚫고 안을 비쳐보는 듯했다.
서아는 긴머리를 한갈래로 땋아 등뒤로 내리고 있었다. 그녀가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잠옷아랫단이 출렁이며 풋풋한 그녀의 육체의 굴곡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리와 앉아"
수정이는 철수의 옆에 앉아있다가 들어온 서아를 자신의 맞은편에 앉도록 했다.
서아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두손으로 누르며 수정이가 가리키는 자리에 앉았다.
"아빠도 찬성하셨어... 이제 시작할꺼야... 아까 설명한데로 하면돼... 내가 도와줄께"
수정이가 말을 하며 누워있는 철수의 이불을 끌어내렸다. 철수는 이미 알몸이었다.
"아아..."
서아는 철수의 남성미넘치는 육체가 드러나는 것을 보고 두눈을 감아버렸다.
"너도 이제 팬티를 벗어..."
수정이가 서아에게 말을 했다. 서아는 수정이의 잠옷을 살며시 걷어올리고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천에 손을 댔다. 그녀의 다리를 따라 얇은 천조각이 흘러내렸다.
수정이는 서아가 팬티를 벗는 것을 보고 자신이 입고있는 T셔츠와 치마를 벗어버렸다. 겉옷을 벗자 수정이의 하얀 나신이 드러났다.
"너...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구나?"
"응..."
수정이는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드러내놓고 손을 뻗어 철수의 육봉을 감싸쥐었다.
"......!"
서아는 수정이가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는 것을 보고 놀랐다.
"너도 나처럼 완전히 벗어..."
"어, 어떻게..."
서아는 수정이의 말에 얼굴을 더욱 붉히며 말을 더듬었다.
"그래, 너도 우리처럼 잠옷도 벗으렴... 자"
철수가 손을 뻗어 서아가 입고있는 잠옷을 끌어올리며 말을 했다.
"자,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의 말에 서아는 부끄러워하면서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올려주었다. 그녀의 엉덩이아래에 깔려있던 무명잠옷자락이 나긋한 허리위로 들쳐지고 올라갔다. 잠옷자락이 위로 들쳐올려지자 통통한 허벅지가 맞닿아있는 둔덕부위를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보였다.
잠옷이 걷혀져올라가 드러난 서아의 살결은 하얗고 고왔다. 잠옷이 머리위로 걷혀지는 순간 서아는 몸을 바르르떨며 드러난 몸을
손으로 가리는 동작을 취했다.
철수의 손이 잠옷을 바닦에 떨구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젖가슴을 가리는 그녀의 손을 밀어냈다. 살포시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드러나며 연분홍 젖꼭지가 떨리는 것이 보였다.
"아아... 아저씨..."
철수는 서아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부드러운 그녀의 살결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의 손길이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 둥그런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아아..."
서아는 철수의 손길이 자신의 살결을 스치는 감각을 느끼며 몸을 떨며 입술사이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길이 둥근 엉덩이아래로 내려가 매끄럽고 탄력이 넘치는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 아저씨..."
서아는 철수의 손길이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 생소한 감각에 두려운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손을 뻗어 그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촉촉해지며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무섭니?"
철수가 속싹이자 서아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렇게 무서워 할필요없어..."
철수는 자신의 손을 잡은 서아의 손을 살며시 풀며 다시 위로 올라갔다. 그의 손길이 잘록하게 들어간 서아의 나긋한 허리를 쓰다듬었다.
"하아... 아아, 아저씨..."
서아는 서서히 숨결이 가빠지며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자, 여기에 누워"
철수가 살며시 서아를 자신의 옆에 눕혔다. 서아의 살포시 부풀어있는 한쪽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닿으며 눌리는 감촉이 느껴졌다. 그것은 아주부드럽게 느껴졌다.
철수는 나머지 한쪽 젖가슴을 향해 손을 뻗었다. 살포시 부풀어있는 젖빛 젖가슴이 그의 손안에 가득 쥐어졌다. 아직 다 성숙치않아 작았지만 무게감이 있었다. 그는 손안에 쥐어진 서아의 젖가슴을 이리저리 문지르며 주물렀다.
"아흑, 아저씨... 아아"
서아는 철수의 능숙한 손놀림안에 이그러지는 젖가슴에서 진한 쾌감을 느끼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로써는 자신의 몸에서 그러한 쾌감이 솟아오를줄은 전혀 몰랐던 것이다.
철수는 손바닦에 밀착되어진 서아의 매끈한 젖가슴위로 톡톡이게 튀어나와있는 연분홍빛 젖꼭지를 느꼈다. 그는 살며시 손가락을 돌려 그 젖꼭지를 잡아보았다.
"히이잇... 아, 아저씨... 아파요"
서나는 철수의 손가락사이에 젖꼭지가 끼어져 비틀려지자 어깨를 떨며 철수에게 말했다. 아픔과 함께 그녀의 등줄기를 따라 온몸으로 쾌감이 퍼지는 것도 느껴졌다.
"그래... 그럼... 살살 해줄께... 음!"
철수는 서아의 젖가슴을 손으로 부드럽게 주무르며서 신음소리를 냈다. 밑에서 수정이가 그의 우람한 육봉을 뜨겁게 달아오른 자신의 입으로 품었던 것이다.
철수는 그 감촉에 신음소리를 내며 서아의 젖가슴을 향해 자신의 머리를 접근시켰다. 부드러운 육빌이 그의 입안가득히 물려왔다. 그는 혀끝으로 오똑히 솟아있는 젖꼭지를 굴렸다.
"아음, 엄마...!"
서아는 자신의 젖가슴에 밀착되어있는 철수의 머리를 휘감으며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머릿속은 멍해지면서 자신이 수정이의 부탁을 받았음을 망각하고 철수의 애무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수정이도 마찬 가지였다. 그녀또한 철수의 육봉을 입안 가득히 입에 물고 열심이 빨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에 자극을 받은 서아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그것을 느낀 철수는 살며시 이로 자근자근 깨물며 강한 자극을 주었다.
"하으윽... 흐으응!"
서아는 급한 탄성을 터트리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철수는 살며시 그녀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때고 매끈하고 땀에 젖어있는 그녀의 살결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뜨겁운 살결이 스치는 서아의 몸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옴폭하게 파져있는 배꼽을 지나친 철수의 턱이 부드러운 음모로 덫여있는 풍요한 둔덕에 닿았다. 철수는 살며시 고개를 들어 그곳을 보았다.
서아의 둔덕은 날씬한 아랫배에서 유일하게 풍요롭게 부풀어있는 곳이였다. 그곳은 검은 음모가 수정이보다 더욱 많아보였다. 살짝 벌어져있는 하얀 허벅지사이로 그녀의 가장 은밀한 균열이 비쳐보이고 있었지만 깊숙히 드러나지는 않았다.
"자, 이제 다리를 벌리렴... 그래..."
철수가 살며시 무릅을 잡아 벌리자 그녀의 허벅지가 좌우로 힘없이 활짝 열렸다. 활짝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길게 균열진 서아의 보지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아아... 아저씨... 부끄러워요..."
서아의 마지막 남아있는 이성이 부끄러움에 손으로 살며시 그곳을 가리려고 했지만 철수가 제지를 했다.
"가리지마... 얼마나 아름다운데... 좋아..."
철수는 그녀의 균열사이로 이미 흘러나온 맑은 애액을 보고 있었다. 보지의 균열을 타고 흐르던 애액은 이미 엉덩이의 계곡아래로 흘러내려 요까지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살며시 손가락으로 서아의 외음순을 활짝 벌려 보았다. 꽃잎이 활짝 펼쳐지면서 복잡하게 겹쳐져있는 점막들의 모습이 드러났다.
"아..."
서아는 철수가 자신의 은밀한 곳을 활짝 벌려 바라보자 눈을 꼭 감고 허벅지를 움츠리려 했다. 그러나 그것은 철수의 손에의해 제지를 받고 활짝 벌린채로 있어야 했다.
철수는 살며시 애액에 젖어있는 서아의 보지에 손가락을 댔다. 점막을 적시고있는 애액에 그의 손가락이 젖어 미끄럽게 그녀의 처녀지를 탐험할수 있었다.
"아으음... 으음... 아, 하아학!"
입술을 질끈 깨물고 신음소리를 내던 서아가 갑자기 급한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가 어느새 고개를 숙여 손가락과 함께 입수릉 ㄹ벌어져있는 꽃잎에 대고 뜨겁게 젖어있는 애액을 빨아마시고 있었던 것이다.
수정이는 철수의 육봉을 빨고있다가 서아의 긴박한 탄성소리에 고개를 살며시 들었다. 철수의 머리가 활짝 벌어져있는 서아의 허벅지사이에 밀착죄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의 턱이 움직일때마다 깔짝이는 점막의 마찰음이 들렸다. 수정이는 철수의 육봉에서 입술을 때고 그소리에 이끌리듯이 기어갔다.
서아의 허벅지는 비스듬이 철수의 어개에 걸쳐져 있었다. 수정이는 기어올라가 철수의 어깨위로 몸을 걸쳤다. 그러자, 서아의 보지가 그녀의 눈에 보이고 철수의 혀가 질척이는 애액을 그곳에서 핥아 마시는 것이 보였다.
"아흐흥... 아응!"
서아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움직이며 뜨겁게 달아오른 신음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렸다.
철수는 서아의 풍요로운 애액을 목으로 넘기면서 두손으로 꿈뜰거리는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더욱 자신을 향해 밀착시키고 있었다.
수정은 철수가 서아의 보지를 핥는 것을 보고 몸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꼈다. 이미 그녀의 이성을 사라지고 욕망이 온몸을 불타오르게 하고 있었다. 그것은 서아도 마찬가지 였다. 그녀또한 철수의 애무에 모든것을 잊고 보지를 핥고있는 철수의 입을 향해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밀착시키고 있었다.
"아흐흑... 그만, 못견디겠어... 그만, 하학!"
서아는 온몸에 퍼지는 짜릿한 감각에 몸을 경련하듯이 떨었다. 수정이는 얼마전 자신이 철수의 입에의해 느꼈던 절정에 다달아가는 것을 느꼈다. 마침내 서아가 급한 탄성을 지르며 허벅지로 철수의 어깨를 강하게 조이고 허리를 공중에 띄웠다.
철수가 경련하는 서아의 허벅지에서 고개를 들어 수정이를 보았다. 수정이는 자신의 한껏 부풀어올라있는 젖가슴위에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고 주무르고 있었다.
"수정아... 이리와"
철수는 딸의 모습에 진한 욕망을 느끼고 손을 벌렸다. 수정이는 그의 목에 팔을 두르며 입술을 그의 입술에 밀착 시켰다. 수정이는 밀착되어진 철수의 입안에서 흘러나온 타액에서 서아의 맛을 보았다.
"아아... 아저씨..."
진한 쾌감에 몸을 떨고있던 서아는 철수와 수정이가 키스를 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그들과 같이 키스를 하고 싶어졌다. 철수와 수정이의 입술이 떨어지는 것을 본 서아는 살며시 상체를 들어올려 팔을 내밀었다.
철수는 살며시 그녀의 상체로 올라오며 그의 입술에 입술을 댔다. 서아의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려지고 벌어져있는 서아의 입술사이로 뜨겁게 달아오른 혀기둥이 파고들었다.
수정이는 아빠와 친구가 키스를 하는 것을 보며 자신의 몸도 그들에게 밀착시켰다.
철수가 서아의 몸에 올라가자 자연히 그의 우람한 육봉이 활짝 벌어져있는 서아의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 애액에 젖어있는 점막에 스쳤다.
"으으음... 아아..."
서아는 철수의 뜨거운 육봉이 자신의 보지에 살짝 살짝 스치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수정이는 서아의 신음소리를 듣고 살며시 고개를 들어 아래를 바라보았다. 서아의 하체에 철수의 하체가 밀착되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살며시 몸을 아래로 내려 활짝 벌어져있는 서아의 허벅지사이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서아의 질구를 향해 밀착도이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살며시 두손으로 서아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며 잘록한 허리아래 둔부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있었다. 그는 살며시 애액에 젖어있는 서아의 점막에 자신의 육봉을 문지르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서아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예민한 점막을 스칠때마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몸을 떨었다.
수정이가 고개를 돌려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도 고개를 돌려 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수정은 그가 이제 마지막 작업을 할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귀두가 질구의 부드러운 점막안으로 사라졌다. 그는 부드럽고 뜨겁게 달아오른 점막이 귀두를 감싸는 감각을 즐기며 서서히 삽입을 하고 있었다.
"아아..."
서아는 자신의 하복부로 밀려들어오는 뜨거운 기둥의 감각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육봉을 질구에 밀착시키며 삽입을 하던 철수는 전면에 탄력이있는 벽을 느꼈다. 그는 서아의 둥근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허리를 힘차게 누르며 그벽을 돌파하려는 시도를 했다. 순간 수정이의 눈에 철수의 검은 육봉이 선홍색의 서아의 질구안으로 푹 빠져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아...!"
수정이는 놀람과 욕망으로 가득찬 탄성을 터트렸다. 그것을 보자 마치 자신의 몸안으로 그것이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아악... 아파!"
철수의 육봉이 처녀막을 돌파하는 순간 서아는 큰 고통에 비명을 터트리고 말았다. 몸을 둘로 가르며 목까지 파고드는 듯한 고통은 그녀에게는 처음있는 고통이였다. 그녀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철수이 엉덩이위로 올라가 강하게 조였다.
수정이는 더이상 철수의 육봉을 볼수가 없었다. 철수의 하체와 서아의 하체가 밀착되어지며 그의 육봉이 서아의 몸안으로 깊숙히 들어간 것이다. 그녀는 몸을 올려 철수와 서아에게 팔을 뻗어 둘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 시켰다.
"아흐흑... 아으윽..."
서아는 고통에 신음소리르 내며 자신의 몸안 깊숙히 박혀든 철수의 육봉의 이물감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서아의 질벽의 강한 긴축감을 잠시동안 즐기고 있었다. 서아의 도톰한 둔덕위로 그의 치고에 닿아 음모와 음모가 엉켜들었다.
잠시동안, 서아의 질멱의 긴축감을 즐긴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흐흑... 아저씨, 아파요..."
서아는 아픔을 호소하며 철수에게 메달렸다.
"괜찮아... 나도 처음에는 많이 아팠어... 곧 괜찮아질거야..."
서아의 호소를 듣고있던 수정이가 철수대신 대답을 했다. 철수는 딸이 서아에게 말하는 것을 들으며 서서히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서아의 질벽은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이며 꽉 조여들었다.
철수는 강한 쾌감을 느끼며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이미 삽입하기 전에 충분히 애무를 해서 질벽안을 뜨거운 애액으로 가득차있어 그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하였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로 질척이는 애액의 울림소리가 크게 들렸다.
수정이는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흔들리는 서아의 몸의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거칠은 철수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음낭이 서아의 엉덩이의 계곡을 때렸다. 그는 자신의 가슴밑에서 흔들리는 서아의 젖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밀착시켰다. 그는 서아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밀착시켰다.
"아빠..."
철수가 서아의 몸위에서 움직이며 키스를 하는 것을 본 수정이가 그를 향해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는 수정이와 서아의 입술을 번갈아 가며 키스를 하며 서의 몸안을 육봉으로 휘저었다.
"아흐흥... 아, 아저씨... 흐흑, 아!"
서아가 서서히 파과의 고통에서 벗어났다. 그녀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몸안가득히 채워오는 짜릿한 감각에 몸을 떨며 수정이를 향해 얼굴을 돌리며 매끄러운 수정이의 뺨에 자신의 뺨을 문질렀다.
"하으응... 아응!"
"아, 좋아?"
"아... 좋아... 아하앙!"
수정이가 쾌감에 몸을 떨고있는 서아에게 묻자 서아는 대답을 하며 철수의 어깨를 강하게 나긋한 팔로휘감으며 메달렸다. 그녀는 서서히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흔들었다.
철수는 두손으로 탄력이 넘치는 서아의 엉덩이를 휘감아당기며 더욱 힘차게 허리를 놀렸다.
"아하앙... 아항, 좋아... 더... 더 깊이, 하학!"
서아는 짜릿한 쾌감에 허리를 활처럼휘며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휘감으며 조여졌다. 마침내 서아는 절정에 올라 몸을 경련 하였다.
철수는 경련을 하는 서아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서아는 절정의 여운에 빠져 그가 떨어져나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철수는 서아에게서 떨어져 나와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를 바라보았다. 붉은 앵혈이 흘러내려 엉덩이밑에 하얀 요를 붉게 적시고 있었다.
"아아... 아빠..."
철수가 서아의 몸에서 떨어져나오는 것을 본 수정이가 그를 불렀다.
"음... 그래, 잠시만 기다려"
철수가 딸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바닦에 떨어져있는 서아의 얇은 팬티를 집어들었다.
수정이는 철수가 서아의 보지를 얇은 천으로 닦아내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눈에 하얀 팬티를 붉게 물들은 것이 보였다.
철수는 서아의 보지를 닦아낸 팬티를 잠시바라보다가 내려놓고 수정이에게 다가갔다.
수정이는 이미 완전히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철수가 잣니을 끌어안자 그녀는 팔로 그의 목을 끌어당기며 어깨를 휘감았다.
철수는 수정이의 질구에 자신의 육봉을 가져갔다. 수정이의 질구는 이미 흠뻑 젖어 그의 진입은 매끄럽게 되었다.
"아흐흑... 아, 아빠...!"
수정이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삽입되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터트렸다.
수정이의 뜨거운 탄성을 들은 서아는 살며시 고개를 돌려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서아의 눈에 수정이의 몸위로 철수의 몸이 올라가 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의 허리가 율동할때마다 그의 육봉이 질구안을 휘젖는 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렸다.
"아흐으응... 아빠, 좋아요... 더, 더 세게 안아줘요, 아!"
수정이는 전신을 활처럼휘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철수의 거친 율동속에서 수정이는 절정에 올랐다.
"으음... 수정아..."
"하학, 아빠... 아, 나와요, 나와, 하아앙!"
철수는 빨판처럼 달라붙으며 조여드는 수정의 질벽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어 자궁구안으로 힘찬 폭발을 일으켰다. 수정이의 뜨거운 질벽안이 홍수를 일으켰다.
모든일이 끝난후 철수는 철수는 수정이의 몸에서 떨어져 요위에 누웠다.
"수정아..."
옆에서 둘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던 서아가 수정이에게 다가왔다.
"음... 서아야..."
수정이는 서아의 얼굴을 쾌감에 젖은 눈동자로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서아는 수정이의 품에 자신의 몸을 눕히고 잠시동안 흐느끼듯이 어깨를 흔들었다.
"서아야... 괜찮아... 너도 좋아짢아..."
수정이는 쾌락의 여운에서 깨어나 서아를 자신이 품에 안고 언니처럼 달랬다. 서아는 수정이가 달래자 곧 흐느낌을 멈추었지만 부끄러운지 아직까지 나신인 자신의 몸을 수정이의 몸뒤로 숨겼다.
"아빠... 이리와요"
"으응, 왜?"
철수는 수정이가 자신을 부르자 그에게 다가갔다. 수정이가 나신으로 다가오는 철수를 바라보며 그의 다리사이에서 흔들리는 육봉을 보고 있었다.
"아빠..."
"응, 왜...?"
철수는 수정이의 앞에 앉았다. 서아가 수정이의 뒤에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정이는 철수의 육봉을 살며시 손으로 감싸쥐면서 철수를 올려다 보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철수는 수정이가 자신의 육봉을 쥐고 미소를 짓는 것을 보며 미소로 답했다. 순간, 수정이의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철수의 육봉을 꽉 움켜쥐었다.
"아얏!"
철수는 얼굴을 찡그렸다.
"아빠의 이것은 참 못됐어요... 저하고... 서아를... 아프게 했짢아요"
수정이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수정이의 말을 들은 서아의 얼굴도 붉게 물들었다.
"그래...?"
철수가 음흉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물었다.
"그래요..."
수정이는 철수의 음흉한 미소를 지어진 얼굴을 보며 대답을 했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좋아!"
철수가 갑자기 수정이에게 달려들었다.
"엄맛...!"
수정이가 놀라 뒤로 물러서다가 서아와 함께 바닦에 철수의 밑에 깔렸다. 철수는 다시 날씬한 두소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놀림에 수정이와 서아는 다시 열정에 빠져들고 몸이 달아올랐다.
철수는 수정이의 몸을 돌려 엉덩이를 허공으로 띄우게하고 후배위를 했다. 그는 수정이의 몸안에 육봉을 담고 손가락으로 옆에있는 서아의 뜨겁게 젖어있는 질구를 손가락으로 휘저었다.
"하아앙..."
"아흐응... 하핫!"
수정이와 서아의 격렬한 탄성소리가 방안을 가득메웠다.
서아가 옷을 입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며 철수를 바라보며 얼굴을 붉히고 인사를 하였다. 수정이는 그녀를 따라 밖으로 나가 배웅을 하며 한동안 집앞에서 서아와 무엇인가를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