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5화 (26/29)

변해가는 동생 그리고 나 - 3부8장

회자는 스테이지로 올라와 무대를 마무리 하였다~!!

사회자 : 네!! 잘 봤습니다!! 어후~ 여성분이 엄청난 몸매를 지니셔서 그런지 분위기가 너무

달아올랐네요ㅋㅋ 자 수고하셨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공연을 하신 3분의 커플분들은 특별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자 3커플들은 이 옆에 있는 웨이터를 따라 VIP실로 향하시길 바랍니다~!ㅋㅋ

VIP실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ㅋㅋ

자 점점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또 참가자 지원을 받습니다!! 파티는 계속 되어야하니까요~!!ㅋㅋ

그렇게 사회자는 열심히 파티를 진행하고 있었고

작업남의 세영이의 온몸에 묻은 정액과 타액들은 정성스레 닦아주고 있었다.

그런 작업남의 손을 잡으며 세영이는 말하였다.

세영 : 괜찮아요 세준씨.. 제가 할께요..^^ 

작업남 : 미안해.. 세영씨.. 결국.. 이런 꼴을.. 내가 죽일 놈이야...

세영 : 괜찮아요 세준씨! 다 제가 세준씨를 사랑해서 그런걸요~! 저 괜찮으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셔요~^^

먼저 VIP실에 가셔서 많은 정보를 캐고 계세요~ 저는 화장 좀 고치고 올께요...

작업남 : 응.. 알았어요..

그렇게 세영이는 화장실로 갔고 작업남은 촬영하고 있던 폰을 집어 들어 렌즈를 쳐다보며 

말을 하였다...

작업남 : ...................3단계..... 콜?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어떻게 물러설것인가...

나의 대답은 이미 정해져있었다.

나 : 콜........

그렇게 작업남은 웨이터를 따라 VIP실로 들어갔다..

그곳에 들어가니.. 그곳은 아까 그곳보다 더 신세계였다..

양쪽 테이블에는 온갖 마약과 환각제들이 구비되어 있었고

사방에는 술과 마약에 취해 남자고 여자고 뒤엉켜 서로를 그저 짐승처럼 탐하고

있을 뿐이었다..

작업남은 웨이터에게 말했다.

작업남 : 웨이터.. 여기 있는 이 마약을 좀 이 술에 타서 아까 나랑 왔던 파트너 분께 드려..

정중히 드리면서 내가 주는 거라고 말을 해야해.. 그래야 의심없이 마실테니까.. 알았지?? 여기 팁..

웨이터 : 알겠습니다 형님!!ㅋ

크게 한장을 쥐어받은 웨이터는 얼굴에 화색이 돌며 테이블에 구비된 마약을 맛있어 보이는

칵테일에 듬뿍 첨가하여 세영이를 데리러 달려갔다.

작업남은 혼자서 말하는 척하며 나에게 말을 건냈다..

작업남 : 지훈씨.. 2단계에 이어 바로 3단계로 넘어가셔서 놀랐을 겁니다.. 이 단계가 끝나고 저는

세영씨를 접을 것입니다. 약속했던 데로 3단계가 마지막이니까요.. 여기까지가 허용범위입니다.

이렇게 끝나면 세영씨는 그저 안좋은 추억을 안고 살아갈 뿐 전혀 인생을 망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허용범위를 넘는 4단계가 존재합니다.. 그 4단계를 진행하는 것 역시 지훈씨의 선택에

맞기겠습니다. 4단계는 이전의 3단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타락과 파멸이 기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뭐.. 이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아니겠습니까~ 언제나 선택은

본인의 몫인 것이죠..ㅋㅋㅋ 모쪼록 3단계 감상..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나에게 말을 건낸 작업남은 그렇게 나에게 건내는 말을 중단하였다.

이 후 시간이 흐른 후 웨이터는 세영이를 데리고 왔다. 웨이터가 들고있는 빈 칵테일잔이

세영이가 마약을 다량으로 흡입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었다.

웨이터는 세영이를 작업남의 곁으로 에스코트하였다.

작업남 : 세영씨 왔군요~! 수고했어 웨이터.. 여기 추가적인 팁..

웨이터 : 감사합니다 형님!!ㅋㅋㅋ

그렇게 웨이터는 쏜살같이 사라졌다..

작업남은 아주 배려감이 넘치는 말투로 세영이에게 말을 걸었다.

작업남 : 세영씨 좀 괜찮아요??

세영 : 어..아...네.. 좀 머리가 띵한데.. 아까 너무 무리했나봐요..

작업남 : 저런.. 나 우리 세영씨한테 이렇게 빚져서 어떡해요... 

세영 : 빚이라고 생각하지마요 세준씨.. 다 제가 좋아서 하는 거에요...

그렇게 세영이는 말하며 작업남에게 살짝 키스를 하였다.

작업남 : 세영씨.. 잘들어요.. 이곳은 VIP클럽이라고 불리면서 마약 소굴이에요...

이곳의 규칙은 없어요.. 그저 자신의 본능데로 하는 곳이고 그것이 허락된 공간이에요..

즉.. 아까의 관전클럽보다 훨씬 쓰레기 같은 곳이죠.. 전 이곳을 낱낱이 파헤쳐낼꺼에요..

다 세영씨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거에요..

세영 : 도움이 榮募?. 정말 기뻐요.. 세준씨..

작업남 : 전 이 곳의 구석구석을 조사하고 촬영하고 올께요.. 세영씨는 이곳에서 쉬고 있어요

알았죠?? 

세영 : 아.. 세준씨.. 저를 두고 어디가시게요....

작업남 : 금방 돌아올께요.. 너무 걱정말아요~^^

세영 : 네.. 금방 오셔야해요~

그렇게 간절한 세영이의 눈빛을 뒤로한체

작업남은 세영이의 곁을 떠났다. 그러면서 아까 말을 걸었던 웨이터에게 다가갔다.

작업남 : 웨이터.. 내가 할말이 있는데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작업남의 웨이터에게 500만원짜리 수표를 흔들거렸다..

웨이터의 눈길이 500만원짜리 수표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작업남 : 이게 갖고 싶다는거 다 알어ㅋㅋ 대신 내가 시키는데로 한다면 이 500만원은 니꺼야..

웨이터 : 네!! 형님 뭐든 시켜만주십쇼!!

작업남 : 자 이 VIP소굴에서 자지 굵은 놈 한 두명 데려다가 저 년 따먹도록시켜. 지금 약에 취해서

나중에 기억도 잘 안날꺼야.. 맘껏 즐기라고 그래..ㅋㅋ

웨이터 : 네..넷?! 저한테 그렇게 많은 돈을 주시면서 그렇게 남 좋은 일을 시키시다니..ㄷㄷㄷ

작업남 : 다 뜻이 있어서 그러는거야 임마~ 알겠으면 이 500만원 받고 바로 실행에 옮겨!!ㅋ

아 그리고 이 폰카메라 화면 볼 생각하지말고 그냥 저 년 따먹히는 장면 그대로 촬영하듯이

렌즈를 비춰. 알겠지?? 허튼수작 부리면 500만원은 그냥 날라가는거다.. 알았지??

웨이터 : 넵!!! 바로 실행에 옮기겠습니다ㅋ

웨이터는 작업남의 폰을 갖고 쏜살같이 달려갔다.

웨이터가 간 곳은 조직의 폭력배가 대기하고 있는 장소로 보였다.

그곳에서는 3명의 폭력배가 대기하고 있었다.

웨이터 : 형님들!! 공떡찬스입니다!ㅋㅋ

폭력배1 : 뭐 씨바?? 어디??어디??

웨이터 : 저기 CCTV화면 좀 봐주십쇼! 저기 떡실신되있는 년입니다!!

폭력배2 : 와 씨발 존나 몸매 좋고 A급인데!! 저거 공떡해도 되는거야?? 파트너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웨이터 : 공떡입니다!! 제가 보장드립니다. 만약 공떡 아니면 제가 이 자리에서 칼긋고 죽겠습니다.

폭력배3 : 오~ 이 녀석 이렇게 말하는거 보니 진짜인가 본데??ㅋㅋ 

여기서 한명은 대기타야하니까 가위바위보로 정해서 2명가서 저년 먹고 오자.

그렇게 폭력배들끼리의 가위바위보가 시작되었고 결국 폭력배 1,2가 당첨되었다.

폭력배3 : 이 씨발.. 뭐 이런 좆같은 경우가 ㅜㅜ 가서 즐기고와라.. 빨리 와라.. 씨바꺼..

폭력배2 : 알겠다~ㅋㅋ 가자 귀욤아~ㅋ

웨이터 : 네 형님~!

그렇게 웨이터는 세영이가 있는 곳으로 폭력배들을 데려갔다.

그들은 세영이가 있는 곳으로 도착하였고 세영이의 눈은 이미 

승천한듯 풀려있었고 넝마처럼 늘어져있었다.

폭력배1 : 야 이거 완전 뿅갔네 씨발년ㅋㅋ 진정한 공떡이구만 그래~ㅋㅋ

폭력배2 : 그러게 말이야~ㅎㅎ 자 시작해볼까~?ㅋ

그렇게 말한 폭력배1,2는 세영이의 옷을 단번에 벗겨버렸다.

그렇게 단순에 세영이의 탄력적인 몸매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폭력배들은 그 모습을 보며 군침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폭력배1 : 어따 씨발ㅋ 완전 맛탱이가 가버렸구만ㅋㅋ 이렇게 벗기는데 저항한번 없어ㅋㅋ

폭력배2 : 그러게~ㅋㅋ 자 대업을 시행해볼까??ㅋ

그렇게 폭력배 2명은 세영이에게 다가갔다.

1명은 세영이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하였고 나머지 한명은 세영이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하였다.

세영이의 얼굴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며 또한 저항도 없었다.

그저 마약과 술에 취해 제 정신을 잃은 마약중독자의 모습.. 딱 그것이었다.

폭력배1 : 아~ 요년 이거 별 반응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네~

폭력배는 그렇게 말하고 세영이의 뺨을 두세차례 쳤다.

폭력배1 : 야~ 정신 차려봐 걸레년아~ 왜 반응이 없어??

세영이는 정체모를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아무래도 가슴을 빨리고 있는 자극을 느낄 뿐이었던 것 같다.

세영 : 아.. 음.. 어....

폭력배1 : 야~ 이년 정말 맛탱이가 가버렸네~ㅋㅋ

가슴을 빨고있던 폭력배2가 대답을 하였다.

폭력배2 : 그런가보네~ 씨발ㅋㅋ 이 년 젖꼭지봐~ 개 튀어나온거 보이지?? 존나 쎄게 빨았는데도

그냥 뜨뜨미지근한 신음뿐인 년ㅋㅋㅋ

폭력배1 : 안되겠어~ 아예 초장부터 아주 조져야겠어 씨발년 이거..

폭력배1은 세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벗겨 세영이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동글동글 섬세하게 굴리면서 세영이의 씹물이 촉촉하게 베어나오길 유도하는 몸짓으로 보였다.

폭력배1 : 빨리 젖어 이년아~ㅋㅋ 오빠들의 거대자지가 널 기다린다구ㅋㅋㅋ

정신이 없는 세영이는 그저 클리토리스를 자극받고 있는 감각만이 자신의 신체를 지배할 뿐이었다.

그러자 갑자기 세영이가 입을 열기 시작하였다..

세영 : 아... 기..분.. 좋..아.. 아 보.. 지... 가.. 촉..촉..해..져...

폭력배2 : ㅋㅋ 이 년 말하는거보소~ㅋㅋ 씹물 좀 나오냐??

폭력배1은 계속 클리토리스 자극을 하고 있었다.

폭력배1 : ㅋㅋㅋㅋ 야 이미 내 손이 축축하다~ㅋㅋ 이 년 완전 고래보지인데?? 한번 뿜게 해줘볼까??

폭력배2 : ㅋㅋ 그건 나한테 맞겨 임마~ 형이 시오후키 짬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냐??ㅋㅋㅋ

폭력배1 : 알L다~ㅋㅋ

그렇게 세영이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던 폭력배가 바뀌고 폭력배2는 세영이의 보지사이로

그 굵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 동시에 세영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세영 : 아.. 흑!!! 

폭력배2 : 이 년~ 보지감각에는 아주 적극적으로 반응하는데 이거??ㅋㅋㅋ 조금만 있어봐라잉~

오빠가 시원하게 물빼줄께~

폭력배2는 한뽁 손으로 세영이의 골반을 잡고 세영이의 보지를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한다.

그 강도가 얼마나 강한지 세영이의 온몸이 덜덜 떨릴 정도였다.

찌걱!!찌걱!!

야동에서도 들어본적이 없던 경쾌한 소리가 들려왔다.

저러다 세영이의 보지가 찢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영이는 그저 그 감각에 신음으로만 대답할 뿐이었다..

세영 : 아!! 읔!!!!! 끅....

보통 이때 쯤이면 터져나와야하는 보짓물이 잘 안나오자

폭력배2는 더 심하게 세영이의 보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하였다.

폭력배2 : 어라? 이 년 왜이렇게 물이 안빠져이거~ 약에 취해서 감각이 둔해졌나이거??ㅋㅋ 재밌는데~

니 질구멍 찢어져도 난 모른다잉~ㅋ

찔꺽찌걱!!

사람의 하체에서 나올 수가 없는 희안한 소리가 VIP룸에 퍼지기 시작하였고...

너무 강한 손길에 세영이는 이미 괴성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세영 : 으악!! 큭.... 악!!!!! 하흣!..

그렇게 폭력배2의 거친 손길이 이어지자 결쿡 시원하게 세영이는 보짓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세영이는 널부러졌으며 폭력배2도 힘이 들었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져 있었다.

폭력배2 : 아따 씨발년이~ 고생하게 만드네거~ 아야~ 보지 야들야들하게 잘 양념해 놨으니

이제 맛볼 시기다~ㅋㅋ

폭력배1 : 그렇구만~ㅋㅋ 자 한번 먹어볼까나~

폭력배는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우람하게 솟은 자지가 그 녀석의 팬티에서 튀어나왔다.

화면으로만 봐도 거의 20cm에 가까운 초대형 거물이었다...

폭력배1 : 아~ 보통 여자들은 내꺼 넣으면 아파해서 제대로 즐길 수도 없었는디.. 이 년 내 자지 한번 버티나

보자구~ㅋㅋ

그렇게 말을하고 세영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댔다. 자신의 자지를 세영이의 보지에 살짝살짝 갖다

대면서 세영이의 씹물을 자신의 육봉의 끝에 묻힌다음 세영이의 보지에 넣을 준비를 하였다.

폭력배1 : 자~ 들어간다~ 자지 받아라 육변기야~ㅋ

쑤욱~!!

그렇게 폭력배의 자지가 들어가자마자 세영이의 허리가 활처럼 꺽인다..

세영이의 입이 벌어지고 눈은 뒤집혀 흡사 독가스에 중독되어 죽어가는 사람마냥

얼굴의 표정이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그런 느낌이었다.

세영이의 입에서는 그저 정체모를 신음만이 들릴 뿐이었다.

세영 : 끄악!! 악.. 억... 끄억.. 

세영이의 가느다란 허리를 잡으면 미친듯이 그녀석은 자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그 녀석의 커다란 자지가 마치 어디로 갔는지 모를만큼 깊숙히 세영이의 자궁에

찔러넣고 있었고.. 자세히 쳐다보니 세영이의 보지에는 피가나고 있었다..

폭력배1 : 야 아그야~ 여기와서 이거 봐라~ㅋㅋ 떡뽁이다 떡뽁이~ㅋㅋ 보지가 찢어졌나본데~?

이 년이 이거 성병은 없는거겠지??ㅋ

폭력배2는 웃으며 대답하였다.

폭력배2 : ㅋㅋㅋ 얘가 문제겠냐~ㅋ 너야말로 성병 검사해봐야하는거 아니겠냐~ㅋㅋ 그렇게 수많은 여자를 쑤시고

다니면서ㅋㅋㅋ

폭력배1 : 아~ 그런가??ㅋㅋㅋ

폭력배2 : 니만 즐기니 내 자지가 너무 심심해 하네~ㅋ 앞보지를 좀 빌려볼까나~ㅋ

폭력배2 역시 바지를 벗어 자지를 꺼냈다. 폭력배1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거대한 자지였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말을 하였다.

폭력배2 : 아따 어제 야근을 해서 몸을 씻지 못했는디ㅋㅋ 내 이 소중한 방망이 만이라도 좀 씻겨야겠구만~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폭력배1에 유린당하고 있던 세영이의 머리를 움켜쥐고 자신의 자신를

입에 집어넣었다. 아무런 자비없이 세영이의 목끝까지 자신의 자지를 찔러넣은 것이다..

세영이는 무척이나 괴로워했다..

세영 : 웁...쿱... 커억.. 켁.... 우웁...

세영이는 숨이 막히는 듯 기침과 구역질을 하였고 세영이가 도저히 못견뎌

구토를 할 것 같은면 그 순간에 자신의 자지를 빼서 세영이가 진정할 시간을

주는 폭력배2였다...

그렇게 세영이의 입에서 들어갔다 나오는 그 녀석에 자지에는

아주 진득한 세영이의 침이 묻었었다.. 

폭력배2 : 어따 미끄덩미끄덩한 것이 기분이 좋구만~ㅋㅋ 이 년 토하면 골치아프니 여긴 여기까지만

해야겠구만~ㅋㅋ 아직 안끝났냐~?? 좀 빨리 끝내라 나도 좀 물빼게~ㅋㅋ

폭력배1은 신나게 세영이의 허리를 잡고 흔들면서 대답하였다.

폭력배1 : 좀만 기다려라 거의 다 榮?ㅋㅋ 

쑤걱쑤걱.. 이미 거대한 자지에 세영이의 보지는 다 늘어난 듯이 보였다.

아까의 괴로워하던 신음소리는 온대간대 없고 교태가 늘어지는 

간드러진 신음소리만이 울려퍼질 뿐이었다.

세영 : 아응~ 음~ 아앙~

폭력배1 : 아따 신음소리 죽이구만~ㅋㅋ 아 싸겄다 아이고~ 아이고!!!!

폭력배1은 사정하였다.. 그러나 그 녀석의 정액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질내사정을 한 것이다.. 거대한 자지가 세영이의 보지에서 뽑혀져 나오고

그 안에서는 그 녀석의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폭력배2는 그것을 보고 화를 냈다.

폭력배2 : 야 임마~ 나도 해야하는데 이렇게 더럽히면 어쩌겠다는겨?? 내 자지에 니 정액 묻히기 싫은디!!

폭력배2는 진심으로 맘이 상한듯 하였다.

폭력배1 : 아 쏘리쏘리~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해서 그냥 안에 쌌다~ 미안허다~ 내가 난중에 거하게 술한잔

쏠게 미안허다~ㅋㅋㅋㅋ

폭력배2 : 으이구.. 씨발 어쩌겄냐~ 내것도 빼야하는디~ 아따 쫌 드럽지만 하고 난뒤에 또 이 가스나가

깨끗이 빨아주면 되겠지~ㅋㅋ 자 들어간다잉~

쑤욱~!

세영이의 입에서 다시 한번 신음소리가 퍼져나왔다.

세영 : 아흥~ 기..분..좋.아...

지금 세영이의 입에서 기분좋아라는 말이 나온것인가??

폭력배2는 세영이의 말에 반응을 한 모양이다.

폭력배2 : 어따~ 이 년이 기분좋데~ㅋㅋㅋ 아~ 역시 내 자지가 이놈꺼보다는 작지만 기분이 좋지??ㅋㅋ

실컷 즐기게 해줄께 이쁜아~

폭력배2는 세영이를 들어 서있는채를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하였다.

폭력배2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세영이의 탐스러운 젖이 흔들거렸고

또한 세영이의 얼굴에서는 이 세상을 다가진듯한 행복한 미소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세영 : 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요.. 더 쎄게.. 더 쎄게...

세영이는 이미 육노예가 된듯 정체모를 야한말을 계속 하고 있었다.

폭력배2 : 뭐?? 이 년이 이거 아주 뿅갔네 갔어~ㅋㅋ 그래 어떻게 박아줄까?? 

세영 : 뒤...뒤로.. 해...주세요...

폭력배2 : 뒤?? 뒤로 어떻게 하라는거여 씨발년아~ 똑바로 말해!!

세영 : 뒤에서... 박아주세요...

폭력배2 : 어떻게라는 거여??

세영 : 뒤에서... 박아주세요...

개처럼....

폭력배2 : 아~ 그거 말하는거여??ㅋㅋ 오케이 좋지~

폭력배는 세영이를 뒤로 돌린다음 다시 세영이를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이미 VIP실은 세영이와 폭력배의 난교현장 구경으로 정신이 없었고

세영이는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닌듯 맛이 가 있었다.

폭력배2 : 아따 못참겄다~ 으... 간다 이쁜아~ 정액받아라~!!! 이얏!!

세영 : 으흠!!!!!

그렇게 폭력배2는 사정을 하였다.. 역시.. 정액은 보이지 않았다...

세영이의 안에다가 싼것이다...

세영이는 그렇게 시체처럼 널부러졌다. 폭력배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세영이의 입을 벌려

자신의 자지를 빨게 하였다.

...

마치 어린아이가 젖꼭지를 무의식적으로 빠는 듯 폭력배의 자지를 빨고 있는 세영이었다...

그렇게.. 폭력배에게 유린당한 세영이는.. VIP실 한복판에 버려졌고...

5분 뒤 작업남이 다가와 거의 기절상태에 있는 세영이를 업고 어디론가 데려갔다...

그렇게 영상통화는 종료가 되었다.. 그리고 내 다리 밑에는 수차례의 딸딸이로 인하여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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